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하늘 "'바람이 분다' 감우성 연기호흡? 의지 많이 돼"

'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감우성과의 연기 호흡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JTBC 새 드라마 '바람이 분다' 0회에는 김하늘과 감우성의 촬영 소감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하늘은 감우성에 대해 "현장을 리드하는 부분도 좋고 상의하면서 저의 연기나 느낌도 존중해주면서 현장을 리드하니까 되게 의지가 된다"라고 평했다. 감우성은 김하늘과의 연기 호흡에 "수진으로 보여야 한다"면서 "오늘 완전히 그냥 김하늘씨는 어디 가고 수진으로 보이더라. 궁합이 잘 맞아 모두 몰입돼서 촬영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이에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는데 너무 재밌다"면서 "연기도 재밌게 잘 해주시고 분위기가 되게 밝다. 드라마 전반적인 느낌보다 되게 밝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드라마다.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첫사랑이자 아내인 수진을 지키려는 도훈(감우성 분)과 이유도 모른 채 멀어지는 남편의 비밀을 이별 후에야 알게 되는 수진(김하늘 분)의 가슴 저린 순애보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하늘 "'바람이 분다' 감우성 연기호흡? 의지 많이 돼" /JTBC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2019-05-20 손원태

이영자 오리고기, 남한산성 오리로스 더덕구이에 싸먹으면 환상의 맛 '시골집'

'전참시' 코미디언 이영자가 매니저 송성호 팀장을 위해 대접한 남한산성 오리고기가 화제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11년간의 매니저 생활을 돌아본 송성호 팀장과 그의 매니저를 자처한 이영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광 전 매니저인 임송 매니저는 이영자 대기실을 찾아와 송 팀장에 자신이 다닌 대학교 매니지먼트학과에 특강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송 팀정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당황했고, 이영자는 "이런 계기가 없으면 내 인생을 되돌아볼 기회가 없다. 차는 5년에 한 번씩 점검하는데 우리도 한 번 점검해보자"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송 팀장은 이영자의 말에 힘입어 임송 매니저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이후 이영자와 송 팀장은 남한산성으로 향했고, 이영자는 송 팀장 기력 보충 차 오리고기를 주문했다.오리로스와 더덕무침이 서빙됐고, 송 팀장은 잘 익은 오리구이에 더덕구이를 싸먹으면서 "환상의 조합"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자는 오리로스의 기름을 빼준 후 다시 기름이 나올 때 잘 익은 김장김치와 향긋한 더덕을 올리는 등 오리고기 먹방 팁을 전수하기도. 송 팀장은 "더덕을 반찬으로 먹은 적은 있어도 고기에 싸 먹은 적은 처음이다"라며 "더덕의 향긋한 향과 오리의 식감이 환상의 조합이었다"라고 그 맛을 극찬했다. 한편 이들이 방문한 오리고기 집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398-13에 위치한 '시골집'이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연중무휴.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영자 오리고기, 남한산성 오리로스 더덕구이에 싸먹으면 환상의 맛 '시골집'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2019-05-20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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