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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조보아, 백종원에 분노… 포방터 시장 주꾸미 집에 "맛없는 음식만, 진짜 너무한다"

'골목식당' 배우 조보아가 포방터 시장 마지막 가게 '주꾸미집'에 분노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포방터 시장 마지막 가게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백종원이 찾은 포방터 시장의 마지막 가게는 형제가 운영하는 주꾸미 집이다. 요리 지식을 책과 인터넷으로 배웠다는 초보 사장님들은 어설픈 모습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3MC 모두 허탈한 웃음을 짓는다. 특히 주꾸미집 형제는 주꾸미를 별로 안 좋아하는 상태에서 개업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메뉴 시식은 시작부터 반전이었으며, 예상치 못한 주꾸미볶음과 불고기 조합에 백종원조차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백종원은 주꾸미의 황당한 비주얼에 즉각 조보아를 호출하고, 시식에 돌입한 조보아는 돌연 백종원에게 "너무한다"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낸다. 백종원은 메뉴 시식 중 이상한 냄새를 맡고, 그 원인을 찾기도 한다. 주방을 샅샅이 뒤지던 끝에 백종원은 한구석에서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내고, "벌써 나쁜 것만 배웠다"며 역대급 분노를 표출한다. 조보아 또한 맛없는 음식만 먹는 것에 "진짜 너무하다"고 분노를 표한다. 백종원은 조보아의 이 같은 불만에 직접 '돈가스 끝판왕'이라고 인정한 홍은동 돈가스 맛집을 데려가고, 조보아는 돈가스 맛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한다. 한편 백종원과 조보아를 분노케 한 포방터 시장 마지막 주꾸미 가게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골목식당' 조보아, 백종원에 분노… 포방터 시장 주꾸미집에 "맛없는 음식만, 진짜 너무한다"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8-11-13 손원태

'생방송 오늘저녁' 전기요금의 비밀은 난방용품?·동네 과일가게의 비밀·철판구이·국수 삼총사·왕갈비볶음짬뽕·왕갈비쟁반짜장…위치는?

