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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는TV' 이호성 살인사건 재조명… 6분 만에 세 명 살해, 1억 7천만 원 빚 때문이다?

'속보이는 TV' 이호성 살인사건 미스터리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속보이는 TV'에는 해태 4번 타자 이호성이 저지른 '마포 네 모녀 살인사건'이 재조명됐다. 이호성은 지난 2008년 내연녀 김 씨와 그의 세 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이호성은 네 모녀가 살고 있는 서울 창전동 집에서 김 씨와 두 딸을 목 졸라 살해했고, 김 씨의 큰 딸을 다른 장소로 유인해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SBS TV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또한 이호성 살인사건을 다뤘으며, 그가 네 모녀를 살해한 이유가 단지 1억 7천만 원의 채무 때문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이호성은 여러 번의 사업 실패와 사기 등으로 270억 원으로 추정되는 빚을 지고 있었지만, 채무 변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1억 7천만 원으로 네 모녀를 계획적으로 살인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부족했다.또한 이호성으로 보이는 남자가 살해된 김 씨 집에서 가방 6개를 들고나가는 모습이 CCTV에도 잡혔으며, 이는 이호성이 김 씨 집에 들어간 지 6분 만에 찍힌 것으로 나타났다. 6분 만에 성인을 포함한 3명을 살해한 후 가방에 담아 나온다는 것이 시간적으로 가능한 지 의문으로 남았으며, 김 씨 가족을 살해하고 나중에 가방을 구입해 사체를 담아 유기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호성은 1967년 생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이후 해태 타이거스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프로야구 선수 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1년에는 기아타이거즈 소속 선수로 활동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2018-09-21 손원태

'손 더 게스트' 김동욱·정은채, 연쇄살인사건 부마자 잡았다… '박일도' 언급하며 극단적 선택

'손 더 게스트' 김동욱·김재욱·정은채가 연쇄살인의 비밀을 파헤쳤다. 그러나 귀신에 씌인 사람은 이들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20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에서는 윤화평(김동욱)이 구마 사제 최윤(김재욱)과 폐차장을 찾았다. 이날 윤화평은 최민구(백범수)를 부마자라고 생각했다. 최민구의 형 최민상은 "최민구가 멀쩡하다"면서 구마를 거부했지만, 계속되는 동생의 이상행동에 윤화평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윤화평은 양신부(안내상)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최민상-최민구 형제를 알고 있던 양신부는 이에 응했지만, 최윤은 최민구를 만난 후 "빙의 아니다. 저 사람은 환자야. 부마자가 아니야"라고 주장했다. 십자가에 반응하지 않았기 때문. 그럼에도 윤화평은 계속해 최민구가 부마자라고 주장했다. 이에 최윤은 다시 한 번 구마를 시도했지고, 그 사이 최민구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후 등장한 최민구는 흉기로 최윤을 협박했다. 옆에 있던 최민상은 동생을 제지하려 하지 않았다. 부마자가 바로 최민상이었던 것. 최민상에게 씌인 귀신은 "동생은 그저 미친 것이었으며, 최민상이 나를 받아들였다. 하나였다"라며 윤화평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그 때 강길영(정은채)은 사건 현장에 도착했다. 강길영 역시 윤화평처럼 동생 최민구를 부마자로 오해했고, 최민상은 틈을 타 도망쳤다. 최민상은 자신이 납치했던 피해자를 다시 습격했지만, 그의 뒤를 쫓아온 강길영-윤화평이 최민상을 체포했다. 윤화평은 "그대로 서로 데려가면 또 스스로 목숨을 끊을거다. 구마할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고, 강길영은 이에 응했다. 그러나 수갑이 채워진 채 경찰차에 홀로 있던 최민상은, '박일도'를 부르며 자신의 눈을 찌르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손 더 게스트.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OCN '손 더 게스트' 캡처

