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요즘애들' 예서, 입시 코디 진짜 있느냐…"가진 게 전교 1등밖에 없어서 조언 받았다"

배우 김혜윤이 서울의대생들에게 "입시 코디가 진짜 있느냐"고 물었다..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요즘 애들'에서는 서울의대생 3인방이 출연해 서울대 의대 합격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인기드라마 'SKY캐슬' 예서 역을 맡은 김혜윤이 동영상을 통해 "서울의대생들에게 정말 궁금한 게 많았다. 김주영 선생님 같은 코디가 정말 있나"라고 질문했다.지방에서 올라온 한 서울의대생은 "저는 코디 도움을 받지 못했다. 부자 동네는 입시 코디가 암암리에 있다고, 코디를 받아서 들어왔다는 소문은 들었다"고 말했다.한 서울의대생은 대치동 출신이라 "입시 코디라고 정확한 건 없는 것 같은데 컨설팅은 많이 봤다. 저도 도움을 받은 적이 있긴 하다."며 "가진 게 성적밖에 없어서, 전교 1등밖에 안 해서 자기소개서 생기부가 중요한데 이럴 때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MC 유재석은 "잠깐만. 겸손하게 말한 것 같은데 가진 게 성적밖에 없었다"라며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한 서울의대생은 "지금 다니고 있으니 컨설팅을 해달라고 제안을 받은 적 있다. 자기소개서 몇 자에 얼마를 주겠다고 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이에 안정환은 "나 같으면 5만 자도 쓰겠다"고 부러워했고, 유재석은 "너는 오만상을 쓸 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요즘애들' 예서, 입시 코디 진짜 있느냐…"가진 게 전교 1등밖에 없어서 조언 받았다" /JTBC 예능프로그램 '요즘 애들' 방송 캡처

2019-02-18 편지수

'미우새' 김신영, 생생한 다이어트 후기…"초콜릿 70알 먹고 기절했다"

김신영이 한달에 초콜릿 70알을 먹고 기절했던 '대식가'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17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홍진영의 언니인 홍선영 생일파티에 모인 김신영과 신지가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홍선영은 "단식원에서 13키로를 뺐다"며 "이건 사람 사는게 아니다 생각해서" 단식원을 탈출했다고 전했다.보다 못한 홍진영은 "정글을 한 달 다녀오는건 어떠냐"고 하자, 김신영은 "살 쪄올 것, 싹 다 잡아먹을 것"이라 했고, 홍선영도 이를 인정했다.김신영도 "친구랑 둘이 대패 삽겹살 64인분 먹은 적 있다. 한번에 초콜릿 70알 먹고 기절했다"라고 고백해 자리에 모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패널들까지 놀라게 했다.한편 김신영은 "피를 뽑으면 하얀 지방이 조그맣게 보였다. 병원에서 10년 뒤의 내 모습이 뭐일 것 같냐고 물었는데 10년 뒤에 내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라며 경고했다.이어 김신영은 "밤에도 과일은 먹으면 안 된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미우새' 김신영, 생생한 다이어트 후기…"초콜릿 70알 먹고 기절했다"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2019-02-17 편지수

'미우새' 정일우, 미혼 누나가 김건모 팬…"같이 살면 평생 안 심심하겠다"

'미운 우리 새끼' 정일우가 누나가 김건모의 팬이라고 밝혀 김건모 어머니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17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정일우는 어머니들을 위해 초콜릿과 차를 선물로 건넸고, 어머니들은 반기면서도 "군대에서 막 나와서 돈 없지 않냐"며 정일우의 지갑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일우는 누나가 38살이고 미혼이라고 소개하며 "누나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해서 10년가량 외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왔다"고 운을 뗐다.이에 토니안 엄마는 "중매를 해야"라며 운을 뗐고, 김건모, 박수홍 엄마도 기대하는 표정을 지었다.정일우는 누나가 김건모의 팬이라고 밝히며 "건모 선배님과 결혼하는 분은 평생 안 심심하겠다고 하더라. 버라이어티하고 새로운 도전들이 호감으로 다가온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김건모의 어머니는 "냉면 통까지 가져다 놨다. 육수 기계도 있다"고 매력을 어필했고, 정일우는 "우리 집이 냉면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신동엽은 "만약 둘이 잘 되면 우린 양쪽에 축의금을 (내야) 할 것"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미우새' 정일우 누나, 김건모 팬 "평생 안 심심하겠다"…母벤져스 '두근'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2019-02-17 편지수

'집사부일체' 이상화 눈물 고백 "평창 아니었다면 은퇴했을 것 같다"

