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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로버필드' 美맨해튼 습격한 정체불명 괴생물체! 사라진 여자친구…누적관객수는?

영화 '클로버필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오전 12시 2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클로버필드'(감독 맷 리브스)를 방영 중이다. 일본으로 떠나는 롭(마이클 스탈-데이빗 분)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T.J 밀러)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인다. 이내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것'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경악한다.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한다. 한편, '클로버필드'의 누적 관객수는 56만 276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디지털뉴스부영화 '클로버필드' 포스터.

2018-10-19 디지털뉴스부

영화 '차일드 44' 완벽한 국가서 발생한 아동연쇄살인사건, 실화 바탕…톰 하디·게리 올드만 주연

영화 '차일드 44'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차일드 44'(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가 방영 중이다. 1952년 소비에트 연방, 범죄 발생률 0%인 완벽한 국가에서 출세가도를 달려온 레오(톰 하디). 평온한 어느 날, 철길 옆에서 어린 아이가 시체로 발견된다. 레오는 "완벽한 국가에서 범죄란 없다"는 굳은 신념 아래 단순한 기차 사고로 종결 짓는다. 그러던 중 레오의 아내 라이사(누미 라파스)는 스파이로 지목된다. 차마 아내를 고발하지 못한 레오는 민병대로 좌천되고, 사고 발생 소식에 네스테로프 대장(게리 올드만)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다. 숲 속에서 발견된 아이 시체를 본 레오는 과거 사고와 유사점을 발견하고, 동일범의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는다.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단서를 찾게 된 레오와 네스테로프 대장은 끔찍한 아동 연쇄살인사건과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편 영화 '차일드 44'는 전세계 36개국 출간, 400만부 이상이 팔리며 출간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 소설은 실제 러시아 연쇄살인마 안드레이 치카틸로 사건이라는 충격적 소재를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로 완벽하게 재탄생 시켰다. /디지털뉴스부차일드 44 포스터. /NEW

2018-10-18 디지털뉴스부

영화 '알 포인트' 베트남전쟁 막바지, 누가 귀신인가!… 누적관객수는?

영화 '알 포인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자정 케이블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알 포인트'(감독 공수창)을 방영 중이다.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 중 혼자 살아 남은 혼바우 전투의 생존자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그의 본대 복귀 요청은 철회되고, CID 부대장(기주봉)은 그에게 비밀 수색 명령을 내린다. 72년 2월 2일 밤 10시. 이날도 사단본부 통신부대의 무전기엔 "당나귀 삼공..."을 외치는 비명이 들어온다. 6개월 전 작전 지역명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부터 계속적인 구조요청이 오고 있었던 것. 그 흔적 없는 병사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다. 3일 후, 좌표 63도 32분, 53도 27분 로미오 포인트 입구. 어둠이 밀려오는 밀림으로 들어가는 9명의 병사들 뒤로 나뭇잎에 가려졌던 낡은 비문이 드러난다. 7일간의 작전, 첫 야영지엔 10명의 병사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다. 과연 누가 귀신인가! 한편 영화 '알포인트'의 누적관객수는 106만8362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알 포인트' 포스터. /시네마서비스

2018-10-18 디지털뉴스부

이서진·김지수 '완벽한 타인' 원작 '퍼펙트 스트레인저' 내용은?

이서진·김지수가 출연한 영화 '완벽한 타인'이 화제인 가운데 영화의 원작 내용이 눈길을 끈다. '퍼펙트 스트레인저(2007)'는 '50가지 그림자:해방'을 연출한 제임스 폴리의 스릴러 영화다. 출연 배우로는 할리 베리, 브루스 윌리스, 지오바니 리비시, 리처드 포트노 등이 있다. 신문기자인 로위나 프라이스가 어느 상원의원의 동성애 성향을 밝혔으나 신문사의 압박에 의해서 기사가 발표되지 못하자 분노한 가운데 어린 시절 친구인 그레이스에게 괜찮은 정보를 듣게 된다. 바로 그레이스가 유명한 광고회사의 사장인 해리슨 힐과 관계를 가졌었고 그걸 가지고 협박하는 중이며, 그녀의 목표는 상대방의 파멸이라는 것이다. 로위나는 이 사실을 듣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얼마 뒤 그레이스가 참혹하게 살해당한 걸 알게 된다. 이에 로위나는 친구의 죽음이 해리슨 힐과 관련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동료 마일스의 도움을 받아 캐서린이란 이름으로 힐의 회사에서 임시직으로 일하는 한편, 베로니카라는 이름으로 힐과 온라인에서 채팅을 하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힐을 조사해나간다. 한국판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오는 31일 개봉. /디지털뉴스부'퍼펙트 스트레인저' /네이버 영화

