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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2'·'공작' 개봉… '신과 함께2-인과 연' 흥행에 제동 걸까? 예매율 순위는?

여름 극장가 스크린 대전이 2라운드에 들어섰다.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과 '미션임파서블:폴아웃'이 지난 7일 기준 734만 명과 579만 명을 각각 동원하며 초반 압승을 거둔 가운데 '공작', '맘마미아!2'등 기대작들이 가세했다. 8일 오후 6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2'가 실시간 예매율 1위(35.5%)를 지키고 있고, '공작'(24%)이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이에 '신과함께2'와 '공작'이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윤종빈 감독 신작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 실체를 캐기 위해 북한으로 잠입한 실존 안기부 첩보원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후에는 "웰메이드 스파이 영화"라는 호평이 많은 가운데 "액션신이 없고 정치적 색채가 강해 다소 지루하다"는 평도 나온다. 이날 개봉한 '맘마미아!2'(예매율 15.3%)는 예매율 3위에 오르며, 흥행 복병으로 꼽힌다.10년 전 국내에서 457만 명을 동원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008) 속편으로, 전편의 감성을 이어받으면서 한층 화려해진 볼거리와 스웨덴 그룹 '아바'(ABBA)의 명곡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3'과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 역시 동시에 간판을 내걸고 가족 관객을 맞고 있다. 앞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와 '신비아파트: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각각 70만 명과 65만 명을 불러모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대작 영화 틈새 속에서 입소문을 타고 조용히 관객몰이하는 영화도 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다양성 영화 중 스크린 수 100개 미만 작품 가운데 가장 빠르게 10만 명을 넘어섰다. 지금 추세라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최고 흥행작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의 최종 스코어(12만6천724명)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가족'은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살아가던 가족이 우연히 길에서 떨고 있는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릴리 프랭키(본명 나카자와 마사야), 키키 키린(본명 우치다 케이코) 등 배우들의 명연기가 호평을 자아냈다./디지털뉴스부'맘마미아2'·'공작' 개봉… '신과 함께2-인과 연' 흥행에 제동 걸까? 예매율 순위는? /영화 '맘마미아2'·'공작' 포스터

2018-08-08 디지털뉴스부

[영화순위]'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2) 1위 쾌속 질주…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관객수는?

영화 '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 2)이 예매율과 흥행 순위 1위를 독보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 인과연'(이하 '신과함께 2')은 실시간 예매율 33.8%(이하 오전 11시 3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공작' 23.3%, '맘마미아!2' 16.4%, '몬스터 호텔3' 8.0%,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6.2%,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미션 임파서블6) 4.4%, '목격자' 1.8% 등이 뒤따르고 있다. '신과함께2'는 개봉 8일째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지난 7일 박스오피스 TOP10는 '신과함께2', '미션임파서블6', '인크레더블2',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어느 가족', '목격자', '너의 결혼식' '공작',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이다. 67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신과함께2' 733만9827명, '미션임파서블6' 578만9651명, '인크레더블2' 296만3202명, '앤트맨과 와스프' 544만6486명, '인랑' 89만5008명 등이다./디지털뉴스부영화순위. '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2) 1위, '미션임파서블 폴아웃'(미션임파서블6)·'인랑'·'인크레더블2' 관객수. /롯데엔터테인먼트

2018-08-08 디지털뉴스부

'물괴' 1차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조선을 뒤흔든 괴수의 정체? 김명민, 혜리, 최우식 주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물괴'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물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물괴'의 실록 속 존재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형형한 눈빛으로 공포감을 자아낸다. 놈과 맞서는 수색대 4인의 비장한 표정 또한 시선을 압도한다. 아울러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도 실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서 출발한다. 괴이한 짐승 '물괴'의 출현으로 백성들은 두려움에 휩싸이고, 흉흉해진 민심을 다스리기 위해 조정은 '물괴' 수색대를 꾸린다. 윤겸(김명민 분)은 수색대원들과 함께 놈을 추격하지만, '물괴'는 결국 도성 안에 모습을 보인다. 이에 백성들은 혼비백산해 달아나고, 수색대는 '물괴'를 막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으며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한편, '물괴'는 영화 '성난 변호사'와 '카운트다운' 등을 연출한 허종호 감독 작품으로, 내달 13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부'물괴' 1차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조선을 뒤흔든 괴수의 정체? 김명민, 혜리, 최우식 주연 /영화 '물괴' 예고편 캡처

