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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이영아, 강은탁 前여친으로 홍수아 의심 "직접 물어볼 것"…정혜인 "홍수아, 또 뭐 숨기는거 있어?" (예고)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본격적으로 홍수아에게 의혹을 품는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가영(이영아 분)이 강세나(홍수아 분)를 남편 윤정한(강은탁 분)의 전여친으로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하영옥(남기애 분)은 딸 윤정빈(정소영 분)이 만나는 남자가 강세나 오빠 강현기(심지호 분)임을 알게 됐다. 이에 "너 미쳤지? 미치지 않고 서야 어떻게 그 원수 집안 아들이랑 만나냐"며 화를 낸다. 윤정한은 자신의 누나 윤정빈을 다시 만나는 강현기에게 "강현기씨에게 우리 누난 뭡니까?"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다.에밀리(정혜인 분)는 강세나가 자신을 감시하는 것을 알게 됐고, 에밀리는 "네가 날 멀리하는 이유가 윤정한 알리바이 말고 또 다른 이유가 있냐"며 의심한다. 한편 한가영은 윤정한의 전 여자친구가 에밀리가 아닌 강세나로 의심하며 강세나를 찾아가기로 마음 먹는다. 한가영은 "그래. 가 보자. 가서 물어보면 돼"라며 강세나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자아냈다.'끝까지 사랑'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정혜인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09-17 이수연

'알토란' 만능고기양념장, 'LA갈비구이+소갈비찜+불고기' 등 마법의 양념 '화제'…추석 비장의 무기!

'알토란' 만능 고기 양념장이 이목을 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추석 비장의 무기 '만능 고기 양념장'과 고기 양념장으로 만든 'LA갈비구이', '소갈비찜', '불고기' 만드는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레시피에 따르면 '만능 고기 양념장'은 먼저 진간장을 냄비에 넣고 끓이고 물, 황설탕, 황물엿을 넣는다. 이어 얇게 썬 사과, 씨를 제거한 후 얇게 썬 배, 채 선 양파, 통마늘, 편으로 썬 생강을 넣는다. 얇게 썬 레몬, 다시마, 건 표고버섯, 통후추, 감초를 넣고 끓은 뒤 센 불에서 15분간 끓인다. 고기 양념장을 체에 건더기를 걸러내고, 체에 거른 만능 고기 양념장을 식히면 완성된다. [만능고기양념장을 이용한 요리] 1. LA갈비구이 만능 고기양념장을 넣고 물,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LA갈비를 넣는다. LA갈비를 양념장에 12시간 동안 재우고, 달구지 않은 팬에 LA갈비를 넣는다. 이어 갈비 한 면당 센 불에서 3분간 익히고 뒤집어 3분간 익힌다. 2. 불고기 만능 고기 양념장에 물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목심살을 넣어 양념장이 잘 스미도록 섞어준다.센 불로 달군 팬에 불고기를 넓게 펼쳐 넣은 뒤 불고기가 엉기지 않도록 풀어 주면서 굽는다. 불고기가 다 익으면 4등분한 양송이를 넣는다. 이어 채 썬 양파, 쪽파 한줌을 넣는다. 3. 소갈비찜 냄비에 물과 함께 소갈비를 넣고, 대파 1대와 양파 반개. 통마늘, 편으로 썬 생강, 통후추를 넣는다. 갈비는 부유물을 걷으면서 50분간 삶고 갈비 양념장을 만들어 센불에 15분간 끓인다. 이어 4등분한 표교버섯과 남은 갈비찜 양넘장을 넣고 버섯을 넣는다. 또 불을 끄기 3분 전 건고추, 꽈리고추, 참기름 통깨를 넣으며 마무리한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알토란만능고기양념장 /MBN '알토란' 캡처

2018-09-17 이수연

보이스2, 답답한 전개 속 '보이스3' 예고 '기대+아쉬움'…누리꾼 "보이스3 위한 보이스2였나?"

