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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I♥몰카' 논란에 'X' 그어진 리허설 영상 공개… MBC 입장은?

래퍼 산이의 MBC TV '타깃: 빌보드-킬빌' 무대에 등장한 불법촬영(몰카) 옹호 문구를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졌다.산이는 리허설 영상을 공개하며 그런 문구를 쓴 적 없다고 반박했지만, MBC는 리허설과 본방송은 다르다는 입장이다.산이는 문제가 공론화된 지 하루 지난 15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 각각 '해명합니다', '킬빌 촬영 당일 리허설 영상 원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영상에는 'I♥몰카'라는 문구에 엑스표가 그어진다. 몰카를 반대한다는 취지로도 읽힐 수 있는 대목이다.그러나 MBC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무대 배경은 아티스트가 제작했다"며 "다만 리허설 영상과 본방송 영상은 다르다"라고 강조했다.본방송을 촬영할 때 문제의 표현에 엑스표가 쳐진 상태였는지, 산이가 게시한 리허설 영상이 진짜인지에 대해선 곧 입장을 내놓겠다고 전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킬빌'에선 산이 자작곡 '워너비 래퍼'(Wannabe Rapper) 무대에 'I♥몰카'라는 배경이 사용돼 논란이 됐다.MBC는 전날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1월 3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타깃 빌보드 : 킬빌' 1회의 힙합 아티스트 '산이' 공연 중 '♥몰카'란 표현이 1초간 무대배경에 노출됐다"고 밝혔다.이어 "제작진은 해당 방송분에 대해 사전 시사를 하였음에도 해당 장면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 부적절한 표현이 걸러지지 않고 방송된 점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디지털뉴스부/MBC TV '킬빌' 본방송 화면산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킬빌' 리허설 영상

2019-02-15 디지털뉴스부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김유미·김선영 불금 클럽 접수 '흥 폭발'

이나영, 김유미, 김선영의 ‘흥’ 폭발 현장을 공개했다.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측은 15일 남다른 포스로 클럽을 장악한 강단이(이나영 분), 고유선(김유미 분), 서영아(김선영 분)의 화끈한 ‘불금’(불타는 금요일) 접수 현장을 공개했다. 내적댄스 폭발시킨 핵인싸 모먼트부터 급작스런 만취오열까지, 난데없는 절친데이를 맞은 세 사람의 반전 클럽 회동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단정한 얼음마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고유선을 필두로 잠재된 흥을 폭발시키며 리듬에 몸을 맡긴 강단이와 서영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핵인싸 모드를 가동하고 클러버들의 시선을 강탈한 세 사람의 스웨그에 깜짝 놀란 박훈(강기둥 분)과 오지율(박규영 분)의 모습도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머리를 맞대고 만취 오열을 하는 세 사람의 급반전 분위기도 웃음과 함께 호기심을 불러온다. 과연 이들의 ‘불금 회동’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쏠린다.'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겨루'에 완벽하게 동화된 강단이와 고유선, 서영아의 반전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고유선과 서영아의 깜짝 놀랄만한 비밀도 드러난다. 동료로서, 여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불금 회동이 시청자들에게도 깨알 웃음과 공감을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 7회는 16일 밤 9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김유미 '불금 클럽 접수' /tvN 캡처

2019-02-15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