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족 안에 숨어든 악마는 누구?…영화 '변신' 예고편 공개

영화 '변신' 예고편이 공개됐다.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제작 다나크리에이티브) 측은 1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 기대감을 높였다.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구마사제 중수(배성우)가 악마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귀를 사로잡았다. "분노는 이성을 마비 시키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인간은 죽고 악마만 남는다"라는 중수의 설명은 가족 안에 숨어든 악마가 어떻게 가족을 교란시키고 이들을 파멸로 몰고 갈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건드렸다.또한 아빠(성동일), 엄마(장영남), 첫째(김혜준), 둘째(조이현), 막내(김강훈)까지 일상적인 모습과 악마에 교란된 듯한 모습들이 교차되어 보여지며 재미를 선사했다.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악마에 빙의 되거나 귀신이 나와 깜짝 놀라게 만드는 류의 기존 공포영화들과 궤를 달리하며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파고들어 어떻게 이들을 망가뜨리는지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공포물을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까지 속도감 있는 전개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변신' 메인 예고편은 공개하자 마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올 여름 흥행 복병임을 입증하고 있다.한편, '변신'은 21일 개봉한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영화 '변신' 예고편 공개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2019-08-01 이상은

'작전명 발키리', 히틀러를 암살하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다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작전명 발키리'가 1일 오후 3시 45분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방영한다.지난 2009년 국내 개봉한 '작전명 발키리'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작품이다.강직한 성품의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과 국민을 위하는 충성스런 장교이지만 히틀러가 독일과 유럽을 파멸시키기 전에 누군가 그를 막을 방법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북 아프리카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슈타펜버그 대령은 독일 사령부로 발령을 받으면서 권력 최상위층까지 숨어있는 비밀 저항세력에 가담,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한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게 된다. 히틀러가 비상시를 대비해 세워놓은 일명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 전복을 계획하는 것.전 세계의 미래와 수백만의 안위,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숨이 달린 위험한 작전 최전선에 서게 된 슈타펜버그 대령은 히틀러를 직접 암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톰 크루즈, 케네스 브래너, 빌 나이, 톰 윌킨슨, 캐리스 밴 허슨, 토미스 크레취만, 테렌스 스탬프, 에디 이자드 등이 출연했다.한편 '작전명 발키리'의 누적 관객수는 178만4165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작전명 발키리' 포스터

2019-08-01 유송희

'엑시트' 쿠키영상 유무·엔딩곡 '슈퍼 히어로', 예매율 1위에 힘입어 화제

영화 '엑시트'가 개봉 2일차에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엑시트' 쿠키 영상 유무가 화제다.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엑시트'는 실시간 예매율 25.0%(오후 12시 기준)를 기록 중이다.영화 '엑시트'는 지난달 31일 박스오피스 순위 매출액 점유율 36.6%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엑시트'는 개봉과 동시에 엔드 크레디트와 함께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영상이 인기를 모았다.더불어 '엑시트'의 엔딩곡이자 주제곡으로 쓰인 이승환의 곡 '슈퍼 히어로'가 인기를 모았다.'슈퍼히어로'와 영화 '엑시트'의 인연은 이승환과 류승완 감독의 끈끈한 의리에서 시작됐다.평소 류승완 감독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이승환이 외유내강에서 제작하는 '엑시트'의 주제와 취지를 듣고 흔쾌히 영화음악 참여를 결정했다.이승환은 영화의 메시지가 좋아 무상으로 곡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2007년 버전이 아닌 2019년 '엑시트'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재녹음까지 하며 화제를 모았다.특히 이승환은 영화와 노래 사이의 연결고리를 위해 영화 속 S.O.S 구조신호인 모스 부호를 이용하여 브릿지 부분을 새롭게 만들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엑시트' 쿠키영상 유무·엔딩곡 '슈퍼 히어로 /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8-01 편지수

[영화|엑시트]팍팍한 현실 탈출… '출구없는' 재미에 빠진다

유독가스 소재… 신선한 재난 영화감독 "청춘들에 용기 주고 싶었다"조정석·임윤아 액션·코믹연기 기대■감독 : 이상근 ■출연 : 조정석, 임윤아,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개봉일 : 7월 31일■액션, 코미디/12세 이상 관람가 /103분배우 조정석과 윤아가 재난 영화로 관객을 찾아왔다. 영화는 기존에 봐왔던 재난영화와는 조금 다르다. '유독가스'라는 독특한 소재에 코믹한 상황들을 곳곳에 배치해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뻔하지 않은 전개와 탄탄한 이야기, 배우들의 열연은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31일 개봉한 영화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기 위해 용남과 의주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재난 탈출 액션 영화다.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집에서 눈칫밥만 먹어 온 용남은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오르며 순식간에 도심 전체를 뒤덮는다. 유독가스로 인해 주변이 혼란에 휩싸이자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뒀던 모든 체력과 기술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영화는 2013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기획개발 지원작으로 개발 당시부터 '유독가스 재난'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주목받았다. 특히 작품은 메가폰을 잡은 이상근 감독이 직접 각본까지 참석해 눈길을 끈다. 그는 "가스 재난이라는 소재가 앞이 깜깜한 청년세대들의 심리적 상황과 맞닿아 있는 것 같아 이를 접목해 이야기를 만들었다. 가스 재난 탈출 과정을 통해 팍팍한 삶의 청춘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또 이번 영화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정체불명의 가스가 퍼진 도심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용남, 의주의 모습이 현실감 넘치게 그려지는데, 감독은 이를 실제 상황인 것처럼 구현하기 위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품들을 활용했다. 박스 테이프, 고무장갑, 쓰레기봉투 등을 이용해 위기의 상황에서 탈출하는 과정은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특히 고층빌딩 숲을 오가며 펼치는 실감나는 액션은 영화의 백미다. 맨손 클라이밍을 비롯한 각종 와이어 액션신이 등장하는데,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대부분 배우들이 직접 소화해 냈다. 이에 대해 윤진율 무술 감독은 "기존 할리우드 영화나 산악 영화에서 흔히 보던 스타일이 아니다. 10m가 넘는 빌딩 사이를 쉽게 건너는 게 지금까지 재난 영화 스타일이었다면, 영화는 3~4m 되는 거리도 막상 뛰려면 겁이 나는 실제 상황을 표현했다.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 덕분에 더욱 긴장감 있었다"고 설명했다.주연배우들의 활약도 눈여겨 볼만하다. 청년백수 용남 역을 맡은 조정석은 고강도 액션 연기와 코믹한 생활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영화 곳곳에서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코믹한 모습으로 관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임윤아는 책임감 강하고 능동적인 캐릭터 '의주' 역을 맡아 기대 이상의 연기를 펼치며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CJ엔터테인먼트 제공/CJ엔터테인먼트 제공/CJ엔터테인먼트 제공/CJ엔터테인먼트 제공/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7-31 강효선

