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유기 표절 소송서 원고 패소… 홍자매, 법적대응 검토

tvN 드라마 '화유기'에 대해 사법부가 표절이 아닌 별도의 창작극이라고 판단했다.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12일 작가 정 모씨가 '화유기'의 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에게 제기한 저작권 침해(표절)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 홍자매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화유기'는 정 씨의 웹소설 '애유기'와 구체적인 표현이나 표현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나고 일부 유사한 부분이 있다 해도 이는 원작인 고대소설 '서유기'에서 유래하는 부분을 제외할 때 극히 미미하다"고 밝혔다.홍자매는 그동안 정씨가 제기한 삼장법사의 여성 캐릭터화나 주변 인물들 설정이 다양한 작품에서 활용된 스토리 전개 방식이라고 반박해왔다. 오히려 '애유기'의 주요 설정들이 홍자매의 2009년작 '미남이시네요'와 크게 유사한 점을 들기도 했다.홍자매는 이번 판결에 대해 "무책임하고 근거 없는 표절제기 행태로 인하여 창작자들이 받게 되는 고통과 피해가 극심함을 토로하며, 본 판결이 근거 없이 제기한 저작권 침해 주장의 폐해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들은 추후 정 모씨에 대한 명예훼손에 관한 법적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며, 허위사실 작성 유포자들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화유기 표절 소송서 원고 패소 /tvN 제공

2019-02-15 양형종

'킬빌' 래퍼 치타 레전드 무대… 콘셉트·퍼포먼스 모두 마스터피스

치타는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치타는 처음 선보이는 콘셉트의 무대로 대한민국 래퍼의 위상을 높였다. 치열했던 1차 경연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로 최상위권 유력 후보로 떠오른 치타는 2차 조별 순위 경연 역시 기대를 뛰어넘는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후회 없는 최고의 경연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쌤&스팩과 밤낮으로 회의하며 음악적 역량을 쏟아부은 치타는 본 경연무대를 통해 'Day Dream'과 'Lip Service' 리믹스 버전을 공개하며 현장 관객,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치타는 트렌디한 편곡과 탄탄한 랩핑은 물론 댄스 퍼포먼스와 기승전결이 명확하게 느껴지는 구성으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 남자 메인 댄서와의 퍼포먼스 호흡에서도 치타 특유의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빛을 발했고, 이를 지켜본 관객들은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이렇듯 ‘킬빌’은 점점 더 격해지는 레전드 래퍼들의 신경전과 역대급 무대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더욱 예측 불가능한 그들의 랩 배틀로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단 2회 만에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인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서 8일 발표된 1월 5주차(1월 28일~2월 3일) 순위 중 3위(244.6점)로 첫 진입, 매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디지털뉴스부'킬빌'에서 래퍼 치타가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다. /MBC TV 방송 캡처

2019-02-15 디지털뉴스부

신입부부 추가된 러시아인 며느리 명절후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어제(1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새로운 며느리와 돌아온 며느리들의 일상이 공개되며,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5.3%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이경택의 부인이자 러시아 출신 모델인 고미호(맨 위 사진)가 방송에서 한국의 호칭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했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이경택·고미호 부부가 새롭게 등장했다. 시댁에 도착해 시어머니가 내어준 옷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차례 음식 준비에 나선 미호의 서툰 솜씨에 시어머니는 답답해하는 등 '고된 명절'을 예고했다. 이에 일을 도와주겠다고 나선 남편 경택이 미호에게 제사 음식 재료를 입에 넣어주는 ‘돌발 행동’으로 시부모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리-제이블랙 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제이블랙이 마리를 위해 새해맞이 '황제밥상'을 차려냈다. 감성돔에서 고수까지 마리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거한 한 상을 차려낸 것. 이에 마리는 폭풍먹방으로 화답했다. 설거지도 제이블랙의 몫. 제이블랙은 "마리가 아침을 안 하는 게 아니다. 마리가 원래 아침을 먹는 걸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라며 마리를 비호,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날 제이블랙 마리 부부는 신정을 맞아 시댁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 시 조카들이 함께한 가운데 마리는 "나는 어떤 '작은 엄마'인가?"라고 물었다. 시 조카들의 답변은 '착하고 춤을 추는 작은 엄마'라는 것. 이에 마리는 "예쁘다는 말을 기대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고미호는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문화 차이를 힘겨워했다. 고미호에 따르면 러시아의 명절은 신나는 파티라고. 고미호는 여자들만 음식을 하는데 대해서도 "러시아에선 이미 옛날부터 남편이 음식 만들기를 도와준다"라고 토로했다. /디지털뉴스부

