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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전 세계인이 극찬한 꿈의 뮤지컬,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다… 관객수는?

라이언 고슬링·엠마 스톤 주연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31일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라라랜드'가 방영됐다. '라라랜드'는 꿈꾸는 도시에서 펼쳐지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분)의 뮤지컬 영화다. 연출을 맡은 데이미언 셔젤은 지난 2009년 각본을 완성했지만, 마땅한 제작사를 찾지 못해 숨겨두었다. 이 가운데 그의 2014년 작품인 영화 '위플래쉬'가 흥행하자 '라라랜드'는 시나리오에서 영화로 발전됐다. 지난해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라라랜드'는 무려 14개 후보 부문에 올랐고,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촬영상, 음악상, 주제가상, 미술상 등을 거머쥐었다.남녀 주인공인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도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라이언 고슬링은 몇 개월 동안 피아노 연습에만 매진해 영화 속 모든 피아노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엠마 스톤 또한 노래와 탭댄스, 왈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제73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한편 '라라랜드'의 국내 누적 관객수는 357만 145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디지털뉴스부영화 '라라랜드' 포스터

2018-10-31 손원태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위에 늑대인간이 있다…누적관객수는?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30일 케이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감독 캐서린 하드윅)가 방영됐다. 옛날 어느 외딴 마을에 빨간모자를 쓴 발레리(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다. 마을의 외톨이 피터(실로 페르난데즈)와 사랑에 빠진 발레리는, 부잣집 아들 헨리(맥스 아이언스)와 결혼하라는 부모님을 피해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붉은 달이 뜬 그날 밤, 어둠의 숲에 사는 늑대에게 발레리의 언니가 죽임을 당한다. 마을 사람들은 솔로몬 신부(게리 올드만)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신부는 마을 사람들 속에 늑대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숨어 있다고 말했다. 달이 뜰 때마다 하나, 둘,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우연히 발레리는 자신과 관계된 누군가가 늑대 인간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리고 모든 비밀을 풀기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고, 달이 뜨는 밤 홀로 산으로 향하게 된다. 과연 늑대인간은 발레리가 아는 사람 중 누구일까.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의 누적관객수는 36만2572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 포스터.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2018-10-30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