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MA 2019' 방탄소년단부터 강다니엘까지 화려한 라인업… 멜론·유튜브 등 생중계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가 30일(오늘) 개막한다.MMA 2019는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FULL OF SURPRISES'를 테마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이날 MMA 2019에는 강다니엘, 더보이즈, 마마무, 방탄소년단, 엔플라잉, 잔나비,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 헤이즈, AB6IX, ITZY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영화와 방송계에서 맹활약 중인 김소현, 김영철, 박서준, 이제훈, 이현우, 임수정, 장성규, 최우식, 한지혜, 홍수현, 홍현희 등이 시상자로 나선다.관계자는 "MMA 2019는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멜론 이용자들이 한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올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들과 한 해의 음악을 총망라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MMA 2019는 오후 6시 레드카펫부터 멜론,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채널, 카카오톡 #MMA탭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 된다. 멜론과 유튜브 1theK 채널에서는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생중계 감상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MMA탭에서 메인 화면을 포함한 총 11개의 다양한 화면을 원하는 대로 감상하는 '톡 프리미엄 시청'은 시청권을 보유한 이용자에 한해 시청 가능하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MMA 2019, 오늘(30일) 개막 /카카오 제공

2019-11-30 이상은

모모랜드 태하·연우 탈퇴 6인조 개편 '데이지 협의 중'

걸그룹 모모랜드가 태하·연우 탈퇴 등으로 9인조에서 6인조로 활동한다.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팬카페에 6인조 재편 소식을 전하고 "태하와 연우 양은 금일부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소속사는 "태하 양은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우선 존중해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연우에 대해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팀과 연우 양 모두에게 무리라 판단해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또 데이지와 활동 문제를 상호 협의 중이라며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모모랜드는 앞으로 혜빈·제인·나윤·주이·아인·낸시 6인조로 활동할 전망이다.소속사는 "오랜 시간 동안 아티스트와 당사 간 많은 대화와 협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모든 멤버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태하는 자신의 SNS에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새 출발로 더 예쁘고 좋은 모습으로, 또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지난해 중독성 있는 가사의 '뿜뿜'이 히트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당초 7인조로 출발했으나 2017년 태하와 데이지의 합류로 9인조가 됐다. 태하는 팀에서 메인보컬을, 연우와 데이지는 래퍼를 맡아왔다./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걸그룹 모모랜드가 지난 3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아트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쇼 미'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9-11-30 손원태

'편스토랑' 정일우 "뇌동맥류, 순례길 걸으며 우울증 극복"…김나영 짜장면 '호평'

'편스토랑'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밀'을 주제로 두 번째 출시메뉴를 가리기 위한 6인 편셰프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의 메뉴개발 대결이 그려졌다.이날 정일우는 메뉴 개발을 위해 친구들과 캠핑을 떠났다. 캠핑을 즐기던 중 정일우는 27세 때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정일우는 "시한폭탄 같은 병이기 때문에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우울증이 몰려와가지고 집 밖에 못 나가겠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한달 넘게 칩거한 정일우는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내가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산티아고를 갔다"며 "그때는 정말 배우가 아니라 20대 중반 정일우로 도전했다. 힘들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현재는 괜찮으냐는 질문에 정일우는 "수술하기엔 아직 나이가 어려서 3개월에 한 번씩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김나영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짜장면을 개발했다. 시식단으로 초대받은 양희은은 "맛있다"는 담백한 평가로 눈길을 끌었다.김나영은 "'편스토랑'을 준비하면서 엄마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저를 챙겨 먹여주신 선생님(양희은) 생각이 많이 났다. 엄마랑 일찍 헤어져서 집밥을 먹을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선생님이 큰 힘이 돼주셨다"고 양희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김나영의 진심이 담긴 짜장면은 큰 호평을 받았다. 평가단은 "중독되는 맛",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냈다"고 극찬을 쏟아냈다.반면 이경규의 '프라이드바나나'는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혹평을 받았다. 광장시장을 찾은 이영자는 '칼비빔'에 아이디어를 얻어 '우리밀 볶음' 메뉴개발에 몰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정일우, 뇌동맥류 고백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김나영 짜장면 호평 /KBS2 '편스토랑' 방송 캡처