'생방송 오늘저녁' 오늘방송맛집, 전기요금의 비밀은 난방용품?, 동네 과일가게의 비밀, 철판구이+국수 삼총사, 왕갈비볶음짬뽕, 왕갈비쟁반짜장이 소개된다. ■[비밀수첩] 전기 요금 15만 원! 난방용품 때문에? 벌써 전기 요금이 약 15만 원 정도 나왔다는 주부 강혜심 씨(64세). 관리사무소에 확인해 보니 다른 세대주보다 약 2~3배의 전기 요금이 부과되고 있었다.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확인해 본 결과 모두 1~3등급으로 낮은 소비전력. 매일 사용하는 TV나 24시간 가동되는 냉장고는 원인이 아니었다. 숨어있던 전기 먹는 하마는 바로, 난방용품. 1,500W로 높은 소비전력에 누진세까지 적용돼 전기 요금 폭탄을 맞은 것이다. 그렇다면 소비전력이 높은 난방 용품의 효과는 뛰어날까? 집 안에 있는 난방 용품의 열전도율을 점검해봤다. 그 결과 주부의 히터는 높은 소비전력 대비 난방효과가 낮았고,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도 비슷한 난방효과를 보여줬다. 소비전력이 높으면 더 따뜻하겠다는 예상이 빗나간 것. 반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평소 3만 원 대의 전기 요금이 나온다는 주부 안영진(45세) 씨. 비결은 난방용품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효과를 높이는 것이란다. 난방제품을 두는 위치에 따라 열전도율이 다르다는 것이다. 실험해 본 결과, 웃풍만 막아줘도 집안의 훈훈한 기운이 오래갔다. 또 24시간 흐르는 대기전력을 차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대박청춘] 손님과 가위바위보! 동네 과일가게의 비밀 과일 맛은 기본이요,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승승장구 중인 과일가게가 있다. 손님들과 뜬금없이 가위바위보를 하는 이 남자! 최성진 씨(37세). 승패가 결정되면 무조건 천원 할인! 물론 손님이 이겨야 할인이 들어가지만 누가 봐도 결과는 뻔한 일. 승부조작(?)을 해서라도 꼭 져주는 성진 씨는 훈훈한 정 마케팅으로 손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남들이 곤한 잠자리에 들 새벽 3시면 일어나, 어김없이 경매장으로 향한다. 좀 더 좋은 과일을 얻기 위함이다. 일일이 과일 맛을 보고 뱉어내기를 반복하며 정신없는 현장이지만 오랜 노하우로 좋은 과일을 선별하는 성진 씨. 경매장이 끝나면 자신이 운영하는 대전의 과일가게로 출발한다. 아침 9시를 조금 넘은 시간, 그에겐 또 다른 일거리들이 기다리고 있다. 과일 배치하는 것부터 포장까지 일일이 직접 챙겨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일을 해도 끝이 없지만 일이 정말 즐겁다는 성진 씨. 처음부터 과일가게가 잘 된 것은 아니다. 처음 길거리에서 과일을 판매할 때 과일을 팔지 못해 버리기가 일쑤였다.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심히 산다는 그를 따라가 본다. <통통과일> 주소: 대전 유성구 관들 3길 16 ■[국수의 신(神)] 일등궁합! 돼지고기와 국수의 랑데부 돼지고기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이색 국수를 만나본다. 첫 번째 국수 맛 집이라고 해서 찾아간 곳은 고양시의 한 철판돼지구이 전문점. 철판돼지구이를 국수에 싸 먹는 맛이 그야말로 별미란다. 조태중, 권혜숙 사장은 고기와 국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2m 40cm의 초대형 철판을 직접 제작했다. 한 번에 15인 분가량의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이 철판은 화력도 남달라 고기가 빨리 익는 데다 쉽게 타지도 않는다. 잔치국수는 시원하고 깊은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일품이다. 고기와 함께 먹는 것을 고려해 육수는 멸치, 북어, 청양고추 등을 넣어 최대한 개운하게 끓여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쫄깃해진 면발은 돼지고기를 싸 먹었을 때 조화로운 식감을 만든다. 철판돼지구이 국수의 가격은 단돈 9천 원! 맛도 가격도 양도 착한 국수에 사람들 젓가락질 바빠진단다. 서울 양천구의 한 중식집. 이곳에도 돼지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면 요리가 있다. 바로, 푸짐한 채소와 해산물, 여기에 큼직한 등갈비가 3개나 올라간 왕갈비볶음짬뽕과 왕갈비 쟁반짜장이다. 짜장이나 짬뽕에 등갈비라니 느끼할 것도 같지만 중식 경력 30년 박용식 사장의 노하우와 만나면 걱정은 사라진다. 담백한 맛을 위해 등갈비는 총 두 차례에 걸쳐 기름기를 제거하고 짬뽕 재료를 볶을 때는 이틀 동안 우린 사골육수를 넣어가며 깊은 맛을 입혀낸다. 진하고 구수한 짜장은 춘장을 아낌없이 사용해 충분히 볶아낸다. 8천 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황홀한 맛, 왕갈비볶음짬뽕과 왕갈비짜장까지 국수의 신에서 맛보자. <아 이맛이야 (철판구이+국수 삼총사)>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 17번길 5-5<정짜장짬뽕 (왕갈비볶음짬뽕&왕갈비쟁반짜장)>주소: 서울 양천구 공항대로 634/디지털뉴스부생방송 오늘저녁 오늘방송맛집. 전기요금의 비밀은 난방용품?, 동네 과일가게의 비밀, 철판구이+국수 삼총사, 왕갈비볶음짬뽕, 왕갈비쟁반짜장 /홈페이지 캡처

2018-11-13 디지털뉴스부

'혐한 부추기나…' 일본 언론, 방탄소년단 등 K팝·가수 부정적 보도 쏟아내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방송 출연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일본 언론들이 K팝과 한국 가수들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요미우리신문은 13일 사회면 기사에서 "트위터 등을 통해 한국의 아이돌 콘서트 입장권과 상품을 미끼로 일본 여학생들의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한국의 사기 조직이 관여한 것으로 보여, 한국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NHK 방송은 "미국의 유대인 인권단체가 방탄소년단 멤버가 과거 나치의 기장을 장식한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BTS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도쿄돔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스포츠 연예지인 스포니치 아넥스는 한국의 징용배상 판결을 계기로 걸그룹 트와이스의 연말 '홍백가합전' 출연 문제를 놓고 NHK가 어려운 입장에 놓여있다고 전했다.징용배상 판결이 일본의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자칫 일본 내 혐한 정서가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징용배상 판결 이후 과격 발언을 주도해 온 고노 다로 외무상은 지난 6일 이에 대해 "폭거"라며 도 넘은 표현을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고노 외무상은 지난 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양국 간 갈등 양상과 관련해 "양국 국민의 교류는 이런 일에도 불구하고 확고하게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그룹 트와이스가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13 박주우

'볼빨간 당신' 김민준 父 "문가비 어때?"…SNS 사진보고 "세련 덩어리"

