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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리얼맛집' 꽃대창파히타, 하루 방문객 8백명 '강남역 낙원타코'

'생방송 투데이' 꽃대창 파히타가 소개됐다.16일 오후 방송된 SBS TV '생방송 투데이'의 '리얼맛집' 코너에서는 꽃대창 파히타 맛집이 전파를 탔다.이곳 맛집에서는 대창, 목살, 새우와 함께 멕시코식 장조림인 까르니따스가 들어간 꽃대창 파히타를 판매한다. 여기에 안에 양파가 들어간 치폴레 소스와 함께 먹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다.주인장은 대창 손질에만 25시간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대창에는 싱싱한 과일을 갈아 부어주고, 바질, 후추 등 8가지 재료를 사용한 소스로 연육해 12시간 냉장 숙성을 거쳐 잡내를 잡는다. 여기에 각종 한약재와 과일 등을 넣어 대창 소스를 만들고, 여기에 비법 재료를 사용해 만든 간장을 넣어준다.또한 까르니따스에는 전용 소스에 앞다리살을 넣고 수분만으로 쪄내 진한 맛을 만든다. 이때 고기 위에 다시마를 덮으면 육즙이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이곳은 하루 방문객만 8백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맛집을 찾은 손님들은 "양식을 우리나라의 쌈처럼 다양하게 싸먹을 수 있어서 좋다", "대창 맛이 남다르다"고 그 맛을 설명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꽃대창 파히타 맛집의 상호는 '낙원타코'로 알려졌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생방송투데이 리얼맛집' 꽃대창파히타, 하루 방문객 8백명 '강남역 낙원타코' /SBS TV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2019-10-16 유송희

'생생정보 대동맛지도' 가평 잣만두국 한방수육·육갈탕 왕갈비탕, '청하막국수'·'목동막국수'

'생생정보' 잣만두국+한방수육과 육갈탕+왕갈비탕이 소개됐다.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의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는 경기도 가평 맛집이 전파를 탔다.먼저 잣만두국 맛집에서는 만두에 돼지고기, 숙주, 당면, 부추 등 뿐만 아니라 가평 특산물인 잣이 들어간다.주인장은 "원래는 메밀 막국수가 전문인데 겨울에는 막국수가 차가워서 따듯한 메뉴를 생각하다보니 잣을 이용해서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가평에는 강에서 흘러나오는 습한 기운으로 잣이 잘 자라 알이 굵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또한 이곳에서는 직접 농사지은 들깨로 들기름을 만들어 넣고, 육수는 3차를 거쳐 오랜 시간 끓인 사골을 사용한다.특히 주인장은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잣을 갈아 나가기 전에 육수를 넣어준다.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당귀, 천궁, 오가피, 작약, 하수오 등 22가지 약재를 넣은 한방 수육도 맛볼 수 있다.주인장은 "남편이 악령시장 가서 재료를 골라서 탕약으로 내려온다"고 말했다.맛집을 방문한 손님들은 "만두가 쫄깃쫄깃하면서 속은 부드럽다", "질리지 않고 먹을수록 끌린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아울러 이날 소개된 육갈탕과 왕갈비탕 맛집도 눈길을 끈다.주인장은 이른 아침부터 특제 양념간장과 마늘, 후추를 넣어 센 불로 2차로 고기를 삶아준다.또한 직접 손으로 기름막을 제거하면 연한 육질을 만들 수 있다.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매콤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육갈탕도 함께 판매한다. 육갈탕은 육개장에 갈비탕을 섞은 음식을 뜻한다.주인장은 육갈탕 맛의 비결로 양념장을 소개했다. 양념장에는 6시간 동안 약불로 끓인 소기름이 들어간다. 이때 고추기름 대신 대파와 보리새우를 넣어주면 은은한 매운맛과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맛집을 찾은 손님들은 "고기가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좋다", "국물이 맑고 깔끔하다", "고기가 덜 질기다. 나이 든 사람이 먹기에 딱이다"라고 극찬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잣만두국+한방수육과 육갈탕+왕갈비탕 맛집의 상호는 각각 '청하막국수'와 '목동막국수'로 알려졌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2TV 저녁 생생정보 대동맛지도' 가평 잣만두국 한방수육·육갈탕 왕갈비탕, '청하막국수'·'목동막국수' /KBS 2TV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2019-10-16 유송희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제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이야기"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언급했다.16일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유미는 "그동안 단독 주연인 영화는 부담스러워 주인공이 '떼'로 나오는 작품들을 주로 선택했는데, 이 영화는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82년생 김지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을 담는다. 정유미는 "제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또 배우로서도 '왜 쟤가 주인공을 해?'라는 말을 듣지 않을 정도의 시간이 된 것 같았다"고 말했다.정유미와 김지영은 비슷한 나이대지만, 출산과 육아, 회사 생활 등은 정유미가 모두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다. 그는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경험한 것처럼 보여주는 게 제 일"이라면서 "시나리오가 탄탄했지만 제가 표현하기 어려운 장면은 원작 소설의 해당 단락을 찾아보며 기도하는 심정으로 찬찬히 읽어봤다"고 회상했다.그는 "완성된 영화를 보면서 엄마,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며 "가슴이 몽글거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가 그동안 엄마한테 너무 무심해서인지, 이 영화를 엄마와 함께 볼 용기가 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또한 정유미는 영화 속 공감했던 장면으로 지영에게 사람들이 '맘충'이라고 욕하자 '저에 대해 뭘 안다고 함부로 이야기하세요'라고 반박하는 장면을 언급했다.정유미는 이 영화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SNS 등에서 온갖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또한 원작이 페미니즘 소설로 여겨진다는 이유로 남성 중심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비난에 시달렸다.정유미는 악플에 대해 "너무 황당하고 놀랍다"면서 "연예인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서글퍼서 오히려 웃음이 난다"고 말했다.원작 소설과 영화를 둘러싼 '젠더 이슈'에 대해서는 "그 정도로 이슈가 될 줄은 예상도 못 했다. 너무 논란이 커지니까 오히려 현실감이 없어지더라. 그래도 이 영화로 (젠더) 갈등이 커지면 너무 슬플 것 같다. 소설도, 영화도 갈등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니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어 그는 "이 영화는 나와 내 주변을 둘러보며 내가 어디에 살고 있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되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영화 '염력'(2018), '더 테이블'(2017), '부산행'(2016)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정유미는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공유와 세 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그는 "영화 속에서 부부로 나오지만 사실 함께 촬영한 장면은 많지 않다"며 "(공유와는) 서로 성격도 알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서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작품 이야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82년생 김지영'은 오는 23일에 개봉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정유미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0-16 유송희

