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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서유정, 남편 정형진 생일 맞아 미역국·닭볶음탕 이어 돈다발까지… 2세 고민

'아내의맛' 배우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장금으로 변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맛'에는 서유정♥정형진 부부가 생일기념 여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유정은 "며칠 전 남편 정형진의 생일이었다"라며 "1박 2일 여주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털어놓았다. 부부는 달리는 차 안에서도 연신 뽀뽀를 하는 등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았고, 서유정은 "내가 직접 닭볶음탕과 미역국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해 정형진의 미소를 자아냈다. 서유정은 장을 보기 시작했고, 상인들은 서유정에 "팬이다. 사진 한번 찍어달라"며 요청하기도 했다. 한 상인은 "'아내의맛' 봤는데 살림도 똑 부러지게 하더라.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기특하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정형진은 그러나 멀뚱히 서있었고, MC박명수는 "카메라 없으면 시 공무원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유정은 이후 자신만의 레시피로 미역국과 닭볶음탕을 만들며 정형진에 대접했고, 정형진은 휴지를 뽑으며 식탁을 정리하려던 찰나 휴지가 만 원 지폐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서유정은 "내가 깜작 이벤트를 좋아한다"라며 "돈다발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정은 남편과의 저녁식사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한다'"며 속얘기를 꺼내놓았고, 정형진은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이 가장 무서웠다. 그런데 해보니까 결혼만큼 쉬운 게 없더라. 2세 고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행복해질 거라 생각한다"고 아내를 안심시켰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아내의맛' 서유정, 남편 생일 맞아 미역국·닭볶음탕 이어 돈다발까지… 2세 고민 /TV조선 '아내의맛' 방송 캡처

2018-11-07 손원태

이국종 "외상환자 시간 가리지 않아… 최근 민원으로 헬기장 폐쇄한 소방서 안타까워"

'나는 몸신이다'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아주대 교수가 외상센터의 열악한 환경을 이야기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는 이국종 교수가 출연해 강의했다. 이날 이 교수는 "의료진이 한걸음 다가갈수록 환자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외상센터의 열악한 상황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고 현장으로 헬기를 타고 출동하는 의사임을 밝히면서 연평균 300회 정도 항공 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고 현장 출동과 헬기 안에서의 응급 처치와 수술, 이송된 환자 대상 집중 치료 및 외래진료 등 경기남부외상센터의 24시간도 공개했다. 이 교수는 "외상환자는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며 "야간에 헬기를 띄우는 것도 쉽지 않지만 야간 비행 시 수술용 조명 하나 없이 치료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강북 소재 한 소방서의 헬기장 폐쇄 문제를 지적했고, 유도등이 없어 야간 이·착륙이 불가능함을 설파했다. 이 교수는 "소방서에서 지역 주민들 민원으로 어쩔 수 없다하고, 지역 주민들은 (소방서) 귀찮아 옮겨 놓고 우리 핑계를 댄다더라"며 "사람들은 대부분 남 핑계만 댄다. 낙후된 시민의식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11년 우리 군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 선박인 삼호주리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을 한국으로 후송해 완치시킨 의사로 유명하다. 아울러 지난해 말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 탈북한 병사를 치료하기도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국종 "외상환자 시간 가리지 않아… 최근 민원으로 헬기장 폐쇄한 소방서 안타까워"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2018-11-06 손원태

'나는 몸신이다' 이국종 교수 "한 걸음 다가갈수록 환자 살아나"… '아덴만의 여명'·'탈북 병사' 치료 일화

'나는 몸신이다'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교수가 외상센터의 열악한 환경을 털어놓았다. 6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는 이국종 교수가 출연해 강의를 했다. 이날 이 교수는 "의료진이 한 걸음 더 다가갈수록 환자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외상센터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고 현장으로 헬기를 타고 출동하는 의료진임을 밝히면서 연평균 약 300회 항공 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된 소방훈련과 해군합동 훈련을 받는 의료진의 모습과 헬기 안에서 응급처치가 이뤄지는 현장을 공개했다.이 교수는 또 사고 현장 출동과 헬기 안에서의 응급 처치와 수술, 이송된 환자를 집중 치료하고 외래진료까지 하는 등 24시간이 모자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의 24시간도 소개했다.한편 이 교수는 지난 2011년 우리 군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 선박인 삼호주리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을 한국으로 후송해 완치시킨 의사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말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 탈북한 병사를 치료하기도 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나는 몸신이다' 이국종 교수 "한 걸음 다가갈수록 환자 살아나"… '아덴만의 여명'·'탈북 병사' 치료 일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2018-11-06 손원태