2019-11-30 이상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이나믹 듀오·크러쉬·뮤지·스윗소로우의 명품라이브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뮤지, 스윗소로우가 명품 라이브를 선보인다.29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다이나믹듀오가 등장해 신곡 '맵고짜고단거'로 첫 무대를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녹화 당일 발표된 신곡 '맵고짜고단거'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무대를 열었다. 현대 사회상을 비틀어 표현한 위트 있는 가사에 다이나믹 듀오 두 사람의 에너지, 피처링으로 참여한 페노메코의 깜짝 등장까지 더해져 현장의 모든 이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4년 만에 정규 9집 앨범 'OFF DUTY'를 발표한 다이나믹듀오는 의무감을 내려놓고 만든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힘을 빼고 덜어내는 과정이 가장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이번 앨범은 MC 유희열이 "올스타 앨범"이라 언급할 정도로 화려한 피처링진을 자랑하는데, 팔로알토-버벌진트-스윙스부터 크러쉬-나플라-페노메코-면도까지 힙합과 R&B씬을 아우르는 뮤지션들이 총출동,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다이나믹듀오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이어져 온 긴 시간 동안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만든 생애 첫 팬송을 공개,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며 살고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이 날 녹화에서는 최자의 예상 밖의 가창력이 공개됐다. 평소 개코와 함께 노래방에 자주 찾는다는 최자는 "외로운 록 음악을 좋아한다"며 전인권이 부른 '그것만이 내 세상'을 애창곡으로 꼽았다. 이어 이 곡을 짧게 선보였는데, 자신만의 느낌으로 충만한 노래 실력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발표하는 곡마다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차트를 장악하는 '차트 이터' 크러쉬는 올 여름 음원차트 1위를 휩쓴 보사노바 베이스의 곡 '나빠'를 선보인다. MC 유희열 또한 "이 곡을 듣자마자 '올해의 노래다!'라고 생각했다"며 마음을 빼앗겼음을 고백했다.12월 5일, 5년 6개월 만에 정규 2집 'From Midnight To Sunrise'을 발표하는 크러쉬는 반려견과의 산책 도중에 하늘을 보고 앨범 제목을 짓게 됐다고 말했다.크러쉬는 이 앨범 한 장으로 일상을 표현했다면서 "3년 동안 준비했다. 영혼을 갈아 넣었다"고 고백, 그동안의 노력을 짐작케 했다. 이어 크러쉬는 이번 앨범의 서문과도 같은 자신의 일기장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크러쉬는 또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Alone'을 소개하며 "내가 음악으로 버틴 것처럼 나 또한 위로가 되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Alone'을 미리 들어보았다고 밝힌 MC 유희열은 "크러쉬의 노래 중 가장 사랑받을 곡이라고 확신한다"며 "90년대 발라드가 크러쉬의 필터를 거쳐 2019년 버전으로 재탄생했다"고 극찬했다.뮤지는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화해 안 할 거야?'로 시티팝 사운드가 가득한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MC 유희열은 "최근 발표된 모든 시티팝 중 사운드가 가장 오리지널"이라며 뮤지의 음악을 극찬했는데, 뮤지는 "내가 음악을 시작한 계기가 되어준 장르이자 나를 차별화시켜줄 수 있는 장르"라며 수많은 음악 장르 중 시티팝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를 고백했다. 뮤지는 음악인으로서 그동안 가져왔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는데, "그동안은 결과로 상처받는 게 두려웠지만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진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선언, 앞으로를 응원하게 만들었다.'유스케X뮤지션' 스물한 번째 목소리 뮤지가 선택한 곡은 2007년에 발표된 팀의 4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한 만큼'이다. 편곡 포인트에 대해 묻자 뮤지는 "원곡은 사르르 녹는, 여리여리한 느낌이라면 나는 힘든 남자의 거친 매력을 담아 지저분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뮤지는 웃음기 뺀 진지한 모습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간지럽게'로 시작해 '사랑해', '괜찮아 떠나', '정주나요'까지 그동안 사랑받은 곡들을 한 데 엮어 메들리로 첫 무대를 연 스윗소로우는 모든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다.2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새 앨범 'New Day'로 돌아온 스윗소로우는 "더 멋있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가장 우리다운 것,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음악을 하자고 다짐했다"고 한층 더 스윗소로우 다워진 음악으로 앨범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이번 앨범 수록곡이자 스스로를 위로하는 곡, '나에게 위로해'를 짧게 선보였는데, MC 유희열은 "과거 라디오DJ 시절 노래를 소개하며 위로받았던 때가 떠오른다. 고단한 하루 끝에 들으면 눈물이 나게 만드는 노래"라고 감탄했다.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뮤지, 스윗소로우 등이 출연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25분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유희열의 스케치북' 다이나믹듀오 /KBS제공'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러쉬 /KBS제공'유희열의 스케치북' 뮤지 /KBS제공'유희열의 스케치북' 스윗소로우 /KBS제공

