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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제 2회 한중국제영화제' 단편 감독 데뷔상 수상… '방송인→영화인'

박성광이 '제 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 감독 데뷔상을 수상했다.박성광은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제 2회 한중국제영화제'에 신인감독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박성광은 수상의 기쁨을 거머쥐며 영화인으로서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최근 재치 있는 예능감과 남다른 배려심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대세의 반열에 오른 박성광이 이번에는 방송인이 아닌 영화인으로서의 쾌거를 전했기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박성광은 첫 연출작인 '욕'은 독일 '지하철 영화제'에 출품해 상영됐고, 지난해에는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 슬픈'으로 '제 1회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출상을 받으며 감독으로서 재능을 인정 받아 왔다.그런 그가 '슬프지 않아 슬픈'으로 연출상을 받은데 이어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 감독 데뷔상까지 수상하며, 명실상부 영화인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혀 가고 있다.이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방송인이자 영화 감독으로서 활발한 활약을 전하고 있는 박성광이 앞으로 또 어떤 분야에서 활약을 전하게 될 지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박성광 '제 2회 한중국제영화제' 수상. /SM C&C 제공

2018-11-13 김지혜

[영화순위]'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흥행 1·2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예매율 1위

영화 '완벽한 타인'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각각 흥행 1, 2위를 기록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담은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예매율 1, 2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박스오피스 TOP10는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 '동네사람들', '바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성난황소', '여곡성', '스타 이즈 본', '창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순이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신비한 동물사전2)는 실시간 예매율 36.8%(13일 오전 11시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32.2%로 2위에 자리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12.0%, '완벽한 타인' 5.7%, '성난황소' 3.2% 등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12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완벽한 타인' 350만3089명, '보헤미안 랩소디' 195만2573명, '창궐' 159만826명, '동네사람들' 38만367명 등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실시간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 2위. '신동사2'·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예매율 1, 2위.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실시간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 2위. '신동사2'·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예매율 1, 2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2018-11-13 김지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에 음원차트 '퀸' 바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에 힘입어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퀸 열풍이 이어졌다.13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팝 차트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는 2위, '아이 워즈 본 투 러브 유'(I was born to love you)는 10위,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는 13위,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는 15위,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는 18위를 차지했다. 또 '돈트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는 22위,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는 28위, '라디오 가가'(Radio Ga Ga)는 32위, '투 머치 러브 윌 킬 유'(Too much love will kill you)는 45위, '아이 원트 투 브레이크 프리'(I want to break free)는 62위, '언더 프레셔'(Under pressure)는 68위, '킬러 퀸'(Killer Queen)은 79위, '어나더 원 바이츠 더 더스트'(Another one bites the dust)는 99위에 올랐다. 아울러 영화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앨범은 예스24, 인터파크 OST 부문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퀸'의 결성과 숱한 명곡 탄생 뒷이야기, 작고한 리드 싱어 '프레디 머큐리'를 비롯한 멤버 간 갈등과 화해를 담아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195만2589명으로 200만명 고지가 눈앞이다.퀸의 음반유통사 유니버설뮤직은 "기성세대의 추억 소비를 넘어 10∼20대까지 퀸의 음악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부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OST (Bohemian Rhapsody OST) . /멜론 앨범정보

2018-11-13 디지털뉴스부

영화 '써니' 칠공주의 가장 찬란한 순간… 누적관객수는?

13일 채널 OCN에서 방영한 영화 '써니'가 화제다. '써니'는 전라도 벌교로 전학오는 나미(심은경, 유호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되는 나미. 그러나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나미를 도와준다.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강소라, 진희경),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김민영, 고수희),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박진주, 홍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남보라, 이연경),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김보미, 김선경),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민효린, 윤정)이다.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한다. 그러나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한편 영화 '써니'의 누적 관객수는 745만3715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EBS 1TV, 추석 특선영화 '써니' 방영. /CJ E&M