'볼빨간 당신' 김민준의 아버지가 문가비를 향한 아들의 마음을 궁금해 했다. 13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서는 문가비-김민준을 둘러싼 핑크빛 기류에 호기심이 폭발한 김민준 부모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민준 아버지는 앞서 아들이 만들어준 SNS 관리에 돌입했다. 독수리 타법으로 힘겹게 로그인에 성공한 김민준 아버지는 곧장 아들 김민준과 '볼빨간 당신' MC 오상진 SNS에 접속했다. 그 중에서도 김민준 부모님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 문가비의 SNS. 김민준 부모님은 아찔하고 도발적인 문가비의 사진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 한편으로는 "미인이다", "너무 예쁘다", "세련덩어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김민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김민준 아버지는 "문가비 씨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나?"며 돌직구 질문까지 던졌다고. 아버지의 돌직구 질문 앞에 김민준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 또 오상진과 문가비에게 김민준 아버지가 남긴 SNS 메시지는 어떤 내용일까. 또 한 번 핑크빛 설렘으로 채워질 KBS 2TV '볼빨간 당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볼빨간 당신' 김민준父, 김민준에 문가비 어떤지 돌직구 질문. /KBS 2TV '볼빨간 당신'

2018-11-13 김지혜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VS강태성 "회장님 뜻 어떻게 아냐"… 서효림·진예솔 첫만남은 훈훈 (예고)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와 강태성의 후계자 다툼이 치열해진다. 서효림과 진예솔은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13일 방송하는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한승주(서효림)와 정진아(진예솔)은 첫 만남을 가진다. 한승주는 엄마 기일 제사상을 위해 마트를 찾았고, 무슨 이유에선지 정진아가 그 곁을 지키고 있다. 한승주는 현강그룹 공모전의 심사위원이고, 정진아는 공모전에 서류를 제출했다. 한승주는 엄마의 기일에 아빠 한만석(홍요섭)이 연인 노연실(유지연)을 데려오자 격분한다. 한편 안회장(남일우)은 긴급 이사회 시작을 앞두고 치매 증상이 악화됐다. 이에 허청산(강신일)은 양남진(박윤재)에게 단상에 대신 서줄 것을 제안한다. 허청산은 "남진 군이 하세요. 회장님이 원하시지 않습니까?"라고 부추겼다. 이사회 당일, 현강의 이사들은 최시우(강태성)와 그의 모친 최수희(김혜리)에게 인사를 하며 친분을 드러낸다. 결국 양남진이 단상에 서서 안회장의 뜻을 전했고, 최시우는 "완장 하나 찼다고 뭐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인데, 회장님 뜻이라는 거 어떻게 알죠?"라며 따진다. 양남진과 최시우는 어머니가 다른 이복형제지만 이를 모르고 있는 상황. 안 회장이 후계자로 누굴 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저녁 8시 25분 방송./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강신일 홍요섭 유지연. /KBS 1TV '비켜라 운명아' 캡처

2018-11-13 김지혜

'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정혜인 계약 결혼 알았다… 이영아 "나와 홍수아의 싸움" 복수 예고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강은탁-정혜인의 계약 결혼 사실을 알게되고, 이영아까지 몰락시키려고 계략을 꾸민다. 이영아는 강세나를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강세나(홍수아)는 윤정한(강은탁)과 에밀리(정혜인)의 계약결혼을 알게 된다. 앞서 에밀리는 세나가 가짜 딸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강제혁(김일우)을 찾아온다. 그러나 이내 강세나에게 제지당하고 사실을 폭로하지 못한다. 에밀리는 "너는 양심의 가책이라는 걸 느끼기는 하니?"라고 묻고, 강세나는 "날 미워해서 너한테 남는 게 뭐가 있다고 그래?"라며 "최덕배(김태겸)도 죽었는데 이제 그만 정리해도 되잖아"라고 답한다. 술에 취한 에밀리는 결국 윤정한과 모종의 거래로 이뤄진 결혼관계임을 밝힌다. 한두영(박광현)의 죽음 이후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한수창(김하균)은 이상행동을 보인다. 이를 본 한가영(이영아)은 한수창을 말리며 걱정한다.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한가영은 아들 윤수(송민재 분)가 안고 있는 토끼 인형을 끌어 안고 윤정한을 그리워한다.한편 강현기(심지호)는 정빈(정소영)이 결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는다. 강제혁은 구치소에 수감된 정 회장(안승훈)을 찾아가 YB그룹 회장 자리를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 와중 강세나는 한가영의 집안을 완전히 무너뜨릴 심산으로 셀즈뷰티의 부도를 계획한다. 한가영은 "이제 강세나와 저의 싸움이에요"라며 세나를 향해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걔를 이기기 위해서 나도 나빠져야 할까요?"라고 고민하는 한가영의 복수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정혜인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11-13 김지혜

'컬투쇼' 공효진 "영화 '도어락' 안무섭다…출연한 모든 영화 합쳐도 천만 안돼"