2019-11-30 이상은

'나혼자산다' 헨리·기안84, 즉석 곡작업…'트러블메이커' 장기자랑 예고

'나혼자산다' 헨리와 기안84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작업실을 찾은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기안84는 헨리의 신곡 앨범 커버를 작업하기 위해 도구를 챙겨 들고 헨리의 작업실을 찾았다. 그림을 그리기 전 헨리는 기안84에게 음악을 들려주며 "곡의 스토리가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노래다. 퇴근하면서 신나게 노는 노래"라고 소개했다.직장생활 경험이 없는 헨리는 기안84에게 작사를 제안했다. 기안84는 '수원역', '인계동' 등 자신의 추억이 담긴 장소들을 가사에 넣었지만 헨리는 "난 인계동이 어딘지도 모른다"고 말했다.급기야 기안84는 자신이 작사한 곡을 녹음을 직접 녹음하게 됐다. 기안84는 자신만의 느낌대로 엇박으로 노래를 불렀고, "나는 쓰레기"라고 열창해 헨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그러나 헨리는 기안84의 가사 중 '오늘 놀자 야'를 이용해 노래를 다시 편곡해냈다. 이 모습을 본 한혜진과 박나래는 음원을 발표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기안84와 헨리를 흐뭇하게 만들었다.헨리의 음악에 자극받은 기안84는 수월하게 앨범 커버 작업을 진행했다. 헨리는 즉흥 기타연주를 하며 기안84를 응원했다. 두 사람은 치킨을 먹으며 무지개모임 송년회 장기자랑을 함께 준비하기로 의기투합했다. 트러블메이커를 제안하는 기안84에 헨리는 "형 천재인 것 같다"고 감동했다.헨리와 기안84는 즉석에서 트러블메이커 안무를 맞춰봐 영상을 지켜보던 무지개회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기안84는 직장인들의 퇴근을 향한 설렘을 투영한 그림을 완성했다. 헨리는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기안84는 다시 수정해서 완성본을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1-30 이상은

드라마 '초콜릿' 하지원, 첫사랑 윤계상과 재회… 운명적인 인연

드라마 '초콜릿' 하지원이 첫사랑 윤계상과 재회했다.29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1회에서는 환자와 의사로 재회한 문차영(하지원 분)과 이강(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과거 이강은 엄마 정수희(이언정 분)와 함께 완도에서 바다식당을 운영하며 단 둘이 살았다. 완도에 놀러 온 문차영은 탤런트를 시키려는 엄마의 강요로 강제 다이어트 중이었고, 배고픈 문차영의 모습에 이강은 직접 따뜻한 밥을 차려줬다.이강은 "배고프면 언제든 와"라고 말했고, 문차영은 밥을 먹으며 눈물을 흘렸다.이후 이강의 조모이자 거성재단 이사장인 한용설(강부자 분)이 완도에 찾아왔다. 한용설은 정수희에게 "너 같은 천한 어미를 만나서 내 손주가 얼마나 많은 걸 뺏기고 있는 줄 아냐"라고 독설을 퍼부었다.이강은 강아지를 괴롭히는 이준(장승조 분)와 다투다 함께 바다에 빠졌다. 이강의 상태가 더 심각했지만 의사들은 거성재단의 손주로 알려진 이준부터 먼저 수술대에 올리려 했고, 정수희는 "우리 강이도 거성 집안 아이다"라고 외쳤다.결국 정수희와 이강은 완도를 떠나 서울로 가게 됐다. 1년 뒤 완도 바다식당을 찾은 문차영은 이강이 떠난 사실을 알고 울먹였다.세월이 흘러 문차영은 이강과의 따뜻했던 기억으로 인해 셰프가 됐다. 어려서부터 셰프가 꿈이었던 이강은 어머니를 위해 의사의 길을 선택, 거성병원 뇌신경외과 의사가 돼 있었다. 백화점붕괴사고를 겪은 트라우마로 병원을 다니고 있었던 문차영은 갑자기 쓰러져 맹장 수술을 받았다. 문차영은 병원 앞 벤치에 음식이 있는 것을 보고 누군가 버린 줄 알고 먹었다. 하지만 이는 이강의 친구가 싸온 음식이었고, 친구를 배웅하고 벤치로 돌아온 이강은 자신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 문차영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뒤늦게 이강의 음식임을 알고 민망해 하던 문차영은 이강의 명찰을 보고 어린 시절 첫사랑을 떠올렸다. 문차영은 이강이 과연 완도에서 만난 그 아이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요하게 관찰하기 시작했다.문차영의 눈빛을 오해한 이강은 "전 연애 같은 거 당분간 할 생각 없다. 저 쫓아다닐 시간 있으시면 환자분 몸 회복하는 데 써라"고 못 박았다.이후 이강은 이승훈(이재룡 분)의 결정으로 내전 중인 리비아로 떠나게 됐다. 이 곳에서 이강은 지뢰폭발사고에 휘말려 쓰러졌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드라마 초콜릿 /JTBC금토드라마 '초콜릿' 방송 캡처

