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라세 할스트롬 감독, 조니뎁x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가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1994년 국내 개봉, 2015년 재개봉한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는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길버트 그레이프는 인구 1,091명이 사는 아이오아주의 작은 마을 엔도라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가족들을 돌본다.집안의 가장인 그에게는 자살한 아버지와 그 충격으로 초고도 비만이 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어머니, 누나 에이미와 반항적인 여동생 엘렌, 그리고 지적장애인 동생 어니가 있다.틈만 나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동생 어니는 어머니의 엄청난 무게와 함께 집안의 골칫거리지만 길버트의 말은 절대적으로 따른다. 한편, 캠핑카를 타고 여행 중인 베키는 고장 난 차 때문에 엔도라에 잠시 머무르고, 우연히 가스탱크에 올라가 있는 어니를 따뜻하게 대하는 길버트를 보고 그의 순수한 마음에 호감을 느낀다.답답한 일상에 지친 길버트도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베키에게 끌리게 된다.조니 뎁, 줄리엣 루이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렌 케이츠, 로라 해링턴 등이 출연했다.피터 헤지스(Peter Hedges)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정신지체인 아니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하여 전미비평가협회상·시카고영화비평가협회상의 남우 조연상을 받았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포스터

2019-09-23 편지수

영화 '레플리카' 키아누 리브스 주연,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실험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레플리카'를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TV '출발! 비디오 여행'의 '온영화2' 코너에서는 '레플리카'가 소개된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레플리카'는 제프리 나크마노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 순간의 사고로 가족을 모두 떠나 보낸 생명 공학자 '윌'은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실험에 성공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들을 되살려낸 행복도 잠시, 클론이 된 가족들은 조금씩 이상징후를 보이기 시작하고 인간복제 알고리즘을 노리는 거대 조직으로부터 쫓기게 된다. 키아누 리브스, 앨리스 이브, 토머스 미들디치, 에밀리 엘린 린드, 엠제이 안소니 등이 출연했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과학자로서의 금기를 어기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선택을 하는 생명 공학자 '윌'로 분해 전에 없던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앨리스 이브,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의 토머스 미들디치 등의 화려한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닥터 스트레인지' 등 할리우드 최고의 VFX 제작진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레플리카' 포스터

2019-09-22 편지수

'82년생 김지영' 그 시대 누구나 그랬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10월 개봉

누적 판매량 10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의 영화 버전이 10월 개봉한다. 20일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내달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도가니', '부산행'에서 호흡을 맞춰온 정유, 공유미가 공동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지영으로 분한 정유미의 섬세한 감정이 묻어나는 눈빛과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은 시선과 담담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유미의 모습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듯 보인다. 여기에 '당신과 나의 이야기'라는 카피는 많은 이들의 공감대도 불러 일으킨다. 정유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결혼과 출산 후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 안에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과 아픔을 알아가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영화 '밀정'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공유는 아내 지영을 걱정하고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으로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정유, 공유미의 세 번째 만남이자 첫 부부 연기 호흡으로 기대를 더한 '82년생 김지영'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공감대와 따스한 위로를 더한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2019-09-21 손원태

남북교류 '3대 추진방향' 제시… 한반도 중심지 '밑그림' 소개

이해찬등 국내·외서 1천여명 참석비핵화 전망·과제등 다양한 논의'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다짐다큐영화제, 오늘부터 152편 상영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국민과 중앙정부, 국제사회 등과 함께 추진해 나갈 '경기도형 남북교류 3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DMZ 포럼 2019'(조직위원장·정동채) 개막식에서 '평화가 답이다, 평화가 길이다'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9·19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서해경제공동특구건설', 도민이 참여하는 '경기북부의 남북평화경제교류 중심 조성', 'DMZ평화 지대화' 등의 정책을 통해 경기도를 한반도의 중심지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구상을 소개했다.특히 1년 전 남북 정상이 합의한 서해경제공동특구를 개성공단 이상의 경협 모델로 주목하고, 통일경제특구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교착상태인 남북 관계로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남북이 함께 협력해 DMZ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세계적인 평화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남북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방안에 관한 '국제적 담론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DMZ 포럼 2019'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동채 DMZ 포럼 2019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판티킴푹 인권운동가와 글로리아 스타이넘 사회운동가 등 국내·외 인사와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DMZ, 냉전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세션에는 문정인 교수와 이종석 박사, 조셉윤 전 미국대북특별대표 등이 참여해 ▲평화공동선언 1주년과 남북평화협력시대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 ▲한반도 평화와 동아시아 다자협력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아울러 경기연구원이 마련한 '기획세션'에서는 ▲평화 플랫폼 DMZ ▲평화를 위한 생태계 지속가능성, DMZ ▲남북 주민이 상생하는 접경지역개발 ▲DMZ 어드벤처 ▲한반도 평화와 국제협력의 시발점, DMZ ▲기억과 화해를 통한 평화-식민과 냉전의 종언으로서의 DMZ 등 6개 테마에 관한 토론의 장이 마련돼 DMZ의 평화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20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B홀에서 박소현 감독의 개막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46개국 152편의 다큐상영에 돌입한다. 개막식 장소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로 임진각에서 킨텍스로 변경했다. '메이드 인 차이나' '그날, 바다 2'가 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김지영 감독, 그리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뉴스공장'의 김어준이 함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DMZ 포럼'에서 더불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 베트남 인권운동가 판티킴푹, 세계 여성평화운동단체 위민크로스디엠지'(WCD) 활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 참석자들이 개막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동채 조직위원장, 한완상 전부총리, 이 대표, 이 지사, 판티킴푹 친선대사, 글로리아 스타이넘 사회운동가. /연합뉴스

2019-09-19 전상천

'위대한 개츠비' 디카프리오가 선사하는 사랑, 꿈, 욕망에 대한 이야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위대한 개츠비'가 화제다. 19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위대한 개츠비'가 방영됐다. '위대한 개츠비'는 1922년 뉴욕 외곽에 살고 있는 닉(토비 맥과이어 분)은 호화로운 별장에 사는 이웃 개츠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에 관심을 갖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옥스포드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는 개츠비는 어딘가 비밀이 가득한 의문의 사나이다. 베일에 싸인 백만장자는 토요일마다 떠들썩한 파티를 열어 많은 손님을 초대한다. 파티에 초대 받아 참석한 후 개츠비와 우정을 쌓게 된 닉은 자신의 사촌 데이지(캐리 멀리건 분)가 개츠비의 옛 연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데이지는 가난한데다 전쟁터에서도 돌아오지 않은 개츠비를 잊은채 부유한 톰과 결혼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 톰은 정비공의 아내와 은밀한 사이였고, 때마침 개츠비와 재회한 데이지는 잊혀졌던 첫 사랑의 감정을 되살리는데..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연출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44만512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영화 '위대한 개츠비' 포스터

2019-09-19 손원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