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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쭈꾸미보쌈, '불쭈불닭' 30년 내공 맛집

'생방송 투데이' 쭈꾸미보쌈이 소개됐다.15일 오후 방송된 SBS TV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30년 내공의 쭈꾸미보쌈 맛집이 전파를 탔다.이곳 맛집에서는 보쌈과 쭈꾸미와 더불어 치즈, 날치알, 납작 만두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다.가장 먼저 주인장은 쭈꾸미의 완벽한 잡내를 잡기 위해 세척 과정에서 식초를 넣어 살균 효과를 더해줬다. 여기에 쌀가루를 넣으면 전분이 쭈꾸미의 이물질을 제거해 보다 깨끗하게 세척될 수 있다. 이후 생강을 넣은 흑설탕을 끓인 뒤 쭈꾸미를 넣어 양념이 잘 밸 수 있도록 코팅을 입혀준다.이어 주인장은 "불을 가하지 않고 불향을 낸다"며 비법으로 카레 가루를 소개했다. 그는 "카레 가루를 넣으면 불 향의 풍미를 높여줘서 맛이 좋다"고 소개했다.또한 새콤한 양념장은 양파, 고추씨를 볶은 뒤 생강과 마늘을 함께 넣고 밥솥에 익힌 남해 멸치를 섞어 간장을 만든다. 여기에 직접 만든 삭힌 고추 장아찌를 갈아서 넣어주면 더욱 풍미가 높아진다.손님들은 쭈꾸미를 다 먹은 후 볶음밥까지 볶아 먹을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쭈꾸미 라면 등도 함께 판매한다.맛집을 방문한 손님들은 "처음엔 매울 줄 알았는데 맵지도 않고 적당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보쌈의 부드러움과 쭈꾸미의 쫄깃한 맛이 조화가 딱 맞는다", "불 향이 나고 매운 맛도 나면서 식감이 좋다"고 그 맛을 설명했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쭈꾸미보쌈 맛집의 상호는 '불쭈불닭'으로 알려졌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생방송투데이 맛의승부사' 쭈꾸미보쌈, '불쭈불닭' /SBS TV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2019-10-15 유송희

'제보자들' 패륜 아들·며느리, 욕설과 폭행 등 부모 학대

'제보자들'에서 부모를 학대한 아들과 며느리에 대해 조명했다. 15일 재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패륜아들과 며느리의 도(度) 넘은 부모 학대 제보 사건을 다뤘다. 이날 '제보자들' 제작진 앞으로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 3남매를 두고 있다는 시어머니 A(68세) 씨가 막내아들, 막내며느리 부부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고통 받고 있다는 제보가 도착했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17년 8월경 막내아들 부부가 집을 짓고 살겠다며 부모님에게 2억 원을 빌려달라고 했으며, 자신들이 사는 아파트가 12월에 팔리니 그때 바로 갚겠다며 몇 달만 급하게 쓰겠다고 간곡히 부탁했다.평생 택시 운전 등으로 어렵게 마련한 작은 아파트가 전 재산이었던 시부모님은 이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받아 2억 원을 빌려주었다. 그런데 약속한 시간이 되어도 돈은 돌려받지 못했다. 막내아들 내외는 돈을 갚겠다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올해 들어서는 "2억 원을 돌려줄 수 없다"며 통보를 했고,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하자 갖은 욕설과 폭언, 폭행을 이어갔다.시어머니에게 반말하며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다가 그 수위가 점점 심해져 아들 내외에게 안부 전화라도 하면 "전화하지 마. 거지같은 X이 자꾸 전화하고 XX이야" 등 시어머니에게 전화도 하지 말라며 소리를 지르면서 욕설을 했다고 했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부를 때 "야" "너"는 기본이고 온갖 욕설과 함께 "이 집에서 피투성이로 변사체 두 명 발견되기 전에 조심해" "조용히 하고 있어. 이간질하지 말고 진짜 죽여 버리기 전에" 등 입에 담기 힘든 말로 협박하면서 시어머니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며느리의 행각은 욕설에 그치지 않았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유리병을 던져 다치게 하고 입을 꼬집는 등 폭력을 행하기도 했다. 아들 내외의 맞벌이로 쌍둥이 손주들이 태어나자마자부터 약 9개월가량 시어머니가 맡아 돌보았는데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폭언을 퍼부었고, 이런 상황에서 막내아들 또한 자신의 아내 편을 들며 어머니에게 막말과 욕설을 했다. 지속적인 막내며느리의 폭언을 아무에게 말 못하고 혼자 감당하던 시어머니는 급기야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우울증과 불안증세가 심해져 약 없이는 잠 못 이루는 생활을 이어갔다.시어머니는 자식의 앞날을 위해 1년 반가량 참았지만 계속되는 막내아들 부부의 폭언을 참다못해 지난 7월 빌려준 2억 원에 대한 반환소송과 존속 특수폭행, 협박죄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제보자들' 패륜 아들·며느리 /'제보자들' 홈페이지

2019-10-15 편지수

안혜경 "오디션 수십 번 떨어졌지만, 연기할 수 있음에 감사"

