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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홍탁집 아들 중국 텐진서 무슨일? 백종원 분노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은동 홍탁집 사장 아들에 분노했다.7일 방송된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모자가 함께 운영 중인 홍은동 포방터시장의 홍탁집 점검에 나서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의 태도에 불만을 보였다. 어머니는 "아들이 중국 가서 3년 있다 오고 나서 취직이 안 됐다. 그래서 함께 식당을 해보자고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백종원은 아들에게 "중국 어디에 있었냐"고 물었고 아들은 "중국 톈진에서 수출 쪽 일을 했다"며 "중국 일은 노코멘트하면 안될까요?"라고 부탁했다.그러자 백종원은 "뭐했느냐"라고 다그치며 "나하고 얘기하는 건 다 진짜여야 한다. 내가 당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뭘 도와주든지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말에 홍탁집 아들은 대답했지만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홍탁집 아들의 대답에 백종원은 놀라며 "그러니까 정신을 못 차리고 가게 매출도 눈에 안 들어온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백종원은 "본인 얼굴이 방송에 나가도 괜찮겠느냐"며 "사기 치고 도망친 건 없느냐"고 물었고 홍탁집 아들은 "네"라고 대답했다. /디지털뉴스부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홍탁집 아들 중국 톈진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8-11-10 디지털뉴스부

'연애의 맛' 구준엽, 母에 오지혜 소개 "결혼 한 번 했지만"… 레일바이크 데이트까지 '연애 세포↑'

'연애의 맛' 구준엽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소개팅녀 오지혜를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는 구준엽이 오지혜와 첫 만남을 가진 뒤, 어머니에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준엽 어머니는 아들 소개팅 상대에 궁금해했고, 구준엽은 오지혜 관련해 "빵 굽는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그는 "결혼을 한번 했었다"면서 어렵게 얘기했고, 어머니는 "뭐?"라고 깜짝 놀랐다.구준엽은 그러나 오지혜 사진을 거듭 보이며 어머니를 설득했고, 어머니는 오지혜 사진에 "귀엽게 생겼다"며 미소를 지었다.다음날 구준엽은 오지혜와 두 번째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레일바이크를 탔고, 두 사람은 승부욕을 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열심히 달리던 중 두 사람은 앞에 스피드존이 등장하자 미친 듯이 페달을 밟았고, 16km/h라는 속도를 냈다. 오지혜는 "재밌다. 한 번 더 탈까요?"라며 제안했지만, 구준엽은 "누구 죽는 꼴 보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연애의 맛' 구준엽, 母에 오지혜 소개 "결혼 한 번 했지만"… 레일바이크 데이트까지 '연애 세포↑'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2018-11-10 손원태

'골목식당' 백종원,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에 특급 칭찬… "일본보다 맛있어, 솔루션 없다"

'골목식당' 백종원이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에 인생 최고의 감탄사를 연발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백종원이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홍은동 포방터시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백종원은 첫 번째 막창집에 이어 두 번째로 부부가 운영하는 돈가스 집을 찾았다. 주인장인 남편은 돈가스 3년·초밥 6년·마트 델리코너 7년·횟집 1년 등 요식업 경력 17년의 베테랑이었다. 주인장은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단가 50% 이상을 식재료에 투자한다면서 재료는 최상급으로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말해 백종원의 칭찬을 이끌어냈다.백종원은 이 집의 기본 메뉴인 등심카츠와 인기 메뉴인 치즈카츠를 주문했고, "치즈가 많이 들었다. 잠깐 중지. 괜히 치즈카츠를 먹었다"고 등심카츠의 맛에도 궁금해했다. 이어 "이 등심카츠를 6500원을 받으려고 했다니"라며 "정말 잘 튀겼다. 치즈카츠 먹는 순간 등심카츠가 궁금했다. 빵가루 관리가 쉽지 않은데 사장님 인정이다. 제가 일본식 돈가스보다 경양식을 좋아하는데 제 돈가스 가치관이 흔들릴 정도다. 지난주에 일본 다녀왔는데 일본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다"고 거듭 칭찬했다.주인장은 이에 "보통 저희는 통고기를 사오면 힘줄을 다 제거하고 살코기만 쓴다"며 "연마 작업도 일일이 손으로 한다"고 화답했다.백종원은 "수제 카레도 맛있다"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양파를 많이 볶아서 단맛이 올라오는 부드러운 카레다. 여기는 솔루션 할 게 없다. 메뉴판 정리나 해드려야겠다. 7천 원이 아니라 8천 원을 받아도 된다. 6500원이면 우리나라 돈가스 끝판왕이다. 골목식당에 끝판왕 하나쯤 나와야하지 않겠냐"고 흡족해했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골목식당' 백종원,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에 특급 칭찬… "일본보다 맛있어, 솔루션 없다"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8-11-10 손원태

