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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구례오일장 버스킹→순천 기적의 도서관 축하공연 '숨가쁜 하루'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재석이 구례오일장 버스킹, 순천 기적의 도서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인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활약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산슬은 순천으로 스케줄을 위해 이동 중 구례 오일장에 들렀다. 이 곳에는 박상철이 이미 홍보활동 중이었고, 그는 유산슬과 함께 시장을 돌며 홍보를 진행했다.홍보 무대를 펼치게 된 유산슬은 '합정역 5번출구'를 구례역으로 개사해 부르는 센사를 선보였다. '사랑의 재개발'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한 상인은 흥이 올라 무대로 뛰어들어 춤을 추기 시작했고, 옷을 벗으며 댄스무아지경에 빠져들어 웃음을 선사했다.유산슬은 구례오일장 무대를 마친 후 대봉감과 꽈배기를 선물로 받았다.순천에 도착한 유산슬은 '싸자이' 조세호의 손에 이끌려 16년 전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개관식에 참여했던 기적의 도서관을 찾았다.이날은 때마침 기적의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 행사가 있는 날이었다. 풍덕초등학교 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유산슬은 합창단과 함께 '사랑의재개발' '합정역5번출구'을 열창했고, 아이들은 노래와 함께 깜찍한 율동도 선보여 흥겨움을 더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포레스텔라, 정동하 꺾고 4연승…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1부 우승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이날 세 번째 주자로 나선 포레스텔라는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으로 웅장하고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여 417표를 획득했다.뒤이어 무대에 오른 가수 허각은 고(故)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지만 포레스텔라의 벽을 넘지 못했다.이창민은 故최진영의 '영원'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의 하모니와 뮤지컬 '레베카' 팀의 지원사격 속에 압도적인 무대가 완성됐다.이창민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포레스텔라를 꺾지는 못했다. 포레스텔라는 이창민을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마지막 주자는 '불후의 명곡'에서 올 한해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한 가수 정동하였다.정동하는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과 퀸의 명곡을 조합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무대 중 가수 김종서가 깜짝 등장해 환호를 이끌어냈다.두 사람은 함께 '보헤미안 랩소디'를 열창하며 강렬한 록사운드를 선사했다. 포레스텔라는 "왕중왕전에 왕이 왔다"고 감탄했다.김종서는 정동하에 대해 "굉장히 좋아하는 후배"라며 "제안을 해줬을 때 고마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정동하의 강력한 무대에도 포레스텔라는 4연승을 거두며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포레스텔라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1부 우승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놀면뭐하니' 유재석, 망향휴게소 깜짝 버스킹…'짜사이' 조세호 현란한 퍼포먼스