2018-08-07 디지털뉴스부

[10주년 기념 'DMZ국제다큐영화제' 내달 13일 개막]다큐 황무지에 심은 '희망의 나무'

캠프 그리브스 아닌 특설무대서 개막식작년보다 30편 늘어난 144편 상영 예정북한 작품 2편도 협의중… 기대 증폭홍 위원장 "남북한 평화위한 역할할 것"올해로 DMZ국제다큐영화제(이하 DMZ영화제)가 시작된 지 10년이 됐다. 10년의 세월은 다큐영화의 불모지 같던 한국 영화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도전의 연속이었다.DMZ영화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개봉과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서며 작품성과 대중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다큐영화의 희망을 입증했다. 또 'B급며느리' '두개의 문' '공동정범'을 비롯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작 '다시 태어나도 우리' 등 다수의 다큐영화가 DMZ영화제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막대한 예산과 지원은 아니지만, 주류 영화계에서 소외 받았던 다큐영화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만들어 낸 작지만 뜻깊은 결실이다. 그래서 올해 DMZ영화제는 영화제의 얼굴 역할인 '트레일러'부터 의미가 남다르다. 1980년대 노동자를 대변했고 지난 20년 간 세계 분쟁지역을 찾아다니며 흑백사진을 촬영한 박노해 시인은 인도와 중국, 파키스탄 접경 분쟁지역인 카슈미르에서 30년 동안 황무지에 나무를 심는 노인을 만났다. 대부분 싹도 트지 않고 말라 죽었지만, 소수의 나무가 기적처럼 살아남아 천 그루의 나무가 됐다는 사진 속 노인의 이야기를 전하며 '작지만 끝까지 꾸준히 밀고나가는 것의 힘'을 이야기한다.꾸준히 밀고 온 지난 10년을 증명하듯 세계 각국의 유수 다큐 영화들이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편수도 지난해보다 30편이 늘어나 39개국의 144편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적 폭력을 고발한 '불타는 시간의 연대기'의 페르난도 E.솔라니스, '어찌하여 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리엘 샤론을 사랑하게 되었는가'의 아비 모그라비 감독 등 다큐영화의 세계적 거장들이 영화제를 찾아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또 북한다큐영화 2편도 상영을 협의 중에 있어 'DMZ'라는 이름에 부합하는 영화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년 파주 캠프 그리브스에서 진행하던 개막식도 올해는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특설무대로 변경됐다.조명진 프로그래머는 "10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관객들이 쉽게 영화제 개막식을 찾아 즐길 수 있도록 공개된 장소를 물색했다. DMZ 영화제의 정체성은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의 성격과 내용으로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개막식에서는 다양성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공감과 연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개막작 '안녕 미누'를 상영한다. 안녕 미누의 지혜원 감독은 "네팔인 미누는 한국인과 다를게 없고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데, 법과 제도가 '너는 네팔사람'이라고 그를 막더라"며 "그 어느때보다 반이민정책과 반이민 정서가 팽배해졌다. 국경을 넘어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새롭게 집행위원장에 임명된 홍형숙 위원장은 "10주년을 발판 삼아 새로운 다음을 준비하기 위해 비상하겠다"며 "유관기관들과 협의를 통해 남북 공동의 DMZ 생태계 다큐 제작, 남북 청소년 영상캠프 등 남북한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의 역할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고양 메가박스 백석, 일산벨라시타, 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 김포아트홀 등 경기 북부 일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홍형숙 집행위원장DMZ국제영화제 포스터. /DMZ국제다큐영화제 제공조명진 프로그래머

