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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양치승 헬스장 찾은 기안84, 극한 트레이닝→뜻밖의 합숙 '당황'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양치승 헬스장을 찾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몸만들기에 나선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기안84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을 찾았다.상담을 시작한 양치승은 "살을 빼면 잘생긴 얼굴이다. 성훈이보다 낫다"고 너스레를 떨어 기안84를 웃게 만들었다.양치승은 술을 마시는 잠드는 기안84의 생활습관을 지적하며 "술을 마시면 근육이 촛농처럼 흘러내린다"고 조언했다.양치승은 상의 탈의한 기안84의 몸매를 체크하며 "어르신 같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운동 첫 날이었지만 양치승은 난이도 상급의 동작을 계속해서 주문하며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어갔다. 기안84는 물을 뜨러 가는 길에도 런지를 하며 가야 했다.기안84는 "성훈이 왜 불행하다고 하는지 알겠다"며 공감했다. 기안84는 런닝머신 40분을 뛰는 것으로 마무리 운동을 하고 녹초가 됐지만 양치승은 기안84를 이끌고 함께 마트로 갔다.양치승은 식단조절부터 고기 고르는 팁, 체중 감량에 좋은 야채 등을 추천하며 기안84가 먹을 음식을 골랐다.기안84의 집까지 방문한 양치승은 사온 음식들을 손질한 뒤 "합숙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기안84는 "본지 하루도 안 됐다"며 난감해 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기안84, 양치승 헬스장 찾아 극한트레이닝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1-23 이상은

강부자, 나이 잊은 연기열정… "백일섭 혼자 사는 거 속상해" 걱정

'모던패밀리' 배우 강부자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22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이 김나운과 함께 강부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백일섭, 김나운, 강부자는 과거 2008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백일섭은 "강부자를 드라마 끝난 후 처음 만난다"며 기대를 드러냈다.강부자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백일섭과 김나운을 반갑게 끌어안았다. 강부자는 "11년 만이다"라고 인사하는 백일섭에게 "그래도 '꽃보다 할배'도 보고 프로그램 보면서 얼굴 봤다"고 웃었다.특히 강부자는 백일섭의 졸혼을 언급하며 "두 사람 연애 시절부터 내가 다 아는데, 왜 그런 거냐. 혼자 사는 거 보니까 속상하다"고 타이르기도 했다.강부자는 최근 허리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는 "그런데 재활을 안 하고 연극을 해서 나빠졌다. 하지만 연기에는 하나도 문제 없다"고 말했다.나이 70무렵 은퇴할 생각이었다던 강부자는 "백세시대인데 (연기를) 70세까지 하는 게 아쉽더라. 그래서 늘렸다"고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부자의 나이는 79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강부자 나이 잊은 연기열정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2019-11-23 이상은

'배가본드' 몇부작 안 남아… 백윤식 탄핵안 가결, 이경영=사마엘이었다 '이승기 위기'

'배가본드' 사건의 배후 '사마엘'은 이경영이었다.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15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모든 사건의 배후가 '사마엘'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상미(강경헌 분)은 의문의 문양과 "사마엘"이라는 말을 남긴 채 차달건 앞에서 눈을 감았다. 홍순조(문성근 분)을 의심한 차달건은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을 찾아가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고 있단 생각해봤냐"고 물었다.정국표의 뇌물 혐의가 보도되면서 대통령 탄핵 시위가 벌어졌고, 탄핵소추안은 가결됐다.정국표는 차달건과 만나 "자네 말대로 누군가에게 이용당했다고 생각하니까 죽을 수가 없더라. 날 이렇게 만든 놈들과 끝까지 싸우겠다면 나도 자네를 돕겠다"며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말했다.차달건은 오상미가 그린 문양이 제롬(유태오 분)의 쇄골에 새겨져 있던 문신과 같다는 것을 알았다. 제롬이 블랙썬 소속임을 알게 된 차달건은 에드워드박(이경영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차달건은 에드워드박을 만나러 갔다가 미키(류원 분)의 손에 제롬과 같은 문양이 있는 걸 확인했다.에드워드박이 사마엘임을 직감한 차달건은 총을 빼들었으나 에드워드박은 유가족과 고해리(배수지 분)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했다. 결국 붙잡힌 차달건은 묶인 채 김우기와 함께 창고에 갇혔고, 에드워드박은 창고에 불을 질렀다. 한편, '배가본드'는 총 16부작으로 알려졌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배가본드 /SBS '배가본드' 방송 캡처