'놀면뭐하니' 조세호가 '짜사이'로 등장했다.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약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순천 행사 스케줄이 잡힌 유산슬은 강렬한 빨강색 의상을 입고 휴게소에 등장했다.1일 매니저가 된 작곡가 김도일은 운전을 못한다고 말해 유산슬을 당황 시켰다. 이때 조세호가 유산슬의 매니저로 깜짝 등장했다.전날 김태호PD의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조세호는 "김 PD님이 유산슬 옆 짜사이처럼 있으라더라. 오늘은 조세호 대신 짜사이로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유산슬은 '짜사이' 조세호와 '짜투리' 김도일과 함께 순천으로 향했다. 김도일은 이동 중 즉석으로 작사, 작곡을 선보여 놀라움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세 사람은 망향휴게소에 잠시 들러가기로 했다. 그곳에는 트로트 가수 전여진, 이병철이 무대를 펼치고 있었다. 전여진은 유산슬에 홍보는 이런 곳에서 해야 한다고 귀띔했고, 얼떨결에 마이크를 넘겨 받는 유산슬은 화장실 앞에서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기 시작했다.짜사이는 유재석의 노래에 춤을 추며 힘을 보탰고, 관객들은 열띤 호응을 보내며 유산슬과 함께 했다.한편, 이날 유재석은 '트로트 영재' 정동원 군을 응원하기 위해 그의 콘서트장에 방문했다. SBS '영재발굴단' 측이 김태호 PD에게 연락해 유산슬 섭외를 요청한 것. 정동원 군의 사연에 유산슬은 기꺼이 게스트 출연을 하려 했으나 콘서트 날짜가 KBS2 '해피투게더' 녹화날짜와 겹쳐 고민에 빠졌다.다행히 유산슬은 '해피투게더' 제작진의 배려로 녹화날짜를 조정했고, 정동원 군의 콘서트장에 방문했다.유산슬의 등장에 정동원 군은 "유산슬씨 팬이어서 '런닝맨'도 본다"며 "오늘 유산슬씨가 못 온다고 그래서 아쉬웠었다"고 기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웅장한 하모니…홍경민·박서진 꺾고 1승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가 홍경민&박서진을 꺾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왕중왕전'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정동하, 홍경민&박서진, 몽니, 이창민, 이지훈&손준호, JK김동욱, 허각, 정유지, 김준수&유태평양&고영열, 엔플라잉 유회승, 포레스텔라, 호피폴라가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첫 주자로 나선 홍경민과 박서진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선택해 무대에 올랐다. 박서진의 화려한 장구 퍼포먼스로 시작된 노래는 풍악놀이패와 홍경민의 힘찬 랩과 댄스가 어우러지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홍경민은 댄스가수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정유지는 임상아의 곡 '뮤지컬'을 재해석한 무대를 꾸몄다. 정유지는 '뮤지컬'을 선곡한 것에 대해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내가 돼야 한다'는 가사를 보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화려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정유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드라마틱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두 팀의 대결에서는 홍경민&박서진이 390표를 획득하며 첫 승을 기록했다. 세 번째 무대는 포레스텔라의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이었다. 포레스텔라는 흡사 라이언킹을 연상시키는 도입부와 웅장한 화음, 아름다운 하모니로 압도적인 무대를 연출했다.정동하는 "포레스텔라 무대를 보면서 '저 정도 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홍경민은 "불후의 명곡에서 수많은 아이템을 봤지만 새소리를 이용한 게 처음이었다. 문화충격이었다"며 감탄했다.포레스텔라는 417표를 받으며 홍경민, 박서진을 제쳤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놀면 뭐하니' 유재석, 16년만 순천 기적의 도서관 방문…어린이들과 깜짝 콜라보

'놀면 뭐하니?-뽕포유'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과 깜짝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활약 중인 유재석이 어린이 합창단과 특별한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산슬은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 오르기 전 '짜사이' 조세호에게 끌려 어디론가 향했다. 조세호는 "가시면 놀라실 수도 있어요"라며 유산슬을 애타게 만들었는데 이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순천 기적의 도서관'이었다.'순천 기적의 도서관'은 16년 전 유산슬이 유재석일 적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던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유산슬은 낯이 익은 풍경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유산슬이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를 보고 깜작 놀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순천 기적의 도서관' 재개관 행사가 펼쳐진 곳에서 유산슬의 방문을 맞이해 어린이 합창단이 서프라이즈 무대를 준비한 것.어린이 합창단은 유산슬의 등장에 돌고래 함성을 지르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유산슬의 무대가 시작되자 그와 하나가 되어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고 깜찍한 율동까지 선보여 그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서울에서 순천까지 'MBC 가요베스트' 무대를 위해 첫 지방 출장에 나선 유산슬이 어르신들부터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싹 다 사로잡은 현장의 모습은 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놀면 뭐하니 /MBC 제공

2019-12-14 이상은

라이머·안현모 부부,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동반 출격 "방송 호흡 안 맞아"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동반 출격한다.14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라이머와 안현모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멤버들은 "부부가 게스트로 함께 나온 적은 처음"이라며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지난 출연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안현모를 향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현모는 "라이머와 방송 호흡이 안 맞는다. 오늘은 남편을 챙겨야 해서 문제 풀이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반면 라이머는 "90년대 노래는 어떤 조사를 썼는 지까지 다 안다"며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이 "나도 90년대 노래는 빠삭하다"고 자랑하자 멤버들은 "빠삭이 아니라 눅눅한 걸로 알고 있다"고 놀려 폭소를 안겼다.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라이머가 큰소리쳤던 90년대 노래가 출제됐다. 하지만 라이머는 휑한 받쓰 판을 보여줘 멤버들로부터 "라이머가 아니라 라이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가사는 못 들었지만 단어 수만큼은 확실하다"며 고집을 피우는 라이머에게 "진절머리 난다. 라비도 그렇고 라 씨는 다 고집쟁이"라는 항의가 빗발쳤다.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라이머와 안현모를 보며 신동엽은 "이래서 부부를 함께 모시지 말자고 한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EXO의 노래가 나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심오한 노랫말에 모두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라이머는 여전한 우기기로 재미를 더했다. 그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놨음에도 귀 기울여주지 않는 멤버들에게 "왜 나한테만 아니라고 하냐"며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그러면서도 힌트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걸그룹 댄스를 추는 등 녹화 내내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역대급 고난도의 가사를 놀라운 촉으로 해결하며 환호성을 자아낸 멤버가 이날 공개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토요일 예능 '놀라운 토요일' /tvN 제공

