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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수근 "강호동, 지금의 나 있게 한 사람

개그맨 이수근이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한다.25일 방송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참여하는 프로그램마다 대체불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수근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버라이어티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MC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이수근이 토크쇼 게스트로 나서는 것은 오랜만이다. '욱토크'에서는 예능인 이수근이 아닌, 희극인 이수근으로 토크쇼에 초대하여 웃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욱토크'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개그맨의 꿈을 키워온 이수근에 맞춰 대학로 소극장 무대로 장소를 옮겨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한 편의 공연 같은 토크쇼를 선사할 예정이다.호스트 이동욱은 코미디언 이수근과 함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걸으며 토크를 나눴다. 이수근은 무명시절, 신문지를 덮고 잤던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거리 곳곳에 얽힌 추억을 회상했는데, 특히 지금은 없어진 '갈갈이홀'을 보며 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이곳에서 탄생한 자신의 대표코너 '고음불가'의 탄생비화를 들려주던 이수근은' 자고 일어나니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는 말을 몸소 체험할 정도로 고음불가 코너가 큰 화제를 불러모았지만, 자칫하면 세상에 공개되지 못할 뻔했다며 뒷얘기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선 호스트 이동욱과 즉석에서 '고음불가'를 재연하기도 했는데, 이동욱은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수준급의 노래실력과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하여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잠시 겸손함을 내려놓고 자신의 가치를 자랑하는 '욱토크'의 시그니처 코너, FLEX TALK는 애드리브와 몸개그의 달인 이수근의 자신감 넘치는 FLEX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수근은 "애드리브는 타고나야 한다. 어떨 때는 한 번에 2가지가 생각날 때도 있다"라며 플렉스 했고, "몸 개그는 절대 아파 보이면 안 된다"라며 즉석 몸 개그를 선보였다.'고음불가' 외에도 '키 컸으면', '야야야 브라더스' 등 음악 개그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밝힌 이수근은 직접 기타를 매고 이동욱, 장도연과 함께 즉석에서 만든 '뮤직 드라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바쁜 일정 사이에도 틈이 있을 때마다 코너 아이디어를 고민한다는 이수근은 관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만의 매력이 있다며 공개 코미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이수근은 처음 예능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국민일꾼' 캐릭터가 생기기 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던 자신에게 기회를 준 사람이 강호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의 이수근이 있게 만든 결정적 인물로 강호동을 꼽았다.출연자가 누구든 절묘한 케미를 만들어내며 웃음을 선사하는 이수근이 호스트 이동욱과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25일 오후 10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수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출연 /SBS 제공

2019-12-25 이상은

'살림남2' 김승현X홍경민 '2019 KBS 연예대상' 축하 무대 비하인드

'2019 KBS 연예대상'의 열기를 더한 90년대 오빠들의 축하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25일(오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연예대상에 참석한 김승현 가족의 뒷 이야기가 그려진다.지난 21일 '2019 KBS 연예대상'에서 펼쳐진 김승현과 홍경민의 파격적인 합동 무대는 90년대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하이틴 스타와 한국의 리키마틴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승현과 홍경민의 합동 무대 준비 과정이 공개돼 더욱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특히 오랜만의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폭풍 연습에 들어간 김승현의 신들린(?) 댄스에 가족들은 연신 "미치겠네"를 외치면서 누구보다 살 떨리는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는 후문이다. 누구도 몰랐던 김승현의 못 말리는 몸치미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터트릴 예정이다.이 밖에 김승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 가족들은 상상 초월 깜짝 이벤트로 홍경민과 백댄서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스페셜한 선물이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의 열렬한 응원에 난감해하는 김승현과 당황한 홍경민의 표정이 포착돼 화기애애하던 분위기가 '갑분싸'가 된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90년대 레전드 스타들의 폭풍 댄스 준비 과정은 오늘(25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살림하는 남자들2 /KBS제공