2019-11-30 이상은

"드라마 대박 날 듯"…'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 거북이 만나고 방긋

'나혼자산다' 남궁민이 극단적인 징크스 내기에 도전했다.2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하와이를 찾은 배우 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남궁민은 밥과 김으로 아침 식사를 한 후 토마토와 아로니아, 꿀을 섞은 건강주스를 챙겨 마셨다. 남궁민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음식을 다 때려 넣고 먹으니 좋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맛은 별로지만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남궁민은 촬영 쉬는 날을 맞아 나홀로 하와이 여행에 나섰다. 하와이에서 거북이를 보면 좋은 기운을 받는다는 말을 들은 그는 스노쿨링 장비를 챙겨 들고 해변으로 향했다.해변으로 이동하는 길, 남궁민은 "거북이를 보면 일이 잘 풀린다고 하더라. 내가 징크스를 잘 믿는 편이라 내기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거북이를 보면 새 드라마 시청률 17%, 못 보면 망한다"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하지만 첫 번째 해변에서는 거북이를 만나지 못했다. 근처 다른 해변에 거북이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남궁민은 차를 몰고 그 곳으로 향했다.이 곳에서도 40분 전 거북이가 나타났지만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남궁민은 아까워하면서도 직접 바다로 들어가 거북이를 찾아 헤맸다.포기하고 해변으로 올라온 남궁민의 앞에 드디어 거북이가 나타났다. 남궁민은 거북이를 발견하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남궁민은 "드라마 대박 이런 것을 떠나서, 찾아 해매던 것을 만난 것이 너무 기뻤다"면서 "그렇게 우아한 거북이는 처음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궁민은 오는 12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남궁민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2019-11-30 이상은

'공부가 머니?' 임승대 아내, 아들 심리검사에 눈물 "중2병 아냐… 이야기 들어줘야"

'공부가 머니?' 임승대 부부가 아들 임휘의 심리검사에 눈물을 보였다.29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배우 임승대 부부가 출연해 둘째 아들 교육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이날 임승대는 둘째 아들 임휘 군에게 중2병이 시작됐다며 "한번 겪어보니 더 무섭다"고 말했다.임승대의 아내 박민희와 아들 임휘는 영재반 시험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었다. 박민희는 아들이 수학에 재능이 있다고 확신하는 반면 임휘는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박민희는 "휘가 꼴찌반에서 10개월 만에 SKY반으로 올라갔다. 영재반 시험의 결과에 대해서 자신의 위치를 좀 정확하게 알게되고 몸소 체험해봤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이에 대해 임휘는 "엄마가 시험을 보라고 해서 간신히 꼴찌반에 들어갔다. 엄마가 상위권반을 원하는 거 같아서 죽을 듯이 해서 영재반까지 갔는데 별로 반응이 없더라. 만족을 못 하는 거 같아서 상실감에 빠졌다. 아예 다 놓어버린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임승대 역시 과학고에 진학시키고 싶다는 박민희의 의견에 반대했다. 박민희는 "휘가 재능이 있다. 실패도 배우는 게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임승대는 "얘기 들어줄 생각은 안 하냐. 난 보내고 싶지 않다. 일반고에서도 서울대 갈 수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박민희는 특히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들의 모습에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 임휘는 방과 후 축구를 하느라 학원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박민희는 그런 아들을 다그쳤다.임휘는 축구를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엄마의 차를 타고 서둘러 학원으로 향해야 했다. 박민희는 "너무 성의 없지 않냐"고 아들을 나무랐다.박민희는 아들 임휘를 과학고를 거쳐 의대에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들은 "과학고는 수학, 과학을 좋아하지 않으면 절대로 가면 안된다"고 조언했다.임휘의 심리검사 결과도 공개됐다. 아동심리전문가 손정선은 임휘의 지능이 "정확히 평균"이라고 말하면서도 검사 과정 중 아이가 유난히 불확실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드러냈다고 말했다. 손정선은 "위험을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어서 도전을 죽을 만큼 싫어한다. 휘는 중2병, 사춘기가 아니다. 불안지수가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가족 그림에서 엄마만 뒷모습을 그린 것을 언급하며 "나와 의사소통이 안 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라고 지적해 박민희를 충격에 빠뜨렸다.그는 "엄마에게 드리고 싶은 솔루션은 '엄마는 빠져라. 한 발 물러서라'다. 그런데 휘는 사랑하는 엄마가 빠지길 원하지 않는다"라면서 "제발 아이 이야기를 들어줘라. 아이의 입장에서 지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눈물을 보인 박민희는 "휘의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임승대 아내, 아들 심리검사에 눈물/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슈가맨3' 최연제, 26년만의 무대…헤이즈vs펜타곤 역주행송 맞대결

