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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박물관에서 오만가지 것들이 다 살아난다! '누적 관객수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가 19일 오후 3시 10분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한다.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는 숀 레비 감독의 작품이다.깜짝 놀랄 밤의 세계를 경험한 야간 경비원 래리. 전시물은 물론 아크멘라의 석판마저 워싱턴의 스미소니언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워싱턴으로 향한다. 역시나 어둠이 내린 박물관에는 이미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며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세계를 만들어 놓는다.현란한 랩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그리고 열쇠만 보면 달려들던 원숭이 덱스터에게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환장'의 짝꿍으로 가세하면서 래리는 박물관의 거대한 위용과 각양각색의 깨어난 전시물들로 혼란스럽다.여기에 석판을 노리는 수상쩍은 이집트 파라오 카문라는 알카포네, 나폴레옹, 폭군 이반까지 끌어들여 음모를 꾸민다.벤 스틸러, 에이미 아담스, 오웬 윌슨, 행크 아자리아, 로빈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게스트, 알랭 샤바, 스티브 쿠건 등이 출연했다.한편 '박물관이 살아있다2'의 누적 관객수는 197만 2440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 포스터

2019-04-19 유송희

영화 '얼라이브', 눈보라가 몰아치던 날 길에서 만난 노신사 '제이슨 R. 구드作'

영화 '얼라이브'가 화제다.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얼라이브'는 제이슨 R. 구드 감독의 작품이다.윌(제이미 뱀버 분)은 일자리를 구했지만, 갑작스러운 회사 사정으로 취직이 취소된다. 아내 던(스테파니 본 페튼 분)에게 이 사실을 차마 이야기 못한 채 아내와 함께 차를 몰고 집으로 가던 중,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길을 떠난 히치 하이커 남매 리와 셰릴을 만나게 된다. 윌은 안쓰러운 마음에 이들을 차에 태우고, 차를 타고 가던 중 눈 덮인 고속도로를 방황하던 한 노인을 거의 칠 뻔 한다. 저체온 증세와 동상에 걸려 있는 노인의 코트를 뒤져 찾전 중 지폐 뭉치를 발견한다. 그리고 GPS 좌표가 표시된 손으로 그린 지도와 금화 한 닢도 발견한다. 리는 노인을 신원미상자로 경찰에 신고하고, 돈을 슬쩍 하자고 제안한다. 윌과 던은 마지못해 계획에 동참하고, 부부와 남매는 각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어딘가에 묻혀있을 금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제이미 뱀버, 마리 아브게로폴로스, 알렉스 파우노빅, 스테파니 본 페튼, 콜린 커닝햄, 폴 맥길리언 등이 출연했다.한편 '얼라이브'의 누적 관객수는 130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얼라이브' 포스터

2019-04-19 유송희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4년 연속 한국영화 쾌거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이 내달 열리는 올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기생충'을 비롯한 공식 부문 초청작 목록을 발표했다. 경쟁부문에는 '기생충'을 포함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 장 피에르 다르덴·뤽 다르덴 감독의 '아메드',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티아스 앤 막심', 켄 로치 감독의 '쏘리 위 미스드 유' 등 총 19편이 선정돼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봉준호 감독의 일곱 번째 장편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가족 희비극'이다.봉 감독의 페르소나 송강호를 비롯해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출연한다.봉 감독의 칸영화제 진출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06년 '괴물'로 감독주간에 초청되면서 칸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2008년과 2009년 '도쿄!'와 '마더'가 각각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2017년 넷플릭스 영화 '옥자'로 경쟁 부문에 데뷔했고, 이번에 두 번째로 경쟁 부문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봉 감독은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여름, 다 함께 '기생충' 촬영에 몰두했던 나 자신과 배우들, 그리고 제작진 모두와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지금 현재 우리 시대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영화를 칸 영화제의 열기 속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영광스럽고 설렌다"라고 경쟁 부문 진출 소감을 밝혔다.송강호는 '괴물'(2006년), '밀양'(2007년 경쟁 부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년 비경쟁 부문), '박쥐'(2009년 경쟁 부문)에 이어 다섯 번째, 이선균은 '끝까지 간다'(2014년 감독 주간) 이후 두 번째, 최우식은 '부산행'(2016년 비경쟁 부문)과 '옥자'에 이어 세 번째로 칸을 찾는다. 한국영화는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2017년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2018년 이창동 감독 '버닝'에 이어 4년 연속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이들 작품은 호평을 받기는 했지만 본상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국영화는 역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2002년 '취화선'(임권택)이 감독상, 2004년 '올드보이'(박찬욱)가 심사위원대상, 2007년 '밀양'(이창동)의 전도연이 여우주연상, 2009년 '박쥐'(박찬욱)가 심사위원상, 2010년 '시'(이창동)가 각본상을 받았다. 2016년 '아가씨'는 칸영화제 기술 부문 최고상에 해당하는 벌칸상을, 지난해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과 벌칸상을 받았으나 본상은 아니었다.이원태 감독 신작 '악인전'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이 작품은 우연히 연쇄살인마 표적이 됐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마동석)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김무열)가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는다는 내용의 범죄 액션물이다. 주연을 맡은 마동석은 2016년 '부산행'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부문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칸영화제는 내달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열린다. 영화 '버드맨', '레버넌트' 등을 연출한 멕시코 출신 감독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가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개막작으로는 짐 자무시 감독의 신작 '더 데드 돈트 다이'가 선정됐다./디지털뉴스부영화 '기생충' 포스터