2019-12-14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 도로 위 차 안 감금…의문의 남성들에 위협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이 도로 한가운데에서 차 안에 갇힌 채 위협을 당하는 현장이 포착됐다.14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남궁민과 박은빈이 단둘이 타고 있던 차 안에서 내리지 못한 채 갇혀있는 '일촉즉발 현장'이 그려진다.전날 첫 방송된 '스토브리그'에서는 남궁민의 전매특허 사이다 이야기와 박은빈의 생동감 넘치는 현실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남궁민과 박은빈은 '스토브리그'에서 각각 만년 하위권 구단에 새로 부임한 '우승 청부사' 신임단장 백승수 역과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특히 '야.알.못.'이라도 쉽게 몰입되는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꼴찌가 습관화돼버린 드림즈를 향한 남궁민의 본격 개혁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이런 가운데 2회 방송에 앞서 극중 신임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와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 분)이 한 차로 퇴근하던 중 의문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얼굴에 생채기가 새겨진 백승수가 평소 얼음장 같았던 표정을 벗고 순간 버럭하는 모습으로 요동치는 심경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세영은 핸들을 손에 쥔 채 그대로 굳어버림과 동시에 겁에 질린 얼굴로 어딘가로 전화를 시도하고 있다. 과연 첫 방송부터 상반된 의견으로 대립각을 예고했던 두 사람의 온도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을 위협하는 남자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돋아나고 있다.제작진은 "돌직구 리더 남궁민과 진취적 부하직원 박은빈이 초반의 반목을 해결하고 드림즈의 개혁을 이끌며 통쾌한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며 "두 사람의 열연으로 완성된 긴장감의 최고봉이자 심장 쫄깃한 이 장면을 '스토브리그' 2회에서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한편,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오늘(14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제공

2019-12-14 이상은

'그것이 알고싶다' 13년 전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 재조명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3년 전 사라진 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 양 실종 사건을 재조명한다.1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컴퓨터 로그기록의 비밀-수의대생 이윤희는 어디로 사라졌나?' 편이 전파를 탄다.지난 2006년 6월 6일 현충일 새벽, 종강파티에 참석했던 이윤희씨(당시 전북대 수의대 4학년)는 자신의 원룸에 도착했다. 윤희 씨는 새벽 2시 58분부터 3시 1분까지 약 3분간 컴퓨터를 켜 인터넷 검색을 했고 4시 21분에 컴퓨터를 껐다. 그 뒤로 그녀는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전북지역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리는 '이윤희씨 실종사건'. 시신이 발견된 살인사건이 아닌 실종사건으로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나 수사를 했지만 여전히 실마리를 찾지 못한 이 사건은 현재 네 번째 재수사에 들어간 상태다.윤희 씨는 실종 당일 학교에 입고 갔던 옷차림 그대로 사라졌다. 종강파티에 참석한 친구들은 술을 먹다 인사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를 근처에 사는 친구 황 씨(가명)가 따라 나갔다고 전했다. 취한 친구가 걱정돼 집 앞까지 바래다줬다는 황씨는 입구의 자동센서등이 켜진 걸 보고 그녀가 집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으나 그 날 이후 윤희 씨를 볼 수 없었다고 한다.단순 가출이 실종 사건으로 전환된 건 그녀의 컴퓨터에서 '112'와 '성추행'이라는 검색 기록이 발견되면서였다. 윤희 씨는 실종 전 새벽 3시에 3분 동안 두 단어를 검색했던 것.실종된 그 날로부터 이틀 뒤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친구들이 열어본 그녀의 원룸은 평소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고 한다. 친구들은 윤희 씨의 집이 평소와는 달리 매우 어지럽혀져 있었다고 말했다.이윤희 씨의 아버지는 평소 외출할 때마다 반려견을 다용도실에 격리해 두던 딸이 유독 그 날만 거실에 풀어놨던 점이 이상하다고 했다. 게다가 집에서 식사할 때 마다 꺼내 쓰던 찻상과 가방 속에 있던 수첩이 1주일 뒤 집 앞 쓰레기 더미와 학교 수술실에서 발견된 걸로 보아 누군가가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아버지의 추리대로 윤희 씨의 집에 방문자가 있었던 걸까? 제작진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당시 수사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윤희 씨의 컴퓨터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인터넷 접속기록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로그기록을 살펴보던 전문가는 윤희 씨가 사라지기 이틀 전인 2006년 6월 4일부터 실종신고가 됐던 6월 8일 오후까지의 로그기록이 삭제되었다고 했다. 전문가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데이터를 삭제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게다가 새벽 3시경에 3분간 검색을 했던 흔적 후 1시간 20분 뒤에 컴퓨터가 꺼진 것도 의구심이 드는 상황. 그 날 컴퓨터의 전원을 끄고 로그기록을 삭제한 사람은 누구이며 그녀의 실종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3년 전 사라진 전북대 수의대생 이윤희 양의 실종 사건이 남긴 다양한 의문점을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한다. 14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그것이 알고싶다 /SBS 제공

