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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45RPM 이현배, 박재진과 불화 고백 "오늘 무대 함께 하고 싶었다"

힙합 1세대 그룹 45RPM이 '슈가맨3'에 소화됐다.20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시즌3'에서는 '즐거운 생활'을 부른 45RPM이 소환됐다.이날 MC유희열은 "전주를 들으면 바로 알 것", "영화 OST로 쓰인 힙합곡"이라고 힌트를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실제로 노래가 시작되자 판정단은 연이어 불을 켜며 호응했다. 45RPM은 무대가 아닌 관객석에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45RPM의 이현배, 박재진은 흥겨운 무대를 펼쳐 관객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45RPM은 77불을 달성한 것에 놀라움을 드러냈다.3인조로 활동했던 45RPM은 이날은 2명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배는 "원래 3인조가 맞다"면서 "다른 한 멤버인 최경욱은 미국에서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이현배는 "사실 박재진과 3년만에 처음 본다"며 "우리 두 사람은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다. 사실 지금 옆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어색하다. 대기실도 따로 썼다"고 솔직하게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박재진은 "3년 만에 현배 형한테 연락을 받았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 형과 함께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배는 "45RPM을 만든 지 어느덧 20년이 됐다. 재진이가 탈퇴한 후 3년 동안은 저 혼자 45RPM을 지켜오고 있었다"면서 "이제는 제가 나이가 있어서 오늘 무대를 마지막 무대로 생각했다. 오늘 무대를 박재진과 함께 마무리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현배는 박재진과 탈퇴 이후 사이가 멀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17년 간 재진이와 함께해서 가족과 다름없는 사이였다. 근데 어느 날 재진이가 전화를 걸어와서 팀 탈퇴를 선언했다. 저한테는 정말 통보였다"고 섭섭함을 드러냈다.박재진은 "저는 사실 입장이 조금 다르다"며 "제가 그만두겠다고 말하면 형이 '무슨 일이냐'며 사정을 물어볼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정말 듣자마자 냉정하게 그렇게 하라고 하고 포털사이트 프로필도 다 바꾸라고 하더라. 업무적으로 얘기를 해서 너무 놀라고 섭섭했다"고 털어놨다.박재진은 탈퇴를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당시에 음악보다 뭔가 현실적인 것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꿈만 꾸면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다가 탈퇴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오해를 푼 두 사람은 서로 SNS 친구를 맺을 것을 약속했다. 45RPM은 멀어졌던 세월이 무색하게 '리기동', '버티기', '오래된 친구' 등의 무대를 완벽한 호흡으로 펼쳐내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45RPM 이현배는 형 이하늘과 함께 제주도 사업을 추진하다 엎어진 후 계속 제주에 머물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재진은 현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슈가맨3' 45RPM 소환 /JTBC '슈가맨3' 방송 캡처

2019-12-20 이상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감잣국·스지탕 등…서울 을지로 진짜배기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이 배우 박진희와 함께 을지로를 찾는다.20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독특한 감성으로 젊은이들에게 '힙지로'로 불리는 서울 을지로를 찾아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갬성' 넘치는 을지로의 진짜배기 밥상을 함께할 일일 식객으로 배우 박진희가 나섰다. 광주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지내고 있는 박진희는 오랜만에 하는 서울 나들이에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맛집을 자주 찾아다닌다"며 젊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을지로 밥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식객 허영만과 박진희는 젊은이들이 줄 서서 먹는다는 마성의 감잣국을 먹으러 갔다. 하루에 250kg이 넘는 뼈를 받아 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주인장이 새벽 4시부터 부지런히 3번에 걸쳐 뼈를 삶아내는 이곳의 감잣국은 오직 고기와 감자만으로 맛을 낸다. 특히 뼈에 붙은 살코기의 식감이 다양해 부위별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허영만은 "한 번 맛보니까 또 먹고 싶다"며 진한 국물 맛에 숟가락을 놓지 못했고, 박진희는 "감자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감잣국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이어 허름한 슈퍼에서 제대로 된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해서 발걸음을 옮겼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도 추천한 이곳은 푸짐한 한상이 눈에 띈다. 과메기와 굴, 꼬막, 메로구이 등은 물론 주메뉴인 큼직한 LA갈비부터 한우 잡뼈와 사골을 넣고 푹 우려낸 스지탕까지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다.박진희는 진한 국물의 스지탕을 맛본 후 "국물이 진해 수저가 입에 붙을 정도다"라고 환상적인 맛 표현을 선보이며 을지로 밥상에 감탄했다. 노포 천국 '을지로 갬성'에 푹 빠진 배우 박진희의 모습은 20일 밤 8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제공

