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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홍석천, 소녀시대 안무 완벽 소화 "선 너무 고와"

홍석천과 블랙핑크 로제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28일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신동엽 친구 방송인 홍석천과 혜리 친구 블랙핑크의 로제가 출연해 꽉 찬 재미를 선사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 홍석천이 "우리는 쇼윈도 친구"라며 아웅다웅 면모를 보여준 반면, 지난 '놀토' 출연을 계기로 단짝이 됐다는 혜리와 로제는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특히 로제는 '놀토' 1인자 혜리와 더불어 놀라운 받아쓰기 실력으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대방어회 영상을 보면서 "굴, 산낙지 등 생으로 된 건 다 좋아한다. 열심히 해서 꼭 먹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로제는 극강의 몰입감으로 문제 풀이에 도전, 결국 원샷을 쟁취해 재미를 더했다.무엇보다 이날은 새 힌트들이 공개돼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지난주 멤버들의 받아쓰기 '포기' 사태 이후 두 개의 힌트가 새롭게 선을 보인 것. 정답을 빠르게 보여주는 힌트가 나오자 남다른 '동체 시력'의 소유자 김동현은 유독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하지만 고난도의 힌트에 멤버들은 오히려 서로를 의심했고, 급기야 제작진을 향해 "우리를 싸우게 만들려고 이 힌트를 만든 것 같다"고 원성을 높였다.이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에는 신상 게임인 '안무 데칼코마니 퀴즈'가 출제됐다. 녹화 내내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뽐낸 홍석천은 소녀시대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 멤버들로부터 "100점짜리 안무다. 선이 너무 곱다"는 극찬을 들었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라운 토요일 /tvN 제공

2019-12-28 이상은

'놀면 뭐하니?'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Ver 공개

'놀면 뭐하니?-뽕포유' 가수 유산슬이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에서 발라드풍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 무대를 꾸민다. 28일 방송되는 MBC 토요일 예능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무대가 전격 공개된다. '전곡 두 곡' 가수 유산슬의 소박한 콘서트 세트리스트에 한 곡이 추가된다. 바로 비매품으로 발매된 1집 앨범에 실린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이다. 데뷔 앨범을 준비하던 당시 조영수 작곡가가 멜로디를 붙이고 김이나 작사가가 노랫말을 만든 '사랑의 재개발'은 유명해진 지금의 버전과 발라드풍 애타는 버전까지 두 가지로 완성돼 마지막까지 어떤 버전으로 탄생할지 경합을 벌였었다. 애타는 버전은 유산슬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던 터. 유산슬은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 무대를 콘서트에서 최초로 꾸민다. 이는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 활동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무대를 떠났던 유산슬은 "한 곡이 더 있다는 걸 깜빡했네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등장, '사랑의 재개발' 애타는 버전을 최초로 그것도 라이브로 소화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 무대를 다채롭게 꾸며줄 유산슬의 '인연' 라인업도 공개됐다. 콘서트 의미에 맞게 유산슬과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는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등장해 콘서트 진행을 책임진다. 더불어 트로트 선배 4인방 김연자, 진성, 박상철, 홍진영이 등장해 유산슬의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는 전언. 이들은 '아모르파티', '안동역에서', '무조건', '사랑의 배터리' 등 전국민적 히트곡 무대를 꾸며 현장을 흥의 늪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국민 MC와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트로트 선배들의 등장, 고퀄리티 사운드를 완성해 줄 악단과 코러스 군단. 여기에 베테랑 가수의 디너쇼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무대와 고급 무대 장치까지 어우러진 어메이징한 데뷔 100일 차 트로트 샛별의 콘서트 현장이 드디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한편,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인연'은 오늘(28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MBC 제공