2019-12-25 이상은

드라마 'VIP' 장나라·이상윤, 이혼 후 각자의 길로… 표예진 유학 떠났다

드라마 'VIP' 장나라와 이상윤이 이혼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16회(마지막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분)과 박성준(이상윤 분)이 관계를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계단 추락사고를 겪은 나정선은 병원에서 눈을 뜬 후 병실을 지키고 있던 박성준에 "우리 그만하자"며 이혼을 통보했다.하유리(표예진 분)은 밤새 나정선의 곁을 지킨 박성준의 태도에 불안감을 느꼈다.사장 하태영(박지영 분)은 나정선에게 하재웅(박성근 분)의 비자금 비리와 박성준의 불륜을 엮어 함께 터트릴 계획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나정선은 "죄송하지만 박성준 이사 일에는 더는 개입하지 않을 생각이다. 이런 식의 복수가 더는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며 거절했다.하태영은 "나 차장 뜻은 알겠다"면서도 "아쉽다. 이런 스캔들은 와이프 손에서 터져야 더 효과적인데"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이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박성준의 하유리의 불륜이 폭로되고 하재웅의 차명계좌 소식이 뉴스를 통해 보도됐다.궁지에 몰린 하재웅은 하유리에게 박성준과 헤어질 것을 종용하며 "박이사를 택한다면 넌 하유리가 아닌 온유리로 떠나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나정선은 자신에게 사과하는 박성준에게 "당신에게 이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라고 씁쓸해했다. 박성준은 친구 차진호(정준원 분)에게 "높이 올라가고 싶었다. 가진 게 없는 내가 그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그것 뿐이었으니까"라며 "어느 순간 손 쓸 수 없을 만큼 멀어져 있더라. 차라리 다행이다. 여기서 멈출 수 있어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하유리는 박성준과 데이트 후 함께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였다. 하유리는 "나와 있을 때 성준씨는 항상 슬퍼 보인다. 나는 슬픈 걸 상기시켜주는 사람, 나차장님이랑 헤어진 걸 기억나게 하는 사람 인거죠"라며 "같이 있으면 외롭지 않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 외롭다.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자"라고 눈물로 이별을 고했다. 박성준은 "미안해"라고 사과하면서도 하유리를 잡지 않았다.나정선은 박성준을 만나 이혼서류를 건네며 시모 한숙영(정애리 분)에게 혼외자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나정선은 "당신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라며 "난 누구 하나 외롭지 않은 가족을 만드는 게 꿈이었다. 당신이랑은 그런 가족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쩌면 난 내가 보고 싶은 당신 모습만 봤나 보다. 우리가 서로를 정말 이해하고 산 걸까"라고 물었다. 박성준은 "넌 그렇게 했어. 내가 못했지"라며 "내가 너한테 솔직하게 내 가족 이야기를 했다면, 부사장님이 그런 제안들을 했을 때 같이 의논했다면 지금쯤 모든 게 달라져 있겠지. 그게 후회가 된다"라고 자책했다.회사에서 해고된 박성준은 물건을 정리하다가 오래된 필름을 발견했다. 그 속에는 나정선과의 행복한 한 때가 담겨있었고, 박성준은 오열했다. 시간이 흐른 뒤 이현아(이청아 분)는 차진호(정준원 분)와 동거를 시작했고, 송미나(곽선영 분)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하유리는 유학을 떠났다. 나정선과 박성준은 우연히 빈소에서 마주쳐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나정선은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다행이었다. 그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아"라고 진심을 전했고, 박성준은 "네가 좋았던 기억들만 간직했으면 좋겠다. 정말 고마웠다"라고 말했다.두 사람은 "잘 지내"라고 담담한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길로 떠났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드라마 'VIP' /SBS 월화드라마 'VIP' 방송 캡처드라마 'VIP' /SBS 월화드라마 'VIP' 방송 캡처드라마 'VIP' /SBS 월화드라마 'VIP' 방송 캡처

2019-12-25 이상은

'박나래쇼' 박나래 "연수입? 우리 회사 신사옥 내가 지어… 남친은 항상 있다"

'박나래쇼' 박나래가 연수입을 공개했다.24일 방송된 tvN '연말엔 tvN-박나래 쇼'에서는 '국민이 묻는다 박나래에게' 코너가 진행됐다.이날 진행자로 나선 홍현희와 김지민은 방청객들이 박나래에게 가장 궁금해하는 TOP4 질문을 공개했다. 박나래가 탐탁지 않은 대답을 할 경우 준비된 '폭로 봉투'가 공개되는 형식이다.첫 번째 질문은 "연수입은 얼마?"였다. 박나래는 "제가 속해있는 JDB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이번에 신사옥을 지었다"며 "4층까지는 제가 지었다"고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방청객에 "여러분 나갈 때 빈손으로 보내지 않겠다. 현금이라도 드리겠다"고 선언해 열띤 호응을 받았다.박나래는 "19금 개그 영감을 얻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라는 질문에는 "노하우가 뭐 있겠냐. 많이 하는 것"이라며 "19금 개그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박나래는 결혼계획에 대해서도 "내후년에 하고 싶다"고 말해 열애 의혹을 증폭시켰다.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에는 "만나는 남자는 항상 있다. 그 양반이 TV를 보고 있을지, 여기에 있을지는 모른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MBC 연예대상의 유력한 대상후보로 꼽히는 박나래는 대상 욕심에 대한 질문에는 "나한테 왜 그러냐"며 난감해 하면서도 "그래, 나 받고 싶다. 받고 싶어. 상 받으려고 방송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한편, 이날 '박나래쇼'에서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의 자유투 대결,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함께 하는 키즈 콘텐츠 도전, 박나래의 도플갱어들과 함께 하는 '나래를 찾아줘' 등의 코너가 진행됐다.모든 코너를 마친 후 박나래는 "여러분 덕분에 연말에 제 이름을 건 이런 큰 쇼를 할 수 있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이 팍팍한 세상에서 여러분이 웃음 잃지 않도록 내년에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연말엔 tvN - 박나래 쇼'는 2019 올해의 예능인 박나래가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선보이는 단 한 번의 연말특집 쇼이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나래쇼 /tvN '박나래쇼' 방송 캡처