2019-12-20 이상은

'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 배신 후 죄책감 시달려… 자학+오열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를 향한 죄책감에 괴로워했다.2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구해준(김흥수 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한유진(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유진은 구해준의 이별통보를 받은 후 "오늘 밤 같이 있자"고 유혹했다. 구해준은 지금이라도 돌아가라고 설득했지만 한유진은 눈물을 흘리며 붙잡았고, 결국 두 사람은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한유진은 악몽을 꾸는 듯 "미안해요"라고 잠꼬대를 하는 구해준을 두고 먼저 자리를 떴다. 이후 구해준이 홀로 머물고 있는 호텔로 경찰들이 찾아왔다.경찰들은 "제니스 양이 구해준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며 구해준을 체포했다.한유진을 복수를 위해 구해준을 성폭행범으로 몰아갔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나락에 빠트렸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한유진은 스스로의 뺨을 때리며 "난 벌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자신을 말리는 엄마 차미연(최명길 분)에게도 "나 좀 때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런 한유진의 모습에 차미연은 착잡해 했다.하지만 구해준은 한유진을 끝까지 믿고 있었다. 구해준은 한유진을 '꽃뱀'이라고 비난하는 부모님에게 "제니스 그런 여자 아니다. 우린 진심이었다"고 항변했다.구해준은 한유진의 집까지 찾아가 그녀를 만나고자 했으나 한유진은 이미 이사를 간 상태였다. 이 사건은 재벌 3세의 성폭행 사건으로 기사화 돼 파문이 얼었고, 홍세라(오채이 분)는 과거 한유진의 발언을 떠올리고는 이 모든 것이 계획된 복수임을 눈치챘다. 서은하(지수원 분)은 딸 홍세라와 구해준의 결혼을 취소하기로 했다. 그 시각 차미연은 방에서 사라진 한유진을 찾다가 화장실에서 계속 물소리가 나는 것을 수상히 여겨 급히 화장실 문을 열었다.한유진은 화장실 문을 걸어잠그고 욕조에 누워 샤워기를 튼 채 기절해있었고, 이를 발견한 차미연은 한유진을 끌어안으며 "정신 차려라"고 절규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 모녀 /KBS2 '우아한 모녀' 방송 캡처

2019-12-20 이상은

양준일, 오는 31일 첫 팬미팅…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가수 양준일의 생애 첫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20일 오후 양준일의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 티켓이 온라인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 가운데,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이번 공식 팬미팅은 양준일이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성사된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이날 하나티켓에는 일시적으로 접속자가 대거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시대를 초월한 패션과 비주얼로 '탑골 GD'라는 수식어를 얻은 양준일은 나이를 불문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팬미팅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양준일 팬미팅 주관사로 나선 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이번 팬미팅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며, 아티스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최근 JTBC '슈가맨3'를 통해 '리베카'가 재조명되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한편 양준일의 2019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개최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양준일 팬미팅, 전석 매진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2-20 이상은

'TV는 사랑을 싣고' 이외수, 한진구 교수와 40년 만의 재회 '눈물'

'TV는 사랑을 싣고' 작가 이외수가 어려웠던 시절 힘을 줬던 은사님과 만났다.20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작가 이외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외수는 춘천 공지천에 있는 '이외수 길'에 대해 "이 곳은 대학생 때 내가 노숙했던 곳"이라며 "당시 별명이 춘천거지였다"고 전했다.현재 소설가로 활약 중인 이외수는 대학시절 화가를 꿈꿨다고 한다. 이외수는 당시 자신의 꿈을 응원했던 춘천교대 미술과 한진구 교수님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당시 15일을 굶은 적이 있다. 밥 한 끼도 안 먹고 물만 마셨다. 교수님께서 제가 굶고 있다는 걸 알고 밀가루 한 포대를 사주셨다. '이놈들아 수제비라도 먹고 살아'라고 하더라"며 "밀가루 한 포대로 부자가 됐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외수는 교수님과 만나고 싶어 수소문을 해봤지만 찾기 어려웠다며 "좋은 작품 쓰면 찾아 봬야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제 스스로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못해서 못 갔다. 교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꼭 뵙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수는 위암과 폐기흉, 유방암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외수는 암 수술을 겪으며 긴 머리도 짧게 잘랐다고 말했다. 그는 "위암 수술 때문에 위를 거의 다 절제했다. 당시 한끼에 메추리알 2개 분량으로 8끼를 챙겨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어 "위암 극복 후 폐 기흉,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완치 된 상태"라고 전했다.이외수는 어린시절에 대해 "어머니가 두 살 때 돌아가셨다. 어머니께서 축농증이 있으셨는데 당시에 수은을 태울 때 나는 김을 쐬면 낫는다고 그랬다더라. 결국 중금속 중독으로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외수는 "할머니 손에서 컸는데 동냥젖을 먹기도 하고 심지어는 개 젖을 짜서 먹이거나 했다더라. 할머니와 이삭 주우러 다니고 동냥 얻으러 다닌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충격을 받아 집을 나갔고, 10년 만에 재회했을 때는 그 사이 재혼을 한 상태였다고. 이외수는 "아버지가 새어머니에게 저를 감췄다"고 말했다.이외수는 화가를 꿈꿨지만 아버지의 뜻에 따라 교대에 진학했다. 그는 "정말로 다니기 싫었다"며 "그래서 미술실과 도서관만 왔다 갔다 했다. 다른 수업은 아예 안 들어서 교수님들이 엄청 미워했다"고 돌아봤다.이외수는 비가 오지 않는 날이면 학교 수위실 옥상에서 잠을 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한진구 교수님이 자신을 위해 몰래 물감과 캔버스를 가져다준 적도 있었다며 "그런데 화가가 아니라 덜컥 소설가가 되니까 아쉬워하셨다"고 말했다.춘천교대를 찾아 교수님과의 추억을 회상하던 이외수는 현재 한진구 교수님가 캐나다에 거주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영상 속 한진구 교수님은 여전히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이외수는 "그림실력이 그대로다. 대단하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교수님은 영상편지에서 제자의 건강을 걱정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작품 활동하느라 바빠서 보기는 어려울 거 같다. 건강히 잘 있어라"고 인사를 건넸다.이외수가 교수님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미술실 문에 열리면서 교수님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부둥켜 안고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이외수, 은사님과 40년 만의 재회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2019-12-20 이상은