'집사부일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평창올림픽이 아니었다면 은퇴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17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화와 멤버들(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의 동거동락 하루가 전파를 탔다이날 이상화와 멤버들은 강릉 링크장으로 향했다. 이상화는 멤버들과 함께 링크장에 올라서서는 "아직도 함성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이승기가 "그때의 경기 영상을 볼 준비가 되셨냐"고 묻자 이상화는 "사실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 나는 구간마다 다 기억을 하고 있고, 어떤 실수를 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이에 이승기멤버들은 자신들도 마주하기 힘들었던 흑역사 영상을 먼저 보기로 했다. 이승기는 신인시절 SBS TV 예능프로그램 'X맨'에서 댄스 신고식 영상이 나오자마자 "노래 꺼달라"면서 경악했지만, "그래도 다 보고 나니까 후련하다"고 말했다.이상윤도 보아 사부 편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상윤은 이상화에게 "위로가 되셨길 바란다"면서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내가 동작을 작게 했구나 싶다"며 용기를 북돋았다.마침내 이상화가 다시 보기 힘들어 한 결승전 영상이 공개됐다. 긴장된 표정으로 영상을 보던 이상화는 눈물을 참으며 자신의 실수를 지켜보았다. 부모님의 응원 모습에는 참았던 눈물을 보이며 "진짜 많이 힘들었다"고 눈물을 흘렸다.영상을 본 뒤 이상화는 "평창올림픽이 제일 힘들었다."며 "한 순간에 실수로 이렇게(은메달) 된 거니까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경기였다"고 말했다.그는 은메달이어서 아쉬워서 운 것이 아니었다며 "4년간 힘들게 준비한 올림픽이 끝났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평창에서는 한국 관중과 환호를 하고 싶었는데 관중들이 다 '울지마'라고 외쳐주니까 더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상화는 "사실 무릎이 많이 안 좋다. 안에 뼛조각이 많이 돌아다니면서 인대를 찌르고 있다. 그 부상이 2011년에 발생한 건데 평창이니까 참고 했다."고 고백하며 "소치 올림픽 다음이 평창이 아니었다면 은퇴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은퇴 /SBS TV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2019-02-17 편지수

'도전! 골든벨' 국립국악고등학교 편 최후의 1인, 마지막 문제 '회광반조'에 좌절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국립국악고등학교 편이 방송되며 '국립국악고등학교'가 화제다.17일 오후 방송된 '도전! 골든벨'은 창의성&지혜 모두 갖춘 예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전통 예술을 교육하는 국립학교인 '국립국악고등학교' 편이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는 국립국악고 이론작곡과 1학년 권병석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마지막 도전 골든벨 문제에 도전했다.그러나 권병석 학생은 마지막 도전 골든벨 문제인 '회광반조(回光返照)'를 맞히지 못했고, 결국 국립국악고는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 '회광반조(回光返照)'는 해가 질 때 지평선에 태양광의 입사각이 6도 이내가 되면 상층권에서 태양광이 반사되어 일시적으로 하늘이 더 밝아지는 자연현상을 의미한다.'빛을 돌이켜 거꾸로 비춘다'라는 뜻으로, 불교의 선종(禪宗)에서 언어나 문자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마음 속의 영성(靈性)을 직시하는 것, 사람이 죽기 직전에 잠시 온전한 정신이 돌아오는 것을 비유하기도 한다.한편 KBS 1TV '도전!골든벨'은 100명의 청소년들이 50문제에 도전하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디지털뉴스부'도전! 골든벨' 국립국악고등학교 편 최후의 1인, '회광반조'에 좌절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 방송 캡처

2019-02-17 디지털뉴스부

정우성 나이 47살 무색케 하는 로맨틱 가이…몸에 밴 '특급 매너'까지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41회가 17일 오후 MBC드라마넷에서 재방송된 가운데, 정우성 나이가 화제다.16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정우성이 자신의 영화 시사회에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 '증인' 시사회와 GV가 끝난 후 이영자는 영화 보느라 버터구이 오징어도 못 봤다"며 극찬했고, 정우성은 "우리 1세기만에 뵙는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이어 정우성은 "제가 초대했는데 이렇게 와 주셨으니까 혹시 시간 되시면 저랑 식사라도"라며 이영자의 손을 잡았다.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달콤한 말을 건네는 정우성의 모습에 패널들은 감탄했고, 이영자는 "송팀장 퇴근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낙지집에서 다시 만났다. 먼저 가게에 와서 기다리고 있던 정우성은 이영자에게 꽃다발 선물을 안기며 "늦었지만 연예대상 축하드린다"라며 다정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이영자가 꽃다발에 얼굴을 파묻고 한참동안 향기를 맡자 정우성은 "꽃 드시는 거 아니죠?"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영자는 "비벼 먹으면 맛있겠다"라고 센스 있게 대답했다.정우성은 이영자가 앉을 의자를 빼주며 매너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의 매니저인 송성호 팀장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우성 씨가 정말 매너가 좋았다"며 감탄했다.한편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살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정우성 나이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2019-02-17 편지수

'1박 2일' 용감한 형제+사무엘 콜라보 '용감한 홍차'…"희열이 형이 노래 주면 홍차의 희열"

'용감한 홍차'가 17일 오후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1박 2일'을 통해 '사람들'을 공개했다.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 3'은 욕심에 관한 보고서 편으로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날 금강휴게소에서 홍경민과 차태현이 오랜만에 다시 프로젝트 그룹 '홍차'를 결성한 가운데, 용감한 형제와 사무엘이 합류했다.금강휴게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홍차의 쇼케이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여기서 하는 거냐"며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 록트로닉 이라는 장르다"라고 말했다.이날 세 사람은 사무엘이 짠 안무로 칼군무를 선보였다. 특히 홍경민과 차태현은 어깨를 들썩이는 포인트안무로 눈길을 끌었다.차태현은 용감한 형제 프로듀서님이 만들어줘서 용감한 홍차"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프로듀서님이 우리를 원한다고 하면 거기다가 갖다 붙이면 된다. 희열이 형이 노래를 주면 홍차의 희열, 종신 형이 하면 월간 홍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용감한 홍차'의 신곡 '사람들'은 17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용감한 홍차'는 이번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동할 예정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사무엘 용감한 홍차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 3' 방송 캡처

2019-02-17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