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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남궁민, 50만 달러에 이용우 영입…병역기피 논란 정면돌파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이용우를 영입했다.2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분)이 길창주(이용우 분)를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승수는 이세영(박은빈), 한재희(조병규)와 함께 외국인 용병 영입을 위해 미국을 찾았다.백승수는 마일스를 영입하려 했지만 마일스 측은 예상보다 두배 높은 100만달러를 계약금으로 달라고 요구했다. 또 펠리컨즈 단장 오사훈(송영규 분)도 마일스를 노리고 있었다.마일스는 90만 달러를 제시하는 백승수에게 "난 내 가치를 잘 안다"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백승수는 선발직을 보장하겠다고 설득했지만 결국 마일스는 오사훈의 손을 잡았다.또 다른 용병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백승수는 현지 코디네이터 길창주를 눈여겨 봤다. 그는 영어실력은 물론, 용병에 대한 남다른 정보력과 안목을 과시해 백승수의 신임을 얻었다. 알고 보니 길창주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투수 출신이었던 것. 백승수와 이세영, 한재희는 우연히 위력적인 공을 던지는 길창주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재희는 "이대로 은퇴하기엔 너무 아깝다"며 다시 복귀를 권했으나 길창주는 망설였다. 그는 "국적이 미국이다. 국적 회복도 어렵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협회 징계가 걸려서 활동을 못할 텐데 누가 저 같은 선수를 데려가겠나. 징계를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저는 그저 병역을 기피한 죄인일 뿐"이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길창주는 과거 미국으로 오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무기한 자격정지를 받은 상태였다. 길창주는 또 심장이 아픈 아내에 대해 언급하며 "그때 돌아갔으면 아내는 제 곁에 없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백승수는 야구협회에 길창주의 징계해제를 요청해 승인받았다. 백승수가 보낸 길창주의 영상을 받아본 코치진은 논란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그의 실력만큼은 나무랄 데 없다는 것에 동의했다.백승수는 길창주에게 50만달러를 제시하며 계약을 제안했다. 망설이는 길창주에게 백승수는 "아무한테도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남아있다면 당신이 절실한 건지 의심된다"고 물었다. 결국 길창주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는 아내를 끌어안고 "다시 야구 할 수 있게 됐어"라고 눈물을 흘렸다.백승수는 길창주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들은 길창주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백승수는 "제게 주어진 선택지 중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 길창주가 아닌 로버트 길이 마운드에 올라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때 기자 김영채(박소진 분)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금이라도 군대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해 긴장감을 높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스토브리그' 방송 캡처

2019-12-27 이상은

'아빠본색' 전광렬, 子전동혁과 뮤비촬영 '래퍼 변신'… 짤 본좌의 명품 표정연기

'아빠본색' 배우 전광렬이 래퍼로 변신한다.2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래퍼로 변신해 아들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뉴욕대 영화과를 졸업한 전광렬의 아들 전동혁은 지금까지 자신이 만든 영상들을 전광렬에게 보여줬다.고퀄리티의 뮤직비디오를 본 전광렬은 "뉴욕에 보내길 잘했다'며 아들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MC 김구라와 소유진도 "끼가 보통이 아니다", "감독님으로서의 모습도 기대된다"라며 전광렬의 재능을 물려받은 아들의 앞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전동혁은 전광렬과 함께 녹음한 음악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제안했다. 촬영 전, 동혁은 아빠 전광렬의 스타일 변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아들은 '분노 표출 랩'에 어울리는 힙한 의상들을 신중하게 골랐지만, 중년의 나이로 소화하기는 다소 과한 패션에 전광렬은 당황했다. 하지만 당황한 모습도 잠시, 아들의 스타일링에 맞춰 다양한 댄스를 추던 전광렬은 지금껏 숨겨온 '때밀이 댄스'를 공개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브루클린 거리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고 열혈 감독 동혁의 끝없는 폭풍 디렉팅이 이어지자, 전광렬은 "나중에 네가 감독하면 절대로 (작품) 같이 안 할 거야"라며 폭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동혁은 굴하지 않고 "한 번만 더 찍자"라고 넘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짤 본좌' 다운 전광렬의 풍부한 표정연기를 본 김원효는 "오늘 짤이 10개는 나온 것 같다"라며 짤부자 전광렬의 새로운 짤 탄생을 기대했다.한편, '아빠본색'은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아빠본색 전광렬 /채널A 제공

