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상상 이상의 판타지' 거대한 신들의 전쟁에 대적하는 새로운 영웅이 온다!…누적관객수는?

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은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0년 2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로건 레먼(퍼시 잭슨), 피어스 브로스넌(케이런), 우마 서먼(메두사) 등이 출연했다. 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은 고대 그리스 신들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현대도시. 그 속에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각기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은 데미갓들이 존재한다.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제우스의 번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포세이돈의 아들인 퍼시 잭슨이 도둑으로 지명된다. 이로 인해 신들은 인간세계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 올 대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물을 지배하는 능력을 소유한 퍼시잭슨은 지혜의 신 아테나의 딸 아나베스, 퍼시의 수호신 그로버와 함께 자신의 억울함을 풀고 신들의 파괴적인 전쟁을 막기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퍼시 잭슨은 그를 가로막는 신화 속 괴물 메두사 히드라 등과의 대결을 펼치고 엄마와 사라진 번개의 교환을 제안한 하데스가 살고있는 지옥의 세계로 향한다. 영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의 누적관객수는 1,846,180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퍼시잭슨과 번개도둑 포스터

2018-09-02 디지털뉴스부

로맨틱 홀리데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휴가' 가슴을 적시는 최고의 러브스토리!…누적관객수는?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로맨틱 홀리데이'는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6년 12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카메론 디아즈(아만다), 케이트 윈슬렛(아이리스), 주드 로(그레엄) 등이 출연했다.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는 L.A에서 잘 나가는 영화예고편 제작회사 사장인 아만다(카메론 디아즈)는 아름다운 외모에 넘쳐나는 돈, 화려한 인맥 등 누가 봐도 성공한 여자다. 부족할 것 없는 그녀에게도 골칫거리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맘처럼 되지 않는 연애문제. 같은 회사에 근무하던 남자친구는 회사의 어린 직원과 바람이 나고, 그녀는 이 모든 상황이 끔찍하기만 하다. 영국 전원의 예쁜 오두막집에 살면서 인기 웨딩 칼럼을 연재하는 아이리스(케이트 윈슬렛). 그녀는 순수하고 착한 심성을 지닌 아름다운 여인이지만, 그녀의 남자친구는 그녀와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른 여자와의 약혼을 발표한다.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받은 그녀는 자신의 삶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6천 마일이나 떨어진 곳에 살고 있던 두 여자는 온라인상에서 ‘홈 익스체인지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하고 2주의 크리스마스 휴가 동안 서로의 집을 바꿔 생활하기로 계획한다. 각각 L.A와 영국으로 날아간 아만다와 아이리스. 예쁜 오두막집에서 오직 혼자만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마음먹고 있던 아만다에게 아이리스의 매력적인 오빠 그레엄(쥬드 로)이 불쑥 찾아온다. 첫눈에 호감을 느낀 둘은 조심스럽게 데이트를 시작하지만 그레엄은 자꾸만 아만다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반면 L.A로 간 아이리스는 아만다의 친구이자 영화음악 작곡가인 마일스(잭 블랙)를 만난다. 푸근한 외모와 따뜻한 유머감각을 지닌 섬세한 감수성의 이 남자와 서로의 감성을 조금씩 이해하며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의 누적관객수는 1,165,15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로맨틱 홀리데이 포스터