2019-02-15 디지털뉴스부

'그녀들의 여유만만' 아이들 방학에 갈만한곳 "가평 썰매장·일산 호수공원"

15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 KBS2 TV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가족, 연인과 떠나는 겨울철 체험 여행에 대해 소개해 화제다. 연인, 가족,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겨울 여행추천지가 다수 소개됐다. 3위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한 지자체 눈썰매장이 소개됐다.인천 서구 눈썰매장 2월 24일까지 운영, 가평 사계절 눈썰매장은 3월3일까지 운영한다.태원준 여행작가는 "인천 서구에 눈썰매장은 오는 24일까지, 가평 사계절 눈썰매장은 다음 달 3일까지 운영한다"며 "단, 가평 사계절 눈썰매장 평일 상시 운영은 이달 24일까지이니 가기 전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겨울 체험 여행 2위는 겨울철 실내에서 따뜻하게 멀티 스포츠를 체험하는 곳이다. 일산에 위치한 무려 1,600평 공간의 실내 익스트림 스포츠장이다. 일산에 있는 16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사격, 클라이밍, 야구배팅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6.5m 높이의 장애물을 건나는 '로프 코스'도 인기다. 1위는 파주&일산이 소개됐다.호수공원, 마장호수 출렁다리 등 놀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하다.파주 일산 호수공원에서 연인과 함께 자전거 데이트를 하거나 마장 호수의 출렁다리를 건너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다.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썰매장, 실내스포츠 등 겨울 여행체험지가 소개됐다. /KBS2 TV 캡처

2019-02-15 디지털뉴스부

'황후의 품격' 양귀비 발견한 장나라, 박원숙 죽음 비밀 알고 오열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박원숙 죽음의 비밀을 알아냈다.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태황태후 조씨(박원숙 분)의 죽음을 파헤치는 황후 오써니(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청금도 땅 주인 사군자(김수미 분)는 오써니에게 "청금도에는 지금 비닐하우스를 만들었다. 냄새가 역겹다", "소현황후가 천금도에서 뭐 찾을 게 있다고 하더니 그 뒤로 죽었다"고 말했다.겨우 목숨을 건진 강주승(유건 분)도 오써니에 청금도의 비밀을 귀띔했고, 그 곳을 찾은 오써니와 나왕식(최진혁 분)은 만개한 양귀비밭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황실 특별감사관을 맡은 은황후(전수경 분)은 오써니에게 태황태후가 남긴 비녀를 건넸다. 오써니는 태황태후의 죽음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고, 증거를 찾으려 유품을 뒤지던 중 태황태후가 남긴 유서를 발견했다.유서 속에는 태왕태후가 죽던 날 밤의 일이 상세히 기록돼 있었다. 태황태후는 그날 밤 이혁(신성록 분)과 태후(신은경 분)에 의해 살해당할 뻔 한 것.이혁은 그날 밤 당시 태황태후를 살해하고자 그녀의 침소를 찾으나 실패했다. 이어 태후가 찾아와 독약을 건넸다. 태황태후는 유서에서 "손자와 며느리가 저를 한 번씩 죽였다. 저는 죽은 것과 다름 없었다. 황실이 더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그들에게 칼을 쥐어준 내 죄가 참으로 크고 부끄럽다. 하여, 그 죄를 내 목숨으로 사죄하고 그들을 벌하겠다"고 적었다.태황태후는 독약을 스스로 마신 뒤 비녀로 자신의 가슴을 찔러 자살했다. 또한 태황태후는 오써니에게 "모든 유산을 황후에게 남긴다. 황실의 피해자를 위해 아낌없이 써달라"고 당부했다.진실을 알게 된 오써니는 오열하며 "그 사람들 절대 용서 못한다. 이 황실 내가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황후의 품격 양귀비 /SBS '황후의 품격' 방송 캡처

2019-02-15 이상은

'연애의 맛' 고주원, 지상직 승무원 된 김보미에 "힘들면 연락해라, 들어주는 게 내 몫"

