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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나름TV 광장시장 녹두빈대떡·목등심 동그랑땡 먹방…이영자 "예의없다"?

'랜선라이프' 나름TV가 광장시장 먹방을 즐긴 가운데, 이영자가 먹는 예의에 대해 한 수 전했다.20일 방송된 JTBC 예능 '랜선라이프'에서 나름TV(이하 나름)는 "요즘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TV 맛집을 검증가는 게 유행"이라며 '홍진영 자매가 갔던 광장시장을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시장에 간 나름은 홍자매가 방문한 맛집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음식을 먹고 감상평을 남겼다..나름은 광장시장의 별미인 녹두빈대떡을 먹으며 "살면서 먹었던 녹두빈대떡 중에 제일 바삭하고 맛있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비닐장갑을 끼고 고기완자를 양파절임과 함께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특히 그는 목등심 동그랑땡을 먹으며 "가위로 잘라먹지 않고 통째로 먹는 게 훨씬 맛있다"며 파채에 고기를 싸 먹는 등 먹방 스킬을 선보였다.나름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영자는 "잘 먹긴 하는데 예의가 없다"고 지적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이영자는 "저 동그랑땡을 파무침과 함께 먹었는데 첫번째로는 고기부터 먹어봤어야 한다"며 "데이트해보고 결혼하지 않느냐. 사귀지도 않고 결혼한 것"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랜선라이프' 나름TV 광장시장 녹두빈대떡·목등심 동그랑땡 먹방…이영자 "예의없다" /JTBC 예능 '랜선라이프' 방송 캡처

2019-02-20 편지수

'PD수첩' 별장 성접대 사건 조명…김학의 전 차관 아내 "동영상 조작된 것"

19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검찰, 반성 없는 반성문' 편이 전파를 탔다.지난 2013년, 고위급 인사에게 성접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강원도 원주의 한 별장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속옷 차림의 남성이 여성을 끌어안고 노래를 부르다 성관계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남성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검찰은 인물을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덮었다. 일명 '김학의 전 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이다.지난해 7월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검찰권 남용 의혹이 제기된 15개 사건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 이 사건은 다시 한 번 심판대에 올랐다.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은 '차명폰' 등 증거물들이 있었지만 알고도 덮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에 출두한 피해자는 영상 속의 여인임을 입증하기 위한 사진을 제출했지만 검찰이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수사를 진척시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작진과 만난 김학의 차관의 아내는 '동영상'에 대해 "동영상이 조작된 것"이라며 "만약에 영상 속 남성이 남편이라 한다 하더라도, 그건 성폭행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디지털뉴스부PD수첩 /MBC제공

2019-02-20 디지털뉴스부

'해치' 정문성 "정일우 때문에 죽는 것"…연령군 노영학 살해 '충격'

'해치' 연령군 노영학이 정일우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는 연령군 이훤(노영학 분)과 한정석(이필모 분)가 살해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민진헌(이경영 분)은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에게 연령군이 왕위에 오를 수 있게 노론이 돕는 대신 밀풍군 이탄(정문성)의 살인죄에 대한 증언을 철회하라고 압박했다.민진헌의 압력에 굴복한 이금은 한정석(이필모 분)에게 사주를 받아 저지른 일이라고 거짓 자백을 했고, 이 일로 한정석은 체포됐다.밀풍군 이탄은 풀려났지만 민진헌에게 버림받았다. 천윤영(배정화 분)마저 민진헌의 애첩이 된 사실을 알게 된 이탄은 "모든 게 연잉군 때문"이라며 복수를 칼날을 갈았다.이금은 판세를 뒤집기 위해 이탄이 살인기록을 적은 계시록을 찾기 시작했다. 한양을 떠나려 했던 이탄은 연령군 이훤을 찾아가 "기억해. 네 형 때문에 죽는 거야"라고 말한 뒤 살해했다. 뒤늦게 쓰러진 이훤을 발견한 이금은 연령군을 품에 안은 채 오열했다. 이훤은 이금에게 "형님입니다. 이 나라의, 이 나라의"이라고 말하다 숨을 거뒀다. 이훤은 이금이 다음 왕이 된다는 말을 끝내 하지 못했다. 숙종은 연령군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한정석은 포박을 풀어준 군졸 덕분에 사헌부에 들어갔다가 위병주가 자신을 배신한 사실을 알았다. 위병주는 분노해 달려드는 한정석을 말리려다 살해했다. 위병주는 한정석이 탈주하려 담을 넘으려다 죽은 것으로 꾸며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해치 /SBS '해치' 방송 캡처

2019-02-19 이상은

'왕이 된 남자' 하선 "폐비한다면 대비전부터" …광해군 최후 맞나

'왕이 된 남자' 하선(여진구 분)이 대비(장영남 분)과 대립하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하선이 결국 광해군과 같은 최후를 맞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는 유소운(이세영 분)은 자신이 먹는 백합차가 불임을 유발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뒤늦게 이를 알게된 하선은 대비를 찾아가 "어찌 그리 중전을 미워하느냐. 죄를 뉘우치는 기색이라도 보여라"라고 소리쳤다.대비는 "중전을 폐비시키는 게 맞지 않나"며 조롱했고, 이에 하선은 "폐비를 한다면 대비전부터 할 거다"라고 했다.도승지 이규(김상경 분)는 그런 하선을 막으며 "대비가 폐모란 말을 먼저 꺼내길 기다렸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며 "부원군을 모시러 가겠다"고 설득했다.그러나 방송 말미에서는 유소원의 아버지 부원군은 이미 죽은 상태로 발견되어 충격을 안겼다.하선이 대비를 폐비시키려 하는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은 "광해군처럼 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은 인목대비를 서궁에 유폐시켰다가 서인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켜 폐위당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왕이 된 남자' 하선 "폐비한다면 대비전부터" …광해군 최후 맞나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방송 캡처

2019-02-19 편지수

'왕이 된 남자' 이세영, 백화차 때문에 불임…여진구 장영남에 분노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대비 장영남과 대립했다.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는 중전 유소운(이세영 분)이 불임을 진단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하선(여진구 분)는 정체를 밝힐 것을 종용하는 신치수(권해효 분)에게 참수형을 명하고 그의 세력에 형벌을 가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이후 하선은 누이 달래(신수연 분)와 갑수아재를 눈물로 떠나보냈다. 유소운은 그런 하선을 끌어안으며 "언젠가 모든 것이 평안해지면, 그 어느 봄날. 누이와 갑수 아재를 만나러 가라. 신첩이 잊지 않고 있다가 꼭 전하께 가자고 청하겠다"라고 위로했다. 유소운은 하선에게 힘이 돼 주기 위해 아이를 가질 결심을 했다. 하지만 유소운의 맥을 짚어 본 의녀는 방에 있던 백화차를 확인하고는 "중전마마께서 먹고 계시던 백화차는 불임을 유발시키는 차"라고 말해 유소운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 의녀는 "혹시나 싶어 다른 후궁들도 먹는지 알아보았는데, 오직 중궁전에만 들여지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소운은 조정이 혼란에 빠질 것을 우려해 하선에게 이 사실을 발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 사실을 알게 된 하선은 어의를 추궁했고, 어의는 대비전의 명을 거역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그 길로 대비전을 찾아간 하선은 대비와 날선 대립을 보였다. 대비는 하선이 앞을 막아선 이규(김상경 분)과 옥신각신 하는 모습을 보고 "저잣거리의 광대놀음이 이만큼 재미 질까"라고 비아냥 거렸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왕이 된 남자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방송 캡처

2019-02-19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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