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애의 맛' 박나래 "출연자로 섭외됐어야 했는데" MC소감… 16일 10시 50분 첫 방송

'연애의 맛' 개그우먼 박나래가 심쿵 만렙 연애 스킬을 전수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는 MC박나래가 특급 연애 지식과 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날 박나래는 "저는 스튜디오에서 네 분의 연애를 보는 거지 않느냐"라며 "보면서 저희끼리 많이 했던 얘기가 '연애의 맛 출연자로 섭외를 해줬어야지. 왜 스튜디오에 앉혀 놓냐'는 거였다. 정말 연애하고 싶고, 데이트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이어 "이성을 만나는 모습은 TV에서 보던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라며 "'우리가 이 사람의 이런 모습을 모르고 있었구나', '이 사람이 이런 매력이 있구나'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한다. 박나래는 또 최화정을 언급하며, "최화정 선배가 확실히 시원한 사이다 발언도 많이 하고 리액션도 좋다. 저도 같이 빠져들어서 시청자 마인드로 보게 되더라"면서 "시청자분들도 방송 보시고 연애 스킬을 공유 받으시고, 또 저희에게 공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남자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김종민과 이필모, 김정훈, 구준엽의 연애 스토리를 담을 계획이며, 박나래와 최화정이 MC로 출격한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연애의 맛' 박나래 /JDB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9-15 손원태

방탄소년단 지민,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정국 3위, RM 4위, 뷔 5위, 진 8위, 슈 9위, 제이홉 12위 '기염'

한류를 선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정국이 브랜드평판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톱3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5일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지민은 1위를 차지했으며 워너원 강다니엘이 2위, 정국이 3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한국기업평판여구소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44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84,373,669개를 추출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결과다.RM은 4위에 올랐으며, 뷔는 5위, 진 8위, 슈 9위, 제이홉이 12위 등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모두 상위권에 랭크돼 놀라움을 안겼다.이와 관련해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섹시하다, 사랑하다, 축하하다'가 높게 나왔다"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빌보드, 유튜브, 이문세'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 긍정비율 81.93%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방탄소년단 지민,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정국 3위, RM 4위, 뷔 5위, 진 8위, 슈 9위, 제이홉 12위 '기염' /연합뉴스

2018-09-15 손원태

'유희열의 스케치북' 선미, '사이렌' 탄생 비화… "원더걸스 밴드 활동 때 만들었지만, 박진영이 거절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선미가 신곡 '사이렌'의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지난 4일 발표한 신곡 '사이렌'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좋고 감사하다"라며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곡이다. 그래서 더 의미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선미는 이어 "이 노래는 원더걸스가 밴드활동을 했을 때 작사 작곡을 했다"라며 "박진영 사장님이 밴드 편곡이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셔서 발표하지 못했다"라고 '사이렌'의 비화를 설명했다.MC유희열은 "걔는 꼭 그렇더라"면서 "노래 앞부분에 'JYP' 내레이션을 못 넣어 그랬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이 3부작으로 이어지는 노래라며, "꽃을 주제로 했고 각각 '불에 타는 꽃', '얼음에 갇힌 꽃', '피 흘리는 꽃'을 상징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꽃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걸 뜻하는데, 꽃이 마냥 아름답지 않은 모습들을 통해 마냥 예쁘장한 모습에서 탈피하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라고 노래를 만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유희열의 스케치북' 선미, '사이렌' 탄생 비화… "원더걸스 밴드 활동 때 만들었지만, 박진영이 거절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2018-09-15 손원태

