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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박진우♥김정원, '내꺼 니꺼 우리꺼' 교환일기 시작…설렘 가득 데이트

'연애의 맛3' 박진우와 김정원이 서점 데이트를 즐겼다.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서점에서 만남을 갖는 박진우와 김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먼저 약속장소인 서점에 도착한 박진우는 책들 사이에 교환일기를 숨긴 후 김정원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보라고 했다.김정원은 금방 교환일기를 찾아냈고, 박진우는 그런 김정원의 등 뒤에서 깜짝 등장해 설렘을 선사했다.김정원은 두 사람이 함께 쓰는 교환일기에 '내꺼 니꺼 우리꺼'라고 이름을 붙였다.이후 두 사람은 당구장을 찾았다. 박진우는 김정원에게 당구를 가르쳐주며 스킨십을 하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김정원은 박진우와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열심히 연습하겠다. 오빠 나랑만 놀게 하려고"라고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두 사람은 박진우의 로망이었던 헌혈도 함께 하기로 했다. 하지만 박진우는 약을 복용한 상태여서 헌혈을 할 수 없었고, 김정원의 곁을 지켰다.현혈이 끝난 후 챙겨주려 하는 박진우에 김정원은 "어깨를 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고, 박진우는 머리를 맞대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연애의 맛3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죗값 치르고 김재영과 새 삶…장미희 극단적 선택

'시크릿부티크' 김선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최종회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김여옥(장미희 분)와 죗값을 치르는 제니장(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제니장은 김여옥에 살인교사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고 알리며 자수하라고 종용했다. 제니장은 자수하지 않는다면 청문회에서 횡령, 배임, 살인 교사 등 모든 죄를 폭로하겠다고 경고했다.하지만 김여옥은 청문회에서 제나장이 복수를 위해 위정혁(김태훈 분)과 결혼했다며 "키워준 저를 기만하고 데오가를 무너트리겠다는 피해망상에 갇혀 산 사람이다. 제가 이성을 잃고 한 소리를 대단한 혐의인 양 협박하고 있다"고 거짓말했다.김여옥은 제니장에게 당당하게 녹취록을 틀라고 종용했지만 제니장이 공개한 녹취록은 김여옥이 알고 있는 내용과 달랐다. 그 속에는 살인 교사내용이 아닌 위예은(류원 분)이 녹음한 김여옥의 자백내용이 담겨 있었다. 제니장은 "제 어머니의 인생을 훔쳐 데오가를 집어삼켰다. 오랜시간 김 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옆에 머물렀다"며 배임, 횡령, 살인교사에 관련된 증거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중히 수사해 죄를 물어달라. 제가 받아야 할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모든 것을 잃은 김여옥은 과거에 사로 잡힌 채 서서히 정신을 놓아갔고, 위정혁의 망령을 목격하기도 했다. 결국 검찰 소환을 받은 날, 김여옥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위예남(박희본 분)은 징역 5년 형을 받은 제니장을 보며 "도영이가 나 대신 받은 죄, 내가 받겠다"고 다짐했다.출소한 제니장은 윤선우(김재영 분)와 재회했다. 제니장과 윤선우는 함께 캠핑을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제니장은 "그냥 네 옆에만 있었어도 치유가 됐을텐데, 내가 너무 욕심이 컸나 보다. 이제 내 옆에서 떠나서 네 갈길 가라. 고마웠다"고 인사했다. 그러나 윤선우는 "난 아직 남았다. 해보고 싶은 거 못 해본 거 누나랑 다 해보고 그때 가겠다"고 말했다.제니장은 장도영으로 살기로 결심하고 데오그룹의 경영을 포기했다. 자신의 재산은 모두 재단에 기부했다. 제니장은 "우리 이제 어디로 갈까요?"라고 묻는 윤선우에게 "이젠 네가 원하는 곳으로 가겠다"고 답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시크릿부티크 /SBS '시크릿부티크'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보이스퀸' 전영랑 '배 띄워라' 올크라운 달성… "우승후보 탄생" 극찬