2019-12-27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조병규, 괴물투수 영입하러 가는 길 '위기'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가 1분 1초가 촉박한 상황에서 황량한 도로 위에 갇히는 '긴급 SOS' 현장이 공개됐다.27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가 머나먼 미국 땅에서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극중 백승수(남궁민 분)와 이세영(박은빈), 한재희(조병규)가 '괴물 투수' 용병 영입을 위해 긴급히 이동하던 중 차가 멈추면서 발목이 잡히게 된다.차분한 얼굴로 냉정함을 유지하는 백승수와 시계를 만지며 불안감을 드러내는 이세영, 속상한 듯 땅을 차며 씩씩거리는 한재희의 모습이 펼쳐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리운다.어떤 답답한 상황에서도 '뚫어뻥'처럼 속 시원한 해결책을 안긴 백승수가 이번에도 '사이다 혁명'을 일으킬지, 설득 만렙 백승수가 이 극한 상황 속에서 괴물 투수를 설득할 '돌직구 방안'을 제시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제작진은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는 적재적소에 정확한 감정을 끌어내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감각적 배우들"이라는 극찬과 함께 "위기 속에서 꽃피우는 백단장의 돌직구가 이번에는 어떤 판세를 뒤엎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로 '카타르시스 폭발 드라마'로 불리며 4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제공

2019-12-27 이상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총떡·보리밥비빔밥·막국수까지… 노사연과 춘천 맛집탐방

자타 공인 '춘천의 아이유' 가수 노사연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다.27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노사연과 함께 '호반의 도시' 춘천을 찾는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진다.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인 춘천은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소양호와 의암호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즐거운 레저가 가득한 춘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노사연은 "노사연의 위력을 보여줄 테니 믿고 따라만 오라!"며 춘천 백반기행에 앞서 위풍당당 자신감을 내비쳤다. 미식가로 알려진 그녀는 "입맛을 잃어본 적이 없다"는 수줍은(?) 고백을 하며 춘천 밥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사람들 마음에 취향 저격한 총이 있다"는 말에 식객 허영만과 노사연이 찾아간다. 장총의 총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의 '총떡'이 그 주인공이다. 들어가는 소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빙떡'으로, 강원도에서는 '총떡'으로 불린다. 노사연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총떡의 맛에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 만족감을 나타냈다. 총떡과 함께 속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투명한 감자떡을 한 입 베어 물고는 변함없는 맛에 크게 감동하기도 했다.이어 방문한 보리밥 비빔밥 집에서 노사연은 "끝까지 다 먹어도 되냐"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 번이나 삶은 꽁보리밥에, 오랫동안 묵혀 새까맣게 변한 특별한 비빔장을 넣어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노사연은 주인장이 손수 만든 10여 가지 나물 밑반찬의 살아있는 식감에도 감탄하며 "(맛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춘천의 '맛 3대장' 중 하나인 막국수도 빼놓을 수 없다. 두 식객은 100% 메밀로 만들어진 막국수에 푹 빠졌고, 급기야 노사연은 "한 그릇 더!"를 외치며 추가 주문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막국수에 올려 쌈 싸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막국수의 영혼의 단짝'이라고 불리는 음식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가수 노사연과 함께한 춘천 백반기행은 27일 밤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제공

2019-12-27 이상은

'TV는 사랑을 싣고' 표창원, 최경호 씨와 30년 만의 재회 "잃어버린 형제 만난 듯"