'82년생 김지영' 공유 "정유미와 연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려 했다"

배우 공유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언급했다.공유는 1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를 하는 것일 뿐, 나는 소소하고 평범한 사람이다"고 운을 뗐다.그는 "다들 제가 평범하지 않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시지만, 저 역시 크게 다를 바 없다. 제가 맡은 역할 때문에 생기는 판타지는 있을 수 있지만, 공지철이라는 사람이 가진 보편적인 사고와 상식이 분명 있다"고 밝혔다.'남편이 공유라면 이미 평범하지 않다'는 농담 섞인 말에는 "'사람들이 몰입을 못 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안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실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82년생 김지영'에서는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웃어 보였다.'82년생 김지영'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그리고 엄마인 보편적이고 평범한 여성 김지영을 통해 사회 시스템을 조명한다. 공유는 이 영화를 "우리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그는 "누구에게나 가족이나 사회에서 만난 관계 속에서 받는 상처가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알게 모르게 이런 상처들이 겹겹이 쌓인다. 그런 부분을 담고 있는 시나리오가 위로됐다"고 말했다.영화는 김지영 이야기 뿐만 아니라 대현과 친정, 시댁, 전 회사 사람들까지 모두 따스한 시각으로 그려낸다. 공유는 "이 부분이 손에 꼽을 만큼 좋았다"고 밝혔다.그는 "소설과 영화가 다른 것이 이 지점인 것 같다. 대현을 포함한 김지영의 주변 사람들이 다 같은 기능적인 역할을 했다. 김미경 선배님이 연기하신 지영의 친정엄마를 보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기도 했다"며 "특별하게 사이가 나쁘지 않은, 평범한 가족 이야기라 더 짠했다. 그리고 그 누구의 잘못이라고 문책하지 않아서 좋았다"고 덧붙였다."시나리오를 읽은 뒤 어머니께 전화했다"던 그는 "아직 자식을 낳아서 키워보진 않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이 와닿았다. 불공평하게 살았던 본인과 달리 자식에게는 다른 가르침을 주면서 키우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또한 공유는 시나리오를 읽고 원작 책까지 읽었다며, 영화에 참여한 후 새롭게 느낀 것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해가면서 마음이 열리는 부분이 있다. 저는 남성이기 때문에 '이해한다',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접근을 했다. 여성 입장에서 보는 시각이 다를 것이라는 이해 정도는 하고 있었다. 영화를 본 뒤 이를 되새김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공유는 김지영을 연기한 정유미와는 영화 '도가니'(2011)와 '부산행'(2016)에 이어 세 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부부 역할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 영화가 처음이다. 그는 "편한 친구이자 동료이지만 연기할 때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려고 했다. 신뢰한 만큼 보답을 받은 느낌도 들었다. 영화 속에서 신혼 때를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분위기가 가장 밝은 장면이라 촬영 때는 재밌었는데 나중에는 보기 힘들더라"며 웃었다.부산 출신인 공유는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부산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영화 속 명절에 가족과 함께 있는 장면에서 사투리를 쓴 공유는 "사투리를 잠깐만 써서 아쉬웠다"며 "제가 그동안 사투리 연기를 아껴놨다. 이번은 맛보기라고 생각한다. 부산 출신으로서 사투리 지적받으면 기분이 상할 것 같아서 계속 체크하면서 연기했다. 사투리 연기를 통해 대현이 더 다면적인 인물이 된 것 같아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영화 '부산행'과 '밀정', 드라마 '도깨비'까지 연달아 작품을 선보인 공유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것과 관련해 "다작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실제 하기가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그는 "2016년 전에는 1년에 한 작품씩 했었는데, 그때 유난히 활동을 많이 했다. 제가 물리적으로 1년에 세 작품씩 하기는 사실 힘들다"며 "지금 이 나이의 모습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은 든다"고 말했다.이어 멜로 연기와 관련해서는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담아낸 '82년생 김지영'은 오는 23일에 개봉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공유 /매니지먼트 숲 제공