'보이스2'가 마지막까지 반전을 선사했지만 '보이스3'를 위한 전개로 답답함도 함께 남겼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0분 방송된 OCN 주말극 '보이스2' 마지막 회 시청률은 7.1%(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자체 최고이자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이날 혐오 범죄조직 '닥터 파브르'가 벌인 인질극과 테러 위협을 골든타임팀이 해결하는 듯했지만 강권주(이하나 분) 팀장이 들어간 건물에서 마지막 폭탄이 폭발해버리며 극이 막을 내렸다.또 방제수(권율 분)가 도강우(이진욱 분) 형사에 집착한 이유가 그도 자신과 같은 범죄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에 강권주 팀장의 생사가 불분명해지면서 '보이스3'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보이스'는 기획단계부터 시즌2와 시즌3이 함께 구상됐고 이른 시일 내에 시즌3이 방송될 예정이다.그러나 이에 '시즌 3을 위한 시즌2였다'는 아쉬운 목소리를 내는 시청자도 많다.'보이스2'는 최근 한국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혐오범죄를 다뤄 시의성을 확보하고 사회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보이스피싱, 아동납치, 아동 성폭행, 인터넷 방송, 데이트 폭력 범죄 등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몰입감과 경각심을 동시에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주말극 '미스터 션샤인'은 시청률 16.6%(유료가구)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와 구동매(유연석)이 고애신(김태리)을 구하고 조선을 떠난 뒤 3년 후 더 위태로워진 조선에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보이스3 /OCN '보이스2' 방송 캡처

2018-09-17 이수연

SBS, 제3차 남북정상회담 사흘간 생중계…리퍼트 전 대사 출연·안현모 통역사 진행

SBS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SBS는 오는 18일 오전 6시부터 '남과 북 다시 평양에서'라는 주제로 남북 정상이 평양에서 만나는 역사적인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를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특집 편성 체제에 돌입하며, 'SBS8뉴스'도 사흘간 1시간씩 특집 방송한다.SBS TV는 남북회담 관련 국제사회 시각을 분석하기 위해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와 로버트 켈리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패널로 초대한다. 대담은 안현모 동시통역사가 진행한다.이외에도 국제정치 전문가인 김준형 한동대 교수와 안정식 SBS 북한 전문기자 등이 회담 상황을 조목조목 분석한다.SBS는 또 평양과 그곳 주민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평양서 왔수다' 코너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선재와 탈북민들이 평양 생활과 문화를 코멘터리 방식 토크로 전달한다. '평양, 사실은' 코너는 SBS 8뉴스 팩트체크 '사실은'의 정상회담 방송 버전으로 평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판별해준다. 평양을 옮겨 놓은 듯한 미니어처를 통해 남북 두 정상의 이동 경로는 물론 평양의 핫 플레이스도 구석구석 소개한다.지상파 방송과 별도로 온라인에서는 '비디오머그'를 통해 2007년 정상회담 때 수행한 천호선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26차례 방북 경험이 있는 오기현 전 PD협회장 해설로 사흘간 연속 라이브가 이어진다.오는 20일 회담 마지막날 심야에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집 토론'을 방송한다./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SBS 남북회담 사흘간 생중계. 리퍼트 전 대사 출연. 보잉 부사장인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 대사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민주주의진흥재단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2018-09-17 이수연

이하나, 꽃다발과 함께 행복한 종영 인증샷 '찰칵'…'보이스3' 이하나 생사+'보이스1' 장혁 등장여부 '눈길'

'보이스3'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이하나의 일상샷이 이목을 끈다. 이하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스2 종방연 가기전 이소영 대표님께서 보내주신 꽃과 함께! 저희도 함께 본방사수 하러 이제 2차 장소로 이동해요 :) 잠시후 #보이스2 #마지막회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보이스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꽃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보이스2는 '보이스3'를 염두해 둔 것인지 파격적인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보이스2’에서는 혐오 범죄조직 '닥터 파브르'가 벌인 인질극과 테러 위협을 골든타임팀이 해결하며 상황이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아이의 간절한 목소리를 듣고 건물 안으로 들어간 강권주(이하나 분) 앞에 마지막 폭탄이 폭발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졌다. 아이의 목소리는 녹음기에서 흘러나오던 것. 이에 이하나의 생사와 함께 '보이스2' 의 또 다른 주인공 장혁이 등장할지 이목을 끈다. /디지털뉴스부이하나 보이스3 /이하나 인스타그램

2018-09-17 디지털뉴스부

'나도 엄마야' 알렉스 "'♥이인혜'와 결혼한다" 공식발표…박준혁 "우희진 이혼하자, 거짓말 치가 떨려"

