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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김민기 "난 뒷것들의 두목… '지하철 1호선' 공연, IMF 시대 상징성 담아"

13일 방송된 JTBC 'JTBC 뉴스룸'에는 가수 겸 극단 '학전' 대표 김민기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눴다.7,80년대 저항가요의 상징인 '아침이슬'을 만들고 부른 극단 '학전'의 김민기. 그는 방송을 통해서 좀처럼 만날 수 없던 문화계 인물 중 한 명이다. 이날 김민기는 "우스개 소리로 배우들을 앞것들이라고 부르고, 스태프들을 뒷것들이라고 부른다. 제가 뒷것들의 두목이다보니 앞에 나서는게 너무 힘들다. 몸에 안 맞는다"라며 그간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를 전했다. 김민기는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한 적이 거의 없었다. 앨범만 냈었다"면서 "가수할 생각은 없었다. 노래만 만들 생각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김민기는 10년 전 자신이 직접 제작한 뮤지컬 '지하철 1호선' 공연을 갑작스레 중단한 이유에 대해 "아동 청소년 극이 더 급한 길이라고 생각되서 거기에 매달리게 됐다. 그게 10년이 됐다"고 했다. 10년만에 다시 '지하철 1호선' 공연을 99년 버전 그대로 시작한 김민기. 그는 김민기는 IMF를 배경으로 한 '지하철 1호선'에 대해 "그 시절의 것은 그 시절의 기록물로 남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시간이 지나고 배경이 달라진다고 해도 '지하철 1호선'은 IMF를 이야기할 것"이라고 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2018-09-13 김지혜

'내일도 맑음' 설인아 "친딸 아닌 업둥이", 출생의 비밀 알게돼…심혜진과 끌리는 이유?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진주형과 달달한 열애를 하승리에게 들킨 가운데,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13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 황지은(하승리 분)은 강하늬(설인아 분)의 커플링을 발견하고 경고했다. 윤진희(심혜진 분)에게 디자인 표절 문제가 발각되고 된통 혼난 윤선희(지수원)-황지은 모녀. 그러나 황지은은 엄마 윤선희에게 "나는 무릎도 꿇었는데 어쩜 사과 한번을 못하냐"고 원망을 털어냈다. 윤진희는 하늬어패럴이 원하는대로 보상을 해주기로 결심했다. 겁에 질린 윤선희는 "강하늬 걔가 시한폭탄이라니까?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사이에 빵터지면 어쩔 거야"라고 했고, 황지은은 "엄마나 입단속 해"라고 당부했다. 윤진희는 이한나(백승희 분)를 다시 디자이너로 받아들였다. 하늬어패럴 측 역시 레오(로빈 데이아나 분)를 복직시켰다. 윤선희는 윤진희를 찾아가 마지못해 사과를 했고, 한번만 더 이런 일이 생길 경우 퇴사하겠다고 각서를 썼다. 김소현(최완정 분)은 이상훈(서현철 분)이 사기를 당했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사기에 황동석(김명수 분)까지 연루돼 있었다. 김소현은 윤선희에게 이를 폭로했고, 두 집안은 쑥대밭이 됐다. 강하늬의 목에 걸린 커플링을 본 황지은은 "얼굴에 티내지 마. 협력 업체 직원이랑 연애한다고 소문나 봤자 한결 선배한테 안 좋을 거 같은데"라고 경고했다. 황지은은 동료의 부탁을 받고 박도경(이창욱 분)의 휴대전화를 돌려주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갔고, 여기서도 자신을 사촌동생으로 선을 긋는 박도경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강하늬는 자신의 업둥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은애(윤복인 분)는 동석에게 "비밀로 묻어두는 게 하늬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내 이기심이었나 봐요. 이제라도 하늬에게 진실을 밝히고 낳아준 부모를 찾아줘야 할까요? 한편으론 애 인생에 돌 던지는 건 아닌가 싶고 난감해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동석이 "하늬를 업둥이로 키운 거여? 남의 자식을 내 자식으로 키우는 거 그거 보통 일이 아니여"라고 했고, 은애는 "난 한 번도 우리 하늬가 내 친딸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 없어요. 비록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은 아니어도 하늬 내 딸이에요"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를 강하늬가 듣게돼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내일도 맑음'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심혜진 지수원. /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2018-09-13 김지혜