2018-09-02 디지털뉴스부

20회 부천국제애님메이션페스티벌, 장편경쟁 9편 공개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세계 최초 공개되는 작품부터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 받은 9편의 장편경쟁 작품을 선정 및 발표했다. 아카데미 장편 노미네이션 '벨빌의 세 쌍둥이',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제작진의 '한 남자가 죽었다', '너의 이름은'을 제작한 코믹스 웨이브의 신작이자 CG 디렉터의 감독 데뷔작 '우리의 계절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푸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라스트 픽션', 칸 감독주간 선정과 함께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스톱 모션 장편 '멋진 케이크!', 아카데미 장편 노미네이션 '소년과 세상' 제작진이 참여한 '티토와 새'는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그 진가를 입증 받은 작품들이다.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작품들 역시 막강하다. 지브리 스튜디오 원화 감독 출신이자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으로 칸 감독주간에 선정된 코사카 키타로 감독 최신작 '여주인님은 초등학생',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스튜디오 협력사로 참여한 디알 무비의 오리지널 극장판 '숲에 숨은 달'과 BIAF 학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여은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 '장미여관'은 세계 최초로 BIAF2018 장편경쟁 섹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장편경쟁 진출작은 오는 9월 5일(수) 오전 11시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제20회 BIAF2018 공식 기자회견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선보이며, 당일 홍보대사 배우 '신은수'도 참석한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라스트 픽션, 한 남자가 죽었다, 멋진 케이크, 여주인님은 초등학생(좌측부터)

2018-08-31 장철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다시 한번 부산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는 황영성 화백의 '가족 이야기[Family Story]'를 원화로 완성됐다.황영성 화백은 서구의 추상회화에 향토적인 정서를 결합,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한 한국적 추상회화의 대가다. 주로 인물, 자연물은 물론 언어, 기호 등 다채로운 소재를 반복적, 축약적으로 조합해 자유롭고 담대한 한국적 정서를 표현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전쟁으로 잃은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재회의 염원을 그리는 작품 '가족 이야기'와 '부산'의 영문자를 대담하게 조합한 포스터를 30일 발표했다. 4가지 이미지가 하나로 모였을 때 완성돼 의미가 극대화되는 올해의 포스터는 그 동안 다난한 굴곡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흩어졌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처럼 다시금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을 아우르는 재회의 장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4일 개막해 10일간 개최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부산국제영화제

2018-08-30 김지혜

우수 다큐 프로젝트 공모… '인천다큐포트' 29편 공개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 전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8'(이하 인천다큐포트)이 올해 본 행사에 참여할 3개 부문 29편의 프로젝트를 선정·공개했다.행사 조직위는 지난 6~7월 온라인을 통해 공모를 진행한 가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20개국에서 124편이 출품됐다. 이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한국 다큐멘터리 프로젝트(K-Pitch) 8편, 아시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A-Pitch) 10편, 러프컷 세일 프로젝트(Rough cut sales) 11편을 최종 선정했다.K-Pitch 부문에는 환경, 사회, 여성,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감독들의 프로젝트들이 고루 선정됐으며, A-Pitch에선 17개국 50여 편의 프로젝트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10편의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 처음 인천다큐모트를 찾는 작품 중 최초로 부탄의 프로젝트가 선정돼 이목을 끈다. 러프컷 세일에 선정된 11편의 프로젝트는 인천다큐포트를 통해 후반 작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극장 개봉 및 TV 방영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의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5회째를 맞는 올해 인천다큐포트는 오는 11월 1~4일 인천 중구 선린동의 올림포스호텔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각종 지원금 및 펀드, 현물 지원 등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8-08-29 김영준

