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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집에2' 맥컬리 컬킨 주연, 967달러·트럼프 깜짝 출연으로 화제

영화 '나홀로집에2'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3일 오전 9시 5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나홀로 집에2-뉴욕을 헤매다'(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방영 중이다. 케빈(맥컬리 컬킨)은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로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공항의 소란속에서 그만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어 거대한 도시에 혼자 남게된다. 홀로 뉴욕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캐빈은 아버지의 카드로 플로리다 호텔에 투숙하는 한편 덩컨 장난감가게에서 만난 덩컨씨가 크리스마스때 번 돈을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려는 계획을 알게된다. 그러나 이때 캐빈은 감옥에서 탈출한 마브와 해리를 덩컨가게 앞에서 만나 쫓기다가 해리와 마브에게 잡히고 만다. 여기에서 해리와 마브가 이 기부금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된 케빈은 간신히 도망쳐 삼촌의 집을 이용해 이 두 도둑을 저지시킬 준비에 들어간다. 결국 캐빈에게 혼이난 두 멍청한 도둑들은 공원에서 캐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잡히고, 캐빈은 카드를 추적해 찾아온 엄마와 극적인 상봉을 한다. 특히 이 영화는 967달러, 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깜짝 출연으로 더욱 유명하다.967달러는 극중 케빈이 뉴욕 프라자 호텔에서 묵으면 쓴 돈으로, 한화로 약 109만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라자 호텔 초반씬에서 케빈에게 말을 거는 장면으로 등장했다./디지털뉴스부영화 나홀로집에2의 한 장면나홀로집에2. 맥컬리 컬킨. 967달러 트럼프 깜짝 출연. /영화 '나홀로집에2' 포스터

2019-01-03 김지혜

전현무·오마이걸 유아·박성광 '구스베이비' 더빙 첫 도전 "쉽지 않은 작업"

'구스베이비' 방송인 전현무,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 개그맨 박성광이 더빙에 도전했다.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구스 베이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전현무, 박성광, 오마이걸 유아가 참석했다.기러기 잭 목소리를 연기한 전현무는 "잭이 혼자 살고 '츤데레 매력'이 있으며 입 주위가 시커먼 것까지 저와 닮았다"고 더빙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전현무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 성우를 꿈꿨다면서도 "첫 작품치고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았다. 감정연기뿐만 아니라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면을 모두 목소리로만 표현해야 해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잭을 부리 있는 전현무라고 생각하고 원래 제 목소리 톤으로 표현했다"며 "애정을 나누는 장면도 제가 실제 데이트할 때 하는 말투로 했다"고 덧붙였다.오마이걸 유아는 아기오리 오키를 연기했다. 유아는 "제가 몰입도를 떨어뜨리지는 않을까 걱정했다"면서 "많이 배웠다. 목소리만 연기해서 되는 게 아니라 몸과 표정을 써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성광은 참견쟁이 다람쥐 칼을 맡았다. 그는 "힙합 하는 다람쥐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며 "하늘을 나는 장면이 쉽지 않아서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구스 베이비'는 '슈렉', '홈'을 탄생시킨 드림웍스 제작진의 새 작품이다.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 등의 제작에 참여한 크리스토퍼 젱킨스가 감독을 맡았다./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구스베이비' 전현무, 오마이걸 유아, 박성광 더빙 도전 /영화 '구스베이비' 포스터

2019-01-02 이상은

[영화|미래의 미라이]호소다 마모루의 '감성 판타지'… 평범한 가족 소재 묵직한 물음표

여동생 탄생으로 혼란 겪는 4살 이야기… 감독 자신의 아들 경험담'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에 쓰인 타임리프·가상세계 총동원 '볼거리'■감독 : 호소다 마모루 ■출연 : 카미시라이시 모카(쿤), 쿠로키 하루(미라이), 호시노 겐(아빠), 아소 구미코(엄마) ■개봉일 : 1월 16일 ■애니메이션 /전체관람가 /98분'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 등을 연출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새해 신작으로 관객을 만난다.이번 영화는 가족애를 담은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작화, 감독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력까지 더해져 관객을 사로잡는다.'미래의 미라이'는 4살 남자아이 '쿤'이 여동생이 태어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쿤에게 첫 눈이 내리던 날 여동생 '미라이'가 찾아온다. 그러나 신비로운 순간은 잠시일 뿐 부모님의 관심이 온통 미라이에게 향하자 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위기감과 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쿤에게 미래에서 온 소녀 미라이가 찾아오고, 두 사람은 작은 정원에서 아주 특별한 시간여행을 시작한다.이번 영화에는 감독의 기존 작품들에서 만날 수 있던 타임리프(시간여행), 가상세계, 가족 등의 소재들이 총동원됐다.여동생의 탄생으로 혼란을 겪는 쿤의 이야기는 사랑스러운 공감을, 시공간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모험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점차 진정한 가족으로 성장해나가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가슴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영화의 기획은 전작 '늑대아이', '괴물의 아이'처럼 감독의 실제 경험담에서 출발해 눈길을 끈다. 감독은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 부모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낀 자신의 4살 아들이 우는 모습을 보고 '한 사람의 사랑을 둘러싼 보편적인 인생 이야기'를 떠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는 기존 작품에서 보여 왔던 3막 구조가 아닌 5막 구조에 도전했다.이야기 전체가 쿤을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감독은 5막 구조를 통해 가족들 모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막은 반려견 윳코, 2막은 미라이, 3막은 엄마, 4막은 아빠, 5막은 쿤의 중심에서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또, 시공간을 여행하는 소년의 시선을 통해 한 가족의 역사가 한 개인을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섬세하게 그려냈다. 평범한 가족을 소재로 하지만 영화 곳곳에 메시지도 담아냈다. 점차 가족의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인간관계,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묵직한 물음표를 던진다. 감독은 "현대사회에서는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젊은이들에게 한계와 억압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지루한 일상보다는 영화 속에서 그려내는 판타지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동경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며 "그런 의미에서 '미래의 미라이'는 전혀 반대의 상황을 그려냈다. 오히려 판타지를 통해 자신의 소소한 일상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도록 했다. 인생은 멋진 일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그런 점을 젊은 관객들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2019-01-02 강효선

