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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 헬멧 속에 숨었던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다! '제이콥 트렘블레이X줄리아 로버츠X오웬 윌슨' 주연

영화 '원더'가 11일 오후 1시 3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원더'는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의 작품이다.누구보다 위트 있고 호기심 많은 매력 부자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 하지만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어기'는 모두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대신 얼굴을 감출 수 있는 할로윈을 더 좋아한다.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이사벨'(줄리아 로버츠)과 아빠 '네이트'(오웬 윌슨)는 '어기'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고, 동생에게 모든 것을 양보해왔지만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는 누나 '비아'도 '어기'의 첫걸음을 응원해준다.그렇게 가족이 세상의 전부였던 '어기'는 처음으로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용감하게 첫발을 내딛지만 첫날부터 '남다른 외모'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의 시선에 큰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어기'는 27번의 성형(?)수술을 견뎌낸 긍정적인 성격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내고,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변하기 시작한다.제이콥 트렘블레이,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 이자벨라 비도빅, 노아 주프, 브라이스 게이사르, 나드지 제터, 다니엘 로즈 러셀 등이 출연했다.한편 '원더'의 누적 관객수는 26만 4059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원더' 포스터

2019-04-11 유송희

[영화|헬보이]돌아온 다크히어로… 기대감 높이는 '악마의 반전'

닐 마샬 감독 '메가폰' 골격 빼고 모두 다 바꿔 '리부트'… 핏빛 액션 파격주인공 데이빗 하버 '잔망美' 완벽 소화…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눈길■감독 : 닐 마샬■출연 : 데이빗 하버, 밀라 요보비치, 이안 맥쉐인, 대니얼 대 킴, 사샤 레인■개봉일 : 4월 10일 ■액션, 판타지 /청소년 관람불가 /121분 다크 히어로 '헬보이'가 10일 전 세계 최초로 개봉했다. 헬보이는 마블과 DC를 잇는 코믹스 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다크호스 코믹스가 원작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원작을 바탕으로 2004년과 2008년에 각각 헬보이 1, 2를 선보였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후 영화는 투자 등의 문제로 3편 제작이 무산돼 마니아층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번 영화는 감독부터 제작진, 출연진까지 모두 교체했다. 닐 마샬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더욱 화려해진 영상미와 액션신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영화는 기존 시리즈와는 별개인 리부트(원작의 골격만 차용하고 새로 해석한 이야기) 버전으로, 헬보이가 전 세계를 집어 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헬보이는 자신이 소속된 초자연 현상 연구 방위국 B.P.R.D의 임무로 영국 비밀 단체의 괴수 사냥을 도우러 갔다가 공격을 당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초자연적 빌런(악당)들이 서기 517년 아서왕에게 패하고 몸이 6조각으로 나뉘어 봉인된 '블러드 퀸'을 부활시켜 인류를 공격한다는 계획을 알게 된다. 영국은 물론 전세계가 위험에 빠지고, 헬보이는 이들에 맞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작품은 원작이 갖는 매력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가 직접 각본과 제작에 참여, 원작의 개성을 살리고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 있는 스튜디오의 20개가 넘는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원작과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헬보이 캐릭터도 잘 구현했다. 겉모습은 사악한 악당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누구보다 선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의 모습은 매력적이다. 또,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인 성격과 특유의 유머, 잔망스러운 매력은 관객을 사로잡는다.화려한 액션도 눈길을 끈다. 헬보이가 초자연적 빌런을 상대로 펼치는 과감하고 화끈한 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다만 피 튀기는 파격적인 액션신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배우들도 모두 새롭게 캐스팅됐다. 새로운 헬보이로 분한 데이빗 하버는 강렬한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 특유의 성격과 유머 코드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인류를 파멸로 몰아 넣으려는 블러드 퀸은 밀라 요보비치가, 벤 다이미오 소령 역은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헬보이의 양아버지 브룸 박사는 이안 맥쉐인,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앨리스 모나한은 사샤 레인이 연기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2019-04-10 강효선

영화의 또다른 매력 '내가 제작자가 된다면…'

내달 25~27일 '영화, 소란-청소년 캠프''디아스포라' 미디어교육 26일까지 접수올해로 7회째를 맞는 디아스포라영화제와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영화, 소란-청소년 영화캠프'가 영화제 기간 중인 5월 25~27일 총 3일에 걸쳐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호평을 받은 '영화, 소란'은 문화다양성에 기초한 자기표현과정으로서, 영화제작을 체험하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영화는 시나리오부터 촬영, 편집까지 공동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는 집단창작 예술로, 참여자들의 상호 존중과 열린 대화가 필수적이다. '영화, 소란'은 이러한 영화제작의 특성을 활용해 이주민과 선주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차이에 대한 존중과 공존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그 의미가 있다. 올해 '영화, 소란'은 늘어난 교육기간은 물론,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게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불러 모은다. 영화캠프를 통해 만들어진 참가자들의 단편 영화는 디아스포라영화제 기간 중 상영되며, 청소년들 스스로 영화제작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작에서부터 상영에 이르는 영화캠프 과정 전반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영화제작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12~19세 청소년이며,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diaff.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서 작성 후 전자우편(edu@mocine.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2박 3일 동안의 숙식과 함께 소정의 영화제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지난해 열린 제6회 디아스포라 영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영화, 소란-청소년 영화캠프' 모습. /인천영상위원회 제공

