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헬프', 그녀들의 아슬아슬한 반란이 세상을 바꾼다 '엠마 스톤X비올라 데이비스' 주연

영화 '헬프'가 3일 오후 5시 4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1년 개봉한 '헬프'는 테이트 테일러 감독의 작품이다.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분)'. 살림 정보 칼럼의 대필을 맡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빌린(바이올라 데이비스 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가정부가 되어 17명의 백인 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봤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은 사고로 잃은 '에이빌린'. '스키터'에게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던 그녀는 어느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자신과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으로 써보자는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때 마침 주인집의 화장실을 썼다는 황당한 이유로 쫓겨난 가정부 '미니(옥타비아 스펜서 분)'가 두 여자의 반란에 합류한다. 차별과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조차 불법이 되고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되는 시대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하는 '에이빌린'과 '미니'.그녀들의 용기 있는 고백은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책을 탄생시킨다.엠마 스톤, 비올라 데이비스, 옥타비아 스펜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크 보겔, 앨리슨 제니, 씨씨 스페이식 등이 출연했다.한편 '헬프'의 누적 관객수는 15만5148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헬프' 포스터

2019-09-03 유송희

박서준·주보영,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위촉

배우 박서준과 주보영이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특별심사위원은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할 배우를 선정하는 자리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기성 배우와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가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단편의 얼굴상’은 영화제 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중 가장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연기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그동안 정인기, 김태훈, 이현욱, 이주영 배우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올해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박서준은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 '사자'를 통해 집행위원장 안성기와 호흡을 맞추며 인상 깊은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서 달달한 로맨스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았으며, 인기 예능 '윤식당2'에서는 성실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현재는 차기작으로 확정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촬영을 준비 중이다.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인 배우 주보영 역시 올해 특별심사위원으로 박서준과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주보영은 지난해 영화 '솧'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던 배우 진선규, 윤혜리에게서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을 들으며 ‘단편의 얼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배우 박서준과 주보영은 오는 25일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 특별심사위원으로서 활동하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박서준과 떠오르는 신예 주보영이 선정하는 올해 영광의 수상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05년 신설 이후 우수한 배우들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상으로 자리 잡은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 된다. 두 명의 특별심사위원과 함께하는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다음달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개최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박서준, 주보영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제공

2019-09-03 편지수

영화 '에이아이', 감정을 가진 최초의 인조인간이 탄생하다 '스티븐 스필버그作'

영화 '에이 아이'가 1일 오후 1시 10분 EBS 1TV '일요시네마'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1년 개봉한 '에이 아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다.극지방의 해빙으로 도시들은 물에 잠기고 천연자원은 고갈되어 가던 미래의 지구. 모든 생활을 감시받고, 먹는 음식조차 통제되는 세계에서 인간들은 인공지능을 가진 인조인간들의 봉사를 받으며 살아간다. 로봇은 인간을 위해 '사랑'만 빼고 정원가꾸기, 집안 일, 말 동무 등 많은 것을 해준다.인간들은 로봇을 정교한 가재 도구로 여길 뿐, 그 이상의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부부가 자식을 가질 수 없게 되면서 인간들은 로봇에게서 가재 도구 이상의 가치를 찾게 된다. 어느날 하비 박사는 감정을 가진 최초의 인조인간 데이빗을 만든다. 데이빗은 Cybertronics사의 한 직원인 헨리 스윈튼의 집에 입양된다. 인간을 사랑하게끔 프로그래밍된 최초의 로봇 소년 데이빗은 그들 부부의 아들 역할을 하며 인간사회에 적응해가지만, 마틴이 퇴원하면서 버려진다.할리 조엘 오스먼트, 주드 로, 프란시스 오코너, 브렌단 글리슨, 샘 로바즈, 윌리엄 허트, 제이크 토마스, 켄 렁 등이 출연했다.한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영화 '웨이트 사이드 스토리', '레디 플레이어 원', '링컨', '워 호스', '탄틴:유니콘호의 비밀' 등을 연출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에이아이' 스틸컷

2019-09-01 유송희

'호텔 뭄바이' 전세계 충격 빠뜨린 인도 뭄바이 테러 실화 다룬 영화

1일 오후 방송된 MBC TV '출발 비디오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호텔 뭄바이'가 소개됐다. 지난 5월 8일 국내 개봉한 영화 '호텔 뭄바이'는 안소니 마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시카리오'와 '존 윅' 제작진의 신작으로 인기를 모았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타지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 무차별 총격을 벌이며 호텔을 점령한 순간 이 아름다운 호텔은 순식간에 지옥으로 돌변한다. 호텔에 머물던 손님들과 폭탄 테러를 피해 호텔에 들어온 사람들만 1000여명, 여기에 호텔 직원 500명은 대형 호텔의 곳곳에 몸을 숨기며 생사를 건 사투를 벌인다. 데브 파텔, 아미 해머, 나자닌 보니아디의 몰입감 넘치는 열연까지 더해져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2008년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뭄바이에서 발생한 인도 뭄바이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총 10명이 5개조로 나뉘어 뭄바이의 호텔, 병원, 카페 등에서도 동시다발적인 테러 공격을 가했다. 테러범들은 타지마할 호텔 등 3곳에서 인질극을 벌였다. 대테러 특수부대가 투입돼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걸린 60시간 동안 195명이 죽고 350여명이 다쳤다. 테러범 10명이 소지한 무기와 폭탄의 양은 5천명을 살해할 수 있는 분량이었다고 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호텔 뭄바이' 스틸컷

2019-09-01 편지수

영화 '스타 이즈 본' 레이디 가가 첫 스크린 데뷔작, OST 그래미 어워즈 수상

레이디 가가의 첫 스크린 데뷔작 '스타 이즈 본'이 화제다. 1일 방송된 MBC TV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영화 '스타 이즈 본'을 소개했다. 이날 정해인은 숨어 보는 명작으로 '스타 이즈 본'을 꼽았다. 그는 "전 극장에서 봤는데 보다가 펑펑 울었다. 2번 봤다. 음악을 크게 듣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 '스타 이즈 본'은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 겸 주연을 맡았다.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는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간다. 레이디 가가는 영화 '스타 이즈 본'에서 주연 앨리를 맡아 노래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았다. 아울러 제6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조앤(Joanne)'으로 베스트 팝 솔로 상,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부른 영화 '스타 이즈 본'의 OST '셸로우(Shallow)'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상을 받기도 했다. 영화 '스타 이즈 본'의 국내 관객 수는 49만1천857명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스타 이즈 본' 스틸컷

2019-09-01 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