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학교에 깜짝 방문… 꽃 선물하며 "꽃집도 사다 줄 수 있어" 미소

'연애의 맛' 이필모가 서수연이 강의하는 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는 이필모가 서수연이 강의하는 대학교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필모는 서수연이 강의하는 국민대를 찾았고, 그는 학생들에게 길을 물어 그녀가 있는 도서관으로 찾아갔다. 이필모는 커피를 산 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서수연에 몰래 다가가 백허그를 시도했고, 커피를 전달했다. 두 사람은 도서관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캠퍼스 언덕에 앉아 짜장면을 주문하기도 했다.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몇 학번이냐며 물었고, 이필모는 수줍은 미소로 93학번이라고 대답했다. 서수연은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수연은 또 이필모에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았느냐. CC도 해봤느냐"며 물었고, 이필모는 "한번 하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대단한 기억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때 짜장면이 도착했고, 이필모는 가방에서 깜짝 꽃을 꺼내들었다. 서수연은 "이러면 다음번에도 꽃이 없으면 안 된다"며 농을 던졌고, 이필모는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면 꽃이 많을 수도 있다. 꽃집을 사줄 수도 있다"고 웃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학교에 깜짝 방문… 꽃 선물하며 "꽃집도 사다 줄 수 있어" 미소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2018-11-16 손원태

'가로채널' 승리 "파일럿 때 다소 거만, 지금은 스케줄 다 비워놔" 웃음… 게임 유튜버 도티 출연

'가로채널' 빅뱅 승리가 첫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는 MC강호동이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을 제작하기 위해 승리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승리 집을 찾았고, 홀로 카메라를 드는 것과 관련 "너무 민망하다"고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승리는 그러나 강호동이 집에 도착했음에도 문전박대를 했고, "대문 앞에 계속 서 있었다. 대체 엘리베이터에서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VCR로 지켜보던 승리는 "사실 파일럿 때 나와 달라고 했을 때 살짝 거만을 떨었다"며 "정해진 시간에 끝내주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시간을 다 비워놨다. '가로채널'을 위해 회사에 이야기했다. 이날은 아무것도 잡지 말라고 했다"고 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가로채널에는 유명 유튜버 도티도 출연했다. 200만 구독자를 갖고 있는 도티는 "공동창업자로 회사를 차렸다"면서 "현재 회사에 정직원이 110명 정도 계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가로채널' 승리 "파일럿 때 다소 거만, 지금은 스케줄 다 비워놔" 웃음… 게임 유튜버 도티 출연 /SBS TV '가로채널'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마이웨이' 가수 김국환 누구, '은하철도 999'·'미래소년 코난'·'검정 고무신' 등 불러… 나이는?

'마이웨이' 가수 김국환이 유명 만화영화들의 주제가를 불렀다고 말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김국환의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김국환은 1969년 김희갑 악단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 1977년 라디오 드라마 '꽃순이를 아시나요' 속 주제가를 불러 이름을 알렸다.그러나 김국환은 그 뒤로 긴 무명 생활을 이어갔고, 기다림 끝에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를 만나게 됐다. 김국환은 '은하철도 999' 주제가에 대해 "방송사에서 연락이 왔다"면서 "노래 좀 불러달라고. 뭐냐고 했더니 어린이 만화 연속극 주제가라고 했다. 녹음실에 가서 불러줬는데 이튿날 내 목소리가 나오더라"고 떠올렸다.그는 '은하철도 999'를 계기로 '메칸더V'와 '미래소년 코난', '축구왕 슛돌이', '검정고무신' 등 30여 곡의 만화 주제곡을 불렀다면서 "1년 정도 만화 주제곡을 많이 불렀다. 그런데 촌사람은 촌사람인가 보다. 창피해서 전화해서 이름을 빼달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김국환은 1948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71세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타타타'가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마이웨이' 가수 김국환 누구, '은하철도 999'·'미래소년 코난'·'검정 고무신' 등 불러… 나이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故김창호 대장 누구, 히말라야 14좌 세계 최단기간 완등… "소박한 삶을 희망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히말라야 故김창호 원정대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15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히말라야, 그 현장을 탐사하다' 편이 전파를 탔다. 지난 9월 김창호 대장의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김창호 원정대장, 임일진 촬영감독, 유영직·이재훈 대원,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 등)'는 히말라야 다올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서다 참변을 당했다. 지난 11일까지 총 45일간 계획했던 이들의 여정은 지난달 17일 원정대원 전원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마침표를 찍었다. 故김창호 대장은 세계 최단 기간인 7년 10개월 6일 동안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하며 한국 최초 황금피켈상을 거머쥔 산악인이었다. 그의 '코리안웨이 프로젝트'는 미등정봉에 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자연스러운 등반선을 만든다는 신념 아래 시작됐으며,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이 세 번째 '코리안웨이 프로젝트'였다고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말 인터뷰에서 "히말라야 등반이 주는 깨달음은 소박한 삶에 대한 희망"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창호 대장의 마지막 일지는 10월 10일을 끝으로 마무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등반일지 마지막 기록은 장비 내역이 기록돼 있는 기존 등반계획과 운영에 대한 평상적인 내용이었다. /디지털뉴스부'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故김창호 대장 누구, 히말라야 14좌 세계 최단기간 완등… "소박한 삶을 희망해"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2018-11-15 디지털뉴스부