철구 이용정지 7일… 개인방송 징계 올해 81건 '역대 최고치 기록'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인터넷 개인방송이 올해 들어 8개월간 81건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윤상직(자유한국당·기장군) 의원이 방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방심위는 인터넷 개인방송 81건에 대해 시정요구 조처했다. 시정요구 중 일정 기간 인터넷방송 '이용정지'가 71건이었으며, 개인방송 진행자(BJ)의 영구적 이용정지를 의미하는 '이용해지'가 내려진 사례도 6건에 달했다. 올해 징계 건수는 방심위가 개인방송에 대한 심의를 개시한 2015년 이후 최고치로, 작년 한 해 시정요구 건수 26건의 3.1배에 달한다.시정요구 건수는 2015년 75건에서 2016년 55건, 작년 2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들어 급증했다.개인방송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인터넷방송 업체가 늘어나고 BJ도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시정요구를 가장 많이 받은 인터넷방송 업체는 상대적으로 신생인 풀TV로, 전체의 67.9%인 55건의 시정요구를 받았다. 작년 2건에 비해서는 27.5배로 급증했다. 캔TV는 작년 징계가 한 건도 없었지만 올해 시정요구가 18건에 달했다. 반면 국내 최대 인터넷방송업체인 아프리카TV는 1~8월 한 건도 징계를 받지 않았다. 아프리카TV에 대한 시정요구 건수는 2015년 63건에 달했지만 2016년 34건, 작년 6건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 14일 아프리카TV의 유명 BJ 철구가 시청자와 온라인 게임 참여 여성들에게 욕설했다가 이용정지 7일의 시정요구를 받았다.올해 개인방송에 대한 시정요구가 늘어나면서 징계율은 2006년 7.7%, 작년 9.1%에서 올해 17.5%로 상승했다.그러나 징계율이 2015년의 34.7%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어 심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효율적인 감시를 위해 12명에 불과한 개인방송 모니터 요원을 늘릴 필요성도 제기된다. /디지털뉴스부

2018-09-15 디지털뉴스부

'음악중심 결방' DMC 페스티벌 2018 대체 방송… 신화부터 선미, 트와이스, 러블리즈, NCT 완전체까지

오늘 '음악중심'이 결방되는 가운데 'DMC 페스티벌 2018'의 일환인 '코리안 뮤직 웨이브'가 방송된다. 15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부터 'DMC 페스티벌 2018(이하 DMCF 2018)'의 하이라이트 공연인 '코리안 뮤직 웨이브'가 방송된다. 이에 따라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하던 '음악중심'은 결방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MBC TV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대표적 한류 그룹 샤이니 민호와 배우 조보아의 진행으로 '꿈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상암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공연에는 데뷔 20주년을 맞는 신화와 독보적 여성 솔로 아티스트 선미, 신 한류의 심벌이 된 트와이스와 아이콘, 러블리즈와 NCT 완전체 등 최정상의 케이팝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끈 한류 히트곡 팝페라와 록으로 독특하고 재해석 한 '케이팝 메들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팝페라 그룹 '듀에토'와 '노라조'의 스페셜 무대 또한 기대를 모은다. 믿고 듣는 음원 강자 어반자카파와 음원차트를 점령하면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콘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DMCF 2018'의 가장 화려한 쇼, '코리안 뮤직 웨이브'의 무대는 이날 오후 2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음악중심 결방' DMC 페스티벌 2018 대체 방송… 신화부터 선미, 트와이스, 러블리즈, NCT 완전체까지 /MBC TV 'DMC 페스티벌 2018' 제공

2018-09-15 손원태

'그것이 알고싶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참상… 끝을 알 수 없는 재판 거래 의혹

'그것이 알고싶다'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사법부 재판거래 의혹의 피해자인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참상을 재조명한다.15일 방송되는 SBS TV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화태에서 온 편지 - 국가는 왜 날 버렸나?' 편이 전파를 탄다. 강제 징용 피해자 故여운택 할아버지는 "일본의 종으로서 매도 많이 맞고 죽을 뻔도 여러 번 당했다"며 지난날 생각에 치를 떨어야 했다.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으로 끌려가 구타와 굶주림, 임금 착취 등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참혹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할아버지와 같은 한국인 피해자는 103만여 명. 그들의 피해는 보상 받았을까? 지난 2012년 5월 24일, 대법원 앞에서는 사람들의 만세 소리로 가득 찼다. 이날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심 패소 판결을 깨고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취지의 파기환송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그간 일본과 한국 법정에서의 잇따른 소송 패소 후에 피해자들이 얻어낸 소중한 결실이었다. 그러나 파기 환송된 재판은 고등법원에서의 승소 이후 2013년 다시 대법원으로 재상고 되었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최종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최근,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와 '재판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연일 밝혀지는 충격적인 사법 농단의 그늘 뒤에서 권력자들의 이익을 위해 거래의 대상이 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 사법부와 청와대가 은밀한 거래를 하는 사이 소송을 제기한 피해자들은 하나둘씩 생을 달리하고 얼마 남지 않은 피해자들은 오늘도 재판의 결론이 나기만을 염원하며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왜 대한민국 국민이 희생당한 강제징용 재판을 부당 거래한 것일까. '그것이 알고싶다'가 해당 의혹에 낱낱이 파헤친다.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그것이 알고싶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참상… 끝을 알 수 없는 재판 거래 의혹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2018-09-15 손원태

