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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브레이커블, 예상치 못한 반전과 충격적 결말!…'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 '눈길'

영화 언브레이커블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언브레이커블'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0년 12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브루스 윌리스(데이빗 던), 사무엘 L. 잭슨(엘리야 프라이스)이 출연했다. 영화 '언브레이커블'은 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한다.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하여 131명이 현장에서 즉사한 대형 사고였지만 놀랍게도 한 명의 생존자가 발견된다. 바로 대학교 풋볼 스타디움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이다. 데이빗은 대학시절 영웅처럼 떠오르던 스타 선수였으나 자동차 사고로 선수 생명에 종지부를 찍은 사람이다. 놀라운 것은 사고에서도 그가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났다는 점. 혼자만 살아났다는 충격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데이빗은 자신의 승용차에 꽂혀있는 쪽지를 발견하고는 쪽지를 보낸 엘리야 프라이스(사무엘 잭슨)라는 사람을 찾아간다. 엘리야 프라이스는 어떤 이유에서 데이빗 던이 자신을 만나러 오도록 쪽지를 남긴 것일까? 한편 영화 '언브레이커블'의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식스센스'를 제작한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언브레이커블 포스터

2018-08-09 디지털뉴스부

인천 '밤마실 극장' 인기 영화 상영

(사)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가 2018년 '밤마실 극장' 야외 상영을 시작한다. '밤마실 극장'은 인천시민들이 다채로운 영상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대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사업이다. 무더위의 여름밤을 시원하게 열어 줄 야외 상영이 10일부터 9월까지 인천 강화군, 서구, 중구, 계양구 4개 군·구에서 열린다. 드라마, 액션, 애니메이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영화 여섯 작품을 상영한다. → 표 참조10일 평화와 통일의 섬 교동도의 대표 문화시설인 교동제비집 야외공연장에선 영화 '레슬러'가 상영된다. '교동제비집'은 강화군과 KT그룹, 행정자치부, 통일부, 인천시가 설립한 관광플랫폼이다. 공연장뿐만 아니라 교동 스튜디오, 자전거 대여 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귀보(유해진)가 주변의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뒤집히는 코미디 영화다. 2017년도 영상위 촬영지원작으로, 동구 송현동과 남구 주안동의 상가 건물에서 촬영됐다.이후 각 구 상영관에선 '궁합', '신과 함께-죄와 벌' 등이 이어진다. 영상위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밤 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모든 상영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032)435-7172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8-08-09 김영준

[텔미시네]공작

1990년대 '흑금성 사건' 영화로 옮겨북한 최고위층 침투과정 사실적 묘사김정일 대면장면 등 세트디자인 탁월액션·총격신 대신 심리전 높은 긴장감황정민·이성민 등 연기대결 극 이끌어■감독 : 윤종빈■출연 :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개봉일 : 8월 8일■드라마 / 12세 이상 관람가 / 137분한국 사회의 시대상을 영화적 세계로 풀어내 주목을 받아 온 윤종빈 감독이 이번엔 스파이 영화, '공작'으로 돌아왔다. 1990년대 중반, 냉전의 최전선에 있었던 남과 북의 이야기인데, 여지껏 북에서 온 간첩의 이야기가 아니라 거꾸로 북에 잠입한 남측 스파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이용해 새로운 첩보물을 탄생시켰다. 영화는 1997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가 주도한 북풍 공작 중 하나인 '흑금성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암호명 '흑금성'으로 활동하며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며 겪는 갈등을 매혹적으로 풀어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파이 영화지만 숨 가쁜 추격전, 화려한 액션신과 총격전 등을 배제했다. 대신 최대한 흑금성 사건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감독은 군의 간부였던 주인공 박석영이 대북 사업가로 위장해 북한 최고위층까지 침투하는 모습을 사실감 넘치게 풀어냈다. 기존 첩보물의 공식을 전혀 따르지 않고 사실에 기반한 '진짜' 첩보극을 만들고자 했다는 감독은 "워낙 실화가 갖는 서사가 거대하기 때문에 굳이 액션 장면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긴장이 넘쳤다. 배우들의 감정선만으로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화끈한 액션은 없지만, 감독은 치열한 심리전으로 색다른 긴장감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북한 고위층에 접근하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늘어놓는 흑금성과 그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집요하게 의심하는 리명운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조장하는 정무택의 모습은 러닝타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또 생생하게 구현된 1990년대 북한의 공간도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한몫한다. 흑금성과 리명운이 처음 만난 고려관, 평화로운 평양시내와 굶주림에 찌든 영변의 상반된 모습 등을 사실적으로 제작해 스크린에 담았다. 특히 흑금성과 김정일이 대면하는 김정일 별장은 압도적인 분위기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영화에서 배우들의 열연은 더욱 빛난다. 대북 공작원 박석영 역의 황정민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스파이를 이질감 없이 그려내며 극을 이끌어 나간다. 북의 외화벌이를 책임지는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을 연기한 이성민의 변신은 놀랍다. 극 초중반 속을 알 수 없는 눈빛과 표정, 대사들로 황정민과 끊임없는 심리전을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나간다.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가수 이효리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그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인 남북 협업 CF 촬영신에 등장하는데, 13년 전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의상 등을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끈다. 스크린으로 옮긴 이효리와 북한 톱스타 조명애의 만남은 그 시절을 기억하는 관객에게 다시 한번 당시의 감동을 전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8-08 강효선