2018-10-17 디지털뉴스부

'창궐' 장동건, 야귀떼 모는 미치광이 왕… 김 감독 "특정 정치적 상황 담은 건 아니야"

장동건, 현빈이 출연한 영화 '창궐'의 시사회가 열렸다. '창궐'은 지난해 영화 ‘공조’(2017)로 흥행에 성공한 김성훈 감독의 복귀작이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김 감독은 "저희 영화가 일부러 특정한 정치 상황을 담았다거나 당시의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표현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메시지를 담은 건 아니었다. 정치적인 상황보다, 저는 관객들이 야귀의 액션에 집중해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라고 밝혔다. 영화의 배경은 야귀가 창궐한 조선이다. 청에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이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이용해 조선을 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 무리에 맞서 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현빈이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 역을, 장동건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 역을 맡았다. 조우진이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을, 정만식이 이청의 충신 학수, 이선빈이 활을 든 민초 덕희, 김의성이 미치광이 왕 이조 역을 맡았다. '창궐'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창궐' 고사 현장. /네이버 영화

2018-10-17 김백송

[텔미시네]퍼스트맨

'라라랜드' 셔젤 감독 동명소설 영화로'닐 암스트롱' 최초 달착륙 과정 담아내잔잔한 서사속 1인칭 시점 연출 긴장감고슬링, 딸·동료 잃은 우주인 고뇌 연기■감독 : 데이미언 셔젤 ■출연 :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제이슨 클락 ■개봉일 : 10월 18일■SF, 드라마 / 12세 이상 관람가 / 141분영화 '라라랜드'를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신작 '퍼스트맨'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우주로 시선을 돌려 한층 향상된 연출력과 화려한 영상미로 관객을 사로잡는다.퍼스트맨은 미국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위대한 여정 속에 숨겨졌던 삶의 이야기를 그린다. 암스트롱의 일생을 다룬 동명 원작 소설 '퍼스트맨: 닐 암스트롱의 일생'을 바탕으로 제작됐다.영화는 신비한 우주가 펼쳐지며, 그 안에서 사투를 벌이는 우주 비행사의 이야기를 다룬 기존 우주 영화와 궤를 달리한다. 감독은 우주보다 한 인간에게 집중했다. 암스트롱의 테스트 파일럿 활동 당시 모습부터 달에 착륙하기까지 과정을 시간순으로 그린다. 이 모든 장면에 감독은 암스트롱의 감정을 담아냈다. 세상을 떠난 어린 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고통과 함께 일하는 동료를 잃은 슬픔, 가족에게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우주인으로서의 고뇌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인간 최초 달 상륙이라는 수식어 뒤에 숨겨진 한 인간으로서의 암스트롱의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또한, 감독은 잔잔한 서사에 우주에서 발생한 위험한 상황들을 곳곳에 배치해 긴장감도 놓치지 않았다. 좁은 우주선 안에서 느끼는 엄청난 흔들림, 지구 궤도 우주선 도킹 후 발생한 고장 사고 등은 당시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감독은 암스트롱이 우주선 조종석에 앉는 신들을 1인칭 시점으로 연출했는데, 마치 직접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안겨준다. 이 영화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달 착륙 신이다. 수많은 위험과 동료의 희생 끝에 달에 도착한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고요한 적막이 객석을 메운다. 이 신은 65㎜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해 실제 달의 모습과 비슷하게 구현해냈다. 스크린을 가득 채운 우주와 달 표면의 모습, 달에서 바라보는 푸른빛의 지구는 경이롭다. 이와 함께 암스트롱의 "이것은 한 인간에 있어서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 있어서는 위대한 도약이다"라는 대사가 울려 퍼져 뭉클함이 몰려온다.절제된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연기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닐 암스트롱 역은 감독과 라라랜드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이언 고슬링이 맡았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다양한 감정을 담은 눈빛 연기를 펼치며 자신만의 색깔로 닐 암스트롱을 완성했다. 닐 암스트롱 아내 재닛 암스트롱 역은 클레어 포이가 연기했다. 우주로 떠난 남편으로 인해 늘 불안하지만, 내색하지 않으며 담담하게 남편의 조력자 역할을 해내는 모습에서 강인함이 느껴진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사진/UPI코리아 제공

2018-10-17 강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