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바벨' 이냐리투 감독 죽음 3부작 마지막 작품,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바벨'이 25일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7년 국내 개봉한 영화 '바벨'은 영화계의 거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국제 드라마 영화다.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 리처드(브래드 피트)와 수잔(케이트 블란챗)의 이야기로 시작된다.또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아드리아나 바라자), 사격 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 등이 소개된다.엄마의 자살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각장애 여고생 치에코에게 어느 날 한 형사가 찾아온다.길예르모 아리아가가 각본을 맡았으며 앙상블 캐스트가 이뤄졌다. '아모레스 페로스', '21 그램' 에 이은 이냐리투 감독의 죽음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영화는 모로코와 일본, 멕시코, 믹묵에서 일어난 여러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와 멕시코, 미국 회사의 공동제작 영화이다.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바벨'로 2006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2006년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그 후 토론테 국제 영화제와 자그라브 영화제에서 공개됐다.2007년 1월 15일, 골든 글로브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상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 등 7부문에 후보에 올랐으며 작곡상을 수상했다.한편 영화 '바벨'의 국내 관객 수는 21만 7천83명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바벨' /영화 '바벨' 포스터

2019-09-25 편지수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의 날 영화, 양자물리학·레플리카 등 개봉

9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문화의 날)'을 맞아 수요일 문화의 날 영화와 전국 문화행사 2511개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을 의미한다.이날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이번 문화의 날에 개봉하는 영화로는 '매트릭스'·'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양자물리학'·'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레플리카'·'이드 90' 등이 있다. 이날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5일을 전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가 전국 주요 문화시설과 거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9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은 국내 여행 프로그램을 만나는 '가을 여행주간'과 지역 동호회 축제인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와 겹쳐 열린다.'2019 전국생활문화축제'가 23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한국공예관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16개 권역 동호회 240여 개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함께 사는 세상, 다(多)모여 다(多)함께 다(多)즐겁게'란 주제로 공연, 전시, 영상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가을 여행주간은 지난 12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오는 25일 강원 원주 후용아트빌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낭독극과 그림책 만들기 등으로 꾸미는 '그림책 엔(N) 예술바다'에 참여할 수 있다.이어 28일 대전 월평공원에서는 환경과 사람의 공생을 테마로 한 '반달예술공업사, 예술로 업(Up)!'이 진행된다. 업사이클 공예시장에서 친환경 공예품을 구매하고 공예를 직접 체험한다.같은 날 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는 '숲속 힐링콘서트 노고록이' 열린다. 이 콘서트는 숲속 자연을 배경으로 '이별의 온도'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객 시낭송 행사가 열린다.또한 직장문화배달 프로그램 '우리직장 슈퍼스타'와 '안녕, 푸'는 직장인이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제공한다. 25일 서울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 '안녕,푸'는 현장에서 50% 할인할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같은 날 서울 구로 대륭포스트타워 1차 앞 원형무대에서 열리는 '우리직장 슈퍼스타'는 구로 지역 대표 직장인 생활문화동호회 밴드 '지(G)밸리밴드' 공연을 비롯해 밴드 '뮤르', 비보잉 크루 '애니메이션 크루'등이 함께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마지막주 수요일 문화의 날 영화 /네이버 영화정보 캡처

2019-09-25 편지수

2019 부산국제영화제, 24일 오후 1시 예매 시작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19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상영작 예매가 24일 오후 1시부터 진행 중이다. PC 웹 및 모바일 웹, BNK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예매가 가능하다.인터넷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f.kr)에서 이뤄지며 온라인간편예매 방식으로 회원가입없이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그리고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예매를 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의 경우 스케줄 코드를 통한 예매와 날짜별 예매 두 가지 방법이 있다.스케줄 코드 예매는 영화 일정 코드를 입력한 후 조회 버튼을 클릭하면 영화 정보가 입력된다. 날짜별 예매는 예매를 원하는 날짜를 클릭한 후 영화를 선택해 예매가 가능하다. 스케쥴 코드는 공식홈페이지 상영시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일 오전 1시부터 시작된 개막식과 폐막식 인터넷 예매는 현재 폐막식의 경우 일부 잔여분이 남아있어 예매가 가능하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올해 영화제에는 세계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초청돼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를 포함한 5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작품이 상영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2019 부산국제영화제 /2019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2019-09-24 편지수

영화 '인타임', 살고 싶다면 시간을 훔쳐라! '아만다 사이프리드X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

영화 '인 타임'이 23일 오후 7시 4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1년 개봉한 '인 타임'은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심장마비로 사망한다.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 분)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수 있는 헤밀턴이란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준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지만,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물려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졸지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 분)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에 처하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 분)를 인질로 삼아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한다.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올리비아 와일드, 알렉스 페티퍼, 자니 갈렉키, 맷 보머, 엘레나 사틴 등이 출연했다.한편 '인 타임'의 누적 관객수는 61만6943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인타임' 포스터