'나도 엄마야' 알렉스와 이인혜가 공식 결혼발표를 했다. 박준혁은 우희진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신상혁(알렉스 분)이 윤지영(이인혜 분)과의 결혼을 공식석상에서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경신(우희진 분)은 여민경에게 윤지영이 대리모였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여민경은 아는 기자와 만나 "신상혁이 만난다는 그 여자 대리모였다. 돈 받고 불법으로 아기를 낳아줬다"고 폭로했다.여민경은 윤지영을 직접 찾아가 윤지영에게 "대리모 주제에 우리 오빠를 넘보냐"며 화를 냈고, 신상혁은 여민경에게 전화해 "그 얘기 누구한테 들었냐. 사실 아니니까 말하고 다니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잡지사는 신현준(박준혁 분)에게 "윤지영이 대리모였다는 사실과 관련해 인터뷰가 진행됐다"고 말했고, 신현준은 "명예훼손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모든 것을 눈치챈 신현준은 최경신을 찾아가 "우리 이혼하자. 당신의 거짓말에 치가 떨린다"며 "난 내 동생이 사랑하는 여자 막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신상혁은 신제품 발표를 위해 기자들 앞에 섰고, 신현준도 법률대리인을 대동해 발표회장에 참여했다. 그는 여민경과 인터뷰한 기자에게 "모욕적인 단어를 말하면 소송에 들어갈 것"이라며 압박했다.그럼에도 한 기자는 윤지영과 관련된 소문에 대한 진위를 따져 물었고, 이에 신상혁은 "사실 윤지영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도 엄마야'는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나도 엄마야 우희진 이인혜 알렉스 박준혁/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 캡처

2018-09-17 이수연

'미스터 션샤인' 안창호 "나도 조선 지키는 의병 중 하나"…안창호는 누구? '독립운동가·교육자, 독립협회·신민회 등 활동'

'미스터 션샤인' 친일파 이완용·송병준이 헤이그 특사를 보낸 고종에 압박을 가한 가운데, 안창호가 등장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이완용과 송병준이 고종(이승준 분)에게 자결을 요구했다. 이완용은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을 하시다니요"라고 했고, 송병준은 "일본에 이길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자결함으로 책임을 지시라"고 말했다. 심지어 이완용은 총까지 겨누며 협박했고, 이에 고종은 "선위하겠다. 자리는 물려주나 나라는 내어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고애신(김태리 분)을 위험에서 구한 구동매(유연석 분)는 구신회의 수장에게 죽임을 당했다.또 유진 초이(이병헌 분)는 미국에서 안창호(박정민 분)를 만나 한국에서 일본이 저지른 만행을 듣게 됐다. 3년동안 감옥에 갇혀, 조선은 물론 국제 정세를 알 길이 없던 유진초이는 이 남자에게 조선의 상황을 물었다. 남자는 "러일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을사늑약도 맺고 주권도 강제로 빼앗겼다. 통감부가 설치되고 일본의 명령 아래 대한제국의 통치가 이뤄지고 있다. 대한의 이런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많은 동포들이 애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헤어지기 전 남자는 유진초이의 이름을 물었고, 자신을 "안가(家) 창호"라고 소개했다. 유진초이는 "조선은 쉽게 지지 않을 거요. 조선을 지키는 의병이 있소"라고 말했다. 이에 안창호는 "나도 그중 하나다"라고 답했다. 안창호는 조선 말기와 일제 강점기에 활약했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독립운동가 중 한 명이다. 안창호는 독립협회(獨立協會), 신민회(新民會), 흥사단(興士團) 등에서 활동했다. 1962년 안창호에 대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안창호 역 '미스터 션샤인' 박정민 깜짝출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9-17 디지털뉴스부

'인간극장 대체편성' 청산에 살어리랏다, 지리산 원범왕 고사리 마을…"고사리 꺾는 일 허리 아파"