'그알' 故 김성재 편 또 방송금지…법원, 가처분 인용

SBS TV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고(故) 김성재 사망사고 편 방송을 다시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반정우 부장판사)는 과거 김성재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김모 씨가 이달 21일에 방송될 예정인 '그것이 알고 싶다'와 관련해 법원에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방송을 시청해 신청인의 인격과 명예보다 중대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방송 내용의 가치가 신청인의 명예보다 우월하지 않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올해 8월 초 김성재 사건에 대해 방송을 내보내려 했다. 그러나 김씨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불방된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방송 내용을 보완한 뒤 토요일인 21일을 방영일로 정하고 지난 17일 온라인을 통해 예고편을 내보냈다. 김씨 측은 이번에도 명예 등 인격권을 보장해달라는 취지로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재는 힙합 듀오 듀스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패션의 아이콘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중 1995년 11월 20일 한 호텔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부검 결과 몸에서 수많은 주삿바늘 자국이 확인됐고, 사인이 동물마취제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했다. 당시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김씨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지만, 고인의 사망에 어떤 식으로든 개입된 게 아니냐는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다. 제작진은 "법원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깊은 좌절을 느낀다"며 "관련 제보가 답지하는 만큼 지속해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그것이 알고싶다'는 그동안 소개된 다른 에피소드 모음 격으로 방송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2019-12-20 연합뉴스

'도시어부 시즌2' 박병은·줄리엔강 합류→호주行…첫 낚시 1위는 이경규

'도시어부 시즌2' 박병은과 줄리엔강이 이덕화, 이경규와 함께 호주 낚시를 떠났다.19일 첫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에서는 배우 박병은과 줄리엔 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와 이경규는 연예계 소문난 낚시광으로 알려진 박병은의 등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박병은은 "내일도 제주도로 공유와 함께 낚시를 간다"며 "공유가 별다른 취미가 없어서 낚시를 가르쳐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덕화는 "공유는 낚시 좋아할 것 같이 안 생겼다"고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이에 이경규는 "배우들은 드라마 안 할 때 할 일이 없다"라고 말했고, 박병은은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막내 줄리엔강은 큰 키와 피지컬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덕화는 "키가 2m되냐"고 놀라워했고, 줄리엔강은 194cm라고 답했다. 줄리엔강은 거침없이 두 멤버들의 나이를 물었고, 이덕화는 70살, 이경규는 60살이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박병은을 가리키며 "여긴 50살"이라고 장난쳤고, 줄리엔강은 "진짜 동안이네"라고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낚시를 떠났다. 시즌 2 첫 고기의 주인공은 이덕화였다. 이경규는 낚시가 오랜만이라 서먹하다며 "시즌 2로 돌아왔으니 한마리만 달라"며 애타게 용왕님을 찾아 웃음을 선사했다.이들은 6시간 동안 낚시를 하며 다양한 고기를 잡았지만 목표로 했던 레드 엠퍼러는 잡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멤버들은 잡은 고기로 만든 만찬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규는 줄리엔강에게 "액션이 너무 크고 시끄럽다"고 지적했고, 줄리엔강은 "처음이라 그런 것"이라며 "형이 더 시끄러웠다"고 티격태격했다.레드 엠퍼러를 잡지 못해 멤버전원이 황금배지 획득에 실패했다. 가장 많은 고기를 잡은 사람은 이경규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도시어부 시즌2 /채널A '도시어부 시즌2' 방송 캡처

2019-12-20 이상은

'해피투게더4' 모델 아이린 "방탄소년단에 옷 선물… 공항패션 선보여 완판"