'보이스퀸' 가수 전영랑이 올크라운을 달성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28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 본선 1라운드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자신을 6년차 주부라고 소개한 전영랑은 "최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정다경 씨가 '약손'을 불러서 화제가 됐는데 사실 그 곡이 제 곡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전영랑은 "저도 오늘 좋은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감동을 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나오게 됐다"며 "너무 떨리는 데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전영랑은 '배 띄워라'를 열창,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전영랑은 첫 소절만에 4크라운을 달성하는 역대급 반응을 얻었다.올크라운을 기록한 전영랑의 노래가 끝난 이후에도 박수와 환호가 그치지 않았다. 전영란은 울컥한 모습이었다.태진아는 "전영랑씨가 완벽한 노래를 했고 완벽한 무대를 했다. 또 한 분의 우승후보가 나왔다"고 극찬했다.반면 남상일은 "저는 버튼을 안 누르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악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면 명창이라고 하는데 (전영랑은) 경기민요에서 최연소 대통령상 수상자"라며 "평소 실력의 반도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보이스퀸 전영랑 /MBN '보이스퀸'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30일 이벤트에 '눈물'… "평생 같이 있고 싶어" 수영장 키스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커플이 30일 기념 이벤트를 벌였다.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데이트를 즐기는 정준과 김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유지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정준을 호텔 밖으로 불러냈다. 정준은 밀밭에 서 있는 김유지를 보며 "천사야?"라며 감탄했고, 이내 "어떻게 해야 되냐. 너무 예쁜 거 아니냐"고 어쩔 줄 몰라 하다가 눈물을 보였다.김유지는 정준을 위해 준비한 편지를 읽었다. 김유지는 "요즘 전 오빠 덕분에 너무나도 특별하고 행복한"이라고 읽어나가다 눈물을 쏟았다. 이어 "이 마음을 말하기엔 너무 부끄러워서 편지를 쓴다. 만나온 기간이 그리 길지 않지만 우린 마치 오랜기간 함께 만나온 사람처럼 서로 닮아있고 뗄 수 없는 사람이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유지는 "이번엔 오빠 제가 먼저 말할게요. 진심으로 사랑해요"라고 고백해 정준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정준은 김유지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두 사람의 모습을 본 MC들은 "누가 보면 3년 차 연인인 줄 알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정준과 김유지는 숙소로 돌아와 수영을 즐겼다. 정준은 "평생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난 진짜"라고 말했고 이유지 역시 "나도 진짜"라고 화답했다.눈맞춤을 하던 두 사람은 진한 키스를 나눠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MC들은 "진짜 사랑은 다르다", "둘이 진짜 결혼하겠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연애의 맛3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오연서에 복수다짐…신화고 이사장 취임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이 오연서에 복수를 다짐했다.28일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이강우(안재현 분)가 자신의 트라우마 원인 주서연(오연서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과거 이강우는 주서연에게 "너 못생기고 뚱뚱해서 싫다"는 말로 차인 후,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하다가 수학여행 차 안에서 설사를 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었다.이날 이강우는 주서연과 마주하자마자 요동치는 뱃속 감각을 느끼고 동창회를 뛰쳐나왔다. 화장실을 찾아 헤매던 그는 결국 바지에 실례를 했고, 결국 친구 박현수(허정민 분)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김박사(서동원 분)는 고통을 호소하는 이강우에게 "15살 때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해 설사병 트라우마가 남은 것"이라며 주서연을 극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강우는 박현수의 도움으로 주서연과 다시 만났다. 이강우는 "다시 한번 내 고백받아주지 않겠어? 나랑 사귈래?"라고 고백했지만, 주서연은 "너 어디 아프니?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15년 만에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한테 그딴 소리를 해? 쉰 소리 그만하고 가서 똥이나 싸"라며 독설했다.분통을 터트리는 이강우의 모습을 본 박현수는 재력을 보여주지 않아 주서연이 넘어가지 않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강우는 당장 차를 사러갔고, 자동차 매장에서 오빠 주원재(민우혁 분)과 함께 있는 주서연을 목격하고 두 사람을 연인으로 오해했다.박현수는 이 광경을 보며 "주서연이 네 얼굴에 왜 안 넘어갔는지 알겠다"고 이강우를 놀렸다.또 이강우는 박현수를 따라 우연히 들어간 게이바에서 주원석(차인하 분)와 함께 있는 주서연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주서연은 다정한 모습의 이강우와 박현수를 보고 두 사람을 연인관계로 오해했다. 이강우는 이민혁(구원 분)을 만나기 위해 신화고를 찾았다가 주서연을 발견했다. 이후 이강우는 복수를 결심하고 신화고의 새이사장으로 부임했다. 당당하게 교무실에 등장한 이강우는 주서연과 마주하자 또 다시 복통을 느껴 험난한 미래를 예고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하자있는 인간들 /MBC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그레이스, 가족들과 찜질방 찾아 "컨디션 걱정"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그레이스의 가족들이 서울 여행을 시작했다. 28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그레이스의 가족들이 한국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그레이스의 엄마 마리벨, 이모 알레이다, 삼촌 호세는 한국을 찾아 그레이스를 만났다. 그레이스는 직접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다. 마리벨은 그리웠던 딸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그레이스는 추운 나라에 온 엄마와 이모를 위해 목도리와 재킷을 준비해 건넸고, "두 분이 여기 계신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기뻐했다. 삼촌 호세는 다른 일정 때문에 나중에 합류하기로 했다.그레이스는 첫 여행지로 찜질방을 선택했다. 18시간 장거리 비행을 한 엄마와 이모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것.그레이스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젊은 사람들처럼 놀 수 있는 가족이다. 그래도 어쨌든 긴 비행을 했으니까 컨디션이 제일 걱정이다. 스파 찜질방에서 조금 편하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찜질방을 첫 일정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도 찜질방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레이스는 "리조트에 스파가 있긴 하지만 이런 찜질방은 없다"며 "대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찜질방이다. 너무 덥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의 엄마와 이모는 신기한 눈으로 찜질방을 구경했고, 그레이스는 "드라마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더 신기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레이스는 알레이다 이모가 소개해 한국 드라마를 보게 됐다며 "이모 때문에 한국에 온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오창석 '연애의 맛3' 깜짝 출연 "이채은과 최근 미국 여행"

