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는형님' AOA "5인조 재정비 후 '퀸덤' 출연…'본때 보여주자' 생각"

'아는형님' 걸그룹 AOA가 5인조 재정비와 재계약 계약금에 대해 언급했다.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3년 만에 '아는 형님'을 찾은 AOA는 "최근 재계약도 하고, 재정비도 했다. 5인조로 재탄생해서 새 앨범도 낸다"고 근황을 전했다.형님들은 "재계약이면 계약금 많이 받았겠다"고 질문했고, 찬미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많이 받진 못했다"면서 "재계약을 했다는 거 자체가 행복하다"고 말했다.이에 지민은 "적당히 받았다"고 덧붙이며 계약금 전액을 저축했다고 말했다. 유나는 최근 독립을 했다고 말하며, 계약금을 이사하는 데에 사용했다고 말했다.지난 2012년 데뷔한 AOA는 당초 지민, 유나, 혜정, 찬미, 설현, 초아, 민아, 유경 등 8인조로 활동했지만 유경, 초아, 민아가 차례로 AOA를 탈퇴하며 현재는 5인조로 활동 중이다. AOA 지민은 최근 Mnet '퀸덤'에 출연한 것에 대해 지민은 "5인조로 재정비 후 첫 무대가 경연이라 부담감이 너무 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어 "'AOA 망한 거 아니었나?'라는 댓글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 열심히 해보자' '본때를 보여주자'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자극제가 됐다"면서 "많은 분들이 큰 사랑을 주셔서 재기한 느낌"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AOA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2019-11-23 이상은

'놀면 뭐하니?' 유재석, 김용주·연하남쓰·요요미 등과 '아침마당' 출연 "신인가수 유산슬"

'놀면 뭐하니?' 개그맨 유재석이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아침마당'에 출연했다.23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아침마당' 생방송에 출연하게 된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른 아침 여의도 KBS 앞에 등장한 유재석은 '해피투게더' 김광수CP를 통해 자신의 '아침마당' 출연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유재석은 "이틀 전 '해피투게더' 촬영할 때 김광수 CP가 '아침 마당 나간다고 하더라'고 해줘서 알았다. 나한테 얘기는 해야하는 것 아니냐. 김광수 CP가 얘기 안 해줬으면 몰랐을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유재석과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하게 된 박상철은 "원래 트로트를 하려면 '아침마당'에는 나와줘야 한다"며 유재석을 응원했다.유산슬의 '아침마당' 출연은 '아침마당' 제작진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김태호 PD를 만난 '아침마당' PD와 작가는 "기존 가수가 신인 가수를 소개하는 콘셉트"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선배 가수 박상철이 픽한 대형신인 유산슬로 '아침마당' 트로트가수 신인소개 코너에 출연하게 된 것. 유재석은 김용주, 연하남쓰, 요요미 등 신인 트로트가수들과 함께 '아침마당' 대기실에서 촬영을 기다렸다.늘 MC역할을 맡다가 패널 역할로, 그것도 신인 가수로 생방송에 참여하게 된 유재석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유재석, 신인가수 '유산슬'로 아침마당 출연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11-23 이상은