2019-04-10 김영준

'식스센스' 반전영화의 시작,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충격엔딩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식스센스'가 화제다.10일 케이블 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식스센스'가 방영됐다.'식스센스'는 아동 심리학자 말콤 크로우(브루스 윌리스 분)는 어느 날 찾아온 옛 환자에게 총을 맞는다. 환자는 총을 쏜 후 자살했다.다음 해 가을, 여덟살 난 콜 시어(할리 조엘 오스멘트 분)의 정신상담을 맡게 된 닥터 크로우는 자신의 무성의한 치료에 앙심을 품고 총구를 겨눈 뒤 자살한 환자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콜의 상담 치료를 맡는다.콜은 죽은 자들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자살했던 환자의 증세와 비슷함을 감지한 말콤은 자신의 죄의식을 지워버리고자 소년에게 충실한 정성을 보이며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하여 노력한다. 부모의 이혼으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말콤은 이해하려 하지만, 소년은 깊히 간직된 진실한 두려움의 원인을 말콤은 물론 엄마(토니 콜렛 분)에게도 밝히기를 꺼려한다. 치료과정이 심도를 더해 가면서 소년은 말콤을 신뢰하게 되고, 자신이 또 다른 감각을 지녔음을 그에게 알린다. 소년은 죽은 사람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지각을 가진 것이다. 말콤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의혹을 품으면서도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소년의 고난스러운 세계로 함께 파고든다.그러던 중 말콤은 사생활의 위기를 맞는다. 그의 아내는 말콤과는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고, 젊은 남자를 만나면서 외도를 범한다. M. 나이트 샤말란이 메가폰을 잡고 브루스 윌리스, 할리 조엘 오스멘트,토니 콜렛 등이 출연했다./디지털뉴스부영화 '식스센스' 포스터

2019-04-10 디지털뉴스부

영화 '해바라기', "그렇게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했냐!" 김래원 주연 '관객수는?'

영화 '해바라기'가 화제다.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해바라기'는 강석범 감독의 작품이다.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김래원 분).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 개'라고 불렸다. 그런 태식이 가석방됐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됐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김정태)와 창무(한정수)는 서로 적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해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지운다.그 수첩은 그가 감옥에서 소망한 하고 싶은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도 적혀있다.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 태식은 그 수첩을 준 덕자(김해숙)를 찾아가고, 덕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를 친아들 이상으로 따뜻하게 맞아준다. 모르는 남자를 환대하는 엄마에게 놀란 딸 희주(허이재)는 태식에게 틱틱거리지만, 태식은 그런 희주가 밉지 않다. 이제 태식은 그들과 함께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한다. 그러나 해바라기 식당 모녀를 제외한 모두는 태식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 차가운 불신의 끝에서 아무도 상상 못 한 절망의 역습이 시작되고 있었다. 태식의 새로운 희망은 이루어질까? 한편 영화 '해바라기'의 누적 관객수는 130만5024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해바라기' 포스터

2019-04-10 유송희

'왓어걸원츠' 알고보니 내 아버지가 콜린 퍼스라면? 데니 고든이 연출한 로맨틱 코미디

10일 케이블TV 채널CGV에서 영화 '왓 어 걸 원츠'가 오전 11시 30분부터 방송 중이다. 지난 2003년 국내 개봉한 영화 '왓 어 걸 원츠'는 영화 '도슨의 청춘일기'와 '뉴욕 미니트', '화이트 칼라' 등을 연출한 데니 고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데프니 레이놀즈(아만다 바인스 분)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보헤미언처럼 자유분방한 가수 엄마 리비와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살아가고 있다. 데프니는아직 얼굴 한번 못 본 자신의 아버지를 늘 궁금해하며, 마음 한편 허전함을 느낀다.17년 전 모로코 여행길에 사막에서 우연히 만난 영국 남자 헨리(콜린 퍼스 분)와 사랑에 빠졌던 엄마. 두 사람은 결혼을 위해 헨리의 영국 본가를 찾았지만, 귀족 가문인 헨리의 집안은 리비(켈리 프레스턴 분)를 냉대한다. 상처받은 리비는 헨리에겐 말도 않고 홀로 미국에 돌아왔으나 그녀는 이미 임신 중이었고, 그 아이가 바로 데프니였다. 헨리는 데프니의 존재를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생일날마다 아빠가 찾아와주기를 기다렸던 데프니는 무작정 영국행 비행기를 끊고 런던으로 향한다.아만다 바인즈, 콜린 퍼스, 켈리 프레스턴, 에일린 앗킨스, 안나 챈슬러 등이 출연했다. /디지털뉴스부

2019-04-10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