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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엄기준, 고수·손광업에 "돈 많고 잘난 사람이 서비스 받는 거 아니냐"

'흉부외과' 고수가 정보석의 악행에 분을 터뜨렸다. 14일 방송된 SBS TV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사람들'에는 손재명(손광업 분)이 최석한(엄기준 분)에게 실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현일(정보석 분)은 장기 입원 환자가 돈이 되지 않는다며 내보내려 했지만, 환자는 그 순간 심정지가 찾아왔다. 윤현일은 최석한에게 "오래 걸릴 것 같으니 최 교수가 사망 선고하세요"라고 명령했다. 그때 박태수(고수 분)는 응급처치를 하며 환자를 살리고자 노력했지만, 환자의 아들은 "고생 많으셨다. 우리 열심히 살게요"라고 엄마에게 마지막 이별의 말을 전했다.손재명은 윤현일을 찾아갔고, "저도 태산에서 20년 의사하면서 여기 올 줄 생각도 못 했다"면서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냐"고 분노했다. 윤현일은 "의료는 서비스다"면서 "돈 많고 잘난 사람이 서비스 받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 다시 태산에서 보기 어려울 거다. 그게 싫으면 나가야 한다"고 냉담하게 반응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흉부외과' 엄기준, 고수·손광업에 "돈 많고 잘난 사람이 서비스 받는 거 아니냐" /SBS TV '흉부외과'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살림남2' 김성수 누나 "혼자 아이 키우지만, 빈 공간 없이 애쓰고 있어… 대견스럽다" 눈물

'살림남2' 김성수 누나가 동생의 평범하지 않은 삶에 눈시울을 붉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성수 누나가 동생 김성수의 집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 누나는 동생 김성수 집에 깜짝 방문했고, 누나는 엉망이 된 집안 살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설거지부터 혜빈 양의 방을 정리한 누나는 동생 김성수에 폭풍 잔소리를 시작했다. 김성수는 이와 관련해 "제가 일단 오지 못하게 했다"면서 "오면 잔소리를 많이 한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걱정을 많이 하겠냐. 그런 이유가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이후 김성수와 그의 누나는 딸 혜빈 양의 사춘기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수 누나는 "집안의 막내인데 그냥 조금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한 게, 걱정이 많다"면서 "그래도 혼자서 아이 키우는 데 빈 공간 없이 하려고 많이 애쓰는 것 같아 정말 대견스럽고 '우리 혜빈이는 잘 크겠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김성수를 치켜세웠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살림남2' 김성수 누나 "혼자 아이 키우지만, 빈 공간 없이 애쓰고 있어… 대견스럽다" 눈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실화탐사대' 조현병 증상 이등병, 20살 여자친구 살해 사건 전말은?…표창원 "심신미약 인정받을 수 없다"

'실화탐사대' 의병제대한 이등병이 여자친구를 살해한 사건을 다뤘다.14일 방송된 MBC 교양 '실화탐사대'의 '스무 번째 생일의 비극' 코너에서는 심신미약 상태의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 재조명됐다.방송에 따르면 20번째 생일을 맞은 여성이 살해 당했다. 피해자는 간호조무사로 일하며 돈을 모아 대학에 진학하려 했던 꿈 많은 소녀. 최근 의병제대한 남자친구는 자대 배치 이후 조현병 증상을 보였고, 전역 신청 3주 만에 허가를 받고 제대를 했다.피해자는 가해자 남자친구를 보살폈고, 그러던 도중 피해자의 생일 당일, 남자는 집으로 향하던 도중 우발적으로 목을 졸라 여성을 살해했다. 목뼈가 부러질 만큼 거센 폭력의 흔적은 우발적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고, 몸싸움이 있었다고 보기에도 집안은 깨끗한 편이었다. 이에 피해자 여성의 아버지는 분통을 터트리며 딸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가해자는 학창 시절 조용하고 문제 없이 지낸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친한 친구는 다른 의견을 내놨다. 중학교 시절까지 왕따를 당한 적이 있었다는 것. 이에 전문가는 "어린 시절 왕따를 당하며 쌓아왔을 마음의 상처가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한 순간에 터져나올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가해자의 치료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간호조무사인 여자친구가 있어 안일한 마음을 먹었던 것이다. 가해자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직후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 "사람을 죽였다"고 말했고, 가해자의 아버지는 10분 여의 시간을 지체한 후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이어 자신의 아들이 의병제대를 해 조현병 증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심신미약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어떠한 결과를 일으켰는지를 인지하지 못해야 한다"며 "이 경우에는 심신미약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실화탐사대 이등병 여자친구 살해 사건 /MBC 교양 '실화탐사대' 캡처