2019-12-25 이상은

'슬어생' 박승희, 전 국가대표→패션디자이너로 제 2의 꿈 "경제 독립 원해"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전 국가대표 선수 박승희의 은퇴 후 일상이 공개됐다.24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가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이날 박승희는 "스케이트는 국가대표지만 돈 관리는 신생아"라며 "경제 독립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공개했다.16세부터 연금을 받았다는 박승희는 "처음엔 30만원부터 시작했다. 경기나 메달 색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진다"며 "맥시멈은 월 100만원이다. 초과한 점수에 대해서는 일시 장려금이 일시불로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장성규가 "금메달 하나에 장려금 얼마냐"고 묻자, 박승희는 "모든 돈 관리를 부모님이 하셔서 잘 모른다"고 답했다.박승희는 체육 연금 외 다른 수입은 없다며 "생활비는 용돈을 받아 쓴다. 한 달에 150만원"이라고 밝혔다.박승희는 현재 제 2의 인생을 준비 중이었다. 그는 "운동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오던 꿈이 패션 쪽 종사"라며 "최근 고민하다가 패션 브랜드를 내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박승희는 "엄마가 '사랑의 아랑훼스'라는 피겨 스케이팅 만화책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삼 남매를 모두 빙상부에 보냈다"며 "엄마는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의 차이를 몰랐다. 피겨 스케이팅인 줄 알고 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승희는 "쇼트트랙 은퇴했다고 하면 당연히 코치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싫었다"며 "나는 패션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희는 용돈 내에서 원단 구매를 해결했다. 그는 생각보다 비싼 원단에 흥정을 하는 등 알뜰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박승희는 "패션 말고도 배우는 게 많다. 미술, 가죽 공예도 배우는 데 이 모든 걸 150만 원 안에서 해결한다. 원단이 비싸더라도 제2의 인생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패션 수업을 듣고 지하철을 이용해 귀가하는 중에도 박승희는 휴대폰으로 패션아이템을 살피며 구입을 고민했다. 왕복 3시간에 이르는 이동시간에 박승희는 독립을 바랬으나 박승희의 어머니는 "월세와 관리비, 살림 비용이 다 나가게 된다"며 만류했다.이어 딸을 위해 보험과 적금, 용돈 통장 등을 만들어놓은 사실을 공개하며 직접 통장을 보여줬다. 어머니는 작은 돈부터 관리해보라고 제안했다.댈님은 박승희 어머니로부터 받은 고정 지출 내역을 공개했다. 고정 지출 내역에는 수업료 90만 원, 통신비 10만 원, 건강보험료 20만 원, 국민연금 42만 원으로 총 162만 원이었고, 이를 용돈과 합하면 한 달에 총 222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2~3년 안에 창업하고 싶어하는 박승희에게는 창업 비용 약 3억 3천 만원이 필요했다.댈님은 통장을 나누어서 관리를 할 것과 10만원씩 소액 적금을 시작할 것을 추천했다. 또 커피 소비가 많은 박승희에게 커피 전문점 할인율이 높은 카드를 추천했다.박승희는 "실행하기가 힘들었는데, 솔루션을 들으니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박승희에게 텀블러와 스틱커피를 선물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승희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 캡처

2019-12-25 이상은

'불타는 청춘' 강문영 천마산 하우스 공개…브루노와 특별한 인연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강문영의 천마산 하우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였다.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강문영의 집을 방문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문영은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로 했다. 천마산 자락 아래 자리 잡은 강문영의 2층 전원주택은 블랙앤화이트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넓은 거실과 주방을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심플한 인테리어의 강문영 방과 딸 예주의 핑크빛 방이 자리해 있었다. 강문영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멤버들을 기다렸다. 가장 먼저 도착한 김부용과 최민용은 "전망이 진짜 좋다"고 감탄했다. 최민영은 "이런 집이라면 하루 종일 있겠다"고 즐거워했고, 김부용도 "집이 예뻐서 파티가 진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도착한 브루노는 "집 너무 예쁘다. 완전히 할리우드 맛 나는 집"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특히 브루노는 거실에 걸려있는 한 그림을 발견하고 "이거 우리 아버지가 그린 그림"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강문영은 "이거 20년도 더 된 그림이다"라며 놀라워했고, 브루노도 "진짜 신기하다"고 두 사람의 인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제작진이 독일에 화가로 활동 중인 브루노의 아버지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그림은 진짜 브루노 아버지의 것이 맞았다.브루노는 끝까지 믿지 못한 채 "일부러 해놓은 거 아니지?"라며 제작진을 의심해 웃음을 더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2019-12-25 이상은

