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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곽동연, 박세완에 진심 고백 "널 좋아해"

'두 번은 없다' 곽동연이 박세완에게 진심을 고백했다.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35, 36회에서는 오인숙(황영희 분)의 계략으로 그림을 분실한 금박하(박세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금박하는 도도희(박준금 분)의 부탁으로 강원도 평창까지 이화백의 그림을 배달하러 갔다가 그림을 분실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이는 오인숙의 계략이었지만, 나왕삼(한진희 분)는 도도희에게 당장 금박하를 해고하라고 소리쳤다.나해준(곽동연 분)은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자마자 금박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림 분실 사건으로 망연자실한 금박하는 전화를 받자마자 울음을 터트려 나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결국 금박하는 도도희 수행비서직에서 해고됐다. 금박하가 걱정이 된 나해준은 업무 중 틈틈이 그녀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답이 없자 초조해 했다.귀국한 나해준은 금박하가 해고된 사실을 알고 오인숙을 찾아가 금박하의 잘못이 맞는지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이후 나해준은 세차장에서 일하고 있는 금박하를 찾아가 "고생하는 거 더는 못 보겠어.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두 번은 없다 /MBC '두 번은 없다' 방송 캡처

2019-12-29 이상은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김정현과 우연한 재회… 현빈 '질투'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이 서로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5화에서는 윤세리(손예진 분)를 돌려보낼 방법을 찾는 리정혁(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리정혁은 길을 잃은 윤세리는 찾으러 나타났다. "설렌다"며 고마워하는 윤세리에게 리정혁은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말해야겠다. 난 여자가 있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라고 말했다.발끈한 윤세리는 "한 개도 안 혼란스럽다. 나도 남자 많다. 서울에"라고 받아쳤다. 집에 도착은 두 사람은 리정혁의 약혼녀 서단(서지혜 분)와 마주했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나와 같은 목표를 갖고 작전 수행 중인 동지"라고 소개했다. 윤세리는 목적 달성 후에도 리정혁과 다시 볼일 없다고 못 박았다.리정혁은 서단을 평양까지 데려다 준 뒤 부모님을 찾았다. 그의 아버지는 올해 안에 서단과 결혼하라고 종용했고, 리정혁은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이 추천하는 사람을 북한 육상 선수단에 넣어달라고 요구했다.리정혁은 윤세리는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북한 육상 선수단에 참가 시키려 한 것. 리정혁은 윤세리에게 "얼마 후 있을 국제 대회단에 당신을 포함 시킬 거다. 예비 선수로 가는 것이니 직접 뛸 필요는 없다. 유럽에 도착하면 당신은 행방불명 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리정혁의 집을 도청 중이던 정만복(김영민 분)은 이 같은 계획을 엿듣고 조철강(오만석 분)에게 보고했다. 조청강은 윤세리의 정체를 의심해 리정혁의 부대원들을 보위부르 끌고가 취조 했지만, 이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윤세리는 미안한 마음에 손하트를 날려 리정혁의 심기를 건드렸다. 리정혁과 윤세리는 여권을 만들기 위해 기차를 타고 평양으로 가던 중 기차 고장으로 야외에서 취침을 하게 됐다. 윤세리는 자신을 정성껏 돌보는 리정혁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나중에는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빠가 될 사람이 될 것 같다"면서 "나는 내가 떠난 후에도 리정혁씨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평양에 도착한 윤세리는 한 호텔에서 구승준(김정현 분)과 마주쳤다. 구승준은 윤세리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이끌었고, 이 모습을 리정혁이 목격하고 막아섰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사랑의 불시착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오나라 '아는 형님' 많이봤상 주인공 "드레스 입고 오려다 말아"

