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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 최진혁, 송하윤에 직진♥ "당신이 필요해"·송하윤 "내가 우스워"…시청률 상승, 1%대 기록

'마성의 기쁨' 최진혁이 송하윤에게 고백 후 차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는 기쁨(송하윤)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마성(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쁨은 배우로서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계약을 맺었다. 오디션을 보러 다녔지만, 반응은 좋지 않았다. 기쁨이 살인자 누명을 쓰고 있기 때문. 감독들은 "이미 사고친 여배우다. 적당히 굴려서 돈이나 벌어라"고 대표에게 충고했고, 기쁨은 "힘들게 시작하겠다. 국민 욕받이가 되겠다. 누명을 벗을 때까지"라며 다짐했다. 술에 취한 기쁨은 마성에게 "왜 나를 기억하지 못하냐"며 원망했다. 두 사람은 재벌 파티에서 다시 만났다. 마성은 기쁨이 조롱을 당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마성은 기쁨에게 "나에게 매일 매일 무슨 짓을 하고 있냐. 우리 만나보자. 한 계절만 만나자. 겨울이 올 때까지만"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기쁨은 "내가 우습냐. 당신은 이기적이다"고 거절했지만 마성은 "나 좀 살려 달라. 당신이 필요하다. 지금 절박하게 잡고 있다"고 대답하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8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39%보다 0.46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디지털뉴스부'마성의 기쁨' 최진혁 송하윤 이호원 이주연. /MBM '마성의 기쁨' 캡처

2018-09-20 디지털뉴스부

'조인성·박병은·배성우·남주혁 출격' 라디오스타, '백종원의 골목식당' 결방 속 시청률 7.1% 독주…'동시간대 1위'

수요예능 '라디오스타'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결방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1부, 2부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각각 6.3%, 7.1%를 기록했다.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9%, 6.4% 보다 각각 0.4%P, 0.7%P 상승한 수치다. 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안시성'의 배우 조인성 박병은 배성우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병은은 20년 지기 배우 하정우와의 개그 배틀, 배성우가 동생인 아나운서 배성재 등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양남북정상회담 '특별 대담 평화를 넘어 미래로' 방송으로 결방됐다. '특별 대담 평화를 넘어 미래로'는 시청률 2.3%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교양프로그램 '오피스 모큐멘터리 회사가기 싫어'는 1.7%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디지털뉴스부'라디오스타' 남주혁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결방.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8-09-20 디지털뉴스부

이윤택 징역 6년 "독특한 연기지도 방법이었다" 주장, 재판부 "상습적 추행"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 이윤택이 극단원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는 이윤택의 상습 강제추행 및 유사강간치상 혐의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아동청소년기관 취업제한 등을 명령받았다. 이씨는 연희단거리패 창단자이자 실질적인 운영자로 배우 선정 등 극단 운영에 절대적 권한을 가진 점을 이용해 2010년 7월∼2016년 12월 여성 배우 9명을 25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6년 12월 여성 배우의 신체 부위에 손을 대고 연기 연습을 시켜 우울증 등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는다.재판부는 이 가운데 피해자가 법정에서 증언하지 않아 증거가 부족하거나 일반적인 발성 연습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일부 범행을 제외하고 총 8명에 대한 18회의 추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유사한 방식의 추행이 반복됐기에 상습성도 인정했다. 추행 끝에 배우의 우울증을 발현·악화시켰다는 혐의도 유죄라고 봤다.재판부는 각 혐의의 유·무죄를 판단하면서 "피해자가 이의제기를 하지 못하고 묵묵히 따랐다고 해서 동의했다고 볼 수 없고, 명백히 동의하지 않은 이상 어떻게 해도 수긍할 수 없는 추행이 명백하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또 "발성 지도 명목이라 해도 결코 용납될 수 없고, 나중에 문제가 된 뒤 피해자가 연기 지도라고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범죄가 성립되는 데는 영향이 없다"는 지적도 내놨다. 이씨 측이 재판 과정에서 '독특한 연기 지도 방법이었다'거나 피해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한 것도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상당한 고통과 심리적 부담을 느낄 피해자들이 미투 운동에 용기를 얻어 늦게나마 피해 사실을 밝힌 것으로 보일 뿐이지 신빙성을 의심할 만한 사정은 보이지 않는다"며 "법정에서의 진술 내용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일관되고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연기 지도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신체 접촉은 용인된 것으로 보이지만, 접촉 부위 등이 수치심。혐오감을 느끼게 하고 상대가 동의하지 않는 이상 연기 지도로 인정할 수 없다"며 "대부분 범행이 일방적인 추행이고, 피해자들은 단지 적극적으로 문제제기하지 못했을 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씨 측은 범행이 '갑자기' 이뤄지지 않은 만큼 강제추행의 요건인 폭행·협박이 없었다는 주장도 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강제추행의 본질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을 행사해 성적 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피고인의 범행은 강제추행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극단 단원들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유사강간치상)로 구속기소된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법원은 이 전 감독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 동안의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연합뉴스

