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운사이징', 12.7cm로 작아지는 순간 돈 걱정은 끝났다 '맷 데이먼 주연'

영화 '다운사이징'이 4일 오후 5시 40분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지난해 국내 개봉한 '다운사이징'은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작품이다.폴은 평생을 같은 집에 살면서 10년째 같은 식당에서 저녁을 때우며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 아내의 유일한 소원인 더 넓은 집을 갖는 것도 대출 조건이 되지 않아 포기할 수 밖에 없다. 인구과잉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간축소프로젝트인 다운사이징 기술이 개발된다. 이 기술은 단순히 부피를 0.0364%로 축소시키고 무게도 2744분의 1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1억원의 재산이 120억원의 가치가 되어 왕처럼 살 수 있는 기회의 시작이기도 하다. 화려한 삶을 그리며 폴과 아내는 다운사이징을 선택하지만, 시술을 마친 폴은 아내가 가족의 곁을 떠나기 싫어 다운사이징 된 자신을 두고 도망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커다란 저택, 경제적인 여유, 꿈꾸던 럭셔리 라이프를 살아가지만 이혼 후 모든 것이 무의미해져 버린 폴. 그리고 모든 꿈이 실현되리라 믿은 다운사이징 세상에서도 또 다른 위기가 그를 기다린다.맷 데이먼, 크리스토프 왈츠, 홍 차우, 크리스틴 위그, 제이슨 서디키스, 닐 패트릭 해리스, 로라 던, 롤프 라스가드 등이 출연했다.한편 '다운사이징'의 누적 관객수는 15만346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다운사이징' 포스터

2019-08-04 유송희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실존 모델 '크리스 카일', 美 역사상 최고의 스나이퍼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4일 오전 6시 3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5년 국내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전설로 불리는 스나이퍼 크리스 카일(브래들리 쿠퍼 분)이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에도 전쟁터를 떠나지 못하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제이크 맥더맨, 카일 갈너, 루크 그림즈 등이 출연했다.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스콧 맥퀸과 짐 디펠리스의 공동저서 '크리스 카일의 회고록(American Sniper: The Autobiography of the Most Lethal Sniper in U.S. Military History, 2012)'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해당 저서는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부문 20주간 1위를 기록했다. 이 영화의 국내 관객 수는 34만5천782명 명을 기록했다.한편 영화 속 실존 모델 크리스 카일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스나이퍼로 불리던 저격수로, 11년간 미 해군 네이비실 저격수로 복무하며 255명 이상의 적을 사살했다. 지난 2004년 이라크 팔루자에서 40명의 반군을 사살했고, 당시 반군은 그의 목에 현상금 2만 달러를 걸기도 했다. 2009년에는 결혼과 함께 전투원을 훈련시키는 업체를 운영했지만, 지난 2013년 저격수 출신의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실존 모델 '크리스 카일'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스틸컷

2019-08-04 편지수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