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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복수의 여신' 고성희, 교복 입은 모습 포착… 여동생 실종 사건 해결하나

'미스 마 복수의 여신' 고성희가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했다.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측은 과거 서은지(고성희 분)가 여동생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에서 교복을 입은 서은지는 여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와 함께 그네를 타고 있고, 또 다른 스틸에서는 머리핀을 꽂아주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머리핀은 서은지가 계속해서 간직해오던 것으로, 미스 마(김윤진 분)의 딸 장민서(이예원 분)의 유품에서 발견된 바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그런데 동생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던 은지는 이내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아이는 사라진 채 은지가 어딘가를 향해 애타게 소리치고 있어 그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주 방송에서 서은지는 대전에서 형사 한태규(정웅인 분)를 만나 오직 자신과 여동생 수지(김지아)만이 가지고 있던 머리핀이 미스 마의 딸 유품에서 발견됐고, 그를 통해 동생의 실종과 장민서의 죽음에 연결고리가 있음을 직감하고 탈옥한 미스 마를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어질 방송에서 은지 여동생의 실종 미스터리가 풀릴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지난주 마지막 장면에서 검사 양미희(김영아 분)가 마지원(김윤진 분)을 돌로 내리쳐 죽이려 하면서 충격적인 정체를 드러낸 가운데, 미스 마의 딸 살인 사건의 전말이 드디어 밝혀질 전망이다. 과연 미스 마가 진범의 덜미를 잡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하는 작품으로,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으로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디지털뉴스부미스 마 복수의 여신 /SBS 제공

2018-11-17 디지털뉴스부

유재석 새 추리 예능 '미추리' 시청률 3.1%로 출발… '톱스타 유백이'는 2.7%

유재석의 새 예능 SBS TV '미추리'가 시청률 3.1%로 출발했다.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 '미추리' 시청률은 3.1%-3.3%로 집계됐다.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인 미추리에 모여 마을의 비밀을 푸는 내용이 그려졌다.'미추리'는 유재석 외에 블랙핑크 제니, 배우 임수향, 김상호, 강기영, 손담비, 개그맨 양세형, 장도연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출연자들은 각자 받은 힌트 도구를 이용해 1천만원을 찾는 미션을 풀었다. 힌트를 다른 출연자 앞에서 공개해버려 아쉬워하거나 몰래 힌트를 얻으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같은 시간대 처음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는 시청률 2.8%(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스타 유백이(김지석 분)가 문명과 완전히 단절된 섬 여즉도에 유배돼 오강순(전소민 분)과 처음 만나는 내용이 그려졌다.김지석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트륨이 많다'고 거절하고 서프보드에 말리던 물고기를 흙바닥에 내던지는 등 무례하고 안하무인인 유백이를 얄밉도록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전소민도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오강순을 표현해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유재석의 '미추리' /SBS 제공

2018-11-17 양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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