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혜교·박보검 '남자친구' 메인포스터 공개… 심쿵 백허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11월 28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 이 가운데 14일, '남자친구' 측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쿠바 말레콘 비치에 선 송혜교-박보검의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송혜교를 지탱해주는 든든한 남자의 면모로 설렘을 유발한다. 반면, 송혜교는 그런 박보검에게 온전히 기대 있는 모습으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배우 송혜교-박보검과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 선풍적인 인기 속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명불허전',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을 제작한 본팩토리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28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송혜교, 박보검 /tvN '남자친구' 공식 홈페이지

2018-11-16 디지털뉴스부

오초희·산이 '이수역 폭행남 사건' 페미니스트 논란

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남 사건' 논란에 대해 자필 편지로써 사과했다. 지난 15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제가 개인 SNS에 올린 글이 하루종일 언론에 시끄러운 이슈가 된 점 사과드린다"며 글을 시작했다. 오초희는 "저는 이수역 사건 관련 기사들을 보고, 기사들의 내용에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폭행당했다는 부분이 있어 이를 언급하며 단지 그런 이유만으로 폭행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글을 올렸던 것이다"고 했다. 이어 "사실관계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경솔하게 글을 올려 이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과 기분이 상하신 분들 및 주위에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항상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같은 날 래퍼 산이는 페이스북에 이수역 폭행사건 영상 게재해 논란의 불길을 키웠다. 산이는 다음날인 16일 '페미니스트'라는 신곡을 발표했다. '페미니스트'가사에는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않단건 좀 이해 안돼 우리 할머니가 그럼 모르겠는데 지금의 너가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 넌 또 OECD 국가중 대한민국 남녀 월급 차이가 어쩌구 저쩌구, 여성부 뻘짓 좀 그만"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담겼다. 한편 '이수역 폭행남 사건'은 온라인상에서도 남성·여성 간의 성 혐오 문제로 번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이수역폭행 언급·배우 오초희. /오초희 인스타그램

2018-11-16 디지털뉴스부

'해피투게더4' 하성운, 워너원 라이브방송 비속어 해명… "하지 않은 말들이 공론화돼 속상"

'해피투게더4' 워너원 하성운이 과거 라이브 방송 해프닝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에는 워너원이 완전체로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성운은 과거 '라이브 방송' 비속어 논란을 언급했고, "제가 하지 않은 말들이 나오면서 공론화가 돼 속상했던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해명할 수도 없었고, 변명도 할 수도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그런데 명절 때 친동생을 만났다"라며 "동생에게 그 안 좋은 단어가 별명으로 생겼다는 거다. 동생에게는 피해를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야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은 "오해될 수 있는 말을 한 게 저였다"면서 "제가 발음이 많이 안 좋았을 때라 당시 흥분 상태라 톤이 많이 올라가서 형인 줄 알았다. 그 단어 뜻은 아니었지만 형한테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옹성우는 "저희가 잘못한 부분도 굉장히 많았는데 그 이외에 다른 게 부각돼 오해가 커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워너원은 앞서 지난 3월 Mnet '스타라이브' 생중계 중 카메라가 켜져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며, 사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대로 송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해피투게더4' 하성운, 워너원 라이브방송 비속어 해명… "하지 않은 말들이 공론화돼 속상"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2018-11-16 손원태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학교에 깜짝 방문… 꽃 선물하며 "꽃집도 사다 줄 수 있어" 미소

'연애의 맛' 이필모가 서수연이 강의하는 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는 이필모가 서수연이 강의하는 대학교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필모는 서수연이 강의하는 국민대를 찾았고, 그는 학생들에게 길을 물어 그녀가 있는 도서관으로 찾아갔다. 이필모는 커피를 산 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서수연에 몰래 다가가 백허그를 시도했고, 커피를 전달했다. 두 사람은 도서관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캠퍼스 언덕에 앉아 짜장면을 주문하기도 했다.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몇 학번이냐며 물었고, 이필모는 수줍은 미소로 93학번이라고 대답했다. 서수연은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수연은 또 이필모에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았느냐. CC도 해봤느냐"며 물었고, 이필모는 "한번 하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대단한 기억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때 짜장면이 도착했고, 이필모는 가방에서 깜짝 꽃을 꺼내들었다. 서수연은 "이러면 다음번에도 꽃이 없으면 안 된다"며 농을 던졌고, 이필모는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면 꽃이 많을 수도 있다. 꽃집을 사줄 수도 있다"고 웃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학교에 깜짝 방문… 꽃 선물하며 "꽃집도 사다 줄 수 있어" 미소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2018-11-16 손원태

