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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2021년 촬영시작 전망… 가제 '핫 크리스마스'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소아성애와 관련한 SNS 게시글을 올려 하차한 가운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이 오는 2021년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17일(현지시간) 주간지 프로덕션 위클리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오는 2021년 2월 가제목으로 '핫 크리스마스(Hot Christmas)'로 잡고, 촬영 개시 예정 시기로 잡았다.제임스 건 감독 이후 후임감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그가 참여한 각본이 그대로 쓰일 예정이라고 프로덕션 위클리측은 보도했다.이에 '가오갤3'의 개봉 시기는 오는 2022년께에나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가오갤3' 프로젝트는 당초 2019년 2월 촬영 개시를 계획하고 있었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의 촬영 시기에 관심이 쏠리는 건 아직 제작 시기가 공식화되지 않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 작품들과 스토리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이전까지 보도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2'가 올 연말,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가 2019년 상반기, '이터널스'가 2019년 이후, '블랙팬서2'가 2019년 말 또는 2020년 초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또다른 외신들은 가오갤3 촬영개시 시기가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 소식을 확보되기 전까지 '가능성'이 있는 소식 정도로 보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2021년 촬영시작 전망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포스터

2018-10-19 송수은

'퍼스트맨'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어떤 영화? 달 착륙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 연대기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 이야기를 그린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은 개봉일인 18일 7만826명을 불러들이며 '암수살인'을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했다.영화는 미국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제트기 조종사에서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하기까지 과정을 연대기 순으로 다룬다.'암수살인'은 전날 5만1천225명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308만5천48명. 영화는 추가 살인을 털어놓은 강태오(주지훈 분)의 말을 믿고 '암수살인'(피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아 공식통계에 잡히지 않은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의 집념을 그린다.'베놈'은 3만4천2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를 343만1천214명으로 늘렸다. 영화는 '마블 코믹스' 간판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숙적 '베놈'을 주인공으로 한다.아동학대를 다룬 한지민 주연 '미쓰백'은 이틀간 2만1천399명을 불러모으며 4위에 랭크됐다. 어릴 적 엄마한테 버림받은 '상아'(한지민)가 가정에서 학대받는 '지은'(김시아)을 만나 손을 내미는 이야기다.지난 18일 개봉한 손담비 주연 '배반의 장미' 9천497명을 불러들이며 5위로 박스오피스를 출발했다. 자살을 위해 모인 세 남자가 뒤늦게 합류한 손담비를 보는 순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코미디 영화다.'스타 이즈 본'과 '안시성은'은 각각 7천768명, 5천306명을 동원하며 6·7위를 차지했다.이밖에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창궐', '펭귄 하이웨이'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다./디지털뉴스부영화 '퍼스트맨' 포스터

2018-10-19 디지털뉴스부

영화 '클로버필드' 美맨해튼 습격한 정체불명 괴생물체! 사라진 여자친구…누적관객수는?

영화 '클로버필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오전 12시 2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클로버필드'(감독 맷 리브스)를 방영 중이다. 일본으로 떠나는 롭(마이클 스탈-데이빗 분)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T.J 밀러)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인다. 이내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것'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경악한다.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한다. 한편, '클로버필드'의 누적 관객수는 56만 276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디지털뉴스부영화 '클로버필드' 포스터.

2018-10-19 디지털뉴스부

영화 '차일드 44' 완벽한 국가서 발생한 아동연쇄살인사건, 실화 바탕…톰 하디·게리 올드만 주연

영화 '차일드 44'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차일드 44'(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가 방영 중이다. 1952년 소비에트 연방, 범죄 발생률 0%인 완벽한 국가에서 출세가도를 달려온 레오(톰 하디). 평온한 어느 날, 철길 옆에서 어린 아이가 시체로 발견된다. 레오는 "완벽한 국가에서 범죄란 없다"는 굳은 신념 아래 단순한 기차 사고로 종결 짓는다. 그러던 중 레오의 아내 라이사(누미 라파스)는 스파이로 지목된다. 차마 아내를 고발하지 못한 레오는 민병대로 좌천되고, 사고 발생 소식에 네스테로프 대장(게리 올드만)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다. 숲 속에서 발견된 아이 시체를 본 레오는 과거 사고와 유사점을 발견하고, 동일범의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는다.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단서를 찾게 된 레오와 네스테로프 대장은 끔찍한 아동 연쇄살인사건과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영화 '차일드 44'는 전세계 36개국 출간, 400만부 이상이 팔리며 출간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 소설은 실제 러시아 연쇄살인마 안드레이 치카틸로 사건이라는 충격적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재탄생 시켰다. /디지털뉴스부차일드 44 포스터. /NEW

2018-10-18 디지털뉴스부

영화 '알 포인트' 베트남전쟁 막바지, 누가 귀신인가!… 누적관객수는?

영화 '알 포인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자정 케이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알 포인트'(감독 공수창)을 방영 중이다.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 중 혼자 살아 남은 혼바우 전투의 생존자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그의 본대 복귀 요청은 철회되고, CID 부대장(기주봉)은 그에게 비밀 수색 명령을 내린다. 72년 2월 2일 밤 10시. 이날도 사단본부 통신부대의 무전기엔 "당나귀 삼공..."을 외치는 비명이 들어온다. 6개월 전 작전 지역명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부터 계속적인 구조요청이 오고 있었던 것. 그 흔적 없는 병사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다. 3일 후, 좌표 63도 32분, 53도 27분 로미오 포인트 입구. 어둠이 밀려오는 밀림으로 들어가는 9명의 병사들 뒤로 나뭇잎에 가려졌던 낡은 비문이 드러난다. 7일간의 작전, 첫 야영지엔 10명의 병사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다. 과연 누가 귀신인가! 한편 영화 '알포인트'의 누적관객수는 106만8362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알 포인트' 포스터. /시네마서비스

2018-10-18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