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3' 이채은과 실제 커플로 이어진 배우 오창석이 깜짝 출연한다.28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지난 시즌을 통해 만난 이채은과 '5G커플', '아아커플' 등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창석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다.최든 진행된 녹화에서 오창석은 이채은과 함께 다녀온 미국 LA 여행 얘기를 전하며 "한 번도 안 싸웠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두 사람의 카메라 밖 실제 연애에 대해 낱낱이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시즌3 출연자들의 '리얼 연애담'을 지켜보던 오창석은 '아아커플'을 뛰어넘는 정준-김유지 커플의 초고속 연애 속도와 고수위 스킨십을 지켜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특히 오창석은 '시즌2'서 활약한 원조 연맛 선배로서 "남자가 적극적이지 않으면 성사되기 힘들다"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될 수 있는 살아있는 꿀팁들을 대거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제작진은 "오창석의 등장에 스튜디오 내 러브무드가 극에 달하며 한층 활기를 띠었다"며 "오창석이 과감하고 또 솔직하게 전하는 연인 이채은과의 리얼 러브스토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3'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3' /TV조선 제공

2019-11-28 이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미니카공화국 삼남매, 화려한 명동 밤거리에 감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미니카공화국 삼남매가 명동을 찾는다.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 남매가 한국에서의 첫 식사를 하기 위해 명동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세 남매는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명동으로 향했다. 명동의 화려한 밤거리를 본 남매는 "내가 여기에 오고 싶었어", "우리가 구경하다 길을 잃을 만큼 너무 예쁜 곳이야"라며 감탄했다. 명동 거리를 걷던 남매는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한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 한국 식당에 방문한 세 남매는 생소한 음식만 적혀있는 메뉴판을 보고 당황스러워했다. 막내 마리벨은 애꿎은 메뉴판만 들여다보는 언니, 오빠를 위해 번역기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번역기의 초월 번역으로 인해 주문하는 데에 오히려 더 큰 혼란을 불러왔다.한편, 호세는 아직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저녁 식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두 자매가 먹는 모습을 바라보던 호세는 앞에 놓인 반찬을 조금씩 맛보기 시작했다. 처음 먹는 한국 음식에 연신 감탄사를 뱉으며 젓가락질을 하는 호세를 본 마리벨은 결국 "조금 먹을래?"라며 요리를 덜어주었다. 호세는 "배 별로 안 고팠는데"라고 말하면서 국물을 떠먹기 시작했다. 과연 시차로 사라진 호세의 입맛을 되찾아준 음식의 정체는 무엇일까?한편, '어서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제공