'아내의 맛' 김지철 "나랑 결혼해줄래요?" 프러포즈…신소율 '눈물'

'아내의 맛' 신소율과 김지철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신소율, 김지철이 새롭게 합류했다. 신소율, 김지철은 1년 9개월 공개 연애 끝에 최근 결혼을 발표했다. 3년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 20일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결혼식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신소율은 김지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신소율은 공개 연애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사귄 지 1년쯤 됐을 때였다. 김지철과 순대 국밥을 함께 먹고 있었는데 마침 옆 테이블이 연예부 기자들의 회식 자리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신소율은 먼저 김지철에 대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소율은 "처음 김지철의 공연을 보고 나서 지인을 통해서 내가 먼저 번호를 달라고 했다. 그리고 '너무 팬이에요'라고 문자를 드렸다"고 회상했다.김지철은 연락을 받고 기분이 좋았지만 부담스러워서 답을 피했다며 "한달 쯤 뒤에 실수로 신소율의 인스타그램을 보다 '좋아요'를 눌러버렸다"고 털어놨다.이에 신소율은 "그때 '공연을 보러가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공연을 본 뒤 같이 맥주 한 잔을 마셨고, 그 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가 사귀자고 했다"고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철이 신소율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김지철은 카페를 빌려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김지철은 신소율이 이벤트를 싫어한다며 걱정을 드러냈지만 친구들과 리허설까지 하며 최선을 다해 프러포즈를 준비했다.신소율이 등장하자 김지철은 피아노를 치며 세레나데를 불러줬고, 손편지로 진심 어린 프러포즈를 했다. 김지철은 "내가 만약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감정이란 단어를 잃어버린 아주 자존심 센 사람으로 남았을 것"이라며 "당신이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제가 다 지켜드리고 보살피면서 평생 잘 살도록 노력해보겠다.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프러포즈했다.처음에는 당황하던 신소율은 김지철의 진심이 담긴 노래와 손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신소율은 자신은 준비한 게 없다며 때마침 가지고 있던 집문서를 김지철에게 건네며 "나랑 살아줄래?"라고 즉석에서 답프러포즈를 했다.신소율은 집 담보대출계약서라며 "나랑 같이 대출을 갚아 나가줄 수 있냐"고 장난스레 말했고, 김지철은 "공연을 알아봐야겠다"는 답으로 신소율의 청혼을 받아들였다.이후 두 사람은 신소율의 집으로 살림을 합쳤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신소율 김지철 부부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2019-12-25 이상은

'아내의 맛' 김빈우, 남편 전용진과 친정行 "아빠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눈물

'아내의 맛' 김빈우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가 남편 전용진과 함께 친정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빈우와 전용진은 포장마차 경력 40년 째인 김빈우의 친정어머니와 함께 시장 나들이에 나섰다.전용진은 장모님에게 "제가 오늘 잘 도와드리겠다"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빈우는 "남편이 원래 애교가 많다"고 전했다.김빈우의 어머니는 사위의 첫 인상에 대해 "(김빈우가) 사귀는 사람이 있다며 사진을 보여줬다. 놀라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다"며 사위의 외모에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에 전용진은 "장모님이 저를 왜 좋아하는지 정확하게 안다. 우리 딸을 예뻐해서"라고 또 다시 애교만점 발언으로 김빈우와 장모님을 흐뭇하게 만들었다.김빈우와 전용진은 어머니의 식당에서 서빙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빈우는 어린 시절 서빙을 하며 모델의 꿈을 꿨다고 말했다.그는 "거울 보면서 워킹 연습했다. 손님이 없으면 엉덩이 씰룩 거리면서 워킹했다"면서 남편 전용진의 요청에 즉석에서 워킹 시범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김빈우는 특히 "지금 3대가 같이 있지 않나. 너무 신기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빈우는 눈시울을 붉히며 "저희 아빠가 살아계실 때 저기 계셨다"라고 아버지가 김빈우와 전용진이 서 있었던 자리에 늘 자리했다고 전했다.그는 "아빠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빈우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2019-12-24 이상은

