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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설 특선 영화]송화옹주와 궁합 맞는 배필을 찾아라…이승기·심은경 주연 '궁합'

SBS가 2일 밤 11시 5분부터 설 특선 영화로 '궁합'을 방영한다.영화 '궁합'은 이승기와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사극 영화로 지난해 2월 개봉했다. 홍창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조연으로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배경은 극심한 흉년이 지속 되던 조선시대. 왕(김상경)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가 가뭄을 해소할 방법이라고 굳게 믿고 송화옹주의 배필 찾기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여기에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이 등장해 송화옹주 배필 후보들과의 궁합을 살피게 된다. 하지만 사나운 팔자로 소문나 과거 혼담을 거절당한 이력의 송화옹주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며 자신의 남편이 될 후보들을 차례로 염탐하기 시작하면서 서도윤과 묘하게 일이 얽혀간다는 이야기다. 제작사 주피터필름이 야심차게 추진한 역학 3부작 시리즈 '관상', '궁합', '명당'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첫 작품 '관상'이 흥행 몰이에 성공하며 913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어 흥행질주에 관심이 모아졌다. 하지만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공식 집계된 관객수는 약 134만이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영화 '궁합' 스틸컷. /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2-02 박상일

[2019설특선영화]강동원X한효주 '골든슬럼버'…한순간 암살범이 된 남자

tvN이 2019 설특선영화로 '골든슬럼버'를 편성했다.1일 오후 11시 tvN에서는 강동원 한효주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가 방영된다.'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 건우(강동원 분)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돼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는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는다.건우는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진다는 것을 알고 절망한다.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개봉 당시 13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2019설특선영화 '골든슬럼버'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2-01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