2018-11-13 디지털뉴스부

영화 '크림슨 피크' 채널CGV서 방영중… 톰 히들스턴·제시카 차스테인 등 출연

영화 '크림슨 피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12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크림슨 피크'(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방영 중이다.유령을 볼 수 있는 소설가 지망생 이디스(미아 와시코브스카 분)는 상류사회에서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아도, 글쓰기 외에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다.그러던 어느날, 이디스는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영국 귀족 토마스(톰 히들스던 분)를 만나고, 두 사람은 순식간에 사랑에 빠진다. 결국 이디스는 그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영국으로 떠난다.아름답지만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대저택 '크림슨 피크'와 그곳에서 만난 토마스의 누나 루실(제시카 차스테인 분)이 그들을 맞이한다. 이디스는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실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존재와 악몽 같은 환영을 마주하게 된다. 그녀를 둘러싼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9년 동안 시나리오를 다듬었고, 19세기를 무대로 한 고딕풍 판타지 스릴러로 영화의 틀을 잡았다. 톰 히들스턴, 제시카 차스테인, 미아 와시코브스카 등이 출연한다. /디지털뉴스부영화 '크림슨 피크' 포스터.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2018-11-12 디지털뉴스부

'스윙키즈' 도경수 "삭발? 당연히 했다"…강형철 감독 "도경수는 그냥 로기수"

도경수가 '백일의 낭군'의 인기리 종영, 엑소의 정규 5집 활동, 그리고 이번 영화 '스윙키즈'의 개봉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과속스캔들' '써니'로 흥행을 거둔 강형철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인 데다 '대세 배우'로 불리는 도경수가 주연을 맡아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 코엑스 아티움 SM타운 씨어터에서는 영화 '스윙키즈'(강형철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강형철 감독, 배우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가 참석했다. 강형철 감독은 "전작이 끝나고 신나는 춤 영화를 하고 싶었다"라면서 "'로기수'라는 창작 뮤지컬을 보게 됐고, 로기수라면 하고 싶은 이야기도 담으면서 신나는 춤 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라고 '스윙키즈'를 연출 계기를 설명했다. 도경수는 우연히 탭댄스에 빠져들게 된 수용소의 반항아 로기수 역을 맡았다. 로기수는 수용소 내 유명한 트러블 메이커로 우연하게 접한 탭댄스의 매력에 빠져 '스윙키즈'에 합류한 후 오합지졸의 실력을 지닌 멤버들과 부딪히며 춤을 통해 변화해가는 인물이다. 강형철 감독은 왜 도경수를 택했냐는 질문에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도경수를 만났는데, 그냥 로기수가 와 있었다"면서 "이미 주인이 와있는데 다른 생각이 들겠나"라고 답했다. 도경수는 이번 영화를 위해 약 6개월 동안 탭댄스를 연습하며 수준급 실력을 완성했다고. 자연스러운 북한말을 구사하기 위해 레슨과 체중 감량, 삭발을 감행했다. 도경수는 "삭발은 캐릭터에 필요한 거라서 당연히 한 거고, 탭댄스는 준비를 많이 했다. 지금 하고 있는 가수 춤과는 다른 춤이라서 힘든 점도 있지만, 재미있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말은 평소 많이 들을 수 있는 게 아니어서 낯설었다. 다행히 북한어 선생님이 따로 계셔서 잘 알려주시고 포인트를 잡아줘서 익숙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윙키즈'는 12월 19일 개봉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영화 '스윙키즈' 도경수. /(주)NEW

2018-11-12 김지혜

[영화순위]'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2위… 방탄소년단(BTS)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예매율 1위

영화 '완벽한 타인'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각각 박스오피스에서 1, 2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담은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예매율 1, 2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박스오피스 TOP10는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 '동네사람들', '바울', '여곡성',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구스범스: 몬스터의 역습', '창궐' 순이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실시간 예매율 35.6%(12일 오전 11시 10분 기준)를 기록 중이다.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신동사2)가 31.1%로 2위에 자리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12.2%, '완벽한 타인' 5.5%, '성난황소' 4.7% 등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11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완벽한 타인' 337만5745명, '보헤미안 랩소디' 184만3194명, '창궐' 158만8415명, '동네사람들' 35만2087명 등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실시간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 2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신동사2' 예매율 1, 2위.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실시간 영화순위. '완벽한 타인'·'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 2위.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신동사2' 예매율 1, 2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2018-11-12 김지혜