2019-11-28 이상은

트와이스 일본 신보,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통산 5번째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일본에서 내놓은 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일본 2집 '앤드 트와이스'(&TWICE)가 이달 셋째 주(18일∼24일) 기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동일 차트에서 통산 5번째 정상에 등극하게 됐다. 앞서 일본 1집 'BDZ', 한국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일본 베스트 2집 '#TWICE2', 한국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 등이 이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트와이스 신보는 일본 내 또 다른 차트인 빌보드 재팬 '핫 앨범'(Hot Albums)과 '톱 앨범 세일스'(Top Albums Sales), 라인 뮤직의 주간 앨범 톱100에서도 정상을 휩쓸었다. 지난 20일 발매된 이 앨범은 타이틀곡 '페이크 앤드 트루'(Fake & True) 등 10곡이 수록됐다. '언제나 트와이스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트와이스는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일본 연말 가요축제 NHK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 초청받아 다음 달 31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들과 같은 소속사에 있는 보이밴드 데이식스(DAY6) 역시 일본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지난해 3월 발매된 첫 싱글앨범을 포함해 총 4장의 앨범을 내놨고, 꾸준히 콘서트와 팬미팅을 했다. 다음 달 4일에는 일본 베스트 2집 '더 베스트 데이 투'(THE BEST DAY2)를 발매한다. TV아사히 음악 프로그램 '브레이크 아웃'(BREAK OUT)은 이 앨범 타이틀곡 '피날레'(Finale)를 12월 한 달간 오프닝 곡으로 쓸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9-11-28 연합뉴스

'백종원의 골목식당' 평택역 떡볶이집, 첫 완판에 '눈물'…"지금까지 힘들게 장사해"

'백종원의 골목식당' 평택역 떡볶이집이 첫 솔루션에 완판을 기록했다.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평택역 뒷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평택역 떡볶이집의 떡볶이 맛을 혹평했던 백종원은 주방 점검을 하며 맛의 원인을 찾아 나섰다. 고추장을 맛본 백종원은 "시골횟집 초장맛이다"라며 고추장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떡볶이 집의 고추장은 사장님이 직접 양파, 당근, 마늘, 각종 과일을 넣어서 만든 양념장을 사용했다.백종원은 시판 고추장을 섞어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며 "양념장을 만들어놓고 떡볶이에 사용했으니 텁텁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장님은 "간장이 들어가면 새카맣게 될 줄 알았다. 지금까지 힘들게 장사를 했다"며 놀라워했다.백종원은 가게 앞을 가리던 가림막을 걷어내고 손수 적은 메뉴판까지 달아줬다. 백종원의 레시피대로 만든 떡볶이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손님들은 떡볶이를 추가로 주문했고, 결국 사장님은 떡볶이 한판을 완판 시켰다. 장사를 마친 사장님은 새로운 떡볶이를 맛본 후 눈물을 보였다. 사장님은 "내 고추장에 실망했다. 정성을 많이 들여왔는데 그게 아니니까"라며 눈물을 글썽였다.정인선은 손님 응대에 문제가 있던 수제돈가스집을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영상 속에는 사장님의 반말 응대, 잘못된 주문에 대한 응대 등의 모습이 담겨 있었지만 사장님은 "저 분들이 잘못한 것"이라며 손님 탓만 했다.정인선은 "사장님 마음도 이해한다"면서도 "손님들 입장에선 혼나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고 차분히 설명을 이어갔다. 결국 사장님은 "내가 이렇게 사람들은 편하게 대하는 줄 몰랐다. 반성 하겠다"고 말했다.하지만 손님들이 몰려들자 사장님은 문제가 됐던 응대태도를 보였다. 백종원은 메뉴를 줄일 것을 제안하며 "상권을 개척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할매국수집은 국수와 비빔국수, 김밥으로 메뉴를 정리하기로 했다. 백종원은 그때그때 다른 음식 맛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조언했다. 백종원은 "원육수의 희석을 잘 하셔야 한다. 희석 비율에 따라 맛이 바뀐다"라고 말했다. 바쁠 때 면을 헹구기를 깜빡하는 것도 지적받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우다사' 김경란 "부모님에 이혼 고백, 가장 아이가 됐던 순간" 눈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김경란이 부모님에게 이혼을 고백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27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첫 방송 이후 주변의 반응을 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경란은 아나운서 생활 20년 동안 매일 방송을 모니터해 주셨던 부모님이 '우다사'를 보고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김경란은 "제가 먼저 '못 보셨냐'고 여쭤봤더니 '잘 봤다 경란아. 마지막에 우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 하셨다"면서 "이제 달라졌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나왔는데 아팠던 모습을 다시 보여드린 것 같아 죄송했다"고 눈물을 쏟았다. 또한 김경란은 '거지꼴 됐다'는 심경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안부 문자를 많이 받았다. 나는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재정적으로 거지가 됐다는 말은 아니었다. 사실 작년에는 일을 못 하고 있었지만, 올해 감사하게도 일이 많이 들어와서 전혀 문제없이 살고 있다"고 말했다.김경란은 이혼 소식을 부모님에게 전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경란은 "난 버티고 견디면서 내색 안 하는 게 일상이어서 어떻게 보면 통보였다"며 "이혼이 기사화된 날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이혼 소식을 전했더니 엄마가 담담히 알겠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나중에 다 털어놨을 때 엄마가 울면서 '다 느끼고 있었다.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 네가 어떻게 버티고 있지 생각했다'고 하더라. 또 '네가 결정했으니 너의 결정을 믿는다'고 했다. 그때부터 나는 문을 열고 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김경란은 "나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다. 내가 바로 서야 부모님이 행복하다는 생각에 한 번도 온전히 기대본 적 없다. 근데 모든 걸 고백했던 그 순간이 41년 만에 가장 아이가 됐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란은 "첫 방송 이후 '이혼 당해도 싸다', '저러니까 헤어지지' 등의 댓글을 봤다"면서 "선입견은 있을 수 있지만 너무 마음 아프게 표현하는 건 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경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라디오스타' 서효림, 남친 정명호 사진 공개… "예비시모 김수미, 평소 엄마라 불러"