2019-11-22 이상은

'공부가 머니' 김혜연, 워킹맘의 눈물…"두 아들 애정결핍 수준"

'공부가 머니?' 가수 김혜연이 두 아들의 심리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초등학교 4학년, 2학년 두 아들에 대한 솔루션을 의뢰했다.워킹맘인 김혜연은 새벽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옷도 갈아입지 않고 아이들을 깨운 후 학교에 갈 준비를 도왔다. 김혜연은 스케줄 틈틈이 전화로 아들들의 학업을 체크했지만 큰 아들 도형은 태연히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전문가는 김혜연의 아들 도형이의 심리검사 결과에 대해 "보상이 잘 먹히는 아이지만 지금의 보상은 너무나 잘못돼 있다"며 "동기부여가 보상이 되면 안된다. 물질적 보상보다 정서적 보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엄마의 관심이 필요한 아이니까 엄마와 어떻게 하면 시간을 보낼수 있는지에 대한 보상을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또 작은 아들 도우에 대해서는 "엄마의 인정이 필요한 아이지만 엄마를 두려워하고 있다. 형과 정반대의 아이라서 감정적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는 김혜연에게 "아이들은 애정결핍 수준"이라며 "엄마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거 아니다. 아이들은 항상 엄마가 옆에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단 걸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김혜연은 "아이들과 너무 함께하는 시간이 없다 보니까. 답답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렸다.전문가는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을 단 30분이라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혜연 /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2019-11-22 이상은

"사람이 행간이 없다"…'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오정태와 결혼한 이유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과 오정태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를 모았다.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2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홍자영(염혜란 분)과 노규태(오정태 분)가 결혼에 골인한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홍자영과 노규태는 맞선으로 첫 만남을 가졌지만 홍자영은 이미 노규태를 눈여겨보고 있었다.홍자영은 노규태에게 "난 너 알고 있었다. 우리 입시학원에서 만났다. 난 공부만 했고, 너는 공부 빼고 다했다"고 웃었다.홍자영은 노규태의 집에 직접 데려다주거나 1박 2일 데이트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프러포즈를 먼저 한 것도 홍자영이었다. 홍자영과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거닐던 노규태는 "누나 동기는 다 판검산데 굳이 왜 나랑 결혼을 해?"라고 물었다.이에 홍자영은 "너랑 있으면 편해. 넌 사람이 행간이 없잖아. 언젠가부터 니 산발한 머리가 올랜도 불룸처럼 보이더라"고 답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행간'은 '쓰거나 인쇄한 글의 줄과 줄 사이 또는 행과 행 사이'라는 뜻과 '글을 통해 나타내려고 하는 숨은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란 뜻도 가지고 있다. 홍자영은 '행간이 없다'는 말로 노규태의 순수한 매력을 칭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때 위기를 겪었던 홍자영과 노규태는 우여곡절 끝에 화해했다. 다시 관계를 회복한 두 사람 사이에는 아이가 생겼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동백꽃 필 무렵 /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2019-11-22 이상은

뽀빠이 이상용, 첫 수술 후원자 도상국 씨와 만남 대신 통화… "조만간 찾아뵙겠다"