반민정, '각시탈' 안나 역 열연 후 의식잃어… "배우로서 콘트롤" 남다른 연기철학

촬영중 당한 성추행을 폭로한 배우 반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연기철학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반민정은 KBS 2TV '각시탈'에서 안나 역을 연기했다. 당시 반민정은 "네 놈은 영영 각시탈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할 거다"며 "내가 죽어서도 두 눈을 부릅뜨고 각시탈을 지킬 거다"라고 말한 뒤 혀를 깨물어 자결하는 모습이었다.이 장면에 대해 반민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반민정은 "많이 몰입했던 것 같다. 대사를 친 후 몰입해서 연기하다보니 감정이 과했다. 사실 몇 초간 의식을 잃고난 뒤 눈앞이 희미해진 상황을 맞았는데 화면에 어떻게 나올까 걱정이 너무 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물론 예쁘게 나오는걸 바라는건 아니다. 단지 적파가 자결했을 때 독립에 대한 비장함, 절실함이 있었는지와 같이 사람들한테 적파의 마음이 다가가길 바랐다. 다행히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공감을 해주셔서 짠했다"라고 덧붙였다.반민정은 "당시 10을 원했다면 9까지밖에 연기를 못했다. 지금 그걸 후회하는건 아니다. 어느 정도 배우로서 콘트롤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그 정도까지 갔어야 됐느냐, 조절을 하는게 맞았느냐' 고민은 됐지만 그 정도에서 내 자신을 조절하고 감정을 전해주는게 맞았다고 생각한다"며 당시 연기의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반민정은 촬영 도중 일어난 성추행 사건으로 조덕제와 40개월재 법정공방을 해왔다. /디지털뉴스부반민정. /KBS 2TV '각시탈' 방송 캡처

2018-09-13 김백송

'끝까지 사랑' 정혜인, 홍수아에 '서프라이즈 파티'… 이영아·강은탁·심지호·박광현 모두 한곳에

'끝까지 사랑' 정혜인이 홍수아를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열고,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을 한 집에 불러 모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에밀리(정혜인 분)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집에 몰래 방문했다.앞서 에밀리는 강세나의 거짓말로 윤정한(강은탁 분)의 전 여자친구 행세를 하게 됐다. 에밀리 뿐 아니라 윤정한과 강현기(심지호 분), 윤정빈(정소영 분)까지 이 거짓말에 본의 아니게 동참했다. 바로 강세나가 윤정한의 옛 연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한가영(이영아 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에밀리는 강세나에게 두 번 따귀를 때렸고 "내 이름 판 값, 그리고 정한씨 상처준 값이다"고 말했다. 강세나는 그런 에밀리를 한시바삐 출국시키기 위해 귀국한 이유를 물었고, 에밀리는 "사실 사업하다 동업자에게 뒤통수 맞았다. 빚쟁이에게 쫓겨 왔다. 5만불 정도 된다"고 털어놨다. 강세나는 "그 돈 내가 주겠다"며 부추겼고, 우선 1만불을 줬다. 그러나 뛰는 강세나 위에 나는 에밀리였다. 에밀리는 자꾸 재촉하는 강세나에게 의심을 품었다. 그건 바로 오빠 강현기의 존재였다. 이에 에밀리는 한두영(박광현 분)에게 "세나가 시댁 식구들 눈치가 보여 친구인 나를 집에 초대하기 어려워하는 것 같다"고 거짓말했다. 또, 에밀리는 한두영에게 "세나를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자"면서 온 가족을 불러모았다. 한 집에 강세나, 에밀리, 한두영, 한가영, 윤정한, 강현기까지 모여 긴장감이 고조됐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에밀리.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09-13 김지혜

