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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저작권 분쟁 딛고 오늘(24일) 개봉

영화 '나랏말싸미'가 저작권 문제 송사에서 벗어났다. 지난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사합의60부(우라옥 부장판사)는 이날 영화 '나랏말싸미'의 상영을 금지해 달라는 도서출판 나고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나녹 측은 앞서 "영화 제작사와 감독이 출판사 동의를 구하지 않으며, 우리가 저작권 보유한 책 '훈민정음의 길 - 혜각존자 신미평전'의 내용을 토대로 영화를 만들었다"며 제작사와 조철현 감독, 배급사인 메가박스를 상대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영화사 두둥 측은 이에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서 불교계 신미가 관여했다는 이야기는 '신미평전' 출간 이전부터 제기돼 온 역사적 해석"이라며 "'신미평전'이 영화 '나랏말싸미'의 원저작물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첫 심문기일부터 양측의 입장 조정을 권했지만, 두둥 측은 "법원의 정확한 판단을 받지 않으면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비판과 노이즈마케팅을 의도했다는 비판을 받을 것"이라며 강경 모드를 취했다. 이와 함께 '신미평전'의 저자인 박해진을 상대로 '제작사가 박해진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라는 확인을 구하고자 저작권침해정지청구권 등 부존재 확인 소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도 밝혔다. 한편 이 영화는 한글을 만든 세종과 창제 과정에 함께했으녀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4일 개봉.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나랏말싸미' 스틸컷.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2019-07-24 손원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반려견을 찾아 떠나는 브루스 윌리스의 코믹 액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가 23일 오후 9시 5분부터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는 마크 컬렌, 롭 컬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베니스 비치 최고의 오지라퍼, 투머치토커 탐정 스티브(브루스 윌리스 분)는 악명 높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제이슨 모모아 분)와 잘못 엮이는 바람에 목숨보다 소중한 반려견 '버디'를 빼앗기고 만다. 버디를 돌려달라고 굴욕적으로 빌어보지만, 도둑맞은 자신의 마약을 되찾아오면 버디를 돌려주겠다는 스파이더의 제안에 본의 아니게 L.A. 전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더 울버린' 등 화려한 액션 장면을 탄생시킨 아미르 모크리가 촬영 감독으로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매트릭스' 시리즈의 편집 감독 자크 스탠버그, '아이언맨'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활약한 레베카 그렉 등이 참여했다. 브루스 윌리스, 제이슨 모모아, 존 굿맨, 제시카 고메즈, 팜케 얀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의 국내 관객 수는 8천592명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포스터

2019-07-23 편지수

영화 '나랏말싸미',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저작권 논란에 휩싸인 영화 '나랏말싸미'가 예정대로 24일에 개봉할 수 있게 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0부(우라옥 부장판사)는 이날 영화 '나랏말싸미'의 상영을 금지해 달라는 도서출판 나녹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나랏말싸미'는 한글을 만든 세종과 창제 과정에 함께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으로, 내일 개봉할 예정이다.도서출판 나녹은 "영화 제작사와 감독이 출판사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우리가 저작권을 보유한 책 '훈민정음의 길-혜각존자 신미평전'의 내용을 토대로 영화를 만들었다"며 제작사인 ㈜영화사 두둥, 조철현 감독, 배급사인 메가박스중앙㈜ 등을 상대로 영화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이에 영화사 두둥 측은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서 불교계 신미가 관여했다는 이야기는 '신미평전' 출간 훨씬 이전부터 제기돼 온 역사적 해석"이라며 '신미평전'이 영화 '나랏말싸미'의 원저작물이 아니라고 반박해왔다. 첫 심문기일 때 재판부는 양측에 조정을 권유했지만, 오승현 두둥 대표 등은 "법원의 정확한 판단을 받지 않으면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비판, 노이즈마케팅을 의도했다는 비판을 계속 받을 것"이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나랏말싸미' 측은 6월 '신미평전'의 저자 박해진을 상대로 '제작사가 박해진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확인을 구하고자 저작권침해정지청구권 등 부존재 확인 소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상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나랏말싸미' 포스터

2019-07-23 편지수

'엑시트' 임윤아 "능동적인 역할에 끌려, 소녀시대 멤버들 반응 궁금해"