영화 '목격자' 사이코패스 모티브 된 살인마 정남규 누구? "내가 유영철보다 한수 위" 경악

영화 '목격자'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극중 연쇄 살인마 태호(곽시양 분)의 모티브가 된 정남규가 화제다. 정남규는 지난 2004년 1월 14일부터 2006년 4월 22일까지 2년에 걸쳐 서울 경기지역에서만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 중상을 입힌 연쇄 살인범이다. 앞서 지난해 SBS TV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정남규를 집중 취재하며, 그의 살인 대상 1순위가 젊은 여성이며, 2순위가 어린 아이들이었음을 보도한 바 있다. 그는 검찰 조사에서도 "사람을 죽일 때 기분 나쁜 느낌이 사라졌다", "피 냄새를 맡고 싶다. 피 냄새에서 향기가 난다" 등의 말을 해 충격을 자아냈다. 법정에서도 "나를 사형시켜달라. 난 지금도 살인 충동을 느낀다"며 잔혹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남규는 또 다른 연쇄 살인마로 악명을 떨쳤던 유영철에게도 경쟁심을 내비쳤다. 정남규는 "내가 유영철 보다 한수 위다. 내가 죽인 것을 유영철이 자기가 죽인 것처럼 떠들어댔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이에 당시 그를 조사했던 프로파일러 권일용 전 경감은 "악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내 삶에 회의가 느껴질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고 전했다. 정남규는 이후 지난 2009년 11월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구치소 내 사형 집행에 대한 여론이 고조되자 극도로 불안에 떨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남규를 모티브로 한 영화 '목격자'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는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추격을 담은 스릴러다. 배우 곽시양이 '목격자'에서 사이코패스인 살인마 태호 역으로 분했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목격자' 사이코패스 모티브 된 살인마 정남규 누구? "내가 유영철보다 한수 위" 경악 /연합뉴스

2018-08-08 디지털뉴스부

'맘마미아2'·'공작' 개봉… '신과 함께2-인과 연' 흥행에 제동 걸까? 예매율 순위는?

여름 극장가 스크린 대전이 2라운드에 들어섰다.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과 '미션임파서블:폴아웃'이 지난 7일 기준 734만 명과 579만 명을 각각 동원하며 초반 압승을 거둔 가운데 '공작', '맘마미아!2'등 기대작들이 가세했다. 8일 오후 6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2'가 실시간 예매율 1위(35.5%)를 지키고 있고, '공작'(24%)이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이에 '신과함께2'와 '공작'이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윤종빈 감독 신작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 실체를 캐기 위해 북한으로 잠입한 실존 안기부 첩보원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후에는 "웰메이드 스파이 영화"라는 호평이 많은 가운데 "액션신이 없고 정치적 색채가 강해 다소 지루하다"는 평도 나온다. 이날 개봉한 '맘마미아!2'(예매율 15.3%)는 예매율 3위에 오르며, 흥행 복병으로 꼽힌다.10년 전 국내에서 457만 명을 동원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008) 속편으로, 전편의 감성을 이어받으면서 한층 화려해진 볼거리와 스웨덴 그룹 '아바'(ABBA)의 명곡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3'과 '명탐정 코난:제로의 집행인' 역시 동시에 간판을 내걸고 가족 관객을 맞고 있다. 앞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와 '신비아파트: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각각 70만 명과 65만 명을 불러모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대작 영화 틈새 속에서 입소문을 타고 조용히 관객몰이하는 영화도 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다양성 영화 중 스크린 수 100개 미만 작품 가운데 가장 빠르게 10만 명을 넘어섰다. 지금 추세라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최고 흥행작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의 최종 스코어(12만6천724명)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가족'은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살아가던 가족이 우연히 길에서 떨고 있는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릴리 프랭키(본명 나카자와 마사야), 키키 키린(본명 우치다 케이코) 등 배우들의 명연기가 호평을 자아냈다./디지털뉴스부'맘마미아2'·'공작' 개봉… '신과 함께2-인과 연' 흥행에 제동 걸까? 예매율 순위는? /영화 '맘마미아2'·'공작' 포스터

2018-08-08 디지털뉴스부

[영화순위]'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2) 1위 쾌속 질주…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관객수는?

영화 '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 2)이 예매율과 흥행 순위 1위를 독보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 인과연'(이하 '신과함께 2')은 실시간 예매율 33.8%(이하 오전 11시 3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공작' 23.3%, '맘마미아!2' 16.4%, '몬스터 호텔3' 8.0%,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6.2%,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미션 임파서블6) 4.4%, '목격자' 1.8% 등이 뒤따르고 있다. '신과함께2'는 개봉 8일째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지난 7일 박스오피스 TOP10는 '신과함께2', '미션임파서블6', '인크레더블2',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어느 가족', '목격자', '너의 결혼식' '공작',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이다. 67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신과함께2' 733만9827명, '미션임파서블6' 578만9651명, '인크레더블2' 296만3202명, '앤트맨과 와스프' 544만6486명, '인랑' 89만5008명 등이다./디지털뉴스부영화순위. '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2) 1위, '미션임파서블 폴아웃'(미션임파서블6)·'인랑'·'인크레더블2' 관객수. /롯데엔터테인먼트

2018-08-08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