2019-12-28 이상은

이미자 '불후의 명곡' 송년 특집 출연…데뷔 60주년 특별무대

데뷔 60주년을 맞은 가수 이미자가 '불후의 명곡' 송년 특집을 꾸민다.28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9 송년특집-이미자 편이 전파를 탙다.이번 '불후의 명곡'은 평소와 달리 특별한 경연 없이 진행, 오리지널 명곡의 감동 그대로를 전하기 위해 KBS 오케스트라 60인조와 함께해 명곡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이미자는 열아홉 살에 '열아홉 순정'곡으로 데뷔, 60~70년대 가요계에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엘레지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불후의 명곡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에서는 이미자의 주옥같은 명곡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민족의 애환이 담긴 '전통가요'를 선보이며 60년대를 대표하는 발라드곡으로 현미, 패티 김, 최희준의 노래를 열창한다.또 이미자 데뷔 60주년을 위해 피아니스트 윤한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장혜진, 이세준, 이수영, 소냐, 민우혁 등 후배 가수들이 출연해 헌정 무대를 선보이고 이미자와 후배 가수들의 합동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를 맡은 신동엽은 이미자에게 "10년 후에도 데뷔 70주년으로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한편, '불후의 명곡' 이미자 특집은 28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미자 '불후의 명곡' 출연 /KBS제공

2019-12-28 이상은

내년 활약할 쥐띠 스타는…트와이스부터 유재석까지

2020년은 경자(庚子)년, 쥐의 해다. 사교성이 뛰어나다고들 하는 쥐띠 속성 때문인지 톡톡 튀는 스타도 많다. 내년 활약을 예고하는 쥐띠 스타를 모아봤다.◇ 1996년생 K팝 스타들 왕성한 활동 기대 1996년생 중에서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K팝 가수가 즐비해 내년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걸그룹 트와이스에는 정연, 모모, 사나 등 쥐띠가 많다. 트와이스는 올해 일본 오리콘 '연간 아티스트 토털 세일즈 랭킹'에서 K팝 가수로서 가장 높은 순위인 4위를 차지하고 내년 3월에는 도쿄돔 무대에 서는 등 일본에서 한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도쿄돔 무대 이후에는 서울 공연으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레드벨벳 조이, 구구단 세정, AOA 찬미, 여자친구 예린, 러블리즈 진, 에이핑크 오하영 등도 1996년생이다.남자 아이돌 중에서는 워너원 출신으로 솔로 활동 중인 강다니엘과 김재환, 업텐션 출신 이진혁과 김우석, NCT 텐, 갓세븐 영재, 세븐틴 준·호시·원우·우지, 펜타곤 여원·옌안, SF9 로운·주호, 아스트로 진진 등이 눈길을 끈다.악뮤(악동뮤지션) 이찬혁, 정승환, 이하이도 1996년생 쥐띠 가수다.1984년생 저력도 만만치 않다. 염따, 딥플로우, 사이먼 도미닉 등 1984년생 래퍼들 모임인 다모임은 한국 힙합 신에서 굵직한 자리를 차지한다. 이들은 최근 힙합 캐럴 '아마두'를 음원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화제를 모았다.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과 박봄도 1984년생 동갑내기다. 1972년생 쥐띠 가수에서는 서태지가 대표적이다. 그는 새로운 앨범을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포크 음악 선구자들인 한대수와 김세환은 1948년생이다.◇ '국민MC' 유재석…장동건·배용준·신민아 등 배우들도방송가에서 영리함과 생존력을 겸비한 대표적인 쥐띠 스타는 국민MC, 영원한 '유느님' 유재석(47)이다. 지난해 13년을 이끈 MBC TV 간판 예능 '무한도전' 종영으로 전성기가 끝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던 유재석은 올해 또 한 번 김태호 PD와 '유산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연말 MBC 연예대상 수상도 점쳐지는 가운데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이외에도 예능인 중 김원희, 정선희, 이휘재 등이 쥐띠 방송인으로 꼽힌다.배우 중에도 유재석과 같은 1972년생으로 오랜 기간 톱 자리를 지킨 스타가 많다.꽃미남의 표본인 장동건과 그의 부인 고소영을 비롯해 '영원한 욘사마' 배용준, 연기파 김명민, 김상경, 염정아, 심은하, 박주미, 이아현 등이 모두 동갑내기다.한창 안방극장에서 활약 중인 1984년생 배우들로는 최근 JTBC '보좌관2'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신민아와 걸크러시 이미지로 사랑받는 이청아, 인교진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여주는 소이현 그리고 서지혜, 윤은혜, 구혜선, 남상미, 박한별 등이 있다.환갑을 맞는 1960년생 쥐띠 스타로는 배우 이미숙, 원미경, 정애리, 송옥숙, 천호진, 이휘향, 강신일, 이경영, 차화연 등이 있으며 예능인 중에서는 이경규도 속한다.이보다 위, '원로급'인 1948년생 배우로는 최찬숙, 박혜숙, 김병기, 정상철 등이 있으며 이 중에서는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물도 꽤 있다. /연합뉴스지난 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AMA)에서 트와이스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엠넷 제공