'해피투게더4' 모델 아이린이 방탄소년단과의 일화를 공개했다.1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해투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아이린, 문명진, 조나단, 수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역배우 김강훈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아이린은 지난 '해피투게더4' 출연 후 많은 예능에 출연하게 되면서 한국말이 많이 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아이린은 "'해투' 녹화 후 집에 가자마자 긴장 풀려서 기절하듯 잠 들었다. 옷 안 벗고 화장도 안 지우고 쇼파에서 잤다. 일어났더니 저녁시간이더라"고 털어놨다.이어 "본방송을 할 때 밀라노에 출장을 가 있었는데 어머니가 카톡 오셔서는 방송이 너무 웃기다고 하셨다. 아빠도 데굴데굴 구르셨다고 하셨다"고 주위 반응을 전했다.아이린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초대를 받아서 간 적이 있다며 "가서 재밌게 보고 더욱 팬이 됐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에 옷을 선물했는데, 방탄소년단이 공항 패션으로 옷을 너무 스타일리쉬하게 입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브랜드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알게 됐다. 모두 완판 됐다"고 BTS에 고마움을 드러냈다.조세호는 "전에 나한테도 옷을 보내준다고 했다"고 물었고, 아이린은 서둘러 "보내주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아이린 /KBS2 '해피투게더43' 방송 캡처

2019-12-20 이상은

'해피투게더' 문명진, 콘서트 중 치질 터진 사연 "교통사고 당한 후 도망친 적도"

'해피투게더4' 가수 문명진이 엉뚱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1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해투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아이린, 문명진, 조나단, 수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역배우 김강훈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지난 방송에서 중식당을 운영 중이라 밝힌 문명진은 "어머니는 방송 전까지 제가 중식당을 하는지도 모르셨다. 방송 보시고는 왜 안 불렀냐고 하시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방송 이후 중식당 수익이 늘었다며 "이번 해투 방송에 맞춰서 새 앨범을 내려 했다. 작업 막바지에 들어갔는데 오래 전 써둔 곡이 다른 가수에게 넘어가는 바람에 앨범 제작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문명진은 "앨범 제작 러브콜도 예능 섭외도 없었다. 그래서 레전드 특집이라고 할 때 안쓰러움 레전드인 줄 알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특히 그는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활동 중인 유재석에게 "유린기로 활동하셨으면 좋겠다. 저희 가게에 유산슬이 메뉴에 없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문명진은 자신의 소심한 성격으로 겪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건물 주차장에서 나오던 차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겪었다. 제가 보닛 위에 올라간 후 쓰러졌다"고 돌아봤다.이어 "가해자가 괜찮냐고 묻는데도 그 순간에도 모든 이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겠지 하는 생각뿐이었다. 고개를 숙이고 '가시라'고 말하다가 무릎에서 피를 흘리며 도망쳤다. 아픔보다 주변의 시선이 미치겠더라. 그때는 덜 창피한 게 중요했다"고 설명했다.문명진은 콘서트 중 고음을 부르다 치질이 터져 피를 흘린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음을 부를 때 엉덩이에 힘을 준다. 콘서트가 끝나고 바지가 젖어있어서 땀인 줄 알았는데 화장실에서 보니 피더라. 치질이 파열된 거였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문명진은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았다며 "내가 정말 열심히 했구나라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해피투게더 문명진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2019-12-20 이상은

'맛남의 광장' 백종원, 덕유산 휴게소서 사과피자·한우국밥 판매 개시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덕유산 휴게소에서 사과 피자와 한우국밥 판매를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사과와 한우의 고장 전북 장수군을 찾은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제작진은 지난 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에게 판매한 못난이 감자 30톤이 이틀만에 완판됐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미리 역시 소비가 대폭 늘어 어민들도 신나게 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백종원과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은 장수군의 사과와 한우를 이용한 메뉴를 개발하는 미션에 임했다.추석 때 상에 올리는 홍로 사과는 태풍 등 기상이변에 영향을 받아 때맞춰 수확을 하지 못했고, 최근에는 출하량이 늘어 가격이 폭락한 상황이었다. 한우 역시 구이용은 비싸게 팔렸지만 그 외 부위는 인기가 없어 골머리를 썩이고 있었다.한우농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비선호 부위는 고스란히 재고로 남는다. 비선호 부위가 잘 판매가 되면 한우 가격 안정화에 기여 할 테니 소비자들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구입할 수 있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백종원은 비선호 부위인 한우 사태로 만든 국밥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태를 불고기처럼 얇게 썰어왔다. 덩어리로 삶는 것보다 빨리 삶을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또 참기름과 식용유를 두르고 잘게 썬 사태를 볶다가 물을 넣어 더 진한 육수가 우러나오게 만들었다.사과피자 레시피도 주목받았다. 백종원은 또띠아에 사과조림을 올린 뒤 모짜렐라치즈와 고르곤졸라치즈를 올려 완성한 피자를 선보였다.집에서도 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사과피자는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이건 피자집에서 팔아도 되겠다"고 놀라워했다.다음 날, 이른 아침부터 덕유산 휴게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한우국밥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어제보다 더 뽀얗게 우러나온 국물에 멤버들은 말을 잇고 식사에 빠져들었고, 백종원 역시 "장사해야겠다"며 흐뭇해 했다.한우국밥은 8000원, 사과피자는 5000원에 판매됐다. 많은 손님들은 한우국밥의 푸짐한 양과 맛에 만족해했다. 사과 피자 역시 호평을 받았다.특히 사과 피자를 구입한 첫 손님은 사과 농사를 짓고 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고, 김동준은 "우리가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맛남의 광장 한우국밥 /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맛남의 광장 사과피자 /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2019-12-20 이상은