'라디오스타' 서효림이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의 사진을 공개했다.2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서효림은 열애설 보도에 대해 "데뷔 후 처음 난 사생활 기사였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서효림은 열애설 보도 후 남자친구의 반응에 울화통이 터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서효림은 "연예프로그램에서 결혼설을 다뤘다. 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혼자서 계속 돌려보더라"며 "기사는 이미 댓글까지 몇 번을 봤다. 관종끼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서효림은 남자친구가 '라디오스타'에 부탁한 게 있다며 "기사에 자꾸 옛날 사진이 나온다고 불평하더라. 보도자료를 다시 뿌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다른 사진을 가져왔다"고 전했다.하지만 서효림이 공개한 정명호의 사진은 20년 전 모습이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놀렸고, 박지윤은 "연하랑 결혼한 줄 알겠다"고 말했다.서효림은 또 김수미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결혼식 계획을 적극 해명하기도 했다. 앞서 김수미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식 결혼을 시킬 때 청계천에서 시민들에게 잔치국수를 대접하고 싶다. 축의금은 1만 원 이하로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이에 대해 서효림은 "저도 방송을 봤다. 저랑 상의는 없었다"면서 "저도 막 화려한 결혼식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제 결혼식을 보고 싶지 않은 분도 있지 않겠냐"고 웃었다.서효림은 예비 시모가 된 김수미에 대해서는 "전생에 부부였을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서효림은 "촬영 당시 취향이나 식습관이 통했다. 항상 선생님과 밥을 먹었는데 '전생에 부부 아니었냐'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편했다"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선생님이라고 하지만, 보통에는 '엄마'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서효림은 당시 김수미의 집을 찾았다가 예비신랑과 인사를 나눈 적이 있었다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가를 안 갔을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서효림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라디오스타' 레인보우 지숙 "이두희, 악플러 잡으려 만나… 코딩하는 손가락 예뻐"