영화 '엑시트' 4DX로 체험한다…쿠키 영상 뭐길래 '관심↑'

영화 '엑시트'가 31일 개봉했다.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영화 '엑시트'는 예매율 19.5%를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2위에 올라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특히 '엑시트'는 올 여름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IMAX 및 4DX 등 특수 상영 포맷으로도 개봉해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4DX 포맷을 선보였던 국내 영화들로는 '부산행', '신과 함께' 등이 대표적이다. '재난탈출액션'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엑시트'는 4DX를 통해 절대절명의 위기 상황과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영화 전편을 관통하는 가스 테러의 현장감을 4DX 환경 효과 가운데 하나인 '안개'(Fog)를 적극 활용,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4DX로만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알라딘'을 위시로 '어벤져스', '라이온킹' 등 올 한해 디즈니가 그 열풍을 주도한 가운데, '엑시트'가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DX는 전국 34개 전용관을 운영 중인 CJ CGV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한편, 시사회를 사전 관람한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에 깜짝 등장하는 쿠키 영상을 놓치지 말라는 팁을 전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영화 '엑시트' 4DX로 체험한다…쿠키 영상 뭐길래 '관심↑' /영화 '엑시트' 포스터

2019-07-31 이상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 최고의 '꾼'들이 모였다 '차태현 주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화제다.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김주호 감독의 작품이다.총명함은 타고났으나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차태현)’.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을 떠올린다. 바로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것! 한때 서빙고를 관리했지만 조명수 일행에 의해 파직당한 ‘동수(오지호)’와 손을 잡은 덕무는 작전에 필요한 조선 제일의 고수들을 찾아 나선다. 한양 최고의 돈줄 ‘수균(성동일)’을 물주로 잡고, 도굴 전문가 ‘석창(고창석)’, 폭탄 제조 전문가 ‘대현(신정근)’, 변장술의 달인 ‘재준(송종호)’, 총알배송 마차꾼 ‘철주(김길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불러모은 덕무와 동수. 여기에 동수의 여동생인 잠수전문가 ‘수련(민효린)’과 아이디어 뱅크 ‘정군(천보근)’, 유언비어의 원조 ‘난이(김향기)’까지 조선 최고의 ‘꾼’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3만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한 본격 작전에 나서기 시작한다.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신정근 등이 출연했다./디지털뉴스부/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터

2019-07-31 디지털뉴스부

영화 '사자'·'엑시트' 오늘 동시 개봉… 여름 극장가 찾는다

여름 극장가에 한국영화 '엑시트'와 '사자'가 31일 동시에 등장했다.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엑시트'와 '사자'의 예매율은 각각 24.4%, 24.2%로 나타났으며, 예매량은 각각 19만장을 돌파했다.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휩싸인 도심을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두 청춘남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재난 영화라는 큰 틀 속에 코미디와 감동, 액션 등이 골고루 담겼다.특히 한국영화에서는 잘 볼 수 없던 클라이밍 액션과 요즘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조정석·임윤아의 '짠내' 나는 연기가 눈길을 끈다.'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사자'는 한국형 오컬트 히어로물이라는 새 장르로, 격투기 챔피언과 바티칸에서 온 구마 사제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령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배우 박서준 안성기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영화 '엑소시스트' 같은 서양의 오컬트물은 물론 일본 공포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퇴마의식도 이목을 사로잡는다.CGV실관람객 평점은 '엑시트'가 97%, '사자'가 91%로 각각 출발했다. 다음 달 7일에는 유해진·류준열 주연 '봉오동 전투'가 개봉할 예정이다.한편 7월 극장가는 디즈니 영화 돌풍이었다. 영화 '라이온 킹'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개봉한 지 두 달이 넘은 '알라딘'이 '나랏말싸미'를 누르고 2위에 올랐다. '나랏말싸미' 누적 관객은 88만명으로, 손익분기점(350만명)까지는 아직 남았다. 이달 들어 30일까지 한국 영화 관객 점유율은 11.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사자'·'엑시트' 포스터

2019-07-31 유송희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