'연애의 맛3' 윤정수♥김현진 열애 시작… 박진우, 김정원에 "네가 좋아" 고백

'연애의 맛3' 윤정수와 김현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윤정수가 김현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정수는 김현진와의 데이트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광판 영상에서 윤정수는 "방송으로 만났지만 앞으로 우리가 조금 깊은 인연을 이어 나갈 수 있다면 많이 노력하겠다. 괜찮다면 마음을 보여달라"라고 김현진에 메시지를 보냈다.윤정수의 손에 이끌려 눈썰매장으로 이동한 김현진은 '현진아, 넌 웃을 때가 제일 예뻐'라고 쓰여있는 대형 현수막이 펼쳐진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김현진에게 커플 코트를 선물한 윤정수는 "방송 끝나고 나 계속 만나줄 거지? 내 마음을 받아줘라"고 고백했다.이에 김현진은 머리 위로 팔을 들어 동그라미를 표시하는 것으로 윤정수의 마음을 받아줬다.윤정수는 김현진에게 다가가 포옹했다. 커플의 탄생이었다. 박진우와 김정원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박진우는 김정원의 생일을 맞아 보물찾기 이벤트를 준비했다.김정원은 해바라기 꽃과 생일상, 케이크를 들고 자신을 기다리는 박진우를 발견하고 감동했다. 박진우는 보물찾기에 이어 은팔찌 선물을 김정원에게 건넸다.김정원은 "오빠가 말로는 표현하지 않는데 행동이 따뜻하니까 날 사람으로 좋아하는 걸까 이성의 감정이 있는 걸까 헷갈렸다"고 박진우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물었다.박진우는 "내가 만약 널 여자로 안 느껴졌다면 여기에 없을 것"이라며 "너랑 있으면 너무 좋다. 네가 좋다"고 고백했다.이에 김정원은 "나도 좋아. 다 좋아"라고 화답하며 "나 지금 행복한 여자 같다"고 웃었다.한편, '연애의맛3'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됐다. 다음 주부터는 '미스터트롯'이 전파를 탄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연애의 맛3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연애의 맛3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2019-12-20 이상은

'99억의 여자' 조여정, 김강우 위해 돈 포기하려 했다 "고마워요, 화내줘서"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김강우의 목숨을 구하려 했다.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11, 12회에서는 홍인표(정웅인 분)에게서 도망치는 정서연(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인표는 돈의 행방을 추궁하며 정서연을 고문했다. "더 이상 울지도 빌지도 않을 것"이라며 독하게 버티는 정서연의 모습에 홍인표는 돈을 찾으면 반 씩 나눈 후 이혼하겠다고 회유했다. 정서연은 이 말에 넘어간 척 홍인표에게 돈을 처음 숨겼던 우물의 위치를 알려줬다. 홍인표는 정서연을 결박하고 입까지 막은 채 돈을 찾으러 나섰고, 정서연은 남편이 오기 전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쳤다.그때 이재훈(이지훈 분)이 정서연이 갇혀 있는 집을 찾았다. 정서연은 이재훈의 도움으로 결박에서 겨우 풀려났지만 그사이 자신이 속은 것을 깨달은 홍인표가 돌아왔다.홍인표는 도망치는 정서연을 뒤쫓았고, 정서연은 이재훈을 밀어내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겨우 홍인표에게서 도망쳤다.같은 시각 강태우(김강우 분) 역시 서민규(김도현 분)에게 붙잡혀 있었다. 서민규는 강태현(현우 분)의 락커룸 열쇠를 준 사람이 누구인지 말하라고 압박했지만 강태우는 끝까지 입을 열지 않다가 큰 부상을 당했다.정서연은 오대용(서현철 분)에게 연락을 취해 강태우의 행방을 물었고, 오대용은 지금 정서연이 멀쩡하게 살아있는 이유는 강태우가 끝까지 정서연의 이름을 말하지 않아서라고 알렸다.정서연은 돈을 들고 오대용과 함께 김도학(양현민 분)을 찾아갔다. 때마침 서민규에게서 탈출한 강태우가 오대용에게 전화를 걸었고, 오대용은 김도학이 등장하기 전 정서연을 돈과 함께 먼저 밖으로 내보냈다.정서연은 강태우에게 "구하러 왔다. 나도 흑기사 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강태우는 위험한 상황을 무릅쓴 정서연에게 화를 내며 신분세탁을 하던 해외로 도피하던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라고 말했다.정서연은 돈에만 관심을 보였던 남편 홍인표를 떠올리며 "고마워요. 나한테 화내주서"라고 오히려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99억의 여자 /KBS2 '99억의 여자' 방송 캡처