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브아걸 미료·나르샤 출격… 의외의 허당면모

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브아걸 미료가 정답 유출의혹을 제기한다.23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와 나르샤가 게스트로 등장한다.미료와 나르샤는 데뷔 14년 차 아이돌답게 등장부터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MC 붐이 나르샤를 소개하던 중 "오늘 '놀토'를 위해 쇼트커트를 한 건가요, 카리스마를 위한 건가요"라면서 헤어스타일에 유독 관심을 보이자 나르샤는 "질척거리지 마세요"라며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구연동화에 빠졌다는 미료는 애교 만점 출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오늘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던 나르샤는 1라운드가 시작되자 의외의 허당 면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동안 "어디에서 어디까지 적는 건 줄 모르겠다"며 1절 가사를 모두 받아쓰더니 정작 맞혀야 할 부분은 빈칸으로 놔둬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이후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반대되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해 스튜디오를 배꼽 잡게 했다.미료 역시 엉뚱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 일목요연하게 가사를 정리해 '놀토' 공식 서기 혜리의 자리를 위협했으나, "다 듣고 적은 것이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맥락상 유추해 본 거다"라고 고백해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또한 2라운드 노래를 들은 뒤 "많이 들렸다"며 뿌듯해한 것도 잠시, 원샷을 받은 혜리와 제작진의 관계에 의혹을 제기하며 "혜리에게 정답 알려준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옆자리 멤버의 받아쓰기 판을 보고 훈계를 이어가 붐으로부터 "독특한 캐릭터 두 분이 나오셨다"는 농담을 듣기도 했다.이날 간식 게임에는 '원곡자를 찾아라' 퀴즈가 출제됐다. 신동엽과 문세윤이 "이 게임만큼은 우리가 혜리급이다. 멤버들을 배려하겠다"며 훈훈함을 드러낸 가운데, 이어지는 오답 퍼레이드가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이 밖에도 지난주 발표된 2019 누적 원샷 순위 꼴찌에 오른 신동엽은 깜짝 활약을 펼치며 "원샷으로 인정해달라"고 애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토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 /tvN 제공

2019-11-23 이상은

'블랙독' 서현진X라미란, 파란만장 학교생활 티저 공개…케미 폭발

'블랙독' 서현진, 라미란이 특별한 워맨스로 안방 접수에 나선다.오는 12월 1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 측은 지난 22일 신입 기간제 교사 고하늘(서현진 분)과 10년 차 베테랑 진학부장 박성순(라미란 분)의 파란만장 학교생활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초년생 고하늘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레임 밖에서 바라본 학교가 아닌,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간제 교사를 통해 그들의 진짜 속사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본다. 특히, 기존의 학원물과 달리 교사를 전면에 내세워 베일에 싸인 그들의 세계를 밀도 있게 녹여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서현진, 라미란을 비롯해 하준, 이창훈, 정해균, 김홍파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리얼리티와 완성도를 높인다.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저는 그 답을 꼭 찾아야겠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고하늘의 다짐과 '교사'라는 직업을 택하게 된 과거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공개된 2차 티저는 모든 게 낯설고 서툰 고하늘과 내공 만렙 베테랑 교사 박성순의 유쾌하고 다이내믹한 학교생활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진학부 콤비' 고하늘과 박성순의 대비가 두 사람이 그려낼 워맨스에 기대감을 더한다.먼저, '쥐피케이?!' 라는 낯선 용어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교사 1일차' 고하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모르는 걸 물어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라고 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질문요정'으로 변신한 고하늘의 반짝이는 눈빛이 사랑스럽다. 하지만 고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수업을 듣기 싫어하는 학생들의 성화에 쩔쩔매던 고하늘은 결국 "그래 쉬어, 얘들아"라며 백기를 들고 만다. 그 뒤로 들려오는 '확실히 망했다'라는 자조적인 목소리는 초보 선생님의 험난한 생존기를 예고하는 듯하다.10년 차 베테랑 진학부장 박성순의 하루도 흥미롭다. 사사건건 부딪치는 상대를 향해 '양아치'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쏟아내며, "이 구역의 미친개가 바로 나다. 재확인을 시켜줘야 할 거 아니야"라고 시원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묵은 체증도 내려가게 하는 사이다 '말발'에 이어지는 "먼저 학생 포기하는 선생은 선생 자격 없는 거 아니겠어요?"라는 그의 진정성이 '박성순'이라는 인물의 매력을 배가시킨다.한껏 주눅이 든 고하늘에게 "내년에도 여기 있어 줄 거지? 저희 진학부 숨은 에이스라서요"라며 다독이는 박성순의 모습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치열한 전쟁터와도 같은 '학교'에서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어 진정한 교사로 거듭날 두 사람의 시너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 은 '유령을 잡아라' 후속으로 12월 1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 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블랙독 서현진X라미란 /tvN '블랙독' 2차 티저 캡처