더 이퀄라이저, '덴젤 워싱턴X클로이 모레츠 주연' 악한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폭력의 시작!…관객수는?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더 이퀄라이저'는 안톤 후쿠아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5년 1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덴젤 워싱턴(로버트 맥콜), 클로이 모레츠(테리), 마튼 초카스(테디) 등이 출연했다. 영화 줄거리는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가 말을 건넨다. "내가 사는 세상과 똑같네요" 라고. 무료하게 전화를 기다리다 벨이 울리면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오르는 테리와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로버트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되자 세상을 향한 분노가 폭발하고만 로버트는 마침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이 세상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악한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폭력이 시작된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82,779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더 이퀄라이저 포스터

2018-11-11 디지털뉴스부

왓치맨, '잭 스나이더 감독' 마침내 히어로들의 반란이 시작된다!…누적관객수는?

영화 '왓치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왓치맨'은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09년 3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잭키 얼 헤일리(조셉 월터 코벡스 / 로어셰크), 제프리 딘 모건(에드워드 블레이크 / 코미디언), 빌리 크루덥(존 오스터맨 / 닥터 맨해튼) 등이 출연했다. 영화 줄거리는 국가의 승인 없는 히어로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된 후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신분을 감춘 채 왓치맨(감시자/파수꾼)으로서의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오던 히어로 '로어셰크'. 어느 날 과거 함께 활약했던 동료 코미디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로어셰크는 살인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과거 '왓치맨'의 역할을 해오던 히어로들을 없애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진정한 초능력을 가진 단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은퇴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과거의 히어로들. 로어셰크는 한때 동료였던 이들과 다시 접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히어로 모두의 과거와 얽혀있는, 모두를 파멸로 몰아갈 수 있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목격하게 된다. 이들의 임무는 인류를 감시하는 것. 하지만 과연 누가 '왓치맨'들을 감시할 것인가.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597,118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영화 왓치맨 캡처

2018-11-11 디지털뉴스부

'출발 비디오 여행' 안시성VS그레이트 월… 최강의 적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영화 '그레이트 월'이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올라 화제다. 이날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는 영화 '안시성'과 '그레이트 월'을 소개했다. 영화 '안시성'에서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20만 당나라 최강 대군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조인성)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다. 영화 '그레이트 월'(감독 장이머우)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맷 데이먼)과 페로(페드로 파스칼)의 이야기를 그린다. 윌리엄과 페로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게 되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친다.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 '그레이트 월'까지 놈들로부터 공격을 입게 되자, 윌리엄과 페로는 인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네임리스 오더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영화 '그레이트 월' 포스터.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2018-11-11 김지혜

[EBS 일요시네마]'미트 페어런츠' 예비 장인어른에게 결혼 승낙받기… 벤 스틸러·로버트 드 니로 출연

영화 '미트 페어런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하는 EBS 1TV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미트 페어런츠'(2001, 감독 제이 로치)가 전파를 탄다. 간호사 그렉(벤 스틸러)은 자신의 연인 팸(테리 폴로)에게 프로포즈 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프로포즈 하려는 순간, 팸의 전화벨이 울리고 만다. 그 전화는 바로 팸의 여동생이 결혼한다는 소식. 그렉은 팸과의 결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팸의 아버지 잭 바이런(로버트 드니로)의 승낙을 받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렉은 팸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 결혼 승낙을 받겠다고 결심하고 팸과 함께 뉴욕으로 향한다. 그러나 전 CIA 심리분석가이자 일명 '걸어 다니는 거짓말 탐색기'인 잭은 결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그렉의 간호사라는 직업부터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것까지 잭에게 그렉은 도무지 맘에 드는 점이라곤 없다. 이런 장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렉은 고군분투 하지만 수구를 하던 중 신부의 얼굴을 정면으로 맞추고 장인이 아끼는 고양이 징스를 잃어버리고 마당을 분뇨 투성이로 만드는 등 일은 꼬이기만 한다. '오스틴 파워 제로'로 데뷔하자마자 흥행 감독의 반열에 오른 제이 로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현실에도 흔히 있을 법한 딸바보 아빠와 예비 장인어른에게 잘보이기 위한 한 남자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영화 '미트 페어런츠' 스틸컷.영화 '미트 페어런츠' 포스터.

2018-11-11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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