1000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20년 총정리… 최고령·최연소 출연자·폐품로봇 발명가·개그맨 이상훈·홍순태·박재완·유재덕 등 소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1000회를 맞아 파란만장했던 2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본다.1998년 가정의 달 특집 방송으로 시작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보통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20년간 한결같은 모습을 지켜온 메인 진행자 임성훈과 박소현 역시 한국 방송 역사상 최초로 20년간 자리를 지켜온 장수 진행자라는 것. 두 사람은 '한국기록원'에서 '최장수 공동진행자' 인증을 받았다.13일 방송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00회에서는 1998년 5월 21일 1회 부터 999회까지 사연 중 특별한 이야기만을 고르고 또 골랐다. #20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순간포착 기네스' 지난 20년 동안 우리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던 4600여 개의 놀라운 사연들.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해온 출연자들과 그들이 쌓아온 진기한 기록들도 깨지고 또 깨졌다. 눈길 가는 부문별 화제의 인물을 선정해보는 '순간포착 기네스 랭킹 쇼!', 다시 보고 싶은 '최고령 출연자 781회 문대전 할머니 & 최연소 출연자 898회 아기 리우', 20년 장수 진행자 임성훈, 박소현을 위한 '특별한 기네스' 등을 통해 20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놀라운 기네스를 공개한다. #반짝이는 손재주의 주인공들을 다시 만나보는 '업그레이드 황금 손' 평범한 재료들도 순간포착 주인공의 손을 스치면 황금 같은 작품으로 변신! 반짝이는 손재주로 깜짝 놀랄 작품을 선보였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의 '금손'들. 이들은 방송 이후 얼마나 더 내공을 연마했을까? 465회 출연자 '블록천재' 항한교 씨, 958회 출연자 '물빛화가' 김아름 씨, 940회 '거대 폐품 로봇 발명가' 김후철 씨를 만나보고, 744회 커피 찌꺼기 아트·796회 PC방 디오라마·858회 닥종이 공예 등 1000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금손들의 금빛 선물도 공개된다.#TV 속 스타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주인공? "스타의 순간포착"20년간 평범한 이웃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했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그런데 TV 속 스타가 주인공이 됐다. 바로 17년 동안 1억 원 넘게 들여 천여 개의 피겨와 레고를 모아온 개그맨 이상훈 씨가 그 주인공이다. #추억 속 출연자를 소환하다! '그때 그 사람'강산이 변해도 두 번이나 변했을 20년 세월의 추억 속 출연자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800원이 없어 중학교 졸업을 못했던 초졸 소년에서 박사로 변신한 9회 출연자 홍순태 씨, 아버지 어깨너머로 배운 수타를 시작으로 중식 전문 요리사가 된 481회 출연자 박재완 씨, 한국 무용을 좋아하던 4살 소년에서 한국무용학도로 장성한 79회 출연자 이승훈 씨, 트로트를 좋아했던 4살 소년에서 아이돌 그룹의 일원이 된 162회 출연자 유재덕 군, 여섯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던 13살 소녀에서 피아니스트로 거듭난 447회 출연자 최혜연 씨 등 방송 출연 후 흘러간 세월과 함께 달라진 출연자들의 '지금 이 순간'을 만나본다.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00회는 오늘(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1000회 '세상에 이런일이' 순간포착 기네스, 업그레이드 황금손, 스타의 순간포착, 그때 그사람. 최고령 출연자 문대전 할머니 & 최연소 출연자 아기 리우. /SBS '세상에 이런 일이'1000회 '세상에 이런일이' 순간포착 기네스, 업그레이드 황금손, 스타의 순간포착, 그때 그사람. 최고령 출연자 문대전 할머니 & 최연소 출연자 아기 리우. /SBS '세상에 이런 일이'

2018-09-13 김지혜

서동주 "서세원과 4년 전 연락 끊겨… 엄마와 같이 홀로서기 중" '라라랜드'

오는 15일 밤 10시 50분에 첫방송되는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원조 엄친딸'로 알려진 서동주는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져 가끔씩 전하는 SNS 소식에도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가 신규 예능 '라라랜드'에 출연해 처음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제2의 삶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동주는 "남들은 엄친딸인 줄로만 알지만, 나는 늘 한 번에 되는 것이 없었다. 대학도 한 번에 붙은 적이 없고, 결혼도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4년 만에 이혼을 고백한 이유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힘든 일도 많을 텐데 (엄마한테) 아기처럼 어리광 부리고 싶지 않았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이며, "지금 엄마와 같은 상황에서 홀로서기 중이다. 엄마와 매일 24시간 연락한다"고 말한다. 반면 아버지 서세원과는 "4년 전 연락이 끊겼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신규 관찰 예능 '라라랜드' 첫 방송에는 서정희도 출연해 딸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그동안 본인의 이야기 외에 딸에 대한 언급은 일체 함구했던 그가 딸을 위해서 어렵게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서정희는 "딸이 (이혼)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나처럼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의 이기적인 마음"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한 뒤 "(이혼 당시) 딸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도 딸이 힘들 때 위안을 주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딸을 향한 깊은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드러낸다.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는 오는 15일 밤 10시 50분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서동주. /TV조선 '라라랜드' 제공