'편애중계' 모태솔로 3인방 등장… 사랑꾼 '안느' 안정환의 꿀팁 대방출

'편애중계'에 안정환을 반하게 만든 순도 100% 모태솔로가 나타난다.24일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는 모태솔로 3인방을 등장해 연애 신생아들의 솔로 탈출을 응원하는 중계진들의 유쾌한 대결이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사연만 들어도 짠내를 유발하는 모태솔로 선수들은 이날 자신감, 적극성, 기본 센스, 제스처, 대화 능력, 문제 해결력 등 보다 정확한 연애 능력 진단을 위해 즉석으로 일대일 모의 소개팅을 실시했다. 횡설수설은 기본이고 눈조차 마주치지 못하는 등 예상보다 더 처참한 이들의 상태는 되려 중계진들을 더욱 의욕에 불타오르게 했을 정도라고 한다.특히 안정환은 "요즘 세상에도 이런 분이 있을까"라며 가장 마음이 간 한 선수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안정환 위원이 쉬운 길은 가지 않겠다고 한다"며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직감, 자타공인 사랑꾼 '안느'가 선택한 순수 청년이 사랑도 승리도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농구팀 서장훈과 붐, 야구팀 김병현과 김제동 역시 모태솔로들을 환골탈태시키기 위해 어느 때보다 투철한 편애 정신을 보인다는 후문이다.뿐만 아니라 연애 전문가가 알려주는 호감 시그널 4가지를 비롯해 중계진들이 직접 '내 편'에게 전수하는 연애 꿀팁 대방출까지 예고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한편,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편애중걔 /MBC 제공

2019-12-24 이상은

이희준 "'남산의 부장들' 배역 위해 몸무게 25kg 증량"

'본격연예 한밤' 배우 이희준이 영화 '남산의 부장들' 배역을 위해 25kg 증량했다고 밝혔다.2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주역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김재규를 모티프로 한 중앙정보부장 역을 맡은 배우 이병헌은 "그 때 인물들은 어떤 마음 가짐이었고 감정은 어떤 상태였을까를 다루는 영화는 그동안 없었다"며 "이 영화는 그런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여줘서 뜨거워지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개했다.이어 이병헌은 "실존 인물에 특징지어지는 그런 부분만 따라가려 했다. 외모 특징, 소품들만 따라가고 나머지는 감정을 위주로 하면 될 것 같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대통령 경호실장 역의 이희준은 "실존 인물이니까 다양한 시각 자료들을 보고 객관적으로 감정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배역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전 중앙정보부장 역의 곽도원도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까,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고 말했다.이병헌과 곽도원은 가장 싱크로율 높은 배우로 이희준을 지목했다. 곽도원은 "어금니 꽉 깨물었구나 싶었다"고 전했고 이병헌은 "한국의 크리스찬 베일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이희준은 배역을 위해 무려 25kg을 증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하루 웨이트 두 번하면서 1일1닭 했다"고 설명했다. 이희준은 "실제 대본 받을 때 연기로 하면 된다고 하셨지만, 실제 인물을 봤을 때 찌우는 게 좋겠더라"고 몸을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한편 '남산의 부장들'은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년 1월 개봉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희준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2019-12-24 이상은

'서민갑부' 국밥으로 연 매출 18억원 달성…장모와 사위의 특별한 동행

'서민갑부'에서 7천 원짜리 국밥으로 연 매출 18억 원을 달성한 백석연 씨의 가족 이야기가 소개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강원도 강릉에서 7천 원짜리 국밥으로 자산 60억원을 일군 갑부의 비결이 공개된다.100원짜리 국수를 팔며 시장에서 터를 잡기 시작했다는 석연 씨는 노점 앞에서 식당을 하던 할머니의 국밥집을 물려받으며 지금의 60억 원 자산가가 될 수 있었다.먹고살기 위해 두 딸을 데리고 무작정 강릉으로 올라온 석연 씨는 좋은 기회에 소머리국밥집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유독 강한 경상도 사투리 억양 때문에 석연 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간첩'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시기와 질투를 감내해야 했다. 설움을 꾹꾹 참으며 37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석연 씨는 이제 강릉에서 그녀의 국밥집을 모르면 간첩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 인사가 됐다. 하루 2시간 수면을 견뎌내며 일궈온 석연 씨와 그의 옆을 든든히 지키며 국밥집을 더욱 흥하게 만든 것은 사위 민준홍 씨였다. 소머리를 고는 것부터 김치 담기, 손님 응대까지 하루 종일 이어지는 강행군이 힘들 법도 하지만 준홍 씨는 변화의 가능성을 보고 장모님의 국밥집에 뛰어들었다.준홍 씨는 특히 국밥집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데 노력했다. 밥과 고기를 넣고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여서 데우는 토렴 방식의 국밥을 제공했을 때 '남은 밥을 사용하는 거 아니냐'는 손님들의 볼멘소리를 들은 후, 그는 따로국밥 형태로 고기만 토렴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준홍 씨의 방법은 손님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매장 내 테이블 회전율을 높여 시장 매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다. 옛 것을 이어가며 진화를 거듭해가는 37년 차 소머리국밥의 대모 석연 씨와 '변해야 산다'고 외치는 7년 차 사위 준홍 씨의 동행은 24일 화요일 밤 8시 4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공개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서민갑부 국밥 /채널A제공