2019-11-23 이상은

홍준표 "文정권서 경제 폭망"…유시민 "외교·남북관계 성과"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22일 KBS 1TV 정치토크쇼 '정치합시다'에서 만나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이들이 방송에 나란히 출연해 토론한 것은 지난 6월 유튜브 공동방송 '홍카레오'와 지난달 MBC TV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이날 토론은 사회자가 제시하는 큰 틀의 주제에 대해 두 사람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됐다.이들의 시각이 가장 엇갈렸던 부분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임기 반환점을 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평가였다.먼저 홍 전 대표는 "국민이 초기에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업은 넘쳐나고 경제는 폭망했다. 외교는 '왕따'가 됐다"며 "안보 문제만 하더라도 나라를 지키는 군대인지, 북에 아부하는 군대인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나라가 무너져 내렸다"고 혹평했다.이에 유 이사장은 "반 정도는 만족하는 편이고, 반 정도는 불만족하는 편이라고 판단한다"며 "외교, 국방, 안보, 남북관계 쪽은 성과가 있었다. 저출산·고령화, 일자리는 성과가 미흡하다"고 반박했다.홍 전 대표가 "문재인 정권만큼 쇼 잘하는 정권이 없더라"고 쏘아붙이자, 유 이사장은 "정책은 잘하고 있다고 본다. 쇼는 안 하고 있다"고 맞받았다.내년 4월 총선과 관련해서는 유 이사장은 "구도로는 현 야권이 불리한 것 같다"고 전망했다.그는 "진보 쪽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이 원래부터 있었지만, 보수는 오랜 기간 하나로 묶였다가 여러 개로 쪼개졌다"며 "정계개편 없이 선거를 치르면 여권이 유리하다"고 내다봤다. 또 "이슈 면에선 여당에 유리하다고 말하기 어렵고, 인물로는 야권이 불리하다"고 언급했다.홍 전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과시켜 좌파연대가 민심과 다르게 승리하는 구도를 짜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또 내년도 정부 예산안 규모가 500조원이 넘은 것을 언급하며 "퍼주기 복지로 서민들 표를 긁어모으려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어떻게 막을지, 패스트트랙 수사를 돌파할지가 선거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이들은 지난 몇 달 간 정국을 강타했던 '조국 사태'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홍 전 대표는 "기득권과 특권을 누린 조국을 어떻게 진보라고 볼 수 있나"라면서 "진보의 탈을 쓴 그런 사람들이다. 지금은 거꾸로 보수는 분열하고, 진보는 부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자 유 이사장은 "뭐가 부패했나"라며 "조국 전 장관이 권력을 사용해 부를 만든 것이 한 건이라도 있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최근 조국 사태로 인한 서초동·광화문 집회에 대한 시각도 엇갈렸다.홍 전 대표는 "광화문 집회는 조국 때문에 분해서 나온 것이고, 서초동 집회는 관제 집회"라며 "광장에서 하소연하는 것은 권력을 갖지 못한 야권에서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유 이사장은 "여론과 권력기관의 행동에 차이가 클 때 광장정치가 생긴다"며 "조국 사퇴 찬반 여론은 비슷했지만, 언론 보도는 99%가 '조국은 죽일 놈'으로 나왔던 것"이라며 언론의 편향보도 문제를 지적했다.이에 홍 전 대표는 "(조 전 장관이) 죽일 놈 맞다"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연합뉴스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지난 6월 3일 유튜브 공동방송을 통해 공개 '토론배틀'을 벌였다. 사진은 이날 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녹화영상. /연합뉴스=TV홍카콜라 유튜브 캡처

