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알쓸신잡3' 유시민 저격 아테네 여행, 유희열 두통 호소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1년만에 돌아왔다. 21일 밤 처음 방송되는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 '(이하 '알쓸신잡3')에서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 다섯 '잡학박사'가 첫 해외 여행을 떠난다.잡학박사들은 신입 박사 김진애, 김상욱의 합류로 기대를 품고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특히 '알쓸신잡' 여행마다 '오스만투르크'를 언급했던 유시민은 남다른 열정을 불태워 잡학박사들의 탐험을 이끈다. '지식 자판기' 유시민은 아테네 여행 첫 날, 아테네에서 가고 싶은 장소를 무려 12곳을 뽑아와 유희열을 겁에 질리게 만들었다는 후문. 가뜩이나 유희열은 공항 출발 때부터 박사들의 수다에 두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아테네의 명소 아크로폴리스를 찾아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논하는 박사들의 수다가 공개되는 것은 물론,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부터 세기의 건축물 파르테논 신전 등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아테네가 구석구석 밝혀진다.고대 문명을 가득 품고 있는 아크로폴리스를 배경으로 '고대 아테네에도 '프로듀스 101'이 있었다?' '그리스의 국민 여배우! 문화재 환수 운동에 뛰어들다' '왜 '그리스 신화'에는 많은 신이 존재할까?' 등 고대의 역사, 철학, 과학부터 현대의 아테네까지,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드는 신비한 수다여행이 시작된다. 문학과 과학, 경제,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이 지식의 향연을 펼치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유시민·유희열·김영하·김진애·김상욱.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제공

2018-09-21 김백송

강성훈 '콘서트 불참' 지속적인 팬기만·횡령 의혹 '시끌'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팀 콘서트에서 빠진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강성훈이 10월13일~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지금·여기·다시’에 불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YG는 "강성훈이 고심 끝에 젝스키스 콘서트에 오르지 못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날짜가 임박한 상황이지만 정상적인 무대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본인 판단"이라고 전했다.강성훈은 최근 잇따른 구설에 올랐다. 타이완 매체는 "강성훈이 일방적으로 팬미팅을 취소, 주최사로부터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강성훈의 모든 스케줄에 동행하는 여성이 강성훈과 애인 관계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 여성은 강성훈 팬클럽 운영자로 강성훈과 함께 호텔 방에 함께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팬들 사이 화제가 됐다.결국 21일 젝스키스 갤러리 측은 팬클럽 '후니월드' 부실 운영과 횡령 등을 제기하며 강성훈의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젝스키스 갤러리 측은 "강성훈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팀의 이미지 실추와 사기 및 횡령, 탈세 의혹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력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성에 따르면 핸들은 강성훈의 상습적, 지속적 팬기만 행태와 개인 팬클럽 운영 문제, 위법 행위 가능성 등을 이유로 그를 팀에서 퇴출할 것을 요구했다. 강성훈은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심 끝에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젝스키스 콘서트에 오르지 못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콘서트 날짜가 임박한 상황이지만 정상적인 무대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본인의 판단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YG 측은 "1개월도 채 남지 않은 공연을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멤버들은 기꺼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분주히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강성훈의 보컬 파트를 다른 멤버가 소화해야 하고, 모든 안무 동선도 바뀌어 익혀야 한다"며 강성훈의 영향으로 맞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강성훈을 제외한 4인조 젝스키스는 오는 10월 13일~14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를 개최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강성훈. /강성훈 인스타그램

2018-09-21 김백송

선예 셋째 임신, 걸그룹 출신 독보적 행보… 출산 준비만 2년 반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선예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선에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며 "임신 중인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시에 "지난 8월 당사와 선예 간의 계약 당시 이같은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것은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의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원더걸스 리더였던 선예는 2010년 아이티로 지진 현장 봉사활동에 나섰고 그곳에서 5살 연상의 선교사 제임스 박을 만났다. 이후 2013년 결혼했다. 선예가 선교를 위해 한국을 떠나면서 사실상 원더걸스 활동은 무기한 중단됐다. 마침내 2015년 선예는 팀을 탈퇴하며 연예계를 떠나는 것처럼 보였다. 선예는 2013년 10월 16일 캐나다 몬트리올 집에서 첫째 박은유 양을 출산했다. 이어 그는 첫째 출산 2년 6개월 만인 2016년 4월 둘째를 출산했다.최근 선예는 종합편성채널 JTBC '이방인',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고 마침내 지난 8월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스타로서의 삶으로 복귀를 예고했다. 그러나 21일 셋째 태교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연예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미루게 됐다. 더욱이 셋째 임신 기간까지 합치면 선예는 지금까지 5년의 결혼기간 중 2년 반 동안 출산을 준비했던 것으로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부금슬이 좋은가봐요", "순산하길 바래요", "걸그룹 출신의 독보적인 행보, 대단하다", "육아프로그램에 나오면 좋겠다", "방송은 무기한 브레이크인가", "선예 셋째 임신 축하해요", "저출산 사회에 다둥이맘 흔치 않다", "아이 국적은 캐다나일까 한국일까", "아이는 행복입니다", "멋진 엄마로 성공하세요"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선예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중 셋째 임신. /선예 인스타그램

