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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헬싱', 지상 최대의 여름 사냥이 시작된다! '휴 잭맨X케이트 베킨세일' 주연

영화 '반 헬싱'이 10일 오후 7시 3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4년 개봉한 '반 헬싱'은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작품이다.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 신의 이름으로 처단을 내리는 신의 사제 반 헬싱. 그는 지상의 모든 악을 소탕하는 소명을 가졌으나, 7년 이전의 기억은 없고 그저 로마 교황청의 부름을 받아 움직인다.어느 날 바티칸 성당으로 부름을 받은 그는 트란실베니아로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드라큘라백작이 400년 만의 부활이라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 교황청은 그에게 작은 천조각을 건네며 그것이 반 헬싱이 드라큘라와 싸워야 하는 이유이자 과거를 풀 수 있는 열쇠라고 말한다.트란실베니아에 도착한 반 헬싱은 그곳에서 가문의 명예를 걸고 400년에 걸쳐 드라큘라와의 전쟁을 해온 발레리우스의 마지막 후예 안나 발레리우스 공주를 만난다. 이제 반헬싱은 그녀와 그녀의 가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드라큘라의 음모를 막아야만 한다.휴 잭맨, 케이트 베킨세일, 리차드 록스버그, 엘레나 아나야, 윌 켐프, 슐러 헨슬리, 데이비드 웬햄, 케빈 J. 오코너 등이 출연했다.한편 '반 헬싱'의 누적 관객수는 87만2828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반 헬싱' 포스터

2019-10-10 유송희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충격적 결말이 인상적인 여성 주연 스릴러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가 10일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2016년 영화 '고스트버스터즈'를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멋진 커리어 우먼이자 매력적인 아내, 아름다운 엄마,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여자 에밀리(블레이크 라이블리 분)가 사라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다.전업주부 스테파니(안나 켄드릭 분)은 자신에게 없는 모든 것을 가진 에밀리와 친분을 쌓고 싶어 하는데, 어느 날 에밀리가 스테파니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후 두 사람은 절친이 된다. 그런데 얼마 후 에밀리는 스테파니에게 한 가지 부탁을 남긴 채 사라지고 사라지고 얼마 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안나 켄드릭이 주연을 맡았다. 이밖에 헨리 골딩, 앤드류 라넬스, 더스틴 밀리건 등이 출연했다. 파격적 소재, 예상을 뒤엎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 결말 등 탄탄한 구성으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으로 한다.두 배우의 열연이 극찬을 받으며 북미 박스오피스 역주행 흥행 1위는 물론 무려 5주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는 입소문 흥행의 위력을 자랑했다. 한편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국내 누적 관객수는 11만9016명을 기록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포스터

2019-10-10 편지수

[영화|판소리 복서]흥과 한을 녹여 휘몰아치는 스텝·펀치 '신묘한 스크린'

'판소리&복싱' 독특한 조합 색다른 재미 엄태구 첫 코믹연기에 혜리·김희원 '찰떡 호흡'낯설지만 중독성 '수궁가' 모티브 영화음악 '구성진 마력'■감독 : 정혁기■출연 : 엄태구, 이혜리, 김희원 ■개봉일 : 10월 9일 ■코미디, 드라마 / 12세 이상 관람가 / 114분 흥겨운 판소리 장단에 어우러진 복싱은 어떤 모습일까.판소리와 복싱을 엮은 독특한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영화는 그동안 상업영화에서 본 적 없는 독특한 소재를 탄탄한 구성과 연출로 색다르게 풀어나가 재미를 안긴다. 여기에 기대 이상의 배우들의 호흡은 몰입도를 높인다. 9일 개봉한 '판소리 복서'는 전직 프로복서 병구가 어릴 적 친구와 함께 꿈꿔왔던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마지막 도전에 나서는 모습을 그린다. 한때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주목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는 한 순간의 실수로 복싱협회에서 영구 제명되고, 박 관장의 배려로 체육관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살아간다. 다시 복싱을 시작하고 싶지만 설상가상 뇌세포가 손상되는 '펀치드렁크' 진단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체육관에 찾은 신입관원 민지는 복싱에 대한 병구의 순수한 열정을 발견하고 그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민지의 응원에 병구는 미완의 꿈인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로 결심하고,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도전을 시작한다. 영화는 제20회 전주 국제영화제와 미장센 단편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은 정혁기 감독의 '뎀프시롤: 참회록'을 장편영화로 각색한 것으로, 판소리와 복싱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정 감독은 "장편으로 만들면서 정서나 주제를 확장했다. 판소리와 복싱, 필름 사진, 재개발, 유기견, 치매 등의 요소를 넣어서 잊히고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작별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이번 영화에서 선보이는 '판소리 복싱'은 한국 고유의 장단과 복싱 스텝을 연결했다. 휘모리 장단에 맞춰 스텝을 밟고 팔을 휘두르는 등 '판소리 복싱'은 단순히 힘과 기술로 승부하는 복싱의 에너지를 뛰어넘어 흥과 한을 녹여낸 동작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낯설지만 들을수록 중독되는 음악들은 귀를 즐겁게 한다. 자연스럽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영화 속 음악은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장영규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정혁기 감독이 작사, 젊은 소리꾼으로 유명한 안이호와 권송희가 노래한 이색적인 판소리다. 구성진 가락과 곱씹을수록 귀를 맴도는 가사는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어딘가 어수룩하고 엉뚱하지만, 복싱만큼은 진지한 병구 역은 엄태구가 맡았다. 엄태구는 이번 영화에서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판소리 복싱을 할 때만큼은 진지하고 열정 넘치는 프로 복서의 모습이지만, 평상시에는 어리숙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병구를 믿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인 민지 역의 혜리는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제 몫을 다한다. 폐업 직전인 체육관을 운영중인 박관장은 김희원이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 나간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2019-10-09 강효선

영화 '신과함께 인과연', 천 년의 비밀이 밝혀진다 '하정우X김향기X주지훈X김동욱X마동석' 주연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이 9일 오후 6시 50분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한다.지난 2017년 개봉한 '신과함께-인과연'은 김용화 감독의 작품으로,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작품에는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조한철, 임원희, 남일우 등이 출연했다.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는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지만, 강림은 원귀였던 수홍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한다.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 되어야 하지만, 염라대왕은 저승 삼차사에게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는 것이다.해원맥과 덕춘은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가지만, 성주신의 힘 앞에 당하기만 하던 중 우연히 그가 천 년 전 과거에 해원맥과 덕춘을 저승으로 데려간 저승 차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스로도 기억 못 하는 과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해원맥과 덕춘은 성주신과 거래를 시작한다.한편 '신과 함께-인과 연'의 누적 관객수는 1227만6115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신과함께-인과연' 포스터

2019-10-09 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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