'컬투쇼' 공효진이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의 누적관객수를 밝혔다.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도어락'(김독 이권)의 주연배우 공효진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자신을 '미래에서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영화 도어락' 봤는데, 공효진 씨 연기 너무 잘하더라. '도어락' 관객수가 500만을 넘었다"고 색다른 응원을 건넸다. 이에 공효진은 "정말 감사하다"면서도 "그런데 제가 출연했던 영화를 다 합쳐도 1000만 관객이 안 될거다. 회사에서는 이런 얘기를 하면 싫어할텐데,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사실 걱정이다. 그동안 제가 했던 영화보다는 '도어락'이 대중적인 것 같다. '미씽 사라진 여자'도 스릴러 느낌이 있는데, '도어락'은 소리 지르게 만드는 스릴러"라고 홍보했다. 공효진은 "여러분, 하나도 안 무서우니까 와서 보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 오는 12월 5일 개봉.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컬투쇼' 영화 '도어락' 공효진.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2018-11-13 김지혜

강성훈, 팬 기부금 1억원 횡령 혐의… 70여명 고소장 제출

지난 12일 강성훈 및 젝스키스의 팬 70여 명은 변호사를 선임해 서울 중앙검찰청에 강성훈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한다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강성훈은 지난해 4월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를 후니월드 이름으로 열면서 티켓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 1억원을 모았지만, 결국 기부를 하지 않았고 공금 가운데 상당부분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후니월드는 이와 관련해 같은 해 3월6일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를 연다며 후원금 모금과 티켓 판매 수익금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게시해, 영상회 티켓 판매 수익금은 모두 젝스키스 이름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후니월드를 고소한 팬들은 이 돈이 실제 기부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강성훈과 후니월드 측이 수차례 수익금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앞서 강성훈은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개인 팬클럽을 허술하게 운영한 등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결국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강성훈은 지난달 열린 젝스키스 콘서트에 불참하는 등 잠행을 이어왔다.이런 가운데 강성훈은 지난 4일 SNS에 글을 적어 "부족한 나를 좋아해줘서 고맙다. 아직 나를 믿어주는 너희들에게 미안하다. 밝혀지겠지"라는 글을 적어 논란을 가중시켰다. 현재 강성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강성훈. /강성훈 인스타그램

2018-11-13 디지털뉴스부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이별 위기 "나 때문에"… 류화영 잠적 "아무도 모르게 넌 죽고"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의 과거 인연은 상상 이상의 파급력을 일으켰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1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4.7%, 수도권 기준 5.2%(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의 힘으로 할아버지에서 본래 모습을 되찾은 한세계(서현진 분)는 10년 전 서도재(이민기 분)에게 일어난 사고의 진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한세계(전영운 분)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얼굴에 괴로워하면서도 그리움을 참을 수 없어 서도재를 찾아가 "아무것도 원하지 않을게요. 그냥 가끔 보러만 올게요"라고 고백했다. 서도재는 "그깟 세상 눈치 때문에 당신을 놓칠 뻔했다는 걸 깨닫고 내가 다시 싫어졌어"라며 "다 버리고 당신 하나 잡을 준비 돼 있다"며 한세계를 품에 안았다. 그러자 한세계는 마법처럼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진정한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의 순간. 채유리(류화영 분)는 기자를 찾아가 한세계의 비밀을 제보하려 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한세계가 그 자리에 당당히 등장, "내가 얼굴이 변해? 변했으면 좋겠네. 변한 사이에 너 죽여버리게. 그럼 아무도 모르게 넌 죽고 난 사라지는 거야"라고 따졌다. 한세계의 마법을 믿게 된 채유리는 겁을 먹고 잠적했고, 한세계에 대한 열등감으로 정신착란에 시달린다는 루머까지 돌았다. 서도재도 용기를 내 가족과 회사 동료에게 자신의 안면실인증을 밝혔다. 서도재의 작은 흠집도 용납하지 못했던 임 회장(이문수 분)은 눈물까지 흘렸다. 선수를 친 서도재 덕분에 최기호(김영훈 분)의 카드는 무용지물이 됐다. 분노한 최기호는 강사라(이다희 분)를 찾아와 행패를 부렸고, 때마침 나타난 류은호(안재현 분)는 눈앞에서 강사라가 무엇을 버리는지 확인했다. 류은호를 향한 감정에 자신의 야망까지 내던진 강사라. 류은호 역시 강사라를 향한 마음에 확신을 갖게 됐고, 두 사람에게도 핑크빛 기류가 감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세계와 서도재의 로맨스에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서도재가 안면실인증을 앓게 한 10년 전 교통사고의 비밀이 밝혀진 것. 처음 마법이 시작되고 혼란 속에 차에 치일 뻔한 한세계(손숙 분)를 구한 것은 다름 아닌 서도재였다. 이를 알게 된 한세계는 충격과 괴로움에 휩싸였다. "당신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라고 울면서 고백하는 한세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충격적인 진실 앞에 한세계와 서도재가 어떤 선택을 할지 3회만을 남겨둔 '뷰티 인사이드'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 류화영 이다희 안재현. /JTBC '뷰티 인사이드' 캡처

2018-11-13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