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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 시즌 최다불 기록…결혼·이민 근황 공개

'슈가맨3'에 여성듀오 애즈원이 소환됐다.1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애즈원이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애즈원은 히트곡 '원하고 원망하죠'를 부르며 등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애즈원은 50불 정도를 예상했지만 87불에 성공해 '슈가맨3' 시즌 최다 불을 기록했다.무대를 마친 애즈원은 "너무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가사를 다 틀렸다. 뭐라고 불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애즈원은 녹화 전부터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크리스탈은 "저희가 굉장히 시끄럽다. 목소리도 크고 그래서 '시끄러운 시스터즈'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슈가맨3' 출연은 엄청 조용해야 해서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이에 이민은 "그런데 어차피 사람들이 못 알아보신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애즈원은 특히 해당 곡이 발표된 시대에 태어난 10대들이 노래를 아는 것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10대들은 "이 노래가 지금 나오면 히트할까?"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크리스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크리스탈은 "2년 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래서 '시즌2'에 출연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혹시 미국에 집을 살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달라"고 홍보했다.특히 크리스탈은 "2집 당시 매니저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은 크리스탈의 남편에 대해 "매니저로 일할 당시 그 바쁜 새벽에 크리스탈을 위한 간식을 준비했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이민은 또 "나는 촌놈(?)하고 결혼했다"며 "한국에서 영어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애즈원의 데뷔 20주년이었다. 두 사람은 과거 한인타운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소개하며 "체구도 비슷하고, 목소리도, 성격도 비슷한데 남자 보는 취향이 다르다. 그래서 지금까지 잘 지낼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애즈원 /JTBC '슈가맨3' 방송 캡처

2019-12-13 이상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골든 "지소울서 활동명 변경…박진영에 죽을 때까지 감사"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새로운 이름으로 제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한 골든이 출연한다.13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골든이 출연한다. 지난 2001년 오디션 프로그램 '영재 육성 프로젝트'에서 열세 살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소울풀한 노래 실력을 선보였던 그는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어 '영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3년 7개월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한 골든은 그 사이 군복무를 마쳤다고 밝혔는데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함께 군생활을 보냈다며 무대에 오른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골든은 4년간 사용했던 활동명인 '지소울'에서 이름을 바꾸며 새로운 음악 인생의 출발을 알렸다. 이름뿐만 아니라 소속사도 옮긴 골든은 17년 간 함께한 박진영과 현재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죽을 때까지 감사해할 분"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골든은 박진영의 비닐바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유희열에 "너무 멋있다. 나도 입고 싶다"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골든은 최근 새 앨범 [Hate Everything]을 발표했다. 군복무 중 30여 곡을 완성했다는 골든은 그 중 두 곡을 이번 앨범에 실었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군복무 중 쓴 곡과 전역 후 쓴 곡에 차이가 있는지 물었는데, 골든은 'Hate Everything'과 'Confidence'를 예로 들며 제목부터 확연히 다른 차이를 설명해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금요일 밤 12시 25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골든 /KBS 제공

2019-12-13 이상은

'배틀트립' 황치열, 고소공포증 극복?…한보름과 스카이다이빙 도전

'배틀트립' 황치열과 한보름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13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는 호주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멜버른'으로 떠난 황치열-한보름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번 여행에서 황치열은 고소공포증 극복에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다. 최근 진행된 황치열은 오로지 한보름을 위해서 준비했다며 스카이다이빙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다"며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고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등 고소공포증에 벌벌 떠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반면 익사이팅한 체험을 즐긴다는 한보름은 신나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과는 달리 겁에 질린 황치열을 향해 "오빠 유캔두잇! 위에서 구름 밖에 안 보여서 높이 체감이 안 될 거다"이라며 응원을 쏟아낸 데 이어, 씩씩하고 당차게 발걸음을 옮겼다.황치열은 "내 생애 이렇게 떨어본 적이 없어"라며 심장 떨림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의 스카이다이빙 성공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보름의 손등에는 "치열하게! 배틀트립"이라는 황치열을 응원하는 듯한 글귀가 적혀 있어 과연 황치열이 성공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배틀트립 황치얼 한보름 /KBS 제공

2019-12-13 이상은

'슈가맨3' 데이브레이크, 유재석에 러브콜 "드러머로 영입하고파"

