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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장 보통의 연애]지지고 볶고 또 만나고… 특별할 것 없는 '우리의 연애'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로맨스새 만남 두려운 복잡한 마음 표현실제 상황 담은 생생한 대사 '공감'김래원·공효진 '로코장인' 진면목■감독 : 김한결■출연 :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개봉일 : 10월 2일 ■멜로,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 109분 사랑에 상처받은 두 남녀의 연애담을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 영화는 연애를 해 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한 대사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다음 달 2일 개봉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다.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재훈은 여느 때처럼 숙취로 아침을 시작한다. 일어나자마자 휴대폰 통화목록을 확인한 재훈은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과 2시간 동안 통화한 사실을 깨닫고 당황한다.친해지기도 전에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이들은 서로 다른 연애 가치관으로 계속해서 부딪치지만, 서로를 신경쓰며 조금씩 가까워진다.영화 '구경', '술술' 등을 연출한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시작할 때도 끝낼 때도 쉽지 않은 연애와 이별에 대한 솔직하고 특별한 이야기로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기존 대부분의 로맨스 영화들이 두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과 시작을 달콤하게 그려냈다면 이 영화는 이제 막 각자 최악의 이별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로 시작, 새로운 만남과 사랑에 용기 내지 못하고 주저하는 이들의 복잡한 감정을 통해 연애의 복잡한 이면을 보여주며 공감을 자아낸다.특히 제작진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대사에 많은 공을 들였다. 제작진은 주변의 많은 이들의 연애담을 듣고, 이를 토대로 생생한 대사와 에피소드를 구성했다. 이별의 아픔에 고통받거나, 미묘한 연애 감정이 시작됐을 때 했던 말과 행동들, 연애사에 현실성을 더하는 여러 이야기와 관계까지 다양한 경험담으로 완성한 대사는 몰입도를 높인다.연기파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의 호흡도 눈길을 끈다. 이별의 후유증으로 매일같이 아픔을 달래고 있는 재훈 역을 맡은 김래원과 이미 끝난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뒤돌아보지 않는 선영 역을 맡은 공효진은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닮은 구석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우연한 전화 한 통으로 인연을 시작해 서로 다른 연애 방식 때문에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관객의 웃음을, 서로 다르기에 마음이 끌리지만, 과거의 사랑이 안겨준 상처로 인해 새로운 사랑에 거리를 두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조연들의 활약도 눈여겨 볼만하다. 강기영은 재훈의 연애에 사사건건 코치하지만 정작 자신의 연애 문제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하는 병철로 열연하며 유쾌한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정웅인과 장소연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재미를 더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2019-09-25 강효선

영화 '신의 한수2:귀수편' 11월 개봉 확정…권상우, 독보적 캐릭터로 컴백

영화 '신의 한수:귀수편'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지었다.'신의 한수'가 5년만인 오는 11월 '귀수편' 개봉을 앞둔 가운데 24일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그린다.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바둑으로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신선한 스타일의 영화답게 강렬하면서도 시선을 압도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팽팽한 대결을 기대감을 높였다.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자신을 사지로 내몬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 들어간 귀수(권상우 분)는 물론, 그의 조력자인 똥선생(김희원 분), 귀수의 스승인 허일도(김성균 분), 그리고 귀수와 사활을 건 바둑 대결을 예고하는 바둑의 고수들 부산잡초(허성태 분), 외톨이(우도환 분), 장성무당(원현준 분)까지 이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와 그 안에서 사활을 건 새로운 대결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는 "명심해. 머릿속으로 두는 거야. 눈을 감고 머릿 속으로"라는 허일도(김성균 분)의 목소리와 함께 바둑판 위의 투명한 바둑돌 위로 선명한 핏자국이 튀어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여기에 비장한 모습으로 전국의 바둑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바둑을 두는 귀수가 나타나며 독보적인 캐릭터가 탄생했음을 예고한다.'신의 한 수: 귀수편'은 내기 바둑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2014년 356만 관객을 동원한 '신의 한 수'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뭉쳐 전작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영화 신의 한수:귀수편 공식 포스터 /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9-25 이상은

