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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첫 번째 티저 영상 공개… 8월 31일 첫 방송

'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12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선 윤종우(임시완 분)가 드디어 지옥이 기다리는 고시원의 문을 열면서 시작된다. 종우가 '에덴 고시원' 문의 손잡이를 돌리자 문 안쪽에 달린 풍경의 소리가 정적을 깨운다. 안쪽으로 첫 발을 디딘 종우의 시선으로 담아낸 고시원의 첫인상은 아무도 없는, 낡고 좁은 긴 복도의 연속이다. 복도 여기저기 열려있는 문틈으로 햇빛이 쏟아지지만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곧이어 "이곳은 지옥이었다. 타인이 만들어낸 끔찍한 지옥"이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고, 종우가 고시원 복도를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그의 시선이 닿는 고시원의 곳곳에는 아무도 없다. 그 순간, 갑작스레 어둠에 휩싸인 복도에 섬뜩하고 괴기스러운 웃음을 짓는 홍남복(이중옥 분), 변득종(박종환 분), 엄복순(이정은 분)과 서늘한 눈빛을 가진 유기혁(이현욱 분)의 실루엣이 등장한다.종우는 자신도 모르게 현혹된 환상에서 깨어나듯 번쩍 눈을 뜬다. 다시 고요해진 고시원 복도에는 아무도 없다. 어느새 303호 앞에 비스듬히 멈춰 선 종우의 얼굴에선 긴장감이 비치고, 이어 타인의 시선으로 훔쳐보듯 열린 문틈 사이로 보이는 종우 위로 들려오는 기괴한 웃음소리가 들린다.제작진은 "첫 티저 영상은 서울에 상경해 낯선 고시원의 문을 연 종우의 모습을 담았다. 평범하지만, 어딘가 기괴함이 물씬 느껴지는 '에덴 고시원'에서 보이지 않는 타인들의 시선 사이를 걷는 종우를 통해 아직 그 이유를 모르는 섬뜩한 지옥을 만들어냈다"며 "타인은 지옥이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드라마틱 시네마는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를 제작하기 위해 2019년 시작한 프로젝트다.'타인은 지옥이다'는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또한 '구해줘1'을 통해 웹툰 원작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WATCHER(왓쳐)' 후속으로 다음 달 3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OCN 제공

2019-07-12 유송희

에드시런, 새 프로젝트 앨범 발매 '브루노 마스·저스틴 비버 등 참여'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세계적인 스타들이 협업한 프로젝트 앨범이 공개됐다.12일 워너뮤직에 따르면 에드 시런의 새 프로젝트 앨범 '넘버 식스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No.6 Collaborations Project)가 발매됐다.이번 앨범에는 에드 시런이 평소 즐겨듣고 존경하는 슈퍼스타들과 협업해 만든 다양한 장르의 15곡이 담겼다.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에미넘, 스크릴렉스, 찬스 더 래퍼, 영 서그, 카밀라 카베요, 카디 비, 칼리드 등 22팀이 참여했다.저스틴 비버와 함께 부른 첫 싱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는 세계 20여개국 차트에서 정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 유튜브 조회 수 1억7천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블로우'(BLOW)에는 브루노 마스, 크리스 스테이플턴과 함께했으며, '베스트 파트 오브 미'(Best Part of Me)에서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예바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안티소셜(Antisocia)은 미국 힙합 가수 트래비스 스캇이 참여했다.에드 시런이 그동안 발매한 앨범은 지금까지 세계에서 4천5백만 장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015년에는 9만 석 규모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3일간 개최된 단독 공연을 매진시켰으며, 지난 4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내한공연에는 2만5천여 팬이 모였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에드시런 새 앨범 발매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2019-07-12 유송희

'놀면 뭐하니' 유재석, "나를 괴롭혀달라… 편안하게 놔두지 마"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리얼한 '속마음'이 담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MBC TV 새 예능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길 예정이다.12일 공개된 영상에는 김태호PD를 비롯한 '놀면 뭐하니?' 제작진 앞에 앉은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재석은 그가 생각하는 '놀면 뭐하니?에 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유재석은 "재밌는 걸 하고 싶고, 신나는 걸 하고 싶고, 100%는 아니더라도 10%라도 새로움이 있는, 지금 하는 것보다는 다른 걸 해보고 싶고"라며 진심이 담긴 바람을 털어놨다.이어 김태호PD가 "대중성보다는 실험성?"이라고 의견을 물으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에 유재석은 "소소하게 시작해서 확장시키는, 다양한 사람들이 구축하는, 나도 빠졌다가 다시 들어와도 되는"이라며 "실패하더라도 그런 시도를 하고 싶다는 얘기지"라며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쏟아냈다.이내 그는 "나를 괴롭혀줘. 부탁이야! 나를 편안하게 놔두지 말라고! '놀면 뭐하니?' 뭐라도 찍자!"라고 깜짝 선언을 하며 열정을 폭발시킨다. '놀면 뭐하니?'에서 직접 카메라를 손에 든 유재석과 제작진이 과연 어떤 색다른 콘텐츠를 만들어 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제작진 측은 "유재석과 앞으로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며 "앞서 공개한 '릴레이 카메라'는 물론 이어 공개될 콘텐츠들에 대한 깊은 고민과 대화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놀면 뭐하니?'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에 첫 방송한다.이에 앞서 오는 20일 오후 6시 45분에는 유튜브 '놀면 뭐하니?'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모음 형식인 '릴레이 카메라 프리뷰'가 방송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놀면 뭐하니?' 유재석 /|MBC TV '놀면 뭐하니?' 제공