BIAF2019 포스터 및 트레일러 제작 '드니 도 감독' 연출

제21회를 맞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포스터 및 트레일러 제작을 BIAF2018 장편 부문 심사위원상 수상자 드니 도 감독이 연출하기로 했다.드니 도 감독은 프랑스 명문 고블랭 출신으로 장편 데뷔작 '푸난'으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부문 대상 및 아카데미 전초전인 LA 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휩쓴 신예 감독으로, 작품 '푸난'은 2020년 아카데미 출품 자격을 확보했다. 드니 도의 고블랭 졸업 작품 '루반'은 BIAF2010의 경쟁 부문에 선정, BIAF와는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처음으로 방문한 지난 BIAF에서 수상과 함께 캄보디아 출신으로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가치 창조에 대해 한국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소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푸난'은 몽상가로 유명한 프랑스 배우 루이 가렐, '아티스트'로 세자르 여우주연상 수상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베레니스 베조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캄보디아 대학살이 일어난 크메르 루즈 정권 안에서 프놈펜에서 강제 추방당한 뒤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배워야 했던 드니 도 감독의 가족 이야기로, 200만이 넘게 희생됐던 비극의 역사를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드니 도 감독은 BIAF2019 장편 부문 심사위원으로 다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서 BIAF2019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올해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포스터 및 트레일러 제작을 BIAF2018 장편 부문 심사위원상을 받은 드니 도 감독이 연출하기로 했다. 사진은 드니 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푸난' 스틸 컷.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공

2019-01-02 장철순

영화 '나홀로집에' 꼬마 케빈 VS 도둑들… 맥컬리 컬킨 주연

영화 '나홀로집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나 홀로 집에'(감독 크리스 콜럼버스)가 방영 중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카고. 말썽꾸러기라 집안 가족들로부터 욕을 듣고 따돌림 당하는 케빈(맥컬리 컬킨 분)은 늘 자신은 혼자 살거라면서 가족들이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치즈 피자를 먹은 형과 싸워 소동을 일으키자 엄마는 케빈을 3층 다락방으로 올려보낸다.케빈의 가족들과 케빈의 집에 온 손님들은 다음 날에 크리스마스 연휴를 이용해 프랑스의 친척 집으로 떠날 계획이었다. 그날 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전화선과 전기선이 끊긴다. 케빈의 가족들은 늦잠을 자게 되어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허둥대다가 그만 3층 다락방에서 잠이 든 케빈을 두고 떠난다. 잠에서 깬 케빈은 혼자 남은 것을 알고 산타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었다고 기뻐한다. 비행기를 타고 가던 케빈의 어머니는 무엇인가 빠뜨린 기분에 고민하다가 케빈을 두고 왔음에 놀란다. 그러나 전화선이 불통이라, 어쩔 수 없다가 프랑스에 도착한 식구들은 목적지로 가고 엄마는 케빈이 걱정이 되어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연말연휴라 좌석이 없었다. 혼자 집에 남은 케빈은 형과 누나 방을 구경하면서 즐거워한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트리도 만들면서 자축한다. 그런데 빈집털이 2인조 도둑이 케빈의 집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디지털뉴스부영화 '나홀로집에' 꼬마 케빈 VS 도둑들. 맥컬리 컬킨 주연. /나홀로집에 포스터

2019-01-02 디지털뉴스부

영화 아일랜드, '맥그리거X스칼렛 요한슨' 인류 최고 화제 '인간복제' 미래가 창조된다!…누적관객수는?

영화 '아일랜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1일 오후 7시 20분부터 10시까지 영화채널 수퍼액션에서는 '아일랜드'가 방송된다. '아일랜드'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5년 7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이완 맥그리거(링컨 6-에코/톰 링컨), 스칼렛 요한슨(조던 2-델타/새라) 등이 출연했다. 영화 줄거리는 지구 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일부만이 살아 남은 21세기 중반. 자신들을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는 링컨 6-에코(이완 맥그리거)와 조던 2-델타(스칼렛 요한슨)는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부족한 것이 없는 유토피아에서 빈틈없는 통제를 받으며 살고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몸 상태를 점검 받고, 먹는 음식과 인간관계까지 격리된 환경 속에서 사는 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추첨이 되어 뽑혀 가기를 바라고 있다. 최근 들어 매일 같이 똑 같은 악몽에 시달리던 링컨은 제한되고 규격화된 이 곳 생활에 의문을 품게 된다. 그리고 곧,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기를 포함한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스폰서(인간)에게 장기와 신체부위를 제공할 복제인간이라는 것. 결국 '아일랜드'로 뽑혀 간다는 것은 신체부위를 제공하기 위해 무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다. 어느 날, 복제된 산모가 아이를 출산한 후 살해되고 장기를 추출 당하며 살고 싶다고 절규하는 동료의 모습을 목격한 링컨은 아일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던 조던과 탈출을 시도한다. 그간 감춰졌던 비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외부의 모습을 보게 된 이들은 자신들의 스폰서를 찾아 나서고 오직 살고 싶다는 본능으로 탈주한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218,81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아일랜드 포스터

2019-01-01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