2019-12-19 이상은

'다큐 인사이트' 카르투시오 봉쇄 수도원의 삶 조명… '세상 끝의 집' 3부작

'다큐 인사이트'에서 카르투시오 봉쇄 수도원의 삶을 조명한다.KBS1 '다큐 인사이트'에서는 '세상 끝의 집 -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편이 전파를 탄다.카르투시오 봉쇄 수도원에서의 모든 시간은 기도와 노동, 그리고 신의 신비를 헤아리는 것에 바쳐진다. 사적인 대화는 금지되어 있으며 인터넷, 전화, 신문, 방송 등 외부와의 소통도 막혀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봉쇄구역을 벗어날 수 없고 심지어 가족의 부고를 접해도 수도원을 나갈 수 없다. 세상을 떠나도 육신은 수도원 경내에 묻힌다. 봉쇄수도사들은 한 수도원에서 한 평생을 바쳐 영원의 진리를 좇는다.카르투시오 수도회는 2005년 필립 그로닝 감독이 무려 15년 동안의 끈질긴 섭외 끝에 제작한 영화 '위대한 침묵'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경북 상주에는 아시아 유일의 카르투시오 수도원인 모동 수도원이 있다. 제작진은 프랑스, 스페인, 독일, 한국 등 국적도 다양한 11명 수도사의 삶이 4계절의 변화 속에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았다. 그리고 그 안에서 놀랍도록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수도사들의 모습이 펼쳐진다.제작진은 "이들의 삶이 과연 그들 자신은 물론 수도원 밖의 세상에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지 그리고 공허한 말들의 성찬 속에서 끝없이 부딪히는 일상의 욕망과 번뇌 사이에서 우리가 잊고 있는 참된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세상 끝의 집-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은 19일, 25일, 26일 밤 10시 KBS1를 통해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다큐 인사이트' 세상 끝의 집-카르투시오 봉쇄 수도원 3부작 방영 /KBS제공

2019-12-19 이상은

'보이스퀸' 전영랑 '상사화' 무대에 엇갈린 심사평… 조 1위 등극

'보이스퀸' 전영랑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렸다.19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는 전영랑의 3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전영랑은 가수 안예은의 곡 '상사화'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 라운드 자신의 무대를 보고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엇갈렸던 것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100분 토론을 하지 않게 인생무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경기민요 퀸' 전영랑은 자신의 특기를 활용해 섬세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맑고 고운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특히 태진아와 윤일상은 첫 소절을 듣자마자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반면 남상일은 "국악적인 시김새를 사용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가사가 전달이 잘 안돼서 아쉬웠다"고 평하면서도 "역시 전영랑다운 멋진 무대였다"고 칭찬했다.윤일상은 "저는 정반대 입장"이라며 "전영랑씨 같은 분이 많이 계셔야 새로운 장르의 탄생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그는 "오히려 가요를 의식해서 본인의 소리를 100%를 발휘 못 한 것 같다. 남상일씨한테 주눅이 든 것 같다"면서도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킬 수 있는 유능한 재목이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전영랑은 총점 734점을 받으며 조 1위에 등극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보이스퀸 /MBN '보이스퀸' 방송 캡처

2019-12-19 이상은

'도시어부 시즌2' 연예계 강태공 박병은 출격…이경규 "실력 베스트5에 들어"

연예계 강태공으로 꼽히는 배우 박병은이 '도시어부 시즌2' 첫 출항에 나선다.19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도시어부 시즌2')에서는 MC 이덕화, 이경규가 게스트 박병은, 줄리엔강과 함께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로 낚시 대항해를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박병은은 그동안 '낚시 부심'을 가감 없이 드러내온 낚시광으로, '도시어부'의 출연 성사에 큰 관심이 쏠렸었다. 특히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지금까지 낚시로 져본 적 없다"며 낚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펼쳐온 만큼 그의 활약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이경규는 박병은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낚시 하는 걸 몇 번 봤는데 출중하다. 베스트 5 안에는 들어간다"고 극찬하며 강태공의 합류를 반겼다.그러나 출항에 나선 박병은은 막상 낚싯대를 잡자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옆자리의 줄리엔강이 계속되는 입질로 폭풍 댄스를 펼치며 텐션을 폭발시킨 것과 대조적으로 좀처럼 오지 않은 입질에 당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바로 그때,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낚싯대를 예의주시하던 박병은에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입질이 왔고, 박병은의 자신감 넘치는 "히트!" 소리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는 후문이다.과연 박병은이 자존심 회복을 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한편, '도시어부 시즌2'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도시어부 시즌2 /채널A 제공