2018-11-14 디지털뉴스부

'영재발굴단' 김수빈, 최연소 폴스포츠 국가대표의 꿈… "올림픽 종목 된다면 금메달 따고 파"

'영재발굴단' 12살 폴댄스 국가대표 김수빈 양이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는 폴스포츠 국가대표 김수빈 양이 전파를 탔다. 최연소 폴스포츠 국가대표인 김수빈 양은 이날 부끄러움 많은 성격이지만, 폴 위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폴댄스 전문가 반에서 15세 이하 학생은 자신 뿐이라며 소개했고, 그의 선생님은 수빈 양에 대해 "성인보다 뛰어나다"고 치켜세웠다. 실제 측정 결과 김수빈 양은 근지구력 유연성 최대로 나타났고, 그중 폴을 지지하는 힘을 뜻하는 근지구력은 측정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최대로 드러나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수빈 양의 어머니는 그러나 "수빈이 얘기를 검색하면 수빈이 기사가 뜬다"면서 "엄마로서 기사 댓글도 보게 됐다. 저런 거 시키는 엄마가 보고 싶다더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김수빈 양 또한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걱정했지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데 폴이 나한테 용기를 주는 것 같다. 폴스포츠가 올림픽 종목이 되면 나가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다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재발굴단' 김수빈, 최연소 폴스포츠 국가대표의 꿈… "올림픽 종목 된다면 금메달 따고 파" /SBS TV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살림남2' 김성수, 깜짝 누나 방문에 당황… "집안일 혼자 하는 거 정말 힘들어" 호소

'살림남2' 쿨 김성수가 누나 방문을 탐탁해 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성수가 누나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수 누나 김행숙은 동생의 집에 깜짝 방문했고, 누나는 엉망이 된 집안 살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싱크대 한가득 쌓여있는 설거지에 누나는 "정말 옳지 않아"라며 김성수를 야단쳤다. 김성수는 "제가 일단 오지 못하게 했다"면서 "오면 잔소리를 많이 한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걱정을 많이 하겠나. 그런 이유가 가장 컸다"고 누나의 방문을 탐탁해 하지 않았다. 누나는 그러나 "집안 일하기 힘들면 누나 찬스를 써라"면서 집안일을 하나씩 거들었고, 혜빈 방을 둘러보면서 여름 이불을 겨울 이불로 갈아주는 등 신경을 썼다. 이어 혜빈 양의 옷장과 쌓여있는 빨래 등을 점검하며 집안일을 도왔다. 김성수는 이에 "정말 혼자서 다 하려니까 힘들다"면서 "한계가 있더라"고 호소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살림남2' 김성수, 깜짝 누나 방문에 당황… "집안일 혼자 하는 거 정말 힘들어" 호소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수미네반찬' 시래기 꽁치조림 레시피 공개… 김수미 "비릴 경우, 까나리 액젓 넣어줘야" 팁 전수

