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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비하인드 스틸컷 공개… 하정우·주지훈·김향기·마동석·이정재 '화기애애'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개봉을 앞두고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30일 공개했다.'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신과함께-죄와 벌'을 잇는 속편으로, 1편에 이어 또 다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쌍천만'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곧 진지하게 자신의 역에 몰입하는 배우들의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저승재판에 임하는 저승 삼차사와 수홍은 진지한 영화 속 재판과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도 모니터를 보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주지훈은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와는 달리 어느 때보다 진지한 얼굴이다. 어느 배우들과도 특급 친화력을 보여주는 김향기는 저승차사가 아닌 성주신 마동석과도 특급 케미를 보여준다. 마동석은 저승 차사에게는 두려운 존재이지만, 아역배우 현동에게는 촬영장 밖이든 안이든 언제나 따뜻한 삼촌이었다. 재판을 진행하며 항상 티격태격했던 강림(하정우 분)과 수홍(김동욱 분)은 카메라가 꺼지면 서로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국가대표'에서부터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친분이 화면 밖까지 드러난다. 미친 존재감을 뿜어낸 염라대왕 역의 이정재는 촬영 들어가기 전 김용화 감독과 심도 깊은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 한 컷만으로, 영화 속 염라대왕이 어떻게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유쾌함 속에서도 진지함을 유지하며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내달 1일에 개봉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신과함께2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신과함께2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신과함께2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2018-07-30 김지혜

'출발 비디오 여행' 잘생긴 좀비 영화 '웜바디스' 소개… '셰이프 오브 워터'와 공통점?

영화 '웜바디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는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과 '웜바디스'를 소개했다. 영화 '웜바디스'는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니콜라스 홀트 분).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테레사 팔머 분)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좀비들 사이에서 줄리를 지키려는 R,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키려는 줄리.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는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장애를 지닌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 분)의 곁에는 수다스럽지만 믿음직한 동료 젤다(옥타비아 스펜서)와 서로를 보살펴주는 가난한 이웃집 화가 자일스(리차드 젠킨스)가 있다. 어느 날 실험실에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수조에 갇힌 채 들어오고, 엘라이자는 신비로운 그에게 이끌려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음악을 함께 들으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목격한 호프스테틀러 박사(마이클 스털버그)는 그 생명체에게 지능 및 공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실험실의 보안책임자인 스트릭랜드(마이클 섀넌)는 그를 해부하여 우주 개발에 이용하려 한다. 엘라이자는 괴생명체를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디지털뉴스부출발 비디오 여행,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웜바디스' 소개.

2018-07-29 디지털뉴스부

'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2) 마동석, 神들린 연기 선보인다… 성주신 싱크로율 200%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에서 배우 마동석이 핵심 캐릭터로 떠올랐다.'신과함께-인과 연'은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인물들의 감정이 깊어짐은 물론 더욱 진해진 드라마까지 더해졌고, 신파는 덜어내고 서사를 심었다.영화는 삼차사의 리더 강림(하정우)이 수홍(김동욱)과 벌이는 저승 재판과, 이승을 지키려는 성주신(마동석)이 풀어나가는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의 과거, 두 가지 이야기로 흘러간다.그 중 주목해야 할만한 캐릭터는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처음 등장한 마동석. 그를 중심으로 이승의 이야기와 베일에 싸인 해원맥·덕춘의 과거를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그는 극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강력한 주요 키포인트로 꼽히고 있다.성주신은 막강한 힘을 소유한 강력한 신이지만 인간을 돕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한없이 따뜻하며 인정 많은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 캐스팅 단계부터 싱크로율 200%로 주목받았다.뿐만 아니라 특유의 연기로 허술한 인간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연기하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천년 전 해원맥과 덕춘의 과거 이야기로 관객을 이끄는 모습도 보여준다.더불어 성주신을 통해 전해지는 영화에 담긴 강력한 메시지 또한 '신과함께-인과 연'의 키포인트로 작용될 예정. 성주신이 덤덤하게 내뱉은 "나쁜 상황이 있을 뿐, 나쁜 사람은 없다"라는 대사 이외에 용서와 구원을 기반으로한 명대사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감동에 무게를 실을 것이다.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내달 1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부신과함께 인과연(신과함께2) 마동석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7-27 디지털뉴스부