2018-09-20 디지털뉴스부

'수요미식회 만두' 맛집 위치·가격?…광진구 '빠오즈푸'·금천구 '만두라'

'수요미식회' 만두 맛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앙증맞은 비주얼 속에 가려진 환상의 맛 '만두' 편으로 꾸며진다. 배우 조성하, 최희서, 가수 차오루가 맛집을 찾아간다.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식당' 코너에서는 만두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먼저 서울에서 중국 본토의 만두 맛을 느낄 수 있는 집이다. 상호명은 '빠오즈푸'로,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373(군자동 361-32)에 위치해 있다.가격정보는 부추지짐만두(8개) 6천원, 새우지짐만두(9개) 7천원, 고기 빠오즈(7개) 6천원, 부추 빠오즈(7개) 6천원, 훈둔면 6천원 등이다. 주문 즉시 그 자리에서 만두를 빚어내, 다소 시간은 걸리는 편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중국식 만두의 진수를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만둣국과 비슷한 요리인 훈둔은 한 끼 식사로도 손색 없다고.두번째 맛집은 감동이 밀려오는 깊고 진한 맛의 만두가 특징인 '만두라'다.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97(시흥동 984 시흥유통상가 BB53호)에 있다. 평일 오전 11시~오후 3시 30분, 오후 5시~오후 8시에 운영하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휴무다. 가격정보는 김치왕만두 5천원, 통만두 5천원, 물만두 5천원, 만둣국 8천원, 김치왕만둣국 7천원 등이다 30년 전통의 만두 맛집으로, 얇은 피가 특징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수요미식회 만두' 맛집 위치·가격. 광진구 '빠오즈푸'·금천구 '만두라'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2018-09-20 김지혜

'강남1970' 어떤 영화? 김래원X이민호 열연 '진흙탕 액션씬 압권'

19일 밤 영화채널 OCN에서 '강남1970'을 편성했다. '강남1970'은 유하 감독의 전작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거리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영화에서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 분)와 용기(김래 원 분)은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 분)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 분)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한가운데 놓이게 된다. '네이버 영화'에서 '강남1970'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김래원은 믿고 본다 했어도 이민호가 진짜 대박", "이민호 눈빛 살벌하다", "오랜만에 여운이 남는 영화", "진솔하고 멋지다", "'신세계' 정도의 수위", "폭력보다 잔인한 세계에서 청춘들의 안간힘", "진흙탕 액션신은 스크린으로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라며 호평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강남1970' /네이버 영화

2018-09-20 김백송

'한끼줍쇼' 이문세 팬 맞이 한끼, 집주인에 '가을이 오면' 세레머니

가수 이문세와 크러쉬가 판교동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이문세, 크러쉬가 밥동무로 출연해 판교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문세는 단란한 네 식구의 집에 입성했다. 마침 저녁 준비 중이었던 집 주인은 이문세 팬임을 밝히며 함께 식사하러 들어가자고 했다. 집에 들어간 이문세는 집 주인을 도와 저녁 식사 준비에 나섰다. 또 이문세는 아이들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크러쉬와 이경규도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크러쉬는 초대된 집에 있는 고등학생 딸에게 "크러쉬 알죠?"라며 "지코가 좋아요? 크러쉬가 좋아요?"라고 견제 질문을 던졌다. 딸은 고민도 없이 크러쉬를 선택했고 그는 미소를 지었다.이어 집에 입성한 크러쉬와 이경규는 집안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크러쉬는 음악듣는 게 취미라는 딸의 말에 "최근에 무슨 음악 들었어요? 누구 좋아해요? 크러쉬라던가?"라고 장난을 쳤다. 난감해하던 딸은 "방탄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크러쉬는 "방탄소년단이 진짜 인기가 많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였다.이경규와 크러쉬에 밥을 대접한 집주인은 "도깨비 OST가 정말 좋아서 많이 들었었다"라고 크러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크러쉬는 집주인에게 "혹시 이문세 씨 좋아하시냐"라고 물었고 집주인은 "콘서트도 갔었어요"라고 고백했다.앞서 이문세는 콘서트에 온 관중을 다시 만나면 안아주기로 약속한 상황. 이경규는 이 사실을 이문세에게 알렸고 그는 한 끼 식사가 끝난 후 집주인을 안아주러 왔다. 이어 이문세는 가정집 벽에 사인을 남기며 '가을이 오면'을 열창해 완벽한 팬서비스를 마쳤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이문세.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방송 캡처