'수미네반찬' 김수미표 시래기 꽁치조림 레시피가 공개돼 화제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반찬'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수미가 시래기 꽁치조림 레시피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김수미는 시래기와 꽁치 국물의 조합이 환상이라면서 허경환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1. 먼저 시래기를 살짝 데친 후, 냄비에 물을 적당량 붓는다. 2. 양념장은 된장 2큰술과 고추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을 버무려 만든다. 3. 시래기를 다 된 양념장에 섞어 준다. 4. 냄비 물을 끓일 때, 디포리와 멸치를 넣는다. 이후 다른 그릇에 양파 반 개와 청고추, 풋고추를 썰어 넣고 까나리 액젓을 넣는다. 5. 양조간장 3큰술과 매실액 2큰술, 후춧가루, 고춧가루를 더 섞어준 후 냄비에 밑간한 시래기를 투하한다. 6. 꽁치를 두 토막 썰은 후, 시래기가 끓으면 꽁치와 미리 만든 양념장을 냄비에 붓는다. 7. 냄비에 대파를 넣고 5분간 더 끓이면 시래기 꽁치조림 완성. 한편 이날 김수미는 까나리 액젓으로 비린 맛을 잡을 수 있다며, 요리 팁을 전수했다. 김수미의 요리를 맛본 허경환은 "선생님 요리는 전혀 비린 맛이 안 난다"며 "고소하다. 꽁치 비린 맛에 대한 편견을 깼다"고 극찬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수미네반찬' 시래기 꽁치조림 레시피 공개… 김수미 "비릴 경우, 까나리 액젓 넣어줘야" 팁 전수 /tvN '수미네반찬' 방송 캡처

2018-11-14 손원태

‘끝까지 사랑’ 김일우, '딸 행세' 홍수아에 복수 예고 "내 손으로 직접 처리"…김하균, 대표 해임 '실신' (종합)

'끝까지 사랑' 김일우가 홍수아에 복수를 다짐했다.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세나(홍수아 분)가 가짜 딸임을 알고 분노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강제혁(김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태수 회장(안승훈 분)은 강제혁에게 강세나 친자검사 확인서를 주며 "강세나 네 딸 아니다. 지금까지 가짜에게 놀아난 기분이 어떠냐"고 말했고, 강제혁은 "열 살 때 얼굴 그대로다. 친자확인도 6년 전에 했다"고 반박했다. 정회장은 "에밀리(정혜인 분)가 가정법원에 증거로 냈는데 몰랐냐"고 말했고, 강제혁은 "그럼 내 딸은 어떻게 된 거냐"고 반문했다. 정회장은 "뺑소니 사고로 죽었다"며 "법정에서 밝혔는데 윤정한(강은탁 분)이 덮어줬다. 현기(심지호 분)가 사정했을 거다. 제 아버지가 알면 제정신으로 못 살 거라고 걱정하더라”라며 지난 일을 전했다. 이에 강제혁은 충격에 휘청거렸다. 강제혁은 "그 맹랑한 계집애한테 6년을 아니 자그마치 26년을 속고 살았어"라며 분노했고, '강세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릴 것'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강세나는 끝내 한수창(김하균 분)을 쫓아냈고, 강현기(심지호 분)는 "넌 네 행복을 네 손으로 깨버린 거다. 그 회사를 어떻게 세웠는지 알면서 기어이 내쫓아야 했냐"며 화를 냈지만 강세나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미동조차 없었다.강세나의 악행을 막기 위해 윤정한(강은탁 분)은 8%에 이르는 소액주주 위임장을 모아 한가영(이영아 분)에게 전달했고,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강세나는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겹쳐 이사회에 갈 수 없게 됐다"며 강제혁에게 "회장취임 선물로 셀즈뷰티를 가져다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제혁이 "자신 있냐. 한가영이 그냥 당할 사람이 아닌데. 정말 시아버지를 그렇게 내쫓았냐"고 묻자, 강세나는 "한가영을 막을 방법이 그거 밖에 더 있냐. 만약 그때 쫓아내지 않았다면 소액주주들이 등을 돌렸을 거다"라고 답했다. 주주총회 당일 강세나는 한수창 앞에 서서 억울함을 토로하는 한수창을 치매환자로 몰아갔고, 한수창의 해임 안은 가결됐다. 같은 시각 강제혁은 YB그룹의 회장 자리에 올랐고, 강제혁은 윤정한을 찾아가 "현기 일로 신세를 졌다"며 "강세나는 내 손으로 직접 처리할 거다. 보는 재미가 쏠쏠할껄? 약속하지"라며 복수를 예고했다. '끝까지 사랑'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김일우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11-14 이수연