배우 오나라가 '아는 형님'에 등장했다.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2019년 전학생 어워드가 펼쳐졌다.이날 2019년 '아는 형님' 시청률 1위 '많이봤상'의 주인공은 김서형-오나라였다. 멤버들은 두 사람이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최고였다"고 언급했다.그 순간 오나라가 "어마마"라는 자신의 유행어와 함께 등장했다. 오나라는 "보고 싶었다"며 멤버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그는 "정말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XXX 같다고 하길래 포기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아는 형님'에 출연하기 위해 드라마 스케줄을 조정하고 왔다고 밝혀 멤버들을 감동 시켰다.오나라는 출연 이후에도 계속 '아는 형님'을 시청했다며 서장훈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최근에 AOA 나왔을 때 설현이 나와서 허벅장단 추는데 이제까지 한 허벅장단 중에 제일 잘한다고 하더라"며 "그걸 보는데 단전에서부터 탄식이 나왔다. 나에게 허벅장단은 예술이다"라고 말했다.서장훈은 "실수했다"고 사과했고, 이수근은 "입 조심해라"고 나무랐다.한편, 김서형은 영상을 통해 "즐겁게 놀다 보니 값진 상으로 돌아왔다. 너무 행복했던 2019년, 내년에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오나라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놀라운 토요일' 아이유 '블루밍'·빅스 '사슬' 받쓰 성공…홍석천·로제 맹활약

'놀라운 토요일'에서 아이유 '블루밍'과 빅스 '사슬'이 등장했다.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방송인 홍석천과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로제는 혜리와 친해지게 된 계기에 대해 "혜리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며 "선배고 팬이라 긴장했는데 언니가 먼저 휴대폰 주더라. 좀 심쿵 했다"고 말했다. 이어 "번호는 언니가 땄지만 밥은 내가 먼저 먹자고 했다. 일주일에 2번 보기도 한다"고 우정을 과시했다.첫 번째 꽃게탕 라운드에서 아이유의 '블루밍'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여기 음식이 정말 맛있다"며 의욕을 드러낸 로제는 원샷을 받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로제와 혜리의 활약으로 1차 시도를 하게 된 멤버들은 '블룸'을 '블루'로 잘못 적어 실패를 맛봤다. 멤버들은 이번 주부터 새롭게 등장한 힌트 '5분의 1초'를 통해 틀린 구간을 알아냈고 2차 시도만에 정답을 맞혔다. 혜리는 새로운 힌트에 대해 "제작진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싸울지 연구하는 것 같다"고 투덜거렸다.두 번째 대방어회 라운드는 빅스의 '사슬' 가사를 받아쓰는 문제가 나왔다. 신동엽은 원샷 주인공이 되며 누적 꼴찌에서 벗어나는 기쁨을 누렸다.1차 시도 실패 후 멤버들은 신상 힌트 '5분의 1초'를 사용했다. 멤버들은 각자 맡은 단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결국 멤버들은 2차 시도만에 성공, 대방어회까지 맛보며 먹방을 즐겼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