2019-12-19 이상은

'맛남의 광장' 전북 장수군 찾는다…사과피자·멘보사과·한우불고기버거 메뉴공개

'맛남의 광장'에서 사과와 한우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또 한 번 '국산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사과와 한우의 고장 전북 장수군을 찾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의 모습이 그려진다.두번째 행선지 장수군은 올해 연이은 태풍과 기상이변으로 인해 사과 농민들의 시름이 유독 깊었던 지역이다. 이 소식을 들은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장수 특산물인 사과와 한우를 위한 레시피 개발에 열정을 불태웠다.장수의 정취를 듬뿍 담은 장수 한우 칼국수부터 다양한 사과 요리들까지 시연과 시식이 반복되던 촬영 현장은 이내 '먹방'의 현장이 됐다. 갑작스레 펼쳐진 먹방의 향연에 멤버들은 무려 1일 9끼를 먹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이러한 노력 끝에 탄생한 메뉴는 만능 사과조림을 활용한 '사과 피자'와 '멘보사과', 한우의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한우 국밥'과 '한우 불고기버거'였다. 과연 계속된 시식 끝에 탄생한 요리들은 어떤 맛일지 기대감을 높인다.한편, 장사 당일 아침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휴게소로 향하던 도중 김희철이 갑자기 차를 세우길 요청한 것. 잔뜩 긴장한 표정의 김희철이 조심스럽게 향한 곳은 다름 아닌 경찰서였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모두 그가 경찰서에서 무사히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과연 김희철이 경찰서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맛남의 광장 /SBS 제공

2019-12-19 이상은

'한국인의 밥상' 짚불삼겹살구이·집장 등…최불암, 짚으로 엮은 밥상 맛본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짚으로 엮은 밥상을 소개한다.19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너도 맛을 내는구나! - 짚으로 엮은 밥상' 편이 전파를 탄다.이날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곡식을 털고 난 후 남겨진 짚이 밥상 위에서 어떤 쓸모로 재탄생되는지 살펴본다. 나주 임씨 집성촌인 곡성군 고달면 백곡마을에서는 겨우내 무를 보관하기 위해 단열효과가 있는 볏짚을 사용해 저장고를 마련한다. 백곡마을이 이처럼 짚 쓰임의 전통을 잘 이어가고 있는 건, 초고장 임채지 선생 덕분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도 지정돼 있는 그는 평생 짚으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며 살았고 그 영향으로 마을 사람들이 모두 짚 살림꾼들이다. 볏짚과 흙을 켜켜이 쌓은 저장고에 넣어뒀다 겨우내 꺼낸 무가 특히 달고 맛있는 이 계절. 잘게 썬 무로 지은 무밥을 잘 띄운 청국장에 비벼 먹으면 이만한 별미가 없다. 이 외 짚을 꼬아 말린 조기를 고사리 양념에 넣고 졸인 반찬과 풋고추를 다져 넣은 밀가루 반죽에 상추를 옷 입혀 구운 상추전은 마을 밥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다. 남원시 수지면 진곡마을에는 산골짜기 깊은 곳에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윤자현씨는 70두의 소를 돌본다. 그는 자식 같은 소를 위해 먹이도 허툰 걸로 주지 않는다. 매일 아침 볏짚에 쌀겨, 옥수수, 깻묵 등 여러 가지 식재료를 함께 넣고 끓여 옛 방식 그대로 쇠죽을 만든다. 참기름과 깨만으로 양념을 한 육회, 선지를 넣고 말갛게 끓인 선지소고기무국, 소고기로 만든 최고의 반찬인 장조림, 시래기된장지짐이를 더하면 한상차림이 완성된다. 정성스레 만든 메주를 빻아 만든 가루에 절인 고춧잎, 보리쌀풀, 새우젓 등을 넣고 버무려 만든 집장은 밥 한 그릇 뚝딱일 만큼 요긴한 반찬이다. 여기에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 채소와 같이 부챗살을 익혀 먹는 부챗살된장전골, 고추장으로 맛을 낸 육회 등으로 한상이 차려진다.남도 무안에서는 짚불삼겹살구이를 맛본다. 짚불 온도가 1,000도에 가까워 삼겹살 속 육즙은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볏짚 향이 스며들어 구수한 맛을 낸다. 짚에 엮어 말린 망둑어를 다시 짚에 구워 양념장에 무친 말린망둑어무침부터 자꾸 손이 가는 칠게장까지 이 지역 최고의 별미들이 총출동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한국인의 밥상 /KBS제공