2019-12-14 이상은

'공부가 머니?' 임호 부부, 공부욕심 둘째 학습지도 고민…재솔루션 의뢰

'공부가 머니?' 임호 부부가 재솔루션을 의뢰했다.1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임호 윤정희 부부가 재출연해 삼남매의 맞춤 교육에 대해 상의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엄마 윤정희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둘째 아들 지범이의 모습이 그려졌다.임호는 모자의 시간을 위해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갔다. 임호는 "저번 솔루션에서 엄마와의 시간이 아이마다 필요하다고 해주셨다"며 "오늘은 지범이가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인 만큼 선함과 준서는 제가 맡아 보게 됐다. 저한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엄마는 공부 전 한 시간의 자유시간을 주는 약속을 시켰다. 윤정희는 솔루션대로 쉬운 단계부터 시작하기 위해 구구단을 공부시키기 시작했고, 지범이는 보다 난이도 높은 문제집 풀기에 도전하고 싶어했다.윤정희는 "지범이는 누나가 푸는 건 다 본인이 풀어야 한다"며 아들의 공부욕심을 전했다.그러나 지범이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지범이는 "글을 마음속 말고 입으로 말하는 건 싫다"고 말했다.임호는 "막상 풀게 해주면 짜증을 내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 말라고 하면 다시 하겠다고 한다"고 설명했다.결국 윤정희는 아들의 공부를 중단했다. 그는 "저렇게 해서 끝내면 화내고 울고 짜증을 낸다"고 전했다.임호 부부는 아이의 선택권을 어디까지 존중하고 허용해야 하는가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아동 심리 전문가 손정선은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다 들여다볼 수는 없다"며 "중요한 부분에서는 엄마가 선택해줘야 한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경우 난이도 조절은 엄마가 해줘야 한다. 그러면 더 신나게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닭 박사' 고석원 학생이 대학 진학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자랑하며 '석원농장'을 운영 중인 고석원 군은 대학 진학을 바라는 아버지와 대립하고 있었다.고석원 군은 대학에 가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아버지는 대학에 들어가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한 것. 고석원 군은 아버지와의 대화 끝에 일단 대학에 간 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기로 마음 먹었다. 전문가들은 고석원 군에게 특성화고에서 대학을 가는 입시전형을 추천했다. /이상은기자lse@kyeongin.com공부가 머니? /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나혼자산다' 박정민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듣고 눈물"…펭수 굿즈에 '숨멋'