2019-12-28 연합뉴스

KBS, 가요대축제 에이핑크 무대 중단에 사과

KBS 연말 가요대축제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무대가 미처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종료되는 상황이 빚어져 KBS측이 공식 사과했다.에이핑크는 지난 27일 방영된 '2019 KBS 가요대축제'에서 댄스 인트로와 함께 미니 8집 '퍼센트'(PERCENT) 타이틀곡 '%%'(응응) 무대를 펼쳤다. 곡 말미에도 아웃트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었는데, 댄서들이 무대 뒤편에서 동작을 취하고 멤버들이 뒤를 돌아보는 장면에서 갑자기 화면이 전환됐다. 준비한 무대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SNS와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 팬들의 항의가 쏟아졌다.에이핑크 멤버들도 속상함을 토로했다.리더 박초롱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오늘은 사고였다. 그래서 (KBS 측에서) 미안하다고들 하셨다"고 전하며 "주어진 시간이 굉장히 짧다. 그 안에서 최대한 이것저것 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손나은도 SNS에서 "열심히 준비한 무대 끝까지 다 못 보여드려서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에 올린다"며 당초 하려던 안무가 온전히 포함된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정은지도 SNS에 "모든 아티스트 분들의 무대가 늘 존중받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KBS는 28일 가요대축제 권용택 책임 프로듀서 명의의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해 "에이핑크 공연이 예정과 달리 끝을 맺지 못한 것에 대해 에이핑크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권 책임 프로듀서는 "에이핑크 무대는 생방송 중 제작진의 단순실수이긴 했지만 더 철저하게 준비했더라면 일어나지 않을 사고였기에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고 밝혔다.그는 "연말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 저희의 실수로 빛이 바래진 데 대해 멤버들과 팬들의 다친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다"면서 "제작과정의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19-12-28 연합뉴스

'나혼자산다' 경수진, 무지개회원 입맛 저격한 밥상… 기안84 "올해 먹은 것 중 최고"

'나 혼자 산다' 경수진과 이성우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만찬을 준비했다.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이 펼쳐졌다.이날 경수진과 이성우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식사를 직접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경수진은 한우갈비찜과 꽃게탕을, 이성우는 짜장국수를 준비한 것. 두 사람은 이날 새벽같이 일어나 손수 음식을 만드는 정성을 기울였다.게임을 마친 무지개회원들은 경수진과 이성우가 만든 음식들을 폭풍 흡입했다.'먹방요정' 성훈과 화사는 면치기로 짜장국수를 흡입했고, 경수진의 한우갈비찜 역시 "너무 맛있다"는 호평을 받았다.한혜연은 "갈비가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녹는다"라고 감탄했고, 화사는 "집밥 맛이 났다. 이 언니하고는 친하게 지내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해 경수진을 웃게 만들었다.기안 84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먹은 밥상 중에 최고였다"는 말로 극찬했다. 경수진은 성훈을 보며 "옆에 계시는데 정말 쉴 새 없이 드시더라고요"라며 고마워했다. 식사 시간 후에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불나방' 성훈과 박나래의 공연부터 허지웅, 손아섭, 황재균의 무대가 이어졌다.경수진은 맑은 음색으로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을 열창했다. 모두가 일어나 무대를 즐기는 가운데 기안84는 경수진의 노래에 한껏 취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축하공연의 엔딩은 헨리와 기안84로 이뤄진 '헨기'의 '트러블메이커'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모던패밀리' 필립♥미나, 가족과 진솔한 대화… 고부갈등 해결