'TV는 사랑을 싣고' 표창원이 그리웠던 지인과 만났다.27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프로파일러 출신 국회의원 표창원이 출연해 사회 초년생 시절 맺었던 인연을 찾아나섰다.이날 표창원은 MC김용만, 윤정수와 함께 경찰대 졸업 후 첫 부임지였던 제주도를 찾았다.표창원은 "그때 첫사랑을 하고 있었는데 제주도에 오는 바람에 첫 실연을 맛봤던 기억이 난다"면서 "그때 미숙하고 실수도 많았는데 절 도와줬던 최경호 수경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첫사랑에 실연을 하고 힘들어하고 있는데 최경호 수경이 위로를 해줬다"며 "그 분의 인품이 내 사회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표창원은 "이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할 때가 되니까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과 그때 만났던 사람들도 떠올랐다.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최경호 수경을 찾는 이유를 밝혔다.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1년 간 동고동락 했으나 표창원이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했던 화성으로 발령받아 근무지를 옮기게 되면서 헤어지게 됐다고 한다.표창원은 화성으로 근무지를 옮긴 지 3개월 만에 9차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갓 중학생이 된 어린 아이였다. 분노는 당연하고 슬프더라. 놈을 반드시 잡고 싶었는데 갈수록 자괴감으로 변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표창원은 첫 부임지였던 제주의 한 초소를 찾아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제작진의 노력 끝에 표창원은 최경호 씨와 30년 만에 재회했다. 최경호 씨와 반갑게 포옹을 나눈 표창원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최경호 씨는 "제가 시간을 뺏으면 국민들에게 죄송해서 연락을 못했다"라고 말했고, 표창원은 "잃어버린 형제를 만난 느낌"이라며 반가워했다.최경호씨는 표창원을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하며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든든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의감이 남다른 분이란 걸 알게 됐다"며 "나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표창원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2019-12-27 이상은

'나혼자산다' 기안84X헨리, 충격의 '트러블메이커' 무대 공개

'나혼자산다' 기안84와 헨리가 초특급 섹시 듀엣 무대로 '무지개 신입회원 OT'를 화려하게 장식한다.27일 방송되는 금요일 예능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헨리의 화려한 섹시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무지개 신입회원 OT'의 밤은 회원들의 축하 공연으로 점점 더 열기를 더해갔다.평소 음악 방송과 콘서트를 통해 명실상부 '무대 종결자'로 등극해온 화사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스웨그가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고, 춤을 시작하자마자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며 프로다운 실력으로 현장의 다른 회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이어 기안84와 헨리가 진정한 '섹시 듀엣'으로 축하 공연의 엔딩을 장식했다. 시크함이 묻어나는 의상까지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예사롭지 않은 등장으로 다른 회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두 사람은 웃음을 예상했던 회원들의 기대와 달리 의외의 찰떡 호흡과 섹시함까지 발산하며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기안84는 현직 가수들마저 어리둥절하게 한 새로운 차원의 댄스로 신선한 충격을 준다고 해 어떤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미를 장식할 '트러블메이커'의 클라이맥스 안무가 공개되자 주변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현장을 한껏 훈훈하게 달군 각 회원의 선물 교환식이 이어지며 희비가 갈리는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박나래는 눈물까지 머금고 애장품을 내놓은 반면 선물의 주인공은 용도를 알 수 없는 선물에 "다시 가져가"라고 직언을 던졌다고. 과연 현장을 시끄럽게 한 사연 깊은(?) 선물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11시 1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lse@kyeongin.com금요일 예능 '나혼자산다' /MBC 제공

