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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이라2', 거대한 신화의 세계가 열린다 '스티븐 소머즈作'

영화 '미이라2'가 1일 오후 8시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1년 개봉한 '미이라2'는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작품이다.1933년, 이집트. 릭 오코넬과 에블린은 지금 결혼하여 8살짜리 아들까지 두고 행복한 가족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직업인 발굴 전문가로서 고대문명의 발굴을 위하여 세계 어느 곳이든 찾아 다닌다.그러던 어느 날, 에블린이 환영을 보게 되고 그것을 근거로 이집트의 한 무덤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그곳은 바로 오래전 죽음의 신 아누비스의 군대를 이끌고 전세계를 정복하였던 전설적인 스콜피언 킹의 무덤이었다.그러나 그가 세계를 정복하는 꿈이 이루어지자 죽음의 신은 스콜피언 킹이 약속한대로 그의 영혼을 거두고 그의 군대와 종족을 없애버렸다. 스콜피언 킹은 누군가가 그의 팔찌를 찾아 군대를 다시 통솔할 날을 기다린 채 조용히 유물로 묻혀있다.브렌든 프레이저, 레이첼 와이즈, 존 한나, 아놀드 보슬로, 오데드 페르, 패트리시아 벨라즈퀘즈, 프레디 보어스, 아런 암스트롱 등이 출연했다.한편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영화 '오드 토머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등을 연출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미이라2' 포스터

2019-10-01 유송희

정유미 논란언급 "담고 싶은 이야기 보여드리는 게 저희 일"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도영 감독과 배우 정유미, 공유가 참석했다.'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페미니즘 소설의 대표격으로 꼽힌다. 영화는 제작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네티즌들의 평점 테러와 여러 악플에 시달렸다.정유미는 지난해 영화 출연 캐스팅 기사가 뜨자마자 SNS에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이에 대해 정유미는 앞선 논란들에 대해서는 "화제가 된 소설이라고 알고는 있었고 그런 일들이 있지만 사실 큰 부담은 없었다. 이야기를 선택하고 같이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컸다. 오히려 저희가 담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만들어서 보여드리는 게 저희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신을 밝혔다. 공유는 "고민을 안 했다고 말했는데 저희도 기사를 접하고 반응을 볼 수 밖에 없더라. 그러나 그 자체가 결정을 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문제가 됐다면 제가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관점의 차이는 늘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맞고 틀리고의 이야기는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배우 공유(오른쪽), 정유미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9-09-30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