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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서동현 극찬 속 승리…펀치넬로 "울분 터져" 가사 실수로 탈락

'쇼미더머니8' 1대1 크루 배틀에서 탈락자들이 속출했다.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1대1 크루 배틀이 진행됐다.이날 펀치넬로는 코르 캐쉬와 1대 1 배틀을 벌이던 중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저질렀다.펀치넬로는 페이스를 되찾고 랩을 이어갔지만 안정적인 무대를 펼친 코르 캐쉬를 꺾지 못했다. 결국 승리는 코르 캐쉬에 돌아갔다.패배한 펀치넬로는 "다들 기대해주셨는데 그것만큼 못하니까 울분이 터진다"며 눈물을 쏟았다.로볼프(LO VOLF)와 윤훼이의 대결에서는 윤훼이가 승리했다. 두 사람은 비트를 정하는 것부터 갈등을 벌였다. 윤훼이는 "LO VOLF가 원하는 비트로 양보했다"고 주장했으나 LO VOLF는 "나도 양보했다"고 반박했다.갈등에도 이들은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합이 안 맞았다고 하기에는 너무 잘 한다"고 감탄했다.크러쉬는 "윤훼이가 자기만의 바이브를 유지해가는 모습이 되게 멋있다"고 칭찬했다. 반면 ph-1은 LO VOLF에 대해 "윤훼이 파트에서 과한 제스처가 무대 에티켓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유자와 서동현의 무대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비와이는 "처음으로 소름이 돋았다"라고 두 사람의 호흡을 칭찬했고, YDG(양동근)는 "음원 나오면 듣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특히 심사위원들은 무대를 장악한 서동현에 "미쳤다"고 입을 모았다. 승리는 서동현에게 돌아갔다.크러쉬는 서동현을 포옹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쇼미더머니8 /Mnet '쇼미더머니8' 방송 캡처

2019-08-17 이상은

'나혼자산다' 성훈, 강아지 양희 공개 "안락사 앞두고 처음 만나"

'나혼자산다' 성훈이 강아지 양희를 입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8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 양희와 동거 생활을 시작한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성훈은 새 식구 강아지 양희를 소개했다. 성훈은 "양희를 처음 만난 날이 안락사 당하는 날이었다"며 "홍역과 피부병을 앓고 있는 아이였는데 임시보호를 위해 내가 데려왔다"고 말했다.그는 "임시보호 기간이 끝날 때 쯤 입양을 원하는 분이 나타났는데 못 보내겠더라. 마침 그 분이 더 건강한 반려견을 원해서 입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성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희에게 먹일 약과 식사를 챙겼다. 그의 집은 양희를 위한 물건으로 가득했다.애교가 많은 양희였지만 처음에는 성훈에게 안겨있지도 못했다고 한다.성훈은 양희의 트라우마를 걱정했다. 그는 "머리 위를 뭔가가 막고 있는 장소를 못 들어간다. 그리고 줄을 무서워한다. 홍역을 앓은 후유증으로 몸을 떠는 틱도 있다"라고 설명했다.성훈은 목줄을 못 매는 양희를 안고 애견카페를 찾았다. 난생 처음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 양희는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성훈을 안타깝게 만들었다.하지만 양희는 조금씩 용기를 냈고, 마침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흙을 밟고 놀았다. 성훈은 감격했다.성훈은 "유기견을 입양하라는 말보다는 유기견이 안생기게 했으면 좋겠다. 유기견이 없으면 안락사도 없다. 안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성훈 강아지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08-17 이상은

'궁금한이야기Y' 지영이, 한밤 중 전화해 "나야"…피해자 공통점은 필리핀 여행?

'궁금한 이야기Y' 늦은 밤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름을 부르는 수상한 여인 '지영이'는 누구일까.16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와서 이름을 부르는 낯선 여자 '지영이'에 대해 추적했다.제보자들은 제작진에 자정이 넘은 시각 낯선 번호로 걸려온 상대가 이름을 부르며 자신을 '지영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30초가 채 되지 않는 짧은 통화였지만, 낯선 상대방이 자신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제보자들은 불안감을 토로했다.'지영이'는 전화를 걸어서 "나야, 나 누군지 모르겠어? 맞춰봐"라며 웃어 제보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이정수 전 국과수 디지털분석관은 "동일한 인물이 전화를 걸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번호의 발신지를 추적한 제작진은 경기도 광주시 한 아파트 단지 주변 공중전화 부스를 발견했다. 제작진은 밤마다 전화를 거는 의문의 여인이 정말 이 공중전화를 사용해 전화를 걸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근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관찰했다.의문의 여성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 후로도 그의 전화를 받았다는 제보가 계속 됐다. '지영이'는 제작진이 철수한 이후의 시간대에 전화를 걸기 시작한 것.추적결과 제보자들은 거주지역, 나이대, 직업 등이 모두 달랐지만 최근 필리핀 세부 여행을 갔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하지만 해당 단서만으로는 '지영이'의 정체를 밝힐 수 없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궁금한이야기Y 지영이 /SBS '궁금한이야기Y' 방송 캡처

2019-08-16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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