'끝까지 사랑' 김일우, 가짜딸 홍수아 정체 '충격'…안승훈 "친딸은 뺑소니 사고로 사망"

'끝까지 사랑' 김일우가 홍수아가 가짜딸임을 알고 경악했다.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세나(홍수아 분)이 가짜딸임을 알게 된 강제혁(김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태수 회장(안승훈 분)은 강제혁에게 강세나 친자검사 확인서를 주며 "강세나 네 딸 아니다. 지금까지 가짜에게 놀아난 기분이 어떠냐"고 말했고, 강제혁은"열 살 때 얼굴 그대로다. 친자확인도 6년 전에 했다"고 반박했다. 정회장은 "에밀리(정혜인 분)가 가정법원에 증거로 냈는데 몰랐냐"고 물었고, 강제혁은 "그럼 내 딸은 어떻게 된 거냐"라고 반문했다. 이에 정회장은 "뺑소니 사고로 죽었다. 자네가 딸 찾으러 미국 간 그 날"이라고 사실을 알렸다.충격을 받은 강제혁은 "다 어떻게 안 거냐"고 물었고, 정회장은 "나한테 직접 와서 밝힌 건 강세나다. 제 입으로 강현기 생모가 살인자라고 떠들고 다니겠다고 하더라"라며 "법정에서 밝혔는데 윤정한(강은탁 분)이 덮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현기(심지호 분)가 사정했을 거다. 제 아버지가 알면 제정신으로 못 살 거라고 걱정하더라"라고 덧붙였고, 강제혁은 충격에 휘청거렸다. '끝까지 사랑'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김일우 이영아 강은탁/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11-14 이수연

송종국, 박잎선과 이혼 후 심경… "생활비 작년에 다 줘, 악플러에는 강경 대응할 것"

축구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해설가 송종국(39)이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4일 송종국은 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병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꽁병지tv'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종국은 "악플러들을 고소하기 위해 변호사까지 다 준비했다"면서 "아이들 상처받을까 봐 고소하고 싶다. 당해보니까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분을 터뜨렸다. 김병지 또한 "댓글로 욕하는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면서 "염려되는 게 지아, 지욱이가 휴대폰을 많이 보는데 상처받을까 봐 걱정이다"고 공감했다. 그러던 중 한 시청자는 "댓글에 송종국 욕이 많다"며 운을 뗐고, 송종국은 "제가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이후 송종국은 이혼 뒤 양육비를 제대로 못 챙겨줬다면서 "이혼하고 나서 생활비를 제때 못 줬다. 일을 못 해서. 작년부터 다 줬다. 밀린 거까지. 생활비가 좀 세다. 많이 준다 그랬다. 생활비 때문이라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종국과 박잎선은 지난 2006년 결혼해 2015년 합의 이혼했다. 박잎선은 지난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 박연수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이혼이다"면서 "이혼하고 나서 내가 힘든 것보다 지아, 지욱이 힘든 모습을 보는 게 더 힘들었다. 이젠 (송종국) 사이가 많이 편해졌다. 꼭 헤어졌다고 원수처럼 지낼 게 아니라 친구처럼 지내려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송종국, 박잎선과 이혼 후 심경… "생활비 작년에 다 줘, 악플러에는 강경 대응할 것" /꽁병지tv 캡처

2018-11-14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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