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춘화, 나이 65세에 'TV는 사랑을 싣고' 마산 1호팬 찾아 나선다

KBS 1TV는 13일 'TV는 사랑을 싣고'에 데뷔 60주년을 앞둔 트로트의 여왕 하춘화가 출연해 특별한 팬을 찾는다고 예고했다.하춘화는 6살에 데뷔해 가수 인생 58년을 통틀어 자신을 가장 열렬하게 좋아해 준 '마산 1호팬' 윤옥 씨를 찾아 나선다.하춘화는 윤옥 씨에 대해 마산에 살던 것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특별하게 여긴 팬으로,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하춘화 아버지까지 굉장히 예뻐하고 아낀 인물이라고 강조했다.윤옥 씨는 1970년대 초반 마산뿐만 아니라 경남 지역에 공연이 있을 때마다 빠짐없이 찾아왔고, 대기실에 찾아와 도시락을 건넬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윤옥 씨는 40여 년 전 연락이 끊겼다. 하춘화는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털어놨다.하춘화는 데뷔 60주년 기념으로 '마산항은 비가 내린다'를 발매했는데, 이 노래를 듣는다면 마산이 고향인 윤옥 씨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한다.그러나 하춘화 사연을 의뢰받은 윤정수는 추적을 시작하기도 전에 난관에 부딪혔다. 6개월에 걸친 추적 끝에 의뢰받은 이름이 틀렸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좌절했는데, 과연 하춘화는 윤옥 씨와 만날 수 있을까.하춘화가 마산 1호팬을 찾아 나서는 'TV는 사랑을 싣고'는 오늘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하춘화, 하춘화 나이 /KBS 제공

2019-09-13 편지수

윤종신, 이민 아닌 '이방인 프로젝트' "감사합니다, 멋지게 떠나는 자리 만들어주셔서"

가수 윤종신이 MBC '라디오스타' 하차 소감을 밝힌 가운데, '윤종신 이민'이 1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2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많은 걸 느끼게 해주시고 멋지게 떠나는 자리 만들어 주셔서. #라디오스타 #MBC"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지난 1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속 자신을 보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영상 속 윤종신은 TV 화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라디오스타' 윤종신의 하차 이유와 해외 출국은 이민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은 지난 6월 방송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그는 오는 2020년 월간 윤종신의 음악 프로젝트인 '이방인 프로젝트'에 돌입하며, 오는 10월부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자신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던 '라디오스타'에서도 하차하게 됐다.지난 1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의 오랜 친구인 장항준 감독은 "다들 아이들 교육 때문에 윤종신이 해외로 이민 가는 줄 아신다. 그래서 가족이 함께 옮기는 줄 아는데 그게 아니다. 혼자서 가는거다. 그런데 선뜻 아내가 동의 해줬다는걸 듣고 놀랐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윤종신 이민, 이방인 프로젝트 /윤종신 인스타그램

2019-09-13 디지털뉴스부

김이나, 라디오스타 윤종신 하차 응원 "깐족을 위한 묵직한 휴식"

김이나가 윤종신의 MBC '라디오스타' 하차에 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작사가 김이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종신의 모습이 담긴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본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김이나는 "첫 짤을 보니 종신 오빠가 정말 '라디오스타' 오래 하셨다는 게 새삼 느껴지네. 늘 재미있지만 기억에 남는 사석에서의 묵직한 이야기가 훨씬 더 많은 종신 오빠 정말 고생하셨어요"라고 말했다.이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는 건 제겐 여전히 신기한 일이에요. 음악은 누군가를 울릴 순 있지만 웃길 수는 없죠. 그래서 개그는 위대한 창작인 것 같아요. 결국 창작이란 사람 감정을 움직이게 하는 일이니깐. 그런 면에서 오빠는 울리고 웃기고를 다 할 줄 아시네요!"라고 칭찬했다.마지막으로 그는 "그리고 마지막 깐족이라뇨… 더 팔랑거리는 깐족을 위한 묵직한 휴식인 걸로"라며 "오늘밤 마지막 깐족 함께 해요"라고 덧붙였다.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0주년이 되는 2020년 '이방인 프로젝트'(NOMAD PROJECT)를 진행하기 위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10월 해외로 떠나기로 했다./디지털뉴스부김이나, 라디오스타 윤종신 하차. 사진은 과거 두 사람의 셀카 /김이나 인스타그램

2019-09-13 디지털뉴스부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의 자랑 "윤종신과 멀어졌을 때 작품 대박 터졌다"

