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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물볶음·육전 동그랑땡 만드는법, 추석 연휴 위한 백종원 레시피

추석 명절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백종원이 전수한 고사리나물볶음, 동그랑땡 레시피가 화제다. 먼저 고사리나물볶음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 재료 : 파기름, 간장(진간장·설탕·간고기·파), 고사리, 들기름, 마늘 -백종원만능간장- 1. 냄비에 돼지고기 간 것으로 종이컵에 담아 3컵 넣어준다. 2. 간장은 고기의 2배인 6컵을 넣고 끓여준 다음 기름을 걷어낸 후 사용한다. -요리- 3. 만능간장을 만든 후 고사리를 종이사발로 1컵 준비해 먹기 좋게 자른다. 4. 들기름 1/2 소주컵, 파 소주컵 1컵, 마늘 1큰술을 얺어 거품이 나기 시작할 때 고사리를 넣어준다. 5. 만능간장을 뿌리고 쌀뜨물을 종이컵 반컵 넣어준다. 쌀뜨물은 졸아들면서 맛을 하나로 뭉쳐주는 역할을 하기에 꼭 넣어야 한다. 6. 물기가 없을 때까지 고사리를 졸여주면 완성. 동그랑땡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다진 돼지고기, 불린 당면, 신김치, 대파, 부추, 다진마늘, 설탕, 굵은 고춧가루, 굴소스, 진간장, 들깨가루, 참기름, 밀가루, 계란, 식용유 1. 신김치, 부추, 대파, 불린 당면을 잘게 썬다. 2. 넓은 그릇에 다진 돼지고기와 잘게 썬 재료들을 넣고 다진 마늘과 설탕을 넣는다. 3. 진간장, 굴소스, 들깨가루, 굵은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는다. 4. 장갑을 끼고 골고루 섞다가 조금씩 덜어 동그랗게 완자를 만든다. 5. 그릇에 계란을 넣고 섞어서 빚어놓은 완자에 달걀옷을 입힌다. 6. 식용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달걀옷을 입힌 완자를 넣고 숟가락을 이용해 둥근 모양으로 만든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고사리나물볶음·육전 동그랑땡 만드는법 /tvN '집밥백선생' 방송 캡처

2019-09-12 손원태

김기범 깜짝출연, "정말 연애하고 싶어 나왔다"

'썸바이벌'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썸녀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썸바이벌 1+1'에는 권혁수, 천둥, 이진호, 김기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기범은 "진짜 연애를 하고 싶어서 나왔다"면서 소감을 전했고, 김희철은 "기범이는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다. 기범이와 함께 살 때 저는 밤마다 나이트를 갔는데 얘는 숙소에서 게임만 했다. 저한테 해장라면을 끓여 주곤 했다"고 말했다. 김기범은 첫 번째 취향 매치 시간에서 여성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눴고, "2년 동안 집에서 안나왔다"면서 "잠깐 뭐 찍을 때 빼고는"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혜진이 "오늘부터 나오면 될 것 같다"면서 복돋았고, 김기범은 "그럴 생각으로 나온 것. 진짜 연애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화답했다. 김시경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썸을 타러 나왔구나' 하는 진심이 느껴졌다"면서 관심을 보였고, 문혜진은 "'성격을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생겼던 것 같다"고 말하기도. 이 가운데 김기범과 김시경은 서로에 호감을 표시했고, 김희철은 김시경에 "중학교 때부터 봤는데 너무 순수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 기범이가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보였다. 김시경 또한 "제가 잘 해보겠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썸바이벌 김기범. /KBS 2TV '썸바이벌' 방송 캡처

2019-09-12 손원태

윤종신 '라디오스타' 마지막 방송, 전미라·라익 따뜻한 영상편지

'라스' 윤종신 마지막 방송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윤종신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2007년부터 12년간 '라디오스타' MC로 활약했던 윤종신을 떠나보내며, 그의 마지막 방송을 위한 배려로 꾸며졌다. 특히 윤종신의 마지막 고별방송에 앞서 아내 전미라와 아들 라익이의 영상편지가 띠어졌다. 영상 속 전미라는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오래 전부터 예감했다"면서 "우리 가족은 누구보다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이해하고 지지한다. 가서 많이 생각하고 느끼고 오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기회가 되면 우리 가족도 한두 번쯤은 만나는 걸로 합시다"라고 덧붙였다. 라익이는 "미국 가서 총 조심하고 특히 술 마시지 말고 잘 지내"라며 "좋은 나라에 있을 때 놀러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내가 살아온 이곳을 떠나 좀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고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의 하차 소식을 알려왔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윤종신 '라디오스타' 마지막 방송 /MBC TV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9-09-12 손원태

'라디오스타' 윤종신 하차 "홀로 떠나 곡 쓸 것… 아내 전미라 이방인프로젝트 허락"

