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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극장가를 압도한 '47미터'의 속편 '47미터 2' 오는 8월 개봉

2017년 여름 극장가를 압도했던 '47미터'의 속편 '47미터 2'가 오는 8월28일 개봉한다.전편에서 관객 60만명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던 '47미터'는 이번 편에서 더욱 커진 스케일과 충격적인 결말을 안고 올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47미터 2'는 미로처럼 복잡한 수중도시에서 맞닥뜨린 상어떼로부터 탈출하려는 익스트림 스릴러다. 전편이 샤크 케이지에 갇혀 심해 47미터 아래로 추락한 두 자매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렸다면, 속편 '47미터 2'는 샤크 케이지가 아닌 미로 같은 수중도시에 갇힌 네 명의 소녀들이 무자비한 상어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숨바꼭질을 담았다.제작비 대비 1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오락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전편의 조하네스 로버츠 감독을 비롯해 각본, 프로듀서 등 스텝이 다시 뭉쳤으며 영화 알라딘, 스타워즈 시리즈, 고질라의 특수효과 제작진까지 가세했다.얼마전 공개된 1차 포스터는 한껏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상어가 가냘픈 여성을 사납게 뒤쫓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낸다.수입:조이앤시네마 | 배급:TCO㈜더콘텐츠온,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감독:조하네스 로버츠 | 출연: 시스틴 로즈, 소피 넬리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영화 '47미터2' 1차 포스터 /TCO(주)더콘텐츠온 제공

2019-07-26 이윤희

할리우드 스타 앤드류 가필드 출연 영화 '언더 더 실버레이크' 오는 9월 개봉

할리우드 스타 앤드류 가필드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언더 더 실버레이크'가 9월 개봉한다. 청년 백수 '샘'이 하룻밤새 사라진 이웃집 썸녀 '사라'를 찾아 할리우드 실버레이크 아래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로맨스릴러로 할리우드에서 스타성과 연기력을 고루 인정받고 있는 배우 앤드류 가필드(샘 역)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공포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영화 '팔로우'의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의 신작이기도 한데 지난 201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비롯해 시체스, 벤쿠버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영화 개봉에 앞서 영화사는 9개의 단서가 숨겨진 클루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실버레이크의 푸른 물속으로 가라앉는 한 여자의 모습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데 물보라를 비롯한 포스터 곳곳에는 비밀의 단서가 되는 9개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숨겨져 있다. 수입: ㈜콘텐츠 게이트 | 배급: ㈜팝엔터테인먼트 | 감독: 데이빗 로버트 미첼 | 출연: 앤드류 가필드, 라일리 코프 | 러닝타임: 139분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언더더실버레이크 티저포스터 /팝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7-26 이윤희

영화 '판의미로', 환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진다 '기예르모 델 토로作'

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가 26일 오후 2시 2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한다.지난 2006년 개봉한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1944년 스페인, 내전은 끝났지만 숲으로 숨은 시민군은 파시스트 정권에 계속해서 저항했고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정부군이 곳곳에 배치된다. '오필리아'는 만삭의 엄마 '카르멘'과 함께 새아버지 '비달' 대위가 있는 숲속 기지로 거처를 옮긴다.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려움을 느끼던 오필리아는 어느 날 숲속에서 숨겨진 미로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산이고 숲이자 땅이라고 소개하는 기괴한 모습의 요정 '판'과 만난다. 오필리아를 맞이한 판은 그녀가 지하 왕국의 공주 '모안나'이며 보름달이 뜨기 전까지 세 가지 임무를 끝내면 돌아갈 수 있다고 알려주며 미래를 볼 수 있는 '선택의 책'을 건넨다. 오필리아는 인간 세계를 떠나 지하 왕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이바나 바쿠에로, 더그 존스, 세르지 로페즈, 아리아드나 길, 마리벨 베르두, 알렉스 앵걸로, 조러 카사마조, 마놀로 솔로 등이 출연했다.한편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의 누적 관객수는 49만3963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포스터

2019-07-26 유송희

영화 '투모로우',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재앙이 온다 '롤랜드 에머리히作'

영화 '투모로우'가 26일 오후 12시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한다.지난 2004년 개봉한 '투모로우'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이다.기후학자인 잭 홀박사는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 하락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게 된다. 그는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비웃음만 당하고, 잭은 상사와의 논쟁으로 퀴즈대회 참가를 위해 뉴욕으로 가는 아들 샘을 데려다 주는 것을 잊는다.얼마 후 아들이 탄 비행기가 이상난기류를 겪게 되고 지구 곳곳에 이상기후 증세가 나타난다. 잭은 아들을 구하러 가려던 중 백악관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잭은 브리핑을 통해 우선 중부지역부터 최대한 사람들을 멕시코 국경 아래인 남쪽으로 이동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이동을 시작한 사람들은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잭은 아들이 있는 북쪽 뉴욕으로 향한다.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렌할, 이안 홈, 에미 로섬, 셀라 워드, 대쉬 미혹, 케네스 웰쉬, 제이 O. 샌더스 등이 출연했다.한편 '투모로우'의 누적 관객수는 183만767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투모로우' 포스터

2019-07-26 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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