[텔미시네]서치

3통의 부재중 전화, 단서는 오직 SNS 뿐컴퓨터·휴대폰화면으로만 구성된 스릴러구글 출신 감독의 실험작, 선댄스 관객상존 조·미셸 라 등 한국계 배우 주역 맡아■감독 : 아니쉬 차간티■출연 : 존 조, 데브라 메싱, 미셸 라, 조셉 리, 사라 손■개봉일 : 8월 29일■스릴러, 드라마 / 12세 이상 관람가 / 101분10대 딸이 실종되고, 딸의 SNS를 통해 추적하는 아빠의 이야기.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SNS를 활용해 독특한 추적 스릴러물이 탄생했다.한국계 미국 배우인 존 조 주연의 영화 '서치'가 한국 관객을 찾는다.목요일 늦은 밤, 마고는 아빠 데이빗에게 부재중 전화 3통을 남기고 사라진다. 데이빗은 딸의 실종신고를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도 결정적인 단서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데이빗은 마고의 노트북을 통해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딸의 흔적을 파헤쳐 나간다.영화 속에서는 컴퓨터 모니터 화면과 모바일 모니터 화면이 러닝타임 내내 펼쳐진다. 화면 안에서 페이스북, 구글, 스카이프, CCTV 화면, 유튜브 등이 사라졌다 나타나길 반복한다. 숨막히는 온라인 세상 속에서 사라진 딸의 행적을 추리해 나가는 과정은 기존 스릴러 장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매력과 신선함을 안겨준다. 이같은 연출은 감독의 독특한 이력과 연관이 있다. 1991년생인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 출신으로, 구글 프로젝트와 함께 다수의 광고 제작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첫 장편 영화인 이번 작품에서 감독은 신선한 소재와 새로운 촬영 방식,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받으며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감독은 스릴러 장르의 긴장감도 놓치지 않았다. 데이빗이 온라인상에서 찾은 딸의 흔적을 하나하나 모아 추적해 나가는 모습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마우스 커서 움직임, 메신저 대화창에서 메시지를 입력했다가 지우는 등의 행동을 통해 표현한 데이빗의 복합적인 심리 역시 몰입도를 높인다.한국계 미국인 가족으로 구성된 캐릭터도 눈길을 끈다. 주인공 데이빗을 연기한 '스타렉스' 시리즈의 존 조를 비롯해 마고 역의 미셸 라와 삼촌 피터 역의 조셉 리, 마고의 엄마 파멜라 역의 사라 손 등 한국계 배우들이 출연한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대해 감독은 "처음부터 존 조를 생각하고 영화를 만들었다. 그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국계 가족이라는 설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사진/소니픽쳐스 제공

2018-08-29 강효선

[영화순위]'너의 결혼식' 예매율·박스오피스 1위, '상류사회'·'목격자' 추격… 누적관객수·손익분기점?

영화 '너의 결혼식'이 예매율·박스오피스에서 무적의 1위를 달리고 있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의 결혼식'은 실시간 예매율 28.5%(오전 10시 15분 기준)로 1위다. 이어 '상류사회' 18.6%, '서치' 10.1%, '맘마미아!2' 8.1%, '그래비티' 7.2%, '목격자' 5.8%,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 5.7%, '공작' 5.5%로 그 뒤를 잇고 있다.지난 22일 개봉한 '너의 결혼식'은 개봉 일주일째 흥행 1위도 기록 중이다.전날(28일) 박스오피스 TOP10은 '너의 결혼식', '목격자', '공작',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 '맘마미아!2', '나를 차버린 스파이', '미션임파서블: 폴아웃'(미션임파서블6), '메가로돈', '마일22', '몬스터 호텔3' 순이다.28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너의 결혼식' 111만2163명, '목격자' 228만4057명, '공작' 473만4652명, '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 2)' 1195만2039명, '맘마미아!2' 201만3442명,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654만2665명 등이다. '너의 결혼식' 손익분기점은 150만으로, 이번주 안에 손익분익점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영화순위. '너의 결혼식' 예매율·박스오피스 1위, '상류사회'·'목격자' 2위. '신과함께 인과 연' 1200만 돌파? 누적관객수.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2018-08-29 김지혜

콘스탄틴, 어둠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누적 관객수는?

영화 '콘스탄틴'이 2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날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콘스탄틴'(감독 프란시스 로렌스)를 오후 3시 20분부터 방영 중이다. '콘스탄틴'은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어느날 콘스탄틴에게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데. 키아누 리브스(존 콘스탄틴 역), 레이첼 와이즈(이사벨 도슨 역), 샤이아 라보프(채즈 역) 등이 출연했다.콘스탄틴의 누적관객수는 1,845,000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디지털뉴스부영화 콘스탄틴 포스터.