'모던패밀리' 미나가 시어머니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고부 갈등을 해결했다.27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어머니 집을 찾은 미나, 필립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미나는 음식을 만들다 시어머니 류금란과의 갈등을 겪었고 결국 눈물을 쏟았다.미나, 필립 부부와 필립의 누나 수지, 시어머니까지 네 사람은 함께 식사를 하기 시작했지만 분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시어머니는 자주 연락을 하지 않는 미나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미나, 필립 부부는 지난 추석 모임 때도 오지 않고, 3개월 넘게 연락이 없었기 때문.이에 대해 시어머니가 계속 언급하자 미나는 "지난번 어머니가 먼저 '나한테 전화하지마'라고 하셔서 전화드리면 불편하신가 싶었다"고 해명했다. 시어머니는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 간다. 추석 때 안 온건 이해되지만 그 이후 3개월간 연락을 안한게 말이 되냐"고 물었다. 결국 필립은 "내가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내가 힘들어서 그랬다. 연락하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트러블 생기는 게 싫었다"고 털어놨다.필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근에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엄마랑 와이프가 연락을 하면 힘든 얘기가 나올까봐. 배려를 하는 차원에서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한 거였다"고 설명했다.시어머니는 SNS 활동은 활발하게 하면서 연락 한 통 없는 것에 섭섭함을 느꼈다고 토로했다.필립은 "인스타에 보여 지는 게 전부가 아니다. 우리한테는 그게 일이다"라며 "난 엄마가 이해해줄 줄 알았다. 잘 사는 모습만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스튜디오에서 필립은 "내가 힘든 모습을 보이면 아내가 욕을 먹더라. 내 입장에서는 잘 되고 연락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이게 중간에서 어설프게 행동하니까 오해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필립은 엄마에게 "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 쉽게 연락할 수가 없었다. 오해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미안해했고, 엄마는 "가족이니까 서로 자주 보고 얘기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면 오해가 오해를 낳는다"라고 다독였다.집으로 돌아가던 미나는 "어머니랑 얘기 좀 하고 오겠다"며 가던 길을 돌아갔다. 미나는 시어머니와 술잔을 기울이며 속마음을 터놓는 시간을 가졌다.미나는 "전부 내 불찰"이라며 "나이가 있어서 아기가 생긴다고 100% 장담을 못해서 죄의식이 있다. 떳떳하지 못한 마음에 더 죄송해서 연락을 못 드렸다"고 고개를 떨궜다.이어 "나이 많은게 잘못이 아니지만 잘못은 잘못이다"라며 "떳떳하지 않아서 연락을 못 드렸다. 1년 정도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그래도 가족들한테는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시어머니는 "네가 잘못한 게 아닌다. 왜 그 짐을 혼자 지고 있냐? 너 잘못이 아니다"라며 위로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모던패밀리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모던패밀리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나혼자산다' 황재균, 댓뱀→말뚝박기 '남다른 파워'… 이시언 "나 얘 싫어"