'라디오스타' 오영실 "KBS 시험 당시 백지연과 같이 필기시험… 연대 브룩쉴즈, 집 와서 펑펑 울어"

'라디오스타' 방송인 오영실이 백지연을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이상벽과 오영실, 허참,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영실은 과거 아나운서 입사 준비 당시 백지연과 함께 시험을 치렀다면서 "콤플렉스로 KBS 시험을 망칠 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KBS 마지막 단신 아나운서다"라며 "완벽한 아나운서가 많다. 마지막 면접에 10명 들어가는데 옆에 누가 서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런데 백지연이 KBS 필기 시험을 보러 와서 같이 붙게 되면 백지연은 연대 브룩 쉴즈로 불리는데 어떡하느냐고 집에 와서 울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엄마한테 '난 걔 때문에 망했다. 공부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쭉쭉 빵빵이다'고 말했다"며 "시험 당일 엄마가 호빵 두 개를 가져오더니 '시험 잘 봐'라며 가슴에 넣어줬다. 엄마가 고민고민하다 가야제 수건에 바느질을 해 만들어 오신 것이었다. 자신감이 상승했다. 엄마가 나를 위해 고민하고 만들어준 것인데 한번 대결해보지 하고 갔다"고 설명했다.오영실은 그러나 면접장에 갔더니 백지연이 없었다면서 이미 MBC에 스카우트 돼 시험을 보러 갔다고 말했다. 오영실은 이에 "마지막 면접은 방송사 똑같은 시간에 한다"면서 "저는 이쪽에 와서 어렵게 아나운서가 됐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라디오스타' 오영실 "KBS 시험 당시 백지연과 같이 필기시험… 연대 브룩쉴즈, 집 와서 펑펑 울어" /MBC TV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8-11-10 손원태

'역도산' 스모에서 레슬링으로 전환한 역도산의 일대기, 설경구 주연… 관객수는?

설경구 주연의 액션 영화 '역도산'이 화제다. 10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역도산'이 방영됐다. '역도산'은 1963년 12월 8일 자정 일본 동경의 거리, 거센 빗길을 다급하게 달리는 차 안에 일본 최고의 프로레슬러 역도산이 숨을 내쉬면서 시작된다. 시뻘건 피로 물들어가는 하얀 와이셔츠, 배를 움켜쥔 역도산의 손위로 피가 새어 나온다. 역도산은 불과 10분 전, 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중 누군가의 칼을 맞았다. 1950년 9월, 일본대 스모협회에는 거구의 스모 선수들과 임원들이 단 한명의 남자에게 쫓겨 다니고 있다. 의자를 휘두르며 덤벼드는 상투머리의 사내는 일본 스모랭킹 3위 역도산이다. 순수 일본인이 아니면 스모 최고가 될 수 없다는 말에 난동부리는 역도산이었다. 결국 역도산은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었던 스모를 포기하고 상투를 자르며, 술과 싸움으로 나날을 보내던 중 운명처럼 레슬러를 만나는데..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고령화가족', '파이란'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38만6179명(영화진흥위원회)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역도산' 포스터

