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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 사람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니콜라스 케이지x캐시 톰슨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이 오후 6시 2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되며 화제다. 지난 2016년 국내 개봉한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은 빅 암스트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학생 '클로이'(캐시 톰슨 분)는 공항에서 성경에 관해 설교하는 여자로부터 유명 기자 '벅'(채드 마이클 머레이 분)을 구해준다. '클로이'는 아빠 '레이'(니콜라스 케이지 분)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고향을 찾아왔지만, 비행기 조종사인 '레이'는 호출을 받고 급하게 비행을 떠난다. '레이'는 '벅'을 포함한 수많은 승객들을 태운 비행기에 탑승하고, 오랜만에 집으로 간 '클로이'는 이번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엄마와 말다툼을 벌인다. 기분 전환을 위해 어린 동생 '레이미'와 함께 쇼핑몰을 찾은 '클로이'. 그런데 별안간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옷가지만 남긴 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일이 벌어진다. '레이미'도, '클로이'의 엄마도, 비행기 안 수많은 승객들도 감쪽같이 사라진 상황. 설상가상으로 '레이'와 '벅'이 타고 있던 비행기는 추락 위기에 처하고 만다. 니콜라스 케이지, 리 톰슨, 캐시 톰슨, 니키 웰란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의 국내 관객 수는 66명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 포스터

2019-07-08 디지털뉴스부

뮬란 예고편 공개, 유역비 레드 카리스마 '눈길'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 공식 예고편 및 포스터도 공개됐다. 8일(한국시간) 디즈니 '뮬란' 측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뮬란은 중국의 구전 설화 속 여성 전사 화목란의 이야기로, 1998년 애니메이션으로 첫 선을 보였다. 중국의 구국소녀인 목란에 대한 설화를 각색했으며, 아버지를 위해 남장을 하고 입영하는 뮬란이 위험으로부터 황제를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고편은 중국 무협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연상케 할 만큼 스케일이 화려하다. 또한 원톱 주연을 맡은 유역비의 존재감도 상당하다. 뮬란은 '좋은 아내가 되어야 한다'라는 가족의 바람과 달리 무술을 익히며 전쟁을 준비한다. 또한 '혼사가 결정됐다. 가문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야'라는 가족의 말에도 뮬란은 "제가 가문을 빛내 드리죠"라고 자신의 계획을 실행시키려 한다. 붉은계열 의상으로 무술 실력을 선보이는 유역비의 모습은 애니메이션 속 뮬란과도 매우 흡사하다. 5개 대륙에서 1000: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유역비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실사화 영화 '뮬란'은 뮤지컬 영화로 분류되지 않으며, 2020년 3월 27일 개봉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뮬란, 유역비. /영화 '뮬란' 예고편

2019-07-08 손원태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긍정적인 삶의 작은 변화, 잭 니콜슨 주연

잭 니콜슨 주연의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가 화제다. 7일 EBS 1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부터 3시 25분까지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가 편성됐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강박증 증세가 있는 멜빈 유달(잭 니콜슨 분)로 시작된다. 그는 뒤틀리고 냉소적 성격으로 사람들의 삶을 경멸한다. 신랄하고 비열한 독설로 그들을 바꾸며, 강박증 또한 유별나다. 그러나 식당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캐롤 코넬리(할렌 헌트 분)만은 예외다. 언제나 인내심 있는 태도로 멜빈을 대하던 그녀는, 천식으로 괴로워하는 어린 아들이 있지만, 변변한 치료도 못할 정도로 빠듯한 살림을 한다. 멜빈이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에 이웃 게이화가인 사이먼(그렉 키니어 분)도 있으며, 그는 멜빈이 자신의 생활방식을 싫어하며 반려견 버델도 미워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사이먼의 작품 중개인이자 연인인 프랭크(쿠바 구딩 주니어 분)는 멜빈이 사이먼에게 못되게 굴 때마다 물리적인 위협으로 멜빈을 으른다. 그러나 모든 것은 변하고, 사이먼은 강도들로부터 구타를 당하자 멜빈이 사이먼의 애견 버델을 돌봐야 한다. 이 작은 강아지로 멜빈의 삶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는데.. 영화 '브로드캐스트 뉴스'와 '애정의 조건', '스팽글리쉬' 등을 연출한 제임스L. 브룩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포스터

