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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메인 예고편 공개… 수애X박해일이 선사하는 그들만의 세상은? "주제만큼만 하자"

영화 '상류사회'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진입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박해일 분)과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수애 분) 부부가 상류사회로 진입하기 위해 강렬한 욕망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대학에서 인기와 존경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장태준은 민국당으로부터 공천 기회를 얻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장태준은 자신이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전으로 제시했던 시민은행 창립을 실현해 정치계에 발을 디딛고자 한다.뛰어난 능력으로 미술관 부관장 자리에 오른 오수연은 재벌들의 돈 세탁을 위한 미술품 경매장에서도 대담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차기 관장직을 차지하려는 야망을 드리운다. 오수연의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 "나는 자기가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때를 만다는 사람이길 바라" 등의 대사와 "야 너 힐러리 같다", "그러니까 당신도 클린턴 되고 나서 사고 치라고" 등의 부부의 대사는 더 높은 세계로 올라가고자 하는 이들의 열망을 짐작케 한다. 한편, "관장은 아무나 하는 줄 알아? 주제만큼만 하자", "저희랑 다른 사람들잉에요" 라는 예고편 속 다양한 대사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상류사회의 속성을 대변해 장태준과 오수연이 어떤 세상에 진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9일 개봉. /디지털뉴스부'상류사회' 메인 예고편 공개… 수애X박해일이 선사하는 그들만의 세상은? "주제만큼만 하자" /영화 '상류사회' 메인 예고편 캡처

2018-08-02 디지털뉴스부

OCN 미션임파서블1·2·3·4 연속 방영… 누적 관객수는?

케이블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미션임파서블1·2·3·4를 연속 방영한다.2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OCN은 이날 오후 3시 10분 '미션임파서블1', 오후 5시 20분 '미션임파서블2', 오후 8시 '미션임파서블3', 오후 10시 30분 '미션임파서블4'를 연속 방영한다.영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는 전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원들의 불가능한 미션 수행을 그리는 첩보액션스릴러다.이 영화는 4편부터 부제가 붙었다. '미션임파서블4'는 '고스트 프로토콜', 5는 '로그네이션', 6는 '폴아웃'이다.시리즈내의 '자동차 추격신'과 주연 톰크루즈의 대역 없는 리얼 액션으로 유명하다.톰 크루즈는 4편에서는 고층빌딩 외벽, 5편에서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최근 개봉한 6편에서는 직접 헬기를 조종했다.한편 '미션임파서블4'의 공식 누적 관객수는 757만5899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미션임파서블3'는 574만789명이다. 1996년과 2000년에 각각 개봉한 '미션임파서블' 1과 2는 공식 집계가 되지 않았다./디지털뉴스부OCN 미션임파서블1·2·3·4 연속 방영 /영화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미션임파서블4) 포스터

2018-08-02 디지털뉴스부

'캡틴 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결말에 등장? 광속 비행에 전자기 조종 능력 겸비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VOD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캡틴 마블'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캡틴 마블'은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이 연출한 영화로, 마블 스튜디오 사상 첫 여성 슈퍼히어로 단독 주연 영화다. 여성 슈퍼히어로 중 한 명인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 분)의 이야기로, 캡틴 마블은 초인적인 힘을 지닌 역대 히어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최강 빌런 타노스와 대적할 인물이기도 하다. 앞서 '캡틴 마블'은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말미에 잠깐 등장한 바 있다. 어린 나이에 공군 군사 정보 요원이 돼 스파이 활동을 한 캐롤은 나사의 보안 담당관으로 일하던 중 외계 '크리' 종족으로부터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된다. 이후 예지력과 광속에 가까운 비행, 전자기 스펙트럼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도 겸비한다. 영화 '룸'으로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리 라슨이 '캡틴 마블'로 출연한다. '캡틴 마블'의 조력자인 닥터 윌터 로슨은 꽃미남 배우 주드 로가 맡고, 지원자 역할에는 라샤나 린치가 분한다. 오는 2019년 3월 8일 개봉 예정. /디지털뉴스부'캡틴 마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결말에 등장? 광속 비행에 전자기 조종 능력 겸비 /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