'뷰티인사이드' 이민기, 서현진 횡단보도서 발견…서현진 "미안해요, 얼굴이 돌아오지 않아요"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의 얼굴이 돌아오지 않았다.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위기에 처한 한세계(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유리(류화영 분)에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얼굴이 바뀐다는 사실을 들킨 한세계는 24시간 촬영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 받았다. 이에 한세계는 어쩔 수 없이 출연을 수락했고, 녹화 당일 한세계의 얼굴을 바뀌었다. 이에 유우미(문지인 분)는 소속사 대표로서 책임지고 스스로 교통사고를 냈다. 이어 한세계의 녹화 불참은 '소속사 대표가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어쩔 수 없다'는 여론이 형성됐고, 한세계는 자신이 유우미를 다치게 한 것에 죄책감을 느꼈다. 한세계는 "나 때문에"라며 슬픔에 잠겨 잠수를 탔다. 한세계가 걱정된 서도재는 한세계를 찾아 나섰고, 한세계의 광고가 나오는 전광판 횡단보도에서 할아버지로 변한 한세계를 알아봤다. 이어 서도재가 한세계에게 전화를 걸자 한세계는 "미안해요. 나 얼굴이 계속 돌아오지 않아요"라고 말한 뒤 사라졌다. '뷰티인사이드'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캡처

2018-11-06 이수연

'최고의 이혼' 차태현, 위하준 잘못 용서하며…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 노래, 네가 해낸 거다"

'최고의 이혼' 차태현이 위하준을 용서하며 속마음을 꺼내놓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는 조석무(차태현 분)가 임시호(위하준 분)에 속 얘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유영(이엘 분)은 강휘루(배두나 분)에게 조석무 관련해 물었고, "음악 하는 게 꿈이었잖아요"라고 말했다. 강휘루는 "몰랐네. 그 사람이 음악 하는 게 상상이 안 가는데. 그게 꿈이었구나"라며 새삼 깨달았다. 강휘루는 "왜 유영 씨 같은 사람하고 사귄 사람이 나랑 결혼했을까"라며 "너무 다르니까. 유영 씨는 똑똑하고 느낌 있고"라며 골똘히 생각했다. 진유영은 그러나 "그런 거 아닐 거다"라며 일축했다. 그 시각 조석무는 일을 나간 현장에서 임시호를 마주쳤고, 임시호는 조석무의 오랜 팬으로서 첫 공연을 떠올렸다. 임시호는 "어느 노래 부를 때 제일 반응이 좋았는지, 어느 노래 부를 때 형이 제일 터졌는지 나 그거 다 기억난다"고 지난날을 떠올렸다. 이어 오래전 훔친 조석무의 노트를 돌려줬고, 임시호는 자신이 훔친 조석무 노래가 자신의 대표곡이 됐다면서 사과했다. 조석무는 이에 이 노래를 무대에서 부른 적이 있다면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 거야. 주목하지도 않았고, 난 못 했어. 네가 해낸 거야"라고 용서했다. 조석무는 그러면서 "휘루는 움츠러든 남자 안 좋아해. 워낙 밝아서 어두운 사람이랑 있으면 금방 전염돼"라며 말했고, 임시호는 "진짜 끝난 거야? 아직 마음에 있잖아?"라고 되물었다. 조석무는 그러나 "결혼이란 게 드문드문 올라오는 마음이랑만 되는 게 아니더라"고 끝맺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최고의 이혼' 차태현, 위하준 잘못 용서하며…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 노래, 네가 해낸 거다" /KBS 2TV '최고의 이혼' 방송 캡처

2018-11-06 손원태

'뷰티인사이드' 이다희, ♥안재현에 "우리 친구라도 할래?"…안재현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딨어"