2019-12-27 이상은

'2019 KBS 가요대축제' BTS·트와이스·송가인 등 초호화 라인업… ★들의 축제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별들이 '2019 KBS 가요대축제'에 모인다.27일 오후 7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생방송 '2019 KBS 가요대축제'에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K-POP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24개 팀, 150여명의 K-POP스타가 총출동해 2019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부터 송가인, 갓세븐(GOT7), 있지(ITZY), 몬스타엑스(MONSTA X), 엔시티(NCT) 127, 엔시티(NCT) DREA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더보이즈(THE BOYZ),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트와이스(TWICE), 골든차일드, 뉴이스트,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아스트로, 에버글로우, 에이핑크, 엔플라잉,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청하 등 출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축제의 장을 예고해 연말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여기에 '불후의 MC' 신동엽의 능수능란한 천재적인 진행과 눈부신 비주얼의 소유자 레드벨벳 아이린, 갓세븐 진영의 색다른 3MC 조합 역시 흥겨운 연말 축제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켜 줄 전망이다.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다채로운 무대들도 예고됐다. 에이핑크 오하영, 레드벨벳 조이, 여자친구 예린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가 예고된 상황. 소문난 가요계 96년생 동갑내기 절친이자 걸그룹 대표주자들인 3인의 꿈 같은 조합이 과연 어떤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무엇보다 전 출연진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한 프로젝트 송이 '2019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국민 히트곡을 만들어 온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이번 노래는 듣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은 물론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방탄소년단, GOT7,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150여명, 24개팀의 K-POP스타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2019 KBS 가요대축제' 측은 "방탄소년단부터 송가인, 트와이스까지 전 연령층,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연말의 확실한 행복을 선사할 '가요 대축제'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펴는, '2019 KBS 가요대축제'는 오늘(27일) 오후 7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2019 KBS 가요대축제 /KBS제공

2019-12-27 이상은

'도시어부2' 이덕화 12.8kg GT 낚았다…이경규 레드 엠퍼러 잡고 '포효'

'도시어부2' 이덕화가 자이언트 트레발리를 낚았다.2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에서는 호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덕화 이경규는 게스트 박병은, 줄리엔강과 함께 3박 4일 간의 낚시를 떠났다. 육지에서 무려 12시간 떨어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날의 대상 어종 자이언트 트레발리, GT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하지만 기다려도 입질은 오지 않았고, 결국 제작진은 100분의 밤 낚시를 진행하기로 했다. 밤에 진행된 낚시에서는 앞서와 달리 입질이 폭발했다. 처음으로 물고기를 잡은 이경규는 기쁨의 댄스를 추기도 했다.특히 이덕화는 총 무게 12.8 kg에 달하는 자이언트 트레발리를 낚아올리며 시즌2 첫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다음 날 선장은 전날의 허탕을 사과하는 의미로 멤버들을 시크릿 플레이스로 이끌었다. 멤버들 모두 바쁘게 낚싯대를 놀려야 했다.가장 먼저 입질이 온 이경규는 사투 끝에 75cm의 빅 레드 엠퍼러를 건져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경규은 "내가 이것 때문에 2박 3일 동안 얼마나 고생했냐"고 포효해 웃음을 자아냈다.뒤이어 박병은도 레드 차이나맨을 잡았다. 방송 막바지 이경규가 또 다시 대형어종을 낚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도시어부2 /채널A '도시어부2' 방송 캡처