2018-11-10 손원태

'일본의 자충수?' 방탄소년단(BTS) 日방송 출연 취소 외신도 관심… 한일 과거사 오히려 세계가 주목

미국과 영국 주요 언론이 잇따라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무대 취소 사건을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다.일본 극우 세력의 '혐한' 감정으로 불거진 사태가 오히려 세계가 한일 양국의 과거사를 주목하게 만드는 자충수가 되버렸다.美 CNN과 英 BBC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간) "일본에서 가장 큰 방송사가 예정된 BTS 공연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CNN은 "이번 일은 일제강점기, 세계 2차 대전 당시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제로 벌어진 일"이라고 비교적 상세히 다뤘다.매체는 "한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에게 지배당했고 2차 세계대전 동맹군이 일본에 폭탄을 투하해 해방됐다"며 "수백만의 한국인은 일본의 점령으로 고통을 겪었으며 이들에 대한 치유 문제가 한일 관계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일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 폭탄 투하로 20만 명 이상이 사망해 이 문제에 민감하다"고 덧붙였다.BBC도 'BTS 티셔츠: 일본 TV 프로그램이 원자폭탄 티셔츠로 BTS 출연을 취소했다'라는 제목을 쓰며 이번 사태를 주목하며 SNS 등 팬들의 반응 도 면밀히 살폈다.BTS는 9일 아사히TV의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과거 BTS멤버 지민이 입은 티셔츠 문양이 논란이 되면서 일본인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아사히 측은 출연을 번복했다. 아사히는 성명서에서 "멤버 지민이 왜 이 셔츠를 입었는지 의도를 레코드 컴퍼니와 대화한 뒤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방탄소년단은 출연을 위해 8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출연 취소 통보에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민이 입었던 셔츠는 과거 나가사키 원자 폭탄 투하 사진과 독립 운동가들의 사진이 프린팅돼있으며 '한국, 해방, 우리 역사, 애국심'이라는 문구가 반복돼 있다. 해당 사진은 2013년 팬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대표 '한국 알리미'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이번 BTS 출연 취소 논란에 대해 "최악의 자충수"라고 글을 올렸다.서 교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몇 년전에 입은 광복절 티셔츠를 두고 연일 일본에서 난리라고 한다. 일단 일본이 방탄소년단의 방송 출연을 막고, 극우 매체에서 이런 상황을 보도하는 것은 그야말로 '최악의 자충수'를 두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 교수는 "CNN, BBC 등 세계적인 언론에 이번 상황이 다 보도되면서, 오히려 전 세계의 젊은 팬들에게 '일본은 전범국'이라는 사실을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됐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과 14일 일본 도쿄돔을 시작으로 쿄세라돔 오사카,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등에서 일본 투어 콘서트에 나설 예정이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CNN 방탄소년단(BTS) 일본 방송 출연 취소 논란 보도. /CNN 홈페이지 캡처BBC 방탄소년단(BTS) 일본 방송 출연 취소 논란 보도. /BBC 홈페이지 캡처

2018-11-10 박주우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홈쇼핑 연일 완판… 38시간 무결점 커버 '초대박'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이 화제다.뷰티마스터 조성아가 론칭한 홈쇼핑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 조성아TM의 스틱파운데이션 '슈퍼 핏 커버 파운데이션 2X'가 현대홈쇼핑 방송마다 완판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 제품은 지난 6월 첫 출시 이후 홈쇼핑 방송 9회 전회 매진을 기록한 홈쇼핑 대란템 ‘슈퍼 핏 커버 파운데이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장미 커버 에센스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슈퍼 핏 커버 파운데이션 2X는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캡슐 공법으로 알프스 장미 성분이 캡슐 형태로 약 40,000ppm 함유됐다. 이외에도 다마스크 장미 오일, 장미꽃추출물 등 로즈 엑기스 성분이 함유돼 바르는 즉시 쉽게 마르고 건조해지는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보습을 채워준다. 또 제품에 함유된 5종의 커버 피그먼트가 마치 컨실러를 압축시킨 듯한 높은 커버 효과를 제공해 38시간 동안 무결점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슈퍼 핏 커버 파운데이션 2X 하단에는 6만개 이상의 미세모가 빈틈없이 식모된 S자 형태의 마스터 브러쉬가 결착돼 있어 초보자들도 브러쉬 결 자국 없이 빠르고 섬세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디지털뉴스부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현대홈쇼핑 방송 캡처

2018-11-10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