'뷰티인사이드' 안재현이 이다희에게 박력있게 고백했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강사라(이다희 분) 앞에 나타난 류은호(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사라는 정혼자 최기호(김영훈 분)와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 중 다툼이 생겼고, 커피가 사라의 구두에 쏟아졌다. 이때 류은호가 나타나 사라의 구두를 닦아줬고, 류은호는 "연락 왜 안했어요? 부른다더니?"라며 불편한 상황에서 강사라를 구해줬다. 이어 두 사람은 류은호의 단골집인 포장마차에서 단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강사라는 "왜 신부가 되려고 하냐"고 물었고, 류은호는 "그냥 이유는 없다. 오래전부터 꿈이다"라고 답했다.강사라는 "좋아요. 알겠어요. 신한테 양보할게"라고 말했고, 류은호는 "왜 마음대로 양보해요? 나도 찾고 싶은데. 내 꿈이 그쪽으로 바뀌어버린 이유"라고 고백했다. 강사라는 "착한 사람 좋아한다면서. 난 나쁜 사람이야"라며 "착한 사람이랑 나쁜 사람이랑 뭘 할 수 있겠어. 친구사이라도 할까?"라고 물었고, 이에 류은호는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어요"라고 박력있게 대답했다. '뷰티인사이드'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이다희 서현진 이민기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캡처

2018-11-06 이수연

BTS·워너원·트와이스… 1만여명 팬심몰이

남동체육관서 '지니뮤직 어워드' 열기입장권 품귀 최고 25만원 프리미엄도방탄소년단(BTS) 등 국내·외 유명 가수들이 참가한 음악 시상식 지니뮤직 어워드가 인천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입장권은 중고매매 사이트 등에서 수십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6일 오후 7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지니뮤직과 MBC 플러스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8 지니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 국내 유명 가수들과 미국 인기 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참석한 시상식를 보기 위해 약 1만명의 국내·외 팬들이 인천 남동체육관을 찾았다.지니뮤직 등 주최 측이 준비한 좌석 수는 8천500석. 주최 측은 전체 좌석 중 일부를 한 장당 5천500원으로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이벤트를 진행해 배포했다. 시상식 참가 희망자가 주최측이 마련한 좌석 수보다 많아 입장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했다. 중고 매매 사이트에서는 입장권에 '프리미엄'이 붙어 최고 25만원까지 거래됐다. 시상식에 입장하지 못한 팬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몰려 아쉬움을 달랬다.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지니뮤직 어워드를 보기 위해 딸과 함께 대구에서 올라왔다는 이현지(45·여)씨는 "딸이 방탄소년단 팬인데 이벤트에 당첨이 됐다고 해서 함께 오게 됐다"며 "행사장에 와보니 외국인들도 많고 축제 분위기인 것 같다. 딸과 함께 재미있게 행사를 즐기고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딸 정은지(18)양은 "TV나 영상으로만 접하다가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지니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장이 시상식을 보기 위해 찾은 약 1만명의 국내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18-11-06 김태양

'사람이 좋다' 이혜정 "남편과 싸운 후 요리연구가 들어서… 잊었던 자존감 되찾아"

'사람이 좋다' 이혜정이 요리연구가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6일 방송된 MBC TV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인생사가 다뤄졌다. 이날 이혜정은 "39살 되던 해, 남편과 대판 싸웠다"면서 "결혼 15년 동안 최고 위기의 싸움"이라고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혜정은 "그때 남편이 저한테 '네가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느냐'고 하더라"면서 "그때 저를 돌아보게 됐다. 제가 요리 잘 하는 사람이라는 걸 많은 분들이 말했다"고 털어놓았다.그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제게 '요리 좀 알려줘'라고 하더라"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요리를 가르쳐줘야겠다 싶었다"고 요리연구가의 길에 들어선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나의 이름. 나의 자존감을 잊고 살았다가 첫날 첫 수업에서 엄마들이 제게 '선생님이시구나' 하고 인사할 때 천지를 얻은 듯했다"고 벅찬 감정을 이야기했다. 이혜정은 이후 대구 방송의 한 요리프로그램에 대타로 출연해 입담을 인정받았다면서 현재의 자신을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사람이 좋다' 이혜정 "남편과 싸운 후 요리연구가 들어서… 잊었던 자존감 되찾아" /MBC TV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2018-11-06 손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