'슈가맨3'에 최연제가 등장했다.29일 첫 방송된 JTBC '슈가맨3'에는 유희열 팀의 첫 슈가맨으로 최연제가 출연했다.최연제는 26년 발표한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을 열창, 여전한 음색과 무대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총 72불을 기록한 최연제는 이 정도의 반응을 기대하지 못했다며 "대기하고 있는데 10대에서 불이 켜져서 눈물이 날 뻔 했다"고 말했다.최연제는 현재 미국 LA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연제의 모친인 배우 선우용여가 손자와 함께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최연제는 어머니가 가수 활동을 반대하셨다며 "연예인의 길이 어렵다는 걸 아니까 반대를 하셨다. 엄마가 오디션 관계자한테 미리 떨어지게 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최연제는 아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출연했다며 "그 추억에 동참에 주셔서 감사하다"고 관객들과 시청자들에 인사했다.한편, 펜타곤은 태사자의 '도'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절도있는 안무에 태사자는 "비슷한 동작을 조금씩 바꿔서 요즘 식으로 하니까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헤이즈와 콜드는 최연제의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무대를 꾸몄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결과 최종승리는 태사자의 무대를 커버한 재석팀이 차지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최연제 /JTBC '슈가맨3'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슈가맨3' 태사자, 18년 만의 완전체 무대… 택배기사, 식당 운영, 연기자 등 각자의 길

태사자가 '슈가맨3'의 첫번째 타자로 등장했다.29일 첫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태사자가 유재석 팀의 첫 슈가맨으로 등장해 '도' 무대를 꾸몄다. 태사자의 등장에 객석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0대에서 40대까지 총 80개의 불이 들어왔다. 태사자는 1997년 '도'로 데뷔, 이듬해 신인상을 휩쓸었던 1세대 아이돌이다. 18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는 태사자 김형준은 "지금 딱 한 곡을 했는데 너무 힘들다. 이럴줄 알았으면 시즌1에 나올걸 그랬다. 그땐 그래도 30대였으니까"라며 웃었다. 태사자는 완전체 무대를 위해 많은 연습과 체중감량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박준석은 11kg, 김형준은 15kg, 김영민은 1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영민은 "'체험 삶의 현장' 찍는 줄 알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사자 김형준은 "가수를 그만두고 연예계 활동을 안 해서 '슈가맨3'에 나오는 게 부담이 많이 됐다"면서 "'슈가맨' 시즌3을 하면 나오겠다고 했는데 진짜 할 줄 몰랐다"고 고백했다.이어 "시즌을 다 챙겨봤는데 여자 아이돌들이 많이 나오셔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여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태사자는 그룹명에 대해 "사실 그때 사장님이 삼국지 게임에 엄청 빠져있었다"면서 "HOT 같은 멋있는 이름이 있는데 우린 뭔가 싶었다"라고 말했다.이들은 또 신인시절 배우 김희선이 각별히 챙겨줬었다며 "연습생일 때 드라마 촬영하다가도 와서 밥을 사주기도 했다. 저희는 신인이었는데 김희선 씨가 뮤직비디오에 나와주면서 주목을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태사자는 현재 택배기사, 음식점 점주, 가수 등으로 각자의 삶을 꾸려가고 있었다. 김영민은 솔로 앨범을 내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미국에 살고 있는 이동윤은 "혹시 또 일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 친구들 연락을 기다렸는데 안 오더라. 이러다 평생 연락이 없겠구나 싶어서 음식 쪽 일을 배워서 미국에서 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형준은 현재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에서 택배 배송 업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끔 알아보는 고객님도 계시다"면서 "이 일은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 4, 5년 전부터 돈 모아서 축구 보러 스페인에 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박준석은 태사자 활동 종료 이후 CF를 하게 된 인연으로 현재까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태사자 /JTBC '슈가맨3'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연예가중계' 36년만에 종영…최장수 MC 신현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눈물의 인사