2018-09-21 김지혜

아모림 회장 "아내가 멕시코인" 16강 열어준 한국 '무확행'팀 만남 성사

SBS TV '무확행' 멤버들이 포르투 1위 부자로 손꼽히는 아모림 회장을 만나러 갔다. 아모림 회사 정문에서 김준호가 아모림 회장을 만나고 싶다고 하자, 한 직원이 내려와 예약을 했냐고 물었다. 예약없이 왔다고 하자 "보통 회장님을 만나는 절차는 복잡하다. 무작정 보고 싶다고 성사되는 일이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이 "죄송하지만 이 만남이 그의 꿈이다. 20시간 걸려서 왔다"고 설명했다.담당자는 회장님에게 한번 물어보겠다고 했다. 담당자는 김준호에게 "당신은 운이 좋다"며 "회장님이 다른 곳에 계신다. 안내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해주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멕시코인이라고 했다. 한국이 멕시코에 월드컵 16강이라는 선물을 했던 것을 언급했다. 아모림 회장의 집무실에 멤버들이 도착했다. 회장은 "저는 한국에 두번 가봤다. 서울에 협력 회사를 찾으러 갔다. 한국에 좋은 회사들이 많았다. 한국은 와인 시장에서 주목되는 나라다. 좋은 와인은 우리 코르크를 사용한다. 그래서 한국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고 전했다. 결국 김준호는 아모림 회장의 명함을 받고 아모림의 코르크 공장을 보러 이동했다. SBS TV '무확행-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아모림 회장. /SBS TV '무확행' 방송 캡처

2018-09-21 김백송

'친애하는 판사님께' 다시 만난 이유영♥윤시윤, 무고죄 무죄 선고 '해피엔딩'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과 이유영이 재회했다.2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이하 '친판사')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의 도움으로 언니 송지연(곽선영 분)과 재회한 송소은(이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한강호의 도움으로 송소은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언니와 재회했다. 둘은 집에 들어온 후에서 서로의 손을 놓치 못했고 눈물도 멈추지 못했다. 송소은은 송지연에게 "미안해 너무 늦게 와서"라고 말하며 언니의 눈물을 닦아줬다.주은(권나라 분)은 독일로 연수를 가게 됐다. 가기 전에 한수호네 집으로 간 그는 "나 독일로 2년간 연수 가"라고 말했다. 한수호는 담담하게 "잘 다녀와. 잘 기다리고 있을게. 내가 잘못 재판한 게 있어. 유가족이 재심 청구하면 증인으로 나갈 생각이야. 그런 생각하니까 내가 너무 추해서 너한테 자신이 없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은은 "아무리 추해도 감추지 마. 그게 더 추해"라고 조언했다. 그렇게 주은이 나가려 하자 한수호는 "지금은 가지마. 오늘은 가지마"라고 그를 붙잡았다.한강호가 정체를 고백하기도 전에, 언니 송지연와 한수호(윤시윤 분)의 악연을 알아버린 송소은은 한수호에 배신감을 느꼈다. 이에 한강호는 전과가 적힌 종이에 진심을 담은 편지를 남겼고 결국 송소은은 한강호가 그간 '가짜' 한수호였단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편지 속에는 "쌍둥이 형 한수호가 실종된 사이에 그 자리를 차지했다. 우연한 기회였지만 평생 나를 괴롭힌 법에게 복수할 기회였다"며 "그런데 소은씨를 만나고 달라졌다. 중간에 떠나려고 했는데 옆에 있고 싶어서 계속 거짓말을 했다. 좋은 사람이 되면 좋아할 사람이 되지 않을까 꿈도 꿨다. 거짓말 한 거 미안하다"는 한강호의 진심이 적혀 있었다. 그사이 한강호는 열심히 공부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요리사가 됐다. 이를 본 임금미(김혜옥 분)는 "엄마가 그렇게 못되게 굴었는데도 밥도 해주고 스테이크도 해줄거야?"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엄마가 미안해. 힘들었지?"라고 말해 한강호는 오열하게 만들었다.홍정수(허성태 분)를 성희롱 죄로 고소했다가, 거꾸로 무고죄를 뒤집어 쓴 송소은은 피고인소환장을 받았고 재판연구원으로 일하던 그는 재판 기간 동안 일에서 손을 떼야만 했다. 재판이 열렸고, 상황은 송소은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검사 측은 법을 타인을 공격하는 무기로 사용한다며 징역 3년형을 구형했다. 이를 지켜본 한강호는 한수호에게 전화해 탄원서를 하나만 써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내가 다 사과할게. 형 나 한 번만 도와줘라 제발"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한수호는 홍정수가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을 탄원서에 썼고 한강호는 직접 증인으로 출석했다. 증인석에 선 한강호는 송소은이 홍정수 검사 시보 시절 홍정수가 송소은의 엉덩이를 만졌던 사실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결국 송소은은 재판결과 무죄를 선고받았다.다시 만난 한강호와 송소은은 다시 손을 붙잡았고 아무 말 없이 눈물을 흘렸다.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32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이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이유영, 윤시윤. /SBS TV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 캡처