'불타는 청춘' 안혜경이 서울 생활을 이야기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 '불타는 청춘'에는 안혜경이 서울 상경 후 힘들었던 생활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집밥을 먹어본 지 오래된 안혜경을 위해 정성스러운 요리들을 준비한다. 안혜경은 멤버들의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하며, 요리를 잘하지 못함에도 두 팔을 걷고 돕는다. 안혜경은 연극 생활 경험과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다는 공통점으로 김광규와 깊은 대화를 나눈다. 안혜경은 관객이 적을 때마다 극단 동료들에 미안하다고 했고, 김광규는 연기선배로서 유쾌한 위로를 건넨다.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안혜경은 배우를 계속하고 싶지만, 불러주는 곳에 한계가 있다고 토로할 정도. 매번 떨어지는 오디션이지만, 그저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한다. 안혜경은 또 2001년 당시 기상캐스터 합격 소식을 알렸지만,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반대가 있었다고 전한다. 안헤경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무작정 서울에 상경한 사연도 털어놓는다. 외에도 안혜경은 강문영('뽕')과 구본승('마법의성')의 출연작(?)에 남다른 관심을 표하고, 다같이 보는 것이 어떠냐며 깜짝 제안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안혜경의 '불타는 청춘'은 이날 오후 10시 공개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안혜경. /SBS TV '불타는 청춘' 제공

2019-10-15 손원태

장도연 "신동엽 권유로 개그우먼, 공채시험 생각하면 부끄럽다"

'오빠네 라디오' 장도연이 코미디언 입사 과정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김준현, 박지선, 박용진, 허경환 등과 동기라며 "김준현 오빠는 처음부터 빵 떠서 예능프로그램에 쭉 나오고 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선배라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라며 "토익 905점을 맞았다. 그 점수로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DJ딘딘, 김상혁은 "좋은 대학교를 나왔는데 왜 개그우먼에 도전하셨는지"라며 물었고, 장도연은 "신동엽 선배님이 비연예인 대상으로 진행하시던 토크쇼가 있었다. 상금이 300만원이라 출연했다. 거기서 신동엽 선배님이 내게 '개그우먼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공채시험 봐라'라고 조언해주셨다. 그래서 도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채시험 당시 아무것도 몰라서 말 같지도 않은 것들을 했다"면서 "입에 담기조차 부끄럽다. '개그콘서트' 작가님이 역정을 내면서 나가라고 했다. '아침이슬'을 부르면서 머리를 라이터로 지지는 시늉도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장도연. /SBS 라디오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2019-10-15 손원태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누구, 母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살림남2' 김승현 가족이 오졍연을 여자친구로 오해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승현이 가족들에 여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은 선을 보라는 아버지의 권유에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족들은 김승현이 공연하러 가는데 평소와 다르게 셔츠도 다려입고 향수도 뿌리자 의아해했다. 김승현 동생은 "진짜 여자친구가 있는 거냐. 형이 저렇게 하고 나간 적을 본 적이 없다"고 해 기대했다.이후 김승현 공연장으로 간 가족들은 여자친구가 누구일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가족은 김승현과 같이 온 오정연을 여자친구로 오해하기도. 공연을 마친 후 김승현은 가족들에 "호감을 갖고 진지하게 알아가는 중인데, 소개해드리고 보여드리면 또 바로 결혼하라 할 거고, 오늘도 공연장에 고모도 데려오시고"라며 부담감을 호소했다. 아버지는 "확실하냐"면서 재차 물었고, 어머니는 "정확하냐 이번에는?"이라고 몰아붙였다. 김승현은 고개를 끄덕였고, 가족 모두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가슴이 답답했는데 뚫리는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김승현 딸 수빈 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를 제어할 수 있는 착한 여자친구를 만나 결혼까지 하면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KBS 2TV '살림남2' 방송 캡처

2019-10-15 손원태

'최파타' 김강현 "예전만큼은 동안 아니야, 올해 주민등록증 검사 안 받았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재혼의 기술' 주연배우 임원희, 김강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강현은 "너무 출연하고 싶었는데 나올꺼리가 없었다. 여기 출연하려고 영화를 찍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이에 최화정이 "얼핏보면 대학생 같다"고 하자 김강현은 "동안 소리를 많이 듣기는 하는데 예전만큼은 아니다. 편의점이나 술집에서 주민등록증 검사할 때 기록해놓는데 작년에 한번인데 올해는 없었다"며 웃었다.최화정이 "'재혼의 기술'을 찍으면서 기술을 많이 익혔냐"고 묻자 임원희는 "기술은 많이 못 배웠고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만 간절해졌다"며 웃었다.이어 "내가 영화 제목이 마음에 안 들어서 거절하려고 했다. 거절하려니 시나리오를 읽다 보니 좋아서 출연을 결정했다"며 "그런데 이 제목을 의외로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더라. 그래서 그냥 바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강현은 "임원희가 마음에 안 들면 제목도 바꿀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강현은 대학 시절 여학생 3명에게 고백받고 군대에 입대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김강현, 임원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2019-10-15 편지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 고영배, 제이쓴과 꿀케미 "정의의 감성티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를 맡은 고영배가 제이쓴과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스페셜 DJ를 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신디' 김신영을 대신해 그룹 소란의 멤버 고영배가 DJ로 나선 가운데,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고영배는 "예전에 선글라스 절대 안 벗을 때부터 봤다. 그 인테리어 디자인할 때"라며 "정의의 감성티처라고 들었다. 추천하는 노래가 예사롭지 않다고"라고 말문을 열었다.제이쓴은 "제가 혼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다. 그럴 때 노래를 많이 듣다 보니 감티(감성티처)가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또 고영배는 "쇼윈도라고 하지 않느냐, 요즘 홍현희 씨와 제이쓴 씨 알콩달콩한 사진 올리지 않느냐"라며 아내 홍현희와의 일상에 관해 물었다.그는 "아무래도 100% 아니라고 하면 좀 아니지만, 알콩달콩하다"라며 "최근 홍현희 씨가 아침 출근이 많아졌다. 도시락을 싸 줬는데, 앞으로는 샌드위치 말고 김밥도 부탁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고영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2019-10-15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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