2019-11-23 연합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장기 미제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 조명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는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을 파헤친다.2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여동생의 마지막 발신기록 -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 편이 전파를 탄다.지난 2000년 9월 9일, 충북 청주 우암동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나체 상태로 신체 일부가 훼손된 채 덤프트럭 아래에 유기된 시신은 청주의 한 미용 상사에서 강사로 일했던 배진영(가명) 씨였다. 마지막 통화 후 6시간, 그녀는 집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한적한 도로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단서는 피해자의 시신과 유류품, 그리고 마지막 발신 기록뿐이었다.해당 사건을 제작진에 제보한 진영 씨의 친언니 배순영(가명) 씨는 제작진과 함께 동생 핸드폰에 남겨진 연락처를 토대로 사건 당시 동생의 주변인들을 만나봤다.전날 저녁 함께 회식을 했다는 직장동료들에 따르면, 배진영(가명) 씨는 취할 정도로 술을 먹다 회식 중간에 울면서 먼저 나갔다고 한다. 자정이 넘은 시각,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배진영 씨는 고향 친구 2명에게 전화를 걸었고, 한 명의 친구만이 그녀의 전화를 받았다. 배진영(가명) 씨와 마지막으로 통화를 한 친구는 "지나가다가 누군가를 만난 것 같았다. 진영이가 '나중에 전화할게'하고 다급하게 끊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배진영(가명) 씨의 친구로부터 사건이 있기 전, 진영 씨의 전 남자친구가 집 앞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운 사실을 확인했다. 교제가 끝난 뒤에도 미련이 남아 피해자와 갈등 관계였다는 그는 사건 당시 경찰의 수사대상이었다.수소문 끝에 만난 전 남자친구는 사건 당일 집에서 잠을 잤다고 진술했지만 아무도 확인해 줄 수 없어 당시 범인으로 몰려 억울했다고 말했다. 그의 알리바이가 입증되진 않았지만 사건 기록을 살펴본 범죄심리학자들은 가까운 지인의 범행이라고 보기에 앞뒤가 맞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범죄심리학자는 "훼손이라는 아주 과도한 가학행위가 있는 반면에 폭력적인 공격행위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면식범에 의한 행위이기보다는 이상심리를 가진 범죄자에 의해 행해진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린다"고 분석했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청주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일명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의 범행 수법은 기묘하게 배진영(가명) 씨의 죽음과 닮아있었다. 그가 벌인 사건의 시신유기장소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배진영(가명) 씨 살해사건은 그저 우연의 일치인걸까,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공통된 시그니처인 걸까?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미용강사 살인사건을 재조명하고, 택시연쇄살인마 안남기 범행수법과의 유사성을 분석하면서 19년이 지나도 풀리지 않는 그녀의 죽음에 대해 다시 짚어보기로 한다. 23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그것이 알고싶다 /SBS 제공

2019-11-23 이상은

'나혼자산다' 양치승 헬스장 찾은 기안84, 극한 트레이닝→뜻밖의 합숙 '당황'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양치승 헬스장을 찾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몸만들기에 나선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기안84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을 찾았다.상담을 시작한 양치승은 "살을 빼면 잘생긴 얼굴이다. 성훈이보다 낫다"고 너스레를 떨어 기안84를 웃게 만들었다.양치승은 술을 마시는 잠드는 기안84의 생활습관을 지적하며 "술을 마시면 근육이 촛농처럼 흘러내린다"고 조언했다.양치승은 상의 탈의한 기안84의 몸매를 체크하며 "어르신 같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운동 첫 날이었지만 양치승은 난이도 상급의 동작을 계속해서 주문하며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어갔다. 기안84는 물을 뜨러 가는 길에도 런지를 하며 가야 했다.기안84는 "성훈이 왜 불행하다고 하는지 알겠다"며 공감했다. 기안84는 런닝머신 40분을 뛰는 것으로 마무리 운동을 하고 녹초가 됐지만 양치승은 기안84를 이끌고 함께 마트로 갔다.양치승은 식단조절부터 고기 고르는 팁, 체중 감량에 좋은 야채 등을 추천하며 기안84가 먹을 음식을 골랐다.기안84의 집까지 방문한 양치승은 사온 음식들을 손질한 뒤 "합숙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기안84는 "본지 하루도 안 됐다"며 난감해 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기안84, 양치승 헬스장 찾아 극한트레이닝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1-23 이상은