임윤아(29)가 영화 '엑시트'로 첫 영화 주연에 도전한 가운데, 자신이 맡은 캐릭터 '의주'에 관해 "능동적이고 책임감 강한 역할이라 끌렸다"고 말했다.23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라운드' 인터뷰에서 임윤아는 "그동안 제가 맡은 역할들보다 더 능동적이고, 책임감 강하고 판단력이 빠른 캐릭터라 끌렸다"며 "인간적인 모습도 좋았다"고 밝혔다.이어 의주와 실제 성격이 닮았느냐는 질문에는 "주변에서는 책임감이 강하거나 시원시원한 성격을 닮았다고 하더라"며 웃었다.오는 31일 개봉하는 '엑시트'가 뻔한 '한국형 재난영화'가 되지 않는 데에는 임윤아가 연기한 의주의 역할이 컸다. 의주는 연회장 부점장으로, 유독가스가 도심을 뒤덮는 재난이 발생하자 손님들을 먼저 대피시킨다.임윤아는 "의주가 대학 시절 용남의 고백을 거절한 것은 본인의 목표에 열중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주에 대해서 나오는 게 없어서 감독님이랑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임윤아는 "의주는 국문과 전공이고, 공부를 매우 열심히 했는데 그 과정에서 용남이 고백을 한 거다. 의주도 호감은 있었지만, 좀 더 공부에 집중해야 할 것 같아서 거절한 거다"며 "그런데 결국 의주가 현재 하는 일은 전공을 살린 일이 아니고,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는 거다. 팍팍한 현실을 사는 직장인"이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액션 신에 관한 질문에는 "고소공포증이 있긴 한데, 와이어가 있어서 무섭진 않았다"며 "대역이 있긴 했는데 대부분 저희가 직접 연기했다. 소녀시대 공연에서 와이어를 쓴 적이 몇 번 있어서 와이어가 처음은 아니었다"고 말했다.2007년 MBC TV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연기를 시작한 임윤아는 어느덧 데뷔 12년 차에 접어든다."바로 어제가 연기 데뷔일이었다"고 말한 임윤아는 "항상 최선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면 아쉽다는 생각이 매번 든다"고 털어놨다.임윤아는 "미묘하게나마 조금씩 다른 모습을 항상 보여드리고 싶다. 갑자기 악역을 맡는다거나 무서운 스릴러 장르를 하게 될 것 같지는 않다. 차근차근히 해야 보는 분들도 낯설지 않을 것"이라며 "첫 영화 주연작인 '엑시트'가 '인생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인터뷰 말미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에 관한 변치 않는 신뢰를 전하기도 했다.임윤아는 "아직 멤버들이 '엑시트'를 못 봤는데,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 최근엔 개인 활동이 많아졌는데 계속 꾸준히 연락하면서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임윤아 소녀시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7-23 편지수

영화 '스켈리톤 키', 악령을 부르는 열쇠… 누적 관객수는?

영화 '스켈리톤 키'가 2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지난 2005년 국내 개봉한 영화 '스켈리톤 키'는 이언 소프트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캐롤라인은 뉴올리언즈의 한 병원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작년에 여읜 아버지를 생각하며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지만, 병원 측이 그들을 단순한 돈벌이로 생각하는데 차츰 환멸을 느끼던 차에 어느 집에서 개인 간병인을 구한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지원한다. 캐롤라인이 도착한 곳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의 늪지대에 위치한 오래된 대 저택에서 바이올렛과 벤 데버로라는 노부부를 만난다. 남편인 벤은 뇌졸중으로 쓰러져 말도 못하고 전신이 마비된 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캐롤라인은 식물인간 같은 벤의 눈빛에서 뭔가를 두려워하며 도움을 청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그가 쓰러진 이유에 대해 미심쩍게 여기다가, 바이올렛으로부터 후두라는 흑 마술과 악령의 저주 얘길 듣게 된다. 케이트 허드슨, 제나 로우랜즈, 피터 사스가드, 존 허트, 조이 브라이언트 등이 출연했다. 미국판 '더 링'의 각색을 맡은 베테랑 호러 각본가 에렌 크루거가 각본을 맡았다. 한편 영화 '스켈리톤 키'의 국내 누적 관객 수는 4만6천971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스켈리톤 키' 포스터

2019-07-22 편지수

DMZ국제다큐영화제 '핫썸쿨DOC' 여름밤의 축제

내달 9·10일 고양 벨라시타 광장팝페라 그룹 공연·DJ 파티 개최'세기의 디바' '수퍼 디스코' 상영DMZ국제다큐영화제는 다음 달 9~10일 일산 벨라시타 잔디광장에서 야외상영회 '핫썸쿨DOC'를 개최한다. → 표 참조우선 9일에는 '팝페라와 오페라의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공연과 상영회가 진행된다. 이날 저녁 무대에 오르는 '컨팀포디보'는 5명의 젊고 실력 있는 성악가들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으로,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공연에 이어 한 세기를 풍미한 오페라 배우 마리아 칼라스(1923~1977)의 일대기를 다룬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희귀 인터뷰와 미공개 편지 등으로 오페라 디바의 삶을 재구성한 이 작품은 푸치니 오페라 중 유명한 아리아 '오! 나의 아버지'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장면이 삽입돼 있어 관객에게 한 여름밤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한다.10일 토요일은 DJ '수퍼플라이'의 파티로 문을 연다. 1986년 DJ에 입문한 수퍼플라이는 홍대 음악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아티스트다. 2012년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IDFA)에 초청돼 1970~80년대 한국 대중가요로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어 상영되는 '수퍼 디스코'는 2006년 결성된 디스코펑크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음악과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중시하며 정통 디스코의 맥을 잇고자 하는 등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밴드의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고양과 파주에서 열리는 '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다음 달 8일까지 판매되는 특별할인 티켓을 구매하면 맥주 1잔과 영화제 기간 4작품을 1만원에, 영화제 패키지 티켓을 구매하면 맥주 1잔과 영화제 기간 전 작품을 2만원에 즐길 수 있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 (031)936-7390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7-22 강효선