'나혼자산다' 박정민이 좋아하는 음악과 캐릭터를 공개했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박정민은 낮잠 후 카세트플레이어로 노래를 들었다. 그는 "제가 좋아했던 가수나 음악이 있으면, 카세트테이프 등을 뒤지고 뒤져서 제일 괜찮은 것을 장만한다. 팬분들이 선물해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박정민이 가장 좋아하는 곡은 가수 김국환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였다. 이 곡은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하고 싶은 당부를 가사에 담은 곡이다.그는 "동요 같지만 나이가 들어서 다시 듣는데 펑펑 울었다"며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이 든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스튜디오에서 박정민은 성훈과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박정민은 펭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정민은 "누구한테 빠져서 무언가를 모으는 게 처음"이라며 "펭수의 말들이 제게 굉장히 필요한 것들이다. 힘내라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하고 싶다고 하는데 울컥했다. 펭수를 만나면서 이런 게 힐링이라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의 집에 찾아온 개그우먼 박지선은 펭수 굿즈를 선물해 박정민을 감동 시켰다. 박정민은 박지선에 대해 "제가 굉장히 좋아하고 고마워하는 누나"라며 "영화 행사장에서 누나가 사회를 많이 보다 보니까 친해졌다. 얼마 전 제 팬미팅도 누나가 사회를 봐줬다"고 전했다.박지선은 박정민을 위해 펭수가 표지를 장식한 대학잡지와 펭수 명함을 건넸다. 박정민은 "저건 정말 진짜인 게, 펭수를 직접 만나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흥분했다.박지선은 펭수가 모델로 나섰던 잡지를 꺼내 자랑했다. 박정민은 잡지를 갖고 싶다며 무릎까지 꿇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정민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스토브리그' 남궁민, 신임단장 부임…에이스 조한선 트레이드 예고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만년 꼴찌팀 드림즈의 단장으로 부임했다.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1회에서는 4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프로야구팀 드림즈의 신임단장이 된 백승수(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드림즈 선수들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실수를 반복했고, 파벌이 나뉜 코칭스태프들은 더그아웃에서 몸싸움을 벌여 팬들을 실망하게 만들었다.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 분)은 코칭 스태프들의 싸움을 말리며 "애들도 본다. 우리 진짜 이거밖에 안되냐. 시즌 마지막 경기다"고 화냈다.패배의식에 찌든 드림즈의 선수들과 스태프, 직원들은 큰 점수차로 졌음에도 불구하고 농담을 나누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 모습을 본 이세영은 술에 취해 "아무리 그래도 지고도 웃는 건 아니지. 어떻게 10점 넘게 먹고 팬들한테 웃으면서 인사를 하냐"라고 탄식했다.기존 단장이 사임한 후 이세영은 사장 고강선(손종학 분)과 함께 신임단장 면접을 실시했다. 이세영은 핸드볼 단장 출신 백승수가 면접에 등장하자 놀랐다. 백승수는 인터넷에 악의적으로 편집한 경기 영상이 많다는 고강선의 말에 "악의적인 편집은 계속 늘어날지도 모른다. 10년 이상 꼴찌를 할지도 모른다. 신생팀이 생긴다고 해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승수는 코치진들의 파벌 싸움과 양쪽 파벌에 모두 무시 당하는 힘없는 감독, 만년 꼴찌 이미지와 떨어진 의욕, 낙후된 시설 등을 거침없이 지적했고, 이세영은 자신의 팀을 비난하는 백승수에 반감을 드러냈다.백승수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단주 조카이자 실질적인 구단주를 맡고 있는 권경민(오정세 분)은 핸드볼, 씨름단, 하키팀을 모두 우승시키며 '우승청부사'로 불리는 백승수의 이력을 높이 사 그를 신임단장으로 낙점했다.백승수는 그의 경력을 의아해하는 이세영에게 맡았던 씨름단과 아이스하키팀, 핸드볼 팀이 모두 해체됐다고 설명하며 "야구는 그럴 리 없죠?"라고 물었다.부임 후 백승수는 파벌싸움을 하는 투수코치 최용구(손광업 분), 수석코치 이철민(김민상 분)에게 "파벌싸움 해도 좋은데 성적으로 해라. 정치는 잘하는데 야구는 못하면 제일 쪽팔린 거 아니냐"고 일갈했다.하지만 백승수는 파벌싸움을 하는 코치진을 교체 없이 간다고 밝혔다. 또 감독은 3년 유임하기로 했다. 특히 그는 4번 타자인 임동규(조한선 분)을 트레이드하겠다고 밝혀 이세영을 경악하게 했다.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이 소식을 들은 임동규는 수상 후 "드림즈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야구는 상상할 수 없다. 드림즈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날 밤 임동규는 백승수의 차를 부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스토브리그 /SBS '스토브리그'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나혼자산다' 박정민 "기안84 팬, 신작은 못봐"…기안84 "나도 타짜 못 봤다"

'나혼자산다' 배우 박정민과 웹툰작가 기안84가 뜻밖의 예능케미를 선보였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박정민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긴장을 많이 해서 오랜만에 과민성 대장염이 도졌다"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박정민은 무지개회원 중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으로 기안84를 지목했다. 박정민은 "사실 기안84님 팬"이라면서도 "새로 연재하게 된 웹툰은 못 봤다"고 고백했다.이에 기안84는 "저도 '타짜'는 못봤다"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VCR은 방콕에서 촬영을 마치고 3주 만에 귀국하는 박정민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후드 티셔츠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공황을 활보하는 박정민의 모습을 본 기안84는 "우리 사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박정민은 매니저 없이 개인차로 혼자 움직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냥 편해서"라며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혼자 다니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기안84는 "나도 연예기획사에 소속돼 있는데 스태프가 생기면 수수료를 떼줘야 하더라. 그것 때문인가?"라고 물었고, 박정민은 "그건 아니다"라고 손사레를 쳤다.박정민은 "현장에 가면 현지 스태프분들이 잘 해주시니까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고 덧붙였고, 성훈은 "충무로 블루칩이 수수료 때문에 혼자 다니겠냐"고 기안84의 발언을 비웃었다.박정민은 "수수료 얘기에 멘탈이 지배당했다"며 기안84의 발언에 당황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기안84와 박정민의 예능 케미는 계속됐다. 박정민은 죽기 전에 쓰는 글을 준비했다는 기안84에 "유서?"라고 물었고 기안84는 "자서전"이라고 정정하며 박정민의 단어선택에 당황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정민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2-14 이상은