2018-08-07 공지영

DMZ 국제다큐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39개국 142편 상영·명사 초청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내달 13~20일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막한다. DMZ국제다큐영화제 조직위원회는 7일 오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조직위원장, 홍형숙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영화제에서는 39개국에서 참가한 142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경쟁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이는 지난해 상영된 42개국 112편보다 30편 늘어난 규모.개막식은 파주 출판단지 야외무대에서 9월 13일 오후 7시 열리고, 개막작은 지혜원 감독의 신작 '안녕, 미누'다. '안녕, 미누'에는 18년간 한국에 살면서 이주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썼던 이주노동자 밴드 '스톱크랙다운'의 리더이자 이주노동자 방송국(MWTV)의 전 대표였던 네팔 출신 미누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겼다. 지 감독은 "개막작으로 선정돼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어느 때보다 반이주민 정서가 팽배해지고 있는데 '국경을 넘어서 다른 사람들끼리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 없는가'라는 생각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그간 DMZ다큐영화제는 개막식을 DMZ 내 캠프 그리브스 특별상영관에서 개최했지만 올해는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한다.경쟁부문에는 총 1천188편 작품이 출품됐고, 흰기러기상인 대상을 비롯해 11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성소수자들의 욕망과 소외의 기억을 다루는 임철민 감독의 '야광', 세월호 구조작업에 투입되었던 잠수사들을 카메라에 담은 복진오 감독의 '로그북' 등에 영화계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12편의 작품이 참가한 비경쟁부문 글로벌비전은 유명 감독의 참가로 눈길을 끈다. 빔 벤더스 감독의 신작 '교황 프란치스코'가 상영되고, 또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전쟁'으로 2016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 클래식상을 수상한 클레르 시몽 감독의 신작 '미숙한 고독', 난민문제를 다룬 세계적인 중국 아티스트 아이 웨이웨이의 신작 '유랑하는 사람들 Human Flow' 등 해외 주요 감독들의 신작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의 특별프로그램으로 명사들이 추천하는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내 생애 최고의 다큐 10'이 눈길을 끈다. 강수진(국립발레단 예술감독),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리스트), 승효상(건축가), 심상정(국회의원), 윤재갑(큐레이터), 이이남(미디어 아티스트), 장강명(작가), 진중권(정치 비평가), 토니 레인즈(영화 비평가), 황교익(맛 칼럼니스트)가 참여한다.오늘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조직위원장은 "영화제가 10주년을 맞게 됐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많은 다큐 작품이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면서 "영화제가 다큐제작자와 공급자가 중심이 돼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성 추문으로 퇴진한 조재현 전 집행위원장 후임으로 임명된 홍형숙 집행위원장은 전날 이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홍 집행위원장은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새 화두를 '넥스트, 다음과 비상'으로 정했다"며 "평화와 소통, 생명을 주제로 10년 동안 다큐영화제가 진행돼 왔다. 이제는 새로운 비전이 필요할 때다"고 강조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DMZ 국제다큐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제10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포스터DMZ국제다큐영화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명진 프로그래머(왼쪽부터), 이재명 조직위원장, 홍형숙 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8-07 김지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VOD판·항공사 스트리밍에선 자막 수정 제공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 3)가 자막을 수정한 VOD(주문형 비디오) 출시와 항공사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한다.지난 4월 국내 개봉 당시에는 일부 주요영상의 자막이 잘못 번역돼 청와대 국민청원홈페이지에 관련한 항의 게시글이 오르기도 했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홍보사 측은 7일 "디즈니가 VOD 출시에 맞춰 내부적으로 논의해 해석의 여지가 있는 일곱 군데 자막을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정했다"고 밝혔다.영화 말미에서 '실드'의 수장 닉 퓨리가 "Mother Fxxx"이라고 욕설한 부분을 '어머니'라고 잘못 번역해 질타를 받은 부분은 '이런…'으로 수정됐다.특히 어벤져스 3의 메인 빌런인 타노스와의 결전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아이언맨에게 "We are in the end game now"라고 한 대사는 "이젠 가망이 없어"에서 "이제 최종 단계야"로 수정했다.캡틴 아메리카의 "We don't trade lives"는 "친구를 버릴 수 없다"에서 "모든 생명은 소중해"로 바꿨으며,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에게 "몰랐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은 "알고 있었다"로 의미가 완전히 바뀌었다.아울러 토르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멤버에게 아스가르드인이 타노스에게 살해당한 것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아스가르드인 절반이 살아남았음을 암시하는 대사가 없었다가 추가됐으며, 타노스의 학살을 설명하는 대목도 "무작위로 부자든 가난하든 공평하게 죽였다"라고 교체됐다.호크아이와 앤트맨의 행방에 대해 기존 자막은 소코비아 협정에 서명하고 은퇴했다고 처리했지만, 수정본에서는 가택 연금 중이라는 내용으로 바뀌었다.'어벤져스3'의 VOD는 지난달 31일 출시됐으며, 타이탄 행성 전투와 와칸다 전투의 부가 영상과 감독 코멘터리를 비롯해 극장에서는 볼 수 없던 비하인드 컷과 삭제된 편집 영상 등이 담겼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2018-08-07 송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