[영화가 좋다 라인업]'완벽한 타인'·'알리타'·'원더풀 고스트'·'메가로돈'·'공작'·'목격자' 등

'영화가 좋다'의 영화 라인업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는 가을 극장가를 책임질 영화들이 찾아온다.▶신작 업데이트 '완벽한 타인'(2018.10) 이재규 감독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출연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알리타: 배틀 엔젤'(2018)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로사 살라자르, 크리스토프 왈츠 출연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도도한 영화 '메가로돈' (2018.08.15) 존 터틀타웁 감독 /제이슨 스타뎀 출연국제 해저 관측 프로그램으로 심해를 탐사 중인 해저 탐험대는 정체 모를 거대 생물에게 공격을 당한다. 긴급 투입된 심해 구조 전문가 조나스(제이슨 스타뎀 분)는 그것이 2백만 년 전 멸종된 것으로 보이는 메가로돈임을 주장한다.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지만,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거대한 포식자와 두 번째로 마주하는데..▶소문의 시작 '원더풀 고스트' (2018.09.26) 조원희 감독 /마동석, 김영광, 이유영 출연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 분)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 분)이 보인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을 해도 장수에게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 ▶친절한 기리씨 '공작' (2018.08.08) 윤종빈 감독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출연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 분)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 분)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 분)에 흑금성은 접근한다.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 북한 권력층의 신뢰는 얻는데도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우리나라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1+1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07.25)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출연전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선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 분)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연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든데..'목격자' (2018.08.15) 조규장 감독 /이성민, 곽시양 출연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 분)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 분)와 눈을 마주치게 되는데..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2018-09-15 손원태

'나혼자산다' 기안84, 하하♥별 부부 러브스토리 인터뷰… "결혼 중에도 누굴 더 좋아하게 되면?" 파격 질문

'나혼자산다' 기안84가 하하와 별 부부와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는 기안84가 차기작 아이디어를 위해 하하·별 부부와 인터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현재 연재 중인 '복학왕'이 올해 끝난다"라며 운을 뗐고, 전현무는 "우기명이 80세가 될 때까지 그린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반문했다. 기안84는 "우기명을 곧 결혼시켜야 한다.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는 만화인데 내가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라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기안84는 이에 실제 부부들을 인터뷰하기로 했고, 하하·별 부부를 찾았다. 별은 기안84 첫인상에 "생각보다 잘생겼다"며 치켜세웠지만, 기안84는 인터뷰가 시작되자 질문을 하지 못했다. 그가 받은 질문이 다소 현실적이고 파격적이기 때문. 기안84는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해도 누군가 더 좋아질 수 있지 않으냐"며 조심스레 물었고, 하하와 별은 "정말 좋은 질문"이라며 흔쾌히 대답했다. 별은 "주변에서 '7년 차인데도 어떻게 아직도 사이가 좋냐'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라며 "난 '우리는 불타오르고 뜨거웠던 적이 없어 지금도 괜찮다'라고 이야기한다"고 대답했다. 하하는 "난 불타올랐다"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별은 "하하보다 더 키 크고 잘생긴 남자가 있을 수 있다. 어쩌면 설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 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런 설렘이 내가 이 사람과 만난 모든 것과 맞바꿀 정도로 큰 것일지 생각하면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하하는 별과의 결혼 결심 이유에 "나는 평소에도 결혼을 한다면 고은(별 본명)이와 하겠다고 생각했다"며 "부모님이 항상 이야기했던 스타일의 여자였다"고 치켜세웠다. 다툴 때에는 "싸우는게 아니라 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아내의 말이 다 맞기 때문"이라고 겸손을 표했다. 하하와 별은 또 "행복한 결혼 생활에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매력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코드가 맞아야 한다. 제일 중요하다. 말이 잘 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나혼자산다' 기안84, 하하♥별 부부 러브스토리 인터뷰… "결혼 중에도 누굴 더 좋아하게 되면?" 파격 질문 /MBC TV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8-09-15 손원태

'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매드클라운? 아쉬운 2차전 탈락… "어떤 의미로든 큰 선물이 될 것"