'인간극장'이 결방 소식을 알린가운데, '청산에 살어리랏다'가 대체 편성됐다.17일 오전 KBS 1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방송 예정이었던 '인간극장' 방송이 결방됐다.이날 '인간극장' 대신 편성된 다큐멘터리 '청산에 살어리랏다' 스페셜에서는 일명 고사리 마을로 불리는 경상남도 하동군 원범왕마을이 방송됐다. 집집마다 마당 한쪽에는 고사리가 널려 있었고, 그 중에 가장 많은 고사리를 널어놓은 마을 최고의 고사리 부자로 불리는 부부가 있다. 손끝으로도 고사리 상태를 직감할 수 있다는 최성래 할아버지의 집. 열살때부터 고사리를 꺾었다는 최성래 할아버지는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고사리와 함께 했다. 할아버지는 고사리를 향한 깐깐한 기준이 있었다. 최상의 고사리를 꺾어 최적의 상태로 삶아내는 것. 최성래 할아버지는 "고사리 꺾는 게 노동 중에서 제일 허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아내 문삼순 할머니는 "이제 허리가 다 굽고, 그럴 정도로 일 하다 보니 일부자든 땅 부자든 부자라는 소리 듣는다"고 덧붙였다. 마당 가득 널어놓은 고사리 멍석 위로 봄날의 햇살이 내려 앉는다. 고사리 마을에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새벽 이슬 마르기 전, 고사리를 꺾으러 나간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인간극장 결방 청산에 살어리랏대 편성 /KBS 1TV '청산에 살어리랏다' 캡처

2018-09-17 이수연

'히든싱어5' 초밥집 린 안민희 1위·인쇄소 박미경 2위·남자 린 3위… 안민희 1위 사수하나

'히든싱어5' 초밥집 린 안민희가 6라운드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에서는 모창신 13인의 왕중왕전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시즌5 총결산, 최강 모창신 탄생할 것"이라면서 총 12명의 원조가수와 함께했다고 전했다. 왕중왕전 진출자는 13명, 린 편에서 2명이 우승했기 때문. 전 시즌과 달라진 경연 방식은 다음과 같다. 13명의 모창신이 순서대로 경연을 펼친 뒤, 각 무대 직후 300명의 투표 결과로 탑3를 결정한다. 높은 점수가 나온 모창신이 나오면 밀어내기 방식으로 새로운 탑 3가 탄생한다. 대망의 1등에겐 상금 2천만원 유럽 왕복권이 선물로 주어진다. 이날 경연순서는 공 뽑기로 진행됐다. 왕중왕전 첫번째 무대를 열어준 모창신 주인공은 초밥집 린의 안민희였다. 섬세한 감수성으로 무대를 장악한 최강 능력자이자, 원조가수들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안민희는 경연에 앞서 린을 찾았다. '시간을 거슬러'를 부른 안민희는 무대를 마친 후 "1번은 피하고 싶었는데"라며 긴장했다. 안민희는 첫 순서부터 265표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음은 파리넬리 고유진 강형호. 고유진 창법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실력파 다크호스인 그는 '눈물'을 선곡했다. '고막샤워'라는 평을 받은 강형호는 203표를 받으며 2위에 등극했다. 세번째 무대 주인공은 30초 전인권 한가람. 임창정은 기립할 정도로 놀라며 "흉내를 넘어 한과 세월의 깊이를 느꼈던 무대"라고 극찬했다. 양희은과 임창정은 1위를 예상했지만, 232점을 획득해 2위에 등극했다.다음은 남자 린 최우성의 무대. 주변 반응에 대해 최우성은 "평소 연락 없으시던 분들이 연락 오더라"면서 버스킹할 때도 남자 린이라는 걸 알아봐 주신다"고 전했다.최우성은 241점을 받아, 3위 강형호가 밀려났다. 현재 스코어는 1위 안민희, 2위 최우성, 3위 한가람. 다음은 제작진들도 기대 중인 슈퍼대디 싸이 김성인이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김성인은 최종라운드에서 싸이가 98표받는 바람에, 2표를 받은 모창능력자가 됐다. 그는 오늘 설욕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강남스타일'을 선곡한 그는 2표의 흑역사를 딛고 반전 무대를 보여줬다. 단 2표로 진출한 김성인은 234표를 획득하며 탑3에 올랐다. 다음은 인쇄소 박미경 이효진은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선곡했다. 모두가 1위 탈환을 예상한 가운데, 이효진은 256표를 득점하며 안민희-최우성 사이를 비집고 2위에 등극했다.치열한 접전 속에서 오늘부터 케이윌 정한이 등장했다. 케이윌은 "네가 우승할 것"이라며 파이팅을 고, 정한은 '이러지마, 제발'을 선곡했다. 임창정은 "선곡이 좀 아쉽다"고 했고, '눈물이 뚝뚝'과 '니가 필요해'를 짧게 부르자 방청객들은 "다시 해라"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정한은 222표를 득점하며 탑3안에 들지 못했다. 한편, 초밥집 린인 안민희는 265표로 부동의 1위 자리에 머물렀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히든싱어5' 초밥집 린 안민희, 6라운드 연속 1위. /jtbc '히든싱어5' 캡처'히든싱어5' 초밥집 린 안민희, 6라운드 연속 1위. /jtbc '히든싱어5' 캡처'히든싱어5' 초밥집 린 안민희, 6라운드 연속 1위. /jtbc '히든싱어5' 캡처'히든싱어5' 초밥집 린 안민희, 6라운드 연속 1위. /jtbc '히든싱어5' 캡처'히든싱어5' 초밥집 린 안민희, 6라운드 연속 1위. /jtbc '히든싱어5' 캡처