'라디오스타' 레인보우 지숙이 이두희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김동완, 지숙, 배우 서효림, 방송인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숙은 남자친구인 이두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악플 때문에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주변에서 '악플러를 잘 잡는 해커가 있다'고 소개받았다"고 회상했다.이어 "같이 밥을 먹게 됐는데, 제가 생각한 공대생의 느낌이 아니더라. 그냥 후드티 입고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갖춰 입고 나왔다. 너무 긴장하셔서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지숙은 "'이분한테 맡겨도 될까'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해커로서 악플러를 잡으러 온 게 아니라 저를 잡으러 왔던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이두희는 결국 지숙의 악플러를 잡지 못했다. 지숙은 "아마 마음이 딴 데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지숙은 이두희에게 반하게 된 계기에 대해 "컴퓨터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까만 스크린에 저도 모르는 코드를 계속 치는데, 코딩을 하는 그 손가락이 너무 예쁘더라"고 털어놨다.지숙은 열애설 이후 결혼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사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했다. 조심스럽긴 한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레인보우 지숙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9-11-28 이상은

'마이웨이' 김기현 "아내 대장암 투병…잘 견뎌줘서 고마워"

'마이웨이' 김기현이 남다른 아내사랑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올해 데뷔 50년 차를 맞은 성우 김기현이 출연했다.최근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김기현은 아내 손영화 씨를 향해 "이 열기와 감사를 아내에게 바친다. 사랑한다"고 수상소감을 남겼다.이에 대해 김기현은 "옛날 사람이라 사랑한다는 말을 안 했는데 수상소감 때 하게 됐다"며 "그래도 평소에 '같이 살아줘서 고맙다'고 한다"라고 말했다.김기현의 아내 손영화 씨는 대장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김기현은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힘들어서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대수술을 받고 장 유착이 생겨서 재수술까지 해야 됐다"며 "오죽하면 아내가 '여보 나 죽었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김기현의 아내는 "10년이 넘은 병마와의 싸움에서 가장 힘이 된 건 남편이다. 남편이 아니었으면 내가 지금 어떻게 웃고 살겠냐"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기현은 "아내가 잘 견뎌준 것이 너무 고맙다. 아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다 해줬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김기현은 바쁜 스케줄로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기현은 "녹음 스케줄 탓에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으로 남는다"며 "연락을 받고 서울에서 다시 내려오는 길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병원에서 돌아가셨다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 그렇게 울어본 적이 없다"고 돌아봤다.김기현은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그는 "내 하루 일과에 가장 큰 주안점"이라며 53년 째 운동 중이라고 밝혔다."거울을 보면서 운동하면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걸 느낀다"고 밝힌 김기현은 "내 목표가 80대까지 방송을 하는 것이다. 80대까지 운동을 해야한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성우 김기현 /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 첫사랑 오연서와 재회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와 안재현이 재회했다.27일 첫 방송된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주서연(오연서 분)과 얼굴값 하는 이강우(안재현 분)의 악연이 공개됐다.이날 주서연은 오빠 주원재(민우혁 분)의 여자친구들에게 동거인으로 오해받고 머리채를 붙잡히는 수모를 당했다.주서연은 어린시절부터 잘생기고 연애관계 복잡한 오빠들 탓에 여러차례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고, 결국 "빌어먹게 잘생긴 것들은 반드시 얼굴값을 한다"는 가치관을 얻게 됐다.이강우는 주서연의 생각처럼 '얼굴값 하는' 남자였다. 그는 자신의 잘생긴 외모에 호감을 표하는 여성의 전화번호를 받은 뒤, 이를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전달했다. 한 커플이 이별을 맞는 장면을 보면서도 이강우는 죄책감을 느끼기 보다는 재밌어했다. 성형수술 후 환골탈태한 남자친구 오정태(강태오 분)에게 차인 후 주서연은 만취해 길거리에 구토를 했다. 조깅을 나왔던 이강우는 주서연이 토사물을 치우려 뿌려놓은 물을 밟고 "불결해"라고 진저리를 쳤다.결병증이 있는 이강우는 사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학창시절 '똥사개'라는 별명 탓에 청결에 예민했던 것. 아강우는 의사를 만나 "무의식 중에 계속 그리게 되는데 생각이 안난다"며 트라우마 속의 누군가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김박사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선 트라우마의 원인과 마주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강우는 과거 자신을 놀렸던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중학교 동창회에 참석하기로 결심했다.잘생긴 이강우가 등장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주서연만이 "쟨 늦은 주제에 뭐 저렇게 당당하냐"고 못마땅해했다.이강우는 고기를 먹느라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않는 주서연에게 먼저 다가가서 "잘 기억이 안난다"며 이름을 물었고, 주서연은 "너 이강우라며? 나 네 첫사랑인데"라고 답했다.그제야 이강우는 학창시절 자신에게 "너 뚱뚱하고 못생겨서 싫어"라고 매몰차게 거절하던 주서연을 기억해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하자있는 인간들 /MBC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