'연예가중계'가 36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대한민국 최초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KBS2 '연예가중계'가 29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코너를 통해 10년 간 MC 자리를 지켜온 신현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최장수 MC였던 신현준은 "여러분과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다. 좋은 추억과 아름다운 기억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신현준은 첫 방송을 떠올리며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돌아봤다. 신현준은 이후 김태진을 보며 진행연습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또한 신현준은 "가장 힘이 됐던 부분은 리포터 분들의 '형이 MC가 돼서 스타들 인터뷰하기 편해졌다'는 말이었다. 그게 MC 할 수 있던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또 코 수술 후 붓기 때문에 방송을 빠졌던 일과 아이와 놀다가 이마에 멍이 든 채로 생방송 했던 일을 떠올리며 '연예가중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인터뷰가 끝난 후 신현준은 눈물을 글썽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10년 동안 '연예가중계'와 함께해서 행복했다. 제게 큰 선물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연예가중계'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제겐 영원히 잊혀 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신현준은 "지금까지 '연예가중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연예가중계' 36년만에 종영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금요순대·가오리찜·흑돼지구이주물럭…박상면과 구례 맛집 투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구례 맛집을 찾는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상면이 일일 식객으로 참여해 지리산이 둘러싸고 섬진강이 흐르는 고장, 구례의 푸짐한 밥상을 소개한다.애주가인 박상면은 "익히 들어온 구례의 맛에 큰 기대를 하고 왔다"면서 "처갓집과 가까워 (구례에) 종종 방문했었다"라고 친근감을 드러냈다. 그래서인지 가는 곳마다 아는 이들을 마주치는 것은 물론 구례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구례와의 깊은 인연을 실감케 했다.두 식객은 금요일에만 문을 열어 금요일 아니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는 '금요순대'가 있는 곳으로 출동한다. 장장 5일에 걸쳐 완성되는 이집 순대는 피순대임에도 전혀 비리지 않고 부드러우며, 식어도 기름기가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평소 비린 맛을 선호하지 않는 식객 허영만도 "지금까지 먹어본 순대 중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괜찮다"며 흡족해했다. 순대국밥을 너무도 좋아한다는 박상면은 "돼지 사골에 엉치뼈를 넣어 끓인 육수가 아주 진국"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구례에서만 무려 70년을 영업했다는 전설의 남도식 주점도 등장한다 .이 집의 주메뉴는 하루 이틀 꾸덕꾸덕하게 말려서 쪄낸 가오리찜과 옛날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술안주였다는 족탕이다. 식객 허영만은 "쿰쿰한 가오리 살을 결 따라 찢어 부추와 함께 먹는 가오리찜은 '고향의 맛이자 그리운 음식'"이라며 가오리찜이 나오자마자 촬영도 잊고 젓가락을 놓지 않았다. 쿰쿰한 냄새를 싫어하는 박상면도 맛있게 먹는 식객 허영만의 모습에 난생처음 가오리찜 먹기에 도전한다.제주도 흑돼지만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지리산 흑돼지를 맛깔나게 내는 집도 방문한다. 특히 그곳에서 두 식객은 박상면의 지인을 만나 숙성시킨 흑돼지고기에 특제 육수와 양념을 버무려 만든 주물럭을 함께 먹으며 구례의 깊은 맛에 흠뻑 취했다. 박상면은 환상적인 주물럭 맛에 "또 오고 싶다"면서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TV조선 제공

2019-11-29 이상은

금토드라마 '초콜릿' 윤계상·하지원, 의사와 환자로 첫 만남…운명적 인연

금토드라마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예측불허의 만남으로 운명적 인연을 시작한다.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측이 오늘(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로 마주한 이강(윤계상)과 문차영(하지원)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의 재회로 방영 전부터 드라마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윤계상, 하지원의 시너지가 결이 다른 감성을 빚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벤치에 쪼그리고 앉아 떡볶이와 김밥을 허겁지겁 먹는 문차영과 뒤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이강의 모습이 담겼다.동그란 토끼 눈으로 이강을 가리키며 깜짝 놀라는 문차영과 그런 반응의 이유를 알 리 없는 이강의 어리둥절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이강과 문차영 사이에 감도는 미묘한 설렘이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예고한다.오늘(29일) 방송되는 '초콜릿' 첫 회에서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무한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실력파 셰프 문차영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진다. 어린 이강과 문차영의 순수하고 애틋한 만남과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로질러 그려질 '힐링'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위태로운 운명을 깨닫고 누구보다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이강과 어린 시절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의 기억으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는 문차영이 어떻게 만나 서로의 유일한 위로가 될지 기대감을 자극한다.'초콜릿' 제작진은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초콜릿'의 온기를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오늘(29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금토드라마 '초콜릿'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제공

2019-11-29 이상은

'편스토랑' 정일우 "27살 때 '몸 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진단…우울증 겪어"

'편스토랑' 정일우가 뇌동맥류 투병을 고백한다.2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마장면에 이어 두 번째 출시 메뉴를 가리기 위한 6인 편셰프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의 메뉴대결이 펼쳐진다. 앞선 첫 대결에서 마라샹궈 밥만두를 내놓으며 이경규의 마장면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정일우는 '우리 밀'을 주제로 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친구들과 캠핑을 떠났다. 캠핑을 떠나기 전 전통시장을 찾아 진격의 먹부림을 보여준 정일우는 각종 채소 및 요리 재료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장보기를 마친 정일우는 캠핑 장소에 도착, 비장의 무기인 중식도를 꺼내 뚝딱뚝딱 캠핑요리들을 완성했다. 고추장 칼국수, 초품바(초콜릿 품은 바나나) 등 정일우의 캠핑요리를 맛본 친구들은 모두 엄지를 번쩍 치켜 세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이날 정일우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찾아온 병에 대해 털어놔 이를 보는 다른 출연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27살 때 병 판정을 받았었다"라며 이야기를 꺼낸 정일우는 "시한폭탄 같은 병이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심했다. 우울증이 몰려와서 한 달 넘게 집 밖에 나갈 수가 없었다. 그러다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정일우는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한 뒤 몸 속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뇌동맥류는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관에 동맥류가 생긴 것으로, 동맥류는 동맥의 일부분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울퉁불퉁해지는 혈관 질환이다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9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편스토랑' 정일우 "27살 때 '몸 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진단" /KBS제공

