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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뜻' 충실한 한혜진의 충칭 FLEX 투어, 대한민국 임시정부까지

한혜진이 'FLEX 투어'로 멤버들을 만족시킨 가운데, 'FLEX 뜻'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는 충칭에서 'FLEX투어'를 펼친 한혜진과 박명수, 샘 헤밍턴, 김준호,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이번 투어의 콘셉트는 'FLEX'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첫 코스인 로컬 맛집에서 한혜진은 메뉴를 마음껏 시키며 멤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자리를 잡은 한혜진은 "여기는 충칭의 소면집이고. 국물이 있는 소면과 없는 소면이 있다"라며 메뉴를 설명했다.다음장소로 이동하던 한혜진은 길거리에서 망고를 사달라는 박명수의 말에 "FLEX니까 사줄께요"라고 말해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이어 한혜진은 "아주 굉장한걸 탈거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멤버들은 장강을 가로지르는 '장강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 한혜진은 이동하며 케이블카의 역사에 대해 설명했고 홍윤화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게 마음에 든다"라고 전했다. 위기의식을 느낀 다음 투어 설계자 김준호는 "내일 가이드를 쓰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혜진은 "식사를 하러 가는길에 의미있는 장소를 지나가고 있다. 빌딩 숲 사이에 있는 이 건물은 1940년 충칭에 세워진 대한민국 임시정부 최초의 정규군의 총사령부 건물이다"라고 말했다. 내부를 볼 수는 없었지만 멤버들은 밖에서 사진을 찍으며 의미를 되새겼다.FLEX는 몸을 풀다는 뜻 외에도 전선, 가요선 등을 뜻한다. 하지만 힙합계에서는 자신의 재력을 과시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FLEX 뜻 / tvN '더 짠내투어' 방송 캡처

2019-10-15 편지수

'생활의 달인' 옥천 짬뽕 달인, '경진각' 2대 양배추 짬뽕 맛집

'생활의 달인' 짬뽕 달인이 소개됐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TV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짬뽕 맛집이 전파를 탔다.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맛집에서는 2대 째 내려오는 방법으로 양배추 짬뽕을 만든다.달인은 많은 양의 양배추를 후라이팬에 가득 채워 센 불을 이용해 볶아준다.그는 "양배추가 물을 먹어서 오래 볶으면 고소한 맛이 나면서 물기도 날아가고 그래서 안탄다. 아버님이 짬뽕은 불 맛이라고 많이 말씀을 하셨다"고 설명했다.이때 직접 짠 돼지기름을 사용해 볶으면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 돼지기름은 말린 시래기를 가열한 후라이팬에 올린 뒤 그 위에 돼지비계를 올려 뚜껑을 덮는 방식으로 만든다. 이렇게 하면 시래기의 향으로 돼지의 잡내를 잡아줄 수 있다. 여기에 대파의 하얀 부분을 넣으면 맑은 기름이 완성된다.또한 오징어는 다시마 위에 쌓아 감칠맛을 더하는 숙성을 거친다. 이어 건고추를 후라이팬에 살짝 한 번 볶아 넣어주면 비린내를 잡아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 번 갈아낸 오이즙을 부어주면 숙성 준비가 완료된다.짬뽕을 맛본 전문가는 "양배추와 오징어로 짬뽕을 만든느데 이거 갖고 이런 맛을 낸다는 건 나로서는 의아하다. 일반 기름을 쓴 게 아니다"라면서 "오징어에서 비린 내가 나지 않는다. 숙성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이어 그는 "시원하고 담백하고 고소하다"고 극찬했다.또한 맛집을 방문한 손님들은 "10년 동안 먹었는데 맛이 변한 게 없다", "면을 좋아하니까 많이 다녔는데 이집 만한 데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짬뽕 달인의 맛집 상호는 '경진각'으로 알려졌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생활의 달인' 옥천 짬뽕 달인, '경진각' 2대 양배추 짬뽕 맛집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2019-10-14 유송희

'생활의 달인' 데니시 식빵 달인, '마블트리' 3가지 반죽 비법은?

'생활의 달인' 데니시 식빵의 달인이 소개됐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TV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데니시 식빵 맛집이 전파를 탔다.이곳에서는 오직 데니시 식빵만 판매한다. 식빵들은 속재료는 다르지만 모두 같은 반죽을 사용한다.달인의 첫 번째 반죽 재료에는 하얀색 브로콜리인 콜리플라워가 들어간다. 콜리플라워를 곱게 다진 후에는 우유를 넣고 잘 섞어준다. 이어 콜리플라워 삶은 물과 우유죽을 함께 섞은 뒤 반죽의 발효를 촉진하기 위해 열을 가둬 놓는다.이때 오븐으로 구운 자갈을 반죽 위에 올려 표면을 뜨겁게 만들어준다. 이렇게 위에서 가열을 거치면 최상의 발효를 이루어낼 수 있다. 또한 뜨거운 돌솥을 반죽 한 가운데 넣고 말린 대추와 물을 부어 향을 돋구어준다.주인장은 "증기가 일어나면서 대추 향과 단맛이 반죽에 스며든다"고 설명했다.이어 두 번째 반죽의 핵심 재료는 달걀 노른자다. 주인장은 달걀 노른자에 쌀을 섞은 뒤 오븐의 잔열로 서서히 말려주고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와 혼합한다. 이때 핵심은 물을 넣지 않고 오직 달걀 흰자로만 반죽하는 것이다. 또한 마를 사용해 반죽에 찰기를 더하고, 가루를 낸 해바라기 씨도 함께 넣는다.마지막으로 반죽에 밤을 통째로 넣고 그 위에 볶은 보리를 우려낸 물을 부어준다. 이렇게 하면 오븐에 들어갈 때 수분이 보충되고 고소한 맛을 자아낸다. 이어 적당량의 밀가루와 베이스를 혼합하면 찰기 넘치는 세 번째 반죽이 완성된다.빵집을 찾은 손님들은 "다른 식빵이 퍼석함 같은 게 있거나 까끌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입에 녹아든다", "부드럽고 목에 걸리지 않아서 우유 없이도 잘 먹을 수 있다"고 극찬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데니시 식빵 달인의 맛집 상호는 '마블트리'로 알려졌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생활의 달인' 데니시 식빵 달인, '마블트리'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2019-10-14 유송희

헤이즈,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14일 3시 각종 차트 올킬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음원차트 정상을 올킬했다.지난 13일 발매된 미니앨범 '만추'의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14일 오후 3시 기준 멜론,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네이버 등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떨어지는 낙엽까지도'뿐만 아니라 더블 타이틀곡 '만추' 역시 각종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했다.이로써 헤이즈는 이전에 발표한 'We don't talk together', 'SHE'S FINE', 'Jenga', '비도 오고 그래서'를 비롯해 드라마 OST '내 맘을 볼 수 있나요'까지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차트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특히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일기', 'DAUM(다음)(feat.콜드)', '얼고 있어', 'missed call(미스드 콜)'까지 앨범에 수록된 여섯 트랙 차트인에 성공했다.'만추'는 전작 'We don't talk together' 이후 헤이즈가 약 4개월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전 트랙 헤이즈의 자작곡으로 채워 그가 해석한 가을 감성을 담아냈다.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는 사운드와 헤이즈 특유의 감각적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며, 또 다른 타이틀곡 '만추'는 레트로 팝과 시티팝을 동시에 아울러 감각적인 편곡뿐 아니라 헤이즈의 담백한 가창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헤이즈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스튜디오블루 제공

2019-10-14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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