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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외로움 술로 달래"…알코올중독증으로 6번 대수술 받은 사연

박일준이 과거 알코올중독증으로 6번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박일준이 출연했다.이날 양부모 손에서 컸다는 박일준은 "하도 속을 썩이니까 어느 날 양부모께서 친엄마 사진을 보여주면서 네 친엄마를 찾아가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너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혼혈이라고 하시더라"고 회상했다.그는 "정신차리라고 한 이야기인데 반항심이 더 생겼다. 왜 나는 부모님이 왜 안 찾아오지 싶었다"면서 가수 활동 중 찾아온 친부와 재회했지만 반가움보다는 원망이 앞섰다고 털어놨다. 박일준은 "미국에서 결혼했으니 배다른 동생이 많았다. 환영 파티라고 하는데 가시방석이더라. 뛰쳐 나왔다. 일이 손에 안 잡혔다"고 고백했다.박일준은 과거 알코올 중독으로 식도정맥파열 수술을 6번 받고 구사일생했다고 고백했다. 박일준의 아들은 "예전에 약국에서 파는 약을 술안주 삼으며 술을 마시더라. 그거 먹으면 술 안 취한다고 몸에 좋다고 같이 먹었다"고 폭로했다.박일준은 "외로움이 끝까지 가더라. 외로움을 술로 달래다 보니 주변엔 전부 술친구였다. 도움 되는 사람한테는 안 가고, 술 먹고 재미있는 친구들만 만났다"라며 후회를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일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2019-02-19 이상은

'왕이 된 남자' 몇부작? 달래, 하선 구하려 거짓말 "오빠는 이미 죽었다"

'왕이 된 남자 몇부작'이 화제인 가운데, 신수연이 여진구를 지키기 위해 거짓을 고했다.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는 달래(신수연 분)이 하선(여진구 분)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신치수(권해효 분)는 하선에게 친국을 열어 도승지 이규(김상경 분)를 추궁하라 시켰다.친국에서 신치수는 하선과의 기싸움 끝에 "저 놈은 그냥 광대일 뿐이다. 간악한 도승지가 진짜 전하를 숨겼다"며 "진짜 전하를 모셔와서 이 두놈을 몰아내야 한다"며 소리질렀다.하선은 "네놈 말을 누가 믿을까"라며 큰소리를 쳤으나 신치수는 증인이 있다며 달래를 가리켰다.신치수는 하선을 가리키며 "네 오라비가 맞지"라고 물었으나, 달래는 "우리 오라버니는 인자 세상에 없다. 진작 죽었다"고 거짓말했다.달래의 대답에 자리에 모인 이들은 당황해서 서로의 눈을 바라보았고, 신치수는 거짓이라며 달래에게 소리를 질렀다.그러나 달래는 "제가 어찌 임금에게 거짓을 고하겠냐"며 고개를 떨구었고, 도승지와 전 내관은 달래를 데리고 자리를 벗어났다.한편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총 16부작이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와'왕이 된 남자' 몇부작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방송 캡처

2019-02-19 편지수

전원책, 이솔립 눈물에 당황…알고 보니 몰카 "깜짝 생일파티"

'나이거참' 전원책이 이솔립 몰카에 속았다.19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전원책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 이솔립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솔립은 "전원책 할아버지 생신이어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하려고 한다. 몰래카메라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솔립은 전원책에게 책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놓고 전원책이 추천하는 책을 무조건 싫다고 말했다.또 이솔립은 전원책과 약속한 1에서 10까지 한자로 쓰기는 물론 구구단 12단도 모르는 척 연기했다.전원책이 "잘하다가 왜 갑자기 그러냐"며 "그래서 어떻게 아이돌이 되냐. 머리 멍청하면 아이돌이 어떻게 되냐"고 야단을 쳤고, 이솔립은 기다렸다는 듯 눈물을 뚝뚝 떨궈 전원책을 놀라게 했다.이솔립은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당황한 전원책은 "잠깐 쉬었다가자"고 말했다.그때 이솔립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들고 들어왔다. 이솔립이 "조금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린다"고 말하자 전원책은 뒤늦게 몰카였다는 사실을 알고 웃음을 터트렸다. 케이크에는 전원책의 이름이 한자로 쓰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원책은 "올해 생일을 대충 보냈는데, 재미있었다. 감동받았다"고 말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전원책 이솔립 /tvN '나 이거 참' 방송 캡처

2019-02-19 이상은

서민갑부 짚불 삼겹살, 자산 20억 신화… 위치는 어디?

'서민갑부' 짚불 삼겹살이 화제다. 최근 방송한 채널A '서민갑부'는 '짚불로 쌓은 20억! 웬만해선 나!기운을 막을 수 없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푸라기는 금(金)' 이라는 생각으로 68년 간 짚불 삼겹살을 구워 자산 20억 원을 일궈낸 나기운 씨 이야기가 소개됐다. 나기운 씨의 가게는 전라도 무안의 대표 맛집으로 유명하다. 시골길 구석에 위치한 나기운 씨의 가게는 허름한 외관과 창고 가득 쌓여 있는 지푸라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게로 쉽사리 생각되지 않는다. 68년 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나기운 씨만의 비법이 담긴 짚불 삼겹살이다. 잘 말린 지푸라기로 정성스레 1인분씩 석쇠에 '40초 비법'으로 구워서 제공되다 보니 옷에 냄새가 배거나 불판에서 고기가 탈 염려도 없다. 여기에 아내 정소례 씨가 손수 만든 격이 다른 밑반찬 역시 손님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요소다. 다른 가게에선 쉽사리 볼 수 없는 제철 반찬과 국, 특히 무안 갯벌에 사는 칠게를 갈아 만든 칠게장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해당 식당의 상호는 '두암식당'으로, 위치는 전남 무안군 몽탄면 우명길 52이다. /디지털뉴스부서민갑부 짚불 삼겹살 /채널A 제공

2019-02-19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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