'나혼자산다' 황재균이 '댓뱀'부터 말뚝박기까지 맹활약을 펼쳤다.2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이 펼쳐졌다.이날 게임에서 우승한 한혜연, 황재균은 댓뱀(딱밤) 벌칙을 제안했다. 한혜연은 "이름 삼행시로 벌칙자를 정하겠다"고 말했지만 성훈, 기안84, 헨리, 이시언 모두 탈락했다.결국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순서대로 황재균에게 댓뱀 벌칙을 받기로 했다. 1등을 한 성훈이 가장 가벼운 딱밤을 맞았다.3번째로 딱밤을 맞은 헨리는 "우주인 것 같다"는 정신이 혼미해진 듯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 벌칙 주인공인 이시언은 묵직한 딱밤을 맞자마자 뒤로 넘어갔다. 그는 "여기가 어디에요? 저 사람 누구야?"라고 횡설수설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황재균에게 한 마디해라"고 했고, 이시언은 "야 이 XXX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더했다. 다음은 말뚝박기였다. 이 게임에서도 황재균은 특유의 파워를 과시하며 무지개회원들을 속수무책으로 쓰러트렸다.성훈까지 버틴 기안84는 황재균까지 가세하자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황재균의 활약으로 재균팀은 선취점을 획득했다.두 번째 경기에서 황재균은 두 명의 등을 건너뛰어 이시언의 등에 안착하는 날렵함을 보였다. 화면을 지켜보던 이시언은 "나 얘(황재균) 싫다. 저래놓고 나한테 맨날 미안하다고 카톡한다"고 투덜거렸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황재균, 무지개회원 OT 맹활약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황재균, 무지개회원 OT 맹활약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2-28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 50만 달러에 이용우 영입…병역기피 논란 정면돌파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이용우를 영입했다.2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백승수(남궁민 분)이 길창주(이용우 분)를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승수는 이세영(박은빈), 한재희(조병규)와 함께 외국인 용병 영입을 위해 미국을 찾았다.백승수는 마일스를 영입하려 했지만 마일스 측은 예상보다 두배 높은 100만달러를 계약금으로 달라고 요구했다. 또 펠리컨즈 단장 오사훈(송영규 분)도 마일스를 노리고 있었다.마일스는 90만 달러를 제시하는 백승수에게 "난 내 가치를 잘 안다"며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백승수는 선발직을 보장하겠다고 설득했지만 결국 마일스는 오사훈의 손을 잡았다.또 다른 용병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백승수는 현지 코디네이터 길창주를 눈여겨 봤다. 그는 영어실력은 물론, 용병에 대한 남다른 정보력과 안목을 과시해 백승수의 신임을 얻었다. 알고 보니 길창주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투수 출신이었던 것. 백승수와 이세영, 한재희는 우연히 위력적인 공을 던지는 길창주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재희는 "이대로 은퇴하기엔 너무 아깝다"며 다시 복귀를 권했으나 길창주는 망설였다. 그는 "국적이 미국이다. 국적 회복도 어렵고 다시 돌아간다고 해서 협회 징계가 걸려서 활동을 못할 텐데 누가 저 같은 선수를 데려가겠나. 징계를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도 저는 그저 병역을 기피한 죄인일 뿐"이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길창주는 과거 미국으로 오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무기한 자격정지를 받은 상태였다. 길창주는 또 심장이 아픈 아내에 대해 언급하며 "그때 돌아갔으면 아내는 제 곁에 없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백승수는 야구협회에 길창주의 징계해제를 요청해 승인받았다. 백승수가 보낸 길창주의 영상을 받아본 코치진은 논란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그의 실력만큼은 나무랄 데 없다는 것에 동의했다.백승수는 길창주에게 50만달러를 제시하며 계약을 제안했다. 망설이는 길창주에게 백승수는 "아무한테도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남아있다면 당신이 절실한 건지 의심된다"고 물었다. 결국 길창주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는 아내를 끌어안고 "다시 야구 할 수 있게 됐어"라고 눈물을 흘렸다.백승수는 길창주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입단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들은 길창주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백승수는 "제게 주어진 선택지 중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 길창주가 아닌 로버트 길이 마운드에 올라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때 기자 김영채(박소진 분)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금이라도 군대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해 긴장감을 높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스토브리그' 방송 캡처

