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환희 "애나 잘 키우라고? 아들이 '강아지 키우라' 권유"

배우 박환희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박환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에 대한 반박글을 게재했다..박환희는 "쪽지 및 댓글로 '강아지 키울 시간에 니 애나 잘 키워라'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혼자 사는 엄마가 내내 마음에 걸렸는지 제 아들이 '강아지라도 한 마리 키우지 그래?'라고 만날 때마다 항상 이야기했다. 엄마가 혼자 지내는 게 너무너무 싫다면서"라며 아들의 권유로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는 "그래서 고심 끝에 만나게 된 우리 허쉬인데 저의 잘못을 아무 죄도 없는 생명체인 제 반려견에게 주지 마라"고 경고했다.박환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하나하나 반박했다. 특히 그는 양육비 문제를 언급하며 비난하는 악플러에 "양육비 보낼 형편 되는데 안 보낸 적 없다. 박훈 변호사님 페이스북 입장문 전문 제대로 읽고 이야기하시길 바란다. 나도 아이랑 최대한 더 시간 보내고 싶은데 그건 그쪽에 얘기해주겠냐"고 답했다.박환희는 "(아들을) 짐이라고 생각한 적 없고, 내팽겨친 적 없다"고 강조하며 "양육권 뺏기게 된 이유도 입장문에 다 발표했다"고 받아치기도 했다.한편 박환희와 래퍼 빌스택스는 지난 2009년 8월 동거를 시작한 이후 2011년 7월 30일 정식 결혼했다. 이후 2012년 1월 13일 첫 아들을 얻었지만,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 빌스택스는 지난 6월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박환희는 입장문을 통해 빌스택스의 주장을 반박하며 맞고소 의사를 밝혔다.입장문에 따르면 박환희는 빌스택스가 결혼 과정에서 폭행을 했고, 아이를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박환희 /박환희 인스타그램

2019-07-23 이상은

'생생정보' 이피디,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먹거리 맛봐

'2TV 생생정보'의 이피디가 찾은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 '이피디가 간다' 코너에서는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을 방문했다. 대구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서문시장에서 열리는 서문 야시장의 개장시간은 오후 7시다. 지하 주차장에 대기하고 있던 매대들은 정해진 시간에 나타나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대구의 명물 소금 막창과 양념 막창을 시작으로 치즈 가리비, 대게 그라탱, 소고기불초밥 등이 이곳의 인기 메뉴다. 이피디(이지윤 pd)는 김에 상추와 구운 삼겹살을 넣어, 마치 삼겹살 쌈을 먹는 듯한 '삼겹살김밥' 맛에 감탄했다. 이어 대구의 전통 음식인 육전을 가득 쌓아올린 뒤 파프리카 가루를 뿌린 '육전탑'을 맛보기도 했다. 야시장이 열리는 대구 서문시장은 대구광역시 중구 큰장로26길(대신동)에 위치해 있다. 한편 '이피디가 간다' 코너가 방송될 때마다 '생생정보 이피디 성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관해 제작진 측은 "프로그램 컨셉상 이피디 성별을 알려줄 수 없으나,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KBS 2TV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2019-07-23 편지수

'덕화TV 시즌2' 이덕화, 북한강서 덕화다방 오픈 "아내 김보옥, 늘 감사해"