'TV는 사랑을 싣고' 뽀빠이 이상용이 첫 심장병 수술 후원자 도상국 씨와 재회하지 못했다.22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해 첫 번째 심장병 수술을 시켜준 어린이를 찾아 나섰다. 이날 이상용은 "'모이자 노래하자'를 통해 16년간 567명 어린이 심장병 수술을 해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상국 씨는 그 중 이상용이 처음으로 심장수술을 후원한 어린이였다. 이상용은 야간업소에서 일하며 4개월 출연료를 가불해 수술비를 마련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상용은 도상국 어머니 문용순 씨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았다. 문용순 씨는 이상용을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하지만 도상국 씨와는 재회하지 못했다. 도상국 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카메라 앞에 나서는 걸 꺼렸고, 이상용과 통화로 대신 안부를 나눴다.도상국 씨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 열세 살 때 이미 죽은 목숨이었는데 살려주셔서 감사하다. 조만간 한 번 찾아뵙겠다"고 말했다.도상국 씨의 아들은 이상용에게 큰 절을 올리고 "저라도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것 같아서 왔다"고 말했다.도상국 아들의 등장에 이상용은 "상국이와 닮았다"고 웃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뽀빠이 이상용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2019-11-22 이상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유비에 보복 다짐 "난 연쇄살인마니까"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이 유비를 죽이겠다고 결심했다.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조폭의 위협이 서지훈(유비 분)의 지시였음을 알게 된 육동식(윤시윤 분)이 보복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동식은 다이어리에 적힌 것처럼 자신을 무시하는 상사 공찬석(최대철 분)을 공격하려 했으나 변기뚜껑이 부러지며 실패했다.공찬석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 심보경(정인선 분)은 CCTV 영상을 통해 육동식이 오히려 공찬석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을 확인했다.접대 논란으로 감사실 조사를 받게 된 공찬석은 육동식이 기억상실인 것을 알고 팀원들에게 거짓 증언을 강요, 접대를 받은것도 보고서를 쓴 것도 육동식의 단독행동이라고 몰고 갔다.기억이 없는 육동식은 다이어리를 통해 그 날의 상황을 확인했고, 살인을 준비하는 내용을 보고 그날 밤 자신이 접대를 받지 않았다고 착각했다.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육동식은 장칠성(허성태 분) 무리의 위협을 받았다. 육동식은 장칠성을 통해 서지훈(유비 분)가 이 일을 꾸몄음을 알고 그를 죽이겠다고 결심했다.육동식은 왼손으로 삐뚤빼뚤 살인 일기를 쓰며 "서지훈 널 죽여주마. 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니까"라고 읊조렸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싸이코패스 다이어리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 캡처

2019-11-22 이상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로운, 새 작품에서 재회… "보고 싶었어" 눈물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과 로운이 새로운 작품 속에서 재회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31회·32회(마지막회)에서는 만화 '비밀'의 세계가 점차 붕괴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명찰의 이름과 출석부의 사진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하루는 자신의 소멸을 직감했다. '비밀'의 세계도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은단오는 만화 속 세계가 사라지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즉시 하루에게 달려갔다.하루는 은단오를 끌어안고 "그때는 널 지키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네 운명이 바뀌어서 다행이다. 미안해. 마지막 장면에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라고 털어놨다.하루는 눈물을 흘리는 은단오에게 "울지마. 오늘은 나한테 제일 행복한 하루야. 내 시작도 내 마지막도 너여서"라고 인사했다. 하루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은단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소멸을 맞이했다. 스리 고등학교의 졸업식을 끝으로 '비밀'이 완결된 후, 새로운 만화가 시작됐다. 스리고의 친구들은 새로운 만화 속에서 완전히 다른 설정으로 존재했다.대학생으로 등장한 은단오는 한 그림을 보고 과거 하루와의 약속을 기억해내고 캠퍼스에 있는 오래된 나무로 향했다.그 곳에는 하루가 있었고, 두 사람은 "보고 싶었다"며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방송 캡처

2019-11-22 이상은

'연애의 맛3' 이나래, 강두에 이별통보 "개인적인 사정…좋은 추억 고마웠다"

'연애의 맛3' 이나래가 강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강두, 이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두는 새벽 12시부터 4시까지 야간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수원은 "강두 씨가 평소 스케줄이 없으면 야간알바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강두는 넉넉지 않은 사정에도 이나래와의 데이트를 위해 새벽에 일한 일당 10만원을 출금했다. 이나래와 동묘시장을 찾은 강두는 식혜, 초콜릿, 사탕, 육포, 즉석 고등어 등을 사서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두는 이나래의 택시비까지 내주며 행복하게 데이트를 마무리했다.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는 이번이 마지막이었다. 세 번째 만남에서 이나래는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함께 하는 건 여기까지일 것 같다"며 강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이나래는 "사실 결정된 것은 좀 됐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얼굴을 뵙고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뵙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강두는 아쉬워하면서도 "뵙고 얘기해 주시는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나래는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았다. 나한테는 이게 흔치 않은 경험이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마워했고, 강두는 "덕분에 나도 즐거웠다"고 화답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나래 강두 이별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캐 ㅂ처

2019-11-22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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