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댄 린 "'알라딘2' 제작된다면 1편 때처럼 심혈 기울일 것"

'알라딘' 프로듀서 댄 린이 인터뷰에서 '알라딘2'를 언급했다. '알라딘' 프로듀서 댄 린은 13일(한국시간) 코믹북닷컴과 인터뷰에서 "관객은 확실하게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댄 린은 "우린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영화를 만들어냈고, 많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다수의 영화 팬들은 '알라딘'을 몇 번이고 재관람했다"면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알라딘'의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더 많은 '알라딘'의 이야기를 보여줘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댄 린은 "만약 '알라딘' 속편이 제작된다면, 우린 1편을 제작했던 것처럼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며, 단편이 아닌 장편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알라딘'은 북미에서 3억 5,275만 달러, 해외에서 6억 8,22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10억 3,496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코비스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1,245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역대 11위의 흥행 성적으로, 외화 중에서는 '어벤져스:엔드게임'(1,393만), '아바타' (1,348만)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봉한 지 3개월이 지났음에도 추억을 자극하는 OST와 화려한 연출로 아직까지도 예매율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알라딘' 프로듀서 댄 린이 '알라딘2'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알라딘'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2019-08-13 편지수

오달수 1년 만에 독립영화로 컴백, "고심 끝에 본업으로"

배우 오달수가 1년 만에 돌아온다. 오달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2일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저희는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했고 혐의없음에 대한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그 후에도 복귀에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며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연예매체 OSEN 측은 이날 오전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요시찰'은 2017년 독립 단편영화 '똑같다'를 연출한 김성한 감독의 신작으로, 김 감독은 오달수에게 적극적으로 작품을 소개해 캐스팅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오달수는 앞서 지난해 2월 어린 여성 후배들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모두 하차한 바 있다. 오달수는 당시 입장표명을 내어 "모두 저의 잘못"이라며 "현재도 상처를 입은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이라고 시인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오달수./연합뉴스

2019-08-13 손원태

'퍼펙트스톰',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거대한 액션 폭풍 '조지 클루니X마크 월버그' 주연

영화 '퍼펙트 스톰'이 12일 오후 6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0년 개봉한 '퍼펙트 스톰'은 볼프강 페터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퍼펙트 스톰'은 대서양 북부의 대표적인 어항 글루체스터를 배경으로 한다. 1991년 10월 빌리 타인 선장(조지클루니 분)이 이끄는 어선 '안드레아 게일' 호가 이곳에 입항한다. 근래 어황이 신통치 않았떤 타인 선장의 배 옆에 정박한 '한나 보덴' 호는 한창 화로항을 구가하는 중, 이혼남으로 애인 크리스(다이앤 레인 분)과 새 생활을 시작하려는 비비 섀포드(마크 윌버그 분)는 이혼 소송 수임료도 같지 못할 정도로 돈이 없다. 이번이 돈을 마련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던 그는 크리스의 반대를 무릅쓴채 다른 네 명의 어부들과 함께 타인 선장의 배에 승선한다.조지 클루니, 마크 월버그, 존 C. 라일리, 다이안 레인, 윌리암 피츠너, 존 호키스, 알렌 페인, 카렌 알렌 등이 출연했다.한편 볼프강 페터젠은 지난 1970년 TV드라마 '아이 윌 킬 유, 울프'를 연출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으며, 1973년 '디 원 오아 디 아더'로 스크린에 데뷔해 이 작품으로 독일 전국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뱅크 어택:은행습격사건', '포세이돈', '트로이' 등의 감독을 맡았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퍼펙트 스톰' 포스터

2019-08-12 유송희

영화 '하트 오브 더 씨', 걸작 '모비딕' 탄생시킨 에식스호의 실화 '누적 관객수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가 11일 오후 5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5년 개봉한 '하트 오브 더 씨'는 론 하워드 감독의 작품이다.허먼 멜빌은 94일간 7,200km 표류했던 21명의 조난대원들 중 살아남은 8명 중 한 사람의 집을 찾는다. 허먼 멜빌의 끈질긴 요청과 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는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지옥과도 같았던 그 때의 기억을 꺼낸다. 1819년 여름, 포경선 에식스호는 낸터킷 섬에서 항해에 올랐다. 그러나 15개월 뒤, 남태평양의 한가운데서 길이 30m, 무게 80톤의 성난 향유고래의 공격을 당하면서 238톤의 배가 단 10분 만에 침몰한다.침몰한 배에서 살아 남은 21명의 선원들은 3개의 보트에 나눠 타고 육지를 찾아 나서지만 남아있던 건빵도 식수도 떨어져 간다. 가족보다 끈끈했던 그들은 거친 폭풍우와 절망, 고독, 양심과 싸우며 망망대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으로서 가장 비극적인 선택을 해야만 한다.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샬롯 라일리, 브렌단 글리슨, 벤자민 워커, 미셸 페어리, 톰 홀랜드 등이 출연했다.한편 '하트 오브 더 씨'의 누적 관객수는 80만9841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하트 오브 더 씨' 포스터

2019-08-11 유송희

영화 '딥블루씨', 괴물로 변해버린 실험 상어의 등장 '세프론 버로우스X토마스 제인' 주연

영화 '딥 블루 씨'가 11일 오후 1시 50분 OBS에서 중이다.지난 1999년 개봉한 '딥 블루 씨'는 레니 할린 감독의 작품이다.바다 위에 떠있는 수상 연구소 아쿠아티카. 수전 맥켈레스터 박사(새프런 버로우스 분)를 비롯한 연구팀은 상어를 이용해서 인간의 손상된 뇌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하지만 수전은 상어들의 DNA 유전인자를 조작하는 금지 실험에 손을 댄다. 유전 인자가 조작된 상어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지능이 높고 더 빠르고 훨씬 더 무서운 완벽한 살상 괴물로 변해버린다.어느날 연구비를 제공하던 투자사가 연구 지연을 이유로 자금 지원을 중지하고 연구소를 폐쇄하겠다는 통보를 해오고 수전 박사는 투자사에서 나온 검시관 러셀 프랭클린(사무엘 잭슨 분)의 감시 아래 상어 중 가장 큰 놈의 뇌조직을 떼내는 실험에 착수한다. 그러나 실험 중이던 상어가 마취에서 깨어나 한 연구원의 팔을 물어뜯고, 그때부터 상어들은 인간들에게 무자비한 보복을 하기 시작한다.세프론 버로우스, 토마스 제인, LL 쿨 J, 자클린 맥켄지, 마이클 래파포트, 스텔란 스카스가드, 아이다 터터로, 사무엘 L. 잭슨 등이 출연했다.한편 레니 할린 감독은 영화 '침묵적증인', '스킷트레이스:합동수사' 등을 연출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딥블루씨' 포스터

2019-08-11 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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