배우 이덕화(67)가 유튜브 도전 때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동갑내기 아내와 함께 바리스타 겸 다방 사장님으로 변신한다. KBS 2TV는 23일 오후 8시 55분 예능 '덕화TV' 시즌2를 선보인다. 지난 4월 종영한 시즌1과 프로그램의 이름, 그리고 이덕화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골자는 같지만 이번에는 플랫폼이 유튜브는 아니고 배경도 다방이다.이덕화는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에 이어 '덕화다방'을 이어갈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요즘 제가 드라마가 아닌 예능에 나오는데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이니 목숨 걸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아내는 방송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 테니 이해 부탁한다"라며 "아내와 함께하는 창업이라 제 일상이 다 드러날 것 같은데, 아내에게 늘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이덕화-김보옥 부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를 벗어나 북한강에서 추억과 낭만의 '덕화다방'을 오픈했다. 이를 위해 김보옥은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땄고, 이덕화도 수란 만드는 법을 배웠다.종업원으로는 개그맨 허경환이 함께하며 이덕화의 인맥으로 가수 김완선, 전영록, 전진 등이 다방을 방문했다가 커피 배달까지 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강제 채용됐다.연출을 맡은 심하원 PD는 최근 식당 창업 소재의 예능이 많은 데 대해서는 "배우로 48년을 살아온 배우 이덕화와 셀리브리티(유명인사)의 아내로 살아온 김보옥 여사가 노년에 누구나 생각할 만한 커피숍 창업을 하게 되는데, 50~60대가 고민하는 진짜 이야기라 공감할 포인트가 많을 것"이라고 차별점을 강조했다.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이민우의 성추문 논란과 관련해서는 "첫 회 게스트로 참여했고 이후 3회 촬영 예정이었는데 모든 분량을 편집하기로 했다. 시청에 방해되지 않도록 편집을 마무리했다"고 심 PD가 설명했다.이번 사태와 관련해서는 이덕화도 "저도 실수도 하고 실언도 하고 산다"라면서도 "젊은 친구들이 한 번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 건강한 생각 가지고 살길 바란다"라며 일침을 가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누리동에서 열린 예능 '덕화TV2 덕화다방'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덕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23 편지수

'취존생활' 이시영, 장성규 딱밤 벌칙자로 나섰다… 전 복싱 국가대표의 파워는?

'취존생활' 장성규가 이시영에게 딱밤을 맞았다.23일 방송되는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는 채정안이 요리 동호회 멤버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최근 진행된 '취존생활' 녹화에서 채정안은 동호회 회원들에게 술자리 게임을 전수받았다. 그러던 중 그는 게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정형돈은 "우리도 게임 해보면 안 되냐"며 스튜디오에서 즉석 게임을 제안했다. 이어 딱밤 맞기 벌칙을 걸고 게임이 시작됐지만 금세 장성규가 걸려버리면서 오래 가지 못했다. 이에 장성규는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돌려봐 달라"라고 전면 부인했지만 이내 탈락을 눈으로 확인하고야 수긍했다. 장성규의 벌칙자로는 이시영이 나섰다. 이시영은 호신술 기술을 전수받았던 경험을 살려 장성규가 도망가지 못하게 쉴 새 없이 벌칙을 수행했다. 전 복싱 국가대표 이시영의 파워에 스튜디오는 일순간 경악으로 가득 찼고, 장성규는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취존생활'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취존생활' 이시영 /JTBC 제공

2019-07-23 유송희

'닥터탐정' 봉태규, 박진희에 꽃다발 선물 '관계 변화 암시'

'닥터탐정' 봉태규(허민기 역)와 박진희(도중은 역)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는 스틸컷이 공개됐다.SBS TV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고발 메디컬 수사극이다.지난 주 방송된 '닥터탐정' 1, 2화에서는 젊은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을 둘러싸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세력과 진짜 원인을 밝혀내려는 박진희, UDC(미확진잘환센터)가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그런 가운데, 23일 공개된 사진에는 봉태규가 계단에 걸터앉아 있는 박진희에게 커다란 꽃다발을 내미는 장면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봉태규는 진지한 표정으로 준비해 온 꽃다발을 들고 있는 반면, 박진희는 시선을 회피하고 있다. 첫 만남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마주칠 때마다 티격태격 하던 두 사람이 왜 이렇게 달라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한편 오는 24일 방송되는 3화에서는 박진희가 UDC(미확진질환센터)에 합류하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고를 비롯한 산업재해 사건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박진희의 천재적인 기억력과 날카로운 추리, 봉태규의 타고난 감과 처세술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한편 '닥터탐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닥터탐정' 봉태규 박진희 /SBS TV 제공

2019-07-23 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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