'라디오스타'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13일 재방송된 MBC TV '라디오스타' 634회는 '윤.따의 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김이나 작사가, 유세윤,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아내를 대신해 "너무 부끄러워서 도저히 출연 못 하겠다"는 말을 전한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대량으로 풀어냈다. 특히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의 의외의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신혼 시절, 윤종신이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그의 고마움을 받으면서도 구체적인 것을 요구했다고 회상했다. 장항준 감독은 "어린시절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다가 20대가 되어서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힘드실 때 윤종신 씨가 나타났다. 윤종신과 청춘을 보내다 윤종신이 결혼 후 사이가 멀어졌을 때 김은희 씨가 대박터졌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하도 공부도 못 하고 할 줄 아는 게 없으니까 부모님이 걱정이 많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점을 보러 갔더니 '둘째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하지 않아도 배부르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이에 장항준 감독은 "내가 운좋게 영화 감독이 됐을 때 엄마가 '이거 가지고는 아닌 것 같은데' 싶었다가 김은희 씨가 터지는 것을 보고 '맞았다'고 생각하셨다더라"고 고백했다.특히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의 신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신혼 시절,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1969년생인 장항준의 나이는 51세. 1972년생으로 48세인 김은희 작가와는 세 살 차이가 난다. 1998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은희는 한국 대표 드라마 작가로 싸인, 유령, 쓰리 데이즈, 시그널, 킹덤, 그해 여름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시그널’로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 /MBC TV '라디오스타' 634회 방송 캡처

2019-09-13 편지수

김성철 "김인권 선배님과 두 번째 작품, 많이 챙겨주신다"

배우 김인권이 '장사리'로 두 번째 만난 후배 김성철을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로 돌아온 배우 김인권 김성철이 출연했다.이날 김성철은 김성철은 '장사리'에 출연하는 메간 폭스를 언급하며 "촬영을 같이 붙어서 한 게 없지만, 대기를 하면서 한두 마디를 나눴다"고 밝혔다.이어 김성철은 "생각보다 착하셨고, 코리안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이 영화가 한국에서 찍는 최초의 영화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에게 친절했다"고김인권은 김성철과 '배반의 장미'에서 만났다면서 "성격 너무 좋고 연기도 정말 열심히 한다. 정말 신기한 배우인 것 같다. 이 감성, 느낌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지 호기심이 가더라"고 덧붙였다. 김성철은 영화 '배반의 장미'(2018)에서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등과 호흡을 맞췄다.김성철은 웃으며 "인권 선배님과 작품을 두 번째 해서 그런가 더 많이 챙겨주시는 것도 있다. 이번에는 좀 더 척척 촬영하는 것 같다"고 김인권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장사리: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김성철 김인권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2019-09-13 편지수

부활 출신 정동하, 17일 새 미니앨범 발표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밴드 부활 보컬 출신 정동하(39)가 17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13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앨범에는 타이틀곡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를 비롯해 '밤이 두려워진 건', '그게 너였어' 등 6개 트랙이 수록됐다.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는 '사랑 그게 다 뭔데'를 시작으로 '니가 없으면 안돼 왜 이제 와서 그딴 말을 해 이제는 사랑 사랑 사랑 널'이란 노랫말이 담겼다. 소속사는 "정동하의 가창력과 음색을 담아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신곡들이 듣는 이들의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동하는 앨범에 이어 10월 11~27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9회에 걸쳐 '컬러 콘서트'(COLOUR CONCERT)를 개최한다.공연은 각 회차 콘셉트를 달리해 평소 공연이나 방송에서 들을 수 없던 커버곡부터 미발매 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또 기존 발매곡 중 어쿠스틱 버전 등 새로운 편곡도 가미해 들려준다. 2005년 부활 9대 보컬로 데뷔한 정동하는 2013년까지 정규 앨범 4장에 참여하며 이 밴드 역대 최장 보컬로 꼽혔다. 2014년 첫 솔로앨범 '비긴'(BEGIN)을 내며 홀로서기를 했다. 또 2012년부터 뮤지컬로 활동 영역을 넓혀 '요셉 어메이징', '노트르담 드 파리', '잭 더 리퍼', '투란도트'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입지를 굳혔다. KBS 2TV '불후의 명곡'과 MBC TV '복면가왕' 등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약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정동하, 17일 새 미니앨범 발표 /뮤직원컴퍼니 제공