2018-09-13 김백송

'끝까지 사랑' 정혜인, 홍수아에 '5만불' 요구… 강은탁 '이영아 속이기' 합세

'끝까지 사랑' 정혜인(에밀리 역)이 홍수아의 시나리오에 졸지에 강은탁의 전 여자친구가 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 분)가 윤정한(강은탁 분)의 옛 연인 행세를 하기로 했다. 강세나(홍수아 분)는 한가영(이영아 분)에게 에밀리가 윤정한의 전 여자친구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이후 에밀리가 갑작스레 한국으로 오며 강세나의 불안은 더욱 커져갔다. 이 같은 상황을 알게된 윤정한은 "왜 강세나의 놀음에 우리가 놀아나야 하나"라면서도 "가영이가 너무 좋아 포기 안 되더라"면서, 한가영이 혹여라도 상처받을까봐 거짓말에 동참하기로 했다.한가영을 향한 윤정한의 사랑이 크다는 것을 알게된 에밀리는 "만약 밝히게 되면 둘 중 하나는 이혼을 해야 한다"며 "세나 말대로 하자. 너랑 나는 과거 연인이었던 거다. 나는 귀국할 거고 우린 두 번 다시 안 만날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한씨 충분히 행복할 자격 있다"며 "사랑하는 여자랑 오래오래 같이 살아"라며 축복을 건넸다.한편 강세나는 "한국에는 대체 왜 왔냐"고 물었고, 에밀리는 "사실 일이 어려워져서 빚을 지고 왔다. 약 5만불 정도. 너에게 좀 도움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세나는 어떻게든 마련하겠다고 답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5만불. '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에밀리.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09-13 김지혜

'끝까지 사랑' 홍수아, 에밀리-이영아 만남에 '분노'… 정혜인 "강은탁한테 상황 듣겠다"

'끝까지 사랑' 정혜인의 등장으로 홍수아가 위기에 처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가 강세나(홍수아)에게 연락했다. 에밀리는 강세나의 과거를 모두 다 알고 있는 인물. 그는 한가영(이영아)을 만났고, 한가영이 윤정한(강은탁)과 결혼했고 강세나는 한가영의 새언니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러나 앞서 한가영은 강세나의 거짓말에 속아 에밀리가 윤정한의 옛 여자친구라고 믿고 있었다. 이를 눈치챈 에밀리는 짜여진 각본에 동참했다. 그는 "나는 정한씨가 결혼했다는 거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알았으면 여기 안 왔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예의를 차리려던 한가영은 에밀리를 회사로 불러와 대접했다. 에밀리는 한가영을 통해 현재 상황을 좀 더 자세히 확인하게 됐다. 이어 강세나에게 전화가 왔고, 강세나는 에밀리가 한가영과 함께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지금 당장 나오라고 했지만, 에밀리는 "설명은 정한씨한테 들어도 돼"라며 끊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에밀리.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09-13 김지혜

'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 "서세원과 4년 전 연락 끊겨"… 이혼 후 근황은?

'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가 이혼 후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서는 서정희와 그의 딸 서동주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원조 엄친딸' 서동주는 엄마를 쏙 빼닮은 완벽한 미모를 갖춘 재원으로 알려졌다. 서동주는 방송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제2의 삶을 첫 공개한다.서동주는 "남들은 엄친딸인 줄로만 알지만, 나는 늘 한 번에 되는 것이 없었다. 대학도 한 번에 붙은 적이 없고, 결혼도 실패했다"라며 그동안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4년 만에 이혼을 고백한 이유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힘든 일도 많을 텐데 (엄마한테) 아기처럼 어리광 부리고 싶지 않았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이며 "지금 엄마와 같은 상황에서 홀로서기 중이다. 엄마와 매일 24시간 연락한다"고 말한다. 반면 아버지 서세원과는 "4년 전 연락이 끊겼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라라랜드' 첫 방송에는 서정희도 출연해 딸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처음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그동안 본인의 이야기 외에 딸에 대한 언급은 일체 함구했던 그녀가 딸을 위해서 어렵게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서정희는 "딸이 (이혼)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나처럼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의 이기적인 마음이다"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한 뒤 "(이혼 당시) 딸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도 딸이 힘들 때 위안을 주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며 서동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고 한다. 한편 '라라랜드'는 15일 오후 10시 50분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서세원과 4년 전 연락 끊겨" 서정희, 딸 서동주.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