'마이웨이' 남진, 김국환 '타타타' 언급하며 "하늘이 주신 복… 다른 사람이라면 히트 안됐을 것"

'마이웨이' 가수 남진이 김국환을 치켜세웠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김국환이 인생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국환은 디너쇼 포스터를 촬영하는 남진을 찾았고, 그 자리에는 트로트 가수 현당도 있었다. 남진은 김국환에 "김국환이 방송에 거의 안 나왔을 때였다"라며 "가끔 한 번씩 나올 때인데 처음 듣고 '아 때가 왔구나'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6개월 지나니까 난리더라. 진짜 멋있었다. 노래를 너무 잘 부르더라"고 그를 떠올렸다. 남진은 또 김국환의 '타타타'를 언급했고, "다른 사람이 불렀으면 히트가 안됐을 것이다"라며 "임자가 따로 있다. 그건 하늘이 주신 복이다. 아주 한 성격 하는데 잘 버텼다"고 치켜세웠다. 현당 또한 "감당하기 쉽지 않다"면서 "형수님이 뒷바라지 했다"고 말했다. 남진은 이에 "제수씨가 복덩어리다"면서 "아우님이 이만큼 스타가 된 것도 하늘이 주신 복이지만, 훌륭한 아내를 만난 것도 복이다"고 덧붙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마이웨이' 남진, 김국환 '타타타' 언급하며 "하늘이 주신 복… 다른 사람이라면 히트 안됐을 것"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母, 며느리 이현승에 "처음부터 맘에 쏙 들었다" 함박웃음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최현상 부부가 비교적 훈훈하게 명절을 마무리했다. 15일 방송된 MBC TV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이현승♥최현상 부부가 결혼 후 첫 명절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부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식구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고, 임신한 이현승도 전을 부쳤다. 최현상은 아내를 배려하기 위해 방으로 데려갔고, 이현승은 방에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최현상은 또 아내를 위해 직접 마사지를 하는 등 정성을 보였다. 이현승은 그러나 혼자만 쉬는 것이 마음에 걸려 다시 밖으로 나왔고, 시댁은 몸이 불편한 이현승을 챙겼다. 고생 끝에 상이 다 차려지자 시어머니는 며느리 이현승에 "널 딱 보는 순간 마음에 들었다"며 미소를 보냈고, 시아버지 또한 "예쁘고 딱 부러지더라"고 칭찬을 거들었다. 시 외숙모는 "고모부가 계속 현승이, 현승이, 현승이만 한다"며 웃었다.시 외숙부 또한 "현상이가 엄청 복 받은 거다"라며 "너 내가 결혼식 때 한 말 기억하냐. 너는 땡 잡았다고 한 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母, 며느리 이현승에 "처음부터 맘에 쏙 들었다" 함박웃음 /MBC TV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고창환母 아침밥 실랑이… "시리얼, 편하게 먹으면 좋을 텐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가 시어머니와 아침밥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TV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고창환♥시즈카 부부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시어머니와 시즈카는 둘째 날 아침을 맞아 아침밥 준비에 나섰고, 밥과 시리얼로 부딪혔다. 시어머니는 시즈카에 "아침에 시리얼 먹는게 달갑지 않다"면서 "매일 이렇게 먹냐"고 물었다. 시누이 또한 "저번에 창환이네서 한 번 잤는데 밥을 먹어야지 생각이 들긴 하더라"며 거들었지만, 고창환은 "시리얼도 좋다"고 잘라 말했다.시어머니는 "결혼 전에 새벽마다 아침을 해주지 않았냐"며 아들 고창환에 밥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시즈카는 남편에게 "솔직히 이해 안 간다. 밥이 아니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게 많다. 고생하는 것보다 편하게 좋은 걸로 간단하게 먹으면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고 아침 식사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고창환母 아침밥 실랑이… "시리얼, 편하게 먹으면 좋을 텐데" /MBC TV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샤프란, 지혈과 부인병 냉증·월경불순·천연두 등에 효능… '착색제부터 향신료·의류·화장품 등에 쓰여'

