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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김래원 주연,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다"

공효진,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일 개봉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이 숙취로 아침을 시작하면서 시작된다.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고, 그 상대는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공효진 분)이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은 새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만나게 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그러나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 충돌하는데.. 영화 '화해'와 '술술', '구경' 등을 연출한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김래원, 공효진 외에도 김기영, 정웅인, 장소연, 손우현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네", "지극히 현실적인 로코작이 반가울 따름", "연애, 직장 모든 것에 공감하며 한 대 얻어 맞은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영화의 관람 등급은 15세이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2019-10-02 손원태

영화 '조커' 쿠키 영상 유무, 압도적 예매율에 힘입어 화제

2일 영화 '조커'가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예매율로 1위에 오른 가운데, 영화 '조커' 쿠키 영상이 화제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커' 예매율은 55.8%(이하 오후 12시 2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코믹북 기반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자,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은 하지만 모두가 미쳐가는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맨 정신으로는 그가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닫게 된다.최고의 연기파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여기에 DC 시리즈 연결고리가 될 고담시, 토마스 웨인, 알프레드 집사, 아캄 정신병원 등도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독립적인 세계관에서 상징적인 캐릭터를 재창조한 '조커'는 코믹스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조커'의 쿠키 영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조커' 쿠키 영상 유무 /영화 '조커' 스틸컷

2019-10-02 편지수

영화 '미이라2', 거대한 신화의 세계가 열린다 '스티븐 소머즈作'

영화 '미이라2'가 1일 오후 8시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1년 개봉한 '미이라2'는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작품이다.1933년, 이집트. 릭 오코넬과 에블린은 지금 결혼하여 8살짜리 아들까지 두고 행복한 가족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직업인 발굴 전문가로서 고대문명의 발굴을 위하여 세계 어느 곳이든 찾아 다닌다.그러던 어느 날, 에블린이 환영을 보게 되고 그것을 근거로 이집트의 한 무덤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그곳은 바로 오래전 죽음의 신 아누비스의 군대를 이끌고 전세계를 정복하였던 전설적인 스콜피언 킹의 무덤이었다.그러나 그가 세계를 정복하는 꿈이 이루어지자 죽음의 신은 스콜피언 킹이 약속한대로 그의 영혼을 거두고 그의 군대와 종족을 없애버렸다. 스콜피언 킹은 누군가가 그의 팔찌를 찾아 군대를 다시 통솔할 날을 기다린 채 조용히 유물로 묻혀있다.브렌든 프레이저, 레이첼 와이즈, 존 한나, 아놀드 보슬로, 오데드 페르, 패트리시아 벨라즈퀘즈, 프레디 보어스, 아런 암스트롱 등이 출연했다.한편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영화 '오드 토머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등을 연출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미이라2' 포스터

2019-10-01 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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