2019-12-28 이상은

'놀면 뭐하니?' 유재석, 유산슬 콘서트 MC등장…김연자→심성락 전설들의 무대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유산슬 콘서트 MC로 등장했다.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에서는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무대가 전파를 탔다.이날 유산슬은 공연에 앞서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 응원법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유산슬은 "팬들이 좋아하니까 참는다"고 녹화를 이어갔지만 이내 "못 하겠다"며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자아냈다.핑크색 반짝이 수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유산슬은 철가방에서 등장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열창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유산슬은 "다들 아시다시피 콘서트를 제 의지로 연 것은 아닙니다만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100일 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때는 이런 무대에 서리라고는 꿈도 꿔본 적이 없다. 첫 콘서트라 긴장을 많이 했다"고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1집 굿바이 콘서트인데 두 곡을 다 불렀다. 다음엔 더욱 긴 무대로 돌아오겠다"며 최단 시간 클로징 멘트를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선 유재석은 '애타는 재개발' 무대를 최초 공개,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다.이후 무대 스크린을 통해 유산슬이 콘서트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관객들이 "돌아와"를 외치는 가운데 유산슬이 아닌 사회자 유재석이 등장했다.'본캐' 유재석으로 복귀한 그는 "'놀면 뭐하니'에 오랜만에 출연한 것 같다. 유산슬 씨는 일단 떠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먗 분은 '자기가 유재석이고 유산슬이면서 무슨 소리 하는 거야'라고 의아해 하는 것 같다. 그런 눈길로 보면 내가 작아진다. 나도 용기를 내서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진행 속에 가수 진성, 박상철, 홍진영, 김연자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졌다. 이들은 '아모르파티', '안동역에서', '무조건', '사랑의 배터리' 등 히트곡 무대를 꾸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은 아코디언 연주자 심성락 옹의 무대였다. 유재석의 부축을 받고 등장한 84세 심상락 옹은 하림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유산슬 콘서트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유산슬 콘서트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 콘서트 현장 공개…아이돌 콘서트 못지않은 열기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의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콘서트 무대에 오른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가인은 콘서트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수많은 관객이 객석을 꽉 채운 것은 물론, 아이돌 콘서트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기 때문. 이와 관련 매니저는 "송가인도 큰 무대에 오르기 전에 긴장한다. 그런 순간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긴장을 푼다"고 전해, 과연 송가인만의 긴장 푸는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였다.콘서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팬들은 송가인의 등장과 동시에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했다고 한다. 이에 송가인은 언제 긴장했냐는 듯 트롯 여왕 다운 무대 장악력과 노래 실력으로 콘서트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후문이다.송가인의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콘서트가 끝난 이후에도 팬들과 즉석 팬미팅을 연 것. 이 과정에서 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의 저력이 또 한 번 드러났다.'어게인'은 자발적으로 송가인의 경호를 맡는가 하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진행 스태프로 변신하는 등 열렬한 팬심으로 유명하다. 그런 팬들과 마주한 송가인은 이날도 감동을 느꼈다고. 과연 팬들이 어떤 모습을 보였기에 송가인이 또다시 감동을 받게 된 것일지 기대된다.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2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제공

2019-12-28 이상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홍석천, 소녀시대 안무 완벽 소화 "선 너무 고와"

홍석천과 블랙핑크 로제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28일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신동엽 친구 방송인 홍석천과 혜리 친구 블랙핑크의 로제가 출연해 꽉 찬 재미를 선사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 홍석천이 "우리는 쇼윈도 친구"라며 아웅다웅 면모를 보여준 반면, 지난 '놀토' 출연을 계기로 단짝이 됐다는 혜리와 로제는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특히 로제는 '놀토' 1인자 혜리와 더불어 놀라운 받아쓰기 실력으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대방어회 영상을 보면서 "굴, 산낙지 등 생으로 된 건 다 좋아한다. 열심히 해서 꼭 먹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로제는 극강의 몰입감으로 문제 풀이에 도전, 결국 원샷을 쟁취해 재미를 더했다.무엇보다 이날은 새 힌트들이 공개돼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지난주 멤버들의 받아쓰기 '포기' 사태 이후 두 개의 힌트가 새롭게 선을 보인 것. 정답을 빠르게 보여주는 힌트가 나오자 남다른 '동체 시력'의 소유자 김동현은 유독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하지만 고난도의 힌트에 멤버들은 오히려 서로를 의심했고, 급기야 제작진을 향해 "우리를 싸우게 만들려고 이 힌트를 만든 것 같다"고 원성을 높였다.이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에는 신상 게임인 '안무 데칼코마니 퀴즈'가 출제됐다. 녹화 내내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뽐낸 홍석천은 소녀시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 멤버들로부터 "100점짜리 안무다. 선이 너무 곱다"는 극찬을 들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라운 토요일 /tvN 제공

