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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이영아 분란 일으키나…김일우, '가짜 딸' 홍수아 이용 (예고)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이영아-김하균을 내쫓은 가운데, 강은탁을 셀즈뷰티 인수합병 책임자로 지목한다. 15일 방송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강세나(홍수아)는 윤정한(강은탁)을 셀즈뷰티 인수합병 책임자로 지목한다. 윤정한이 한가영(이영아)을 직접 압박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전날 방송에서 강제혁(김일우)은 정 회장(안승훈)이 내놓은 YB 회장 자리에 올라간다. 같은 시각 진행된 셀즈뷰티 임시주주총회서 한가영은 윤정한이 케이(은해성)를 통해 보낸 소액주주들의 위임장을 확보했으나. 투표결과 근소한 차이로 한수창(김하균)의 해임안이 가결됐다. 세나의 꼬임에 넘어간 공장장과 소액주주들의 반란으로 대표직에서 해임된 한수창은 허탈해 했다.. 이후 강세나는 셀즈뷰티 인수합병 책임자로 윤정한을 지목해 한가영을 회사에서 몰아내려는 심산이다. 한편 강제혁은 회장이 된 후, 윤정한에게 "세나가 내 딸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현기 덮어준 거 신세졌다"면서 "세나는 내 손으로 직접 처리할거다. 약속한다"고 말한 바. 강제혁은 강세나를 끝까지 이용할 결심을 한다. 강제혁은 마침내 강세나에게 셀즈의 핵심기술을 가져올 것을 지시한다.과연 YB그룹의 투자자로 있는 윤정한이 한가영을 어떻게 도울지, 계속되는 강세나 악행의 끝은 어딜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정혜인 강은탁 심지호 김일우 김하균.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11-15 김지혜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변명 남발… 백종원 "날 개무시, 하지마 이럴거면"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불성실한 태도에 백종원이 결국 폭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에서 두번째 솔루션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일주일 만에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는 홍탁집에 방문했다. 첫번째 방문에서 백종원은 시식까지 보류하며, 아들에게 더이상 어머니가 눈물 흘리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설득시킬 방법을 찾아보라고 말한 터. 냉장고 속 재료의 위치조차 모르던 홍탁집 아들은 적극적으로 어머니를 돕거나 전에는 알지 못했던 대파의 위치를 파악하며 어느 정도의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의 등장에 반찬들도 알아서 서빙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메인 메뉴인 서해산 홍어 삼합과 닭볶음탕을 시식했다. 백종원은 "어머님 음식 잘하신다"면서 닭볶음탕에 극찬을 건넸다. 백종원은 닭볶음탕이 손으로 꼽힐 실력이기에 홍어보다 닭볶음탕을 고민해보자고했다. 하지만 아들의 태도에는 여전히 불만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 아드님이 일하지 않은 것"이라며 "차라리 처음에 욕먹고 그만두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하다가 내가 뭘 시킬지 모른다. 욕만 먹다가 끝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아들은 단호한 백종원의 말에 "어머니가 몸이 안좋다.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서 솔루션 하기 전에 가게를 이어 나갈까 제 자신 속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이번 계기로 '골목식당'도 오게 됐고, 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백종원은 "주인은 홀과 주방을 넘나들어야 한다"며 "다음 주에 내가 올 때까지 닭볶음탕을 어머니께 제대로 배워라"고 신신당부했다. 홍탁집 아들은 제작진에게 자신의 연습 영상과 사진을 찍어 공유하기로 하고, 일주일 동안 연습에 돌입했다. 그러나 아들은 "엄마처럼 맛을 못 낸다. 감칠맛이 안 난다고 한다. 어머니는 평생 요리를 하시지 않았냐. 그걸 감안하고 제가 그 맛을 맞출 수는 없지 않냐"는 등 변명과 한탄을 쏟아냈다. 결국 하루에 한 번밖에 연습하지 않은 사실을 밝히며 "저희가 장사를 하지 않냐. 노는 거 아니다. 손님 받고 설거지하고 정리하면 벌써 3시다"라고 말해 공분을 샀다. 한편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같은 아들의 태도에 결국 폭발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닭손질, 닭볶음탕 양념을 마스터했냐는 질문에 아들은 "아직"이라고 대답했다. 백종원은 "그게 자랑이냐"고 일침했고, 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는 "요리하고 장사하는 사람은 하는 것만 봐도 다 알아. 이건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안 한 거야. 나를 개무시한거야"며 분노했다. 또한 설거짓거리가 있는 싱크대에서 끓인 닭을 씻는 아들의 모습에 "이거 말이나 되는지 알아. 하지 말아 이럴거면. 이럼 안돼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아들은 "이거 할거야? 그만할거야?"라고 묻는 백종원의 최종 질문에 답하지 않고 침묵했고 백종원은 "어머니 죄송하지만, 이건 안돼요"라며 솔루션을 포기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홍탁집이 백종원의 솔루션으로 재기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2018-11-15 김지혜

방예담, 17세 싱어송라이터로 성장… YG양대표도 '깜짝'

'YG보석함'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1회 일부를 선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15일) 오전 11시 공식 블로그를 비롯한 VLIVE(V앱)를 통해 'YG보석함'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2013년 '케이팝스타' 준우승을 받았다.영상 속에는 11세 방예담이 '케이팝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YG에서 보낸 6년의 기록이 담겨있다. "예담이는 더 큰 거 같은데? 무척 작았는데"라는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말처럼 영상을 통해 방예담의 성장기를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양 대표는 지난 2017년 월말평가 장면에서 "사람들이 예담이를 잘한다고 하는 이유는…정말 잘하니까"라는 말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올해 17세가 된 방예담은 'Betrayer'라는 자작곡으로 고급스러운 가창을 선보이면서 싱어송라이터로의 성장 가능성도 보여줬다. 이에 양 대표가 "이 트랙은 누가 만들었어?"라며 "이제 트랙도 찍어? 예담이가?"라고 놀라면서 영상은 마무리된다.'YG보석함'은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이다. 한편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되며 내일(16일) 오후 10시 브이라이브(V앱)에 선공개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방예담. /'YG보석함' 선공개 영상