'편스토랑' 이정현, 남편 위한 정갈한 상차림…만능간장 맛본 이경규 "끝났네"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신혼집을 공개했다.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돼지'를 주제로 신메뉴 개발에 몰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4월 결혼한 이정현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이정현의 신혼집은 햇살이 창 가득 들어오는 널찍한 구조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용도별로 준비된 여러 가지 형태의 칼과 다양한 조리도구, 5구 가스레인지, 차곡차곡 정리된 그릇과 각종 양념, 밑반찬이 말끔히 정리된 냉장고는 요리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아침에 일어나 아기 같은 민낯을 과시한 이정현은 출근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안부를 물었다.남편은 "어제 만들어놓은 저녁 잘 먹었다. 싹 긁어먹었잖아"라며 이정현의 요리솜씨를 칭찬했고, 이정현은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가 없었구나"라고 웃었다.전날 이정현은 남편을 위해 녹찻잎으로 비린내를 잡은 보리굴비부터 명란구이, 육전, 된장찌개, 표고버섯밥 등이 차려진 푸짐한 밥상을 선보였던 것. 이정현은 이 모든 메뉴를 정갈하게 놋그릇에 담아내는 정성을 더했다.이영자가 "대장금이 여기 있었네"라고 놀라워하자 이정현은 "요리가 너무 좋다. 요리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말했다.이정현은 바질 페스토와 만능 간장을 직접 만들고 토치를 꺼내 사용하는 스킬을 선보여 스튜디오에 자리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이정현이 직접 만든 만능간장을 맛본 평가단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는 이정현이 준비하는 메뉴에 만능간장이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끝났네"라고 탄식해 웃음을 선사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정현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2019-12-13 이상은

'슈가맨3' A.R.T '슬픈 얼굴' 소환…데이브레이크 역주행송 승리

'슈가맨3'에 가수 A.R.T가 소환됐다.1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가수 A.R.T가 등장해 히트곡 '슬픈 얼굴'을 열창했다.A.R.T는 여전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랩, 고난이도 안무까지 소화하며 라이브를 선사해 박수를 받았다.무대를 마친 A.R.T 김민수는 "18년만에 무대에 섰다. 과거 활동할 때도 라이브 무대를 고집했었는데, 오늘 무대 역시 라이브로 선보여드렸다"고 소감을 전했다.A.R.T는 원래 4인조였지만 이날 방송에는 3명만 출연했다. 박성준은 "4인조로 데뷔했는데 군대 시기가 맞물려서 3명으로 활동을 하게 됐다"며 '슬픈 얼굴'을 부른 2기 멤버는 3명이 맞다고 설명했다.A.R.T는 그룹명을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가수 태진아가 지었다고 소개하며 "'All Radio Television'의 약자다. 모든 방송에서 아트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다.A.R.T는 총 43불을 기록했으나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를 본 MC 유재석은 "이수근 씨가 최근 방송에서 보고싶다고 했더라"고 전했다.이수근은 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슬픈 얼굴'을 부르며 A.R.T에게 "어디 계시냐. 보고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김민수는 "너무 감사해서 그 장면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했다"고 전했다. 멤버들의 근황도 공개됐다. 박성준과 김성찬은 계속 가수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박성준은 태사자 멤버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고, 내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한다는 김성찬은 신곡 '돈돈돈'을 열창했다. 현재 주점을 운영 중이라는 김민수는 가장 자신 있는 메뉴로 석류화채를 꼽아 웃음을 선사했다.2003년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박성준은 "2집을 마치고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군대 갔다 오면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계속 따라다녔다. 그 사건은 사실이 아니었지만 아무도 확인을 하지 않고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김민수는 "사실이 아닌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3집을 냈는데 2002년 월드컵으로 관심이 쏠려서 우리 앨범은 묻혀 버렸다. 노래 제목처럼 '슬픈 얼굴'이 됐다"고 씁쓸해 했다.한편, 이날 데이브레이크는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고'를, 러블리즈는 A.R.T의 '슬픈얼굴'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역주행송 대결에서는 데이브레이크가 속한 유희열 팀이 승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슈가맨3' A.R.T '슬픈 얼굴' 소환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방송 캡처

