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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천둥의 신', 모두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격돌이 시작된다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

'토르 : 천둥의 신'이 13일 오후 8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1년 개봉한 '토르 : 천둥의 신'은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작품이다.신의 세계 '아스가르드'의 후계자로 강력한 파워를 지닌 천둥의 신 '토르'는 신들간의 전쟁을 일으킨 죄로 신의 자격을 박탈당한 채 지구로 추방당한다.힘의 원천인 해머 '묠니르'도 잃어버린 채 평범한 인간이 된 토르는 지구에서 처음 마주친 과학자 '제인' 일행과 함께 하며 인간 세계에 적응해 나간다.하지만 그 사이 아스가르드는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로키'의 야욕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다. 후계자로 지목된 자신의 형 토르를 제거하려는 로키는 마침내 지구에까지 무차별적인 공격을 시작한다.자신의 존재 때문에 지구에 거대한 위험이 닥치고 있음을 알게 된 토르 앞에 보다 강력한 파괴력의 상대가 등장한다.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턴, 안소니 홉킨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캣 데닝스, 클락 그레그, 이드리스 엘바 등이 출연했다.한편 케네스 브래너는 영화 '아르테미스 파울', '올 이즈 트루',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의 감독을 맡았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토르:천둥의 신' 포스터

2019-08-13 유송희

영화 '마스크', 초인적 힘을 가진 짐 캐리의 등장 '척 러셀作'

영화 '마스크'가 13일 오후 5시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1994년 개봉한 '마스크'는 척 러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에지 시(Edge City). 은행에서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평범한 은행원 스탠리는 우연한 기회로 고대 시대의 유물인 마스크를 발견한다. 그런데 스탠리가 마스크를 쓰면 초인적인 힘을 가진 불사신이 된다.스탠리는 나이트클럽 가수인 티나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악당 조직 보스의 정부다. 스탠리의 마스크 때문에 여러가지 소동이 일어나고 경찰은 스탠리를 뒤쫓는다. 티나가 보스를 사랑하지도 않으며 빠져나올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돕는다. 스탠리의 마스크 때문에 일어난 여러가지 소동으로 경찰은 그를 추적하고, 이에 조직까지 가세해 쫓기는 사건이 벌어진다. 조직의 사주를 받은 어느 기자에 의해 정체가 탄로난 스탠리는 조직에게 마스크를 빼앗기고 조직의 보스는 마스크를 이용하여 도시의 세력을 장악 하려고 한다. 이때부터 스탠리는 이들의 음모에 홀로 맞선다. 짐 캐리, 피터 리거트, 피터 그린, 에이미 야스벡, 리차드 제니, 오레스테스 마타세나, 카메론 디아즈 등이 출연했다. 한편 척 러셀 감독은 영화 '정글리', '아이 엠 래스', '아라비안 나이트' 등을 연출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마스크' 포스터

2019-08-13 유송희

댄 린 "'알라딘2' 제작된다면 1편 때처럼 심혈 기울일 것"

'알라딘' 프로듀서 댄 린이 인터뷰에서 '알라딘2'를 언급했다. '알라딘' 프로듀서 댄 린은 13일(한국시간) 코믹북닷컴과 인터뷰에서 "관객은 확실하게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댄 린은 "우린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영화를 만들어냈고, 많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다수의 영화 팬들은 '알라딘'을 몇 번이고 재관람했다"면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알라딘'의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더 많은 '알라딘'의 이야기를 보여줘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댄 린은 "만약 '알라딘' 속편이 제작된다면, 우린 1편을 제작했던 것처럼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며, 단편이 아닌 장편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알라딘'은 북미에서 3억 5,275만 달러, 해외에서 6억 8,22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10억 3,496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코비스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1,245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역대 11위의 흥행 성적으로, 외화 중에서는 '어벤져스:엔드게임'(1,393만), '아바타' (1,348만)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봉한 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추억을 자극하는 OST와 화려한 연출로 아직까지도 예매율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알라딘' 프로듀서 댄 린이 '알라딘2'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알라딘'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2019-08-13 편지수

오달수 1년 만에 독립영화로 컴백, "고심 끝에 본업으로"

배우 오달수가 1년 만에 돌아온다. 오달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2일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저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했고 혐의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그 후에도 복귀에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연예매체 OSEN 측은 이날 오전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요시찰'은 2017년 독립 단편영화 '똑같다'를 연출한 김성한 감독의 신작으로, 김 감독은 오달수에게 적극적으로 작품을 소개해 캐스팅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오달수는 앞서 지난해 2월 어린 여성 후배들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모두 하차한 바 있다. 오달수는 당시 입장표명을 내어 "모두 저의 잘못"이라며 "현재도 상처를 입은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이라고 시인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오달수./연합뉴스

2019-08-13 손원태

'퍼펙트스톰',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거대한 액션 폭풍 '조지 클루니X마크 월버그' 주연

영화 '퍼펙트 스톰'이 12일 오후 6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0년 개봉한 '퍼펙트 스톰'은 볼프강 페터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퍼펙트 스톰'은 대서양 북부의 대표적인 어항 글루체스터를 배경으로 한다. 1991년 10월 빌리 타인 선장(조지클루니 분)이 이끄는 어선 '안드레아 게일' 호가 이곳에 입항한다. 근래 어황이 신통치 않았떤 타인 선장의 배 옆에 정박한 '한나 보덴' 호는 한창 화로항을 구가하는 중, 이혼남으로 애인 크리스(다이앤 레인 분)과 새 생활을 시작하려는 비비 섀포드(마크 윌버그 분)는 이혼 소송 수임료도 같지 못할 정도로 돈이 없다. 이번이 돈을 마련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던 그는 크리스의 반대를 무릅쓴채 다른 네 명의 어부들과 함께 타인 선장의 배에 승선한다.조지 클루니, 마크 월버그, 존 C. 라일리, 다이안 레인, 윌리암 피츠너, 존 호키스, 알렌 페인, 카렌 알렌 등이 출연했다.한편 볼프강 페터젠은 지난 1970년 TV드라마 '아이 윌 킬 유, 울프'를 연출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으며, 1973년 '디 원 오아 디 아더'로 스크린에 데뷔해 이 작품으로 독일 전국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뱅크 어택:은행습격사건', '포세이돈', '트로이' 등의 감독을 맡았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퍼펙트 스톰' 포스터

2019-08-12 유송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