2018-09-20 김백송

'손 더 게스트' 김동욱X정은채, 택시 연쇄살인범 잡나… "너 맞지? 너 뭐 들어?" 범인 직감

'손 더 게스트' 김동욱, 정은채가 택시 납치 살인사건 조사를 시작했다.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이하 '손 더 게스트')에서 윤화평(김동욱 분)은 큰 귀신 박일도를 꿈에서 마주했고, 강길영(정은채 분)과 택시 납치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윤화평은 꿈에서 봤던 택시 납치 살인사건에 대해 강길영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강길영은 "우리 서에 그런 살인사건 들어온 적 없어"라며 윤화평을 내보내려 했다. 윤화평은 "20대 여성, 단발머리, 어깨에 꽃 문신, 흰 민소매에 청바지인 여성을 실종 수사만이라도 해달라"고 설득했고, 강길영은 윤화평의 말과 동일한 여성이 실종된 것을 확인했다. 홀로 실종 여성을 찾는 강길영에게 윤화평은 도움의 손길을 건넸고, 강길영은 "지난번 처럼 여기저기 털고 다니지 말고 얌전히 있어라"고 당부했다. 윤화평은 한신부(남문철 분)의 집에서 최윤(김재욱 분)을 만났고, "보통 큰 귀신이 힘을 빼면, 작은 귀신은 약해진다. 경험상 그렇다. 한 신부님 그렇게 만든 것도 그놈이다"라며 '큰귀신' 박일도를 언급했다. 20년 전 윤화평은 박일도라 불리는 큰 귀신 '손'에 의해 가족이 살해당하는 비극을 맞았던 터. 윤화평, 최윤, 강길영은 각각 영매, 구마사제, 형사로 재회해 악령을 쫓는 상황이다. 최윤은 박일도의 행방을 물었고, 윤화평은 "20년째 누군가 몸에 빙의돼 있는데, 나도 찾고 있다. 찾으면 연락하겠다"고 전했다. 집에 온 윤화평은 예지몽을 꿨고, 최신부(윤종석 분)와 자신의 할아버지가 등장했다. 할아버지는 피투성이 가 된 채로 비닐에 싸여있어 불안한 미래를 예감케 했다. 한편 윤화평은 택시 납치범의 환각을 봤다. 택시로 손님을 태우고 운행하던 중, 트로트 노래를 틀어둔 택시기사가 20대 여성 손님을 살해하는 것을 본 것. 그 즉시 윤화평은 승객에게 "돈 안받을 테니까 내리라고!"라 외치고 택시 납치범을 찾아나섰다. 오랜 추격전 끝에 해당 택시를 잡은 윤화평은 강길영에게 전화했지만, 갑작스런 습격에 의해 정신을 잃고 범인을 놓친다. 강길영은 윤화평의 블랙박스 영상을 참고삼아 근처 폐차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수상쩍은 행동을 보이는 자폐증 앓는 남자를 목격했다. 그 남자를 서로 데려왔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조사를 마쳤다. 강길영은 윤화평에게 마지막 피해 여성의 인상착의와 목격 상황을 듣고, 윤화평은 폐차장으로 향했다. 윤화평은 육광(이원종 분)과 함께 폐차장에 도착했고, 자폐증 남성은 몸을 심하게 떨기 시작했다. 윤화평은 "너 뭐 들어? 너 맞지?"라며 범인임을 직감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손 더 게스트,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 캡처

2018-09-20 김지혜

'오늘의 탐정' 이지아 정체=생령, 행방은?… 최다니엘·박은빈, 김원해 살렸다!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이 이주영의 도움을 받았고, 김원해를 살렸다. 이내 코마 상태인 이지아를 찾아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빨간원피스 선우혜(이지아)는 이다일(최다니엘)에게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가 다 없앨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의 타깃은 이다일의 동료 한상섭(김원해)이었고, 이다일은 선우혜와 접촉하자 극강의 고통을 느꼈다. 이에 선우혜는 "이런적 없었는데"라면서 의구심을 품었다.이다일과 정여울(박은빈)은 귀신을 느끼는 길채원(이주영)을 만나러 갔다. 길채원은 "새벽 1시가 되면 사라지는 것 보니, 선우혜 지박령일 수도 있겠다"면서 일단 선우혜를 피할 것을 권했다.두 사람이 돌아왔을 때 한상섭은 이미 사무실을 비운 상태였다. 한상섭은 선우혜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의 전화를 받고 나갔던 것. 하지만 이 경찰은 이미 죽은 후였다. 이 모든 것은 한상섭을 죽이기 위한 선우혜의 계획이었다. 한상섭이 환각·환상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순간, 이다일, 정여울, 박정대(이재균)가 도착했다. 이다일이 먼저 들어왔지만, 선우혜와 접촉돼 고통스러워 할 뿐 말릴 수 없었다.이다일은 고통을 참으면서 선우혜를 잡았고, 정여울과 박정대가 한상섭을 구했다. 역시 새벽 1시가 되자 선우혜는 사라졌다. 이다일은 백다혜(박주희) 변호사를 협박했다. 이윽고 선우혜가 코마 상태인 생령(가사상태의 육체에서 이탈한 영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선우혜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간 이다일-정여울-박정대. 그러나 병실에 있던 사람은 선우혜가 아니었다. 이미 선우혜는 다른 곳으로 빼돌려진 상태였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이주영 김원해. /KBS 2TV '오늘의 탐정' 캡처

2018-09-19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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