2019-12-24 이상은

'슬어생' 박승희, 스케이트 은퇴 후 일상 공개… 피겨요정 될 뻔한 사연은?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전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 박승희의 일상이 공개된다.24일 방송되는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서는 전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 박승희가 출연해 은퇴 후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승희는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등 순도 100% 20대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동하는 동안에는 또래들처럼 관심 있는 분야에서 인터넷 쇼핑을 하며 장바구니를 채워간 박승희. 하지만 결제 앞에서는 국가대표 시절 시원하게 질주했던 빙상 여전사의 모습이 아닌, 대반전의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또한 박승희는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쇼트트랙 선수가 아닌 피겨 요정이 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과거 어머니의 한 마디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다는데. 과연 어머니의 결정적인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숨겨진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민 상담 코너 '어른이.zip'에서는 상사의 부탁으로 경조금을 대신 내주고 돈을 돌려받지 못한 억울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장성규는 전 직장인 출신(?)답게 사연자에게 솔직하고 뼈있는 조언을 던졌다. 또한 출연자들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더치페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러블리즈 미주는 멤버들과 더치페이 후 돈을 보내지 못한 사연과 피해 입은 멤버들에게 보내는 사죄(?)의 영상 편지를 공개한다.한편,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승희 /KBS 제공

2019-12-24 이상은

'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와 재회… "복수하려고 그랬다" 고백

'우아한 모녀' 김흥수와 차예련이 우연히 재회했다.24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구해준(김흥수 분)에 복수를 감행한 후 괴로워하는 한유진(제니스/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유진은 서둘러 캐나다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는 차미연(최명길 분)에게 "30년을 준비했다. 엄마 마음대로 가라마라 결정할 수 없다. 내가 가고 싶을 때 복수를 다 하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유진은 조급해하는 차미연에게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 주고 괴로워하는 게 이상한 거냐. 아무리 원수의 자식이라도 나한테 진심인 남자에게 칼을 꽂고 그 마음에 난도질을 한 지 하루도 안 됐다. 엄마는 내가 괴물이 되길 바라냐"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다.이어 "나는 그냥 엄마의 위로가 필요했다. 괜찮다 위로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면 됐다"고 털어놨다. 결국 차미연은 "네가 아플까봐 마음이 조급했다. 생각이 짧았다"라고 사과했다.홍세라(오채이 분)은 구해준과의 결혼을 엎으려는 엄마 서은하(지수원 분)와 충돌했다. 홍인철(이훈 분)은 서은하에게 "이번에는 당신이 져 달라. 지금까지 세라에게 가족 노릇 해준 건 구해준이다. 우리는 세라가 구해준을 포기하기 전까지 포기할 자격이 없다"고 설득했다.성폭행 혐의를 받는 구해준은 임원회의에서 질타를 받았다. 구해준은 "범죄 혐의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무죄를 입증할 증거가 없었다. 그는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고개를 숙였고, 차미연은 "수사 결과 나올 때까지 대기 발령 정도로 마무리하자"라고 구해준의 편을 들었다. 구해준은 한유진을 만나고자 했으나 만날 수 없어 속을 끓였다. 홍세라는 구해준에게 "제니스가 의도적으로 오빠 유혹해서 복수한 거다. 제니스는 원래 사기꾼에 꽃뱀이었다"고 폭로했다. 구해준은 서은하에게 출생의 비밀을 지켜달라는 약속을 받고 홍세라에게 "이번 사건 마무리되면 결혼하자"고 말했다. 구해준을 그리워하며 악몽까지 꾸던 한유진은 몰래 외출을 했다가 우연히 구해준과 마주쳤다. 구해준은 도망치는 한유진을 붙잡고 "나한테 왜 그런거냐"고 물었고, 한유진은 "복수하려고"라고 고백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 모녀 /KBS2 '우아한 모녀' 방송 캡처

2019-12-24 이상은

'2019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 스페셜 무대… 다채로운 콜라보까지

'2019 SBS 가요대전'이 25일(내일) 베일을 벗는다. 25일 오후 5시 40분부터 서울 고척돔에서 개최되는 '2019 SBS 가요대전'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트와이스, 레드벨벳, GOT7, 마마무, 세븐틴, 뉴이스트, AOA, 몬스타엑스, 에이핑크, 여자친구, 아스트로, 스트레이키즈, 청하, 오마이걸, NCT DREAM, NCT127, ITZY, 엔플라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출연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세계를 사로잡은 방탄소년단은 '2019 SBS 가요대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 에디션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방탄소년단만의 '터치 티저'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크리스마스에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캐롤 무대가 어떻게 꾸며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밖에 세계를 열광시켰던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무대들도 선사한다.또 이날 '2019 SBS 가요대전'에서는 'TOUCH'를 키워드로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진다. NCT DREAM과 스트레이 키즈는 '볼터치 보이즈'로 뭉쳐 'SBS 가요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과즙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마마무 화사와 청하는 힙한 카리스마 무대를, 뉴이스트 JR과 갓세븐 잭슨은 남성미 넘치는 파워풀한 무대를, 트와이스 쯔위와 AOA 설현은 핫한 감성 무대를 장식하는 6인 3색의 콜라보 스페셜 'Don't touch' 무대를 펼친다. 레드벨벳 웬디, 오마이걸 승희, 여자친구 은하, 마마무 솔라는 애니메이션 OST를 부르며 '드림 터치'를 완성시키고, '비주얼 커플' 아스트로 차은우와 레드벨벳 아이린은 '리터치'라는 주제로 환상의 듀엣무대를 장식한다.전현무와 설현의 MC케미도 '2019 SBS 가요대전'의 관전포인트다. 지난해 'SBS 가요대전'은 물론 각종 시상식 MC를 맡으며 독보적인 진행 능력을 검증 받은 전현무는 2년 연속 MC로 나선다. 설현은 첫 '가요대전'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내일(25일) 오후 5시 40분 방송./이상은기자lse@kyeongin.com2019 SBS 가요대전 /SBS 제공2019 SBS 가요대전 /SBS 제공

