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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시간', 오늘(20일) 29-32회 '연속 방송→종방'… 서현 "온전히 지현의 시간"

20일 MBC 수목드라마 '시간'이 29, 30, 31, 32회가 연속 방송되고 종영된다.지난 19일 '시간' 제작진 측은 "9월 19일(수) 방송 예정인 29, 30회는 '남북정상회담' 특별 생방송으로 인해 결방되며, 20일(목) 29회-32회 연속 방송 됩니다"라고 공지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방송분에서 지현(서현 분)은 수호(김정현 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그날'의 사건으로 대립 관계였던 민석(김준한 분), 채아(황승언 분)와 협조한다. 이들과 자신을 죽이려 했던 천회장(최종환 분)을 압박해 나갔다. 그러나 천회장은 지현과 민석이 있는 곳을 찾아왔고, 자신에게 총을 겨눈 민석의 요구대로 100억을 입금시켰다. 이후 돌변한 민석이 지현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총에 맞은 지현이 물속으로 빠지고 말았다. 충격적인 '총격 엔딩'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가운데, 종영을 앞두고 어떤 마무리가 펼쳐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현은 '멈춰진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여자' 설지현 역을 맡아, 초반 가족의 죽음에 눈물짓던 모습부터 분연히 일어나 악행에 나서는 모습까지 극과 극 면모를 소화해내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서현은 "5월부터 시작된 약 5개월 정도의 촬영이 벌써 끝이 났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시간'이라는 작품에서 설지현이라는 캐릭터를 만난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의 모든 시간은 온전히 '지현의 시간'이었다. 설지현이라는 인물을 통해 살아있는 매 시간에 대한 소중함과 마음 깊이 타인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강인함을 배운 것 같다. 지현이를 빨리 떠나보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수목드라마 '시간' 4회 연속방송-종영. /MBC '시간' 홈페이지

2018-09-20 김지혜

신성철 "동호, 부모로서 책임 다할 것"… 동호 "아내 이길 수 없어" 발언

유키스 동호가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아내에 대해 그가 했던 고민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동호는 "'왜 내가 아내를 이길 수 없을까? 그리고 내가 왜 내 의사표현을 못하고 내가 요구하고 싶은 걸 못할까?'에 대해 되게 많이 생각을 해봤다"고 고백했다.그는 "결국에는 밤이랑 관련이 있었다. 밤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게 결정이 되는데, 밤에 잘하면 다음날 아침과 전체적인 세력이 달라졌다"고 신혼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호는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현재 두 사람은 떨어져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동호의 부친 신성철 대표는 "얼마 안됐다. 서로 맞지 않으니까 그렇게 됐다. 마음은 좋지 않지만 어떻게 하겠느냐"라며 "아쉽지만 나중에 또 살아가다 보면 좋은 기회(재결합 등)가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한다"고 아들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신성철 대표는 과거 '포토뮤직', '뮤직라이프' 등 잡지를 창간, 발행했다. 손자 양육권에 대해선 "아이가 있어 서로 나쁘게 헤어진 것은 아니다. 얼마 전에도 우리가 보고 싶어 아이를 잠시 데리고 있기도 했다. 양육에 있어서는 부모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생각해 그렇게 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동호는 일본에서 DJ와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신성철 대표는 아들의 연예계 복귀 가능성을 두고 "생각이 없는 걸로 안다. DJ 하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키스 멤버 래퍼로 데뷔한 동호는 2015년에는 1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아셀 군을 얻었다. 이후 동호는 아내·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동호. /MBC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8-09-20 디지털뉴스부