2018-08-28 김지혜

'암수살인' 김윤석 "형사役 중 가장 바람직"… '100점' 주지훈 부산사투리 어땠나

영화 '암수살인' 김윤석이 주지훈의 부산사투리에 100점 만점을 줬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태균 감독, 배우 김윤석, 주지훈이 참석했다.암수범죄(暗數犯罪)란 실제로 발생해도 수사기관이 모르거나, 알았더라도 용의자 신원 파악 등이 되지 않아 공식적 범죄통계에 잡히지 않은 사건을 말한다. 김태균 감독은 이번 영화를 준비하면서 암수범죄에 대한 개념을 처음 알게 됐다고. 그는 '암수살인'에 대해 "한국영화에서 본격적으로 처음 다루는 소재"라고 소개했다.김 감독은 2012년 늦가을 시사다큐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화의 모티브가 된 이야기를 접했다. 그는 "(수감 중인) 살인범은 11번의 살인을 했으니 더 밝혀보라고 도발하고, 형사는 피의자의 말을 입증해야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러니에 봉착해 있다"며 '스핑크스 앞에 선 오이디푸스'를 떠올렸다고 전했다. 이후 김 감독은 해당 프로그램을 보고 부산으로 무작정 취재를 나갔다고. 그는 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를 찾아가 "형사님의 진정성을 담고 싶다고 말했고, 6년 동안 이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살인범의 자백을 믿고 암수살인을 쫓는 형사 김형민은 배우 김윤석이 맡았다. 그 동안 영화 '1987', ' 추격자', '거북이 달린다' 등을 통해 여러 번 형사 역할을 했지만, 김윤석은 "이번 영화 속 김형민 형사의 모습이 가장 바람직한 형사의 모습이라서 끌렸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자에 초점을 두고 수사해가는 모습이 형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주지훈은 감옥 안에서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강태오 역으로 분했다. 주지훈은 강태오에 대해 "나쁜 놈의 전형"이라며 "범죄를 고백하는 것도 자기 이득을 위한 것이다. 반성도 뉘우침도 없다"고 소개했다. 또 주지훈은 상대 배우 김윤석에 대해 "부산 사투리도 워낙 능통하시니까 섬세하게 (대사를) 잡아주셨다. 현장에서 선배님과 마주하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긴장감도 느껴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존경을 표했다.주지훈은 살인범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서 노메이크업으로 촬영하고 삭발을 감행했다. 삭발은 원래 계획했지만 갑작스럽게 첫 촬영장에서 이뤄졌다고. 주지훈은 부산 사투리 때문에 고충을 겪었다면서 "열심히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부산 말이 외국어와 마찬가지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석은 주지훈의 사투리 연기에 "100점 만점을 주겠다"고 극찬했다. 영화 '암수살인'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 /디지털뉴스부영화 '암수살인' 김윤석 주지훈. /(주)쇼박스

2018-08-28 디지털뉴스부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린제이 로한 VS 레이첼 맥아담스, '여왕벌'은 과연 누구?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케이블 영화채널 수퍼액션에서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감독 마크 워터스)이 방영 중이다. '퀸카로 살아남는 법'은 동물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에서 성장한 케이디(린제이 로한 분)가 일리노이즈의 고등학교로 전학오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그 고등학교에는 레지나(레이첼 맥아담스 분)라는 퀸카가 매력을 뽐내며 '학교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레지나는 케이디의 미모와 지성이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 의도적으로 접근해 친구가 된다.케이디는 수학시간에 만난 남학생 애런 사무엘 (조나단 베넷 분)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그는 바로 레지나의 헤어진 남자친구였다. 케이디가 애런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안 레지나는 고의로 그들의 사이를 방해하고 케이디에게 상처를 준다. 상대방을 꺾기 위한 케이디와 레지나의 매력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수많은 영화에서 아역 배우부터 연기 생활을 펼쳐온 린제이 로한과 '어바웃 타임'으로 유명한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을 맡았다./디지털뉴스부퀸카로 살아남는 법. /UIP코리아

2018-08-28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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