2019-12-13 이상은

'슈가맨3'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 시즌 최다불 기록…결혼·이민 근황 공개

'슈가맨3'에 여성듀오 애즈원이 소환됐다.1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애즈원이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애즈원은 히트곡 '원하고 원망하죠'를 부르며 등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애즈원은 50불 정도를 예상했지만 87불에 성공해 '슈가맨3' 시즌 최다 불을 기록했다.무대를 마친 애즈원은 "너무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가사를 다 틀렸다. 뭐라고 불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애즈원은 녹화 전부터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크리스탈은 "저희가 굉장히 시끄럽다. 목소리도 크고 그래서 '시끄러운 시스터즈'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슈가맨3' 출연은 엄청 조용해야 해서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이에 이민은 "그런데 어차피 사람들이 못 알아보신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애즈원은 특히 해당 곡이 발표된 시대에 태어난 10대들이 노래를 아는 것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10대들은 "이 노래가 지금 나오면 히트할까?"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크리스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크리스탈은 "2년 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래서 '시즌2'에 출연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혹시 미국에 집을 살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달라"고 홍보했다.특히 크리스탈은 "2집 당시 매니저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은 크리스탈의 남편에 대해 "매니저로 일할 당시 그 바쁜 새벽에 크리스탈을 위한 간식을 준비했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이민은 또 "나는 촌놈(?)하고 결혼했다"며 "한국에서 영어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애즈원의 데뷔 20주년이었다. 두 사람은 과거 한인타운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소개하며 "체구도 비슷하고, 목소리도, 성격도 비슷한데 남자 보는 취향이 다르다. 그래서 지금까지 잘 지낼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애즈원 /JTBC '슈가맨3' 방송 캡처

2019-12-13 이상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골든 "지소울서 활동명 변경…박진영에 죽을 때까지 감사"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새로운 이름으로 제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한 골든이 출연한다.13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골든이 출연한다. 지난 2001년 오디션 프로그램 '영재 육성 프로젝트'에서 열세 살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소울풀한 노래 실력을 선보였던 그는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어 '영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3년 7개월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한 골든은 그 사이 군복무를 마쳤다고 밝혔는데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함께 군생활을 보냈다며 무대에 오른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골든은 4년간 사용했던 활동명인 '지소울'에서 이름을 바꾸며 새로운 음악 인생의 출발을 알렸다. 이름뿐만 아니라 소속사도 옮긴 골든은 17년 간 함께한 박진영과 현재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죽을 때까지 감사해할 분"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골든은 박진영의 비닐바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유희열에 "너무 멋있다. 나도 입고 싶다"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골든은 최근 새 앨범 [Hate Everything]을 발표했다. 군복무 중 30여 곡을 완성했다는 골든은 그 중 두 곡을 이번 앨범에 실었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군복무 중 쓴 곡과 전역 후 쓴 곡에 차이가 있는지 물었는데, 골든은 'Hate Everything'과 'Confidence'를 예로 들며 제목부터 확연히 다른 차이를 설명해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금요일 밤 12시 25분 방송.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골든 /KBS 제공

2019-12-13 이상은

'배틀트립' 황치열, 고소공포증 극복?…한보름과 스카이다이빙 도전

'배틀트립' 황치열과 한보름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13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는 호주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멜버른'으로 떠난 황치열-한보름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번 여행에서 황치열은 고소공포증 극복에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다. 최근 진행된 황치열은 오로지 한보름을 위해서 준비했다며 스카이다이빙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섭다"며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고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등 고소공포증에 벌벌 떠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반면 익사이팅한 체험을 즐긴다는 한보름은 신나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과는 달리 겁에 질린 황치열을 향해 "오빠 유캔두잇! 위에서 구름 밖에 안 보여서 높이 체감이 안 될 거다"이라며 응원을 쏟아낸 데 이어, 씩씩하고 당차게 발걸음을 옮겼다.황치열은 "내 생애 이렇게 떨어본 적이 없어"라며 심장 떨림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비행기에 올라탔다. 그의 스카이다이빙 성공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보름의 손등에는 "치열하게! 배틀트립"이라는 황치열을 응원하는 듯한 글귀가 적혀 있어 과연 황치열이 성공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배틀트립 황치얼 한보름 /KBS 제공