'살림남2' 김승현 부모, 비싼 서울아파트 값에 '깜짝'… "반듯한 집 해주고 싶었는데"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이 예비신부와 함께 살 신혼집을 구하러 나섰다.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신혼집을 구하러 나선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승현은 3억 정도의 전세집을 구하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동 중 김승현의 모친은 "장정윤 작가는 좋겠다. 난 월세방부터 시작했는데"라며 "돈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주방이 없어서 방에서 밥해 먹었다"고 토로했고 김승현의 부친은 딴청을 피워 웃음을 선사했다.세 사람은 우선 성산동의 복층집을 구경했다. 김승현은 "배우가 작가가 살기에 딱 좋은 집"이라며 마음에 들어 했지만 부모님들은 더 큰 평수를 원했다. 두 번째 집은 테라스가 있는 신축빌라였다. 방이 적어 아쉬움을 드러내는 어머니에 김승현은 "손님이 오면 텐트를 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승현의 부모님은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추천했지만 김승현은 비싼 금액에 난색을 표했다. 가격을 알아본 김승현의 부모님도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다.김승현은 "큰집 바라지 않고 작은 집도 좋다. 옥탑방도 좁다고 느껴본 적 없다. 작은 집부터 시작해서 살림살이 늘려 가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김승현의 부모님은 아들에게 아파트를 해주고 싶은 욕심에 은행을 방문해 대출을 알아봤다. 김승현의 엄마는 "어릴 때부터 힘들게 컸는데 독립하고도 옥탑방에 살지 않냐. 결혼 하면 부모 노릇도 할 겸 반듯한 집 하나 해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니까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김승현의 아빠는 "장 작가한테 집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시아버지될 사람의 첫 약속인데, 안 지키면 얼마나 우습게 보겠냐"면서 엄마에게 "자기가 며느리한테 잘 좀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살림남 김승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

'살림남2' 팝핀현준 母, 반찬·물건 나눔한 아들에 분통 "버려도 내가 버려"

'살림하는 남자들2' 팝핀현준이 어머니의 음식을 동료들에게 나눠줬다.2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팝핀현준이 동료들을 초대해 어머니의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팝핀현준은 동료들과 춤 연습을 한 뒤 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팝핀현준은 "엄마가 다 하신 것"이라고 자랑했고, 후배들은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다.팝핀현준은 어머니가 만들어 놓은 다른 반찬들을 점점 더 많이 꺼내기 시작했고, 직접 김에 밥, 깻잎 짱아찌 등을 싸서 먹여주며 음식 맛을 자랑했다.그는 "다 싸줄 테니까 가져가라"고 제안해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팝핀현준은 반찬에 이어 옥상에 있던 각종 도구들까지 모두 동료들에게 선물로 떠안겼다.팝핀현준은 제작진에 "한 번 날 잡아서 다 버리려고 했다. 후배들 줘서 치우려는 거다. 그게 다 엄마 일거리다"며 "치워버리니까 속이 홀가분하더라"고 말했다.하지만 옥상이 텅 빈 것을 확인한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울화통을 터트렸다. 어머니는 "미친X. 네 신발이나 주지 왜 그걸 주고 지X이냐"라며 크게 분노했다.결국 팝핀현준은 버렸던 물건을 회수해왔다. "안 쓰는 물건이지 않냐"고 억울해 하는 아들에게 어머니는 "버려도 내가 버린다"고 성냈다.알고 보니 팝핀현준이 버렸던 물건은 할머니의 유품이었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팝핀현준은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팝핀현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캡처

2019-11-27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