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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트 오브 더 씨', 걸작 '모비딕' 탄생시킨 에식스호의 실화 '누적 관객수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가 11일 오후 5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5년 개봉한 '하트 오브 더 씨'는 론 하워드 감독의 작품이다.허먼 멜빌은 94일간 7,200km 표류했던 21명의 조난대원들 중 살아남은 8명 중 한 사람의 집을 찾는다. 허먼 멜빌의 끈질긴 요청과 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는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지옥과도 같았던 그 때의 기억을 꺼낸다. 1819년 여름, 포경선 에식스호는 낸터킷 섬에서 항해에 올랐다. 그러나 15개월 뒤, 남태평양의 한가운데서 길이 30m, 무게 80톤의 성난 향유고래의 공격을 당하면서 238톤의 배가 단 10분 만에 침몰한다.침몰한 배에서 살아 남은 21명의 선원들은 3개의 보트에 나눠 타고 육지를 찾아 나서지만 남아있던 건빵도 식수도 떨어져 간다. 가족보다 끈끈했던 그들은 거친 폭풍우와 절망, 고독, 양심과 싸우며 망망대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으로서 가장 비극적인 선택을 해야만 한다.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샬롯 라일리, 브렌단 글리슨, 벤자민 워커, 미셸 페어리, 톰 홀랜드 등이 출연했다.한편 '하트 오브 더 씨'의 누적 관객수는 80만9841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하트 오브 더 씨' 포스터

2019-08-11 유송희

영화 '딥블루씨', 괴물로 변해버린 실험 상어의 등장 '세프론 버로우스X토마스 제인' 주연

영화 '딥 블루 씨'가 11일 오후 1시 50분 OBS에서 중이다.지난 1999년 개봉한 '딥 블루 씨'는 레니 할린 감독의 작품이다.바다 위에 떠있는 수상 연구소 아쿠아티카. 수전 맥켈레스터 박사(새프런 버로우스 분)를 비롯한 연구팀은 상어를 이용해서 인간의 손상된 뇌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하지만 수전은 상어들의 DNA 유전인자를 조작하는 금지 실험에 손을 댄다. 유전 인자가 조작된 상어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지능이 높고 더 빠르고 훨씬 더 무서운 완벽한 살상 괴물로 변해버린다.어느날 연구비를 제공하던 투자사가 연구 지연을 이유로 자금 지원을 중지하고 연구소를 폐쇄하겠다는 통보를 해오고 수전 박사는 투자사에서 나온 검시관 러셀 프랭클린(사무엘 잭슨 분)의 감시 아래 상어 중 가장 큰 놈의 뇌조직을 떼내는 실험에 착수한다. 그러나 실험 중이던 상어가 마취에서 깨어나 한 연구원의 팔을 물어뜯고, 그때부터 상어들은 인간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하기 시작한다.세프론 버로우스, 토마스 제인, LL 쿨 J, 자클린 맥켄지, 마이클 래파포트, 스텔란 스카스가드, 아이다 터터로, 사무엘 L. 잭슨 등이 출연했다.한편 레니 할린 감독은 영화 '침묵적증인', '스킷트레이스:합동수사' 등을 연출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딥블루씨' 포스터

2019-08-11 유송희

영화 '댓 씽 유 두' 톰 행크스 감독 데뷔작…밴드 원더스의 성공과 좌절

영화 '댓 씽 유 두'가 화제다.10일 오후 EBS1 '세계의 명화'에서는 영화 '댓 씽 유 두 (원제 That Thing You Do!)'가 방영됐다.배우 톰 행크스의 영화 감독 데뷔작이기도 한 '댓 씽 유 두'는 밴드 원더스의 성공과 좌절을 그린다. 낮에는 아버지의 가전 제품 가게에서 일을 돕고 밤에는 드럼 연습에 몰두하던 가이 패터슨(톰 에버렛 스콧)은 갑작스럽게 지미(조나단 스캐치)의 밴드에 합류하게 됐다.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음악 경연대회에 나가려던 지미의 밴드 드럼머가 사고를 당하게 되자 가이에게 연주를 부탁한 것.지미의 자작곡 '댓 씽 유 두'로 대회에 참가한 그룹 '완더스'는 음악의 분위기를 경쾌하게 살린 가이의 천부적인 감각 연주로 우승을 차지해 하루 아침에 필라델피아를 대표하는 신세대 록그룹으로 떠오른다.그들의 데뒤곡 '댓 씽 유 두'는 점차 전국적인 히트곡으로 급부상하고, 완다스는 당대 최고의 음반 회사인 플레이톤의 음반 제작자 화이트(톰 행크스 분)와 만나게 된다.화이트는 그들과 전속 계약을 맺고 그룹의 이름도 무의미한 음절의 조합이었던 완더스에서 '경이로움'이란 뜻의 '원더스'로 바꾼다. 플레이톤의 전속 가수가 돼 전국 순회공연에 오른 원더스의 '댓 씽 유 두'는 승승장구 끝에 빌보드 챠트 10위권에 진입한다.원더스의 인기에 편승한 플레이톤 레코드사는 그들을 철저히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갑작스런 성공으로 영웅주의에 빠진 지미와 레니(스티브 잔 분)의 탈선으로 마침내 그룹은 해체된다.그러나 순수성을 잃지 않고 늘 성실하고 열심이었던 가이에게만은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지고 마침내 그는 사랑도 얻고 훌륭한 드러머로 성공한다.톰 에버렛 스콧, 리브 타일러, 조나단 스캐치, 스티브 잔, 에단 엠브리 등이 출연했다. 톰 행크스가 감독을 맡고 배우로도 연기했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영화 '댓 씽 유 두' 포스터