'끝까지 사랑' 이영아 "강은탁 사기죄 누명+설계도면 범인, 홍수아 짓?"…홍수아 "나 이제 어떡해" 절규 (예고)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홍수아 압박에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합작회사를 없던 일로 하자고 제안하는 한가영(이영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한가영은 한수창(김하균 분)에게 합작회사를 없었던 일로 하자고 말했고, 한수창은 "합작회사를 깨자고?"라며 반발한다. 강세나(홍수아 분)는 강제혁(김일우 분)에게 핵심기술을 빼내지 못해 혼났고, 윤정한(강은탁 분)을 찾아가 "나 피말라 죽는 꼴 보려고 그래?"라며 화를 낸다.한가영은 한두영(박광현 분)에게 "셀즈 설계도면 유출자가 새언니일지도 모른다"고 말했고. 한두영은 "너 지금 무슨 상상하는 거냐. 세나씨를 의심하는 거냐"라며 분노한다.한정빈(정소영 분)은 강현기(심지호 분)에게 "오늘로 다 끝내자. 데이트 메이트인지 뭔지 가짜 연인인지 다 싫다"며 이별을 선포한다.한가영은 강현기를 찾아가 "윤정한 사기죄로 누명 쓴 거 혹시 새언니 짓이냐"라며 과거 윤정한이 경찰에 체포된 이유에 대해 캐물었고, 이후 경찰서를 찾아가 윤정한 사기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강현기는 강세나에게 "가영씨가 지금 뒤를 캐고 있다. 만천하에 공개라도 할 건가?"라고 비아냥거렸고, 강세나는 "그래서 이제 어쩔 거냐. 나 어떡하냐고!"라며 절규한다. 한편 합작회사 결국 설립은 보류됐고, 한가영은 강세나가 셀즈의 설계도면을 빼낸 범인이라는 것을 공개하기 위해 식구들을 한 자리에 불러 긴장감을 자아냈다. '끝까지 사랑'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09-20 이수연

'알쓸신잡3' 김진애 "여성 출연자 없어 처음에 분노, 지금은 상당히 부담돼"… 21일 첫 방송

'알쓸신잡3' 첫 여성 출연자인 김진애 도시계획학 박사가 화제다.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이하 알쓸신잡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 나영석PD, 양정우PD가 함께했다. 이날 김진애 박사는 "'알쓸신잡' 첫 시즌을 보고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두 번째 시즌까지도 여자가 하나도 없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분노하고 실망하고 좌절했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나도 SNS에 '이럴 순 없다'는 비판을 다소 세게 적었다"라며 "그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그렇게 비판했는데 섭외가 들어왔을 때 못한다고 할 수 없었다. 솔직히 상당히 부담된다. 발랄하고 참신한 여성이 많을텐데 나는 무겁고 무섭지 않느냐. 귀여워 보이려고 노력했으니 잘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출을 맡은 양정우PD는 "여성 출연자가 나오길 제작진도 오랫동안 바라고 찾고 있었다"라며 "김진애 선생님은 우리가 찾았다기보다는 시청자가 찾아주셨다. 제일 많이 언급된 분이셨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알쓸신잡3'는 잡학박사들의 케미스트리와 신선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들은 국내는 물론 그리스 아테네와 이탈리아 피렌체,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배경으로 자신의 지식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 시즌3' 포스터 /tvN 제공

2018-09-20 손원태

2TV 저녁 생생정보, 유명산 패러글라이딩·구둔역 폐역·서후리 숲·'문전성시의 비밀' 육해공조개찜조개구이무한리필·양고기+소갈비살·한우들깨토란탕·꽈배기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오늘(20일) 유명산 패러글라이딩·구둔역 폐역·서후리 숲·'문전성시의 비밀' 육해공조개찜조개구이무한리필·양고기+소갈비살·한우들깨토란탕·꽈배기 등이 소개된다.<혼자 보기 아깝다>1. 미래항공스포츠 (유명산 패러글라이딩, 영화 ‘왕의 남자’ 촬영지) 양평군 옥천면 동막길 492. 구둔역 폐역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지)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1336-93. 서후리숲 (광고 촬영지) 양평군 서종면 거북바위1길 2004. 양평물맑은시장 (토요 친환경 직거래 장터) 양평군 양평읍 양평시장길 11-1<문전성시의 비밀>1. 육해공조개찜조개구이무한리필 (조개구이 외 육해공 음식 무한리필)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 1392. 현경양고기 (양고기 4종, 소 갈비살 무한리필)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140길 26<제철 재료로 만든 밥상>1. 순수한우명품관 (한우들깨토란탕)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곡성로 8562. 산골터 농장 (토란 농장)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오죽로 647-38<시장의 전설>박달시장 ‘박서방 꽈배기’ : 안양시 만안구 박달우회로 124번길 41, B-2블록/디지털뉴스부2TV 저녁 생생정보, 유명산 패러글라이딩·구둔역 폐역·서후리 숲·'문전성시의 비밀' 육해공조개찜조개구이무한리필·양고기+소갈비살·한우들깨토란탕·꽈배기 /홈페이지 캡처