2019-07-12 유송희

'절대 그이' 방민아, 종영 소감 "많이 배우고 위로받은 작품… 연기할 수 있는 힘 얻어"

'절대그이' 방민아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SBS TV '절대그이'에서 방민아는 일도, 사랑도 순도 100% 진심을 다하는 특수 분장사 엄다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엄다다는 연인용 로봇 영구(여진구 분)의 절대적이고 순수한 사랑을 받으며 점차 상처받은 마음의 문을 여는 인물이다.방민아는 소속사 유본컴퍼니를 통해 "엄다다를 연기하며 방민아는 많이 배우고, 또 인간 방민아로써는 위로를 받은 작품이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할 수 있는 힘을 얻은 작품이었기에 절대 잊지 못할 작품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그는 "함께 연기한 동료 및 선배 배우들과 뒤에서 고생해주신 모든 스태프들, 그리고 '절대그이'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방민아는 극 초반 사랑을 믿지 않는 차가운 모습, 그리고 영구가 주는 사랑에 물들며 드러나는 용기와 다시 찾아올 이별에 대한 두려움 등 엄다다의 감정 변화를 섬세한 눈빛과 표정, 대사 톤 등으로 선보였다. 특히, 방민아의 눈물 연기는 극의 후반부를 이어오던 진한 멜로 감정선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모았다.이에 방민아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절대 그이' 방민아 /아폴로픽쳐스 제공

2019-07-12 유송희

'악플의 밤' 산들, '뮤지컬 악플' 대면에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 든다"

'악플의 밤' 산들이 뮤지컬 악플에 대한 진실한 속내를 털어놓는다.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다.12일 방송될 4회에는 김지민과 B1A4 산들이 출연해 역대급 스케일의 악플 낭송 시간을 갖는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B1A4 산들은 악플 낭송 중 '보고 싶은 뮤지컬 있었는데 아이돌 나오는 것도 짜증나는데 왜 하필 산들이야. 믿고 거른다'는 악플을 보고 표정이 굳어져 긴장감을 높였다.이어 산들은 "뮤지컬을 한 지 8년이 됐고, 공연도 100회 이상 했지만 이런 악플을 보면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공연을 보시고 말씀해주시면 덜 억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즉석에서 뮤지컬 한 대목을 선보였다.뿐만 아니라 산들은 "MC 중 뮤지컬을 제일 잘할 것 같은 사람은 김숙 선배님"이라고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에 '악플의 밤' 측은 "산들이 악플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모두 털어놓아 제작진은 물론, MC들도 감동을 받았다"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산들의 솔직한 악플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한편 '악플의 밤'은 이날 오후 8시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악플의 밤' 산들 /JTBC2 제공

2019-07-12 유송희

강다니엘 측 "25일 솔로 데뷔 확정… 퍼포먼스 준비 총력"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오는 25일 솔로로 데뷔한다.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다니엘이 25일 솔로 데뷔를 위해 녹음, 뮤비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를 마친 가운데 현재 퍼포먼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강다니엘은 월드클래스 안무가인 앙투안 등 총 3명의 해외 안무가와 작업을 갖고, 퍼포먼스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타이틀곡 안무를 맡은 앙투안은 프린스, 크리스 브라운, 켈라니 등 유명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만든 바 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큰 전문 댄서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앙투안은 이번 퍼포먼스 작업을 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3일간 강다니엘과 함께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완성된 안무를 하루 8~10시간씩 연습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 준비를 시작했다. 데뷔 앨범 녹음 작업에는 한류 대표 아이돌 히트곡을 다수 만든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의 CEO이자 대표 프로듀서 임광욱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지난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NC 대 롯데 경기에서 시구하고 나서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연합뉴스