'라디오스타' 윤종신이 하차 소감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윤따의 밤' 특집으로 꾸려져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윤종신은 '라디오스타' 하차 이유에 대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10년 째 '월간윤종신'으로 꾸준히 신곡을 발표해온 윤종신은 "이전과 다른 환경에서 해보자는 생각에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곡을 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그는 "노래 가사에서는 힘들다고 하지만 실제로 힘들고 외로울 일이 없다. 동떨어진 곳에서 이방인의 느낌으로 살아보지도 않고 외롭다는 말을 해도 될까 싶었다"고 고백했다.윤종신은 "3년 전에 아내에게 허락을 구했는데, 아내가 가라고 하더라"면서 "아내가 테니스 선수 시절 해외를 스태프 없이 홀로 다녔다. '외롭지만 그만큼 얻는 게 많다'는 것을 아내가 안다"고 전미라가 허락해준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윤종신은 또 "방송을 시작한 게 2000년이다. 20년간 하루도 방송에 안 나온 적이 없더라"면서 "시야에서도 사라져보려고 한다. SNS도 한 달 정도는 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라디오스타 윤종신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9-09-12 이상은

'라디오스타' 장항준 감독 "일 안해도 배부를 거란 예언 들었다…김은희 작가 대박 나"

'라디오스타' 장항준 감독이 아내 김은희 작가의 성공에 대해 언급했다.11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윤따의 밤' 특집으로 꾸려져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장항준은 과거 방송작가를 했던 당시 윤종신과 인연을 맺은 후 절친이 됐다고 밝혔다.장항준은 "(영화감독으로) 입봉하기 전에 윤종신이 거의 은행이었다. 돈이 부족해서 윤종신에게 전화를 걸면 흔쾌히 빌려줬다"고 전했다.그는 "윤종신이 결혼한 후 아내 김은희 작가가 (대박이) 터지더라"면서 어머니가 점을 본 일화를 공개했다.장항준은 "점쟁이가 어머니한테 둘째는 일하지 않아도 배부르고 행복할 거라고 했었다"면서 "김은희 작가가 성공하는 걸 보고 '그 말이 맞구나' 싶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윤종신은 김은희 작가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봤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장항준이 술이 약해 빨리 취한다. 그러면 김은희 작가와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대화하다 보면 이야기들이 재밌고 촘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잘 되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장항준, 아내 김은희 작가 언급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9-09-11 이상은

'생일편지' 송건희, 첫사랑 조수민과 재회…히로시마 원폭 휘말려 '위기'

드라마 '생일편지' 송건희가 첫 사랑 조수민과 재회했다.11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드라마 '생일편지'에서는 첫사랑 여일애(조수민 분)을 찾아 히로시마로 징용을 떠난 김무길(송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무길은 일본군에 의해 끌려간 첫사랑 여일애가 히로시마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픈 형이 히로시마에 징용갈 위기에 처하자 김무길은 자신이 가겠다며 나섰다.그는 걱정하는 형에게 "돈도 벌고 일애도 데려오겠다"고 자신했다. 김무길은 조함덕(고건한 분)과 함께 히로시마로 징용을 떠나게 됐다.하지만 히로시마 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김무길은 강제 노동과 훈련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던 중 김무길은 우연히 여일애를 보고 대열을 이탈했고, 조함덕은 김무길을 따라나섰다. 김무길과 재회한 여일애는 차가운 태도를 보였고, 조함덕과 김무길은 무단이탈을 했다는 이유로 벌을 받았다. 김무길은 서로 뺨을 때리라는 일본군의 명령을 거부하고 "내가 잘못했으니 내가 맞겠다"고 주장했고, 결국 일본군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이후에도 여일애는 자신을 찾아온 김무길에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여일애는 "널 까맣게 잊고 지냈다. 불편한 심정이 더 크다. 다시는 오지마라"고 못 박았다.김무길은 사망한 어린 동료의 시체를 묻어주려다 명령 불복종으로 골방에 갇혔다. 조함덕에게 이 소식을 들은 여일애는 사령관을 찾아가 김무길을 살려달라고 빌었다.여일애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 사령관의 발을 씻기며 "뭐든 할 테니 목숨만이라도 살려주세요"라고 애원했다.김무길은 풀려났지만, 여일애의 부탁 때문임을 알고 화를 냈다. 여일애는 "흉한 꼴 당하면 어쩌려고 그랬냐"는 김무길의 질책에 "그게 뭐 별 거냐. 알면서 모르는 척 하지마라. 고향에 퍼진 것 다 안다. 그 소문 다 맞다"고 일본군에게 몹쓸 짓을 당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김무길은 "네가 뭐라해도 너는 내 짝이다"라며 여일애를 향한 여전한 마음을 드러냈고, 여일애는 눈물을 흘리며 그의 품에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드라마 '생일편지' /KBS2 추석특집드라마 '생일편지' 방송 캡처

2019-09-11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