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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작' 시사회

성남문화재단이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작품 시사회를 개최한다.우수한 독립영화 발굴·지원을 위해 지난 2014년 시작된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은 매년 선정작들이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2016년 장편 지원작인 정희재 감독의 '히치하이크'가 카차흐스탄에서 열린 제14회 유라시아 국제영화제에서 장편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한국영화가 유라시아 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수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라시아 국제영화제는 올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수도 이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됐다.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성남미디어센터 미디어홀에서는 '히치하이크' 등 지원작들에 대한 시사회를 진행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평론가협회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 장편상, 2018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된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가 시사회 첫 문을 연다.'살아남은 아이'는 오는 30일 극장 개봉될 예정이다.9월 13일 단편 지원작 '죽음의 무도회'(박혜정 감독), '선화의 근황'(김소형 감독), '곳에 따라 비'(임상수 감독) 3편이 상영되고, 15일에는 전희재 감독의 '히치하이크'를 만날 수 있다.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시사회 참여 신청은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nmedia.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

2018-08-13 김규식

'어거스트 러쉬' 위대한 음악의 힘! 운명적인 가족의 만남… 누적관객수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13일 오전 9시 20분부터 채널CGV에서는 영화 '어거스트 러쉬'(감독 커스틴 쉐리단)를 방영 중이다.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분)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 (케리 러셀 분)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한다. 라일라의 아버지는 아이가 유산됐다고 거짓말을 한다. 루이스와 라일라의 아들 '어거스트'(프레디 하이모어 분)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로 자란다.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 뉴욕으로 향한 어거스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위저드(로빈 윌리엄스 분)를 만나게 되고, 위저드로 인해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천재적인 연주를 펼쳐보이기 시작한다. 이별 후 첼리스트의 길을 포기했던 라일라는 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를 찾겠다는 희망으로 다시 첼로 연주를 시작한다. 밴드 싱어로서의 삶을 버렸던 루이스 역시 11년 전의 운명적 사랑과 음악에의 열정을 쫓아 뉴욕으로 향한다. 과연 이 가족은 뉴욕에서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한편 '어거스트 러쉬'의 누적관객수는 221만 8573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어거스트 러쉬' 스틸컷.

2018-08-13 김지혜

천하장사 마돈나,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 씨름은 남자만 하는 줄 알았다!…누적관객수는?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천하장사 마돈나'는 이해영, 이해준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6년 8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류덕환(뚱보 소년 오동구), 김윤석(동구 아빠 역) 등이 출연했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는 척 보기엔 뚱보 소년, 마음만은 마돈나. 우리의 오.동.구. 고등학교 1학년. 뚱보 소년 오동구. 육중한 몸매와 달리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의 장래희망은 ‘진짜’ 여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도 마돈나처럼 완벽한 여자가 되어 짝사랑하는 일어 선생님 앞에 당당히 서는 것! 뒤집기 한 판이면, 여자가 될 수 있다?! 여자가 되려면 수술비가 필요하고, 가진 거라곤 엄청나게 센 힘 하나뿐인 동구에겐 딱 500만원이 부족하다. 그런 어느 날 날아든 낭보! ‘인천시 배 고등부 씨름대회’ 우승자 장학금이 500만원. 뒤집기 한판이면 마침내 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동구는 죽을 맛이다. 하필, 남학생들과 웃통 벗고 맨 살 부대껴야 하는 씨름이라니!, 마돈나가 되기 위해,천하장사부터 되어야 하는 뚱보 소년 오동구의 ‘여자가 되는 길’은 험하기만 한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누적관객수는 575,373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천하장사 마돈나 포스터