2019-11-29 이상은

'TV는 사랑을 싣고' 배기성, 고교 동창들과 재회 "인생 봄날 오게 해준 친구"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배기성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29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배기성이 출연해 고등학교 동창친구를 찾아 나섰다.부산에서 자란 배기성은 학창시절에 대해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공부에서 손을 놨다. 또 노래 한다고 공부를 안 했다. 600명 중 597등을 했다"고 솔직하게 공개했다. 배기성은 "아버지가 부산 최초로 카바레를 운영했다"며 "내가 초등학생 2학년을 마친 뒤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그때 서울로 올라갔다가 중학생 2학년 때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3년 제대로 다닌 건 고등학교 때였다"면서 "그때 서울을 왔다 갔다 하며 공부를 등한시했다"고 충격적인 성적이 이유를 설명했다.배기성은 부모님이 가수가 되는 걸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버지께서 카바레를 운영하셨기 때문에 무명가수의 현실을 아셨다. 당시에는 조용필 선배님처럼 성공하지 않으면 나이트클럽 가수가 될 수밖에 없었다"면서 "부모님은 공무원이 되길 바라셨다"고 덧붙였다. 부모님의 걱정대로 배기성은 가수 데뷔 후에도 오랜 무명시절을 거쳤다. 배기성은 "1993년 유훈이란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7년째 가뭄이었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면'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해 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배기성은 "이후 무명 생활을 오래 하다가 1998년 캔으로 부활했다. 캔 시절 서세원 씨가 진행하는 '토크박스'에 출연했는데 이후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고 밝혀 MC 김용만과 윤정수를 놀라게 했다. 배기성은 가수의 꿈을 키웠던 고등학교 시절 함께 했던 친구들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배기성은 "내 생에 봄날을 오게 해준 친구 세 명이다. 지금의 내가 있게 한 이태기, 가수를 그만두라 했던 김태완, 내 인생을 지켜봐 준 신종민"을 꼽으며 "고등학교 졸업 이후 못봤다. 30여년 만에 찾는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배기성은 모교에서 친구들과 재회했다. 김태완 씨은 "가장 힘들 때 저 때문에 오기가 발동돼서 가수로 성공했다고 하더라"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힘든 척하길래 제가 '그렇게 힘들면 부산에 와라, 그냥 때려치우고 공장이나 하자'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배기성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발끈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태기 씨는 먹고 사느라 꿈을 멀리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기성이가 노래하고 있으니까 너무 부럽더라. 이제는 취미로 주말에 버스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배기성 /KBS1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NCT127, 美최대 추수감사절 행사 참석…350만명 앞 공연

보이그룹 NCT127이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최대 추수감사절 행사 '메이시스 퍼레이드'에 참여해 수백만 인파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Y127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시내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카퍼레이드와 히트곡 '하이웨이 투 헤븐'(Highway to Heaven) 무대를 선보였다.메이시스 퍼레이드는 미국 백화점 브랜드 메이시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추수감사절 축제로, 세계적 셀러브리티들과 공연단이 퍼레이드 카를 타고 뉴욕 시내를 행진하는 행사다.K팝 아티스트가 메이시스 퍼레이드에 참석하기는 처음으로, 이날 행사를 보기 위해 약 350만 명 인파가 몰렸다.NCT127은 대형 레고 블록으로 꾸민 퍼레이드 카를 타고 행진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하이웨이 투 헤븐' 공연에서는 일부 멤버가 잠시 퍼레이드 카에서 내려와 시민들과 비교적 가까이에서 무대를 가졌다. 무대가 끝나자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셀린 디옹, 블랙 아이드 피스, 시애라, 이디나 멘젤 등 유명 가수도 무대를 꾸몄다.이들과 함께 풍선 공연단, 퍼포먼스 팀, 악단 등 1만여 명이 맨해튼에서 센트럴파크까지 약 4㎞를 행진했다.본 행사는 미국 NBC와 유튜브 생중계로 약 5천만 명이 관람했다.NCT127은 오는 29일(현지시간) NBC 인기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 특집 공개방송인 '2019 시티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다. /연합뉴스

2019-11-29 연합뉴스

버블시스터즈 박진영 '보이스퀸' 올크라운 달성…"생계 위해 국수보쌈집서 알바"