'슈가맨3'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개그맨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낸다.13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데이브레이크와 러블리즈가 '쇼맨'으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희열 팀 쇼맨으로 나선 데이브레이크는 인사말을 전하며 공개적으로 한 뮤지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데이브레이크의 선택을 받은 뮤지션은 바로 드럼부터 트로트까지 다방면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 뮤지션 유산슬. 데이브레이크는 "최근 유재석씨 연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 밴드의 드러머로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유재석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트로트로 보컬도 가능하냐고 제안했지만 데이브레이크는 "유산슬의 노래는 아무래도 좀 아닌 것 같다"고 거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은 "사실 유산슬 말고 제가 듀엣을 하고 싶은 분은 따로 있다"며 러블리즈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원석은 러블리즈 케이와 함께 '데스트니'를 부르며 하모니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데이브레이크와 러블리즈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노래와 역주행송 무대는 13일 밤 9시 JTBC '슈가맨3'에서 공개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슈가맨3 /JTBC 제공

2019-12-13 이상은

'나혼자산다' 박정민, 게임부터 와식생활까지…반전매력 일상

금요일 예능 '나혼자산다'에 배우 박정민이 출연한다.13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반전 매력 가득한 배우 박정민의 일상이 공개된다.이날방송에서 배우 박정민은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부터 자연스러운 와식(臥食) 생활 마스터의 면모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의뢰받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던 박정민은 결국 '아무 말 대잔치'만 벌이다 이내 게임에 몰두한다. 특히 창작을 위해 고뇌하던 모습과 다르게 하루 중 제일 높은 텐션을 보여준다고 해 스크린 속 이미지와는 다른 엉뚱미(美)를 발산한다.게임을 마친 박정민은 또다시 영감을 얻기 위해 영화를 보기 시작하지만 그는 영감보단 졸음을 얻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내친김에 이불까지 꺼내 덮고 누운 그의 자태는 환한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듯한 오묘한 느낌까지 선사했다는 후문.고요한 시간을 보내던 박정민은 친구와 밥을 먹기 위해 밖으로 나선다. 식당으로 가던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길 한쪽의 스티커 사진기. 박정민은 혼자 사진기 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예정이다. 박정민은 "어느 순간 혼자 여행 가면 꼭 스티커 사진을 찍게 됐다"라며 혼자 사진을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해 그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나혼자산다 /MBC 제공

2019-12-13 이상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동국시·안동식갈비·간고등어…경북 안동의 숨겨진 맛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경북 안동의 진짜배기 밥상을 찾는다.1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라고 불리는 경상북도 안동의 숨겨진 맛을 조명한다.'안동' 하면 떠오르는 음식, '안동국시'는 그 옛날 양반가에서 여름철 손님 접대에 올리는 향토음식이었고, 고된 농사일에 반가운 새참으로 먹었던 서민 음식이기도 하다. 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후 홍두깨로 밀어 만드는 것이 전통방식인데, 여전히 손맛을 고수하는 주인장 덕에 더욱 고소한 안동국시를 맛볼 수 있다. 안동국시를 맛보고 감동한 식객 허영만은 직접 담근 장을 넣어 먹는 등 안동국시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안동식 갈비'도 공개된다. 안동식 갈비는 '주문 즉시' 양념을, 다진마늘과 함께 바로 묻혀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고깃집과 달리 더욱 고소하고 씹는 식감이 뛰어난 이 집의 비법은 암소가 아닌 '황소'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3인분 이상 먹으면 된장찌개와 갈비찜이 서비스로 나가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너무 맛있다고 놀라지 말라"며 자신만만한 주인장의 말에 식객 허영만은 맛을 보고 깜짝 놀란다.안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간고등어' 전문 집도 방문한다. 안동 간고등어의 참맛을 찾아 떠난 식객 허영만은 "정말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 집에 손님이 몰려드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바로 강렬한 다시마 집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 때문이다. 된장찌개 한 숟갈을 먹고 탄성을 외친 허영만은 생무를 채를 치거나 가늘게 썰어서 양념에 버무린 '생재래기' 맛에 푹 빠져 숟가락을 놓지 못했다.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2019-12-13 이상은