2018-09-17 김지혜

종영 '보이스2' 이하나, 권율 덫에 폭발 사망? 이진욱, 안세하에 배신감… '보이스3' 예고

'보이스2' 이진욱이 권율을 체포했지만, 이하나가 폭발 사고에 당했다. '보이스3'에서 이 사실이 확인될 전망.16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2' 마지막회에서는 방제수(권율 분)가 경찰청에 직접 자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제수는 경찰청 정문에 나타나 "강권주(이하나 분) 센터장님과 도강우(이진우 분) 팀장님을 만나러 왔다"라며 경찰들에게 체포 당했다. 방제수의 행동에 강권주는 의심스러운 눈치를 보냈고, 도강우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내심 안도했다. 나홍수 계장(유승목)이 살아 있다는 소식. 경찰청에 도착한 도강우는 강권주로부터 방제수의 살인 동기에 대해 전해들었다. 방제수는 성폭행으로 태어난 아이였고, 성폭행 사건이 흐지부지 마무리되자 방제수의 엄마는 경찰들에게 혐오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 그 혐오감은 방제수를 향한 아동학대로 이어졌고 방제수는 괴물이 되고 말았다. 도강우는 마주 앉은 방제수에게 "3년 전에는 네 엄마 복수였다고 치자. 그럼 지금은? 경찰 혐오 사이트 만들면 네가 뭐라도 되는 것 같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방제수는 "그냥 알려주고 싶었다. 당신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소용없는 일인지. 내가 했던 모든 살인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에 도강우는 "미친 XX 개소리하지 말고 여기 온 속셈이나 말해라. 네가 이딴 개소리나 지껄이려고 여기 와 있는 거라 생각하는 줄 아느냐"라며 "허세 부리지 말아라. 네가 왜 이딴 일을 하는지 내가 맞춰볼까? 넌 지금 너 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하지? 안방 시트 보니까 너 약품 처리했더라? 왜? 엄마가 너 두고 눈을 못 감으시겠대? 하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이런 미친 사이코인데 눈을 못 감았을 거다"라고 이죽거렸다. 도강우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방제수는 "알고 있지 않느냐. 기억을 못 하는 거야. 기억을 못 하는 척하는 거냐. 내가 퀴즈 하나 내겠다. 두 사람이 살면 몇 명이 죽을 것 같으냐"라고 물었다. 또 그는 "도 형사님 집에 바퀴벌레 있으면 안 죽일 거냐. 청소를 하는 사람이 있어야 세상이 깨끗해지는데... 도 형사님은 내 마음 잘 알지 않느냐. 아니냐"라고 말하며 도강우를 도발했다.방제수의 말에 도강우는 분노했지만, 취조실로 들어온 검사는 그를 검찰로 호송하겠다며 방제수를 데리고 나갔다. 그러나 방제수는 그 틈을 타 형사들을 공격한 후 유유히 경찰청을 빠져나갔고, 이 사실을 듣게 된 강권주와 도강우는 경악했다. 그리고 그를 도운 공범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공범을 추적했다. 박은수(손은서)는 "방제수가 대안학교 출신이다. 그리고 대안학교에 기록이 없는 학생이 또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 인물은 바로 곽도기(안세하). 자신의 수족과도 같았던 곽도기가 방제수의 공범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도강우는 분노하며 방제수를 찾아 나섰고, 방제수의 은신처에서 방제수 엄마의 시신을 발견했다. 방제수가 모습을 감추자 도강우는 허공에 대고 "내가 네 어머니를 보내드리겠다"라며 방에 불을 질렀다. 이를 지켜본 방제수는 분노했고, 마지막 계획을 세웠다. 이후 고시원에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도강우와 강권주. 두 사람은 테러범을 제압한 후 고시원 거주자를 모두 구했다. 이때 방제수는 도강우에게 전화를 걸어 "아직 폭발물이 하나 더 남았다"라고 말했고, 방제수를 쫓아간 도강우는 그와 난투를 벌였다. 방제수는 도강우에게 "지 주제도 모르고 남을 도우겠다고 설치다니. 그런데 너는 참 신기하다. 넌 나랑 같은데"라며 안타까워했다. 도강우는 "너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 네가 나랑 같다고? 개 소리 하지 말아라. 너는 망상증에 걸린 정신병자다"라며 방제수를 제압했다. 그러자 방제수는 "네가 나인 줄 아느냐. 내가 이 세상을 벌할 거다. 날 살려두면 강권주가 죽는다"라고 또 이상한 말을 남겼고, "네가 기억을 못 하면 강권주가 죽는다니까. 그 리모컨이 작동이 될 것 같으냐"라고 되물었다.같은 시각, 여자아이의 목소리를 따라 지하실로 내려간 강권주는 아이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녹음기 하나를 발견했다. 그가 녹음기를 들자 곧 폭발물이 터졌다. 한편, 이날 종영한 '보이스2'는 '보이스3'로 돌아올 것으로 예정돼 강권주의 죽음도 그 때 밝혀질 예정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보이스2' 이하나 이진욱 권율. 보이스3 예고. /OCN '보이스2' 캡처