2019-04-18 디지털뉴스부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살아있는 장난감이 거대한 환상의 문을 연다! '더스틴 호프만X나탈리 포트만' 주연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이 오전 11시 30분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CGV'에서 방영한다.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은 자크 헬름 감독의 작품이다.114년 동안 꿈과 희망을 선사한 놀라운 환상의 세계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비밀에 쌓인 마법의 능력으로 살아 숨쉬는 장난감으로 가득한 백화점을 운영해온 243살의 '미스터 마고리엄' (더스틴 호프만 분)은 이제 젊고 상냥한 매니저 '몰리' (나탈리 포트만 분)에게 백화점을 넘겨주고 떠나야 될 때가 되었음을 느낀다.마법의 비밀을 담고 있는 알 수 없는 나무상자만을 '몰리'에게 남긴 채, '미스터 마고리엄'은 떠날 준비를 하고, 백화점 상속을 위해 숫자 밖에 모르는 깐깐한 회계사 '헨리'가 찾아 오자 장난감들은 걷잡을 수 없이 화를 내기 시작한다.이후 신기한 기운을 잃고 점점 회색 빛으로 변해가는 백화점 때문에 '몰리'는 두려움에 휩싸이며 자신감을 잃어간다.더스틴 호프만, 나탈리 포트만, 제이슨 베이트먼, 자크 밀스, 테드 루드직, 마들레나 브랜카텔라, 폴라 보드류, 마이크 리얼바 등이 출연했다.한편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의 누적 관객수는 62만 6322명이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포스터

2019-04-18 유송희

영화 '이터널스' 어떤 영화? 케빈 파이기 "이터널스는 하나의 단체"

영화 '이터널스'가 18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의 마블 코믹스 '이터널스'를 통해 처음 등장했다. 특별한 힘으로 불사의 몸과 초능력을 가지게 된 '이터널' 종족 중 지구를 수호하려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반대로 사악한 성격의 이터널들은 '데비언츠'라고 한다. 지구를 포함한 우주 여러 곳곳에서 살아왔으며, MCU 최강의 빌런으로 등장한 타노스 역시 타이탄 행성에 거주하는 이터널 중 하나다.MCU의 이터널스 영화는 '이터널스'라는 가제로 이미 2018년 4월 제작이 확정됐다.'로데오 카우보이'의 클로이 자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각본은 라이언 퍼포와 매튜 퍼포 형제가 맡는다.2018년 11월에는 미국 영화 매체 '해시태그 쇼'가 '더 이터널스'에 등장할 캐릭터들을 공개하기도 했다.카렌, 이카리스, 드루이그, 서시 등 총 12명의 캐릭터들이다. 그중에는 원작 코믹스에서 타노스의 형제로 등장했던 스타폭스도 포함돼있다. 이외 캐스팅 배우, 자세한 줄거리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더 이터널스'는 2020년 개봉을 목표로 2019년 9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지난 2월 25일 '콜라이더'의 인터뷰에서 이터널스에 관해 "이터널스는 하나의 단체이다. 우리는 '어벤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같은 앙상블(여러 악기들이 합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그룹의 멤버들을 소개할 것이다"고 전했다.이어 "잭 커비는 이터널스로 수만 년에 걸친 놀랍고 대단한 서사시를 만들었다. 마블의 이터널스 영화는 원작처럼 수만 년의 시간을 다룰 것이다"고도 말했다.한편 18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 매체 '더 랩' 등 다수의 외신은 한국의 마동석(미국 명 돈리)가 마블 스튜디오의 '더 이터널스'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이에 대해 "아직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영화 '이터널스' 어떤 영화? 케빈 파이기 "이터널스는 하나의 단체" 사진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18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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