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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루퍼트 샌더스作'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13일 오전 10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작품이다.절대악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 분),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 분)를 없애야 한다는 예언을 받는다.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진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왕비는 뛰어난 전사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 분)을 고용한다. 하지만 어둠에 지배를 받고 있는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스노우 화이트'라는 것을 알게 된 '헌츠맨'은 '이블 퀸'을 배신하고 '스노우 화이트'의 편에 선다. '이블 퀸'에게 맞서 세계를 구할 결심을 한 '스노우 화이트'는 최강의 전사 '헌츠맨'과 강인한 드워프 족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빛의 군대를 만들고 '이블 퀸'에게 빼앗긴 세계를 되찾기 위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한다.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 헴스워스, 샘 클라플린, 토비 존스, 이안 맥쉐인, 릴리 콜, 닉 프로스트 등이 출연했다. 한편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누적 관객수는 63만 6631명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포스터

2019-06-13 유송희

[영화|맨 인 블랙]'검은 슈트' 입은 토르·발키리

'윌 스미스·토미 리존스' 대신할 콤비뉴욕·파리·런던 등서 종횡무진 활약전편 국장으로 활약한 엠마톰슨 건재다채로운 '외계인' 보는 재미도 쏠쏠■감독 : F. 게리 그레이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리암 니슨, 엠마 톰슨, 레베카 퍼거슨 ■개봉일 : 6월 12일■액션, 코미디, SF /12세 이상 관람가 /115분 시원한 액션과 상상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맨 인 블랙'이 리부트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는 기존 1~3편을 이끈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 콤비 대신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이 새로운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또 더욱 화려해진 액션과 특유의 유머 코드는 관객을 사로잡는다.12일 개봉한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조직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음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에이전트H와 신참 요원 에이전트 M이 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그린다.이번 영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조합이다. '어벤져스', '토르' 시리즈에서 토르와 발키리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각각 에이전트H와 M으로 만나 외계인을 관리하는 요원으로 변신해 또 한 번 환상의 콤비를 선보인다. 전편에서 활약한 베테랑 국장 '에이전트 O' 역의 엠마 톰슨도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낸다. 그는 에이전트M을 진정한 MIB 요원으로 변화시키는 멘토 역할을 한다. MIB의 런던 지부장 '하이 T' 역은 리암 니슨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방대한 로케이션도 눈길을 끈다.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들의 세계를 창조한 찰스 우드 프로덕션 디자이너가 맡아 MCU를 뛰어넘는 MIB 유니버스를 창조했다. 그는 기존 흥행 시리즈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이번 영화만의 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식을 택했는데, MIB 본부가 위치했던 뉴욕뿐만 아니라 파리, 런던, 모로코, 이탈리아 등 부제 '인터내셔널'과 걸맞은 국가와 로케이션을 선정해 배경을 완성했다. 특히 이국적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모로코 사막과 지중해가 등장하는 장면은 시리즈 사상 가장 화려한 신으로 꼽힌다.다채로운 외계인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동안 시리즈는 다양한 외계인들을 스크린에 등장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영화에는 쌍둥이 빌런 외계인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인 무기상 '리자'까지 다채로운 외계인이 등장, 기상천외한 모습은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6-12 강효선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지상 최대의 박물관이 살아난다 '벤 스틸러 주연'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가 12일 오후 2시 3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는 숀 레비 감독의 작품이다.깜짝 놀랄 밤의 세계를 경험한 야간 경비원 래리.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의 석판마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워싱턴으로 향한다. 역시나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이미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며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세계를 만들어 놓는다.현란한 랩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그리고 열쇠만 보면 달려들던 원숭이 덱스터에게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환장'의 짝꿍으로 가세하면서 래리는 박물관의 거대한 위용과 각양각색의 깨어난 전시물들로 혼란스럽다.여기에 석판을 노리는 수상쩍은 이집트 파라오 카문라는 알카포네, 나폴레옹, 폭군 이반까지 끌어들여 음모를 꾸민다.벤 스틸러, 에이미 아담스, 오웬 윌슨, 행크 아자리아, 로빈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게스트, 알랭 샤바, 스티브 쿠건 등이 출연했다.한편 '박물관이 살아있다2'의 누적 관객수는 197만 2440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포스터

2019-06-12 유송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