2018-08-02 디지털뉴스부

'신과 함께 2' 개봉 첫날 123만 명 동원… 개봉일 최다관객 신기록

올여름 극장가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이 개봉 첫날 최다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 2'는 개봉 첫날인 지난 1일 123만2천672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이는 지난 6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세운 개봉일 최다관객 동원 기록(118만2천374명)을 경신한 수치다.아울러 '신과함께2'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개봉 당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영화는 1일 하루에만 95억7천428만4천200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는 이날 전체 영화 매출액의 69.4%에 해당한다.또 스크린 1천968개를 확보해 36.0%의 스크린 점유율을 기록했다.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일으켰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지난 4월 개봉 당시 2천461개 스크린을 확보한 것과 비교하면 500개가량 적은 스크린으로 더 많은 관객을 불러들인 것이다.한편, 이날 오전 1시 30분 기준 예매율 순위(영화진흥위원회 제공)는 '신과 함께 2' 66%,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12.5%,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10.2%, '인크레더블2' 4.1% 등을 보이고 있다./디지털뉴스부영화 '신과 함께 2' 포스터

2018-08-02 디지털뉴스부

스파이더맨 3, '스파이더맨 vs 스파이더맨' 어둠이 될 것인가 or 어둠에 맞설 것인가!…누적관객수는?

영화 '스파이더맨3'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스파이더맨 3'는 샘 레이미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7년 5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토비 맥과이어(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커스틴 던스트(메리 제인 왓슨), 제임스 프랭코(해리 오스본/뉴 고블린) 등이 출연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3'는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토비 맥과이어)가 어느 날, 스파이더맨은 외계에서 온 수수께끼의 유기체인 심비오트(Symbiote)에 감염되고 스파이더맨은 오리지날 스파이더맨에서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으로 변화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강력해진 파워를 얻게 된 스파이더맨은 자신의 힘에 도취되어 마음껏 세상을 즐긴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뉴 고블린(제임스 프랑코)'이 된 해리와 물리 실험에 노출되어 능력을 얻게 된 피터의 삼촌을 죽인 진범 '샌드맨(토마스 헤이든 처치)'은 호시탐탐 스파이더맨을 노린다. 한편, 피터의 삶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직장 동료인 에디 브록(토퍼 그레이스)이 스파이더맨을 쫒아다니며 연신 특종을 잡아 신문사의 영웅으로 떠오르며 그를 위협한 것. 하지만 브록은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여자친구 그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을 위험에서 구해준 후, 그녀의 관심이 온통 그에게 쏠리자 스파이더맨에게 증오의 감정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가 벗어 던진 심비오트가 브록에게 전이되어 가장 강력한 악당인 '베놈'으로 진화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지니게 된 스파이더맨과 그를 노리는 뉴 고블린, 샌드맨, 베놈과의 피할 수 없는 사상 최대의 대결이 시작된다! 영화 '스파이더맨 3'의 누적관객수는 4,592,309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으로 역대 108위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스파이더맨 3 포스터