2019-12-28 이상은

'놀면 뭐하니?'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Ver 공개

'놀면 뭐하니?-뽕포유' 가수 유산슬이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에서 발라드풍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 무대를 꾸민다. 28일 방송되는 MBC 토요일 예능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무대가 전격 공개된다. '전곡 두 곡' 가수 유산슬의 소박한 콘서트 세트리스트에 한 곡이 추가된다. 바로 비매품으로 발매된 1집 앨범에 실린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이다. 데뷔 앨범을 준비하던 당시 조영수 작곡가가 멜로디를 붙이고 김이나 작사가가 노랫말을 만든 '사랑의 재개발'은 유명해진 지금의 버전과 발라드풍 애타는 버전까지 두 가지로 완성돼 마지막까지 어떤 버전으로 탄생할지 경합을 벌였었다. 애타는 버전은 유산슬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던 터. 유산슬은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 무대를 콘서트에서 최초로 꾸민다. 이는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 활동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무대를 떠났던 유산슬은 "한 곡이 더 있다는 걸 깜빡했네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등장,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을 최초로 그것도 라이브로 소화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무대를 다채롭게 꾸며줄 유산슬의 '인연' 라인업도 공개됐다. 콘서트 의미에 맞게 유산슬과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는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등장해 콘서트 진행을 책임진다. 더불어 트로트 선배 4인방 김연자, 진성, 박상철, 홍진영이 등장해 유산슬의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는 전언. 이들은 '아모르파티', '안동역에서', '무조건', '사랑의 배터리' 등 전국민적 히트곡 무대를 꾸며 현장을 흥의 늪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국민 MC와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트로트 선배들의 등장, 고퀄리티 사운드를 완성해 줄 악단과 코러스 군단. 여기에 베테랑 가수의 디너쇼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무대와 고급 무대 장치까지 어우러진 어메이징한 데뷔 100일 차 트로트 샛별의 콘서트 현장이 드디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한편,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은 오늘(28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MBC 제공

2019-12-28 이상은

이미자 '불후의 명곡' 송년 특집 출연…데뷔 60주년 특별무대

데뷔 60주년을 맞은 가수 이미자가 '불후의 명곡' 송년 특집을 꾸민다.2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9 송년특집-이미자 편이 전파를 탙다.이번 '불후의 명곡'은 평소와 달리 특별한 경연 없이 진행, 오리지널 명곡의 감동 그대로를 전하기 위해 KBS 오케스트라 60인조와 함께해 명곡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이미자는 열아홉 살에 '열아홉 순정'곡으로 데뷔, 60~70년대 가요계에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엘레지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불후의 명곡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는 이미자의 주옥같은 명곡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민족의 애환이 담긴 '전통가요'를 선보이며 60년대를 대표하는 발라드곡으로 현미, 패티 김, 최희준의 노래를 열창한다.또 이미자 데뷔 60주년을 위해 피아니스트 윤한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장혜진, 이세준, 이수영, 소냐, 민우혁 등 후배 가수들이 출연해 헌정 무대를 선보이고 이미자와 후배 가수들의 합동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를 맡은 신동엽은 이미자에게 "10년 후에도 데뷔 70주년으로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한편, '불후의 명곡' 이미자 특집은 28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미자 '불후의 명곡' 출연 /KBS제공

2019-12-28 이상은

'나혼자산다' 경수진, 무지개회원 입맛 저격한 밥상… 기안84 "올해 먹은 것 중 최고"

'나 혼자 산다' 경수진과 이성우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이 펼쳐졌다.이날 경수진과 이성우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식사를 직접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경수진은 한우갈비찜과 꽃게탕을, 이성우는 짜장국수를 준비한 것. 두 사람은 이날 새벽같이 일어나 손수 음식을 만드는 정성을 기울였다.게임을 마친 무지개회원들은 경수진과 이성우가 만든 음식들을 폭풍 흡입했다.'먹방요정' 성훈과 화사는 면치기로 짜장국수를 흡입했고, 경수진의 한우갈비찜 역시 "너무 맛있다"는 호평을 받았다.한혜연은 "갈비가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녹는다"라고 감탄했고, 화사는 "집밥 맛이 났다. 이 언니하고는 친하게 지내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해 경수진을 웃게 만들었다.기안 84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먹은 밥상 중에 최고였다"는 말로 극찬했다. 경수진은 성훈을 보며 "옆에 계시는데 정말 쉴 새 없이 드시더라고요"라며 고마워했다. 식사 시간 후에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불나방' 성훈과 박나래의 공연부터 허지웅, 손아섭, 황재균의 무대가 이어졌다.경수진은 맑은 음색으로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을 열창했다. 모두가 일어나 무대를 즐기는 가운데 기안84는 경수진의 노래에 한껏 취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축하공연의 엔딩은 헨리와 기안84로 이뤄진 '헨기'의 '트러블메이커'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모던패밀리' 필립♥미나, 가족과 진솔한 대화… 고부갈등 해결

