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내부자들', 조폭·검찰·언론 거래는 끝났다! '이병헌X조승우X백윤식' 주연

영화 '내부자들'이 2일 오전 9시 55분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내부자들'은 우민호 감독의 작품이다.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 그들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분). 뒷거래의 판을 짠 이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 분)다. 더 큰 성공을 원한 안상구는 이들의 비자금 파일로 거래를 준비하다 발각되고, 이 일로 폐인이 되어 버려진다.빽 없고 족보가 없어 늘 승진을 눈 앞에 두고 주저 앉는 검사 우장훈(조승우 분). 마침내 대선을 앞둔 대대적인 비자금 조사의 저격수가 되는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비자금 파일을 가로챈 안상구 때문에 수사는 종결되고, 우장훈은 책임을 떠안고 좌천된다.자신을 폐인으로 만든 일당에게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 비자금 파일과 안상구라는 존재를 이용해 성공하고 싶은 무족보 검사 우장훈. 그리고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그들의 설계자 이강희. 과연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이경영, 김홍파, 배성우, 조재윤, 김대명 등이 출연했다.한편 '내부자들'의 누적 관객수는 707만 2501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2019-04-02 유송희

영화 '뱅크 잡', 일생 일대의 기회야 놓칠 순 없어 '제이슨 스타뎀 주연'

영화 '뱅크 잡'이 2일 오전 11시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한다.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뱅크 잡'은 로저 도널드슨 감독의 작품이다.1971년 런던 동부,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 '마틴'(섀프론 버로즈) 으로 부터 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 작가 '케빈', 콘코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전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불러 모은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아마추어 7인의 일당이 의기투합하게 된다.이들은 13m의 지하 터널을 뚫고 은행에 도착,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으로 수백개 금고에 보관중이던 돈과 보석을 챙겨 400억원의 짜릿한 한탕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의 뒤를 쫓는 것은 경찰만이 아니었다. MI5(영국군사정보국)와 범죄 조직까지 테리 일당을 먼저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들이 마침내 훔친 것 중에는 돈 외에도 무언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제이슨 스타뎀, 세프론 버로우스, 스티븐 캠벨 무어, 다니엘 메이스, 제임스 폴크너, 엘키 데이빗, 마이클 집슨, 조지아 테일러 등이 출연한다.한편 '뱅크 잡'의 누적 관객수는 55만 7063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뱅크 잡' 포스터

2019-04-02 유송희

'플라이트' 실화 '허드슨 강의 기적' 모티브, 100% 사망 위기에서 95% 살려낸 파일럿

1일 영화 '플라이트'가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되며 화제다. 지난 2013년 국내 개봉한 영화 '플라이트'는 '포레스트 검프'와 '얼라이드' 등을 연출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휘태커는 어느 화창한 가을날, 정원 102명의 애틀란타 행 사우스젯 227 항공기 조종석에 앉는다. 그러나 이륙 10여분 후 강한 난기류에 부딪혀 지상을 향해 곤두박질친다. 엔진 마저 고장난 상황, 휘태커는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연속으로 기체를 뒤집어 활공하며 기적적으로 비행기 비상착륙에 성공한다. 이 영화는 '허드슨 강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허드슨 강의 실화'는 지난 2009년 1월 15일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다.뉴욕의 라과디아 공항을 출발한 US에어웨이 1549편 항공기가 이륙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새떼와 충돌하고 엔진고장을 일으킨다.이때 비행기는 체슬리 설렌버거 기장(애칭 설리)의 노련한 조종술과 순간적인 판단에 따라 허드슨강에 비상 착수한다. 뭍에 착륙(着陸)한 것이 아니라 강물 위에 착수(着水)한 것이다.다행히 승무원을 포함 탑승객 155명 전원이 사건 발생 2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플라이트' 포스터

2019-04-01 편지수

만우절, 롯데시네마·CGV·메가박스 폭소 이벤트… "우리 청소년인데요?"

만우절을 맞아 극장가는 가지각색의 할인 이벤트를 준비한다. CT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국내 대표 영화관들은 지난달 29일 만우절 이벤트를 발표했다. 먼저 롯데시네마는 지난달 30일 '제1회 롯시 DIY쿠폰 사생대회'를 열었고, 1일까지 총 3일에 걸쳐 본인이 직접 만든 DIY쿠폰을 현장에서 인증받으면 7천 원에 2D 일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정해진 양식이나 디자인은 없으며, '롯데시네마'와 '쿠폰/할인' 단어만 들어가면 된다. CGV는 1일 '당신이 ~할 리가 없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며, CGV에서 일어나지 않을 상황을 연출한 고객에게 2D 영화 7천 원 관람 혜택을 부여한다. 현장 발권 시 미소지기(영화관 직원)가 인지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며, SNS 업로드 화면을 제시해도 된다. 예시로 '극장가 맞지 않은 의상'이나 '모델 워킹이나 이색 행동' 등이 있다. 단,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영업 방해에 해당되는 수준은 제외된다. 메가박스는 '메가박스에서는 만우절이 4일?'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우리 청소년인데요' '국내 최초 5D 상영관 오픈 기념 패키지 판매' 등 이벤트로 열린다. '우리 청소년인데요' 이벤트는 성인 고객들이 현장에서 '우리 청소년인데요'를 외치면 본인 외 동반 3인까지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1인당 6천 원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5D 상영관 오픈 기념 패키지'는 2D+2D+1D=5D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D 일반관람권 2매와 더블콤보 메뉴 1개를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만우절, 롯데시네마·CGV·메가박스 폭소 이벤트… "우리 청소년인데요?" /연합뉴스

2019-04-01 손원태

'미스터 주부퀴즈왕' 남성전업주부의 유쾌한 반란, 한석규X신은경 주연

한석규 주연의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이 화제다. 31일 EBS 1TV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5분부터 익일 오전 12시 55분까지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이 편성됐다. '미스터 주부퀴즈왕'은 훤칠한 키와 핸섬한 마스크의 외모로, 위트까지 겸비한 진만(한석규 분)과 능력있고 예쁜 아내 수희(신은경 분)의 이야기다. 진만은 그러나 전업주부로, 6년동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가사관리에 천부적인 감각을 발휘한다. 진만은 행복한 가정만들기에 여념이 없지만, 장인의 수술을 위해 수희가 들었던 적금을 깨고 보니 고수익을 보장하는 친목계에 들었다가 돈을 날리게 된다. 장인의 수술까지 남은 시간은 단 3주, 수희 몰래 사태를 수습해야하는 진만은 하나뿐인 친구 영승(공형진 분)과 머리를 맞댄다. 이들은 주부대상 퀴즈프로그램 '주부퀴즈왕'에 도전하고, 진만은 그동안 갈고 닦은 살림노하우와 사회상식을 바탕으로 예선을 무난히 통과한다. 진만은 TV출연으로 일약 유망인사가 되지만, 가족에게는 예상치 못한 파란이 일기 시작하는데..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등을 연출한 유선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41만3157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포스터

2019-03-31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