2018-08-01 디지털뉴스부

[텔미시네]신과함께-인과 연

환생 담보 마지막 재판 과정속에 '과거' 밝혀져하정우·주지훈·김향기 한층 깊어진 감성 연기'새얼굴' 마동석 웃음코드·특수효과 '재미 UP'■감독 : 김용화■출연 :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개봉일 : 8월 1일판타지, 드라마 / 12세 이상 관람가 / 141분지난해 겨울 1천44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신과 함께'가 속편으로 돌아왔다. "1편은 2편을 위한 예고편"이라고 했던 김용화 감독의 말처럼 속편 '인과 연'은 '죄와 벌'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촘촘하게 풀어나간다. 영화는 전편에 이어 자홍의 동생이자 원귀인 수홍의 재판 과정이 그려진다. 저승 삼차사의 환생을 담보로 마지막 49번째 재판의 주인공이 된 수홍은 강림과 새로운 지옥 재판을 이어나간다. 이런 흐름은 전편과 비슷하다. 그러나 2편에서는 새로운 이야기가 더해진다.바로 저승 삼차사의 과거다. 염라대왕의 명으로 망자를 데리러 간 해원맥과 덕춘은 성주신을 만나면서 잊어버린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펼쳐지는 강림과 해원맥, 덕춘의 천년 전 인연은 신선한 재미를 안긴다. 특히 강림과 염라대왕의 인연도 새롭게 밝혀지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관계는 놀라움을 자아낸다.속편에서는 감독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도 정확하게 전달된다. 1, 2편 통틀어 약 4시간 40분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에 감독이 담아낸 궁극적인 메시지는 '용서'와 '구원'. 김 감독은 지난달 24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작품의 원작인 동명의 웹툰을 처음 접하고, 이 두 단어에서 오랫동안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감독은 "용서와 구원은 삶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에서 재미가 가장 중요하지만, 관객에게 하나의 메시지는 주고 싶어서 그 부분에 중점을 두기도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배우들의 열연은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 역을 맡은 하정우는 속편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을 이끌어간다. 해원맥 역의 주지훈과 덕춘 역의 김향기는 한층 풍부해진 감성 연기로 과거와 현재 캐릭터를 깊이 있게 표현해 냈다. 성주신으로 새롭게 합류한 마동석은 기존 출연 배우들과 완벽한 케미를 과시하며 웃음 코드를 책임진다. 저승에서는 악명 높지만, 인간 앞에서는 주먹 한 번 휘두르지 못하고 나약해지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염라대왕을 연기한 이정재는 속편에서도 특별출연이지만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한다. 영화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이정재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영화의 또 다른 재미다.볼거리도 더욱 풍성해졌다. VFX(Visual FX, 시각적 특수효과)를 통해 구현한 저승 삼차사의 과거 속 배경인 신비로운 북방설원과 고려시대 전투신, 허물어지거나 소멸의 과정을 밟고 있는 지옥 재판장의 모습은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전편을 관람하지 않았어도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전편을 보고 속편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감독이 전편 곳곳에 뿌려놓은 이른바 '떡밥(단서)'들을 회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8-01 강효선

도둑들, 10인의 도둑·1개의 다이아몬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누적관객수는?

영화 '도둑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도둑들'은 최동훈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2년 7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김윤석(마카오박), 김혜수(팹시), 이정재(뽀빠이) 등이 출연했다. 영화 '도둑들'은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이어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한국 도둑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도둑 첸, 앤드류, 쥴리, 조니. 최고의 전문가들이 세팅된 가운데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국과 중국의 도둑들. 팽팽히 흐르는 긴장감 속에 나타난 마카오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을 밝힌다. 그것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인 '태양의 눈물'.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진짜 의도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런 마카오박과 그런 마카오박의 뒤통수를 노리는 뽀빠이, 마카오박에게 배신당한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팹시와 팀보다 눈 앞의 현찰을 먼저 챙기는 예니콜, 그리고 한국 도둑들을 믿지 않는 첸과 중국 도둑들까지.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목적은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한다. 영화 '도둑들'의 누적관객수는 12,983,84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으로 역대 6위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도둑들 포스터

2018-08-01 디지털뉴스부

신과함께 1,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누적관객수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신과함께 1)'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신과함께 1'은 김용화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7년 12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하정우(강림), 차태현(자홍), 주지훈(해원맥) 등이 출연했다. 영화 '신과함께 1'은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총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린다. '신과함께 1'의 누적관객수는 14,410,93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으로 역대 2위다. /디지털뉴스부신과함께 1 영화 포스터

2018-08-01 디지털뉴스부

'공작' 이성민, "황정민과 처음 만나는 씬 지옥같았다"