'모던패밀리' 미나가 시어머니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고부 갈등을 해결했다.27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어머니 집을 찾은 미나, 필립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미나는 음식을 만들다 시어머니 류금란과의 갈등을 겪었고 결국 눈물을 쏟았다.미나, 필립 부부와 필립의 누나 수지, 시어머니까지 네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기 시작했지만 분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시어머니는 자주 연락을 하지 않는 미나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미나, 필립 부부는 지난 추석 모임 때도 오지 않고, 3개월 넘게 연락이 없었기 때문.이에 대해 시어머니가 계속 언급하자 미나는 "지난번 어머니가 먼저 '나한테 전화하지마'라고 하셔서 전화드리면 불편하신가 싶었다"고 해명했다. 시어머니는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 간다. 추석 때 안 온건 이해되지만 그 이후 3개월간 연락을 안한게 말이 되냐"고 물었다. 결국 필립은 "내가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내가 힘들어서 그랬다. 연락하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트러블 생기는 게 싫었다"고 털어놨다.필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근에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엄마랑 와이프가 연락을 하면 힘든 얘기가 나올까봐. 배려를 하는 차원에서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한 거였다"고 설명했다.시어머니는 SNS 활동은 활발하게 하면서 연락 한 통 없는 것에 섭섭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필립은 "인스타에 보여 지는 게 전부가 아니다. 우리한테는 그게 일이다"라며 "난 엄마가 이해해줄 줄 알았다. 잘 사는 모습만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스튜디오에서 필립은 "내가 힘든 모습을 보이면 아내가 욕을 먹더라. 내 입장에서는 잘 되고 연락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이게 중간에서 어설프게 행동하니까 오해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필립은 엄마에게 "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 쉽게 연락할 수가 없었다. 오해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미안해했고, 엄마는 "가족이니까 서로 자주 보고 얘기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면 오해가 오해를 낳는다"라고 다독였다.집으로 돌아가던 미나는 "어머니랑 얘기 좀 하고 오겠다"며 가던 길을 돌아갔다. 미나는 시어머니와 술잔을 기울이며 속마음을 터놓는 시간을 가졌다.미나는 "전부 내 불찰"이라며 "나이가 있어서 아기가 생긴다고 100% 장담을 못해서 죄의식이 있다. 떳떳하지 못한 마음에 더 죄송해서 연락을 못 드렸다"고 고개를 떨궜다.이어 "나이 많은게 잘못이 아니지만 잘못은 잘못이다"라며 "떳떳하지 않아서 연락을 못 드렸다. 1년 정도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그래도 가족들한테는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시어머니는 "네가 잘못한 게 아닌다. 왜 그 짐을 혼자 지고 있냐? 너 잘못이 아니다"라며 위로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모던패밀리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모던패밀리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나혼자산다' 황재균, 댓뱀→말뚝박기 '남다른 파워'… 이시언 "나 얘 싫어"