2018-09-20 김백송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 대신 이지아 몸에 칼 꽂아… "이지아 사고 날=박은빈 생일"(종합)

'오늘의 탐정' 박은빈이 이주영에게 얻은 힌트로, 이지아를 없애기 위해 홀로 떠났다. 최다니엘은 박은빈을 찾아 달렸다.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정여울(박은빈 분)과 이다일(최다니엘)은 선우혜(이지아)를 없애기 위해 박수귀신(노시홍)을 찾아갔다. 박수귀신은 생령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무당은 박수귀신을 없애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여울은 "아저씨 생령일때 얘기 해달라. 내 동생 죽인 생령 찾고 싶어서 그런다"라고 했고, 박수귀신은 "너는 보지 말아야할 것을 보고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들었구나. 귀신이 갖기 딱 좋은 몸이 됐다"라며 덤볐다. 이다일은 "곧 길채원(이주영)이 올 거다"라고 했고, 박수귀신의 몸인 무당은 "왜 채원이가 오냐? 멀리 도망가. 그것에게 먹힐 수 있어"라고 말했다, 무당은 여울에게 "그 귀신이 사람 몸 안에 들어가서 쉴때만 효과가 있다. 죽은 사람을 위해서 자기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만 그 귀신을 가둘수 있으니까. 나는 실패해서 이렇게 귀신에게 먹혔다"라고 말했다. 이에 힌트를 얻은 정여울은 '이제 내 힘으로 알아서 해볼게요'라는 쪽지를 남긴 채 혼자 떠났다. 이후 정여울의 집을 찾아온 길채원과 이다일은 쪽지를 발견했다. 길채원은 박정대(이재균)에 "정여울이 사라졌다. 어서 집으로 와"라고 했고, 박정대는 걱정했다.길채원은 "여울이 동생 죽을 때 칼 있었다고 그랬지. 그거 어딨어?"라고 물었고, 그 사이 정여울은 병원에 도착헀다. 정여울은 선우혜가 누워있는 병실에 들어왔다가 간호사에게 붙잡혔다. 간호사는 "선우혜가 뛰어내리던 날 네가 태어났어"라며 "네 몸에 얘(선우혜)가 들어가야해"라고 말했다.때마침 이다일이 찾아와 간호사를 때려눕혔다. 그 순간 정여울은 선우혜를 죽이려했고, 이다일이 칼을 빼앗아 선우혜의 몸에 꽂았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이주영. /KBS 2TV '오늘의 탐정' 캡처'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이주영. /KBS 2TV '오늘의 탐정' 캡처

2018-09-20 김지혜

동호 "아이 생기고 인생이 달라져" 최근 '이혼 밝히기 어려웠던 이유'

최근 결혼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힌 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동호는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이유로 지난 2016년 라디오 스타 출연을 시작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단발적으로 출연하며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당시 동호는 "도끼 형이 언더그라운드에 있을 때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연락을 많이 했었다. 정말 너무 팬 이여서 곡을 달라고 부탁했는데 한 번도 준 적이 없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도끼는 "풀타임 프로듀서가 아니라서 앞으로도 곡은 줄 생각이 없다"면서 분유값을 벌어야 한다는 동호에게 "분유를 사 드릴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동호는 21살 혼전임신에 대해 "어차피 결혼을 약속한 후 방심했던 것 같다. 눈을 떴는데 공기가 차가웠다. 자고 일어났는데 아내한테 부재중 전화 10통이 와있었다. 임신 사실을 알고 인생이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호는 3년 만에 1살 연상 아내와의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책임감있는 모습으로 방송에 문을 두드렸던 동호를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아이돌 최연소 결혼부터 득남 그리고 이혼까지 겪은 동호의 나이는 겨우 25살이다. 아직 어린 나이인만큼 동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크다. 복수의 보도에 의하면 동호는 "법원 절차와 구청 서류 정리까지 지난달 이혼 절차를 마무리 했다"며 "아기가 걱정돼 주위에 알리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혼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성격이 안 맞아 둘 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결혼 생활에서 다툼은 있었지만, 원수처럼 헤어진 것도 아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이는 전처가 데리고 있다. 나는 물론 부모님도 연락해서 아기를 보러 가신다"며 "전처도 결혼 생활 동안 고생 많이 했고 둘 다 아이에게 너무 미안할 뿐"이라고 전했다. /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동호. /MBC TV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2018-09-20 김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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