2019-12-27 이상은

'보이스퀸' 소리퀸즈 3라운드 강릉대첩 승자…전영분·문정옥·고나겸 등 탈락

'보이스퀸' 소리퀸즈가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26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는 3라운드 팀미션 미니콘서트 강릉 대첩이 펼쳐졌다.이날 소리퀸즈는 국악과 대중가요를 적절히 섞은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윤수현 '천태만상'에서는 주부의 애환을 담아낸 재치 넘치는 개사로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소리퀸즈는 최종 점수 872점을 받으며 앞서 1위였던 844점 닐리리 맘마를 꺾고 1위에 등극했다.추억의 배터리 팀은 댄스브레이크부터 고난도 다리 찢기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진선은 노래 중간 코러스 실수를 저질렀으나 무사히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고 말았다. 추억의 배터리 팀은 811점을 받았다.성난 돌고래 팀은 특유의 고음을 강조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총 831점을 받았다.가장 낮은 점수를 준 황제성은 "중반부까지 서로 호흡이 안 맞았다"고 지적했다.풍부한 성량이 돋보이는 참가자들로 이뤄진 드럼통 타이거는 시원시원한 고음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드럼통 타이거는 총 845점으로 2위에 올라섰고, 닐리리 맘마는 3위로 내려 앉았다. 트로트메들리를 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 뽕자매들은 총점 831점을 받았다. 퀸 메이커와 주부판정단의 점수를 합한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소리퀸즈, 2위 늴리리 맘마, 3위 드럼통 타이거였고, 꼴찌는 추억의 배터리였다. 2위 닐리리 맘마에서는 전영분이 3위 드럼통 타이거에서는 문정옥이 탈락했다. 이 외에 고나겸, 황인숙, 김향순, 전혜자, 이해진, 최세연, 강진선, 김시내, 김미영이 탈락자에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총 24명이 4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보이스퀸 /MBN '보이스퀸' 방송 캡처

2019-12-27 이상은

'해피투게더4' 정미애 "'미스트롯' 이후 꿈꾸던 집으로 이사…셋째 유모차도 바꿔"

'해피투게더4' 가수 정미애가 최근 새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트로트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는 '미스트롯' 이후 최근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그는 "저희집이 경기도다 보니까 집값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며 "항상 눈여겨보던 집이었다. 원래 집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집인데 남편과 산책을 하면서 저 집은 꼭 가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고민 없이 바로 이사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요즘 집에만 있고 싶다고 한다"고 기쁨을 드러냈다.또 정미애는 최근 남편의 지갑을 바꿔주고 셋째 유모차도 구입했다고 말했다. 정미애는 "가정주부다 보니 평소에 마음껏 쓸 수가 없다. '미스트롯'이 잘 되고 나서 셋째 유모차도 바꿨다"고 밝혔다.이어 "그 유모차를 끌고 백화점 명품관을 구경하는데 남편이 카드지갑이 낡았다고 하더라. 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바로 '내가 바꿔줄게'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정미애는 "원래는 항상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자신 있게 신상품 보여 달라고 했다. 카드 할부도 일시불로 했다"면서 "결제 후 금액이 문자로 오는데 손이 떨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정미애는 남편이 너무 기뻐해서 자신 역시 뿌듯했다고 했다. 그는 "남편이 원래 지갑을 잘 안 꺼내는데, 식당을 가든 어디를 가든 지갑을 꺼내놓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정미애는 다이어트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정미애는 '미스트롯' 출연 당시 출산 두 달 밖에 안 지났을 때였다며 몸무게가 85kg이었다고 밝혔다.그는 "그때는 맞는 옷이 없어서 해외에서 직구 의상을 입었다"며 "지금은 66사이즈까지 살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송가인이 "송혜교 닮았다"고 말하자 정미애는 당황하며 "모 프로그램에서 노홍철씨가 송혜교를 닮았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 후로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다"고 걱정했다.이에 유재석은 재차 "웃을 때 송혜교와 닮았다"고 말했고, 정미애는 "사실 그 말을 어릴 때부터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정미애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정미애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2019-12-27 이상은

