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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5번 출구' 코러스 김효수 합류…유재석 '유산슬' 데뷔 임박

'놀면 뭐하니?' 유산슬의 신곡 '사랑의 재개발','합정역 5번 출구'가 공개됐다.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트로트가수 유산슬로서의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재석은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김이나에게 신곡 '사랑의 재개발' 작업을 의뢰했다.조영수는 1번 애타는 콘셉트와 2번 신나는 콘셉트 버전의 곡을 만들었고, 유재석은 "2번이 땡긴다"면서도 "두 곡 다 좋다"며 고민에 빠졌다.유재석의 '사랑의 재개발' 두 가지 버전 투표를 스타강사 박미현의 어머니 노래교실에서 실시했다. 어머니들의 선택은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2번이었다. 유재석은 노래교실 어머니들 앞에서 '사랑의 재개발'과 아직 미완성 된 '합정역5번 출구'를 불러 열띤 반응을 얻었다.유재석은 본격적인 신곡 녹음에 착수했다. 유재석은 작곡가의 요구를 완벽하게 소화해 박현우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합정역 5번 출구'에는 코러스의 대가 김효수가 가세해 완성도를 높였다.방송 말미에는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진행된 '유산슬' 유재석의 버스킹 무대 예고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11-09 이상은

"누가 테이야?"…토요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 도플갱어 직원 등장

토요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테이 도플갱어 직원이 등장한다.9일 방송되는 토요일 예능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햄버거 집 사장님으로 변신한 테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햄버거 집에 도착한 순간 열혈 사장님으로 돌변하는 테이의 하루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와 똑 닮은 이미'테이'션 직원 또한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인물 중 누가 테이고, 누가 테이가 아닌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은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테이 도플갱어의 정체는 바로 테이가 운영하는 햄버거 집의 직원이었다. 가족이 아님에도 이토록 똑 닮은 외모와 함께 테이의 지인까지 속아 이미'테이'션 직원에게 인사를 건넸다는 에피소드는 웃음과 소름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후문이다.이와 관련해 테이가 자신과 닮은 이미'테이'션 직원에게 "보너스를 챙겨줘야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과연 테이가 이미'테이'션 직원에게만 따로 보너스를 챙겨주려 한 이유는 무엇일까.뿐만 아니라 외모에 이어 다른 부분에서도 테이와 똑같은 이미'테이'션 직원의 도플갱어 면모가 드러났다는 전언이어서 궁금증을 나아낸다. 한편, 토요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토요일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MBC제공

2019-11-09 이상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전현무 "나치 주장대로라면 친일파도 잘못 없어"

'책읽어드립니다' 1급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과 관련한 책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는 1급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공판기록을 담은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무려 600만명의 유대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홀로코스트'의 지휘자 아돌프 아이히만은 아르헨티나에서 15년 간 숨어 살다가 체포됐다.33번에 걸친 그의 재판은 세계 최초 37개국 TV 생방송으로 진행됐고, 사람들은 희대의 악행을 저지른 1급전범의 외모가 놀라울 정도로 평범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드러냈다고 한다.아돌프 아이히만은 15개의 죄목으로 기소가 됐지만 한결같이 "나는 무죄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지시대로 했다. 상부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며 "나는 유대인을 죽이지 않았다"고 항변했다.문가영은 "독일에서는 초등 5년 때부터 역사 교육을 시작한다"며 "독일에서 히틀러, 나치 문제는 굉장히 예민하다. 본인 나라에 대한 부끄러움을 다 드러내고 반성도 깊이 한다"고 언급했다.전현무는 단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주장에 "그 당시 상황 논리는 이해가지만 역사상 죄가 있는 게 아니냐"며 "그렇게 따지면 친일파들도 자기가 살기 위해 일본 정책을 따른 것뿐이지만 무죄는 아니다"고 지적했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문가영 /tvN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방송 캡처

2019-11-09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