강부자, 나이 잊은 연기열정… "백일섭 혼자 사는 거 속상해" 걱정

'모던패밀리' 배우 강부자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22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이 김나운과 함께 강부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백일섭, 김나운, 강부자는 과거 2008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백일섭은 "강부자를 드라마 끝난 후 처음 만난다"며 기대를 드러냈다.강부자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백일섭과 김나운을 반갑게 끌어안았다. 강부자는 "11년 만이다"라고 인사하는 백일섭에게 "그래도 '꽃보다 할배'도 보고 프로그램 보면서 얼굴 봤다"고 웃었다.특히 강부자는 백일섭의 졸혼을 언급하며 "두 사람 연애 시절부터 내가 다 아는데, 왜 그런 거냐. 혼자 사는 거 보니까 속상하다"고 타이르기도 했다.강부자는 최근 허리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는 "그런데 재활을 안 하고 연극을 해서 나빠졌다. 하지만 연기에는 하나도 문제 없다"고 말했다.나이 70무렵 은퇴할 생각이었다던 강부자는 "백세시대인데 (연기를) 70세까지 하는 게 아쉽더라. 그래서 늘렸다"고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부자의 나이는 79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강부자 나이 잊은 연기열정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2019-11-23 이상은

'배가본드' 몇부작 안 남아… 백윤식 탄핵안 가결, 이경영=사마엘이었다 '이승기 위기'

'배가본드' 사건의 배후 '사마엘'은 이경영이었다.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15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모든 사건의 배후가 '사마엘'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상미(강경헌 분)은 의문의 문양과 "사마엘"이라는 말을 남긴 채 차달건 앞에서 눈을 감았다. 홍순조(문성근 분)을 의심한 차달건은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을 찾아가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고 있단 생각해봤냐"고 물었다.정국표의 뇌물 혐의가 보도되면서 대통령 탄핵 시위가 벌어졌고, 탄핵소추안은 가결됐다.정국표는 차달건과 만나 "자네 말대로 누군가에게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니까 죽을 수가 없더라. 날 이렇게 만든 놈들과 끝까지 싸우겠다면 나도 자네를 돕겠다"며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말했다.차달건은 오상미가 그린 문양이 제롬(유태오 분)의 쇄골에 새겨져 있던 문신과 같다는 것을 알았다. 제롬이 블랙썬 소속임을 알게 된 차달건은 에드워드박(이경영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차달건은 에드워드박을 만나러 갔다가 미키(류원 분)의 손에 제롬과 같은 문양이 있는 걸 확인했다.에드워드박이 사마엘임을 직감한 차달건은 총을 빼들었으나 에드워드박은 유가족과 고해리(배수지 분)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했다. 결국 붙잡힌 차달건은 묶인 채 김우기와 함께 창고에 갇혔고, 에드워드박은 창고에 불을 질렀다. 한편, '배가본드'는 총 16부작으로 알려졌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배가본드 /SBS '배가본드' 방송 캡처

2019-11-22 이상은

'공부가 머니' 김혜연, 워킹맘의 눈물…"두 아들 애정결핍 수준"

'공부가 머니?' 가수 김혜연이 두 아들의 심리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초등학교 4학년, 2학년 두 아들에 대한 솔루션을 의뢰했다.워킹맘인 김혜연은 새벽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옷도 갈아입지 않고 아이들을 깨운 후 학교에 갈 준비를 도왔다. 김혜연은 스케줄 틈틈이 전화로 아들들의 학업을 체크했지만 큰 아들 도형은 태연히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전문가는 김혜연의 아들 도형이의 심리검사 결과에 대해 "보상이 잘 먹히는 아이지만 지금의 보상은 너무나 잘못돼 있다"며 "동기부여가 보상이 되면 안된다. 물질적 보상보다 정서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엄마의 관심이 필요한 아이니까 엄마와 어떻게 하면 시간을 보낼수 있는지에 대한 보상을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또 작은 아들 도우에 대해서는 "엄마의 인정이 필요한 아이지만 엄마를 두려워하고 있다. 형과 정반대의 아이라서 감정적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는 김혜연에게 "아이들은 애정결핍 수준"이라며 "엄마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거 아니다. 아이들은 항상 엄마가 옆에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단 걸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김혜연은 "아이들과 너무 함께하는 시간이 없다 보니까. 답답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다.전문가는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을 단 30분이라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혜연 /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2019-11-22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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