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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진 백반집, 8천원에 푸짐한 한상 차리는 이곳은 어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강진 백반집이 화제다. 19일 재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남도 백반의 진수-강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과 허영만은 전남 강진을 찾아 반찬 17가지의 푸짐한 한 상을 단돈 8000원에 제공한다는 한 백반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소라 숙회, 서대구이, 꼬막찜, 마늘대 장아찌, 멍게젓, 토하젓 등으로 구성된 반찬에 감탄했다. 허영만은 "내가 딱 반찬을 보니까 특별히 모양을 내고 맛을 내려고 그런 것도 아니고 이 동네에서 먹는 식으로 낸 것 같다"고 평했다. 오상진은 식사가 끝난 뒤 제일 맛있었던 음식으로 토하젓을 꼽으며 "의외로 안 짜더라. 양념이 되게 짤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오상진은 "이 동네 특산품이 토하젓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허영만은 토하를 직접 보고 "이거보다 좀 더 작은걸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임정열씨는 "그런건 줄새우라고 한다. 줄새우는 매운탕 집에서 보면 시원하고 고소한 국물 맛을 내주는 민물 새우"라며 "줄새우는 토하젓을 담글 때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영만과 오상진이 방문한 8천원 백반집은 우리식당으로,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항촌리 1128-1에 위치하고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진 백반집, 8천원에 푸짐한 한상 차리는 이곳은 어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홈페이지

2019-05-19 편지수

이다지, 일타 강사다운 역사 강의 "영조, 콤플렉스 심해"

이다지가 '라디오스타'에서 일타 강사다운 역사 강의를 선보였다.19일 재방송한 MBC TV '라디오스타' 617회는 쓰앵님 특집으로 꾸며져 이다지 강사와 류승수, 가수 박선주,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지는 막힘없는 역사 설명으로 눈길을 모았다.영조가 어떤 인물이냐는 질문에 이다지는 "사람마다 해석의 여지가 다른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보기에 영조는 어머니가 무수리 출신이라 완벽해야 한다는 콤플렉스가 심했다. 사도세자는 눈에 안 차는 반면 정조는 영조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설명했다. 윤종신 또한 "저도 궁금한 게 있다"고 손까지 들어가며 질문했다. 그는 '충무공 이순신'의 사망과 관련해 국군에 의한 총살이 아닌 자살설을 제기했다.이다지는 "실제로 당시에 전쟁 충신들을 견제하는 작업이 있었다"며 재치있게 대답해 화제를 모았다.이밖에 이다지는 "영화 '관상' 수양대군 역의 이정재를 보고 소름 돋았다. 싱크로율 1위"라며 MC들을 보고 역사상 잘 어울리는 인물을 꼽기도 했다. 그는 김구라는 흥선대원군, 김국진은 인현왕후로 가상캐스팅해 웃음을 자아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이다지, 일타 강사다운 설명 "영조, 콤플렉스 심해" /MBC TV '라디오스타' 617회 방송 캡처

2019-05-19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