2019-12-27 이상은

'아빠본색' 전광렬, 子전동혁과 뮤비촬영 '래퍼 변신'… 짤 본좌의 명품 표정연기

'아빠본색' 배우 전광렬이 래퍼로 변신한다.2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래퍼로 변신해 아들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 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뉴욕대 영화과를 졸업한 전광렬의 아들 전동혁은 지금까지 자신이 만든 영상들을 전광렬에게 보여줬다.고퀄리티의 뮤직비디오를 본 전광렬은 "뉴욕에 보내길 잘했다'며 아들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MC 김구라와 소유진도 "끼가 보통이 아니다", "감독님으로서의 모습도 기대된다"라며 전광렬의 재능을 물려받은 아들의 앞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전동혁은 전광렬과 함께 녹음한 음악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제안했다. 촬영 전, 동혁은 아빠 전광렬의 스타일 변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아들은 '분노 표출 랩'에 어울리는 힙한 의상들을 신중하게 골랐지만, 중년의 나이로 소화하기는 다소 과한 패션에 전광렬은 당황했다. 하지만 당황한 모습도 잠시, 아들의 스타일링에 맞춰 다양한 댄스를 추던 전광렬은 지금껏 숨겨온 '때밀이 댄스'를 공개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브루클린 거리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고 열혈 감독 동혁의 끝없는 폭풍 디렉팅이 이어지자, 전광렬은 "나중에 네가 감독하면 절대로 (작품) 같이 안 할 거야"라며 폭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동혁은 굴하지 않고 "한 번만 더 찍자"라고 넘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짤 본좌' 다운 전광렬의 풍부한 표정연기를 본 김원효는 "오늘 짤이 10개는 나온 것 같다"라며 짤부자 전광렬의 새로운 짤 탄생을 기대했다.한편, '아빠본색'은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아빠본색 전광렬 /채널A 제공

2019-12-27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조병규, 괴물투수 영입하러 가는 길 '위기'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가 1분 1초가 촉박한 상황에서 황량한 도로 위에 갇히는 '긴급 SOS' 현장이 공개됐다.27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가 머나먼 미국 땅에서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극중 백승수(남궁민 분)와 이세영(박은빈), 한재희(조병규)가 '괴물 투수' 용병 영입을 위해 긴급히 이동하던 중 차가 멈추면서 발목이 잡히게 된다.차분한 얼굴로 냉정함을 유지하는 백승수와 시계를 만지며 불안감을 드러내는 이세영, 속상한 듯 땅을 차며 씩씩거리는 한재희의 모습이 펼쳐져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리운다.어떤 답답한 상황에서도 '뚫어뻥'처럼 속 시원한 해결책을 안긴 백승수가 이번에도 '사이다 혁명'을 일으킬지, 설득 만렙 백승수가 이 극한 상황 속에서 괴물 투수를 설득할 '돌직구 방안'을 제시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제작진은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는 적재적소에 정확한 감정을 끌어내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감각적 배우들"이라는 극찬과 함께 "위기 속에서 꽃피우는 백단장의 돌직구가 이번에는 어떤 판세를 뒤엎을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로 '카타르시스 폭발 드라마'로 불리며 4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제공

2019-12-27 이상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총떡·보리밥비빔밥·막국수까지… 노사연과 춘천 맛집탐방

자타 공인 '춘천의 아이유' 가수 노사연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다.27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노사연과 함께 '호반의 도시' 춘천을 찾는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진다.접근성이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인 춘천은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소양호와 의암호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즐거운 레저가 가득한 춘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노사연은 "노사연의 위력을 보여줄 테니 믿고 따라만 오라!"며 춘천 백반기행에 앞서 위풍당당 자신감을 내비쳤다. 미식가로 알려진 그녀는 "입맛을 잃어본 적이 없다"는 수줍은(?) 고백을 하며 춘천 밥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사람들 마음에 취향 저격한 총이 있다"는 말에 식객 허영만과 노사연이 찾아간다. 장총의 총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의 '총떡'이 그 주인공이다. 들어가는 소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빙떡'으로, 강원도에서는 '총떡'으로 불린다. 노사연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총떡의 맛에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 만족감을 나타냈다. 총떡과 함께 속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투명한 감자떡을 한 입 베어 물고는 변함없는 맛에 크게 감동하기도 했다.이어 방문한 보리밥 비빔밥 집에서 노사연은 "끝까지 다 먹어도 되냐"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 번이나 삶은 꽁보리밥에, 오랫동안 묵혀 새까맣게 변한 특별한 비빔장을 넣어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노사연은 주인장이 손수 만든 10여 가지 나물 밑반찬의 살아있는 식감에도 감탄하며 "(맛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춘천의 '맛 3대장' 중 하나인 막국수도 빼놓을 수 없다. 두 식객은 100% 메밀로 만들어진 막국수에 푹 빠졌고, 급기야 노사연은 "한 그릇 더!"를 외치며 추가 주문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막국수에 올려 쌈 싸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막국수의 영혼의 단짝'이라고 불리는 음식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가수 노사연과 함께한 춘천 백반기행은 27일 밤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공개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제공