2019-08-11 이상은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 화려한 개막… 손담비·임원희 등 참석

제15회 제천 국제음악 영화제가 8일 청풍호반 무대에서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임원희와 손담비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홍보대사인 정수정과 영화배우 유지태, 오광록, 박규리, 함은정, 김재욱, 한지일이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뿐만아니라 영화감독 이현승, 이재용, 이장호와 오석근 영화진흥위원장,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방은진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집행위원장,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등 국내 주요 영화인도 행사장을 방문했다.특별 공연으로는 영화제 개막작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에 출연한 뮤지션 키더스 아이, 윈스턴 맥아너프, 픽시가 무대를 꾸몄다.제천 국제음악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옛 동명초등학교, 청풍호반, 문화의 거리, 메가박스, 시민회관 등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역대 최다인 37개국 127편의 음악영화가 8개 섹션으로 소개된다.개막작은 영국 출신 피터 웨버 감독의 음악 다큐멘터리 '자메이카의 소울: 이나 데 야드'이다. 이 영화는 전설적인 레게 음악 연주자들의 멋진 음악과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청풍호반 무대와 동명로 77무대(옛 동명초)에서 열리는 원 썸머 나잇과 심야 디제잉 프로그램인 쿨나이트,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등 음악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대표 음악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은 매일 다른 콘셉트를 공개한다.첫날인 9일 '미스터리 유니버스'에서는 무성영화 '폴란드 무용수' 상영과 함께 마르생 푸칼룩의 라이브 연주가 펼쳐지고, 이후 헤이즈, 선우정아, 황소윤, 쎄이의 공연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오는 10일 '문라이트 샤워'에서는 '레게 강 같은 평화(스컬&하하)', 휘성, 죠지, 위아더나잇의 무대가 그려진다. 또한 무성영화 '이기주의자'를 푸칼룩의 라이브 연주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마지막 날인 오는 12일에는 동명로 77무대에서 김창완 밴드와 에일리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영화 고전 '별들의 고향'도 감상할 수 있다.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첫날인 오는 10일의 주제는 '영화와 시로 만나는 우리 시대의 사랑'으로, 시인 박준, 배우 이윤지,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11일에는 '사람의 체온을 담은 필름' 고(故) 류장하 감독을 주제로 허진호 감독과 조성우 음악감독, 배우 최수영,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대화의 장을 펼친다.또한 9~10일 청전동 롤러몬 롤러장에서는 쿨나이트가 진행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제15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임원희(왼쪽)와 손담비 /연합뉴스=제천시 제공

2019-08-08 유송희

'골든슬럼버', 한순간 암살범이 된 남자의 도주극 '강동원X김의성X한효주' 주연

영화 '골든슬럼버'가 8일 오후 7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한다.지난해 개봉한 '골든슬럼버'는 노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분).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 분)로부터 연락이 온다.그런데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무열은 건우에게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건우는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다.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에서 건우는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 분)를 찾고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건우는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분), '금철'(김성균 분), '선영'(한효주 분)마저 위험에 빠진다.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유재명, 이항나, 박훈 등이 출연했다.한편 '골든슬럼버'의 누적 관객수는 138만7564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골든슬럼버' 포스터

2019-08-08 유송희

영화 '인베이젼', 그들의 무차별 신체강탈이 시작된다! '니콜 키드먼X다니엘 크레이그' 주연

영화 '인베이젼'이 8일 오후 5시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7년 개봉한 '인베이젼'은 올리버 히르비겔, 제임스 맥티그 감독의 작품이다.정신과 의사 캐롤 버넬(니콜 키드먼 분)은 환자 중 한 명이 자기 남편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간단한 약을 처방한다. 그리고 아들 올리버와 친구들의 할로윈 행사를 지켜보다 사탕 주머니 속에서 정체 불명의 이상한 물질을 발견하게 되고, 아들의 친구 중 한 명이 이상하게 달라졌음을 느낀다.캐롤은 동료 의사이자 친구인 벤 드리스콜(다니엘 크레이그 분)과 스티븐 박사(제프리 라이트 분)에게 사탕 주머니에서 발견한 이상한 물질의 조사를 의뢰하고, 그 물질이 인간들이 잠자는 사이 침투해 겉모습은 그대로 둔 채 정신세계만 변화시키고 있음을 알게 된다.니콜 키드먼, 다니엘 크레이그, 제레미 노덤, 잭슨 본드, 제프리 라이트, 베로니카 카트라이트, 조셰프 소머, 셀리아 웨스턴 등이 출연했다.한편 올리버 히르비겔 감독은 지난 2010년 제 25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인베이젼' 포스터

2019-08-08 유송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