'TV는 사랑을 싣고' 안혜경, 어린 시절 꿈 심어준 은사님과 18년 만에 재회

'TV는 사랑을 싣고' 안혜경이 어린 시절 꿈을 꾸게 해준 은사님과 재회했다.13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출연했다. 고향이 강원도 평창이라고 밝힌 안혜경은 중학교 1학년 때 만난 용전중학교 수학 선생님을 찾는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담임은 아니었다. 제가 뭘 해야 할지 뚜렷한 꿈이 없을 때 선생님이 아나운서란 직업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그 덕에 내가 기상캐스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안혜경은 고향에 대해 "정말 시골 동네였다. 중학교 전교생 100명이라서 온 마을 사람들이 동문이었다"며 "학교도 작고 마을도 작다 보니까 부모님들, 선생님들이 다 친해질 수밖에 없었다. 저희 엄마, 아빠도 김숙희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신다"고 설명했다. 안혜경은 모교 용전중학교를 찾아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안혜경은 "당시 내 IQ가 136이었다. 멘사 들어가고 싶다"고 자랑해 웃음을 선사했다.안혜경은 도덕에서만 우를 받고, 나머지 과목 모두 수를 받은 성적표를 자랑했다. 생활기록부에는 '모범적인 학습 태도와 강한 학습 의욕으로 전 교과 성적 뛰어나다'고 적혀있었다. 안혜경은 "전교 1등도 했다"고 덧붙였다. 아나운서의 꿈에 대해서는 "김숙희 선생님은 '너는 말하는 걸 좋아하니까 이쪽으로 택해보면 어때?'라고 제시해준 유일한 선생님이셨다"고 회상했다.안혜경은 워낙 시골마을이라 사교육은 엄두도 못 냈다고 말했다. 그는 "공부는 학교에서 했다. 학원도 없어서 가고 싶어도 못 갔다. 흔히 말하는 사교육을 할 수 있는 곳도 아니었다. 학생 수도 적었는데 그 안에서만 1등을 했다. 우물 안 개구리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안혜경은 MC들과 함께 관사를 둘러보며 "김숙희 선생님도 이곳에 계셨다. 집이 지방이셔서 학교가 끝나면 관사에 계셨다. 수업 끝나고 나면 관사에 놀러 가고,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기도 했다"고 추억했다.안혜경은 터미널에서 18년 만에 김숙희 선생님과 재회했다. 은사와의 재회에 안혜경은 눈물을 터트렸고, 선생님은 제자를 꼭 안아줬다."연락 못 해서 죄송하다"는 안혜경에게 선생님은 "나도 네 생각 많이 했다. 그런데 혹시나 내 연락이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선생님은 근황에 대해 "올해 2월에 명예퇴직했다. 건강이 썩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안혜경은 "예전에 MBC로 초대한 적이 있는데 그때 밥 먹고 사진 찍고 보내드린 게 아직도 마음에 걸린다.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다. 그때 이후 연락이 끊겨서 더 마음 쓰였다"고 털어놨다. 김숙희 선생님은 집밥을 그리워하는 안혜경을 위해서 김장 김치와 식혜를 만들어 가져와 전했다.김숙희 선생님은 안혜경과 함께 부모님 집에도 방문했다. 안혜경 부모님은 김숙희 선생님과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안혜경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2019-12-13 이상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진경·임원희, 살벌한 'EX-부부' 케미…텐션↑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진경과 임원희가 살벌한 '특급 케미'를 발산한다.오는 2020년 1월 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진경과 임원희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텐션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1과 마찬가지로 진경과 임원희는 각각 오명심과 장기태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내공과 독보적인 유머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흥미진진함을 고조시킬 전망이다.영화는 물론 다양한 드라마에서 출중한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진경은 뚝심 있고 의리도 있는데다가 사명감까지 장착한 무적철인 수간호사 오명심 역으로 나선다. 강직한 성품으로 허튼 소리가 별로 없는 오명심이지만 한번 입바른 소리를 시작하면 설교가 멈추질 않는다. 돌담병원에서 김사부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유일한 1인으로 무섭고 엄격하지만, 마음만큼은 사려 깊고 인간적이며 환자에게 무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인물. 돌담병원의 한 축을 든든히 지켜주는 안주인 같은 존재다.연기는 물론, 예능분야에서까지 특유의 진솔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임원희는 돌담병원의 행정실장 장기태로 분한다. 극중 장기태는 본인 스스로는 명분과 원칙에 의해 움직이는 실리주의자라고 생각하지만 전부인인 오명심 눈에는 소심하고 귀가 얇은 기회주의자일 뿐인 인물이다. 시즌1에서도 웃음을 담당했던 임원희가 이번 시즌2에서는 장기태로 인해 어떤 변신을 보여주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진경과 임원희가 돌담병원 접수창구 앞에서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드리운 채 대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경은 차분한 색감의 단정한 수간호사 복을 입은 채 임원희를 향해 분노를 터트리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반면, 임원희는 장난기서린 표정으로 손짓까지 해보이면서 진경의 부아를 치밀어 오르게 만드는 가하면 손에 빵을 든 채로 넋 나간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극과 극' 성격의 'EX-부부 케미'로 시즌1에서 쏠쏠한 재미를 선사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서 '돌담병원'의 색다른 폭소탄의 원천이었던 진경과 임원희가 시즌2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된다"라며 "탄탄한 연기내공은 물론이고 넘쳐나는 끼와 농익은 유머러스함으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의 특별한 활력소가 되어줄 진경과 임원희의 'EX-부부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는 오는 2020년 1월 6일 월요일에 첫 방송된다.'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에서는 지난 2016년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막을 내린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배우 한석규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삼화네트웍스 제공