2018-09-21 김백송

젝스키스 메인보컬 강성훈 논란 끝에 10월 콘서트 불참… "정상적 무대 준비 불가능"

그룹 젝스키스의 강성훈이 오는 10월 진행될 젝스키스 콘서트에 나서지 못한다.강성훈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정상적인 무대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게 강성훈의 판단"이라고 밝혔다.젝스키스는 다음달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강성훈을 놓고 논란이 이어졌다.이달 초 대만 매체들은 강성훈과 그의 개인 팬클럽인 후니월드가 지난 8∼9일로 예정된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해 현지 업체에 한화로 1억 원 상당의 손실을 입혔다고 보도했다.강성훈이 "대만 측이 우리를 속이고 진행한 부분이 있었고, 대만 정부에서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이 팩트"라고 반박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강성훈의 팬클럽이 기부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은 물론, 팬클럽 운영자가 강성훈과 사귀는 관계라는 의혹도 불거졌다. 강성훈이 골목을 지나다니는 과일 트럭을 보고 "여긴 청담동이다"라고 짜증과 함께 비하하듯이 말한 영상도 유투브 등을 통해 확산됐다.일각에선 '강성훈이 탈퇴하지 않으면 콘서트 자체를 보이콧하겠다'고 항의하기까지 했다.이에 YG엔터테인먼트측은 "젝스키스 다른 네 멤버들은 안타까워하면서도 강성훈이 무대에 오르기 힘든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입장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YG측은 이어 "멤버들은 기꺼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강성훈의 보컬 파트를 다른 멤버가 소화해야 하고 안무 동선도 바꿔 익혀야 하지만, 젝스키스는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굳게 다잡아 차질 없는 공연을 만들겠다는 각오"라고 부연했다.이 같은 상황에 이르게 되자 젝스키스의 신곡 발표도 연기됐다.YG측은 "신곡 녹음이 진행 중이었는데 발표를 연기하게 돼 유감"이라며 "현재 논란이 된 개인적인 오해와 진실들이 잘 소명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젝스키스 강성훈 10월 콘서트 불참. /연합뉴스

2018-09-21 송수은

'토크 노마드' 구혜선, 2세 언급… "남편 안재현 말고 나 닮았으면" 폭탄선언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 게스트로 출연한 구혜선이 2세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도깨비'와 국민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영화 '봄날은 간다'의 배경지인 강원도에서 구혜선과 함께하는 명장면 속 산책이 전파를 탄다.구혜선은 김구라와 이동진, 정철, 남창희와 쉴 새 없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 나오는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한다.구혜선은 "아이가 생긴다면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김구라 질문에 "저 닮았으면 좋겠다. 100퍼센트"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이어 "남편의 장점도 있지만 그래도 나만 닮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자신을 닮아야 하는 특별한 이유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한편 구혜선이 출연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토크 노마드' 구혜선, 2세 언급… "남편 안재현 말고 나 닮았으면" 폭탄선언 /MBC TV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제공

2018-09-21 손원태

'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와 스파르타 여행기… "사람 많으면 죽을 거 같아" 공황장애 호소

'라라랜드' 서동주의 어머니 서정희가 공황장애를 털어놨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는 이제니와 서정희·서동주 일상 라이프가 전파를 탄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이혼과 변호사로서의 서동주 삶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엄마 서정희가 함께 출연한다. 딸 서동주는 "엄마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살아온 게 마음이 걸렸다"라며 "나처럼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서포터를 자처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가 사람들과 부딪히며 걷는 '스파르타식 여행'을 계획하지만, 서정희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심하게 불안해하는 모습 등을 보이며 공황장애를 호소한다. 서정희는 "사람이 많으면 식은땀이 나면서 죽을 것 같다"라며 "택시 타고 혼자 돌아오기도 했다"고 통증을 전했다. 서동주는 이에 "그 당시 엄마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서동주가 로펌 휴가까지 내며 어렵게 떠난 모녀 여행기는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와 스파르타 여행기… "사람 많으면 죽을 거 같아" 공황장애 호소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 제공

2018-09-21 손원태

영화 '암수살인' 실화, '그것이 알고싶다' 감옥에서 온 퍼즐 편 줄거리는?