'이터널스' 마동석 길가메시 어떤 캐릭터, '토르와 맞먹는 헐크 같은 포지션'

배우 마동석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가 맡은 '길가메시' 캐릭터가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문화 콘텐츠 페스티벌 '2019 코믹콘'에는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가 '페이즈4' 영화 라인업을 발표했다. 마동석은 2020년 11월에 개봉하는 영화 '이터널스'에서 주연 길가메시로 출연할 계획이며, 이날 행사장에도 모습을 보였다.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아맥휴 등과 무대에 올라 영화를 소개했다. '이터널스'는 잭 커비의 만화책을 원작으로 하며,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에 온 셀러스티얼이 만든 초인적인 종족의 이름을 지칭한다. 중국 출신 클로이 자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동석의 길가메시는 영화 속 주연 캐릭터 10명 중 한 명으로, 토르와 맞먹는 힘을 지닌 초인적 히어로이다. 뛰어난 전투력으로 합류설이 제기된 뒤부터 마동석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블 코믹 팬들은 길가메시를 '이터널스의 헐크 포지션'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마동석은 19살 시절이던 1989년 가족들과 미국 이민을 간 교포 출신으로,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그는 콜럼버스 주립대에서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하고 전 UFC 챔피언 마크 콜먼 등의 스포츠 스타들의 트레이너 이력도 있다. 이후 2004년 한국에서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했다. 한편 마블 측은 이날 행사에서 '이터널스' 외에도 '샹치', '완다비전', '로키', '닥터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매드니스',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등 다른 영화의 개봉 일정도 공개했다. '이터널스'는 2020년 11월 개봉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이터널스 마동석 길가메시. /마블 스튜디오 트위터

2019-07-22 손원태

'사랑의 기적' 기면환자가 된 로버트 드니로, 약물치료 후 기적이 일어나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영화 '사랑의 기적'이 화제다. 21일 EBS 1TV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부터 3시 5분까지 영화 '사랑의 기적'이 편성됐다. '사랑의 기적'은 어릴 때 뇌염을 앓은 레너드(로버트 드 니로 분)는 11살 때부터 손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난다. 그는 글도 쓰지 못하게 되자 학교를 그만두고 병원에서 살게 된다. 정신은 잠들고 근육은 강직된 후기뇌염 기면성 환자가 된 것이다. 레너드가 수십년간 수용돼 있는 배인브리지 병원에서 세이어 박사(로빈 윌리엄스 분)가 부임해 온다. 세이어 박사는 이들이 공을 받아내는 것을 보고, 내면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는 그들의 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것을 찾는다. 환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려주거나 인간적인 접촉을 갖는 것이다. 그때 파ㅣㄴ슨병 환자에게 엘도파라는 약이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듣고 세이어는 이들의 증세가 그 병의 증세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어 약물치료를 할 생각을 한다. 부작용을 염려한 병원 측에서는 레너드에게만 투약해보라고 허락해 준다. 엘도파는 투약받은 레너드에게 기적이 일어난다. 깨어나 말도 하고 글도 읽고 움직이며, 삶의 소중함을 역설하는데.. 영화 '라이딩 위드 보이즈'와 '빅', '그들만의 리그' 등을 연출한 페니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사랑의 기적' 포스터

2019-07-21 손원태

마동석 마블 신작 '이터널스' 출연 확정, 길가메시 역할은?

배우 마동석이 마블스튜디오의 신작 '이터널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마블은 21일 오전 공식 SNS에 오는 2020년 11월 6일 개봉 예정인 '이터널스' 출연진을 소개했다. 출연진에는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셀마 헤이엑 등 돈 리(마동석의 영어이름)가 등장했다. 마동석은 영어 연기에 무리가 없으며, 학창시절 가족과 미국 오하이오주에 이민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에 의해 코믹북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초인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이 맡은 '길가메시(Gilgamesh)'는 초인적인 힘을 겸비한 히어로로 토르, 헤라클레스와 맞먹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 또한 흡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안젤리나 졸리는 세나, 리처드 매든은 이카리스, 셀마 헤이엑은 아작스 역을 각각 맡았다. 한편 '이터널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작품으로, 작품 속 캐릭터들은 지구와 우주 곳곳의 수많은 히어로드로가 연계되어 있다. 중국 출신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매튜&라이언 퍼포가 각본을 담당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이터널스' 마동석. /마블 스튜디오 제공

2019-07-21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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