2019-07-12 유송희

하리수, 강인 탈퇴 심경글 악플러 저격 "여성호르몬 안 맞은 지 25년"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악플러들에게 분노를 표현했다.하리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잘못을 저지른게 잘한거라고 그걸 옹호해야 한다라고 글을 썼던가요"라는 글과 함께 악플러의 댓글이 담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강인동생이 자진탈퇴한다란글에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많길래 내 개인적인 글을 올린건데 발끈 하며 이런 쓰레기같은 글을 쓰는걸 보니 진짜 팬이 아니긴 한가보군요"라며 "진짜 팬이였던 분들은 그동안 고생했다 앞으로는 안좋은 일로 기사가 안뜨고 좋은일로 다시 만나면 좋겠다 함께하며 힘든일도 많았지만 앞으로 응원하겠다 이런글이 대부분이던데"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욕설과 비아냥과 지금 나에게 쓴 글처럼 인격모독글을 쓰며 본인 얼굴도 공개도 못하는 부계정으로 쓰레기글을 남기는 당신들 같은 악플러들이 무슨 팬이라고 헛소리인지"라고 덧붙였다.또한 "나 여성호르몬 안맞은지 25년인데"라며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요"라고 말했다.한편 하리수는 지난 11일 슈퍼주니어 강인 탈퇴 소식과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프네요"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그는 "슈퍼쥬니어의 데뷔당시 함께 활동했을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만큼 예의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사건사고로 안좋은 기사가 뜰때마다 참 맘이 안좋고 씁쓸했는데"라고 말했다.이날 그는 "팬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일에 다 옹호하는게 팬이라고 할수는 없죠"라며 "잘못된 점은 잘못됬다 얘기할줄 알고 고치도록 노력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하리수 /하리수 인스타그램

2019-07-12 유송희

이영돈 PD, "늦었지만 故 김영애에 사과…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이영돈 PD가 과거 황토팩 안전성 문제로 대립한 배우 고(故) 김영애에게 뒤늦게 사과를 전했다.이 PD는 지난 11일 중구 태평로 인근에서 연 기자간담회를 통해 "5년 전 방송을 하다 실수해서 일생일대의 큰일을 맞았다"면서 "2007년 (KBS 시사고발프로그램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을 통해) 김영애 씨가 사업한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보도를 했던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보도 이후 소송이 5년간 이어졌는데 고인이 받았던 고통을 느끼며 오랫동안 사과하고 싶었다. 나 역시 오랜 기간 괴로웠는데 사과할 시점을 잡지 못했다"고 전했다.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나 대법원은 대법원은 이 PD가 진실로 믿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고 보도 목적도 공익을 위한 것이라며 이 PD의 손을 들었다. 이후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이 PD가 승소했다.그러나 김영애가 지난 2017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과거 황토팩 소송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재조명되면서 이 PD는 비판을 받았다.이 PD는 "김영애 씨가 돌아가셨을 때 '너 문상 안 가냐'라는 댓글들도 봤다. 저도 가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 났다. 그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언젠가는 사과해야 하는데 생각했는데 이렇게 늦어졌다"면서 "늦은 걸 알지만 김영애 씨께 사과하고 싶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라며 고개를 숙였다.이어 그는 "사과하면 편해질까 했지만, 역시 아니다"라며 "내가 평생 지고 가야 할 짐이다. 김영애 씨는 꿈에도 한 번씩 나온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 PD는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탐사보도 또는 고발 프로그램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히며 그가 연출하지 않은 대만카스테라 콘텐츠나, 방송 중 실수가 있었던 그릭요거트 등 사례를 언급했다.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 60분', '소비자고발', '먹거리X파일' 등을 하면서 가장 괴로웠던 건 일반화의 오류였다"며 "한 곳을 고발하면 동종업계 식당들이 전체적으로 피해를 볼 때 그랬다. 잘못한 사람과 잘못을 분리하는 게 어려웠던 문제로도 매번 괴로웠다"고 말했다.한편 이 PD는 4년 공백 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관련 콘텐츠 제작과 식품 생산을 시작한다. 그는 3년 전 만든 더콘텐츠메이커를 폴 뉴먼이 세운 '뉴먼스 오운' 같은 식품회사로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양심적인 먹거리로 공익적 사업을 하고 싶다. 건강과 장수에 대한 노하우도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이영돈 /JTBC 제공

2019-07-12 유송희

'아침마당' 이호섭 아들 이채운, "생활비랑 월세 내니까 돈이 10만 원 남았다"