2019-12-27 이상은

'TV는 사랑을 싣고' 표창원, 최경호 씨와 30년 만의 재회 "잃어버린 형제 만난 듯"

'TV는 사랑을 싣고' 표창원이 그리웠던 지인과 만났다.27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프로파일러 출신 국회의원 표창원이 출연해 사회 초년생 시절 맺었던 인연을 찾아나섰다.이날 표창원은 MC김용만, 윤정수와 함께 경찰대 졸업 후 첫 부임지였던 제주도를 찾았다.표창원은 "그때 첫사랑을 하고 있었는데 제주도에 오는 바람에 첫 실연을 맛봤던 기억이 난다"면서 "그때 미숙하고 실수도 많았는데 절 도와줬던 최경호 수경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첫사랑에 실연을 하고 힘들어하고 있는데 최경호 수경이 위로를 해줬다"며 "그 분의 인품이 내 사회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표창원은 "이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할 때가 되니까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과 그때 만났던 사람들도 떠올랐다.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최경호 수경을 찾는 이유를 밝혔다.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1년 간 동고동락 했으나 표창원이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했던 화성으로 발령받아 근무지를 옮기게 되면서 헤어지게 됐다고 한다.표창원은 화성으로 근무지를 옮긴 지 3개월 만에 9차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갓 중학생이 된 어린 아이였다. 분노는 당연하고 슬프더라. 놈을 반드시 잡고 싶었는데 갈수록 자괴감으로 변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표창원은 첫 부임지였던 제주의 한 초소를 찾아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제작진의 노력 끝에 표창원은 최경호 씨와 30년 만에 재회했다. 최경호 씨와 반갑게 포옹을 나눈 표창원은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최경호 씨는 "제가 시간을 뺏으면 국민들에게 죄송해서 연락을 못했다"라고 말했고, 표창원은 "잃어버린 형제를 만난 느낌"이라며 반가워했다.최경호씨는 표창원을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하며 "솔직히 처음 봤을 때는 든든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의감이 남다른 분이란 걸 알게 됐다"며 "나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표창원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2019-12-27 이상은

'나혼자산다' 기안84X헨리, 충격의 '트러블메이커' 무대 공개

'나혼자산다' 기안84와 헨리가 초특급 섹시 듀엣 무대로 '무지개 신입회원 OT'를 화려하게 장식한다.27일 방송되는 금요일 예능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헨리의 화려한 섹시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무지개 신입회원 OT'의 밤은 회원들의 축하 공연으로 점점 더 열기를 더해갔다.평소 음악 방송과 콘서트를 통해 명실상부 '무대 종결자'로 등극해온 화사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스웨그가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고, 춤을 시작하자마자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며 프로다운 실력으로 현장의 다른 회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이어 기안84와 헨리가 진정한 '섹시 듀엣'으로 축하 공연의 엔딩을 장식했다. 시크함이 묻어나는 의상까지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예사롭지 않은 등장으로 다른 회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두 사람은 웃음을 예상했던 회원들의 기대와 달리 의외의 찰떡 호흡과 섹시함까지 발산하며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기안84는 현직 가수들마저 어리둥절하게 한 새로운 차원의 댄스로 신선한 충격을 준다고 해 어떤 모습이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미를 장식할 '트러블메이커'의 클라이맥스 안무가 공개되자 주변 모두가 혼란에 빠졌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현장을 한껏 훈훈하게 달군 각 회원의 선물 교환식이 이어지며 희비가 갈리는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박나래는 눈물까지 머금고 애장품을 내놓은 반면 선물의 주인공은 용도를 알 수 없는 선물에 "다시 가져가"라고 직언을 던졌다고. 과연 현장을 시끄럽게 한 사연 깊은(?) 선물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11시 1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lse@kyeongin.com금요일 예능 '나혼자산다' /MBC 제공