영화 '암수살인'이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 바탕이 된 '그것이 알고싶다'의 감옥에서 온 퍼즐 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암수살인'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감옥에서 온 퍼즐'에서 방영된 내용을 토대로 김태균 감독이 5년여 간의 취재 끝에 영화화했다. 지난 2012년 11월 10일에 방송된 '감옥에서 온 퍼즐' 편 줄거리(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공)는 다음과 같다."저와 관련이 있는 살인 사건은 총 11건입니다. 저를 만나러 오십시오."지난 2010년 11월. 22년간 강력 사건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김정수 형사는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발신자는 2개월 전 유흥주점의 女종업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이두홍(가명)이었다. 김 형사는 이씨가 수감 중인 교도소로 찾아간다. 이씨는 A4 두 장 분량의 자술서를 작성한다. 자술서엔 11건에 달하는 살인 사건의 리스트와 사건을 추리할 단서들이 적혀 있었다. "이게 제가 형사님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용기 있게 배포 있게 해 보시겠습니까"김 형사는 혼자만의 수사본부를 차려 이씨의 리스트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주말마다 교도소를 찾아가 이씨로부터 진실일지, 거짓일지 모를 단서들을 얻고 이를 토대로 사실 확인에 나섰다.# 첫번째, 살인 퍼즐실종 7년 만에 유골로 발견된 동거녀 살인 리스트를 살펴보던 김 형사는 익숙한 이름 하나를 발견 한다.신순임. 지난 2003년 6월에 실종된 이두홍의 동거녀였다. 신씨가 실종됐을 때 동거남 이두홍은 유력한 용의자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지만 물증이 없어 풀려났다. 사체도 발견되지 않아 단순 실종으로 묻혀 있던 이른바 암수범죄(Hidden Crime)였다. 그런데 그녀의 이름이 살인리스트 2번에 올라 있는 것이다."내가 어디를 찾아가면 되겠나?" - 김정수 형사"알려주면 김 형사는 내한테 뭘 해줄건데?" - 살인범 이씨이씨가 낙서하듯 그린 약도 두 장을 내밀었다. 약도에 제시된 지명들을 토대로 현장을 수색한 끝에 한 곳에선 사체를 옮길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행용 가방이 나왔고 또 다른 곳에선 실종된 신씨의 유골이 토막 난 채로 발견됐다! 그러자 갑자기 이씨가 태도를 바꾸었다. 처음 자기가 죽였다던 진술을 번복해 자신은 사체를 묻기만 했을 뿐 죽이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미 10년이 지난 사건이기에 살해의 결정적인 물증이 없다는 것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살인 퍼즐 - 20대 여성 묘지 암매장 사건집요하게 동거녀 신씨 살해 사건을 물고 늘어지는 김 형사에게 이씨는 전혀 다른 사건에 대한 단서를 내밀었다."내가 택시 일을 할 때, 낙동강 갈대숲에, 없어진 여자들이... 조합해 보세요."11건의 살인 리스트 중 5개에 "택시" 라는 키워드가 들어간다. 피해자는 한 명을 제외하곤 모두 여자들이다. 그 중 가장 구체적으로 진술이 되어 있는 9번 사건. 9번 사건에 대해 묻자, 이씨는 순순히 자신의 범죄를 자백했다. 택시를 할 당시 승객으로 태운 20대 후반의 여자를 살해한 후 한 묘지에 암매장했다는 것이다. 피해자가 누군지, 언제 죽였는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 채 그는 다시 약도 한 장을 내밀었다.그리고 지난 10월 31일, 이곳에서 대대적인 시신 발굴 작업이 이루어졌는데...자백했다 다시 번복하고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어가며 마치 김 형사와 게임이라도 하는듯한 살인범 이씨. 그는 왜 이런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일까?/디지털뉴스부암수살인 실화 그것이 알고싶다 /SBS 제공

2018-09-21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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