2019-12-13 이상은

'해피투게더4' 이석준 "추상미, 내 한마디에 매일 새벽까지 노래연습"

'해피투게더4' 배우 이석준이 아내 추상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해투에서 하이킥'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순재, 정영숙, 정일우, 이석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오현경이 자리했다.이날 이석준은 추상미와의 첫 만남에 대해 "당시 추상미는 너무 유명한 배우였고 저는 가난한 배우였다"고 회상했다.당시 추상미는 첫 뮤지컬에 도전하고 있었다. 이석준은 "어떡하면 노래를 잘 하냐고 묻길래 매일 부르면 된다고 했다. 그 한마디에 아침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연습을 하더라"며 "저는 그런 연예인을 본 적이 없다. 어느 날 노래를 하는데 너무 잘하더라"고 사랑에 빠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이후 이석준과 추상미는 비밀연애를 시작했다. 이석준은 "워낙 유명한 친구였다. 제가 자존심이 세서 비교당하는 것도 싫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비밀연애는 얼마 못 가 들통 나고 말았다. 그는 "당시 같이 작품을 하던 조승우에게 걸렸다. 공연 끝나고 만나려고 통화 중인데 조승우가 휙 지나가더라"며 "끝까지 비밀을 지켜줬다"고 전했다.한편 2003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인연을 맺은 이석준과 추상미는 2007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석준, 추상미와 러브스토리 공개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2019-12-13 이상은

'해피투게더' 정일우 "여행 중 SNS 사진 올렸다가 호텔로 팬 몰려들어"

'해피투게더' 정일우가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해투에서 하이킥'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순재, 정영숙, 정일우, 이석준과 스페셜 MC 오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정일우는 데뷔작인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전화가 하루에 400통씩 왔다. 전화번호를 바꾸면 사생팬이 '오빠 핸드폰 번호 바꾼 거 축하해요'라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저희 할머니댁으로 전화해서 '손자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분도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그는 "그때 10개월 동안 매일 매일 밤을 새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인기를 실감할 새도 없었다. 자고 일어나니까 그렇게 되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정일우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후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정일우는 "'해품달'을 끝내고 중학교 친구와 태국 여행을 갔다. 장난 삼아 SNS에 '나 어디게? 맞춰봐'라고 사진을 올렸다"며 "다음 날 호텔 앞에 팬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있었다. 팬들이 옥상에 수영장 있는 아시아지역 호텔을 다 찾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그러면서 "하필 택시에 핸드폰을 놓고 내려서 매니저와도 연락이 안됐다. 나중에는 식당에서 만난 팬들에게 다 밥 사드리고 나중에는 같이 오토바이 타고 여행지로 다니기도 했다"고 말했다.여행 후에도 정일우는 몰려드는 팬들로 출국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공항이 팬들로 꽉 차 있었다며 "공항 측에서 배려해줘서 출국 심사도 안했다"고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정일우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2019-12-13 이상은