'나혼자산다' 황재균이 '댓뱀'부터 말뚝박기까지 맹활약을 펼쳤다.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이 펼쳐졌다.이날 게임에서 우승한 한혜연, 황재균은 댓뱀(딱밤) 벌칙을 제안했다. 한혜연은 "이름 삼행시로 벌칙자를 정하겠다"고 말했지만 성훈, 기안84, 헨리, 이시언 모두 탈락했다.결국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순서대로 황재균에게 댓뱀 벌칙을 받기로 했다. 1등을 한 성훈이 가장 가벼운 딱밤을 맞았다.3번째로 딱밤을 맞은 헨리는 "우주인 것 같다"는 정신이 혼미해진 듯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 벌칙 주인공인 이시언은 묵직한 딱밤을 맞자마자 뒤로 넘어갔다. 그는 "여기가 어디에요? 저 사람 누구야?"라고 횡설수설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황재균에게 한 마디해라"고 했고, 이시언은 "야 이 XXX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다음은 말뚝박기였다. 이 게임에서도 황재균은 특유의 파워를 과시하며 무지개회원들을 속수무책으로 쓰러트렸다.성훈까지 버틴 기안84는 황재균까지 가세하자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황재균의 활약으로 재균팀은 선취점을 획득했다.두 번째 경기에서 황재균은 두 명의 등을 건너뛰어 이시언의 등에 안착하는 날렵함을 보였다. 화면을 지켜보던 이시언은 "나 얘(황재균) 싫다. 저래놓고 나한테 맨날 미안하다고 카톡한다"고 투덜거렸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황재균, 무지개회원 OT 맹활약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황재균, 무지개회원 OT 맹활약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 50만 달러에 이용우 영입…병역기피 논란 정면돌파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이용우를 영입했다.2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분)이 길창주(이용우 분)를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승수는 이세영(박은빈), 한재희(조병규)와 함께 외국인 용병 영입을 위해 미국을 찾았다.백승수는 마일스를 영입하려 했지만 마일스 측은 예상보다 두배 높은 100만달러를 계약금으로 달라고 요구했다. 또 펠리컨즈 단장 오사훈(송영규 분)도 마일스를 노리고 있었다.마일스는 90만 달러를 제시하는 백승수에게 "난 내 가치를 잘 안다"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백승수는 선발직을 보장하겠다고 설득했지만 결국 마일스는 오사훈의 손을 잡았다.또 다른 용병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백승수는 현지 코디네이터 길창주를 눈여겨 봤다. 그는 영어실력은 물론, 용병에 대한 남다른 정보력과 안목을 과시해 백승수의 신임을 얻었다. 알고 보니 길창주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투수 출신이었던 것. 백승수와 이세영, 한재희는 우연히 위력적인 공을 던지는 길창주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재희는 "이대로 은퇴하기엔 너무 아깝다"며 다시 복귀를 권했으나 길창주는 망설였다. 그는 "국적이 미국이다. 국적 회복도 어렵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협회 징계가 걸려서 활동을 못할 텐데 누가 저 같은 선수를 데려가겠나. 징계를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저는 그저 병역을 기피한 죄인일 뿐"이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길창주는 과거 미국으로 오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무기한 자격정지를 받은 상태였다. 길창주는 또 심장이 아픈 아내에 대해 언급하며 "그때 돌아갔으면 아내는 제 곁에 없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백승수는 야구협회에 길창주의 징계해제를 요청해 승인받았다. 백승수가 보낸 길창주의 영상을 받아본 코치진은 논란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그의 실력만큼은 나무랄 데 없다는 것에 동의했다.백승수는 길창주에게 50만달러를 제시하며 계약을 제안했다. 망설이는 길창주에게 백승수는 "아무한테도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남아있다면 당신이 절실한 건지 의심된다"고 물었다. 결국 길창주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는 아내를 끌어안고 "다시 야구 할 수 있게 됐어"라고 눈물을 흘렸다.백승수는 길창주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들은 길창주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백승수는 "제게 주어진 선택지 중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 길창주가 아닌 로버트 길이 마운드에 올라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때 기자 김영채(박소진 분)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금이라도 군대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해 긴장감을 높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스토브리그' 방송 캡처

2019-12-27 이상은

'아빠본색' 전광렬, 子전동혁과 뮤비촬영 '래퍼 변신'… 짤 본좌의 명품 표정연기

'아빠본색' 배우 전광렬이 래퍼로 변신한다.2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래퍼로 변신해 아들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뉴욕대 영화과를 졸업한 전광렬의 아들 전동혁은 지금까지 자신이 만든 영상들을 전광렬에게 보여줬다.고퀄리티의 뮤직비디오를 본 전광렬은 "뉴욕에 보내길 잘했다'며 아들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MC 김구라와 소유진도 "끼가 보통이 아니다", "감독님으로서의 모습도 기대된다"라며 전광렬의 재능을 물려받은 아들의 앞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전동혁은 전광렬과 함께 녹음한 음악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제안했다. 촬영 전, 동혁은 아빠 전광렬의 스타일 변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아들은 '분노 표출 랩'에 어울리는 힙한 의상들을 신중하게 골랐지만, 중년의 나이로 소화하기는 다소 과한 패션에 전광렬은 당황했다. 하지만 당황한 모습도 잠시, 아들의 스타일링에 맞춰 다양한 댄스를 추던 전광렬은 지금껏 숨겨온 '때밀이 댄스'를 공개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브루클린 거리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고 열혈 감독 동혁의 끝없는 폭풍 디렉팅이 이어지자, 전광렬은 "나중에 네가 감독하면 절대로 (작품) 같이 안 할 거야"라며 폭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동혁은 굴하지 않고 "한 번만 더 찍자"라고 넘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짤 본좌' 다운 전광렬의 풍부한 표정연기를 본 김원효는 "오늘 짤이 10개는 나온 것 같다"라며 짤부자 전광렬의 새로운 짤 탄생을 기대했다.한편, '아빠본색'은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아빠본색 전광렬 /채널A 제공