영화 '바벨' 이냐리투 감독 죽음 3부작 마지막 작품,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바벨'이 25일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7년 국내 개봉한 영화 '바벨'은 영화계의 거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국제 드라마 영화다.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 리처드(브래드 피트)와 수잔(케이트 블란챗)의 이야기로 시작된다.또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아드리아나 바라자), 사격 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 등이 소개된다.엄마의 자살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각장애 여고생 치에코에게 어느 날 한 형사가 찾아온다.길예르모 아리아가가 각본을 맡았으며 앙상블 캐스트가 이뤄졌다. '아모레스 페로스', '21 그램' 에 이은 이냐리투 감독의 죽음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영화는 모로코와 일본, 멕시코, 믹묵에서 일어난 여러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와 멕시코, 미국 회사의 공동제작 영화이다.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바벨'로 2006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2006년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그 후 토론테 국제 영화제와 자그라브 영화제에서 공개됐다.2007년 1월 15일, 골든 글로브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상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여우조연상 등 7부문에 후보에 올랐으며 작곡상을 수상했다.한편 영화 '바벨'의 국내 관객 수는 21만 7천83명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바벨' /영화 '바벨' 포스터

2019-09-25 편지수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의 날 영화, 양자물리학·레플리카 등 개봉

9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문화의 날)'을 맞아 수요일 문화의 날 영화와 전국 문화행사 2511개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을 의미한다.이날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이번 문화의 날에 개봉하는 영화로는 '매트릭스'·'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양자물리학'·'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레플리카'·'이드 90' 등이 있다. 이날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5일을 전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가 전국 주요 문화시설과 거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9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은 국내 여행 프로그램을 만나는 '가을 여행주간'과 지역 동호회 축제인 '2019 전국생활문화축제'와 겹쳐 열린다.'2019 전국생활문화축제'가 23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한국공예관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16개 권역 동호회 240여 개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함께 사는 세상, 다(多)모여 다(多)함께 다(多)즐겁게'란 주제로 공연, 전시, 영상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가을 여행주간은 지난 12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오는 25일 강원 원주 후용아트빌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낭독극과 그림책 만들기 등으로 꾸미는 '그림책 엔(N) 예술바다'에 참여할 수 있다.이어 28일 대전 월평공원에서는 환경과 사람의 공생을 테마로 한 '반달예술공업사, 예술로 업(Up)!'이 진행된다. 업사이클 공예시장에서 친환경 공예품을 구매하고 공예를 직접 체험한다.같은 날 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는 '숲속 힐링콘서트 노고록이' 열린다. 이 콘서트는 숲속 자연을 배경으로 '이별의 온도'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객 시낭송 행사가 열린다.또한 직장문화배달 프로그램 '우리직장 슈퍼스타'와 '안녕, 푸'는 직장인이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제공한다. 25일 서울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 '안녕,푸'는 현장에서 50% 할인할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같은 날 서울 구로 대륭포스트타워 1차 앞 원형무대에서 열리는 '우리직장 슈퍼스타'는 구로 지역 대표 직장인 생활문화동호회 밴드 '지(G)밸리밴드' 공연을 비롯해 밴드 '뮤르', 비보잉 크루 '애니메이션 크루'등이 함께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마지막주 수요일 문화의 날 영화 /네이버 영화정보 캡처

2019-09-25 편지수

2019 부산국제영화제, 24일 오후 1시 예매 시작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19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상영작 예매가 24일 오후 1시부터 진행 중이다. PC 웹 및 모바일 웹, BNK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예매가 가능하다.인터넷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f.kr)에서 이뤄지며 온라인간편예매 방식으로 회원가입없이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그리고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예매를 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의 경우 스케줄 코드를 통한 예매와 날짜별 예매 두 가지 방법이 있다.스케줄 코드 예매는 영화 일정 코드를 입력한 후 조회 버튼을 클릭하면 영화 정보가 입력된다. 날짜별 예매는 예매를 원하는 날짜를 클릭한 후 영화를 선택해 예매가 가능하다. 스케쥴 코드는 공식홈페이지 상영시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일 오전 1시부터 시작된 개막식과 폐막식 인터넷 예매는 현재 폐막식의 경우 일부 잔여분이 남아있어 예매가 가능하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올해 영화제에는 세계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초청돼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를 포함한 5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작품이 상영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2019 부산국제영화제 /2019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2019-09-24 편지수