2019-12-24 이상은

'전지적 참견 시점' AOA 설현·지민 일상 공개…매니저 "흥 많고 털털해"

'전지적 참견 시점'에 걸그룹 AOA와 매니저가 등장했다.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AOA 멤버 설현과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설현은 매니저가 AOA를 제보한 이유에 대해 "우리가 시끄러워서일 거 같다. 옆 대기실에서 조용히 해달라고 민원이 들어오기도 한다"라며 추측했다.설현은 AOA 멤버 중 누가 가장 시끄럽냐는 질문에 조용히 지민을 가리켜 웃음을 선사했다.송은이는 셀럽파이브 AOA 지민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지민이 나서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며 실질적으로 많이 도와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인터뷰 영상에서 AOA 6년차 매니저 김혜림은 "AOA 애들이 털털하고 흥도 많은데 다른 걸그룹들도 우리 AOA와 같은지 궁금하다"라고 의뢰 내용을 밝혔다.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AOA 쉴새 없이 수다를 떠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한 명도 말을 쉬지 않는다. 대단하다"며 감탄했다.다음 스케줄은 팬사인회였다. 설현은 팬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설현은 질문이 많다. 관심의 표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왜 그렇게 질문을 많이 하냐"는 질문에 설현은 "근데 궁금하지 않으세요?"라고 역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은 "팬들에게 댓글로 답변 대신 질문을 하다가 답이 끊긴 적도 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민은 팬들에게 영화 '겨울왕국'의 굿즈를 선물 받고 기뻐했다. 매니저는 "지민은 '겨울왕국' 덕후"라고 폭로했다.매니저는 이어 "'겨울왕국' 노래만 듣는다. 헤어스타일부터 노래 부르는 것까지 엘사를 따라한다"며 "다음 지민 생일 선물은 엘사 드레스로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지민은 이동 중 차 안에서도 '겨울왕국' OST만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AOA 지민, 설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2019-12-22 이상은

'사랑의 불시착' 궁지 몰린 현빈·손예진, 돌발 키스 "남조선 드라마처럼"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손예진에게 키스했다.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3화에서는 조철강(오만석 분)에게 붙잡힌 윤세리(손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철강의 앞을 막아선 리정혁(현빈 분)은 윤세리가 자신의 약혼녀이며 일급 기밀사항과 관련된 11과 대상이라고 둘러대 그녀를 지켰다.조철강은 리정혁이 7년 전 죽은 리무혁(하석진 분)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정만복(김영민 분)을 시켜 그의 집에 도청기를 설치했다. 과거 조철강은 리무혁의 죽음에 관여했던 것. 도청장치를 통해 리정혁과 윤세리의 대화를 엿들은 정만복은 이들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메모하며 "이게 대체 무슨 말이지?"라고 의아해 했다.정만복은 조철강에 "리정혁 약혼녀의 정신이 온전치 못한 것 같지만 수상한 점은 없다"고 보고했다. 그날 밤 리정혁과 윤세리는 배를 타고 밀항을 시도했다. 두 사람은 배 위에서 비로소 통성명을 했다.그때 갑자기 나타난 북한 해군이 리정혁과 윤세리가 탄 배를 쫓아왔다. 배 아래 선창에 숨은 리정혁은 어떻게 해보라는 윤세리의 말에 "남조선 드라마에 보면 누가 쫓아오거나 위기상황에 쓰는 굉장한 방법이 있다던데. 처음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어떻게 그럴 수 있나 했는데. 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 이 방법 밖에 없나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말하지 말고 나만 봐라"며 윤세리에게 키스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리정혁의 약혼녀 서단(서지혜 분)가 러시아에서 평양으로 귀국했다. 10년 만에 귀국한 서단은 리정혁 얼굴을 알아볼 수 있겠냐는 물음에 "결혼할 남자 얼굴도 못 알아보는 에미나이도 있냐"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사랑의 불시착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 캡처