'아침마당' 작곡가 이호섭과 그의 아들 이채운이 화제다.12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자식 뒷바라지는 평생? 찬성 VS 반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이호섭, 이채운, 왕종근, 임수민, 이만기, 전원주, 김보화, 배영만, 노은지, 김대현, 이호선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호섭 아들 이채운은 "아버지가 '결혼해라' 하시는데, 생활비랑 월세를 내고 나니까 돈이 10만 원 밖에 안 남았다"고 운을 뗐다.그는 "만일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다고 하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드실래요?' 할 수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연인이) '우리 집은 어떻게 해?'라고 했을 때 부모님이 안 도와주신다면 누가 나랑 결혼하냐"고 말했다.그러자 이호섭은 "다 엄살이라는 이유가, 3살 때부터 명절 되면 집안에 다니면서 세배한다. 동생을 보니까 몇 천 만원을 모아뒀던데, 너는 똑같이 받아놓고 왜그랬냐"고 되물었다.이에 이채운은 "동생은 엄마 닮고 저는 아빠 닮았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아울러 이호섭은 "전쟁 끝나고 저는 비빌 데도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김밥장사, 노동일, 보조 등 안 해본 일이 없다. 이렇게 해서 집안을 이뤘던 것이다"라면서 "요즘 젊은이들 사는 거 힘들다는 것 안다. 하지만 헝그리 정신이 있어야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이채운은 "그런제 지금 제가 계속 헝그리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아침마당' 이호섭 이채운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2019-07-12 유송희

박보검,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 2위 공유·3위 방탄소년단 지민

박보검이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1,18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초복'날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로 박보검(400명, 33.8%)이 선정됐다.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은 영화 '끝까지 간다', '명량', '차이나타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뮤직뱅크'의 MC를 맡게 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대세스타로 발돋움했다. 또한 박보검은 올해 초 '남자친구'의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박보검에 이어 2위에는 공유(229명, 19.3%)가 이름을 올렸으며 그 외 방탄소년단 지민(180명, 15.2%), 백종원(167명, 14.1%), 최불암(73명, 6.2%)이 3~5위를 차지했다.몸보신을 하며 더위를 이겨내는 '복날'은 '초복'과 '중복', '말복'으로 나뉜다 '삼복'이라 불리는 복날은 삼계탕 등을 먹으며 이열치열 무더운 날씨를 이겨내는 전통적인 절기 중 하나다.복날은 중국 역사서 '사기'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에는 진나라 덕공이 음력 6월부터 7월 사이에 세 번의 여름 제사(삼복 제사)를 지내며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눠준 데서 유래됐다. 이것이 민간에 알려지면서 여름이 되면 육식을 하는 풍습이 생겨났고, 오늘날 복날의 시초가 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평소 때 묻지 않은 이미지와 수많은 미담으로 유명한 박보검은 보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훤칠한 외모를 통해 대중들에게 청량미 넘치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면서 "최근 음료 광고에서 여름을 맞아 일상탈출을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설렘과 즐거움을 전달하여 이번 여론조사에서 1등에 크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박보검은 4년 만에 영화에 도전해 '서복'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복'은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박보검은 비밀리에 개발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았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박보검, 초복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2019-07-12 유송희

BJ 잼미, "짤방 표현했을 뿐, 불편함 느끼게 할 의도 없어… 부모님 욕 말아달라"

BJ 잼미가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잼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잼미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잼미는 "요즘 떠돌고 있는 저에 대한 안 좋은 내용에 대해서 해명하고자 한다"며 "지난 약 3개월 동안 방송 중애 내가 인지하지 못한 채 사용한 몇몇 단어들로 인해서 특정 집단에서 활동한다는 루머가 있는데 저는 결코 어떤 집단에서도 활동한 적이 없다. 이것을 분명히 하고자 이 방송을 올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얼마전 트위치 방송에서 했던 행동을 불편하게 느끼신 분들도 분명 있다.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짤방'을 본따서 표현한 것뿐이지 불편함을 느끼게 할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느꼈을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또한 그는 "하지만 이것을 두고 저를 매도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가 불편에서 저에게 욕을 하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부모님 욕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잼미는 지난 8일 트위치 방송 중 사타구니에 손을 넣었다가 냄새를 맡는 행동을 취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다음은 잼미가 영상을 통해 밝힌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입니다.요즘 떠돌고 있는 저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해명하고자 합니다.지난 약 3개월 동안 인지 하지 못한 채 사용한 몇몇 단어들로 인해 특정 집단에서 활동한다는 루머가 있는데 저는 결코 어느 집단에서도 활동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을 분명히 하고자 영상을 올립니다.그리고 얼마 전 트위치 방송 중에 한 행동을 불편하게 느끼신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그 행동에 대해서도 분명한 해명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짤방을 본따서 표현한 것 뿐이지 불편함을 느끼게 할 의도는 추호도 없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느꼈을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하지만 이것을 두고 저를 매도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불편해서 저에게 욕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도 부모님 욕은 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이 상황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정리하고 곧 방송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잼미 /잼미 유튜브 영상 캡처

2019-07-12 유송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