'한국인의 밥상' 샤프란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로 소개됐다. 샤프란은 꽃을 건조시킨 향신료로서 독특한 방향과 약한 쓴 맛이 있다. 샤프란을 요리에 이용할 때는 주로 착색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적은양으로도 충분히 착색돼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는다. 샤프란은 치즈나 버터의 향미료로도 사용되며, 최근까지 무게당 가격이 금과 대등하게 매겨진다. 1g의 샤프란을 얻기 위해서는 약 200~500개의 암술을 말려야 하는데, 이는 160개의 구근에서 채취할 수 있는 양이다. 말린 샤프란은 검은 금빛 오렌지 색을 띠며,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왕실 의상을 황금색으로 염색하는 데 샤프란이 쓰여졌다고 한다.샤프란은 천연 착색제와 향신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의류와 화장품 등 쓰임이 다양하다. 값이 매우 비싸 주로 고급요리의 향신료로 사용되며, 의학적으로도 지혈과 부인병의 냉증, 월경불순 등에 진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를 앓는 환자나 빈사상태의 환자가 샤프란 차를 마시면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샤프란을 이용한 음식으로는 파에야와 부야베스, 밀라노 스타일의 리소토 등이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샤프란, 지혈과 부인병 냉증·월경불순·천연두 등에 효능… '착색제부터 향신료·의류·화장품 등에 쓰여'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제공

2018-11-15 손원태

양하 효능, 혈액순환에 향균작용까지 면역력 증가… '10일 정도 보관 가능, 빨리 먹어야 좋다'

제주도의 특산물로 알려진 양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 효능 또한 화제다. 양하는 제주도의 특산물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식재다. 일본에서는 고급 향신 채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양하는 생강과 샐러리를 섞어 놓은 것과 같은 독특한 향과 쫄깃한 식감을 갖고 있어 주로 김치나 장아찌에 담가 먹는다. 양하는 또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무기질이 함유돼 혈액순환은 물론 향균작용으로 체내의 면역력을 높인다. 좋은 양하는 겉껍질이 적 보랏빛 색깔이 선명하고 밝으며, 표면에 윤기가 돌고 전체적인 모양이 타원형으로 동글하다. 봉오리가 펼쳐지지 않고 단단하게 뭉쳐있는 것이 신선하며, 향을 맡았을 때 고유의 생강 향이 짙게 나는 것이 좋다. 보관방법은 양하가 마르지 않도록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 비닐 팩에 넣고 냉장고 신선실에 넣어 보관한다. 10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지만, 3~4일 정도 지난 시점부터 향기가 빠르게 없어지므로 가능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양하 효능, 혈액순환에 향균작용까지 면역력 증가… '10일 정도 보관 가능, 빨리 먹어야 좋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제공

2018-11-15 손원태

'도둑들' 10인의 도둑, 2천만 달러 호가하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다… 관객수는?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등이 출연한 영화 '도둑들'이 새삼 화제다. 15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도둑들'이 방영됐다. '도둑들'은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이정재 분)와 예니콜(전지현 분), 씹던껌(김해숙 분), 잠파노(김수현 분) 등이 미술관을 터는데 성공한 후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김윤석 분)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시작된다. 마카오박은 이들을 홍콩에 초대하지만, 초대받지 않은 손님 금고털이 팹시(김혜수 분)가 합류한다. 이들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하고, 홍콩에서는 한국 도둘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도둑 첸과 앤드류, 쥴리, 조니 등이 있다.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중국과 한국의 도둑들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마카오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을 밝힌다. 그것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인데..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울러 김윤석부터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김수현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타들이 의기투합했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천298만384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도둑들' 포스터

2018-11-15 손원태

'YG보석함' 방예담, 6년 연습생 폭풍 성장 공개… 양현석 "예담이 잘하는 이유? 정말 잘하니까"

'YG보석함' 6년 차 연습생 방예담 이야기가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와 V앱(V LIVE)를 통해 'YG보석함'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방예담은 지난 2013년 SBS TV 예능프로그램 '케이팝스타' 준우승 후 근황이 담겨 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보낸 6년의 기록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다. 양현석 대표가 "예담이 더 큰 것 같은데? 무척 작았는데"라고 말함과 동시에 방예담의 성장기 또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재다능한 어린아이에서 성숙한 남자로 거듭난 방예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월말평가에서 양 대표는 "사람들이 예담이를 잘한다고 하는 이유는, 정말 잘하니까"라고 전해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제일 센 애들끼리 한 번 붙자"라며 방예담을 1순위 데뷔 후보로 지목하기도 했다. 올해 17세가 된 방예담은 'Betrayer'라는 자작곡으로 감미로운 가창을 선보임과 동시에 싱어송라이터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양 대표는 "이 트랙은 누가 만들었어? 이제 트랙도 찍어? 예담이가?"라고 감탄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한편 'YG보석함'은 그룹 빅뱅과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이다. 양 대표는 "연습생 29명 중 5명 선발을 예상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파헤쳐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방영할 계획이다. 총 10회로 구성된 'YG보석함'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브이라이브(V앱)'에서 선공개한 후 오후 12시 JTBC2와 유튜브에서 동시 방영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YG보석함' 방예담, 6년 연습생 폭풍 성장 공개… 양현석 "예담이 잘하는 이유? 정말 잘하니까"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11-15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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