2019-12-21 이상은

이동국 "히딩크와 불화? 내가 밉상이긴 했다…시안이 승부욕 강해"

'아는 형님' 축구선수 이동국이 입담을 뽐냈다.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축구 선수 이동국과 막내 아들 이시안 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이동국은 당분간 기록이 깨지지 않을 거라고 예상하며 "왜냐하면 잘하는 선수들은 다 해외로 가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이동국은 K리그 최고의 발리슛 장인이라는 별명에 대해 "훈련이 많이 필요한 슈팅인데 나는 땅보다 떠 있는 게 더 쉽다"고 설명했다.이어 "(발리슛도) 내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넣었다. 아까 말했듯 잘하는 선수들은 다 나가서 (내 기록을 깨기 어려울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동국은 히딩크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생각해도 그때 내가 밉상이긴 했다. 난 공격수니까 골만 넣으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감독님은 희생과 헌신을 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난 98년 월드컵 이후에 2002년 월드컵도 당연히 내가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이동국은 "그때 (나를 월드컵에서) 제외 시켰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구 하는 원동력이 됐다. 그래서 히딩크 감독님이 그렇게 밉지는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이동국은 원래 집안에 쌍둥이가 많다며 "시안이가 혼자 태어날 때 너무 이상했다. 시안이 한명 탯줄을 자르고 나니 힘이 남더라"며 "친누나의 아이들도 쌍둥이"라고 설명했다.또 "시안이가 승부욕이 있다. 본인에게 패스를 안 주니 그렇게 성질을 내더라. 이용 선수가 시안이와 내가 똑같다고 했다"며 "마음만은 이미 축구 선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동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도 아이들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집에 갔는데 아이들이 '아빠 또 놀러오세요'라고 하더라. 아이들에게 내가 손님처럼 느껴진 것이다. 아이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아야겠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동국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이동국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2019-12-21 이상은

'놀라운 토요일' 트와이스 '라이키' 역대급 난이도 '멘붕'…최초 포기선언

'놀라운 토요일' 역대급 난이도의 문제에 멤버들이 멘붕에 빠졌다.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배우 이시언과 래퍼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한방갈비찜 라운드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라이키(LIKEY)'의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등장했다.하지만 쉽지 않은 난이도에 멤버들은 고심을 거듭했고 MC붐은 "2라운드에서 글짓기를 하는 건 처음"이라며 안타까워했다.멤버들은 70% 속도로 듣기, 초성 두개, 전체 띄어쓰기 등 역대급 힌트를 제공 받고도 전혀 정답에 근접하지 못했다.제작진은 긴급회의 후 1+1 힌트를 주기로 했고, 혜리는 "아 자존심 상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그러나 멤버들은 힌트를 받았음에도 전혀 감을 잡지 못했고, 결국 포기를 선언했다. 이는 '놀토'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이시언은 "내일 다시 녹화해도 되냐"고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멤버들은 전체 초성 힌트를 듣고 겨우 정답을 맞췄다. 멤버들은 "이날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고기 전골 라운드에서는 에일리의 '너나 잘해'가 문제로 제시됐다. 앞서 역대급 난이도를 겪었던 멤버들은 상대적으로 쉬운 난이도에 가사를 척척 유추해갔다.사이먼도미닉과 넉살이 원샷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멤버들은 첫 도전 만에 정답을 맞혀 소고기 전골을 획득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2019-12-21 이상은

호피폴라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최종우승… 감동의 '백만 송이 장미'

'불후의 명곡' 밴드 호피폴라가 '2019왕중왕전'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지난 주에 이어 '2019 왕중왕전' 2부로 꾸며져 이지훈&손준호, 호피폴라, JK김동욱, 몽니, 김준수&유태평양&고경열, 유회승 등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이날 몽니는 박경희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선곡해 앞서 무대를 꾸몄던 이지훈, 손준호를 꺾고 1승을 올렸다. 이어 무대에 오른 JK김동욱은 이문에 '빗속에서'를 애절한 감성으로 선보여 감동을 전했다. 이지훈은 "첫 소절부터 사람의 마음을 녹였다"고 감탄했다.하지만 JK김동욱은 몽니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주자는 호피폴라였다. 호피폴라는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를 색다르게 편곡한 무대를 선사했다.이들은 오프닝에서 4인의 멤버가 모두 첼로를 연주하는 파격적인 무대로 신선함과 몰입감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연주와 어우러지는 하현상과 아일의 감성적인 목소리도 심금을 울렸다. 무대 후 김종서는 "유니크의 끝이다. 뻔함이 없다"고 감탄했고, 홍경민은 "불후의 명곡에서 본 무대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무대였다"는 평을 남겼다. 호피폴라는 420표를 획득하며 몽니를 꺾고 '2019 왕중왕전' 2부 최종 우승 트로티를 들어올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호피폴라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2019-12-21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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