'맛남의 광장' 백종원, 멘보사과·한우불고기버거 메뉴 선보여… 극찬 속 완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멘보사과'와 '한우불고기버거'를 선보였다.26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과장'에서는 백종원이 전북 장수군의 로컬푸드살리기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종원은 장수사과를 이용한 멘보사과와 장수한우의 비선호 부위인 우목심으로 만든 한우불고기버거를 신메뉴로 선보였다.먼저 비선호 부위인 우목심에 불고기 양념을 한 뒤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았다. 빵은 살짝 찐 후 다진 피클과 할라페뇨, 불고기를 얹고 케찹과 마요네즈를 뿌려 완성했다.김희철은 만원 이상의 가격을 예상했으나 백종원은 가격을 5500원으로 책정했다. 제자들은 한우불고기버거를 맛본 후 "맛이 없을 수 없다", "엄청 잘나가겠다"라고 호평했다.양세형과 김희철, 김동준은 사과를 활용한 요리 개발 숙제를 공개했다. 지난 시간 1등을 했던 양세형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과도넛을 선보여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백종원은 "집에서 아이들 간식으로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동준은 사과 속을 버터로 채워 시나몬 가루, 아이스크림 등과 곁들여 먹는 '허니 버터 시나몬 애플'을, 김희철은 '논 알코올 사과 칵테일'을 선보였다.백종원은 사과 조림에 프렌치 토스트를 조합한 '멘보사과'를 소개했다. 연유로 마무리된 '멘보사과'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멘보 사과를 맛본 양세형은 "정말 아름다운 간식"이라고 극찬했다.덕유산 휴게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오후 장사에서는 멘보 사과와 한우불고기버거가 판매됐다.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멘보사과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한우불고기버거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그 결과 한우불고기 버거 68개, 멘보사과 45개가 모두 완판됐다. 백종원은 발전하는 제자들의 모습에 "뿌듯하다. 다음 미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맛남의 광장 /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2019-12-27 이상은

'99억의 여자' 조여정, 정성일과 수상한 거래… 김강우 '의심'

'99억의 여자' 김강우가 조여정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었다.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이 백승제(정성일 분)에게 돈세탁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백승제는 정서연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조건이 있다고 요구했다.그 사이 강태우(김강우 분)은 죽은 동생 강태현(현우 분)의 USB를 확인하다가 백승제와 함께 있는 정서연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발견했다. 강태우는 정서연의 정체에 의구심을 가졌다.홍인표(정웅인 분)은 정서연이 머물고 있는 장금자(길해연 분)의 집에 구청직원을 가장해 들어가 집안 곳곳을 살폈다. 귀가한 정서연은 누군가 다녀간 사실을 눈치챘다. 얼마 뒤 다시 장금자의 집을 찾은 홍인표는 돈가방을 찾아냈지만 안에 돈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분노했다. 알고 보니 장금자가 홍인표가 다시 올 것을 예상하고 정서연에게 돈을 옮기라고 귀띔했던 것. 장금자는 "찾는 돈이 없어서 어쩌냐"며 홍인표를 비웃었다. 정서연은 백승제의 부탁으로 한 갤러리를 찾아 VIP들의 차량번호판과 사진 등을 확보하려 했다. 갤러리 내부에서 촬영을 하던 정서연은 곧 직원에게 발각당했다.정서연은 어쩔 수 없이 운암재단의 윤희주(오나라 분) 소개로 왔다고 둘러댔다. 그때 갤러리에 윤희주가 도착했다.윤희주는 정서연을 보고 놀랐지만 관장에게 "내 친구 맞다"며 미리 연락을 못 줘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정서연은 윤희주에게 곧 한국을 떠난다면서 "오래 전부터 네가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윤희주는 정서연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그냥 떠나라. 가서 네가 원하는 만큼 행복하게 살아라. 나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라고 말했다.정서연을 만나러 나온 강태우는 강도학(양현민 분)이 보낸 부하들의 미행을 받았다. 강태우는 정서연까지 휘말릴까봐 모른 척했지만 정서연은 미행을 눈치채고도 강태우의 이름을 불렀다. 결국 강태우는 정서연을 데리고 도망쳤다.정서연은 왜 모른 척하지 않았냐는 강태우의 물음에 "지금 아니면 못 만날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다. 그때 백승제에게 전화가 왔고, 강태우는 통화를 끝낸 정서연에게 "두 사람 어떤 사이냐. 그 사람 백승제 맞죠?"라고 추궁했다.정서연은 강태우가 백승제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99억의 여자 /KBS2 '99억의 여자' 방송 캡처

2019-12-26 이상은

'미스터트롯' 현역 트로트 가수 대거 등장… 마스터 장윤정 김준수 '깜짝'

