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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미트리스' 인간의 두뇌 100% 가동! 상상의 한계가 무너진다!

영화 '리미트리스'가 화제다.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리미트리스'는 닐 버거 감독의 작품이다.에디 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무능력한 작가로 애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 받으며 찌질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 NZT 한 알을 복용한 그는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 버린다. 보고 들은 것은 모두 기억하고 하루에 한 개의 외국어를 습득하며 아무리 복잡한 수학공식이라도 순식간에 풀어버린다. 또한 레슨 하루면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고 소설책 한 권도 후딱 써버리며 무한 체력을 갖게 되고 게다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역시 너무 간단해져 버린 그는 검증되지 않은 이 약을 계속 먹으며 능력을 지속해 가고 곧 주식 투자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거물 칼 밴 룬(로버트 드니로)은 역사상 가장 큰 기업합병을 도와달라고 제의하지만 남아있는 신약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에디는 위험에 처하게 되고 신약의 치명적인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애비 코니쉬, 안나 프릴, 앤드류 하워드 딩이 출연했다./디지털뉴스부/영화 '리미트리스' 포스터

2019-04-19 디지털뉴스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박물관에서 오만가지 것들이 다 살아난다! '누적 관객수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가 19일 오후 3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한다.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는 숀 레비 감독의 작품이다.깜짝 놀랄 밤의 세계를 경험한 야간 경비원 래리.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의 석판마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워싱턴으로 향한다. 역시나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이미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며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세계를 만들어 놓는다.현란한 랩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그리고 열쇠만 보면 달려들던 원숭이 덱스터에게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환장'의 짝꿍으로 가세하면서 래리는 박물관의 거대한 위용과 각양각색의 깨어난 전시물들로 혼란스럽다.여기에 석판을 노리는 수상쩍은 이집트 파라오 카문라는 알카포네, 나폴레옹, 폭군 이반까지 끌어들여 음모를 꾸민다.벤 스틸러, 에이미 아담스, 오웬 윌슨, 행크 아자리아, 로빈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게스트, 알랭 샤바, 스티브 쿠건 등이 출연했다.한편 '박물관이 살아있다2'의 누적 관객수는 197만 2440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포스터

2019-04-19 유송희

영화 '얼라이브', 눈보라가 몰아치던 날 길에서 만난 노신사 '제이슨 R. 구드作'

영화 '얼라이브'가 화제다.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얼라이브'는 제이슨 R. 구드 감독의 작품이다.윌(제이미 뱀버 분)은 일자리를 구했지만, 갑작스러운 회사 사정으로 취직이 취소된다. 아내 던(스테파니 본 페튼 분)에게 이 사실을 차마 이야기 못한 채 아내와 함께 차를 몰고 집으로 가던 중,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길을 떠난 히치 하이커 남매 리와 셰릴을 만나게 된다. 윌은 안쓰러운 마음에 이들을 차에 태우고, 차를 타고 가던 중 눈 덮인 고속도로를 방황하던 한 노인을 거의 칠 뻔 한다. 저체온 증세와 동상에 걸려 있는 노인의 코트를 뒤져 찾전 중 지폐 뭉치를 발견한다. 그리고 GPS 좌표가 표시된 손으로 그린 지도와 금화 한 닢도 발견한다. 리는 노인을 신원미상자로 경찰에 신고하고, 돈을 슬쩍 하자고 제안한다. 윌과 던은 마지못해 계획에 동참하고, 부부와 남매는 각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어딘가에 묻혀있을 금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제이미 뱀버, 마리 아브게로폴로스, 알렉스 파우노빅, 스테파니 본 페튼, 콜린 커닝햄, 폴 맥길리언 등이 출연했다.한편 '얼라이브'의 누적 관객수는 130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얼라이브' 포스터

2019-04-19 유송희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4년 연속 한국영화 쾌거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이 내달 열리는 올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기생충'을 비롯한 공식 부문 초청작 목록을 발표했다. 경쟁부문에는 '기생충'을 포함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 장 피에르 다르덴·뤽 다르덴 감독의 '아메드',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티아스 앤 막심', 켄 로치 감독의 '쏘리 위 미스드 유' 등 총 19편이 선정돼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봉준호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가족 희비극'이다.봉 감독의 페르소나 송강호를 비롯해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출연한다.봉 감독의 칸영화제 진출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06년 '괴물'로 감독주간에 초청되면서 칸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2008년과 2009년 '도쿄!'와 '마더'가 각각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2017년 넷플릭스 영화 '옥자'로 경쟁 부문에 데뷔했고, 이번에 두 번째로 경쟁 부문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봉 감독은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 다 함께 '기생충' 촬영에 몰두했던 나 자신과 배우들, 그리고 제작진 모두와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지금 현재 우리 시대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영화를 칸 영화제의 열기 속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영광스럽고 설렌다"라고 경쟁 부문 진출 소감을 밝혔다.송강호는 '괴물'(2006년), '밀양'(2007년 경쟁 부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년 비경쟁 부문), '박쥐'(2009년 경쟁 부문)에 이어 다섯 번째, 이선균은 '끝까지 간다'(2014년 감독 주간) 이후 두 번째, 최우식은 '부산행'(2016년 비경쟁 부문)과 '옥자'에 이어 세 번째로 칸을 찾는다. 한국영화는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2017년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2018년 이창동 감독 '버닝'에 이어 4년 연속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이들 작품은 호평을 받기는 했지만 본상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국영화는 역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2002년 '취화선'(임권택)이 감독상, 2004년 '올드보이'(박찬욱)가 심사위원대상, 2007년 '밀양'(이창동)의 전도연이 여우주연상, 2009년 '박쥐'(박찬욱)가 심사위원상, 2010년 '시'(이창동)가 각본상을 받았다. 2016년 '아가씨'는 칸영화제 기술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벌칸상을, 지난해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과 벌칸상을 받았으나 본상은 아니었다.이원태 감독 신작 '악인전'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이 작품은 우연히 연쇄살인마 표적이 됐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마동석)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김무열)가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는다는 내용의 범죄 액션물이다. 주연을 맡은 마동석은 2016년 '부산행'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부문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칸영화제는 내달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열린다. 영화 '버드맨', '레버넌트' 등을 연출한 멕시코 출신 감독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개막작으로는 짐 자무시 감독의 신작 '더 데드 돈트 다이'가 선정됐다./디지털뉴스부영화 '기생충' 포스터

2019-04-18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