2019-12-27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조병규, 괴물투수 영입하러 가는 길 '위기'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가 1분 1초가 촉박한 상황에서 황량한 도로 위에 갇히는 '긴급 SOS' 현장이 공개됐다.27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가 머나먼 미국 땅에서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극중 백승수(남궁민 분)와 이세영(박은빈), 한재희(조병규)가 '괴물 투수' 용병 영입을 위해 긴급히 이동하던 중 차가 멈추면서 발목이 잡히게 된다.차분한 얼굴로 냉정함을 유지하는 백승수와 시계를 만지며 불안감을 드러내는 이세영, 속상한 듯 땅을 차며 씩씩거리는 한재희의 모습이 펼쳐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리운다.어떤 답답한 상황에서도 '뚫어뻥'처럼 속 시원한 해결책을 안긴 백승수가 이번에도 '사이다 혁명'을 일으킬지, 설득 만렙 백승수가 이 극한 상황 속에서 괴물 투수를 설득할 '돌직구 방안'을 제시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제작진은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는 적재적소에 정확한 감정을 끌어내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감각적 배우들"이라는 극찬과 함께 "위기 속에서 꽃피우는 백단장의 돌직구가 이번에는 어떤 판세를 뒤엎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로 '카타르시스 폭발 드라마'로 불리며 4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제공

2019-12-27 이상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총떡·보리밥비빔밥·막국수까지… 노사연과 춘천 맛집탐방

자타 공인 '춘천의 아이유' 가수 노사연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다.27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노사연과 함께 '호반의 도시' 춘천을 찾는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진다.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인 춘천은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소양호와 의암호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즐거운 레저가 가득한 춘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노사연은 "노사연의 위력을 보여줄 테니 믿고 따라만 오라!"며 춘천 백반기행에 앞서 위풍당당 자신감을 내비쳤다. 미식가로 알려진 그녀는 "입맛을 잃어본 적이 없다"는 수줍은(?) 고백을 하며 춘천 밥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사람들 마음에 취향 저격한 총이 있다"는 말에 식객 허영만과 노사연이 찾아간다. 장총의 총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의 '총떡'이 그 주인공이다. 들어가는 소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빙떡'으로, 강원도에서는 '총떡'으로 불린다. 노사연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총떡의 맛에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 만족감을 나타냈다. 총떡과 함께 속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투명한 감자떡을 한 입 베어 물고는 변함없는 맛에 크게 감동하기도 했다.이어 방문한 보리밥 비빔밥 집에서 노사연은 "끝까지 다 먹어도 되냐"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 번이나 삶은 꽁보리밥에, 오랫동안 묵혀 새까맣게 변한 특별한 비빔장을 넣어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노사연은 주인장이 손수 만든 10여 가지 나물 밑반찬의 살아있는 식감에도 감탄하며 "(맛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춘천의 '맛 3대장' 중 하나인 막국수도 빼놓을 수 없다. 두 식객은 100% 메밀로 만들어진 막국수에 푹 빠졌고, 급기야 노사연은 "한 그릇 더!"를 외치며 추가 주문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막국수에 올려 쌈 싸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막국수의 영혼의 단짝'이라고 불리는 음식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가수 노사연과 함께한 춘천 백반기행은 27일 밤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제공

2019-12-27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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