2018-08-13 디지털뉴스부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38개국 116편 상영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했다.올해 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주제로, 38개국 116편의 영화를 상영한다.이날 개막식은 배우 김지석과 이엘의 사회로 진행했다. 이어 조직위원장인 이상천 제천시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제천영화음악상 시상식, 경쟁부문 및 심사위원 소개, 홍보대사 권유리의 무대 인사 등이 이어졌다.개막식 이후에는 개막작인 데이비드 하인즈 감독의 '아메리칸 포크' 상영이 이어졌다. 영화는 9·11 테러의 충격을 겪은 두 주인공이 포크송으로 위로하고 치유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개막작 상영 중 많은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지키며 작품을 감상했다. 행사 2일차인 10일부터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청풍호반무대에서 3일간 열리는 '원 썸머 나잇'에는 넬, 자이언티, 혁오, 김연우, 소란, 마틴 스미스 등 국내외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한다.의림지무대에서 열리는 의림 썸머 나잇에서는 아도이와 새소년의 공연과 '두 개의 빛: 릴루미노'를 상영하며, 의림지 파크랜드에서는 밤 11시부터 심야 디제잉 프로그램인 '쿨나이트'가 타이거디스코와 이박사의 무대로 열린다.제천시 곳곳에서도 행사가 열린다.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참여 뮤지션들이 음악을 시민들에기 들려준다. 또한 제천시민공원에서 열리는 '푸른 밤 시네마'에서는 영화 'Fiction & Other Realities'를 상영한다. 영화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메가박스 제천, 제천시 문화회관, 청풍호반무대와 의림지무대, 제천 시민회관 등 제천시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효선 기자 khs77@kyeongin.com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했다. 개막작 상영 중 많은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지키며 작품을 감상했다. /강효선 기자 khs77@kyeongin.com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했다. 개막작 상영 중 많은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많은 관객들이 자리를 지키며 작품을 감상했다. /강효선 기자 khs77@kyeongin.com

2018-08-10 강효선

언브레이커블, 예상치 못한 반전과 충격적 결말!…'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 '눈길'

영화 언브레이커블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언브레이커블'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0년 12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브루스 윌리스(데이빗 던), 사무엘 L. 잭슨(엘리야 프라이스)이 출연했다. 영화 '언브레이커블'은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한다.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하여 131명이 현장에서 즉사한 대형 사고였지만 놀랍게도 한 명의 생존자가 발견된다. 바로 대학교 풋볼 스타디움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이다. 데이빗은 대학시절 영웅처럼 떠오르던 스타 선수였으나 자동차 사고로 선수 생명에 종지부를 찍은 사람이다. 놀라운 것은 사고에서도 그가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났다는 점. 혼자만 살아났다는 충격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데이빗은 자신의 승용차에 꽂혀있는 쪽지를 발견하고는 쪽지를 보낸 엘리야 프라이스(사무엘 잭슨)라는 사람을 찾아간다. 엘리야 프라이스는 어떤 이유에서 데이빗 던이 자신을 만나러 오도록 쪽지를 남긴 것일까? 한편 영화 '언브레이커블'의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식스센스'를 제작한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언브레이커블 포스터

2018-08-09 디지털뉴스부

인천 '밤마실 극장' 인기 영화 상영

(사)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가 2018년 '밤마실 극장' 야외 상영을 시작한다. '밤마실 극장'은 인천시민들이 다채로운 영상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대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사업이다. 무더위의 여름밤을 시원하게 열어 줄 야외 상영이 10일부터 9월까지 인천 강화군, 서구, 중구, 계양구 4개 군·구에서 열린다. 드라마, 액션, 애니메이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영화 여섯 작품을 상영한다. → 표 참조10일 평화와 통일의 섬 교동도의 대표 문화시설인 교동제비집 야외공연장에선 영화 '레슬러'가 상영된다. '교동제비집'은 강화군과 KT그룹, 행정자치부, 통일부, 인천시가 설립한 관광플랫폼이다. 공연장뿐만 아니라 교동 스튜디오, 자전거 대여 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귀보(유해진)가 주변의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뒤집히는 코미디 영화다. 2017년도 영상위 촬영지원작으로, 동구 송현동과 남구 주안동의 상가 건물에서 촬영됐다.이후 각 구 상영관에선 '궁합', '신과 함께-죄와 벌' 등이 이어진다. 영상위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밤 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모든 상영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032)435-7172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8-08-09 김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