2019-09-23 유송희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 8편의 추천작 공개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가 8편의 추천작을 공개했다. '체크히어로'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경쟁, 유럽 국제영화제 우수상 및 관객상 수상을 비롯해 2019년 덴마크 박스오피스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 작품이다. 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주인공 아야 공주와 바리 왕자의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프린세스 아야'와 TV시리즈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를 연출한 하라 케이이치 감독 신작 '버스데이 원더랜드', 2019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카불의 제비'를 화제작으로 추천했다.'인간 실격'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원작으로 인물들과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SF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BIAF가 사랑하는 감독 중 하나인 안카 다미안의 신작 '환상의 마로나', 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 '아리테 공주'와 필름 프린트로 상영하는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 역시 BIAF2019에서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9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체크 히어로앤더스 매테센이 쓴 동명의 어린이용 책 원작.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경쟁, 유럽 국제영화제 우수상 및 관객상 수상, 2019년 덴마크 박스오피스 역대급 흥행 기록. 연약한 주인공이 신비한 비밀 친구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삶을 바꾼다는 내용의 평범한 성장 동화는 마약과 폭력, 복수의 키워드를 더해 독창적으로 재해석된다. #프린세스 아야유려한 작화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 애니메이션.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주인공 아야 공주와 바리 왕자의 목소리 연기 및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버스데이 원더랜드'짱구는 못말려'의 TV시리즈와 극장판 연출, '백일홍 : 미스 호쿠사이'로 BIAF2015 장편 대상을 수상한 하라 케이이치 감독의 작품.화려하고 정교한 작화를 보는 재미와 함께, 러시아 일러스트레이터 일리야 쿠브시노브가 그린 다소 소녀답지 않은 아카네 캐릭터를 주목하게 하는 독특한 작품이다.#카불의 제비2019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유럽 하이 애니메이션의 진수.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거대한 역사의 굴레에 갇힌 개인의 비극, 그리고 자유에 대한 희망을 수채화 감성으로 담은 애니메이션.'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야레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맡았다. #인간실격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 실격'이 원작.'창궁의 파프너;천지명찰'의 작가 우부카타 토우는 원작 소설의 인물들과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SF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환상의 마로나'크룰릭'으로 안시 장편 대상, '매직 마운틴'으로 자그레브 장편 대상 수상, BIAF가 사랑하는 감독 중 한 명인 안카 다미안 감독 작품. #아리테 공주 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다이애나 콜즈의 페미니즘 동화 '영리한 공주'를 원작.카타부치 감독은 동화의 전형성이 남아있던 원작을 아리테가 시련을 극복하는 외적 성취가 아닌 내적 각성을 통해 자아를 찾는 내용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여성의 내적 강인함에 대한 카타부치 감독의 통찰은 이전 스튜디오 지브리에서의 '마녀 배달부 키키' 이후 그의 작품 속에 면면히 흘러오면서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 '이 세상의 한구석에'로 이어지게 된다.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오리지널 35㎜ 필름 프린트 상영.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진행. 순수한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를 선사하는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는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다카기 노부코의 소설 '마이 마이 신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보리밭과 수로 등 마을의 전경을 섬세하게 재현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체크히어로./BIAF 제공프린세스 아야./BIAF 제공버스데이 원더랜드./BIAF 제공카불의 제비./BIAF 제공인간실격./BIAF 제공환상의 마로나./BIAF 제공아리테 공주./BIAF 제공마이 마이 신코이야기./BIAF 제공

2019-09-23 장철순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라세 할스트롬 감독, 조니뎁x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가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1994년 국내 개봉, 2015년 재개봉한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는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길버트 그레이프는 인구 1,091명이 사는 아이오아주의 작은 마을 엔도라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가족들을 돌본다.집안의 가장인 그에게는 자살한 아버지와 그 충격으로 초고도 비만이 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어머니, 누나 에이미와 반항적인 여동생 엘렌, 그리고 지적장애인 동생 어니가 있다.틈만 나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동생 어니는 어머니의 엄청난 무게와 함께 집안의 골칫거리지만 길버트의 말은 절대적으로 따른다. 한편, 캠핑카를 타고 여행 중인 베키는 고장 난 차 때문에 엔도라에 잠시 머무르고, 우연히 가스탱크에 올라가 있는 어니를 따뜻하게 대하는 길버트를 보고 그의 순수한 마음에 호감을 느낀다.답답한 일상에 지친 길버트도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베키에게 끌리게 된다.조니 뎁, 줄리엣 루이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렌 케이츠, 로라 해링턴 등이 출연했다.피터 헤지스(Peter Hedges)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정신지체인 아니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하여 전미비평가협회상·시카고영화비평가협회상의 남우 조연상을 받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포스터

2019-09-23 편지수

영화 '레플리카' 키아누 리브스 주연,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실험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레플리카'를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TV '출발! 비디오 여행'의 '온영화2' 코너에서는 '레플리카'가 소개된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레플리카'는 제프리 나크마노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 순간의 사고로 가족을 모두 떠나 보낸 생명 공학자 '윌'은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실험에 성공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들을 되살려낸 행복도 잠시, 클론이 된 가족들은 조금씩 이상징후를 보이기 시작하고 인간복제 알고리즘을 노리는 거대 조직으로부터 쫓기게 된다. 키아누 리브스, 앨리스 이브, 토머스 미들디치, 에밀리 엘린 린드, 엠제이 안소니 등이 출연했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과학자로서의 금기를 어기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선택을 하는 생명 공학자 '윌'로 분해 전에 없던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앨리스 이브,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의 토머스 미들디치 등의 화려한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닥터 스트레인지' 등 할리우드 최고의 VFX 제작진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레플리카' 포스터

2019-09-22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