2019-09-13 편지수

이대 백반집, 백종원 분통 "직원들 인건비까지 쏟아부어가며 보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솔루션을 무시한 이대 백반집에 백종원이 분통을 터뜨렸다. 13일 재방송된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이대앞 백반집을 급습, 점검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종원은 초심을 잃은 모습으로 실망을 자아냈던 이대앞 백박진을 직접 방문했다. 백반집 사장들은 급습한 백종원에 당황해 "연락도 없이 오시면 어쩌냐"고 어쩔 줄 몰라 했다.주방을 살핀 백종원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냉장고에는 미리 세팅해 둔 뚝배기가 즐비했고, 냉동실에는 뚜껑이 덮이지 않은 채 얼어 붙은 재료들로 가득 차 있었다.이대 백반집은 솔루션 2달 만에 조리 방법이 바뀌기 시작했다. 이에 직원들이 직접 이대 백반집을 찾아와 재교육을 무려 6번 진행 했다. 6차례 계속된 경고와 교육, 4번에 걸친 잠행 점검에도 변화는 없었다. 결국 백종원은 "팔 다리 부러진 것 보다 마음 아픈 게 더 크다. 배신당한 게"라며 "차라리 팔 다리 부러져서 안 왔으면 좋을 뻔 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망신 당했을 순 있겠지만 방송 덕에 기회를 얻어서 손님 많이 오고 잘 되지 않았느냐"면서 "그 책임감 때문에 직원들 인건비 까지 쏟아 부어 가며 계속 보냈다"고 말했다.방송 뒤 유튜브 채널 '임대표의 맛집탐방'에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을 통해 솔루션을 받은 이대 백반집 방문 후기 영상이 게재되며 다시 논란이 일었다.임 대표는 점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점원은 "나온 말 때문에 충격을 너무 받았다. 나쁜 것만 너무 골라서 나갔다"면서 "사람을 아주 사기꾼을 만들었다. 마음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며 악의적인 편집을 주장했다. 그는 "(방송) 안 나가게 할 거라고 난리를 쳤다. 그런데 전에 셰프가 와서 알려주고 갔는데, 그 걸 내보내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참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부글 부글 끓어서 장사를 못 한다"면서 "솔루션은 끝났다. 사장님이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 할 말 많다. 나도 테러 당할까봐 벌벌 떨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골목식당'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대 백반집을 둘러싼 한 유튜버의 리뷰 영상을 확인했다. 제작진과도 이야기 했는데 별도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대 백반집, 백종원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9-09-13 편지수

'달리는 노래방' 시청률 7.9%, 13일 광주 이어 평택 편 방송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달리는 노래방' 시청률이 7.9%를 기록했다.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부르면 복이 와요-달리는 노래방' 시청률은 7.9%를 기록했다.'달리는 노래방'은 노래방 트럭을 타고 각지를 찾아가 재미와 감동이 있는 사연은 물론, 숨겨 왔던 흥과 끼를 직접 만나보는 신개념 생활밀착형 음악 예능이다. 유세윤, 붐이 직접 트럭을 타고 전국을 찾아 재미와 감동이 있는 사연을 듣고, 흥과 끼가 넘치는 시민들을 직접 만난다. MC가 부른 노래방 점수와 똑같은 점수를 받은 도전자는 상금과 상품을 받아가는 구조로, 시민들의 재치와 MC들의 순발력이 관건인 프로그램이다.전날 방송에서 MC 붐과 유세윤과 차오루는 광주 광역시의 무등산 수박마을을 찾았고, 그 곳에서 노래방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복달방'에 관심을 가졌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도전을 이어나갔다. 시민들은 노래방 점수가 83점이 나올 경우 한우세트와 상금 100만원을 획득하게 된다.하지만 시민들의 흥겨운 무대는 이어짐에도 불구, 83점이라는 점수는 쉽사리 나오지 않았다. MC들은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훌륭한 끼를 선보인 도전자에게 상품권과 블루투스 마이크를 선물로 증정했다. 이후 세 사람은 광주의 펭귄마을로 자리를 옮겼다. 알라딘 OST 'SPEECHLESS'를 시원한 고음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도전자는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노래에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중년의 참가자는 박자를 못 맞춰 웃음을 자아내기도. 상황을 지켜보던 관객들은 시민들의 유쾌한 끼에 즐거워했다. 펭귄마을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도전에 참여했지만, 83점을 성공한 도전자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장소는 광주의 유스퀘어였다. 유스퀘어에서의 첫 도전자는 선미의 '가시나'를 요염한 댄스와 함께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등장한 '훈남' 참가자는 성시경의 '내일 할 일'을 감미롭게 소화했다. 하지만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졌던 것. 인파가 절반으로 줄자 MC들은 당황하며 철수를 결정했다.그러던 중 마지막 도전자가 등장했고, 그는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했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선곡에 MC들과 관객들은 성공을 예감했지만, 84점으로 아쉽게 도전에는 실패했다. 한편 '달리는 노래방'은 12일 저녁 6시 30분, 1회 광주광역시 편에 이어 13일 6시 30분에는 2회 평택시 편까지 연속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KBS 2TV '부르면 복이 와요-달리는 노래방' 스틸컷 /KBS 제공

