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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루피 "노엘 너무 잘해" 센 무대 준비… 디아크 "난생 처음 들어본 플로우"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루피, 포이뮤지엄, 노엘이 파이트머니 쟁탈전에 붙었다. 이날 더 콰이엇의 '얼 어바웃' 비트에 세사람은 연습에 돌입했다. 랩을 선보인 노엘은 "(루피에게)보여주자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루피는 "어울렸다. 능숙하다"고 평가했다. 노엘은 힙합 꿈나무일때부터 좋아했던 분이라고 루피에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루피는 노엘이 너무 잘한다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무대에 세사람이 등장하자 프로듀서들은 "와 세다" 라며 환호했다 대기실에서 무대를 보던 디아크는 "루피형이 잘했어요. 난생 처음 들어보는 플로우에요"라고 말했다. 더 콰이엇은 심사에 앞서 "세분 다 노래에서의 자기몫을 잘 했다. 정말 멋있었다"고 평가했다. 첫 번째로 호명된 포이뮤지엄은 탈락이었다. 스윙스는 "노엘은 우리와 함께 가지 못합니다"라고 말해 노엘이 표정도 어두워졌다. 무대에서 내려온 노엘은 "부족함을 알게 된 시즌이었다"며 "루피형을 보며 많이 배웠다. 조금 아쉽기는 하다"고 털어놨다. 딥플로우는 "소위 간지가 난다"며 루피 편을 들었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ingin.com'쇼미더머니777' 생방송, 루피·포이뮤지엄·노엘/Mnet '쇼미더머니777' 방송 캡처

2018-09-21 김백송

'알쓸신잡3' 유시민 저격 아테네 여행, 유희열 두통 호소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1년만에 돌아왔다. 21일 밤 처음 방송되는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 '(이하 '알쓸신잡3')에서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 다섯 '잡학박사'가 첫 해외 여행을 떠난다.잡학박사들은 신입 박사 김진애, 김상욱의 합류로 기대를 품고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특히 '알쓸신잡' 여행마다 '오스만투르크'를 언급했던 유시민은 남다른 열정을 불태워 잡학박사들의 탐험을 이끈다. '지식 자판기' 유시민은 아테네 여행 첫 날, 아테네에서 가고 싶은 장소를 무려 12곳을 뽑아와 유희열을 겁에 질리게 만들었다는 후문. 가뜩이나 유희열은 공항 출발 때부터 박사들의 수다에 두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아테네의 명소 아크로폴리스를 찾아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논하는 박사들의 수다가 공개되는 것은 물론,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부터 세기의 건축물 파르테논 신전 등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아테네가 구석구석 밝혀진다.고대 문명을 가득 품고 있는 아크로폴리스를 배경으로 '고대 아테네에도 '프로듀스 101'이 있었다?' '그리스의 국민 여배우! 문화재 환수 운동에 뛰어들다' '왜 '그리스 신화'에는 많은 신이 존재할까?' 등 고대의 역사, 철학, 과학부터 현대의 아테네까지,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알면 알수록 더 빠져드는 신비한 수다여행이 시작된다. 문학과 과학, 경제,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이 지식의 향연을 펼치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유시민·유희열·김영하·김진애·김상욱.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제공

2018-09-21 김백송

강성훈 '콘서트 불참' 지속적인 팬기만·횡령 의혹 '시끌'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팀 콘서트에서 빠진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강성훈이 10월13일~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지금·여기·다시’에 불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YG는 "강성훈이 고심 끝에 젝스키스 콘서트에 오르지 못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날짜가 임박한 상황이지만 정상적인 무대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본인 판단"이라고 전했다.강성훈은 최근 잇따른 구설에 올랐다. 타이완 매체는 "강성훈이 일방적으로 팬미팅을 취소, 주최사로부터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강성훈의 모든 스케줄에 동행하는 여성이 강성훈과 애인 관계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 여성은 강성훈 팬클럽 운영자로 강성훈과 함께 호텔 방에 함께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팬들 사이 화제가 됐다.결국 21일 젝스키스 갤러리 측은 팬클럽 '후니월드' 부실 운영과 횡령 등을 제기하며 강성훈의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젝스키스 갤러리 측은 "강성훈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팀의 이미지 실추와 사기 및 횡령, 탈세 의혹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력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성에 따르면 핸들은 강성훈의 상습적, 지속적 팬기만 행태와 개인 팬클럽 운영 문제, 위법 행위 가능성 등을 이유로 그를 팀에서 퇴출할 것을 요구했다. 강성훈은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심 끝에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젝스키스 콘서트에 오르지 못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콘서트 날짜가 임박한 상황이지만 정상적인 무대 준비가 불가능하다는 본인의 판단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YG 측은 "1개월도 채 남지 않은 공연을 처음부터 다시 준비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 멤버들은 기꺼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분주히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강성훈의 보컬 파트를 다른 멤버가 소화해야 하고, 모든 안무 동선도 바뀌어 익혀야 한다"며 강성훈의 영향으로 맞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강성훈을 제외한 4인조 젝스키스는 오는 10월 13일~14일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를 개최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강성훈. /강성훈 인스타그램

2018-09-21 김백송

선예 셋째 임신, 걸그룹 출신 독보적 행보… 출산 준비만 2년 반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선예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선에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며 "임신 중인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시에 "지난 8월 당사와 선예 간의 계약 당시 이같은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것은 선예와 뱃속에 있는 아이의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원더걸스 리더였던 선예는 2010년 아이티로 지진 현장 봉사활동에 나섰고 그곳에서 5살 연상의 선교사 제임스 박을 만났다. 이후 2013년 결혼했다. 선예가 선교를 위해 한국을 떠나면서 사실상 원더걸스 활동은 무기한 중단됐다. 마침내 2015년 선예는 팀을 탈퇴하며 연예계를 떠나는 것처럼 보였다. 선예는 2013년 10월 16일 캐나다 몬트리올 집에서 첫째 박은유 양을 출산했다. 이어 그는 첫째 출산 2년 6개월 만인 2016년 4월 둘째를 출산했다.최근 선예는 종합편성채널 JTBC '이방인',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고 마침내 지난 8월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스타로서의 삶으로 복귀를 예고했다. 그러나 21일 셋째 태교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연예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미루게 됐다. 더욱이 셋째 임신 기간까지 합치면 선예는 지금까지 5년의 결혼기간 중 2년 반 동안 출산을 준비했던 것으로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부금슬이 좋은가봐요", "순산하길 바래요", "걸그룹 출신의 독보적인 행보, 대단하다", "육아프로그램에 나오면 좋겠다", "방송은 무기한 브레이크인가", "선예 셋째 임신 축하해요", "저출산 사회에 다둥이맘 흔치 않다", "아이 국적은 캐다나일까 한국일까", "아이는 행복입니다", "멋진 엄마로 성공하세요"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선예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중 셋째 임신. /선예 인스타그램

2018-09-21 김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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