'미스터트롯'에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들이 깜짝 등장한다.2020년 1월 2일 밤 첫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 그려진다.시즌1인 '미스트롯'의 송가인, 홍자, 숙행 등 현역 트로트 가수들이 '미스트롯' 무대를 통해 실력을 재조명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로 인해 '미스터트롯' 참가자 모집 당시부터 현역 중 누가 도전할 것인지가 관심을 모았다.이처럼 소문만 무성하던 현역 가수들의 출전 명단이 최종 공개되면서 트로트 계는 발칵 뒤집혔다. 가수 장민호, 김수찬, 영탁, 임영웅 등 현재 트로트 계서 대규모 팬덤을 이끄는 핫한 라이징 스타들이 총집결해 '오디션 생태계 파괴'를 예고한 것이다.이들의 등장에 마스터이자 선배 가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장윤정은 한 참가자를 보더니 "출전 안 한다더니 왜?"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한참이나 바라봤다. 진성은 "네가 왜 여기 나와?"라고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박현빈 또한 전혀 예상 못 했다는 듯 안절부절못하며 당혹감을 표했다. 새로운 마스터로 합류한 김준수 역시 눈에 익은 참가자들의 연이은 등장에 놀랍다는 듯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이에 MC 김성주는 "그야말로 전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펼쳐낼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어 마스터들은 한 현역 참가자를 향해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걸로 아는데, 왜 '미스터트롯'에 참가하게 됐느냐"고 물었고, 이에 참가자는 "굳이 왜 나가려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트로트가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이를 두고 제작진은 "동종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윤정, 박현빈, 진성 등 선배 가수들조차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출전 명단 보안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미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이 명성만큼의 활약을 펼쳐낼지가 하나의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 첫 방송은 2020년 1월 2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미스터트롯 /TV조선 제공

2019-12-26 이상은

'보이스퀸' 강릉 대첩 공개… 이미리, 맨발의 열정 무대 '부상 투혼'

'보이스퀸' 참가자들이 열정 폭발 부상 투혼을 펼친다.26일 방송되는 MBN '보이스퀸'에서는 본선 3라운드 '미니콘서트 강릉대첩'의 남은 무대들이 모두 공개된다. '보이스퀸' 본선 3라운드 '미니콘서트 강릉대첩'은 5명씩 구성된 7개의 조가 팀미션으로 대결을 펼친다. 평가에 따라 1위한 조는 전원 본선 4라운드로 직행한다. 반면 2위부터 7위까지는 각각 차등을 두고 탈락자가 발생한다. 한 사람의 실수가 팀 전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상황. 그만큼 참가자들은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몇몇 참가자들은 부상 투혼까지 발휘했다. 늘 유쾌한 에너지로 똘똘 뭉친 이미리는 이날 신발을 벗고 무대에 올라 신명나게 장구를 치고 노래를 불렀다. 한 퀸메이커가 질문하자 같은 팀 박연희는 "춤 연습하다가 발을 다쳤다"며 상황을 설명했다.이미리 외에도 부상 투혼을 발휘한 참가자들은 또 있다. 특히 댄스에 일가견이 있는 참가자들이 모인 조의 조원들은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불태웠다. 5박 6일의 연습에 이어 모든 것을 쏟아낸 무대까지 모두 마친 뒤 조원들은 "춤을 춘지 20년이 됐다. 안 쓰던 근육들을 쓰다 보니 족저근막염이 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부상 투혼까지 감내하며 최선을 다한 참가자들의 본선 3라운드 '미니콘서트 강릉대첩'의 모든 무대를 확인할 수 있는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6회는 12월 26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보이스퀸 /MBN 제공