버블시스터즈 박진영이 '보이스퀸'에 출연했다.28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 본선 1라운드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는 과거 버블시스터즈 멤버로 활동했던 박진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버블시스터즈 활동만으로는 경제활동이 어려워 국수 보쌈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면서 "여태까지 한 명도 저를 못 알아보더라. 슬프게도"라고 말했다.그는 "오직 노래만으로 삶을 이어갈 수 없을까 하는 마음에 '보이스퀸'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진영은 벤의 '열애 중'을 열창했다. 박진영은 벅차오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안정적이고 시원한 박진영의 노래실력에 심사위원들은 올크라운으로 화답했다. 이상민은 "버블시스터즈는 유명했지만 박진영씨의 목소리는 처음 듣는다"며 무대를 본 소감을 밝혔다. 주이는 박진영의 노래를 듣고 울컥했다면서 "'열애중'이란 가사가 난 아직 '노래 중'이라고 들렸다"고 말했다.인순이 또한 "현역 가수로서 보이스퀸에 나왔단 건 큰 용기를 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다"고 격려했다.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박진영은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버블시스터즈 박진영 /MBN '보이스퀸'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해피투게더4' 박호산 "무명시절, 생계 위해 안 해본 일 없다…55층 건물 창문 닦기도"

'해피투게더4' 배우 박호산이 남다른 생활력을 자랑했다.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연기력이 느껴진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영옥, 성병숙, 박준규, 박호산, 김성철, 김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강다니엘이 함께했다.이날 박호산은 최근 열일 행보에 대해 "그냥 들어오면 다 한다. 현재는 드라마 하나, 뮤지컬 하나, 영화 하나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호산은 "연극할 때 연극만 가지고는 생활이 힘들어서 고소득 알바를 하려고 창문 닦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면서 55층 건물의 창문을 닦아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그는 "바람 불면 좀 흔들리기는 한데 괜찮다. 무서움 보다는 안에서 나를 어떻게 바라볼까가 더 신경 쓰이더라"면서 "그렇지만 일하다 보면 또 잊게 된다"고 전했다.이어 "일용직 중에서는 전기하고 목수 빼고는 다 해봤다. 도배부터 페인트, 카펫 등을 했다. 먼저 들어온 것 순서대로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고 덧붙였다.박호산은 '고등래퍼'에 출연한 아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박호산은 "아들이 저를 따라서 어릴 때부터 연습실에 자주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며 "이제는 용돈도 준다. 첫 수입으로 현금을 줬는데 아직도 쓰질 못했다"라고 자랑했다.박호산의 막내아들은 '영재발굴단'에 상위 0.5% 영재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호산은 "아내가 4살 때부터 영어로 동화책을 읽어줬는데 한번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 다 영어로 하더라"며 "가끔 소외감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호산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해피투게더4' 김강훈 "여자친구와 220일째 연애 중…내 눈엔 아이린 닮아"

'해피투게더4' 아역배우 김강훈이 현재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연기력이 느껴진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영옥, 성병숙, 박준규, 박호산, 김성철, 김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강다니엘이 함께했다.이날 김강훈은 현재 여자친구와 220일 째 연애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강훈은 "한 달 동안 거의 짝사랑을 했다. 친구랑 사다리 점을 봤는데 '한다'가 나와서 고백했다. 처음에는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 5일 뒤에 좋다고 답변이 왔다. 기분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특히 김강훈은 여자친구에 대해 "제 눈에는 아이린을 닮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강훈은 장기연애 비법을 전현무에게 알려달라는 MC유재석의 질문에 "서로 오해하지 말고 진실만 얘기하면 된다"며 현명하게 답변해 주위를 감탄하게 만들었다.김강훈은 최근 빠져있는 음식으로 청국장을 꼽았다. 그는 "컵 떡볶이 처럼 학교 앞에 컵 청국장 팔았으면 좋겠다"며 구수한 입맛을 과시했다.김강훈은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 조절도 한다. 촬영 전 밥 대신 컵 과일을 먹었다"면서 "먹고 살려고 연기하는데 이래야하나 싶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강훈 /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연애의 맛3' 박진우♥김정원, '내꺼 니꺼 우리꺼' 교환일기 시작…설렘 가득 데이트

'연애의 맛3' 박진우와 김정원이 서점 데이트를 즐겼다.2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서점에서 만남을 갖는 박진우와 김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먼저 약속장소인 서점에 도착한 박진우는 책들 사이에 교환일기를 숨긴 후 김정원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보라고 했다.김정원은 금방 교환일기를 찾아냈고, 박진우는 그런 김정원의 등 뒤에서 깜짝 등장해 설렘을 선사했다.김정원은 두 사람이 함께 쓰는 교환일기에 '내꺼 니꺼 우리꺼'라고 이름을 붙였다.이후 두 사람은 당구장을 찾았다. 박진우는 김정원에게 당구를 가르쳐주며 스킨십을 하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김정원은 박진우와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열심히 연습하겠다. 오빠 나랑만 놀게 하려고"라고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두 사람은 박진우의 로망이었던 헌혈도 함께 하기로 했다. 하지만 박진우는 약을 복용한 상태여서 헌혈을 할 수 없었고, 김정원의 곁을 지켰다.현혈이 끝난 후 챙겨주려 하는 박진우에 김정원은 "어깨를 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고, 박진우는 머리를 맞대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연애의 맛3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2019-11-29 이상은
연예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