2018-11-15 김백송

'신의퀴즈 리부트' 류덕환이 돌아왔다…초천재+능청+너스레

'신의 퀴즈 리부트' 류덕환이 한진우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극본 강은선/ 연출 김종혁)가 첫 방송됐다. '신의 퀴즈'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인 '신의 퀴즈 : 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류덕환 분)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신의 퀴즈' 시즌 1부터 열혈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리즈를 이끌어온 류덕환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법의관 사무소 촉탁의 한진우는 10살에 카이스트에 입학한 천재다. 수사를 진행할수록 닥쳐오는 온갖 시련과 고난에도 항상 유쾌함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천재의사답게, 그는 등장부터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진우는 은둔생활을 청산하고 법의관 사무소로 향했다. 코다스 팀의 등장으로 곤경에 빠진 법의관 사무소 소장 조영실(박준면 분)을 돕기 위해서. 한진우에게 조영실은 가족 같은 존재다. 그런 조영실이 세계 최초 인공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의 등장으로 입지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렇게 히어로처럼 법의관 사무소에 나타난 천재 의사 한진우는 풀리지 않던 사건의 실마리들을 척척 풀어냈다. 등장과 동시에 짜릿한 해답을 내놓는 한진우와 그런 그를 완벽하게 연기하는 류덕환에게 안방극장은 매료됐다. 이처럼 류덕환은 첫 회부터 남다른 존재감으로 극의 분위기를 휘어잡으며 몰입도를 높였다. 류덕환은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를 빠져들게 했다. 시즌 1부터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로 '초천재' 캐릭터 한진우를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신의 퀴즈 : 리부트'가 시즌 5로 돌아올 수 있었던 원동력 류덕환, 그이기에 가능했고 그만이 할 수 있는 캐릭터 한진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의 퀴즈: 리부트'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신의퀴즈 리부트' 류덕환 귀환. /OCN '신의 퀴즈: 리부트' 캡처'신의퀴즈 리부트' 류덕환 귀환. /OCN '신의 퀴즈: 리부트' 캡처

2018-11-15 김지혜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할 만큼 했다" → "하루에 한 번 했다" 논란 가중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에 긴급 처방약을 진단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백종원의 홍은동 홍탁집 두 번째 솔루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첫 번째 솔로션 이후, 일주일 만에 찾아갔다. 백종원은 보류했던 시식을 다시 시작했다.홍탁집 아들 권상훈 씨는 20분이 넘도록 밑반찬을 서빙하지 않았던 지난주와 달리, 민첩하게 서빙을 시작했다.백종원은 닭볶음탕을 시식했고, "어머니 음식 잘하신다. 오랜만에 닭볶음탕 제대로 먹는다"고 만족해했다.백종원은 또 "홍어보다 닭볶음탕이 더 맛있다"면서 "홍어를 찾는 손님이 많지 않으니 닭볶음탕을 한번 고민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지금까지 문제는 아드님이 일을 안 한 것이다"라며 "지금 상황에서 가게가 활성화되고 잘 된다면 어머님만 등골 휜다. 냉정하게 해서는 안될 일이다"고 아들 문제를 다그쳤다.백종원은 "이 식당 일이 아버님 일이 된다는 것이 전제조건이다"라며 "방송이니까 '네' 하면 큰 오산이다. 중간에 멈추면 욕만 먹고 끝날 수 있다. 지금 제대로 대답을 해야 한다"고 엄포를 놓았다.백종원은 사장님과 권상훈 씨로부터 굳은 결심을 얻고자 경고했고, 권상훈 씨는 "솔루션 전에도 어머니 건강이 안 좋아지시는 걸 보고 내가 이어 받을까 생각했다. 하겠다"고 대답했다.백종원은 그러나 "혹독할 것이다. 힘들 것이다"며 재차 물었고, 권상훈 씨는 "제 의지로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백종원은 "음식을 못하는 주인은 있을 수 없다"며 "무조건 사장은 홀과 주방을 넘나들 수 있어야 한다"고 숙제를 줬다.백종원이 낸 숙제는 다음 주까지 닭볶음탕을 어머니로부터 제대로 배울 것이며, 양념장까지 직접 숙성시키도록 지시했다. 이어 닭 토막 내는 것을 배우라고 말했다. 권상훈 씨는 백종원이 떠나자 어머니로부터 닭볶음탕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제작진이 준 카메라로 매일 기록을 남기며 연습을 이어갔다.백종원과 약속한 하루 전, 제작진이 홍탁집을 찾았다. 권상훈 씨는 "아직 어렵다"며 "엄마처럼 맛이 안 난다. 어머니는 평생 요리를 하셨는데 당연히 그 맛이 날 수는 없는 거다"고 고민을 말했다. 그러나 권상훈 씨는 닭볶음탕을 얼마나 연습했냐는 제작진 물음에 "하루에 한 번 했다"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장사하니까 손님을 받다보면 벌써 3시다. 영업시간 외에 해야 할 일들은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빈축을 샀다. 이어 양념장에는 "제가 안 만들었고 어머님이 만들었다"라며 "뼈를 깎는 노력을 한 것은 아니지만, 할 만큼은 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해 백종원의 극약 솔루션을 예고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할 만큼 했다" → "하루에 한 번 했다" 논란 가중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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