2019-10-16 유송희

최자, 설리 애도 "추억 고이 간직할게… 보고싶다"

다이나믹듀오 래퍼 최자가 에프엑스 출신 故설리를 애도했다. 최자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면서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자는 대상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설리를 애도하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최자, 설리는 지난 2015년부터 약 2년 7개월간의 공개열애를 했다. 2017년 결별했으며, 두 사람 모두 열애 당시 악성 댓글에 시달려야 했다. 최자는 설리 사망 이후에도 네티즌들의 지속적인 악플 세례를 받아오기도 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전날 오후 6시 30분 매니저와 통화한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오후 3시 21분 발견해 신고했다. 16일 경찰은 설리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로부터 외력이나 외압 등 기타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구두소견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한 것으로 결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최자인스타그램, 설리 애도. /최자 인스타그램

2019-10-16 손원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프듀x' 연습생 특혜 의혹에 논란 중심으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Mnet 오디션 '프로듀스x101'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TV 시사교양 'PD수첩'은 'CJ와 가짜 오디션'이라는 주제로, 그간 제기돼왔던 '프듀x' 투표 조작 의혹을 전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한 제보자는 "('프듀x') 제작진이 스타쉽 소속 연습생들의 분량을 챙겨주며 밀어줘 연습생들 사이에서 '스타쉽듀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폭로했다. 또한 스타쉽 연습생들이 사전에 경연곡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다는 또 다른 연습생은 "어떤 친구가 경연곡을 유포해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더니 안무선생님이 알려줬다더라"라며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은 예전부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설립된 회사로, 음반 및 음원 발매,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51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시대 대표이사와 이진성 대표이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소속 연예인은 60여명으로, 그룹 씨스타와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있다. 배우로는 김지원과 송승헌,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미연, 임수정, 조윤희 등이 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스타쉽엔터테인먼트 '프로듀스 x 101' 투표 조작 논란. /MBC TV 'PD수첩' 방송 캡처

2019-10-16 손원태

이상화 드레스 모습에, 강남 "피터팬 옆 팅커벨 같아" 감탄

'동상이몽2' 강남이 드레스를 입은 이상화 모습에 홀딱 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TV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고르기 위해 나선 강남, 이상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화는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강남의 모습에 "되게 멋있다", "새신랑 같다"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강남 또한 결혼이 실감나는지 "진짜 결혼하는 것 같다"고 한껏 들떠보였다. 이후 이상화는 준비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강남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이상화의 모습에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강남은 "보는 순간 피터팬 옆에 날아다니는 요정 같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강남, 이상화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 현장을 떠올리며 예행 연습도 했다. 예식 옷을 맞춘 후 두 사람은 함께 살 신혼집을 찾았다. 신혼집은 강남이 어머니와 함께 살던 집으로, 인테리어 공사 후 이상화가 들어올 예정이었다. 강남은 "지금 집은 어머님이 인테리어를 해서 나랑 너무 안맞는다"면서 공사 이유를 설명했고, 이상화는 "기존 침실을 옷방으로 만들고 2층은 편안하게 유럽풍 침실로 만들고 싶다"고 신혼살이 소망을 전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강남, 이상화 드레스 감탄. /SBS TV '동상이몽2' 방송 캡처

2019-10-16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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