영화 '인타임', 살고 싶다면 시간을 훔쳐라! '아만다 사이프리드X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

영화 '인 타임'이 23일 오후 7시 4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1년 개봉한 '인 타임'은 앤드류 니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심장마비로 사망한다.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 분)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수 있는 헤밀턴이란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준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지만,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물려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졸지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 분)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에 처하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 분)를 인질로 삼아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한다.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언 머피, 올리비아 와일드, 알렉스 페티퍼, 자니 갈렉키, 맷 보머, 엘레나 사틴 등이 출연했다.한편 '인 타임'의 누적 관객수는 61만6943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인타임' 포스터

2019-09-23 유송희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 8편의 추천작 공개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가 8편의 추천작을 공개했다. '체크히어로'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경쟁, 유럽 국제영화제 우수상 및 관객상 수상을 비롯해 2019년 덴마크 박스오피스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 작품이다. 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주인공 아야 공주와 바리 왕자의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프린세스 아야'와 TV시리즈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를 연출한 하라 케이이치 감독 신작 '버스데이 원더랜드', 2019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카불의 제비'를 화제작으로 추천했다.'인간 실격'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원작으로 인물들과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SF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BIAF가 사랑하는 감독 중 하나인 안카 다미안의 신작 '환상의 마로나', 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 '아리테 공주'와 필름 프린트로 상영하는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 역시 BIAF2019에서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9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체크 히어로앤더스 매테센이 쓴 동명의 어린이용 책 원작.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경쟁, 유럽 국제영화제 우수상 및 관객상 수상, 2019년 덴마크 박스오피스 역대급 흥행 기록. 연약한 주인공이 신비한 비밀 친구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삶을 바꾼다는 내용의 평범한 성장 동화는 마약과 폭력, 복수의 키워드를 더해 독창적으로 재해석된다. #프린세스 아야유려한 작화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 애니메이션.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주인공 아야 공주와 바리 왕자의 목소리 연기 및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버스데이 원더랜드'짱구는 못말려'의 TV시리즈와 극장판 연출, '백일홍 : 미스 호쿠사이'로 BIAF2015 장편 대상을 수상한 하라 케이이치 감독의 작품.화려하고 정교한 작화를 보는 재미와 함께, 러시아 일러스트레이터 일리야 쿠브시노브가 그린 다소 소녀답지 않은 아카네 캐릭터를 주목하게 하는 독특한 작품이다.#카불의 제비2019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유럽 하이 애니메이션의 진수.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거대한 역사의 굴레에 갇힌 개인의 비극, 그리고 자유에 대한 희망을 수채화 감성으로 담은 애니메이션.'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야레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맡았다. #인간실격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 실격'이 원작.'창궁의 파프너;천지명찰'의 작가 우부카타 토우는 원작 소설의 인물들과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SF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환상의 마로나'크룰릭'으로 안시 장편 대상, '매직 마운틴'으로 자그레브 장편 대상 수상, BIAF가 사랑하는 감독 중 한 명인 안카 다미안 감독 작품. #아리테 공주 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다이애나 콜즈의 페미니즘 동화 '영리한 공주'를 원작.카타부치 감독은 동화의 전형성이 남아있던 원작을 아리테가 시련을 극복하는 외적 성취가 아닌 내적 각성을 통해 자아를 찾는 내용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여성의 내적 강인함에 대한 카타부치 감독의 통찰은 이전 스튜디오 지브리에서의 '마녀 배달부 키키' 이후 그의 작품 속에 면면히 흘러오면서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 '이 세상의 한구석에'로 이어지게 된다.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오리지널 35㎜ 필름 프린트 상영.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진행. 순수한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를 선사하는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는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다카기 노부코의 소설 '마이 마이 신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보리밭과 수로 등 마을의 전경을 섬세하게 재현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체크히어로./BIAF 제공프린세스 아야./BIAF 제공버스데이 원더랜드./BIAF 제공카불의 제비./BIAF 제공인간실격./BIAF 제공환상의 마로나./BIAF 제공아리테 공주./BIAF 제공마이 마이 신코이야기./BIAF 제공

2019-09-23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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