2018-09-13 김지혜

'손 the guest' 김재욱 퇴폐美 구마의식, 제작진 "엑소시즘 본격화"

'손 the guest' 김재욱이 구마 의식에 나선다.13일 방송되는 케이블TV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극본 권소라·연출 김홍선) 측이 2회 방송을 앞두고, '악령을 쫓는 구마 사제' 최윤(김재욱 분)의 강렬한 구마의식 현장을 공개했다.첫 방송에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던 최윤은 2회부터 본격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 속 차가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구마 의식을 하는 최윤은 남다른 활약을 기대케 한다. 그는 서늘하고 차분한 아우라로 경건하게 구마 의식에 나서지만, 김영수(전배수 분)에게 씐 '손'의 거대한 힘은 만만치 않다. 최윤은 김영수 위에 올라타 악령의 움직임과 맞선다. 첫 회에서 김영수는 하청업체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해 뇌 손상을 입고 '손'에 씌어 아내를 살해했다. 영매 윤화평(김동욱 분)은 빙의된 김영수에 감응해 위험에 빠진 딸의 모습까지 포착한 상황이다.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더 큰 사건을 막기 위한 구마 의식이 숨 막히게 펼쳐진다. 운명처럼 얽힌 윤화평, 최윤, 강길영(정은채 분)의 아주 특별한 공조도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손 the guest' 제작진은 "2회부터 본격적인 엑소시즘의 세계가 펼쳐진다. 구마 사제로 완벽 변신한 김재욱의 혼신을 다한 열연이 남다른 에너지의 강렬한 흡인력을 자아낼 것"이라며 "1회가 윤화평, 최윤, 강길영의 인연과 샤머니즘을 주로 다뤘다면, 2회부터 진정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문이 열린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손 the guest' 2회는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손 the guest' 김재욱. /ocn 제공

2018-09-13 김백송

큐브 입장 번복, "현아·이던 퇴출 No"… '신뢰회복' 불가능하다더니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와 펜타곤 이던 퇴출에 대해 "조율 중"이라고 결정을 번복했다. 13일 큐브측 관계자는 "현아와 이던의 퇴출은 논의 중이었을뿐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좀 더 의견 조율을 할 것"이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돼야 할 사안"이라며 "퇴출이 최종 결정된 게 아니다. 소속사 관계자들이 모여 긴급 논의 중이며,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큐브는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왔다"며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과 신뢰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퇴출을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었다. 이후 한 연예계 관계자는 "현아와 이던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반 퇴출된 사실을 오늘 기사를 보고 접해 당황했다"고 전해 당초 현아, 이던과 의논 없이 퇴출이 결정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달 2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즉각 이를 부인했지만, 다음날 두 사람은 "팬들에게 솔직하고 싶다"며 직접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공개 열애 이후 큐브 측은 현아와 이던, 후이가 함께 속해있는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의 활동을 예정보다 일찍 종료했다. 이어 펜타곤에서 이던을 제외하고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고 알린 바 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현아·이던. /큐브엔터테인먼트제공

2018-09-13 김백송

구하라 폭행·XX시도설 '사생활 스캔들' 네티즌 "헤어지자는데 안된다는 구하라"·"남녀사이 일"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구하라의 남자친구인 A 씨가 구 씨의 자택에서 "구 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폭행의 이유는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는 A 씨가 "헤어져 달라"고 요구하자 주먹을 휘두르면서 싸움이 시작됐다. 경찰은 "흉기 등은 없었고 신체적으로만 다툰 상황으로 보인다"며 "폭행 정도는 할퀴거나 팔을 잡고 비트는 정도로 일단은 쌍방 폭행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5일 '자살 시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같은 스캔들에 네티즌들은 "헤어지자는데 안된다는 건 뭐지", "구하라 복싱 실력도 상당하던데", "구하라 달리기도 잘한다", "무고죄일 경우 엄벌에 처해야 한다", "남녀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일", "신고는 너무했다", "구하라가 팔 비틀면 귀엽겠다", "어떤 형태든 데이트폭력은 사라져야죠 빨리 조사 받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구하라 폭행 스캔들. /구하라 인스타그램

2018-09-13 김백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