'쇼미더머니 777' 마미손이 화제성과 다르게 2차전에서 탈락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는 140명의 래퍼 중 절반 이상이 탈락하는 래퍼 평가전이 열렸다. 이 가운데 화제를 모았던 마미손의 무대도 꾸며졌다. 마미손은 방송 안팎으로 유명 래퍼 매드클라운이 아니냐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윙스 또한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느냐"며 "이제 복면을 벗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마미손은 그러나 "사실 그게 나한테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라며 "이건 나한테는 나름의 예술적 장치라고 생각하고 나왔다. 그리고 내 안에는 굉장히 수많은 내가 표현하고 싶은 '나'가 있는데 한계가 느껴진다. 그래서 '마미손'이라는 캐릭터가 어떻게 보면 이미 아시든 모르시든 온전히 나를 위한 즐거움이고 나의 놀이라고 생각한다. 어이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나왔다"고 털어놨다.마미손은 랩 도중 가사를 절며 실수를 연발했고,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마미손은 "랩을 시작하면서부터 뭔가 이상한데 라는 느낌이 드는 게 박자가 계속 엇나가더라"면서 "되게 뭔가 만회를 해보려고 열심히 했는데 그게 또 결과적으로 굉장히 흥분시켜버리고 높여버리는 결과를 낳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단 한명도 찬성한 사람이 없었다"라며 "'만약 떨어지기도 하면 엄청나게 마이너스다'라고 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라고 말해 스스로 다독였다.그는 "대기실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있었고, 여러 고민들이 재밌었다. 그걸 못 보여드렸지만 후회는 없다"라며 "저한테는 어떻게든, 어떤 의미로든 분명히 뭔가가 있을 거다. 이게 저한테 앞으로 큰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쇼미더머니 777' 마미손? 매드클라운? 아쉬운 2차전 탈락… "어떤 의미로든 큰 선물이 될 것" /Mnet '쇼미더머니 777' 방송 캡처

2018-09-15 손원태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차은우와 연인 임수향에… "급이 올라간 것 같나봐?" 맹비난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가 차은우와 임수향의 공개연애에 열등감이 폭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에는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의 연애를 질투하는 현수아(조우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경석은 만인 앞에서 강미래와 사귄다는 사실을 공개했고, 현수아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현수아는 먹은 것을 모두 게웠으며, 강미래는 그런 현수아를 안타까워하며 손을 내밀었다. 현수아는 그러나 "나 동정하니? 도경석이랑 사귀니까 급이 올라간 것 같나봐? 네가 이긴 것 같아? 웃긴다"라며 차갑게 굴었다. 현수아는 또 "너 안 고쳤으면 도경석이 너랑 만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네가 고쳤어도 도경석이랑 스스로 다닐 수 없었을 것 같은데. 고칠 수 있는데 다 고쳤어도 예쁜 거에 왜 욕심 없는 척하냐. 주제 넘게 내 걱정하지 마라"고 돌아섰다. 이어 "내가 도경석 얼마나 좋아하는지 네가 어떻게 아느냐?"라며 "내가 포기했을 건지 아닌지 네가 어떻게 알아?"라고 따졌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차은우와 연인 임수향에… "급이 올라간 것 같나봐?" 맹비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 캡처

2018-09-15 손원태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임수향과 뜻밖의 첫키스… 교복 데이트에 단둘이 소주까지, '설렘 폭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설렘 커플 차은우와 임수향이 첫 키스를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는 도경석(차은우 분)이 강미래(임수향 분)에 키스를 시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경석은 강미래와의 공개 연애에 나섰고, 강미래가 먼저 밝히자 도경석은 "내 여자친구에요"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한결 편한 마음으로 데이트를 즐겼고, 교복 데이트에도 나섰다. 강미래의 소원이기 때문. 두 사람은 또 함께 나온 중학교를 찾았고, 강미래는 하고 싶었떤 농구 경기 응원까지 했다. 도경석과 강미래는 막차가 끊겨 위기에 놓였고, 택시도 잡히지 않아 걱정했다. 강미래는 도경석을 데리고 집에 갔으며, 두 사람은 어색한 침묵 속에 발그레졌다. 두 사람은 소주를 마시기로 했고, 의도치 않게 스킨십을 나눴다. 강미래는 도경석에 예전 얼굴 사진을 보여줬으며, "너 이거 봤는데도 나 좋아하면, 진짜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도경석은 이에 키스로 대답했다. 한편 현수아(조우리 분)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고, 이 때문에 예쁜 외모에 집착하고 있다는 비밀이 폭로되자 괴로워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 임수향과 뜻밖의 첫키스… 교복 데이트에 단둘이 소주까지, '설렘 폭발' /JTBC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 캡처

2018-09-15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