2018-09-20 디지털뉴스부

'제3의 매력' 이솜, 서강준과 12년 우여곡절 로맨스… "캐릭터 솔직함에 끌려"

'제3의 매력' 배우 이솜이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측은 20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솜이 맡은 이영재는 "온준영.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누가 들이대든 말든 난 너밖에 없어"라며 밀당없이 직진한다. 이영재는 그러나 부모님 없이 단 하나 뿐인 오빠와 의지하며 자란 사연이 많은 여자다. 이솜음 이같은 이영재 캐릭터에 "결정적인 순간 현실적 선택을 할 줄 아는 현실주의자다"라며 "그런 영재의 솔직함에 끌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솜은 스무살의 이영재가 되기 위해 긴 머리도 잘랐으며, 헤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 샵에서 머리 감겨주는 것부터 헤어 컷팅까지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 촬영 전 틈틈이 손에 익숙해지게 롤도 말고 가위질도 해본다"라고 세심하게 신경쓰기도 했다. 이솜은 또 "12년이라는 시간 속에 영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시청자분들에게 어떻게 이해와 공감을 줄 수 있을지, 캐릭터와 상황을 계속 떠올리며 고민하고 있다"라며 한 사람이 스무 살과, 스물일곱, 서른둘이라는 나이를 먹어가며 다른 선택을 하고 변해가는 모습을 짧은 시간 안에 표현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이야기다. 온준영(서강준 분)과 이영재(이솜 분)가 스무 살의 봄, 스물일곱 살,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통과하는 12년 연애를 그린다.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와 영화 '멋진 하루'의 박은영 작가가 공동 집필했으며, 드라마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호구의 사랑', '프로듀사'의 표민수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제3의 매력' 이솜. /JTBC '제3의 매력' 제공

2018-09-20 손원태

'반창꼬' 타인의 생명은 구하지만 자신의 상처는 보듬지 못하는 두 남녀… 고수X한효주 주연

고수, 한효주 주연의 멜로 영화 '반창꼬'가 새삼 화제다. 20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반창꼬'가 방영됐다. '반창꼬'는 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수 강일(고수 분)의 이야기다. 강일은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한효주 분)를 만나면서 뜻밖의 사랑을 느낀다. 미수는 119구조대 의용대원으로 일하게 되고, 같은 구조대에 있는 강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강일 또한 까칠함을 조금씩 벗어던지고, 미수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가스 폭발 사고는 물론 차량 충돌 사고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아찔한 사고 현장 속에서 생명을 구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방대원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상처를 돌보지 못하는 강일과 미수다.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와 '애자' 등을 연출한 정기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47만579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반창꼬' 포스터

2018-09-20 손원태

'포레스트검프'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것, 톰 행크스가 선사하는 뭉클한 이야기

톰 행크스 주연의 따뜻한 감성 영화 '포레스트검프'가 화제다. 20일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포레스트검프'가 방영됐다. '포레스트검프'는 불편한 다리, 남들보다 조금 떨어지는 지능을 가진 외톨이 소년 포레스트 검프(톰 행크스 분)와 헌신적이고 강인한 어머니(샐리 필드 분), 첫사랑 소녀 제니(로빈 라이트 분)의 이야기다. 여느 날과 같이 또래들의 괴롭힘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다. 포레스트의 재능을 발견한 대학에서 그를 미식축구 선수로 발탁하고, 졸업 후에도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군에 들어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과를 거둬 무공훈장까지 받게 된다. 그러나 영원한 행복도 잠시, 어머니가 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고 첫사랑 제니 역시 그의 곁을 떠난다. 포레스트는 다시 한번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고,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위해 뛰기 시작한다. 영화 '빽투더퓨처'와 '콘택트', '캐스트 어웨이', '베오울프', '얼라이드' 등을 연출한 거장 로버트 저메키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는 지난 2016년 9월 재개봉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포레스트검프' 포스터