2018-09-17 김지혜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유연석 귀국, 김태리·김민정 빈관 폭파, 최무성 죽음… '정미칠적' 무찌를 수 있나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김태리가 가슴 아픈 작별을 했다. 유연석은 죽었다 살아났고, 최무성이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고애신(김태리 분)이 주일 미공사관으로 피신했다가,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됐다.앞서 조선을 떠나 일본에서 거사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유진 초이와 고애신. 고애신은 미국으로 돌아가는 유진과 안타까운 작별 인사를 나눴지만, 무신회 낭인들에게 쫓겼다. 이때 유진은 갑자기 나타나 고애신을 구했다. 두 사람은 주일 미국공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유진은 자신은 미군이고 고애신은 아내라고 소개했다. 다행히 유진의 미 해병대 상사 카일 무어(데이비드 맥기니스 분)가 유진을 알아봤다. 카일 무어는 "미군의 아내면 우리가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군 측 고위 관계자는 "유진 초이 대위의 아내인 거 확실하냐? 미군이랑 결혼한 조선 여자란 말인데, 조선인을 왜 우리가 보호해야 하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일단 가둬두고 내일 한번 더 생각해 보자"고 했다.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씨유 어게인"이라며 애틋한 작별을 고했다. 유진은 "내가 먼저 나가게 될 거요. 늘 그랬듯 내가 뒤를 봐주는 거요. 그 뒤는 혼자서도 잘 할거라 믿겠소"라며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에 도착한 유진은 "현 시간부로 3년 실형에 처하며 불명예 전역을 명한다"라는 판결을 받았다. 김희성(변요한 분)은 동경에 있는 제 집을 내줬고, 구동매(유연석 분)는 직접 고애신을 구해 김희성의 집으로 데려갔다. 고애신은 궁녀로 가장해 조선에 무사히 돌아왔다. 무신회는 고애신을 죽이기 위해 틈을 노렸고, 그 순간 구동매가 나타나 고애신을 구했다. 구동매는 "애기씨를 도우려는 사람들이 많다. 황제의 명을 받은 사람이 애기씨를 도우러 올 거다. 함께 조선으로 가면 된다"고 알렸다. 또 구동매는 "제 걱정은 마십시오. 조선보다 일본에서 산 세월이 더 많다. 제 몸 하나 건사는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무신회 낭인들은 구동매 앞에 등장했고, 무신회의 수장은 구동매를 칼로 찔렀다. 구동매는 그대로 바다에 빠졌다. 3년이 지난 1907년 초여름, 일본의 끝도 없는 만행에 조선의 운명은 더욱 흔들렸다.이완용을 비롯한 임선준, 고영희, 이병무 등 정미칠적(친일파) 세력은 고종(이승준 분)의 '헤이그특사'를 비난했다. 이완용은 분노한 고종을 향해 "지금이 어떤 세상인지 폐하는 모르시오?"라며 총을 겨눴다. 고종을 지키기 위해 나선 장승구(최무성 분)는 "제게 죽이라 명하십시오. 그럼 죽이겠습니다"라며 총을 들었다.결국, 버티지 못한 고종은 "총칼을 거둬라. 선위(임금의 자리를 물려주다)하겠다"라고 선언했다.그 시각 유진은 출소했고, 길거리에서 20대 젊은 대학생을 만났다. 대학생(박정민 분)은 "콜롬비아 대학교를 가려고 하는데 길을 아냐? 조선인이시오?"라고 물었고, 유진은 "따라오시오. 걷던 중이다"라며 함께 걸었다. 유진은 대학생에게 조선의 상황을 물었다. 이에 대학생은 "러일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났고, 주권을 빼앗겼다. 통감부가 설치됐고, 일본의 명령과 허락 아래 이뤄지고 있다"며 최악의 조선을 전했다.대학생은 유진의 이름을 물었고, 자신을 "안가 창호다"라고 소개했다. 유진은 "조선은 쉽게 굴복하지 않을 거요. 조선을 지키는 의병들이 있오"라고 했고, 안창호는 "저도 그들 중에 하나다"라고 말했다. 쿠도 히나(김민정 분)가 구동매의 죽음을 짐작하는 사이, 구동매는 만주 아편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구동매는 고애신의 동전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유진은 주일 미국 공사관에 가서 카일을 만나 "난 다시 조선으로 소풍을 가려 한다. 진짜 이방인이 되려 한다"며 귀국을 알렸다. 1907년 8월 1일 이토 히로부미는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하려 했다. 준영(장동윤 분)은 유진이 했던 말을 기억하고 무기반납을 멈췄고, 일본은 명령에 불복종하는 군인들을 모두 사살하려 했다. 장승구(최무성 분)는 고종에게 하직인사를 했고, 준영에게 시간을 벌어줬다. 결국 장승구는 일본군에게 총을 맞고 사망했다. 일군들은 빈관에 모여 축하연을 벌였고, 고애신은 쿠도 히나와 짜고 빈관을 폭파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최유진과 구동매가 빈관 앞에서 마주친 가운데 갑자기 빈관이 폭파하자 경악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미스터 션샤인' 개도 정미칠적 정미칠조약 안창호 이토히로부미.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미스터 션샤인' 개도 정미칠적 정미칠조약 안창호 이토히로부미.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미스터 션샤인' 개도 정미칠적 정미칠조약 안창호 이토히로부미.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9-16 김지혜