'가로채널' 승리 "파일럿 때 다소 거만, 지금은 스케줄 다 비워놔" 웃음… 게임 유튜버 도티 출연

'가로채널' 빅뱅 승리가 첫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는 MC강호동이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을 제작하기 위해 승리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승리 집을 찾았고, 홀로 카메라를 드는 것과 관련 "너무 민망하다"고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승리는 그러나 강호동이 집에 도착했음에도 문전박대를 했고, "대문 앞에 계속 서 있었다. 대체 엘리베이터에서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VCR로 지켜보던 승리는 "사실 파일럿 때 나와 달라고 했을 때 살짝 거만을 떨었다"며 "정해진 시간에 끝내주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시간을 다 비워놨다. '가로채널'을 위해 회사에 이야기했다. 이날은 아무것도 잡지 말라고 했다"고 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가로채널에는 유명 유튜버 도티도 출연했다. 200만 구독자를 갖고 있는 도티는 "공동창업자로 회사를 차렸다"면서 "현재 회사에 정직원이 110명 정도 계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가로채널' 승리 "파일럿 때 다소 거만, 지금은 스케줄 다 비워놔" 웃음… 게임 유튜버 도티 출연 /SBS TV '가로채널'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마이웨이' 가수 김국환 누구, '은하철도 999'·'미래소년 코난'·'검정 고무신' 등 불러… 나이는?

'마이웨이' 가수 김국환이 유명 만화영화들의 주제가를 불렀다고 말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가수 김국환의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김국환은 1969년 김희갑 악단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 1977년 라디오 드라마 '꽃순이를 아시나요' 속 주제가를 불러 이름을 알렸다.그러나 김국환은 그 뒤로 긴 무명 생활을 이어갔고, 기다림 끝에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를 만나게 됐다. 김국환은 '은하철도 999' 주제가에 대해 "방송사에서 연락이 왔다"면서 "노래 좀 불러달라고. 뭐냐고 했더니 어린이 만화 연속극 주제가라고 했다. 녹음실에 가서 불러줬는데 이튿날 내 목소리가 나오더라"고 떠올렸다.그는 '은하철도 999'를 계기로 '메칸더V'와 '미래소년 코난', '축구왕 슛돌이', '검정고무신' 등 30여 곡의 만화 주제곡을 불렀다면서 "1년 정도 만화 주제곡을 많이 불렀다. 그런데 촌사람은 촌사람인가 보다. 창피해서 전화해서 이름을 빼달라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김국환은 1948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71세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타타타'가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마이웨이' 가수 김국환 누구, '은하철도 999'·'미래소년 코난'·'검정 고무신' 등 불러… 나이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2018-11-15 손원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故김창호 대장 누구, 히말라야 14좌 세계 최단기간 완등… "소박한 삶을 희망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히말라야 故김창호 원정대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15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히말라야, 그 현장을 탐사하다' 편이 전파를 탔다. 지난 9월 김창호 대장의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김창호 원정대장, 임일진 촬영감독, 유영직·이재훈 대원,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 등)'는 히말라야 다올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서다 참변을 당했다. 지난 11일까지 총 45일간 계획했던 이들의 여정은 지난달 17일 원정대원 전원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마침표를 찍었다. 故김창호 대장은 세계 최단 기간인 7년 10개월 6일 동안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하며 한국 최초 황금피켈상을 거머쥔 산악인이었다. 그의 '코리안웨이 프로젝트'는 미등정봉에 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자연스러운 등반선을 만든다는 신념 아래 시작됐으며,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이 세 번째 '코리안웨이 프로젝트'였다고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말 인터뷰에서 "히말라야 등반이 주는 깨달음은 소박한 삶에 대한 희망"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창호 대장의 마지막 일지는 10월 10일을 끝으로 마무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등반일지 마지막 기록은 장비 내역이 기록돼 있는 기존 등반계획과 운영에 대한 평상적인 내용이었다. /디지털뉴스부'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故김창호 대장 누구, 히말라야 14좌 세계 최단기간 완등… "소박한 삶을 희망해"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2018-11-15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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