2018-09-20 손원태

'둥지탈출3' 이아현, 입양한 두 딸과 화기애애한 일상… "다이어트 강요 안 한다"

'둥지탈출3' 배우 이아현이 방송 이후 달라진 삶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는 이아현이 입양한 두 딸 이유주 양, 이유리 양과 함께 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박미선은 이아현에 "오랜만이다. 지난 방송이 난리가 났다"라며 운을 뗐고, 장영란 또한 "댓글이 장난 아니다. '엄마 노력이 대단하다', '아빠가 자상함의 끝판왕이다'라고 하더라"며 맞장구쳤다.이아현은 "방송 후 주변에서 남편 이야기만 한다"라며 "'나는 어떠냐'고 물어보니 '너는 독해 보인다. 그렇게 키우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대답했다.이후 공개된 방송에서 이아현은 딸 유주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고 싶다고 하자 흔쾌히 허락했다. 가족들은 단란히 모여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었으며, 서로 장난을 치고 화기애애했다.이아현은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피겨 국제 심판이 꿈이라는 딸 유주 양의 체중 감량을 위해 혹독하게 관리했으며, 이아현은 가족 모두가 치킨을 먹는 상황임에도 딸에게는 닭가슴살을 주거나 다이어트 특제 도시락을 만들어주는 등 이목을 집중시켰다.장영란은 이아현의 달라진 모습에 "이런 건 먹게 하냐"며 물었고, 이아현은 "방송 후 좋아졌다. 자율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둥지탈출3' 이아현, 입양한 두 딸과 화기애애한 일상… "다이어트 강요 안 한다" /tvN '둥지탈출 시즌3' 방송 캡처

2018-09-20 손원태

'마성의 기쁨' 최진혁, 송하윤에 직진♥ "당신이 필요해"·송하윤 "내가 우스워"…시청률 상승, 1%대 기록

'마성의 기쁨' 최진혁이 송하윤에게 고백 후 차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는 기쁨(송하윤)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마성(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쁨은 배우로서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계약을 맺었다. 오디션을 보러 다녔지만, 반응은 좋지 않았다. 기쁨이 살인자 누명을 쓰고 있기 때문. 감독들은 "이미 사고친 여배우다. 적당히 굴려서 돈이나 벌어라"고 대표에게 충고했고, 기쁨은 "힘들게 시작하겠다. 국민 욕받이가 되겠다. 누명을 벗을 때까지"라며 다짐했다. 술에 취한 기쁨은 마성에게 "왜 나를 기억하지 못하냐"며 원망했다. 두 사람은 재벌 파티에서 다시 만났다. 마성은 기쁨이 조롱을 당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마성은 기쁨에게 "나에게 매일 매일 무슨 짓을 하고 있냐. 우리 만나보자. 한 계절만 만나자. 겨울이 올 때까지만"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기쁨은 "내가 우습냐. 당신은 이기적이다"고 거절했지만 마성은 "나 좀 살려 달라. 당신이 필요하다. 지금 절박하게 잡고 있다"고 대답하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8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39%보다 0.46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디지털뉴스부'마성의 기쁨' 최진혁 송하윤 이호원 이주연. /MBM '마성의 기쁨' 캡처

2018-09-20 디지털뉴스부

'조인성·박병은·배성우·남주혁 출격' 라디오스타, '백종원의 골목식당' 결방 속 시청률 7.1% 독주…'동시간대 1위'

수요예능 '라디오스타'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결방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1부, 2부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각각 6.3%, 7.1%를 기록했다.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9%, 6.4% 보다 각각 0.4%P, 0.7%P 상승한 수치다. 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안시성'의 배우 조인성 박병은 배성우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병은은 20년 지기 배우 하정우와의 개그 배틀, 배성우가 동생인 아나운서 배성재 등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양남북정상회담 '특별 대담 평화를 넘어 미래로' 방송으로 결방됐다. '특별 대담 평화를 넘어 미래로'는 시청률 2.3%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교양프로그램 '오피스 모큐멘터리 회사가기 싫어'는 1.7%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디지털뉴스부'라디오스타' 남주혁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결방.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8-09-20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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