'연애의 맛3' 한정수, 조유경과 첫 소개팅…"2년 동안 힘들었다" 故김주혁 언급

'연애의 맛3' 한정수가 첫 소개팅을 가졌다.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배우 한정수의 LA에서 소개팅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수는 미국 LA 바다 근처의 한 카페에서 소개팅 상대 조유경과 첫 만남을 가졌다.현재 34세인 조유경은 "쇼호스트 일을 8년째 하고 있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식사가 나오자 조유경은 "에그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한정수는 "이런 에그머니나"라고 말장난을 쳐 웃음을 선사했다.조유경은 식당 점원과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MC박나래는 "조유경 씨가 전직 승무원이라더라"고 설명했다.식사 후 두 사람은 투어버스를 타고 도시를 구경하며 대화를 나눴다.한정수는 "2년 정도 되게 힘들었다. 사람 관계도 다 끊고 아무것도 안 했다"며 "가족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사라졌다"고 절친 이었던 故 김주혁을 언급했다.이어 "오래 만났던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도 갑자기 제 삶에서 떠났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삶이 180도 바뀌었다. 지금이 좋은 것 같다. 이전에는 쓸데없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한정수, 조유경과 첫 소개팅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2019-12-12 이상은

'맛남의 광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백종원 '감자 농가 살리기'에 힘 보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맛남의 광장' 키다리 아저씨로 등장했다.1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강릉 감자 농가를 찾은 백종원과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종원과 양세형은 상품 가치가 없어 출하도 못하고 버려진 감자들을 보며 깜짝 놀랐다. 농민은 "감자 가격이 폭락하고 못생기면 상품가치가 없다고 한다"며 "올해 열 개 중 여섯 개가 폐품감자가 된다"고 호소했다.백종원은 마트에서 판매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백종원은 지인에 대해 "족발 좋아하는 분이 있다. 족발 삶고 있을 거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전화 연결이 된 지인에게 부탁이 있다며 못난이 감자 판로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했고, 지인은 "제가 힘써 보겠다. 고객들에게 알려서 제 값 받고 팔 수 있게 만들겠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 제가 감자를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종원은 고마움을 전하며 "다음에 맛있는 거 해드리겠다"고 화답했다.감자 30톤을 사겠다는 지인의 정체를 양세형은 궁금해했고, 백종원의 통화 목록을 확인하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양세형은 "여기 감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감자 다 사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 정도 인맥이면 매주 이 분한테 사달라고 하면 된다. 코너를 만들자"고 흥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맛남의 광장'의 키다리 아저씨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었다. 실제 2주 뒤 전국 이마트에는 '맛남의 광장' 코너가 만들어져 못난이 감자를 비롯해 양미리 등 소외된 지역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소개했다. 백종원은 "이야기 잘 됐다. 그 때 그때 매입 필요한 것 매입해주기로 했다. 프로그램 취지가 좋다고 제작지원 협찬도 해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백종원은 감지 치즈볼과 양미리 튀김 등의 신메뉴를 완성해 휴게소 손님들에게 선보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맛남의 광장' 등장 /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2019-12-12 이상은

'연애의 맛3' 이필모, 서수연에 "너 없으면 난 죽어"…추억의 부산 여행

'연애의 맛3'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아들 담호와 함께 부산 여행을 간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MC박나래는 "부산 여행 때부터 사귀기로 했다더라. 정말 의미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장거리 운전임에도 담호는 얌전했고, 서수연은 "너무 순하다"고 놀라워했다. 이필모는 "날 닮아서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부부는 데이트 당시 들렀던 횟집을 다시 찾았다. 1년 전 두 사람의 결혼을 종용했던 횟집 사장님은 담호를 안고 "내가 네 엄마 아빠 결혼시켜준 사람"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선사했다.횟집을 찾은 친구들은 달라진 이필모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 친구는 제일 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이필모가 요즘에는 12시면 집에 간다고 폭로했다.이필모는 "그게 본 모습"이라고 강조했고, 친구들은 "아빠답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필모는 "그게 남자다운 것"이라고 화답해 웃음을 선사했다.이필모는 배고파하는 아들을 안고 직접 우유를 먹였고, 친구들은 이필모의 모습을 보며 "육아 잘한다"고 감탄했다. 서수연 역시 "육아의 신"이라고 칭찬했다.이후 부부는 여행 당시 머물렀던 민박집을 찾아 추억이 깃든 방에 짐을 풀었다. 담호가 잠이 든 후 이필모와 서수연은 오붓하게 식사를 했다.이필모가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본 서수연은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필모는 "결혼 후엔 연애 시절과 달라진 것 같다. 담호가 태어난 후 담호만 예뻐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 "담호가 사라진다면 난 아마 폐인이 될 거다. 그런데 네가 없으면 난 아마 죽을 것"이라고 고백해 서수연을 감동시켰다. /이상은기자lse@kyeongin.com이필모 서수연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2019-12-12 이상은