2019-12-27 이상은

'2019 KBS 가요대축제' BTS·트와이스·송가인 등 초호화 라인업… ★들의 축제

올 한해 가요계를 빛낸 별들이 '2019 KBS 가요대축제'에 모인다.27일 오후 7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생방송 '2019 KBS 가요대축제'에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K-POP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24개 팀, 150여명의 K-POP스타가 총출동해 2019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부터 송가인, 갓세븐(GOT7), 있지(ITZY), 몬스타엑스(MONSTA X), 엔시티(NCT) 127, 엔시티(NCT) DREA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더보이즈(THE BOYZ),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트와이스(TWICE), 골든차일드, 뉴이스트,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아스트로, 에버글로우, 에이핑크, 엔플라잉,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청하 등 출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축제의 장을 예고해 연말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굴 예정이다.여기에 '불후의 MC' 신동엽의 능수능란한 천재적인 진행과 눈부신 비주얼의 소유자 레드벨벳 아이린, 갓세븐 진영의 색다른 3MC 조합 역시 흥겨운 연말 축제의 분위기를 업그레이드시켜 줄 전망이다.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다채로운 무대들도 예고됐다. 에이핑크 오하영, 레드벨벳 조이, 여자친구 예린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가 예고된 상황. 소문난 가요계 96년생 동갑내기 절친이자 걸그룹 대표주자들인 3인의 꿈 같은 조합이 과연 어떤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무엇보다 전 출연진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한 프로젝트 송이 '2019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국민 히트곡을 만들어 온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이번 노래는 듣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은 물론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방탄소년단, GOT7,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150여명, 24개팀의 K-POP스타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2019 KBS 가요대축제' 측은 "방탄소년단부터 송가인, 트와이스까지 전 연령층,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연말의 확실한 행복을 선사할 '가요 대축제'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펴는, '2019 KBS 가요대축제'는 오늘(27일) 오후 7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KBS2를 통해 생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2019 KBS 가요대축제 /KBS제공

2019-12-27 이상은

이소룡 딸, '아버지 이미지 무단사용' 식당체인에 348억원 소송

세계적인 영화배우 이소룡(李小龍·브루스 리)의 딸이 자신의 허락 없이 이소룡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로고로 쓴 중국 식당체인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27일 글로벌타임스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소룡의 딸인 섀넌 리(李香凝)가 운영하는 기업 '브루스 리 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중국 패스트푸드 체인 '전(眞)쿵푸'가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2억1천만 위안(약 348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상하이(上海) 제2중급인민법원에 제출된 소장에서 리씨 측은 전쿵푸가 이소룡의 영화 속 유명 쿵푸 자세와 유사한 이미지를 15년간 로고로 사용해왔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전쿵푸 측에 즉시 해당 로고 사용을 중단하고, 해당 로고와 이소룡이 무관함을 설명하는 매체 광고를 90일 연속 게재하도록 요구했다.전쿵푸 측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국가상표국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권한을 준 것이다. 우리는 이미 15년간 써왔다"고 주장했다.이어서 "우리 상표를 둘러싸고 수년 전 상표권 침해 논쟁이 있었다. 하지만 상표권 침해로 결정된 바 없고, 행정·사법 당국이 상표를 없애도록 요구하지도 않았다"면서 법정에서 시비를 가리겠다고 밝혔다.광저우(廣州)에 본사를 둔 전쿵푸는 1990년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4년부터 문제가 된 로고를 써왔다. 현재 중국 전역에 600개가 넘는 체인점이 있다.류쥔하이(劉俊海) 인민대 법학원 교수는 증거를 바탕으로 법정에서 가려질 문제라면서도 "이에 대한 관심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최근 몇 년 사이 지적 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늘어났음을 보여 준다"고 평가했다. /선양=연합뉴스

2019-12-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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