2019-07-07 디지털뉴스부

제23회 BIFAN 폐막식 성황리 개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신철, 이하 BIFAN)는 지난 5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식을 개최했다. 레드카펫에 이어 경쟁부문의 수상작(자)을 발표하고, 폐막작 상영과 더불어 내년 제24회를 기약했다. 레드카펫에는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열기를 달궜다. 특히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 상영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김상경, 정지순, 남연우, 김희상, 나도율, 남성진, 한지안, 안성민, 김대현 등 출연배우들이 총 출동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를 맡은 배우 엄정화를 비롯해 가네코 슈스케, 정병길 감독과 조나단 발칸, 에이미 니콜슨, 키키 펑 등 심사위원들, 크리스티앙 볼크만, 고정욱 감독과 배우 임화영, 조현철 등 수상 감독 및 배우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고윤화 제13대 BIFAN 후원회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우 한지일 등도 함께했다.폐막식은 배우 김다현과 아나운서 신지예가 사회를 맡았다. 23회의 현장 스케치 상영에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의 감사인사와 올해 BIFAN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어 총 5개 섹션, 17개 부문의 수상작(자) 발표와 시상을 가졌다. 올해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작품상은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의 '더 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감독상은 '다니엘 이즌 리얼'의 아담 이집트 모티버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은 루디 리베론 산체스 감독의 '아빠?', 관객상은 고정욱 감독의 '진범'이 각각 수상했다.'LG 하이엔텍 코리아 판타스틱' 작품상은 이상덕 감독의 '영화로운 나날'이 차지했다. 감독상은 '팡파레'의 이돈구 감독이 수상했다. 여우주연상은 '팡파레'의 임화영, 남우주연상은 '영화로운 나날'의 조현철, 관객상은 심요한 감독의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정지영 조직위워장과 장덕천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이 폐막 선언을 했고 폐막작을 상영했다. 세계 최초로 관객들과 만난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한국전쟁 이후 서울 명동의 한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명의 용의자와 수사관의 숨막히는 심리 대결을 다룬 추리극이다. 인물간의 다층적인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몰입하게 하며 2019년 제23회 BIFAN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2019 BIFAN 폐막식 Closing Ceremony2019 BIFAN 폐막식 Closing Ceremony2019 BIFAN 폐막식 Closing Ceremony2019 BIFAN 폐막식 Closing Ceremony

2019-07-07 장철순

'알라딘' 900만 돌파,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8위 올라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의 흥행 돌풍이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누적 관객 수 900만을 넘기며 1천만 명을 넘길지 귀추가 주목된다.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영화를 본 누적 관객은 910만3238명을 기록했다. 전날 기준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알라딘은 개봉 46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60일 만에 900만을 돌파하며 지난해 퀸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14일 빠르다. '아이언맨 3'의 최종 관객 수(900만1천67명)도 넘어섰으며 역대 외화 흥행 순위 8위에 등극했다. 이 같은 흥행 속도라면 '관상'(2013)과 '설국열차'(2014)의 흥행 기록을 조만간 넘을 것으로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예상했다.1992년작 애니메이션을 실사영화로 옮긴 '알라딘'은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관객 입소문을 타고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재스민을 더 주체적인 여성으로 만든 것도 주효했다.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도 큰 인기다. '알라딘'을 대표한다 할 만한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는 물론이고 지니의 원맨쇼가 돋보이는 '프렌드 라이크 미'(Friend Like Me), 실사영화 속 새 곡인 '스피치리스'(Speechless) 등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다양한 상영관에서 N차관람(다회차 관람)을 하는 관객도 많다. 2D로 보고 4DX로 또 보면서 영화를 여러 번 즐긴다는 뜻이다. 특히 4DX 상영은 마법 양탄자를 탄 듯한 모션체어 효과도 있어 연일 매진이다. '알라딘'은 70만 4DX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4DX 흥행작에 등극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2019-07-07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