'공작' 이성민이 촬영비화를 밝혔다.영화 '공작'은 실존 인물인 대북 공작원 '흑금성'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속 '흑금성' 박석영(황정민 분)은 북한의 핵 개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업가로 위장, 북한의 외화벌이 총책과 만난다. 그가 바로 조선노동당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이다.이성민이 연기한 '리명운'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수석 졸업한 엘리트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독대가 가능한 인물이다. 이성민은 1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매체들과 인터뷰를 갖고 "전형적인 북한 사람이 아니라 조금 더 사람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려 했다. 어떻게 그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말했다.이성민은 특히 황정민과 처음 만나는 장면에 대해 "지옥같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는 "유독 그 신은 많이 힘들었다.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정확한 색깔을 드러내지 않아야 했다.그 신은 정말 지옥이었어다. 대본을 봐도 어디서 숨을 쉬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돌아봤다.가장 마음에 든 장면으로는 엔딩 장면을 꼽았다. 이성민은 "엔딩 장면에서 정민이가 눈물을 보인다. 저는 칸에서 처음 그 장면을 봤을 때도 울 뻔했고 이번에 봤을 때도 그랬다. 제가 상대역을 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 눈을 바라볼 때 울컥하더라"고 이야기했다.한편 '공작'은 오는 8일에 개봉할 예정이다./디지털뉴스부공작 이성민 /CJ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8-01 디지털뉴스부

'공작' 이효리 출연?… 황정민 "김제동에 캐스팅 부탁, 연예인 보는 기분"

'공작'에 이효리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의 주연 배우 황정민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황정민은 극중 스파이 박석영으로 분했다. 실존 인물 박채서를 직접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힌 황정민은 "촬영 전에 만났는데, 눈을 읽을 수 없는 저 느낌을 어떻게 표현하지? 싶었어요. 그런데 어제 뒤풀이 자리에서 사모님이 영화 잘 봤다고 하시면서 남편과 비슷한 얼굴이 있어서 놀라웠다고 하더라고요. 박채서 씨도 잘 봤다고, 울컥했다는 말을 해줘서 감사했어요"라고 전했다. 영화 말미에는 깜짝 카메오로 이효리가 등장한다. 이효리는 실제 자신이 과거 CF를 통해 북한 여성과 만난 장면을 패러디해 연기한 것. 이에 황정민은 "난 이효리를 잘 모르니 그녀와 친한 김제동에게 부탁했다"며 "제동이도 굉장히 불편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장면을 촬영할 때가 탄핵 정국이었고, 당시 그 CF를 (국정농단의 한 축이었던) 차은택 감독이 찍었다"며 "이효리가 부담이 안 될수가 없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정민은 "그래도 진짜 이효리가 출연하기로 한 결심은 아마도 윤종빈 감독이 직접 편지를 써서 보냈기 때문인 것 같다"면서 "당시 이효리가 촬영장에 들어오는데 다들 연예인 보는 것같은 표정을 지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공작'은 오는 8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부'공작' 이효리 카메오. 황정민. /CJ엔터테인먼트

2018-08-01 디지털뉴스부

[영화순위]'신과함께 2' 예매율 1위·예매량 66만↑…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박스오피스 1위

8월의 첫날인 1일, 영화순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 2)은 예매율 68.7%(오전 10시 40분 기준)로 1위다. 이미 예매 관객수는 66만1959명에 달해,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넘볼 것으로 보인다. '신과함께2'를 이어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 10.8%,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임파서블6') 10.6%, '인크레더블2' 3.6%,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1.4% 등이 뒤따르고 있다. '미션임파서블6'는 개봉 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지난달 31일 박스오피스 TOP10은 '미션임파서블6', '인크레더블2',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인랑', '앤트맨과 와스프', '마녀', '어느 가족', '신과함께-인과연', '공작', '신은 죽지 않았다3: 어둠 속의 빛'이다.31일까지 누적관객수는 '미션임파서블6' 413만6093명, '인크레더블2' 253만9376명, '인랑' 86만3152명, '앤트맨과 와스프' 543만8157명, '마녀' 318만6476명 등이다./디지털뉴스부[영화순위]'신과함께 2' 예매율 1위·예매량 66만↑.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박스오피스 1위. /롯데엔터테인먼트

2018-08-01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