2019-12-13 이상은

'슈가맨3' 데이브레이크, 유재석에 러브콜 "드러머로 영입하고파"

'슈가맨3'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개그맨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낸다.13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데이브레이크와 러블리즈가 '쇼맨'으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희열 팀 쇼맨으로 나선 데이브레이크는 인사말을 전하며 공개적으로 한 뮤지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데이브레이크의 선택을 받은 뮤지션은 바로 드럼부터 트로트까지 다방면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예 뮤지션 유산슬. 데이브레이크는 "최근 유재석씨 연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 밴드의 드러머로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유재석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트로트로 보컬도 가능하냐고 제안했지만 데이브레이크는 "유산슬의 노래는 아무래도 좀 아닌 것 같다"고 거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은 "사실 유산슬 말고 제가 듀엣을 하고 싶은 분은 따로 있다"며 러블리즈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원석은 러블리즈 케이와 함께 '데스트니'를 부르며 하모니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데이브레이크와 러블리즈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노래와 역주행송 무대는 13일 밤 9시 JTBC '슈가맨3'에서 공개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슈가맨3 /JTBC 제공

2019-12-13 이상은

'나혼자산다' 박정민, 게임부터 와식생활까지…반전매력 일상

금요일 예능 '나혼자산다'에 배우 박정민이 출연한다.13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반전 매력 가득한 배우 박정민의 일상이 공개된다.이날방송에서 배우 박정민은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부터 자연스러운 와식(臥食) 생활 마스터의 면모까지 선보일 예정이다.의뢰받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던 박정민은 결국 '아무 말 대잔치'만 벌이다 이내 게임에 몰두한다. 특히 창작을 위해 고뇌하던 모습과 다르게 하루 중 제일 높은 텐션을 보여준다고 해 스크린 속 이미지와는 다른 엉뚱미(美)를 발산한다.게임을 마친 박정민은 또다시 영감을 얻기 위해 영화를 보기 시작하지만 그는 영감보단 졸음을 얻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내친김에 이불까지 꺼내 덮고 누운 그의 자태는 환한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듯한 오묘한 느낌까지 선사했다는 후문.고요한 시간을 보내던 박정민은 친구와 밥을 먹기 위해 밖으로 나선다. 식당으로 가던 그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길 한쪽의 스티커 사진기. 박정민은 혼자 사진기 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예정이다. 박정민은 "어느 순간 혼자 여행 가면 꼭 스티커 사진을 찍게 됐다"라며 혼자 사진을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해 그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나혼자산다 /MBC 제공

2019-12-13 이상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동국시·안동식갈비·간고등어…경북 안동의 숨겨진 맛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경북 안동의 진짜배기 밥상을 찾는다.1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라고 불리는 경상북도 안동의 숨겨진 맛을 조명한다.'안동' 하면 떠오르는 음식, '안동국시'는 그 옛날 양반가에서 여름철 손님 접대에 올리는 향토음식이었고, 고된 농사일에 반가운 새참으로 먹었던 서민 음식이기도 하다. 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후 홍두깨로 밀어 만드는 것이 전통방식인데, 여전히 손맛을 고수하는 주인장 덕에 더욱 고소한 안동국시를 맛볼 수 있다. 안동국시를 맛보고 감동한 식객 허영만은 직접 담근 장을 넣어 먹는 등 안동국시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안동식 갈비'도 공개된다. 안동식 갈비는 '주문 즉시' 양념을, 다진마늘과 함께 바로 묻혀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고깃집과 달리 더욱 고소하고 씹는 식감이 뛰어난 이 집의 비법은 암소가 아닌 '황소'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3인분 이상 먹으면 된장찌개와 갈비찜이 서비스로 나가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너무 맛있다고 놀라지 말라"며 자신만만한 주인장의 말에 식객 허영만은 맛을 보고 깜짝 놀란다.안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간고등어' 전문 집도 방문한다. 안동 간고등어의 참맛을 찾아 떠난 식객 허영만은 "정말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 집에 손님이 몰려드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바로 강렬한 다시마 집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 때문이다. 된장찌개 한 숟갈을 먹고 탄성을 외친 허영만은 생무를 채를 치거나 가늘게 썰어서 양념에 버무린 '생재래기' 맛에 푹 빠져 숟가락을 놓지 못했다.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2019-12-13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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