'안시성' 9월 19일 개봉 확정… '명당'·'물괴'와 추석 사극 대전

올해 추석 극장가에 '안시성', '명당', '물괴' 등 사극 대전이 펼쳐진다. 27일 배급사 뉴에 따르면 영화 '안시성'은 9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안시성'(김광식 감독)은 고구려 때 당나라 50만 대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안시성 성주 양만춘의 88일간 전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로 조인성이 안시성을 지키는 성주 양만춘을 연기했다.여기에 안시성 출신 태학도 수장 사물(남주혁 분), 듬직한 부관 추수지(배성우), 용맹한 기마대장 파소(엄태구), 수노기 부대 리더 백하(김설현)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조승우가 주연한 '명당'도 추석에 개봉한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 '관상'(2013), '궁합'(2015)에 이은 '역학 3부작' 마지막 편으로 꼽힌다. '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이 연출했다.조승우가 천재 지관 박재상 역을 맡았다. 지성은 조선 후기 천하대명당을 찾아 왕권을 지키려는 몰락한 왕족 흥선을 연기했다. 이외에 문채원·유재명·백윤식이 출연한다.김명민 주연 '물괴'(허종호 감독)는 9월 13일 관객과 만난다. 조선 중종 22년에 듣도 보도 못한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히자 왕의 부름을 받은 윤겸이 물괴의 실체를 파헤치는 내용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안시성' 9월 19일 개봉 확정 /영화 포스터

2018-07-27 양형종

'인랑' 원작자 "강동원 연기 놀랍다, 日서는 못 만들어"… 개봉 1일만 관객수는?

'인랑'의 원작자 일본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김지운 감독의 영화 '인랑'에 대해 극찬을 건넸다. 26일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열린 '인랑' 시사회에 참석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영화 속 세계관, 각 인물의 이야기가 리얼했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1999년 판 애니메이션 '인랑'의 원작자이자 '공각기동대'를 만든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중 하나다. 그는 극중 배경으로 등장하는 지하 수로 세트에 대해 "일본에서는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없다. 할리우드 같은 세트에 놀랐다"며 "이런 정도의 액션 장면을 찍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그리기도, 입기도 힘든 강화복을 입고 액션을 하는 것이 놀라웠고, 포인트인 빨간 눈을 완벽하게 구현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훌륭한 액션과 스케일, 세트, 다채로운 공간 등 김지운 감독이 담아낸 현실감 느껴지는 장소와 강화복, 다양한 총기들로 표현되는 미래 기술이 균형 있게 등장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그는 "원작에서는 늑대의 탈을 쓴 인간인지, 인간인 척하는 늑대인지 구분하기 위해 강화복이 필요했지만, 영화에서는 강동원의 표정과 연기로 그것이 표현됐다"며 강동원의 연기에도 칭찬을 보냈다.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원작과 다른 결말에 대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김지운 감독은 아주 어려운 선택을 했다. 영화를 보면서 나 자신도 어떤 결말이 될지 기대하면서 봤다"고 평했다.한편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인랑'은 하루 만에 누적관객수 29만 4251명을 달성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인랑' 원작자, 영화 '인랑'에 극찬.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2018-07-26 김지혜

영화 '러블리 본즈' 14세 소녀의 죽음, 그 이후에 시작되는 이야기… 시얼샤 로넌 주연

영화 '러블리본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6일 오후 2시 5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씨네프에서는 영화 '러블리 본즈'(감독 피터 잭슨)가 방영 중이다. 기다려 왔던 첫 데이트 신청을 받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14살 소녀 수지(시얼샤 로넌 분). 그러나 수지는 학교에서 돌아오던 어느 겨울날, 첫 데이트를 앞두고 이웃집 남자에 의해 살해된다. 돌아오지 않는 수지를 기다리던 가족들은 그녀가 살해되었다는 경찰의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힘겨워 한다. 누구보다 사랑했던 첫째 딸을 잃은 아버지 잭 새먼(마크 윌버그 분)은 경찰이 잡지 못하고 포기한 살인범을 찾기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집착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아름답고 똑똑한 엄마이자 아내였던 에비게일(레이첼 와이즈 분)은 비극의 무게를 끝내 견디지 못하고 가족의 곁을 떠난다. 예기치 못한 비극을 맞이한 수지의 영혼은 천상으로 떠나지 못하고 지상과 천상의 '경계(In-Between)'에서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게 된다. 시간이 흐르며 자신의 부재를 인정하고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가족을 지켜보며 비록 현실에선 죽었지만, 마음은 함께 성장해가는 수지의 모습은 담담하지만 진한 여운으로 가슴을 울린다. /디지털뉴스부러블리본즈 스틸컷. /CJ 엔터테인먼트

2018-07-26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