'정미칠적' 누구? 이완용·송병준 등 총 7명 친일파, '헤이그특사' 고종 퇴위→이토히로부미와 '정미칠조약' 체결

'미스터 션샤인'으로 정미칠적, 정미칠조약(정미 7조약), 헤이그 특사 등 역사적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완용과 송병준은 고종(이승준 분)에게 사직하라고 압박했다. 이들은 헤이그특사를 빌미로, 고종을 자리에서 내려오고 일본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한 것. 이에 고종은 "자리는 물려줄 수 있으나, 나라는 내어주지 않겠다"라며 일단 왕위를 내려놨다. 한편 정미칠적(丁未七賊)이란 이완용, 송병준, 이병무, 고영희, 조중응, 이재곤, 임선준 등 총 7명의 친일파를 말한다. 헤이그에 밀사를 보낸 사건으로, 고종은 1907년 7월 20일 양위식을 진행하며 강제 퇴위됐다. 이어 정미칠적은 대한제국을 대신해 일본과 불평등 조약인 '정미 7조약'(정미칠조약)을 1907년 7월 24일 체결한다. 조약안의 내용은 법령권 제정, 권리임용권, 행정구의 위임 및 일본인 관리의 채용 등을 강제하는 7개안으로 구성됐다. 이는 일본이 대한제국을 침략하기 위한 초석으로 체결됐다.이완용은 이토히로부미와 해당 조약을 체결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미스터 션샤인' 정미칠적, 정미칠조약, 헤이그특사 관심 집중.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9-16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