'도시어부 시즌2' 대항해시대 프롤로그…박병은·줄리엔강 첫 게스트

'도시어부'가 시즌2로 돌아온다.채널A 측은 11일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의 프롤로그를 공개, 관심을 모았다.영상은 어두운 달빛 아래 홀로 떠 있는 배 한척을 배경으로, '남태평양 호주, 낚시 70시간째. 정신 줄 놓아버린 도시어부'라는 자막으로 시작된다. 고요해 보이던 배에는 이덕화와 이경규, 박병은, 줄리엔강이 텐션이 폭발한 채 춤판을 벌이고 있어 반전 모습에 웃음을 유발한다. 승부욕을 불태우는 이덕화는 '약해진 근력, 강화된 이기심'이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폭소를 자아내고, 이덕화를 향해 "정말 악마야, 악마!"를 외치던 이경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불평불만을 늘어놓다가도 여전한 어복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기대를 모으고 있는 첫 게스트 박병은과 줄리엔강의 활약도 예고됐다. 박병은은 연예계 톱클래스 강태공답게 남다른 낚시 열정을 뿜어내는 것은 물론 댄스 실력과 입담으로 형님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장면을 연출해 기대감을 높였다.식스팩을 드러내며 등장한 '피지컬 갑' 줄리엔 강은 '선 넘는 괴물'이라는 자막과 함께 텐션을 폭발시키는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단순 무식파워 전투병기, 이상하게 얄미운 녀석'이라는 설명이 보태져 호주에서 벌어질 이경규와의 케미스트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영상의 말미에는 이경규가 "3분마다 빵빵 터지는 폭소대작전!"이라는 외침과 함께 '너무 재밌어서 조커가 될 수 있음. 여러분의 목요일이 조금 더 가취 있기를!'이라는 재치 있는 자막이 흘러 폭소를 유발한다. 여기에 이경규가 "대항해시대? 개고생의 시대다!"라고 불만을 폭발시키는 멘트로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새로운 대항해시대를 맞아, 과연 네 사람이 꿈의 출조지 호주에서 어떤 낚시 여정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2-대항해시대'의 첫 방송은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도시어부 시즌2 /채널A 제공

2019-12-12 이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방병원·오리백숙·이동갈비…그레이스의 효도관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그레이스가 엄마, 이모, 삼촌을 위한 효도관광을 선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 가족들의 셋째 날 일정이 그려졌다.이날 그레이스는 엄마, 이모, 삼촌의 건강관리를 위해 한방병원을 찾았다. 검진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게 되자 그레이스는 생각보다 심각한 가족들의 건강상태를 듣고 심각해진 모습을 보였다.문진표 작성 후 가족들은 침치료를 받게 됐다. 마리벨은 첫 침치료에도 의연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호세는 "아프겠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호세는 침 치료를 생각보다 잘 견뎌냈고, 급기야는 편안함을 느끼고 코를 골며 잠에 빠져들었다.다음 목적지는 포천이었다. 그레이스는 가족들에게 상황버섯을 넣은 오리백숙을 대접했다. 알레이다는 "한국 드라마에서 아플 때 이런 거 먹는 걸 봐서 맛이 항상 궁금했다"며 즐거워했고, 가족들은 콧노래를 부르며 먹방을 즐겼다.호세는 "국물요리를 좋아해서 다양한 국물요리를 먹어봤지만 야채도 많고 국물도 진하고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레이스는 "삼촌 식욕이 확 살아났다"고 놀라워했고, 호세는 미소를 지었다. 가족들은 다음 목적지 명성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억새꽃 명소를 찾아가려 했지만 풍경을 감상하느라 더디게 나아갔고, 점점 체력이 떨어지자 결국 하산을 결정했다. 하산 후 이들은 산 아래 식당에서 막걸리와 파전을 마시며 기운을 충전했다.마지막 코스는 포천 이동갈비였다. 전투적으로 먹방을 끝낸 가족들은 이번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호세는 "나한테는 그레이스가 약이었다. 그레이스를 보자마자 힘이났다"고 그레이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2019-12-12 이상은