2019-09-13 편지수

영화 '꾼' 나나, 베트남에서도 여전한 자체발광 미모 "in vietnam"

영화 '꾼' 출연 배우 나나가 베트남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vietn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올려 묶은 머리에 드러난 나나의 턱선과 말간 피부가 눈길을 끈다.한편 나나는 영화 '꾼'에서 춘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꾼'은 장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되지만,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돈다.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 박희수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고 제안하고, 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 춘자, 김 과장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 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최덕문, 최일화 등이 출연했다./디지털뉴스부영화 '꾼' 나나 /나나 인스타그램

2019-09-13 디지털뉴스부

장윤정, 소유미 등 후배들과 1초 노래방 대결

가수 장윤정이 소유미, 나무, 홍윤희, 영탁, 김인석, 윤성호 등 트로트가수 후배들과 함께 1초 노래방을 즐겼다.13일 방송된 SBS TV '집사부일체' 추석특집 편에서는 사부 장윤정이 등장해 후배 사랑이 넘치는 일명 '장회장' 답게 그와 함께 활동하는 트로트 후배들을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트로트 후배들을 불러서 특별한 '트로트 파티'를 했고, 이날 트로트가수 소유미, 나무, 홍윤희, 영탁, 김인석, 윤성호 등이 그를 찾았다.장윤정은 '1초 노래방'으로 각종 퀴즈를 출제하고, 답을 맞힌 뒤 노래를 부르도록 했다.먼저 '어머나' 12년 전, 1993년 가요프로그램 1위곡인 김수희 '애모'를 맞힌 사람은 영탁이었다. 영탁은 원키로 구성지게 뽑아냈다.이승기는 트와이스 'TT'를 맞힌 뒤 노래를 불렀으나, 막상 상품을 받아간 이는 춤을 선보인 육성재였다. 소유미는 "이걸 어떻게 맞히냐"며 황당해했다.한편 치열한 접전에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았고, 이에 장윤정은 마지막 한 곡으로 우승팀을 선정할 것을 제안했다. 전주가 나오자마자 이승기와 윤희가 튀어 나갔지만 간발의 차로 기회는 윤희에게 돌아갔다. 이에 윤희가 속한 '장윤정 바라기' 팀의 '님과 함께' 무대가 펼쳐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019-09-13 편지수

염정아·정우성 나이, 1살 차 두 사람의 환상 꿀케미

'삼시세끼' 2회가 13일 재방송된 가운데 염정아와 정우성의 환상 케미에 '정우성 나이', '염정아 나이'가 화제다.13일 재방송된 tvN '삼시세끼' 2회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을 응원하기 위해 산촌을 찾은 정우성이 전방위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도착하자마자 감자 수확을 위한 노동에 뛰어든 정우성은 비 온 뒤 더욱 어려워진 불 피우기에 집중했다.그런가 하면 정우성은 '바리스타'로 변신해 생두를 직접 볶고 맷돌에 갈아 모닝 커피를 내려 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정우성은 원두를 식히는 동안 소시지를 불에 굽기 시작했다. 정우성은 불 앞을 떠나지 않으며 소시지를 구웠고, 모두 우성 표 소시지 맛에 극찬했다.정우성은 "마트에서 파는 소시지가 요리가 됐다"며 모두에게 소시지를 권유하며 자랑했다.정우성은 박소담과 함께 간 원두로 드립 커피를 완성해 세끼 식구들과 정우성은 토스트와 커피로 풍족한 식사를 완성했다.이어지는 칭찬세례에 정우성은 춤까지 추며 "불이 구웠어. 불은 내가 만들었고"라 흐뭇해했다. 이어 원두를 맷돌에 갈며 "적성에 맞는 거구나"라고 산촌 생활을 즐겼다.한편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삼시세끼'에 출연 중인 정우성은 1973년생 47세, 윤세아는 1978년생 42세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염정아 나이, 정우성 나이 / tvN '삼시세끼' 2회 방송 캡처

2019-09-13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