'연애의 맛' 고주원이 제주공항 지상직 승무원이 된 김보미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다.1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보미가 고주원에게 취직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보미는 고주원에게 전화를 걸어 "공부하던 게 잘 돼가지고 제주공항에서 근무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주원은 전보다 더 멀어진 거리에 당황해 "그럼 언제 (제주도에) 가는 거냐"고 물었고, 김보미는 "지금 제주도다"라고 답해 고주원을 놀라게 했다.고주원은 김보미를 보기 위해 한달음에 제주공항으로 향했다. 고주원은 승무원 복장을 한 김보미를 보고 "몰라볼 뻔 했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김보미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시간 되는 김에 잠깐이라고 마중 나오고 싶었다"고 말해 고주원을 설레게 했다.짧은 만남 뒤 고주원은 김보미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이른 김보미의 퇴근으로 요리는 완성되지 못했다.김보미는 고주원이 만든 샐러드를 맛보며 "진짜 맛있다"를 연발했다. 고주원은 전복 리조또, 파스타 등을 손수 만들어 김보미를 대접했다. 김보미는 고주원의 정성에 고마움을 드러냈다.고주원은 제주도에서 홀로 지내게 될 김보미를 걱정하며 "힘든 일 있거나 내 생각이 나면 연락해라. 들어주는 게 내 몫"이라고 진심을 털어놨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2019-02-15 이상은

'연애의 맛' 고주원, 나이 39세에 처음 해보는 이벤트…김보미 감탄케 한 코스 요리

'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커플의 애정전선에 새로운 갈등이 나타난 가운데, 고주원의 나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보미가 전화 통화를 통해 고주원에게 자신의 취업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김보미는 고주원과의 전화통화에서 "저번에 공부하던 게 잘 돼서 이번 주부터 제주공항에서 근무한다"고 말했다.제주도에 취업하게 된 김보미를 위해 고주원은 한달음에 달려갔고, 먼저 숙소에 도착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주원은 김보미에게 곰 인형을 선물하는가 하면, 샐러드, 전복 리조또, 봉골레 파스타 등 코스 요리를 직접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김보미는 요리를 먹으며 "진짜 오빠가 한 게 맞느냐. 맛있다"고 감탄했고, 고주원은 "너무 배고파서 맛있다고 느끼는 걸수도 있다"고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케이크와 꽃다발을 선물하며 "이 모든 걸 처음 해 본다"고 말하며 쑥쓰러워해 눈길을 끌었다.고주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1992년생인 김보미는 그보다 11살 어린 28세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연애의 맛' 고주원, 나이 39세에 처음 해보는 이벤트…김보미 감탄케 한 코스 요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방송 캡처

2019-02-15 편지수

'로스타임라이프' 송유빈, 죽음 앞두고 권민아 키스…"이젠 내 마음대로 할게"

UMAX 제작 특별기획 드라마 '로스타임라이프: 더 라스트찬스' 김유건(송유빈 분)이 죽음을 앞두고 유소진(권민아 분)에게 키스했다.지난 14일 오후 11시부터 UMAX·MBN에서 동시 방송된 드라마 '로스타임라이프: 더 라스트찬스'에서는 김유건이 자신의 남은 시간을 유소진에게 쓰기로 결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저승사자에게 죽음까지 29시간 남았다는 메세지를 전달받은 김유건은 서둘러 학교로 갔고, 유소진에게 "유도부 선발전에 와 달라. 처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다. 꼭 와달라"고 부탁했다.유도부 선발전이 끝난 뒤 김유건은 유소진에게 "네 하루를 나에게 달라"고 말했고, 둘은 함께 영화를 보고 야경을 보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야경을 보던 와중 유소진은 "선약이 있어서"라며 가려고 했고, 이때 저승사자들은 김유건에게 죽음까지 2시간밖에 안 남았다고 알렸다.초조해하던 김유건은 택시를 타려던 유소진을 붙잡고 "내 마음 들킬까봐 모른척 했다. 이젠 내 마음대로 할게"라고 고백하며 키스했다.한편 '로스타임라이프: 더 라스트찬스' 는 일본 후지TV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총 2부작으로 구성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로스타임 라이프/

2019-02-15 편지수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