'맛남의 광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장…백종원과 역사적 첫 거래

'맛남의 광장'에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등장한다.12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줄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한다.대한민국 농수산물의 맛과 힘을 알리고자 나선 '맛남의 광장'은 지난 5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은 물론 SNS까지 장악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특히 강릉의 특산물인 홍게와 양미리를 이용한 신메뉴 레시피가 큰 화제를 모았다. 그중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한 양미리는 방송 직후 대형 마트에서 판매,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며 일명 '맛남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다.양미리에 이어 '맛남 효과'를 누릴 주인공은 바로 강릉의 로컬푸드 감자다. 식습관의 변화로 감자의 수요가 줄어든 데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까지 늘어나면서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맛남의 광장'이 나섰다.최근 녹화에서 농민들의 고민을 접한 백종원의 긴급 S.O.S에 응답한 주인공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그는 농어민들을 위해 대형마트의 판로를 확보해 주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이 주변에서 손쉽게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한 정용진과 백종원의 역사적인 첫 거래(?) 현장이 공개된다.못난이 감자에 숨을 불어 넣은 백종원의 특급 레시피 또한 등장할 예정이다. 감자와 치즈의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맛남 감자 치즈볼'을 맛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12월 12일 오후 10시 방송./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맛남의 광장 /SBS 제공

2019-12-12 이상은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와 러브스토리 공개 "우린 항상 뜨거워"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 정준이 연인 김유지와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12일 방송되는 TV조선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는 역대급 과속 연애로 모두를 놀라게 한 정준이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해 김유지와의 연애담을 들려줄 예정이다.정준은 김유지와 함께 한 수영장 키스신으로 '연애의 맛' 전 시즌 사상 최고의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화제의 주인공' 등장에 스튜디오 출연자들이 그간 궁금했던 질문을 모조리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준은 김유지의 웨딩드레스 이벤트 당시 눈물을 쏟았던 이유에 대해 쑥스러워하기는커녕 "사랑하는 여자가 나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인데, 눈물을 흘리는 게 당연하지 않냐"는 답변으로 '연애의 맛' 공식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정준은 MC 김숙이 "따로 만나면 더 뜨겁지 않나"라고 묻자, "따로 만날 때나 촬영 할 때나 우리는 항상 뜨겁다"며 또 한 번 불도저 직진남 다운 대답을 내놓아 스튜디오 출연자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제작진은 "정준이 스튜디오에서 역시 연인 김유지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 현장을 설렘으로 초토화 시켰다"며 "정준이 직접 들려주는 리얼 커플의 흥미진진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본방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12일 밤 10시 7회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연애의 맛3 /TV조선 제공

2019-12-12 이상은

'문제적 남자' 민족사관고등학교 방문, 역대급 브레인 등장에 문제 고갈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이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찾는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문제적남자: 브레인유랑단'에서는 세 번째 출격지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방문한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의 드레스 코드인 '교복'에 맞춰 떡볶이 코트, 현란한 패딩 등 다채로운 패션으로 일상의 천재를 찾아다니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날은 상위 1%의 두뇌를 자랑하는 꿈나무들의 집합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 히든 브레인 대거 등장했다는 전언이다. 무려 14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능력자부터 유창한 원어민 발음으로 멤버들을 사오정으로 만든 국제 철학 올림피아드 수상자까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학생들의 맹활약이 예고됐다.이들은 엄청난 두뇌 회전으로 미리 준비한 연습 문제를 내는 족족 풀어버려 결국 제작진이 새 문제를 만드는 초유의 상황마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학생들의 넘치는 에너지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랩 등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가 하면, 일명 '횡성 프린스'로 불린다는 남학생은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뇌섹남들이 가는 곳마다 뜨거운 환호와 열정적인 리액션으로 맞이하며 "해맑은 아이들"이라는 별칭을 얻은 민사고 학생들의 특별한 공부 비법, 학교생활 에피소드 등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목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문제적 남자 /tvN 제공

2019-12-12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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