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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스케어드' 목숨을 건 질주, 사라진 총과 10살 소년… 故폴 워커 주연

폴 워커 주연의 액션영화 '러닝 스케이드'가 화제다. 11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러닝 스케이드'가 방영됐다. '러닝 스케이드'는 미국 뉴저지주, 이태리 마피아 조직원이자 한 집안의 가장으로 2중 생활을 하는 조이(폴 워커 분)의 이야기다. 조이는 어느 날 마약거래 현장에서 돈을 훔치려는 부패 경찰과 맞닥뜨리고, 일대 총격전을 벌인다. 사건 후 보스 타미(조나 메스너 분)는 범행에 사용된 권총을 없애버리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조이는 믿을 수 없는 보스에 대한 일종의 대비책으로 은색 크롬을 자신의 지하실에 숨긴다. 그러나 지하실에서 조이의 아들과 함께 놀던 옆집 아이 올렉(카메론 브라이트 분)이 총을 훔쳐가고, 평소 자신과 친어머니를 괴롭히던 양아버지를 쏘고는 그대로 도망친다. 총을 맞은 양아버지는 조이의 조직과 경쟁하고 있는 러시아 마피아로, 부패한 경찰 라이델과 이태리 마피아 보스의 아들 토미, 러시아 마피아단 유고스키 패밀리가 혈안이 돼 올렉을 찾기 시작하는데.. 한편 이 영화는 '러브 인 카지노', '마인트헌터', '크로싱 오버' 등을 연출한 웨인 크리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러닝 스케어드' 포스터

2019-01-11 디지털뉴스부

'연애의 맛' 고주원, 첫 소개팅 장소로 "인제 자작나무숲 어때요?"… '한국관광 명소 100'

'연애의 맛' 배우 고주원이 첫 소개팅 상대와 전화통화를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는 고주원이 소개팅 상대에 인제 자작나무숲을 데이트 장소로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주원은 늦은 밤 긴장된 낯빛으로 누군가에 전화를 걸었고, 이는 제작진이 소개한 소개팅 여성의 연락처였다. 고주원은 상대방이 누군지 전혀 모른 채 전화했고, "여행을 좋아하는지 여쭤보고자 했다"면서 조심스럽게 말했다. 여성은 고주원의 물음에 좋아한다며 대답했고, 고주원은 "제가 일단 좀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다. 인제 자작나무숲을 가고 싶다. 그런데 먼저 말씀을 드려야할 것 같다. 날씨가 추워서"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여성은 고주원의 배려에 괜찮다며 긍정을 표했고, 고주원은 "괜찮다고 말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내일 만나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인제 자작나무숲은 강원도의 유명 겨울여행지로, 한국관광 명소 100선에 오르기도 했다. 이곳은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에 위치하며, 눈이 내리는 날에는 뛰어난 설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산불이나 산림훼손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입산을 통제하는 기간이 있으며, 보통 12월 중순부터 1월 말까지는 허용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연애의 맛' 고주원, 첫 소개팅 장소로 "인제 자작나무숲 어때요?"… '한국관광 명소 100'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인제 자작나무숲. /연합뉴스

2019-01-11 손원태

황후의 품격 몇부작? 삼각관계 본격화…최진혁, 신성록에 "장나라 좋아해"

'황후의 품격' 최진혁-장나라-신성록 삼각관계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황제 이혁(신성록 분)에게 황후 오써니(장나라 분)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는 나왕식(천우빈/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써니는 이혁 때문에 자신의 엄마가 돌아간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오써니는 이혁을 찾아가 뺨을 때리며 "고작 이따위로 살려고 우리 엄마 죽인 거냐. 나도 우리 엄마에게 귀한 딸이었다. 그냥 죽지. 네가 죽었으면 우리 엄마도 살고, 소현황후도 살고, 할마마마도 살았을거다"라고 소리쳤다.오써니는 자신을 데리고 나온 나왕식에게 "이 곳에서 나가고 싶다. 살고 싶다"며 눈물로 매달렸다.이혁은 "내 잘못이 아니야. 몰랐다고. 이제라도 사과하면 받아줄지 몰라"라며 황후를 찾아갔다. 하지만 오써니는 이혁을 밀어냈고, 발끈한 이혁은 "절대 안 놔주겠다"고 맞섰다.이때 나왕식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이혁은 "감히 내 명령을 거부해?"라며 나왕식에 주먹을 날렸지만 나왕식에게 금방 제압당했다.나왕식은 "폐하 동생이 되면 쓸 수 있다는 그 소원 지금 쓰겠다. 황후마마 그만 놔달라. 제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황후의 품격 몇부작 /SBS '황후의 품격' 방송 캡처

2019-01-10 이상은

김재욱 '신의 퀴즈:리부트' 깜짝 출연…류덕환과의 인연

배우 김재욱이 '신의 퀴즈:리부트'에 깜짝 출연한다.10일 방송되는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극본 김선희/ 연출 김종혁)에서는 배우 김재욱이 특별출연한다.희귀병과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엮어내며 시즌제 장르물의 레전드를 다시 쓴 '신의 퀴즈:리부트'가 마침내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숨겨진 진실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증폭하는 동시에 이상징후를 보였던 코다스가 한진우(류덕환 분)의 브레인 맵핑을 복제해 만든 AI 시스템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코다스의 도움으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은 한진우는 혁전복지원에서 만났던 현상필(김재원 분)을 기억해 내며 진실에 다가갔다.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 한진우와 법의학팀, 현상필과 서실장(김호정 분)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김재욱의 특별출연이 최종회에 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김재욱의 특별출연은 류덕환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평소 류덕환과 친분이 두터운 김재욱이 '신의 퀴즈:리부트'에 응원과 격려를 더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한 것. 김재욱과 류덕환이 '손 the guest'와 '신의 퀴즈:리부트'로 성공적인 배턴터치를 한 만큼 김재욱의 등장은 의미도 남다르다. 김재욱은 "류덕환 배우가 잘 이끌어온 성공적인 시리즈에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김재욱 배우의 특별 출연이 큰 응원이 됐다. 언제 어디서 김재욱 배우가 등장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현상필의 복수와 기억을 되찾은 한진우의 맞대면, 그리고 서실장과 법의학팀의 마지막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신의 퀴즈:리부트' 최종회는 오늘(10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김재욱 /매니지먼트 숲 제공

2019-01-10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