2019-12-26 이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 세 친구, 韓 매운맛에 깜짝 "병원 여행할 듯"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 세 친구가 한국의 매운맛을 경험했다.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알라베르디의 친구 3인 에디, 무라드, 루슬란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모스크바를 경유에 한국에 도착한 친구들은 지하철로 숙소까지 이동했다. 프로듀서인 루슬란은 한국 지하철에 흥미를 보이며 영상을 촬영했고, 초면인 승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하철 내부를 관찰했다.그는 지하철에 있는 임산부 배려석을 가리키며 "이게 아시아인가봐"라고 감탄했다. 에민은 "예의있는 민족이네"라고 말했다.아제르바이잔 삼인방은 삼성역에 위치한 숙소에 짐을 풀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에민은 인터뷰에서 "한국에 있는 동안에는 최대한 한식을 먹고 한국 문화를 즐기고 싶다. 한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제일 기대된다"고 말했다.친구들은 꽁치김치찌개와 닭볶음탕을 주문했다. 먼저 밑반찬으로 나온 떡볶이를 맛본 에민은 "이거 뜨겁고 매운데 맛있다"고 말했다. 무라드 역시 매워하면서도 "맛있다"고 말했다.하지만 루슬란은 떡볶이를 먹기 전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를 맛본 후 헛기침을 하며 괴로워했다. 루슬란은 에민에게 "넌 그걸 다 먹고도 괜찮은 거냐"고 감탄했다.이와 관련해 알라베르디는 아제르바이잔에는 매운 음식이 없다며 "저 역시 처음에 라면도 못 먹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런 에민도 닭볶음탕의 매운 맛은 견디지 못했다. 에민은 "나는 불의 나라에서도 이렇게 불태우지 않았다"며 "내일은 병원 여행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2019-12-26 이상은

'우아한 모녀' 최명길, 김흥수 출생 비밀에 관심… 친아들 정체 알게될까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김흥수의 출생의 비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구해준(김흥수 분)과 캐리정(최명길 분)이 우연히 같은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캐리정은 남편과 아이의 유해가 뿌려진 강가를 찾았다가 구해준과 마주쳤다. 구해준은 자신의 친모라고 추측되는 무연고 사망자의 유해가 뿌려진 그 곳을 찾은 상황이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나누던 중 가게 직원이 내놓은 뱅쇼를 보고 동시에 시나몬이 있는지 물었다. 두 사람 모두 시나몬 알러지가 있었던 것. 유전이냐는 캐리정의 물음에 구해준은 "엄마 아버지는 알러지 없으시다"고 답했다. 구해준과 대화를 나누며 캐리정은 '제이그룹 아들만 아니었으면 유진이(제니스/차예련 분)와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었을텐데'라고 생각했다.구해준이 캐리정과 식사를 하는 사이 홍세라(오채이 분)는 연락이 되지 않는 구해준에 신경이 곤두서 집으로 찾아갔다. 홍세라는 구해준의 방을 둘러보며 "앞으로 나한테 비밀 만들지 마, 비밀 만들 거면 들키지 말고"라고 경고했다.제니스(차예련 분)이 고소를 취하하며 구해준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홍세라는 구해준에게 제니스를 무고죄로 맞고소하라고 종용하며 "제니스가 나 대신 오빠한테 복수해주겠다고 했다"고 폭로했다.모든 게 계획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해준은 충격을 받았지만, 제니스를 잊지 못했다. 구해준은 홍세라와 데이트를 하는 중에도 계속해서 제니스를 떠올렸다.캐리정은 설미향(김보미 분)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서은하(지수원 분)을 지켜보며 의구심을 품었다. 캐리정은 서은하와 구해준의 출생의 비밀에 관련이 있을 거라고 짐작하고 조사를 시작했다. 이후 캐리정은 구해준의 모친 조윤경(조경숙 분)에게 아드님과 한 강가에서 만났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가까운 분 가운데 강에 유해가 뿌려진 분은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조윤경은 구해준에게 "캐리정과 만난 강가에 누구 유해가 뿌려진거냐"고 물어 구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 모녀 /KBS2 '우아한 모녀' 방송 캡처

2019-12-26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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