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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에이핑크 오하영 "정은지, 커피값 아끼라며 현실적인 조언"

에이핑크 오하영이 솔로 선배인 멤버 정은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고 말했다.오하영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O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데뷔 8년 만에 솔로 데뷔하는 오하영은 에이핑크 내 솔로 첫 주자로 출격한 정은지에 대해 "언니가 스타트를 잘 끊어줘서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잘해야 뒤에 나오는 멤버들도 잘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오하영은 솔로 선배 정은지가 해준 조언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다니지 말고, 커피나 음료 값을 아끼라고 말해줬다. 귀에 콕콕 박혔다"고 전했다.그는 "커피를 원래 안 마시지만, 대기실에 일절 커피를 두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오하영은 지난 2년 동안 에이핑크 활동 틈틈이 솔로앨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솔로 앨범을 2년 넘게 준비했다"며 "1순위는 에이핑크 단체 앨범이었다. 그 중간에 내가 할 수 있는 틈을 보면서 2년을 기다렸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오하영의 미니 1집 'OH!'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됐다. 오하영의 타이틀곡 'Don't Make Me Laugh'는 사랑이 막 시작된 순간의 설렘을 24살 오하영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앨범 '오(OH!)'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솔로앨범 '오(OH!)'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21 이상은

'태양의 계절' 오창석, 양지가 친자였다 '출생 비밀 충격'…최성재에 "도둑놈" 비난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이덕희가 자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았다.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태양(오창석 분)이 장정희(이덕희 분)와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태양은 장정희와 자신이 친자 관계라는 것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정도인(김현균 분) 역시 오태양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를 듣고 경악했다.오태양은 "왜 이런일이 생긴거냐. 제 장모님의 친아들인 최광일(최성재 분)이 친모의 아들로 살아가고 있는거냐"며 의문을 품었다.정도인은 모두 최태준(최정우 분)의 소행이라고 폭로했다. 오태양은 그제야 양지 일가가 자신을 죽이려 한 이유를 알겠다며 "내게서 빼앗아간 모든 것들을 되찾겠다. 그리고 날 이렇게 만든 사람들을 응징하겠다"고 복수를 다짐했다.이후 오태양은 우연히 만난 최성재와 주먹다짐을 벌였다. 그는 "내가 너 승계 못하게 기를 쓰고 막을 거다. 도둑놈의 자식아"라고 비난했다. 오태양은 자신의 장모인 임미란(이상숙 분)이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는 생각에 아내 채덕실(하시은 분)과도 냉전을 이어갔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태양의 계절 /KBS2 '태양의 계절' 방송 캡처

2019-08-21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