2019-12-19 이상은

'우아한 모녀' 차예련 "오늘 같이 있을래요?" 김흥수 유혹…복수 시동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차예련에 결별을 통보했다.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구해준(김흥수 분)이 출생의 비밀을 알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구해준은 할머니의 묘소를 찾아가 눈물을 흘렸다. 생전 할머니는 항상 구해준에게 "너는 우리 제이 화장품 주인이다. 절대 기죽지 말아라. 알겠지?"라고 말하며 애정을 쏟았다.구해준은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할머니가 저를 덜 사랑해주셨다면 지금 덜 힘들었을까요?"라며 "처음부터 제 인생은 엄마를 위한 인생, 제이그룹을 위한 인생이었으니까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박한 인생을 사는 건 욕심이겠죠"라고 독백했다. 구해준은 서은하(지수원 분)을 찾아가 한유진(차예련 분)과의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은하는 친부모에 대해 묻는 구해준에게 "어린 미혼모가 널 낳다가 죽었다. 잊어라. 네 친부모는 앞으로도 구재명(김명수 분), 조윤경(조경숙 분)이다"라고 강조했다.이후 구해준은 한유진과 만나 "내가 제이그룹 아들이 아니라 천애고아였어도 사랑했냐"고 물었다. 한유진은 "더 마음껏 사랑할 수 있었을 거다"고 답했다.망설이던 구해준은 한유진에 "이제 제니스 지켜주겠다는 약속 못 지킨다.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러 왔다. 다신 안 만나겠다"고 이별을 통보했다.그는 "나는 원래 이기적인 사람이다. 제이그룹 후계자 자리와 제니스 중 뭘 고를까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덧붙였다.이에 한유진은 "이해한다. 다른 남자여도 그랬을 것"이라며 "해준 씨 사랑한 거 앞으로도 후회 안한다"고 이별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한유진은 혼자가 되자 "너도 어쩔 수 없는 구재명 아들이구나. 오히려 잘됐다. 죄책감 덜어줘서 고맙다"고 독기를 드러냈다.잠시 후 한유진은 구해준에게 "오늘 나랑 같이 있을래요? 같이 있고 싶다"고 유혹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우아한 모녀 /KBS2 '우아한 모녀' 방송 캡처

2019-12-19 이상은

'연애의 맛3' 오늘 종영… 이재황·유다솜 사적 만남 폭로

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3' 이재황과 윤정수가 비하인드 썸 스토리를 전한다.19일 방송되는 목요일 예능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이재황과 윤정수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한층 무르익은 연애담을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수원은 이재황과 윤정수의 등장에 "오늘 연애 못하시는 분들 특집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스튜디오 첫 출연을 기념해 '배려황'다운 깜짝 선물을 준비한 이재황은 모두의 공분을 샀던 화제의 '마카롱 사건'에 대해 "'제작진이 먹고 싶다'고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이재황은 유다솜을 위해 펼쳤던 '100일 이벤트' 과정을 전하며 "인생 최초의 이벤트"라며 "그냥 해주고 싶었다"고 수줍게 웃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패널들은 "다솜 씨 너무 행복해 보인다", "이 사람 선수야", "우리 재황 씨가 달라졌다"며 감탄했다.이재황은 유다솜과의 앞으로 관계에 대한 질문에 "지금 잘 지내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또한 이재황은 유다솜의 깜짝 영상편지가 공개되자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니 이내 눈에 눈물이 고였다. 특히 두 사람이 사적으로 만나는 진짜 데이트가 뜻밖에 폭로되면서 공식 4호 커플이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는 후문이다.윤정수는 과거 가상부부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파트너 김숙과 재회하게 됐다. 이를 본 박나래는 "한국 방송에 이런 날이 오고야 말았다. 할리우드 느낌"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윤정수는 영상을 보던 중 배우 한정수의 파트너가 남다른 피아노 솜씨를 선보이자 자신의 현 썸녀 김현진을 언급하며 "김현진의 어머니가 피아노를 잘 친다"고 칭찬했다. 이에 전 부인 김숙은 "김현진의 어머니에게 반한거냐"고 질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외에도 윤정수는 김현진의 장점 3가지를 묻는 갑작스러운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대답을 쏟아내 김현진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김현진과 아이스링크장 데이트 도중 깜짝 이벤트를 선사해 김현진은 물론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한편, '연애의 맛3'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3'이 종영을 맞게 됐다. 같은 시간에 '미스터 트롯'이 전파를 탄다"며 "잠시간의 재정비를 거쳐 더 진하고 더 뜨거운 '연애의 맛'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다음 주 목요일(26일) 밤 10시에는 '송년특집 미스터트롯 D-7 미스트롯 총정리'가 방송된다. '미스터트롯'은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3 /TV조선 제공

2019-12-19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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